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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전체글ll조회 6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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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44 | 인스티즈

(by.세븐판다님.)


~?13명이라고?


☆승행설 잔치★



자기 전 무서운 영상은 몸건강에 해롭습니다라는 말은 100% 진실입니다. 

자기 전에 본 영상 그대로 꿈을 꾼 나는 눈을 번쩍 떠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혼자만의 얼음땡 놀이를 하고 있다. 망했어ㅠㅠㅠ 땡해줄 사람이없어ㅠㅠㅠㅠㅠ

뻣뻣해진 몸을 움직여 단톡에 빠르게 톡을 보냈다.



ㅠㅠㅠㅠㅠㅠㅠ세봉이 악몽꿨쪄여!! 무서워ㅠㅠㅠㅠㅠ

아이드류ㅠㅠㅠ 다 자니?ㅠㅠㅠㅠㅠ

나 무섭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나이에 이불에 지도그릴 것 같아ㅠㅠㅠ 이 정도면 대동여지도ㅠㅠㅠㅠㅠ

무서워서 움직일수도 없다구ㅠㅠㅠㅠㅠ




이 늦은 밤중에 한명쯤은 봐주겠지..★

봐줄리가 있나 1분이 지났는데도 답이 없다. 그래요. 나 엄청 급해서 그랬어요. 10분정도는 기다려볼게요.




"세봉아 방에 있어?"




저건 귀신의 장난이야. 카톡도 확인한 사람이 없는데.. 소르뮤ㅠㅠㅠㅠㅠㅠ

눈 딱 감고 이 순간이 지나가기를 마음속으로 빌었다.




"다시 잠든 거야?"




그 말에 난 개미 기어가는 목소리로 누구세요..? 라고 물었고 방문 앞에 선 남자는 다정하게 말해줬다.




"3층 사는 승철이에요. 문 열려면 암호 필요한 건가? 예쁘다라고 하면 열어줄 거야?"




귀신이 저렇게 내 심장을 깨부술리는 없어ㅠㅠㅠ 저건 백퍼 승철이야!!!!

후다닥 달려나가 방문을 열어주니 승철이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날 보고있다.




"승철아ㅠㅠㅠㅠㅠㅠㅠ"




가슴팍에 안겨 애타게 부르며 찡찡거리는 나의 머리를 다정하게 쓸어주는 승철이다.

하.. 승처리.. 바스트.. 닭가슴살보다 퍽퍽하네..




"어떻게 왔어?"


"잠결에 카톡이 막 울리길래 미리보기로 뜬 거 보니까 너가 무서워서 움직일수도 없다고 해가지고 급하게 뛰어왔지. 왜 무서워?"


"악몽꿨어.."


"무서운 꿈 꿨어?"


"응ㅠㅠㅠㅠ 귀신 얼굴이 생생해ㅠㅠㅠㅠ"


"또 무서운 영상 봤구나? 세상에 모든 무서운 영상을 없애버리던가 해야겠다. 그래야 세봉이가 편하게 잠을 자지."


"나도 모르게 보게된다구.."


"나 있으니까 괜찮아? 안 무서워?"


"조금 등골이 오싹하긴하지만 괜찮아. 승철이즈뭔들ㅎㅎ"


"하여튼 간에 걱정은 있는 대로 시켜놓고 말은 엄청 예쁘게해."




심장 떨어지게 웃은 승철이는 내 방 안으로 들어왔다.

야레야레 이러면 곤란해★




"어? 어!? 들어왔어 지금??"


"들어와야지 재워주지. 안 잘 거야?"


"나 오늘 못자ㅠㅠㅠㅠ"


"잠 들 때까지 보다가 갈 거야. 마음 놓고 자."


"중간에 깨면 어떡해ㅠㅠ 사라질거잖아ㅠㅠㅠ"


"눈 떴을 때마다 내 얼굴 보이게 할테니까 걱정말고 자. 자꾸 이러면 나 간다?"


"아아아앙 안돼ㅠㅠㅠㅠ 가지마ㅠㅠㅠㅠ"


"이렇게 애타게 잡히는 건 처음이네ㅋㅋㅋ 지금은 순영이보다 나지?"


"음.."


"됐어. 순영이 불러올테니까 여기 혼자 있던가 말던가."


