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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전체글ll조회 880

[박찬열] 상황 (자유) | 인스티즈

 

상황도, 카톡도, 사담도 괜찮습니다. 

하고 싶으신 상황 들고 오세요. 전에 제가 올렸던 것도 괜찮고. 

머리 굴리기 귀찮아...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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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상황톡은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방입니다
일반 사담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강제 탈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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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은 성인 인증 후 불마크 설정 가능 l 클릭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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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텀 좀 느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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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ㄱ
하, 오랜만에 와서 올린 게 불마크라니. 미자 새끼 서러워서 살겠습니까, 형!!!!!!!!!!!!!!!!!!! 나도 불 달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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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혀니
우와 일등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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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너가 바빠서 출장가느라 내 생일을 못챙겼는데 그걸로 삐져서 하루종일 너한테 퉁퉁대고 기분나쁜 티 내서 결국 형아가 화내는거..어...괜찮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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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네,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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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먼저 해주면 안돼요..? 어디부터 시작할지 모르겠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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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내가 네 생일 안 챙긴 걸 나는 알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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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ruddy에게
상관 없어요. 편하신대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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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7에게
모르는 걸로.

(뭐가 문젠지 며칠 전부터 내 말에 대답도 잘 안 하고 계속 꽁해 있는 너에 슬슬 나도 화가 나기 시작하는데, 저녁에 집에서 TV를 보다가 네가 와 인사를 하려고 하자 듣지도 않고 그대로 방에 들어가 버리는 너에 표정을 싹 굳히고 네 방에 들어가는) 변백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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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ruddy에게
(방으로 노크도 없이 들어온 너에 퉁명스럽게 너를 흘겨보며 대답하는) 왜요. 노크도 없이. 들어올땐 노크좀 하고 들어오라고 그랬잖아요. 할말 없으면 나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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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8에게
(여전히 퉁명스럽게 대꾸해오는 너에 기분이 확 상해 네 방문에 기대서서 싸늘한 표정으로 너를 바라보는) 왜 이러는데. 어리광 받아주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이게 며칠째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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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ruddy에게
..형은 내가 아직도 왜이러는지 며칠이 지나도록 이유도 모르면서. 형은 진짜 이번에 뭐라할 자격 없어요. 이제 할말 없죠? (기대있는 너를 살짝 밀고는 문을 쾅 소리나게 다시 닫아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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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13에게
(문에 기대 있던 나를 밀어버리고는 문을 다시 쾅 닫아 버리는 너에 짜증이 확 올라 다시 문을 열고 들어가 문을 세게 닫아버리는) 뭔데. 이유가 뭔지 말도 안 해 주고 며칠 동안이나 너 이따위로 지내는 거 내가 계속 봐줘야 돼? 말을 하던가. 사람 짜증 나게 하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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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ruddy에게
(제가 생일이였던 것을 아직도 모르는 너에 서운한 마음이 커 울컥해 눈에 방울방울 눈물을 달고 너를 쳐다보는) 말 안해줄거에요. 내가 왜 말해줘야돼! 애인이라면서. 이게 애인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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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16에게
미안한데 나 너무 졸려요... 나중에 끌고 와 줄래요? 진짜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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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ㄱ
형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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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어이구, 좋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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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며칠 안 됐는데 보는 거 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 저번 거 그냥 끌어올게요,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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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ㅋㅋㅋㅋㅋㅋ 또 언제 시간 날 지 모르니까. 그래,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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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네 말에 악물고 있던 입술에 힘을 풀고 되려 그 힘이 손으로 갔는지 트레이닝복을 잡은 손에 땀이 잔뜩 배어 축축해지는. 전보다 약해진 것 같은 네 매에 안쪽 볼살을 잘근 씹으며 버티다 피가 나는지 비린 맛에 인상을 찌푸리다 네 물음에 답하는) 다섯, 아니, 일곱 대? ...열 대?
.
.
형 두 시 전에 자서 내가 궁디 터뜨린댔는데,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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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5에게
(트레이닝복이 땀으러 젖어가는 것이 네가 긴장을 많이 한 게 보여 살짝 웃고는, 댓수를 제대로 정하지 못 하는 너에 맷자국대로 빨갛게 부어오르는 네 종아리를 쿡쿡 찌르는) 뭐, 똑바로 정해. 아니면 백 대다.

맞아줄 의향은 있다만, 네가 못 때릴 거 같은데 말이지. ㅎㅎ 아, 근데 벌써 졸려. 어떡하지, 판 벌여 놨는데.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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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ruddy에게
나 그럼 다 맞고 때릴래요. ㅎㅎ 맨날 형은 올리고 졸리대... 이번엔 진짜 한 시 전에 자겠네.
.
.
아니, 형. 어, 어. 일곱 대요, 일곱 대. (네게 맞아 발갛게 부어오른 제 종아리를 자꾸만 찌르면서 물어오는 너에 열 대 맞고선 내일 걷지도 못 하겠다 싶어 그것보다는 작은 댓수를 부르고는 고개 숙여 작게 한숨 내쉬고 제 대답을 듯고 아무 말 없는 네 눈치 살피며 혀로 입술을 살살 축이는) 일곱 대, 어. 일곱 대 적어요, 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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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9에게
어? 때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다 맞기 전에 잘 듯. ㅎㅎ 아마 30분 안에 기절 예정.

