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250843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박지민은 예뻤다

 

두 번째 이야기

 

 

 

w. 마몽

 

 

 

 

 

 

 

 

 

 

 

 

 

*

*

*

*
*
[방탄소년단/박지민] 박지민은 예뻤다 02 | 인스티즈

*
*

*

*
*

 

 

 

 

 

 

 

 

 

 

 

"야 겁나 이쁘지? 뭔가 묘하게 생기지 않았냐?"

 

"ㅇ,어? 그래... 묘하게 생겼네"

 

"와 눈웃음봐... 남자애들 난리났다 아주"

 

"....묘하네"

 

 

 

 

 

 

 

 

 내가 박지민의 묘한 분위기에 사로잡혀있을 때 박지민의 시선이 한 곳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 끝을 따라가보니 창가에 앉아있는 전정국이 보였다. 박지민은 전정국을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미묘하게 짓고 있었고 그런 박지민을 바라보는 전정국의 눈은 더욱 커다래졌다. 처음 보는 전정국의 놀란 표정이었다. 박지민은 그런 전정국이 재미있는 듯 계속해서 방실방실 웃어댔고 남자애들은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환호만 질러댈 뿐이었다. 전정국의 표정은 이내 무언가 화난듯 입술을 질끈 깨물었고 박지민은 전정국을 놀리기라도 하듯 입을 열었다.

 

 

 

 

 

 

"선생님~ 저기 창가 옆 빈자리에 앉으면 돼나요?"

 

"아. 그래 저기 쟤 옆에 앉아라. 전정국 앞으로 전학생이 너 짝꿍이니깐 잘 챙겨주고 이번 시간은 특별히 전학생이랑 친해지는 시간 가지라고 수업은 생략한다."

 

 

 

 

 

 

 교실 안은 애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고 담임 선생님은 쿨하게 교실 밖을 나섰다. 박지민은 전정국에게 시선을 굳힌 채 옆자리 창가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니 전정국에게 다가가고 있다고 하는 것이 더 옳은 표현일 것이다. 박지민이 자리에 앉자 전정국의 눈빛이 심하게 흔들렸다. 그런 전정국이 재미있는 듯 박지민은 계속해서 눈이 휘어접히게 웃을 뿐이었다. 박지민이 자리에 앉음과 동시에 반 애들이 그들을 둘러싸기 시작했다. 덕분에 전정국과 박지민이 시야에서 가려졌고 왠지 전정국의 표정이 궁금했지만 나는 그쪽에서 시선을 거둬 애꿎은 핸드폰만 만지작 거렸다. 그 때 박지민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들려왔다.

 

 

 

 

 

 

"전정국 반가워?"

 

"...."

 

"와 섭섭해지려고 하네. 인사 안받아줘?"

 

 

 

 

 

 

 '역시 박지민도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구나', '그래봤자 전정국 철벽칠 텐데' 등의 말이 오가며 반 애들이 웅성거렸다. 모두가 예상하듯 나도 전정국이 아무 반응도 안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정국의 흔들렸던 눈이 거슬리긴 하지만 평소와 같이 응, 아니 혹은 싫어 라는 말로 받아치겠지. 이때까지 전정국이 무언가 말할 때 한문장으로 끝내는 것을 본 적이 없었기에 확신할 수 밖에 없었다. 모든 애들의 시선이 박지민과 전정국에게 집중되어 있을 때 나는 모든 것을 예상하고 담담히 핸드폰을 두드리고 있었다. 할 것도 없는데 뉴스나 봐야지. 순간 전정국의 굵은 목소리가 들려왔고 갑자기 교실이 조용해졌다. 동시에 핸드폰을 두들기던 내 손가락도 함께 멈추었다.

 

 

 

 

 

"박지민 여기 왜 왔어"

 

"박지민 말고 누나라고 해야지~"

 

"하... 장난치지 말고 뭐하자는 건데 학교도 싫어하는 사람이"

 

"우리 귀여운 정국이가 보고싶어서?"

