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정우성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END] 50 days 63년 전위/아래글루미큐브 할 사람? 루미큐브 할 사람? 루미큐브 할 사람? 루미큐브 할 사람? 루미큐브 할 사람? 루미큐브 할 사람? 루미큐브 할 사람? 루미큐브 할 사람? 루미큐브 할 사람? 루 813년 전ㅈㄴㄱㄷ 분들이 꼭 이 글 들어오셔서 저희 뻘필 최근 글 목록 제목을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제목 안에 투머치토커 박찬호 선수에 영혼을 깃들어 할 말 다 적는 짓거리를 처음 시작했을 때 대체 수능은 어떻게 쳤는지 세 줄 요약하라면서 정우성들에게 온갖 구박 다 받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이런 날이 올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73년 전진짜 하루 종일 잤더니 기분도 좋고 피곤한 것도 덜한데 밤에 못 잘 생각에 좀 좟같다. 그래도 너희가 보고 싶네 저녁은 먹었니? 후식은? 소화는 시켰어? 너희도 졸리고 자고 싶고 그래? 날이 더워서 자꾸 잠이 온다 그만 자고 싶은데 자꾸 눈이 감겨 이게 맞나? 여름이 사라졌으면 좋겠어 713년 전최근 글 목록 많은 이들의 제목이 3 줄을 넘는 이 상황에서 나도 한몫을 하여 제목을 길게 써야 한다는 압박감에 고민을 했다 그러니까 나는 이미 할당량을 다 채웠으나 성실히 또 성실히 글을 쓰는 착실한 청년의 이미지인 것이다 근데 나 지금 무슨 소리 하고 있냐? 1133년 전그래 좋아. 제목으로 대화하기 그거 나도 원하던 바다 언젠가는 하고 싶었던 것이지...... 그리고 양정인은 생각했다 아! 이제 진짜 할당량 이틀에 한 번은 봐야겠다. 그들의 양심에 모든 것을 맡겼으나 다시 보니 그들에겐 애초에 맡길 양심이 없었던 것...... 예전엔 이러지 않았던 것 같은데 사랑이 변하나요? 뒤질 때까지 약속 아닌가요 603년 전현재글 오늘 할당량 체크할 거야 523년 전매형 친누나 만나러 가는 길 ㅈㄴ 어색하다 433년 전뭐 해? 893년 전필명 한 번 잘 지었네 23년 전ㅈㄴㄱㄷ 하트를 드립니다 153년 전안 자는 우성띠 1213년 전공지사항ask.fm 4923년 전멤표3년 전정우성 유명하잖아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