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다란 매 하나를 들고 덜덜 떨며 내 앞에서 고개를 푹 숙이고 서 있는 너를 턱을 괴고 가만히 바라보다 이내 일어나 네게서 매를 받아들어 침대를 탁탁 치는) 올라가. 올라가서 바지 걷어.
이름 달았으니 불마크 달아야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스팽은 안 될 거 같아서 오늘은 종아리.
오랜만인데 할 사람 있을까.
안맞안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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