 

"....따라나와"

 

 

 

 

 

 

 교실이 다시 애들의 웅성거림으로 가득차기 시작했다. 전정국과 박지민을 둘러싸던 무리가 뚫리면서 그 둘의 모습이 드러났다. 어금니를 꽉 문 채 무언가 화난 표정으로 박지민의 손목을 잡고 끌고가는 전정국과 그런 전정국을 바라보며 재미있다는 듯이 눈을 휘어접게 웃으며 끌려가는 박지민. 전정국도 표정이 있긴 있었구나라고 생각해고 있을 때 전정국이 뒷문 쪽으로 박지민을 데리고 성큼성큼 걸었다. 뒷문 바로 앞에 앉아있는 나였기에 그 둘이 나에게 점점 다가오는 것처럼 느껴졌다. 해맑게 웃으면서 전정국을 바라보는 박지민의 모습이 다가오자 흩날리는 머리칼과 함께 아까처럼 그 순간이 슬로우 모션처럼 느리게 느껴졌다. 전정국 특유의 과일향이 지나가고 박지민이 내 앞을 지나가는 순간 장미향이 느껴짐과 동시에 박지민의 시선이 나로 향했다.

 

 

 

 

 

 

"어....?"

 

 

 

 

 

 

 나와 눈이 마주치는 순간 박지민의 눈이 특유의 웃음기가 사라지며 커다래졌다. 박지민이 갑자기 전정국의 손을 뿌리친 채 걸음을 멈춰 내 앞에 섰고 모든 애들의 시선이 나와 박지민으로 향했다. 박지민의 커다래진 눈은 이내 차갑게 굳어졌고 박지민의 표정도 함께 무섭게 구겨졌다. 뒤늦게 상황을 알아차린 전정국은 나와 박지민을 보며 눈이 커다래졌고 당황한 듯 눈이 심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런 전정국을 아는 듯 모르는 듯 박지민이 날 보며 무언가 이야기 하려는 듯이 입을 열었고 그 순간 내 시야가 무언가에 이해 가려졌다. 과일향이 훅 끼치는 것이 아마 전정국인 것 같았다. 전정국은 무언가를 감추듯이 내 앞을 막아섰고 박지민의 팔목을 세게 붙잡았다.

 

 

 

 

 

 

"전정국... 너....!"

 

"....조용히 해"

 

"...어떻게...!!"

 

"나가서 얘기해"

 

"이래서 나한테 오지 말라고 한ㄱ..."

 

"나오라고!!!"

 

 

 

 

 

 

 전정국의 고함이 들리자 교실이 싸해졌다. 저렇게 전정국이 크게 소리를 낸 것은 처음이었다. 전정국이 박지민의 팔목을 붙잡고 교실 밖으로 이끌었고 그제서야 나는 전정국의 화난 얼굴과 박지민의 혼란스럽지만 차갑게 굳은 얼굴을 볼 수 있었다.  박지민의 시선은 끝까지 나에게 고정한 채로 전정국에 이끌려 교실 밖으로 빠져나갔다. 두 사람이 나가자마자 모든 아이들이 나에게 박지민과 아는 사이냐며 물어대기 시작했고 나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으며 아니라고 부정하자 애들은 흥미를 잃은 듯 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전정국과 박지민은 모든 수업이 끝날 때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괜히 전정국과 박지민의 빈자리를 뚫어져라 바라보다가 이내 정신을 차리고 집으로 향했다. 조금 혼란스러운 얼굴을 한 채로.

 

 

 

 

 

 

 

 


*

*

*

*

*

*

 

 

 

 

 

 

 

 

"아빠 나 왔어"

 

"...."

 

"아빠? 장보러 갔나..."

 

 

 

 

 

 평소와 같았으면 마중을 나왔을 아빠지만 조용한 것이 어디 장이라도 보러 간 것 같았다. 조금 허전한 마음에 터덜터덜 방으로 향하려고 발걸음을 떼었을 때 누군가 갑자기 뒤에서 안아왔다. 아빠만의 포근한 비누향이 났다.

 

 

 

 

 

"딸~ 왔어? 미안미안"

 

"자다가 일어났어?"

 

"응.. 낮잠을 좀 잔다는게 많이 자버렸네 헤..."

 

"아... 그래"

 

"아 우리 딸은 오늘도 너무 시크해~"

 

"...김석진...좀 떨어지지 그래?"

 

".....힝! 나같이 잘생긴 사람을 거부하는 건 우리 딸밖에 없어!"