(일곱 대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다시 매를 가져다 대는데, 내 눈치를 보며 일곱 대가 적냐고 물어오는 네가 귀여워 장난을 좀 쳐 볼까 싶어 다시 목소리를 낮게 까는) 어, 적은데. 마음에 안 들어.

아, 지문 더럽게 안 써지네. 근데 오늘 왜 그렇게 귀엽게 굴어. ㅋㅋㅋㅋ 눈치나 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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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ruddy에게
때릴 거야. 아니면 지금 당장이라도, 어, 막. 형이 들고 있는 거 뺏어서 때리면... 때리면... 종아리가 아니라 그냥 하체가 남아나지 않겠지? 귀여움 컨셉인가... 전정국도 모르는 컨셉...
.
.
(애꿎은 입술만 살살 물어가며 떨어질 매를 기다리고 있는데 적다는 네 말에 고개 들어 네 표정 살피는데 얼굴을 굳힌 채 짐짓 무서운 표정으로 절 쳐다보는 너에 곧 울듯한 표정으로 너와 눈을 마주하다 다시금 고개 푹 숙이며 웅얼이는) 어, 형. 그럼... 아니, 나 열 대 이상 맞으면 내일 못 걸어 다닐 거 같은데. 응, 형? 그럼, 다 맞고... 맞고 무릎 꿇고 손, 손 들고 있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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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14에게
아, 말투 봐. 겁나 귀여워...ㅠㅠ 그보다 나 너무 졸려요... 살려줘.

(내 표정을 살피더니 금방 젖어오는 네 눈과 웅얼거리는 네 말투에 결국 소리 내어 웃어버리는) 장난이야, 장난. 일곱 대 맞고, 끝. 아, 네가 벌서겠다고 했으니까 그거까지 하고 끝. 좋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을 마치고는 다시 매를 들어 네 종아리에 연달아 두 대 휘두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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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ruddy에게
어디가 귀여운 건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 자요,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낸내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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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18에게
그래야겠다... 잘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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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ruddy에게
어야, 잘 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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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운동부 베이스로 하고싶은데 괜찮을까요? 제가 네가 코치고 제가 선수인걸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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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네, 좋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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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시합이 얼마 남지 않은 기간에 자꾸만 식욕이 돋는지 너 모르게 숨어서 자꾸만 먹는데 누군가 네게 일러버렸는지 아침부터 저를 찾는 네 문자에 잔뜩 겁을 먹고 체육관으로 달려가 네 앞에 서는) 감독님, 부르셨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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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시합이 다가올 때면 항상 네가 자꾸만 무언가를 먹는 버릇이 있다는 것을 알아 이번에도 그럴까 단단히 주의를 줬는데, 아니나 다를까 네 요즘 행실을 내게 죄다 일러바치는 다른 부원에 알았다고 돌려보내고는 곧바로 너를 부르는) 잘못한 거 없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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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잘못한 게 없냐며 저를 올려다보는 시선에 꿈적도 안 하고 경직된 체 서있다 다시 한번 되묻는 고개를 젓는) 훈련 열심히 받는 거랑.. 기록 체크도 매일 하고.. 없는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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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6에게
(잘못한 것이 없다며 고개를 젓는 너에 고개를 대충 끄덕이며 옆에 있던 매를 들어 반대편 손을 퉁퉁 치는) 진짜 없어? 내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 한 거. 있는 걸로 아는데, 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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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ruddy에게
아, 코치님 잠깐만요. (결국 몽둥이를 꺼내드는 너에 뒷걸음을 치다 무릎을 꿇는) 아시잖아요, 저 시합 전에는 하고 싶은 거 해야 되는 거 이번에는 양 조절하면서 먹었어요. 네? 아, 형.. 제발 그거 내려두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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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10에게
(무릎을 꿇는 너에 잘못한 걸 알긴 아는구나, 싶어 적당히 하고 보내야지 생각하는데, 네 입에서 나온 형 소리에 표정이 싹 굳어서는 네 앞으로 다가가 매로 네 허벅지를 찌르는) 형? 지금 누가 형이야. 여기 체육관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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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ruddy에게
(또 말실수를 했나 싶어 입술을 쭉 내밀고 네 허벅지를 끌어안아 아양을 떨다 그래도 풀리지 않는지 결국 언성을 높이는 너에 잔뜩 쫄아서는 민망하게 웃는) 형..아니면 자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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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12에게
미안한데 너무 졸려요... 나중에 끌고 와 줄래요? 진짜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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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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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네. 지문 상태가 엉망일 거 같긴 하지만... 사실 지금도 엉망이라서. 괜찮으시다면 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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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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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어느 부분으로 선톡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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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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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삭제한 댓글에게
(나보다 한참 어린 동생을 항상 내가 직접 가르치는데, 오늘따라 유난히 집중을 못 하고 산만하게 행동하는 너에 몇 번 주의를 줬는데도, 계속 같은 행동을 반복해 결국 거실 서랍을 열어 매를 가지고 들어오는) 집중하라고 형이 말했지. 한 번만 더 산만하게 굴면 바로 맴매야.

아이고, 이름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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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dy
삭제한 댓글에게
아, 미안한데 지금 너무 졸려서... 나중에 끌고 와 줄래요? 진짜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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