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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전체글ll조회 151

벨기에에서 처음으로 신체 건강한 사람에게 적극적 안락사 허용됐다는데, | 인스티즈 

 

 

 

 

 

이번에는 시나 그런 게 아니라, 기사 보다가 흥미로운 기사를 접해서. 적극적 안락사에 관한 기사였어. 입시할 때 에세이 쓰느라 안락사에 관해서 찾아봤던 기억이 있어서 꽤 흥미로워. 

 

안락사에는 소극적 안락사와 적극적 안락사가 있어.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소극적 안락사는 무의미한 연명 치료의 중단을 뜻하고, 적극적 안락사는 약물 투여등을 통해서 의도적으로 생명을 단축시키는 거야. 

 

벨기에에서 처음으로 신체나 정신에 문제가 없는 20대에게 적극적 안락사가 허용됐어. 이 사람은 평소부터 늘 죽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안락사를 택하게 됐대. 

 

생명은 누가 뭐라고 해도 자신의 것이니, 자기 생명을 어떻게 할 건지 정하는 것도 개인의 자유라는 범위 안에 들 수 있을까? 이런 식으로 적극적 안락사가 점점 더 넓은 범위에서 합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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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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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죽을 수 있는 권한을 갖게 해주는 게 진정한 인격체로 대우해주어 존중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떻게 보면 우리는 모두 우리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강제성을 띠고 태어난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살아도 사는 게 아닌 너무 삶이 고되고 힘든 경우에는, 국가적인 차원이든 다른 경우든 정신적인 치료를 받아본 후에 정 아니다 싶은 경우에는 선택할 수 있는 권리라 생각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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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위 기사를 보니까 이 사람은 정신적인 치료나 그런 걸 받지는 않은 상태 같아. 안락사를 하고 싶다는 사람한테는 치료도 강제할 수 없고, 그냥 절차만 따라서 허락해주는 게 옳은 건가 고민하게 돼. 맞아,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많더라. 죽는 권리를 주는 것이야말로 진짜 인격체로 대우해주고, 권리를 보장해주는 거라고. 중고등학교 교과 시간과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처음엔 놀랐는데, 지금은 나도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해. 국가가 죽을 권리를 주지 않는 건 단순히 세금과 노동력 때문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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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흠. 그러게요. 생명과 윤리는 항상 다투는 것 같아요. 이렇게 안락사에서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유전자 조작도 그렇고요. 윤리에 있어서 항상 그렇듯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나도 아직 뭐가 옳은지 잘 모르겠고. 비정상회담이었나? 무슨 프로그램에서 안락사에 대한 토론을 아주 잠깐 하는 걸 본 적이 있었는데, 또 양쪽 사람들의 의견을 모두 들어 보면 틀린 말은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다만 나는 누가 그런 걸 악용해서 사용할까봐 조금 걱정이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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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운.
아무래도 서로 대립되는 면이 있기는 하지. 유전자 조작... 나는 마냥 좋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런 거에 관련된 영화나, 아일랜드였나? 그런 거 보면 또 생각이 변하게 되고 그러더라. 나보다 똑똑하고 이런 걸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끝이 없이 의론이 이루어지고 있는데도 결론이 나오질 않았으니, 내가 생각을 확실히 정하지 못 하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하다고 생각은 해. 그치. 적극적 안락사를 허용해주게 되면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많을 것 같아서, 아무래도. 장기 매매 같은 부분에서도 걱정 되기도 하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확실한 답을 낼 수가 없는 문제인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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