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제목처럼 옆집언니랑 사귀는 박카야ㅎㅎㅎㅎ아진짜 이런글처음써본다잉ㅎㅎ떨..떨리지만 나랑 언니의 만남부터 얘기해줄께ㅎ다른날이랑 똑같이 학교끝나고 집으로 가고있었어ㅎ아이스크림하나 입에물고 집에 도착했더니엄마가 막 뭘만드는거야ㅎㅎ그래서 엄마한테 뭐하냐고물어봤더니옆집이 이사를 왔다고하더라고그래서 나는 아~그러고 그냥방에 들어왔지방에서 게임하고있었는데 엄마가 갑자기 들어와서"박카야 옆집가서 반찬좀 전해주고와~ "라고 하는거야나는 귀찮아서 싫다고 버티다가 엄마한테엉덩이 몇대맞고ㅠㅠㅠ억지로 갔지ㅠㅠ그래서 반찬들고 옆집초인종을 눌렀지ㅎ근데 안나오는거야!!!!짜증나서 계속눌렀지근데도 안나와ㅠㅜ분명 집에있다고 했는데ㅠ그래서 그냥 집갈려고 했는데 문이열리는거야그러더니 ........언니가 머리를 수건으로 털면서 나왔어그 순간...나는 언니한테 반했지ㅎㅎ그렇게 내가멍때리고 있을때언니가 "누구세요??"라고 하길래찐따처럼"ㅈ..저..저 옆집인데요..어..엄마가반찬가져다 주..주라고 해서..."라고 했어ㅋㅋ그러고나서 완전창피해서 고개숙이고손만뻗어서 반찬줬는데언니가 반찬통 받고 나한테"아..고마워 더운데 아이스티라도 먹고갈래?"라고 하는거임ㅠㅠㅠ정말천사여ㅠㅠ나란여자 튕김없는녀자바로 들어갔지ㅎㅎㅎㅎ오늘은 여기까지쓸께ㅎㅎㅎㅎ별로반응없으면어떡하지ㅠㅠㅠ 내손을저주할께ㅠ글솜씨가 워낙없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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