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 썰처음풀어봐서 어색하다ㅋㅋㅋ그냥 바로갈게!!월요일이었어 추석담날ㅋㅋㅋ추석때 전부치고 음식하고 해서 좀 지쳐있었음ㅜ 원래는 그날낮에 만나기로 했는데 몸살끼가있어서 밤에 내가 오빠집으로 가기로했지ㅎ 낮내내누워있다가 그냥취소할까했는데 보고싶고 내가워낙건강해서 아파본적이거의음슴ㅋㅋㅋ그래서 아플때반응도 궁금하고해서 8시??그쯤에 오빠집으로감ㅎ 가서는 그냥 뭐 저녁먹고 했는데 밥먹고 막 얘기하다보니까 10시?그쯤됨ㅋㅋㅋ좀 아쉽긴한데 가야될거같아서 챙기려는데 오빠가 아픈데그냥자고가라 그러다가 길잃으면어떡하냐 어쩌구 하는거ㅋㅋㅋㅋㅋㅋ졸귀ㅋㅋ막 궁시렁거림 그래서 별생각없이 자고가기로함ㅋㅋㅋ처음도 아니고해서 그냥그랬음ㅇㅇ 몸컨디션이 안좋고해서 일찍자기로함 11시반? 그쯤에 오빠가먼저씻고 나도 씻음ㅎ 씻고머리말린담에 침실로갔는데 자는건지 침대에 누워있었음ㅎ 솔직히나는 그거할거라고 기대하고있었는데 좀아쉽더랔ㅋㅋㅋㅋㅋ그리고 불끈다음 침대에 오빠옆에 누웠음 눈감은걸보니까 자나보다하고 나도 잘려고 옆으로 돌아누움ㅁ 대충 누워있던 자세가 나랑오빠 둘다 옆으로 누워있었는데 내 뒤에 방패?그런거처럼 누워있었음 그냥 새우두마리가 누워있다고 생각해ㅋㅋㅋ오빠가 나보다 머리하나정도 더 커서 내가 대충 오빠 어깨??쪽에 머리가있었음ㅇㅇ 근데 그날 창문열어놓고있었는데 침대가 그쪽에 있어서 달빛같은게 다 들어왔음 불껐는데도 약간보일정도? 그 분위기가 엄청좋았음ㅠ 달빛막들어오니까 뭔가 몽롱하고 새벽같은느낌??ㅋㅋㅋㅋ혼자 감성녀돼서 생각하고있었는데 오빠팔이 배쪽으로 감겨왔음 진짜 놀라죽는줄;; 내가 민감한건지는모르겠는데 평소에도 팔이나 다리어루만지거나 손으로조금만 쓰담쓰담해도 소름돋음ㅠ 그때도 갑자기 허리에 손이감겨오니까 놀라서 움찔했더니 오빠가 작게 웃으면서 머리를 내 머리카락에묻으면서 놀랐어?하고 물어봄 하...자다깨서그런지 약간잠긴목소리로 말하는데 목소리가 그렇게섹시함ㅠㅠㅠ내가 그냥 아뭐야~이러니까 몸밀착하더니 허리감은손으로 배를어루만짐ㅋㅋㅋ쓰담쓰담 아진짜좋더라ㅠㅠㅠ막 포근하고ㅠㅠ그러다가 갑자기 멈추길래 손가락으로 손등 톡톡쳤더니 또 그 약간잠긴 섹시터지는중점으로 작게 나만해?이럼ㅋㅋㅋㅋ당황타서 어버버거렸는데 오빠가 내 손가져가더니 자기거기에 댐..그래서 쓰담쓰담하고 발로 뒤에있는 오빠종아리 애태우면서 훑으니까 아좋다 이러더니 계속 배 어루만지다가 잠옷속으로 손넣음ㅋㅋㅋㅋ진짜 좋아쥬금ㅋㅋㅋㅋㄹㅌㄹㅅ만지고 손가락넣는데 민망해서 신음을참았음ㅠㅠ진짜죽는줄 계속 입술다무면서 참으니까 오빠가약간화난목소리로 왜참냐고함..민망하다고는 못하겠어서 작게웃었는데 말이 작게웃은거지 진짜참으려니까 거의 흐느끼는거처럼ㅋㅋㅋㅋ웃음 시밤미돋네ㅋㅋㅋㅋ계속 참았는데 오빠가 진짜이럴거야? 하더니 잇몸?입술?로 뒤에서 어깨랑 목 훑으면서 무니까 신음폭ㅋㅋ발ㅋㅋㅋㅋㅋ그다음은 뭐 넣고 항가항가..ㅋㅋㅋ아잉아잉했지ㅎ 이부분은 민망해서자세히 못쓰것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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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팔로잉목록 보면 햇님말고 40대이상 뼈마름 유지하는 배우들 있던데 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