 

 

 

 

 

 끈질기게 붙어대는 김석진을 떼어내기 위해 방으로 발걸음을 향했다. 방으로 들어가 익숙하게 가방과 겉옷을 걸어두고 옷을 갈아입기 위해 하나 둘씩 벗기 시작했다. 사실 김석진과 나는 11살 차이밖에 안난다. 한마디로 친아빠가 아니라는 말이다. 예전에 고아신세가 된 나를 거두어 준 이후로 부녀사이로 지내고 있다. 물론 우리 사이를 의심하는 사람들도 종종 있었지만 이젠 서로 별로 개의치 않아 하고 있다. 김석진은 음식도 잘하고 정도 많고 다 좋은데 단 하나 짜증 나는 것이 그 잘생긴 얼굴이다. 김석진을 좋다고 따라다니는 언니들이 날 해코지 한 적도 있고 우리 사이를 오해해서 신고를 하는 등 아무튼 관심을 너무 끈다.

 

 

 

 

 

 

"아가. 우리 집에 갈래?"

 

"....아저씨"

 

"이제 아빠라고 불러"

 

 

 

 

 

 

 침대에 누워 옛 회상에 빠져있을 때 갑자기 문이 벌컥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핑크색 앞치마를 두른 채 들어온 김석진은 옷을 갈아입다 만 나를 보고 눈이 커다래지더니 다시 문을 쾅 닫았다. 아. 문 잠그는 거 깜빡해버렸네. 얼굴이 빨개져서 그런지 앞치마와 얼굴 색이 같아진 모습이 괜히 웃겼다. 입다만 옷을 급하게 다시 입고 문을 열자 여전히 김석진이 얼굴이 빨개진 채로 문 앞에 쭈그려 앉아 있었다. 내가 김석진의 어깨를 톡톡 건들자 김석진이 조금 화난 얼굴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김탄소!! 내가 옷 갈아입을 때는 문 잠가 놓으라고 했지!"

 

"아... 깜빡했ㅇ..."

 

"어? 그러면 내가 노크할 때 옷 갈아입고 있다고 말이라도 하던가! 들어간다고 해도 대답도 없고!"

 

"아 알겠ㄷ"

 

"다 큰 여자애가 어? 조심 좀 해야지! 나중에 시집갈 때도 이러면 어떻게 하려고!"

 

"아 근데 볼 거 못 볼 거 다 본 부녀 사인데 뭐 어때서..."

 

"..... 김탄소"

 

"아 알겠어... 표정 풀어!! 앞으로 조심할게 이번에 진짜 실수야"

 

"에휴... 딸 키우는 거 힘들다니깐... 얼른 와서 밥먹어"

 

 

 

 

 

 

 

 핑크색 앞치마를 두른 김석진을 따라 쫄래쫄래 식탁으로 가니 내가 좋아하는 매콤한 닭갈비가 있었다. 아침부터 속이 안좋긴 했지만 정성을 생각해서 꾸역꾸역 먹기 시작했다. 나를 너무 잘 아는 김석진은 내가 표정이 안좋다는 것을 알았는지 젓가락질을 하고 있는 손을 붙잡고 나를 빤히 쳐다봤다. 표정이 미세하게 굳는 것이 심상치 않아 보였다. 이래서 내가 아빠는 못 속인다니깐. 저렇게 표정을 굳힐 때마다 무섭기만 하다.

 

 

 

 

 

 

 

"김탄소. 어디 아파?"

 

"아니 괜찮은데? 오늘 닭갈비 완전 맛있ㅇ"

 

"차라리 귀신을 속여라. 내가 너를 몰라?"

 

"헤... 우리 아빠 나를 너무 잘 아네"

 

"왠지 어제 야식을 너무 많이 먹더라 소화제는 먹었어?"

 

"이젠 괜찮아. 아까 까스활명수 먹었어"

 

"그리고 또"

 

"응?"

 

"말해"

 

"뭐가?"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데. 표정에 다~ 드러나 우리 딸은"

 

"....에휴 내 이럴 줄 알았지"

 

 

 

 

 

 

 

 

 항상 이런 식이었다. 나에 대해 너무 잘 아는 김석진은 내 표정만 보고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채곤 한다. 예전에 친구와 싸웠을 때라던가. 선배한테 삥을 뜯겼을 때라던가. 김석진 여자친구한테 해코지를 당했을 때라던가. 또... 전정국이 처음 전학 온 날이라던가. 전정국이 전학 온 날도 단번에 알아챈 김석진 덕분에 대충 털어놓은 적이 있었다. 가끔보면 김석진이 독심술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진짜 독심술사인가? 요즘 의사들은 독심술도 배우나... 아, 김석진은 전직 의사였는데 나랑 처음 만났을 때 까지만 해도 의사직을 맡고 있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랑 산지 얼마 안되어서 바로 의사직을 그만 두었다. 가끔 일하러 나가는 거 보면 무슨 일을 하는 것 같긴 한데 잘 모르겠다. 의사도 그만 둔 양반이 돈은 왜 그렇게 많은 건지. 참 의문이다.

