[온앤오프/이창윤/김효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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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작까님 역시 오늘도 한껏 과몰입해서 뚝딱 읽었습니다.!! 진짜 넘 설레욥!! 여주 다친 발목에 밴드 붙여주고 연고발라주는 창윤이 오ㅑㄹ케 다정한거죠..?
넘넘 잘봤슙니당

[온퓨]

ㅎㅎㅎ 읽어줘서 넘넘 고마워요 독짜님💓💓

[독자2]

"업혀" 이 대사 보자마자 심장이 쿵했어요 설렌다 창윤아... 읽으면서 창윤이가 여주 업고 벚꽃 떨어지는 거리를 걷는 모습이 머릿 속에 그려지는데 몽글몽글하고 두근두근하네요💕 여주가 마음의 변화를 깨달은 시점도 봄, 2년 전에 창윤이가 깨달은 시점도 봄 역시 설렘의 계절입니당ㅎㅎ 이번 편도 잘 봤습니다!🥰

[온퓨]

ㅎㅎㅎ 역시 설렘의 계절😌 머릿속에 그려진다니 기부니 넘 좋네요 봐주셔서 고마워요💓 좋은 밤 보내셔요!!😉

[독자3]

으악 작가님.... 우연히 보게 돼서 처음부터 정주행 했는데 너무 재밌고 설레네요ㅠㅠ... 이걸 왜 이제 알았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 너무 재밌게 봤어요 🧡

[온퓨]

으아 감사합니다!!ㅜㅜ 재밌게 봤다니 넘 다행이에요...🧡 좋은 밤 되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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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퓨]

헉 감동,, 넘 감사해요..🥺💗 다음 편도 곧 올게요!ㅎㅎ

[독자5]

캠퍼스물 너무 조아요,,,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ㅠㅠㅅㅠㅠㅠ 한껏 설레면서 봤어요

[온퓨]

저두 읽어주셔서 정말정말 고마워요💗ㅠㅠ 좋은 꿈꾸셔요♡

[독자6]

알게 된 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재미있게 정주행했어요ㅠㅠ 다음 편 너무 기대되네요💕

[온퓨]

저도 너무 고마워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