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난장판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지상 최고 금쪽이들아 91년 전위/아래글난 왜 이렇게 나쁜 패만 뒤집을까 그러니까 난 소중한 건 아주 귀하게 여길 거야 나한텐 그런 게 별로 없으니까 863년 전당신이 쓴 글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743년 전너희가 내게 줬던 시간과 마음을 나는 잊을 수 없고 앞으로도 잊지 않을 거야(양정원 할당량) 663년 전하루에도 몇 번씩 너를 분실한다 나는 늘 잘 잃어버리는 것들을 사랑했다 그리고 그것들을 다시 찾는 일은 없었다 793년 전너는 내 손에서 깨지고 나는 깨진 너의 몸을 통해 목을 긋는 거야 583년 전현재글 난셔닫 123년 전내 영혼의 가장 깊은 곳을 밝혀 사랑한 것만큼 누구에게든 가장 깊은 사랑의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1283년 전주황빛 노을 바라보고 있자니 당신 같아서 어쩔 줄을 모르겠네 603년 전소모품 같은 존재가 되고 싶진 않았던 것 같아 이왕이면 너무 예뻐서 못 쓰는 비누 같은 사람이고 싶었어 2583년 전사랑한다는 것은 결국 상대를 끝없이 기다린다는 뜻일까 703년 전맹목적인 믿음 아래에 네가 어떤 고해성사를 하는지 난 알지 1253년 전공지사항[박제] 언제나 낭랑하는 5615년 전[낭나무숲] 낭랑아 49045년 전[신알신] 졸업 8755년 전[공지] 축하해 15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