 

 

 

 

 

 

 

 

"왜 또 너 맨날 쳐다본다는 그 남자애?"

 

"...."

 

"맞나보네. 그 친구 누군지 참 궁금하네 우리 딸 좋아하나?"

 

"그런 건 아니야"

 

"이 아빠한테 이름이라도 알려줘봐~"

 

"됐거든? 무슨 짓을 할 줄 알고?"

 

 

 

 

 

 

실제로 나에게 고백한 남자애 이야기를 털어놓았다가 무심코 그 남자애 이름을 말해서 김석진이 나 몰래 걔를 찾아가 해코지한 전적이 있기 때문에 그 이후로 절대 실명은 거론하지 않는다.

 

 

 

 

 

 

 

"무슨 일 있었는지 말 안해줘?"

 

"....여자애가 전학왔어"

 

"근데?"

 

"근데 걔랑 아는 사이더라고"

 

"우리 딸이 질투가 났나?"

 

"아니..! 그런게 아니라 그 여자애가 날 보면서 놀라더니 표정을 굳히더라고"

 

".....흐음"

 

"그러고 걔가 날 막아서더니 걔를 끌고 나가서 학교 끝날 때까지 안들어왔어"

 

".....우리 딸이 너~무 예뻐서 질투 났나 보네! 신경 쓰지마 우리 딸~"

 

"에휴... 말을 말자"

 

"자자~ 속 안좋으니깐 그만 먹고 이제 약먹고 자자~"

 

 

 

 

 

 

 김석진이 억지로 내 등을 떠밀어 어쩔 수 없이 방으로 향했다. 평소와 같이 매일 김석진이 주는 약을 먹고 김석진이 조심스럽게 나를 침대에 눕혔다. 김석진은 내가 침대에 눕는 걸 보고 이불까지 꼭꼭 덮어주고 나서야 만족스러운듯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약기운 때문인지 눈이 조금씩 감겨왔다.

 

 

 

 

 

 

"우리 딸 잘자."

 

"응... 근데 나 언제까지 약 먹어야 돼?"

 

"....아빠가 우리 딸이 건강해졌다고 생각할 때까지"

 

"돌팔이..."

 

"어허! 아빠보고 돌팔이라니! 이래봬도 의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사람이야!"

 

"에휴 알겠어... 그 소리만 몇 번짼지.. 나 졸려"

 

"미안미안 우리 딸 얼른 자"

 

"응.."

 

 

 

 

 

 그렇게 머리를 쓰다듬는 김석진의 손길에 익숙해질 때 즈음 나는 잠들어버렸다. 내일 있을 일은 아무런 예상도 못한 채로. 그대로 평온하게.

 

 

 

 

 

 

 

 

 

 

 

 

 

 

 

 

 

 

*

*

*

*

*

 

 

 

 

 

 

 

 

 

 

 

 석진은 탄소가 잠든 것을 확인하자 이마에 가벼운 뽀뽀를 한 뒤 방을 나섰다. 탄소에게 보여주던 얼굴과는 달리 소름끼치도록 차갑게 얼굴을 굳히고 자신의 서재으로 향하는 석진이었다. 석진은 자신의 서재로 들어가 자신의 지하실로 향했다. 지하실 구석에 있는 금고의 비밀번호를 치자 기계음과 함께 금고가 열리고 석진은 그 안에서 핸드폰 하나를 집어 들었다. 1번을 꾹 누르자 신호음이 얼마 안가 낯선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석진은 표정을 굳힌 채 아니 아무런 표정도 짓지 않은 채로 입을 열었다.

 

 

 

 

 

 

 

"어, 난데 내일까지 탄소네 반 애들 신상 싹다 가져와 특히 이번에 전학 온 여자애랑 3월달에 전학 온 남자애 한명은 자세히 조사해오고."

 

"아, 맞다. 그리고 탄소 약이 다 떨어졌어. 약도 넉넉하게 가져와"

 

"응, 내일 거기서 봐"

 

 

 

 

 

 

 

 

 

 

 

 

 

 

 

+

여러분 안녕하세요:)

첫화 잘 보고 오셨나요?

