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 모노쿠마 선생님, 들어줄래? 나는 나를 좋아하지 않아. 당당하게 자랑할 수 있는 특기도 취미도 없어. 성적도 평균 정도야. 운동신경도, 그렇게 좋지도 나쁘지도 않고. 수능 공부를 하면, 어딘가의 대학에 들어가서, 거기서 새로운 친구나 애인도 생길지도 몰라. 그래서야 말로, 내가 좋지 않은 거야! 나는 깨달아버린 거라고! 내 인생이란, 결국은 복사 붙여넣기잖아? 상상력이 결여된, 단순한 복제밖에 되지 않잖아!? 저기, 선생님…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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