"아아아아 당연히 너지! 승철이가 최고지!"





나가려던 발걸음을 돌려 다시 돌아온 승철이는 내 침대 옆에 의자를 끌고와 앉았다.

이제야 마음이 놓이네ㅠㅠㅠㅠㅠ




"불꺼줘?"


"아니.."


"그래. 불 안 끌게."




이불을 목까지 덮어준 승철이를 보다가 눈을 감았다.

5분이 지났을까? 인기척없이 나가버렸을까 겁이나 눈도 못뜨고 조마조마하고 있다.




"오늘 여기서 밤샐테니까 걱정말고 편히 자."




눈을 크게 뜨고 승철이를 보자 내 눈을 다시 감겨준다.

다시 뜨자 또 뜨면 불끈다면서 눈을 감겨주었다.




"너는 안 자?"


"자야되는데.. 너 옆에서 잘까?"




너가 눈을 뜨게 만들잖아ㅠㅠㅠㅠㅠㅠ

감겼던 눈도 번쩍 뜨게 만든다니까?ㅠㅠㅠㅠㅠ




"응?????"


"농담이야 농담ㅋㅋ 오늘 낮잠자서 하나도 안 졸려워. 걱정말고 자."


"방에가서 잘래?"


"뭐? 내방가서 같이 자자고? 이여자, 아주 응큼한 여자네.."


"응? 승철아 혹시 귀가 잘 안들리니?"


"난 그렇게 들리는데?"


"덕분에 혼자 잘 수 있겠다^^ 어서 올라가."


"어? 세봉아 너 옆에.."


"아악!!!"




승철이 팔에 한마리의 거머리가 되어 들러붙었다.

승철이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막 웃으며 애들 깬다고 난리다. 저기.. 너의 웃음소리도 굉장히 하이톤이거든!ㅎㅎ




"이러는데 어떻게 올라가?"


"이건.. 너가 놀래켜서 그런 거야.."


"미안미안. 안길 줄 알았는데 아쉽네.."


"요즘 애들 다 왜이러지..? 나 잘게."




눈을 꼭 감자 승철이가 있어서 안심되서인지 잠이 솔솔 아주 잘도 온다.

나레기.. 안와야하는데 이렇게 잘 오면 어쩌자는 거지..?


중간에 눈을 번쩍 뜨니 승철이는 없고 앞은 깜깜하다. 불 언제 꺼졌지????

하.. 승철이는 거짓말쟁이야..!! 미워..!!!!!




"깼어?"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오는 누군가에 의해 침대에서 용수철 튕기듯 한번 놀라며 반겨주었다.

일종의 이벤트라고 할 수 있지.




"목이 말라서 물 좀 마시고 왔어. 무서웠지?"




내 손을 잡아주는 승철이의 손은 아주 따듯했어요..♥

잡은 손 놓지않을게(찡긋)




"다시 자. 옳지 잘하네."




눈을 감자 옳지 잘한다며 칭찬을 해주는 승철이에 의해 마음속에서 부터 왜인지 모를 뿌듯함이 들끓는다.

역시 승핼설.. 모든 사람을 애기마인드로 만드는구나?




"잘자. 내꿈꾸고."


"안녕.."




그렇게 눈을 떠보니 환하더라구..

밝은 햇살과 함께 앉아서 졸고있는 승철이를 보자니 너무 미안해지는 마음에 승철이의 어깨를 두들겼다.




"승철아 일어나.."




눈을 번쩍 뜬 승철이는 날 한번 보고 밖을 한 번 보더니 벌써 아침이냐며 기지개를 폈다.

하.. 이 남자.. 너무 착하잖아ㅠㅠㅠㅠㅠ




"잘잤어? 안깨고?"


"응! 살면서 가장 편하게 잤어!"


"그러면 맨날 옆에 있어줘야겠네."


"너가 옆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잘게! 그러면 맨날 편하게 잘 수 있어."


"아이 예뻐. 이제 안 무섭지?"


"응!! 방에 가서 편히 자. 하나도 안 무서워!"


"어 저기 뭐야..?"


"안 속아 바보야."


"이제 됐네. 더 잘 거지?"


"응. 조금 더 자야지."


"그러면 내꿈꿔!"