스토리상 아마도 불맠 메일링을 해야 할 날이 올 것 같네요.

암호닉을 신청해주신다면

암호닉 분들께만 보낼 예정입니다.

오늘도 부족한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비회원43.88
[컨태]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ㅏ!!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54.162
암호닉을 받으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받으신다면 [chouchou]로 신청합니다...♡ 그리구 중간에 김식전이라고 석진이 이름에 오타가... 그 실제로 고백 그 부분 문단에... (소곤소곤) 스토리 너무 재밌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마몽
네~
9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마몽
네~ 투플님 반가워요 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04.64
암호닉 [보라괴물]로 신청할게요!
그냥 지민이가 여장한건줄알았는데 아니었다니!!
대작느낌 나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헐 반전이다.... 지민이랑 석진이 뭐죠...
암호닉 [사과]로 신청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마몽
사과님 반가워요~
9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마몽
운아님 암호닉 환영해요 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20.166
헉 뭐죠 진짜 넘 궁금해요... 비회원도 받으신더면 [배고프다]로 암호닉 신청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우리사랑방탄]으로 암호닉 신청이요..완전 흥미진진하고 다음내용이 너무 기다려져요ㅠㅠㅠㅠ 진짜 너무 궁금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마몽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암호닉 환영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31.155
[정꾸기냥]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석진이가 여주에게 먹인 약이 기억을 지우는 약인 걸까요? 다음내용 너무 궁금해요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개구락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글 몰입도가 장난 아니네요 흐어ㅠㅠㅠㅠㅠ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0907]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정말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
[치킨 침침] 으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께요 다음편기대합니다 하트하트 사랑해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봉봉2]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짜 볼수록 다음편이 궁금해져요!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59.136
장작으로 신청해요! 석진이의 정체가 뭘까요ㅠㅠ? 다음편 기다리고있을께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내용이 엄청 흥미진진 하네요!!!! 뒷 이야기도 엄청 궁금하고요!!!! 재미 있아요!!!♥ 신알신 하고 갑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그리고 [빠다뿡가리]로 암호닉 신청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들레]로신청할게용..!제목만보고되게가벼운글인줄알았는데엄청난이야기가숨겨져있을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헐...대박이에요ㅠㅠㅠㅠ대체 스토리가 어떻게될지ㅠㅠㅠㅠ너무궁근해여
[됼됼]로 암호닉 신청하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워.....대박 생각지도 못한 전개예요 ㄷㄷㄷ [나의별]로 암호닉 신청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68.83
양화대교에 눈사람 신청하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30.209
헐..석진이 완전반전..
지민이가 뭔지도 되게궁금해요!!
[꾹봄]으로 암호닉신청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43.206
이런 반전이 있을 수가? 놀랍네요 여주를 거둬 준 석진이도 그렇고 놀라는 지민이도 그렇고 다음 이야기 더 궁금해져요~ 암호닉은 [망개꾹]으로 신청할게요 ^^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76.6
암호닉[곰꿀]로 신청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15.127
[스노우볼] 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2화인데 벌써 이렇게 흥미진진하다니 대작의 스멜이 납니다 작가님!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붉은딸기]로 신청할게요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01.224
[파송송]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석진이 정체가머지?? 진짜 궁금해요 정국이랑 지민이도 근데 지민이 정말 여자인가요??? 벌써 다음내용이 너무 기대되요!!ㅎ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69.217
제목만 보고 로코물 인줄 알았는데 뭔가 더 있는것 같아서 더 재밌는것 같아요!!![워더아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78.213
헐 대박.... 아마도 여주가 잃어버린 기억이 있는 듯 하네염... [초코아이스크림]으로 신청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윤기 모찌]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석진이 의도도 너무 궁금하고 지민이가 왜 여자인지도..!!!!전혀 예상이 안돼서 다음화가 넘ㅁ넘 기대돼요..!!!!!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59.171
뭔가 오묘해요 !!![깻잎사랑]으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와 재밌어요 !!! [안녕지민아] 암호닉 신청 할게요! 진짜 재밌어요! 신알신도 합니다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체셔리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오늘 처음봤는데 재밌어요ㅠㅠ 우리 석찌는 착한사람일까요, 아님 나쁜사람일까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65.217
비회원도 암호닉 신청 가능한가요..? 된다면 [쿠맘]으로 해주세요! 다음화도 너무 기대되네요 기다릴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0
[무채색]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진짜 신비로운 소잰거 같아요 다음편이 매우 기다려집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민윤기]라고 신청합니다!!!!여기서 지민이가 여잔가요??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3
[호두마루]로 암호닉 신청해요!!
ㅇ으어어엉 무슨 일이죠...? 나쁜 일은 아니겠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4
