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드라이브스루 전체글ll조회 190l


성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본인 인증을 마쳐주세요

본인 인증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GSG QUESTION GAME 2 객식구 21:46
アベマリア 3 지고천연구소 10:04
[이벤트] 제 1 회 등산 동아리 "질문 게임" (*예정: 240927 - 240929).. 등산동아리 4:43
시리야 메모장 켜 줘 7 S!ri 09.25 22:24
9/30 22:00 [나를차버린스파이] 볼 노할 구함 16 노할당량 09.25 20:08
줏대있게 [이미지게임] 1 줏대 09.25 13:35
[Web발신] 질문게임 및 면담 일정 1 헷플릭스 09.25 09:22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기숙사 배정 위해 [말하는마법모자] 가 들어왔다 50 남사친 09.25 00:00
° 𐐪𐑂 ♡ 𐐪𐑂 ₒ원영이랑 찬영이ₒ 𐐪𐑂 ♡ 𐐪𐑂 ° 0.0 09.24 12:17
하두리 절노 참여 여부 조사글 22 하두리 09.24 11:05
🎉 .txt 스터디 카페 2호점 OPEN 🎉 14 .txt 09.24 01:41
박성호 프로필 눈냥즈 09.23 23:43
김운학 프로필 눈냥즈 09.23 23:43
˚‧⁺ ・ ˖ · 뻘생활관 라스트 단톡 데이 ㅡ 니코 유우시 확인했어? 확인 댓글 부탁합니다19 뻘생활관 09.23 21:33
제1 회 자만추 질문 게임 ミ 원츄는 답변 작성 중 ⋰˚ 자만추 09.23 16:10
다른건뭣도안하고친구도없고걍혼자찌끄리는공간 98_ 09.23 14:59
가장 개인적인 기록을 남깁니다 私的日記 09.21 01:13
2 사부님 야구 보.. 09.20 23:51
1 사부님 야구 보.. 09.20 22:40
3년넘은트친끼리는교류해시같은거안함 9 Virtual to LIV.. 09.20 20:56
[멤구off] 대숲53 등산동아리 09.20 01:57
사정 (26 죠 명재현 김이한 한태산 유우시)23 등산동아리 09.19 21:53
공지 + 이상혁 (출몰 예정: 하교 후) 변의주 / 신수알 번복 미안하다 / (*2409.. 등산동아리 09.19 21:49
시리야 우리 뭐 했는지 알려 줘 12 S!ri 09.19 14:35
/ 13 09.19 13:14
사정판 노할당량 09.18 22:49
[제안] 우리 ㅈㄴㄱㄷ 호칭 정하기로 해요5 09.18 19:2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