"응! 승철이도 내꿈꿔!!"


"그건 당연하지. 진짜 잘자. 갈게!"




손을 흔들며 밖으로 나간 승철이에게 밥 한끼 사야겠어요..

밥한끼가 뭐야.. 하루 풀코스로 대접해야돼ㅠㅠㅠㅠㅠㅠ





bonus


여유롭게 시리얼을 먹고있는 내 앞으로 김민규가 다가와 묻는다.




"새벽에 톡 뭐야?"




그러고보니 나 단톡에 흑역사 남겼지..?




"그거 별 거 아니야.."


"그래서 이불에 대동여지도 그렸어?"


"아 꺼져.."




민규를 쫒아내니 이제 승관이와 석민이가 다가온다.




"22세에 대동여지도 그린 소감이 어떠세요?"


"짜릿했지?"




이것들이 진짜!!

째려보자 알아서 사라져주는 석민이와 승관이 뒤로 어둠의 그림자가 나타났다.




"하기스 매직팬티라도 사러갈까? 그래야지 이불에 안 묻고 해결하지!"


"아 윤정한 저리가.."


"그래서 그 무서움은 해결됐고?"


"응. 잘해결됐어."


"혼자서 무서움 해결 못하잖아. 다컸네."


"아 저리가!!"




걸리적 거리는 윤정한도 치워버리니 식탁 앞에 누군가 앉아 날 바라본다.




"잠 못 잤어?"




순영쨩의 걱정.,?

와타시의 심장 둑흔둑흔데스네..




"아니아니!! 엄청 잘잤어!"


"나 깨우지.. 누나 무서우면 움직이지도 못해서 밤샜을 거 아니야."


"잘자다못해 딥슬립에 빠졌단다ㅎㅎ"


"누구 덕분에?"




내가 안 치운 우유를 집어 냉장고에 넣으며 무심하게 물었고 난 수줍게 웃으며 승철이라고 말했다.




"크게 누구 덕분이라고?"


"승철이!!!!"


"승철이형이랑 같이 있었어?"


"아.. 그게 어떻게 되다보니까 같이있었어!"


"어제 세봉이가 너보다 내가 ㄷ.."


"승철아!! 시리얼 좀 먹어볼래!? 단 게 맛이 아주 좋아!!"


"과수원에서 과일 홍보하는 아주머니 같았어. 멋져."




박수를 치며 지나가며 말하는 원우에 의해 웃음바다가 되어 다행히도 잘 넘겼다.

애들은 왜 저런 걸 못 자랑해서 안달인걸까..?☆






내살앙!


일공공사/지유/홉푸//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원우야밥먹자/모찜모찜해/햄찡이/지하/천상소/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순제로/고양이의보은/옹동이/레드립/오징어짬뽕/새벽세시/천상소/1600/사과/순낀다/도른자/여르마부타케/체리립밤/0103/쏠라밍구/한라봉/소령/이이팔/옆집남자/부사랑둥이/착한공/츄파춥스/파루루/니뇨냐/쿱파쿱스/듕듕/후하/미니/원블리/또렝/1600/뿅아리/호시크린/토끼/달봉/정근/경입덕축/롤리폴리/또렝/민규샵VIP/1010/명호엔젤/젠틀홍/대머리ㅋ/1211/챠밍/대머리독수리/0101/베릴/boice1004/키시/오링/최허그/호시부인/문하/큰별/조아/애인/서영/오엠나/밍구리밍구리/꾸꿍/11023/의겸/1226/호시기두마리치킨/에그타르트/0917/수녕E/콘치즈/융요미/봄봄/플랑크톤회장/새콤달콤봉숭아맛/슈우/0890/꽃보다우리지훈/서영/0609/호우쉬주위보/퀀수녕/민슈프림/17라뷰/부둥부둥/우지힝/비글/망고맘/버승관과부논이/투데이/채꾸/1214/현지짱짱/4463/밍뿌/새벽/봉구/세포/쓴다/권표/햄찌/박뿡/우지마요/미키/수녕텅이/순별/윌리어/꼬꼬/순꼬/천사가정한날/호우내리시/우지직/뿌리염샥/눈누난나/애호박/사랑쪽지/귤멍/밍니언/마이쥬/갈비/바람개비/더쿠/사랑둥이/쑤녀/청포도/순영둥이/밍꾸/분수/유유


암호닉 신청은 []안에 넣어서 신청해주세용!!