[망개똥]으로 신청해요!!!! 허얼~~~????? 김석진 뭐죠..... 정체가 뭐야......... 박지민은 여장..인간가...?? 전정국이랑 박지민은 무슨 사이고ㅠㅠㅠㅠㅠ 아휴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83.116
[연두]로 신청합니다! 이묘한 스토리는 뭐죠.............박지민도 여자인듯아닌듯....빨리 담편보고싶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오아시스]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석진이가 막 다음에 무슨 짓을 할까 너무 궁금하네요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6
????????와..진짜 저 이런거 넘나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까님 취향저갹ㅜㅜㅜㅜㅜㅜ다음편도 기대돼요!!![글방글방]암호닉신청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53.62
헐 반전.....석진이의 정체가 궁금히네요...오...앞으로 잘보겠습니다!!
암호닉 [지민이랑] 으로 신청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1105]로 신청할게요! 홀린듯이 봤어요 스토리 너무 재밌어요ㅠㅠ자연스럽게 흘러가면서도 사연이 많아보이고 너무 재밌게 봤어요ㅠㅠ글 잘보고갈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오 지민이가 여장을 한 건가요....? 다들 조금씩 수상한 면이 있는 것 같은데 너무 궁금해요ㅎㅎㅅ[맴매때찌]로 암호닉 신청하고 갑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40.130
오... 대박 암호닉 신청되면 [뀨애액]으로 신청할겡요ㅕ!
담편 완전 기대되요..ㅎ!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25.157
워엌!!!!!이게뭐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ㅈ금손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 [민윤기다리털]로암호닉신청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32.251
[사막여우]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석진이는 뭘까요지민이도ㅠㅠㅠㅠㅠ다음 내용너무궁금하네요ㅠㅠㅠ잘보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96.182
[딸긔겅듀]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다음번 내용 기대되요 두준두준설리설리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29
우앙 [짜근]으로 신청하고갈게요ㅜㅜㅜ내용 ㄴ짜 기대되는..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헉 [댐므]로 암호닉신청할게요!!도대체 지민이와 정국이,여주사이에 무슨일이 있던거죠..석진이는 뭔갈 알고있는것 같기도 하고...ㅠㅠ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당!!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1
[열꽃]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작가님!!!!!! 처음에는 가볍기만 할줄 알았는데 다른 멤버들 나오면서 분위기가 확 바뀔거 같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64.177
[뿌우]암호닉신청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청보리청]으로 신청해요 앞으로의내용이 진짜 궁금해지네요 ! 신알신도 하고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3
[방소]로 신청이요...! 석진이 다른모습보고 헉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다음에또봐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93.41
..진짜상상이안가는내용인데여..?지민이는여장인거같고..뭔가고아원에서무슨일이있었을것만같고..석찌도굉장한무언가가있을것같고..기대돼요!! [식염수]로 암호닉 신청합니다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69.158
[뉸뉴냔냐냔☆]으로 신청랍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4
[유니]로 신청해요!!! 와 너무 재밌어요!!!앞으로의 내용이 너무궁금해요ㅎㅅㅎ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2.99
[쉬림프]로 암호닉 신청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84.83
[꽃오징어] 힝.. 다음 편 못 기다리겠어요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5
[너를위해]로 신청하겠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49.136
[빨빨]로암호닉신청합니다~~너무재미있너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17.32
헐헐 석진이뭐죠ㅜㅠㅠㅠㅠㅠ다음넛무기대되요ㅠㅠㅠ [솔찬] 으로신청할ㄹ께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57.16
[이즈먼]으로 신청할게요!!!!! 석진이가 뭔가 숨기는 게 있는거 같네요 뭔지 궁금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4.252
찐이 분위기에 발리는 거슈ㅠㅠㅠㅠㅠㅠㅠ..[0618]로 암호닉 신청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헐 뭐지...지민이 여장인가.
.? 작가님 [민트]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43.41
ㅁ..뭐야...갑자기 뭔가 스릴ㄹ러 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데]로 암호닉 신청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마]로 신청할께요!으앙 분위기 넘 조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정말 잘 읽고 가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107.25
암호닉 [정꾸토끼]로 신청합니다! 아 관계 너무 궁금해요ㅜㅜ 석진이의 이중성인가 다음 화 보고 싶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20.79
[펭귄]으로 신청할게요! 진심 대작 냄새가ㅜㅜㅜ 재밌게 보고갑니다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38
헐헐헐 여주한테도 뭐가 있규나퓨ㅠㅠㅠㅠㅠㅠㅠ 그 약은 무슨 약일까요 정국이랑 지민이는 뭐고 지민이는 여장한게 맞나....? 헣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진이 정체는 무엇이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1
뭐 석찌니 수상해여...........
뭔가 대단한 뒷이야기가 있을것 같아여........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81.12
[올때메로나]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대체지민이랑 무슨관계인거죠..?ㅜㅜㅜㅡㅠ 정국이가 여주를좋아하는거 같기두한뎋ㅎ 완결까지 같이 달려가봅시다~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218.230
[부들부들]으로암호닉 신청해용 빨리다음화보고싶어요ㅜㅜ내일학교가는데ㅜㅜㅜ너무재미써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2
