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High and Dry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End] 273년 전위/아래글[End] 273년 전나는 이제 가장 맛있는 것부터 먹기로 결심했다 63년 전밤새 눈앞에 아른거리던 된찌를 뒤로하고...... 33년 전까치 추석 지났고 오늘부터 우리 추석 343년 전현재글 기분이 별로일 땐 193년 전어떤 이는 존재만으로도 주변 사람들을 탁월하게 만들지만, 어떤 이는 존재만으로도 주변 사람들을 주저앉게 만든다 23년 전Everyday 레몬티처럼 달콤한 입술 오직 너에게만 주는 나의 선물 23년 전내가 재는 동안에 사랑은 이미 흐르고 있었다 더 많은 쪽에서 필요한 쪽으로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내 마음에 사랑이 고여 있을 리가 없다 13년 전뛰어다니다가도 문득 마음속의 선생님이 생각나서 조심조심 걸었다 혹시라도 선생님이 떨어지거나 다치실까 봐 53년 전비행기가 날아서 창틀 밖으로 사라지는 걸 보고 움직이는 그림이라고 생각했던 때도 있었습니다3년 전공지사항무르지만 호락호락하지 않고 호기심이 지대한 영혼 한 줌바리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