[화연]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첫 글을 읽었을 때는 마냥 귀엽고 즐거울 것만 같았던 글인데 아파... 요? 석진이도 뭔가 있는 것 같고. 뭔가 조직일 것 같은건 제 착각일까요? 지민이랑 정국이랑도 뭔 일이 있는 것 같은데 우리의 주인공이 기억상실에 걸린 걸까요. 끙... 저로서는 알 길이 없으니 작가님의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3
[자몽몽]으로 암호닉신청하고가요! 석찌니 수상해여!!!! 다음내용궁금하니 얼른3편읽어야겠어요! 4편도 얼른와주세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4
아 진짜.. 글잡 오래간만에 왔다가 대작을 발견하네요 ㅠㅠ 브금도 정말 제 페이보릿 ㅠㅠ 신알신하고 가요@
[파이팅] 암호닉도 신청하고 갑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6
[편린]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대작 느낌이 솔솔 나네ㅣ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봇☆ 으로 신청합니다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뛰어갈게요, 다음 편. 재미있습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마몽
넘어지지 않게 천천히 가도 돼요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환장할 정도로 예쁜데요.
9년 전
대표 사진
마몽
.....(심쿵) 이렇게 설레게 하셔도 되나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0
됩니다. 안 될 게 뭐 있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어힝.. 뭐지.. 뭐지... ㅜㅠㅠ 약에 대해서도 궁금하고, 지민이랑 정국이 사이도 궁금하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2
[가위바위보] 로 암호닉 신청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민슉아슈가]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독방에서 추천받아왓는데 흐어어어 지민이가 대체왜 여주를보고 놀랐을까요 너무기대대요 작가님 우리 오래봐요 ❤️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율예] 로 암호닉 신청해요!! 글잡 온지 얼마안됐는데 대작을 발견한 느낌이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5
헐 뭐지...? 제목만보고 그냥 가벼운 글인줄 알았는데 엄청난 삘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와. .. 글 분위기가 ... 대박 ... 바로 다음 편 보러 갑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7
헐헐 뭐죠 대박 얼른 다음편을...!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헐헐 석찌가 설마아빠일거라곤 상상도안한...ㅋㅋㄱ그저 오빠일거라고만생각했는데!!!먼가 속은기분ㄲㄱㅋㅋ 근데 짐니는왜 여주보고 굳었으까 정국이첫사랑을닮았나 아님 여주가 기억을 잃은걸까!!!담글보러가요ㅎㅎ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59
헐헐 뭐지? 뭔가 약?을 계속 먹이고...흐음 뭔가 있는 것 같네요..수상하다 수상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0
으아잉이이이ㅣㅇㅇ?석진이는뭐때문에여주를딸로키우고전정국과박지민의뒤를캐는걸까여?너무국금핮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아 지민이 궁금해 뭘까...뭔데 박지민 왜 여장한거지? ㅜㅜㅜ궁금해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오 흥미진진하당 [미쓰라잇]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욧 제가 지금 미쓰라잇듣고있어서ㅋㅋㅋㅋ핳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소]로암호닉신청합니다!진짜필력너무좋으서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4
헐 석진이 박력 넘나좋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꾸이으악]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완결날때까지 달려야지...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6
[흥탄마음]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7
[0124] 암호닉 신청해요ㅠㅠㅠㅠ엉엉 짱이에요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오 흥미진진하당 [미쓰라잇]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욧 제가 지금 미쓰라잇듣고있어서ㅋㅋㅋㅋ핳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69
오 흥미진진하당 [미쓰라잇]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욧 제가 지금 미쓰라잇듣고있어서ㅋㅋㅋㅋ핳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0
와 작가님.. 대박.. 진짜 재밌어요 석진이는 뭐길래..! 궁금하네요 얼른다음편 보러가요8ㅅ8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1
작가님 짱이에요 석진이 발린다....와...... [자몽 모찌] 로 암호닉 신청 할께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2
허.....헐.......단순 학원물인줄 알았는데..... 흥미진진해요 ㅠㅠㅜㅜㅠ
9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마몽
어고 제가 실수를...ㅎㅎ 고마워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4
옴뫄...?뭐지 석진이 뭐지?!흐헉 작가님 완전 짱이에여 순간 이 돌머리가 내용을 이해 못할뻔 했지만 다행이 이해눈 했습니다 뭐길래 정국이가 그렇게 쳐다보고 지민이는 놀라고 약은 뭐고 석즨이는 뭐고..8ㅁ8얼릉 다음편을 봐야겠어여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5
정말이지ㅠㅠㅠㅠㅠㅠ왜이렇게 흥미진진하죠 지민이는 여주를 어떻게 알고 있는지 정국이는 여주를 왜 항상 지켜보는지 석진이는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한 점이 많아졌어요ㅠㅠㅠ바로 다음편으로..!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6
[천재짱짱맨뿡뿡]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너무 재밌어요乃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7
헐 내용이 완전 흥미진진해요!!! 석진이도 등장!
9년 전
대표 사진
비회원41.68
와.....분위기 뭐죠....?너무 재밌어요 진짜로ㅠㅠ 막 다음화가 너무 기대되고 설레요 ㅎㅎ 저는
[헐리웃]으로 신청할게요!앞으로 같이 걸어가요 작가님♡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8
[혀엉]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벌써부터 엄청난 긴장감이... 빨리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79
헐 분위기 장난아니다......석진이 무서워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0
머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청한 암호닉은 새로운 화 뜰 때부터 살짜쿵 알려드릴게욤...ㅎㅎ 내용 완전 몽환적일 거 가타욤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1
헐 뭐지 그리고 불...맠...???? 아..

...... 전 왜 이제 발견한걸까여ㅠㅠㅠㅠㅠㅠ흙흘4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2
와...전 왜 이걸 이제 본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3
석진이가 말하는 약은 뭘까요....대체ㅜ누그고 아는 사이인거나구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4
[노란발가락]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내용이 너무 흥미진진해서 공부도 안하고 정주행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5
헐....뭐지...뭔가 석찌가 뭘 숨기고 있는거같은데......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6
석찌... 내용이 왜이렇게 흥미진진해여 진짴ㅋㅋ큐ㅠㅠㅠ 도대체 무슨일이 있던거져?유유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7
으엉엉엉ㅇ엉ㅇ 뭔가 스펙타클 흥미진진이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8
아..? 석진이는 마냥 따스한 아부지가 아니었나보네여ㅠㅜㅠㅠㅜㅜㅜ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89
이중인격인가??? 여주한테만 해 안됐으면 좋겠다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0
헐 뭐죠.... 석진이랑 여주랑 무슨 관계고 지민아랑 정국이도 ㅠㅠㅠ 너무 궁금해여..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1
헐 석진이 캐릭터 너뮤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와... 작가님 필력에 감탄하면서 다음편두 보러 갑니다 후다다닥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2
정주행하러왔습니당... 역시 너무 흥미진진한.. 호에에에엥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3
와 진짜.... 신박해요 무슨내용일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정주행 열심히 하겠습니당
9년 전
대표 사진
독자94
엥????아빠가 석진이야!!!@ 석지나....! 근데 그냥 의사가 아닌듯....ㄷㄷㄷㄷ신상털이범
9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피어있길바라] 천천히 걷자, 우리 속도에 맞게2
10.22 11: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만큼 중요한 것이 존재할까
10.14 10: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