알라비님의 소재입니다.

당장이라도 악몽을 꾸고 싶은 소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승철아ㅠㅠㅠㅠㅠㅠㅠ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오늘 비 엄청 많이오네요.. 그만와..!! 제발..!!!!

맞다 그거아세요? 다음편이 한복체험해서 역할극하는 내용인데 어디가 좋을까요?

제가 그런곳을 가본 적이 없어서..(오열)


여름감기가 유행이라던데 조심하세요ㅠㅠㅠㅠ

다음편에서 봬요!! 안녕!!


맞다 내일 토요일인 거 아시죠?(찡긋)

원룸에서도 보자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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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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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애호박이에요ㅜㅜ알림뜨자마자달려왔어요ㅠㅠㅠ오늘도승처리는변함없이설레는구만요ㅠㅠ항상잘보구있어요사랑훼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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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체리립밤이에요!
으어어엉 사스가 승행설ㅠㅠㅠㅠㅠㅠ너무 다정하자나요ㅠㅜㅜㅠ설레게ㅠㅠㅠ승행설 싸!!!라!!!해!!!!! 오늘도 설레고 가요...하숙집 다음편이랑 원룸!!!! 기다리고 있을게요! 잘읽고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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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밍꾸에요! 세상에..최승철....ㅜㅜㅠㅜ너무 다정하다..ㅠㅠㅠ진짜 오늘 승행설 대잔치네요ㅠㅠㅠ저라면 승철이가 옆에있으면 잠 못잘거같아요 ㅋㅋㅋㅋㅋ어떻게 자....심장 터질거같겠죠?ㅠㅠㅠ오늘 비가 계속 내리네요..그래서 계속 집에 있었어요^0^저녁은 자장면 시켜먹으려구요ㅋㅋㅋㅋ한복체험은 경복궁...! 아니면 덕수궁...? 이런 데에서 하지 않나요..??인사동! 삼청동 이런 데...(소심)ㅎㅎㅎ아! 오늘 브금도 달달해서 너무 좋았어요! 내일 원룸에서 봬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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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뿌썩쑨입니다! 크 승행설은 언제나 옳습니다... 순영이 아침부터 다정함이 흘러넘치고 정한이랑 민규랑 부석은 ^^...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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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일공공사 / 작가님 역시 믿고 보는 작가님이죠 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승행설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어떡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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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아ㅜㅜㅜㅜㅜㅜㅜㅜ최승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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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전주 한옥마을 한복체험 하는 걸로 알아여...승행설은 사랑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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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ㅠㅠㅠㅠ승철아....ㅠㅠㅠㅠ내 남편감으로 널 정했어 나랑 결혼하자ㅠㅠㅠ승철이의 행동은 설렌다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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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한복하면 전주 한옥마을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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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오링입니다!!
승행설ㅠㅠㅠㅠㅠ 밤에 같이있어주고ㅠㅠㅠㅠㅠㅠ불편하다고 말도 안하고 잘잤냐고 물어보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설레는글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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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사랑쪽지예요! 오늘 비 엄청오더라구요..강약중강약으로 세기조절해서 내리는줄 승행설은 진짜 진리져 하 진짜 쿱스 요즘왤케ㅜㅜ제심장을 두드려팰까요 하루이틀이아니지맘ㅠㅠㅠ최애는 변함이없지만 제 차애가 아슬아슬하군여헤헿 근데 정말 제가 생각을 해봤는데여 저런남자는 현실에 있을수없어요. 진지해요. 현실에 있다면 제 앞에 좀 데려와줄래요? 안놔주게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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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한복하면 전주한옥마을이죠!!!!!!!!!!!!!!!!!!!!! 전북이니까 찬이고향이랑도 가까울거예요...(쿨럭) ㅇ...아마.... 아무튼여주는 순영이 계속좋아하는걸로 하고 승철이는 제가 루팡!!!!!!!!!!!!!!!!!!!!!!!!!!! 승철이때문에 설레서 잠을잘수없는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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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순수녕이에요!! 워후... 최승철 너 땜에 아주 내 심장이 남아나질않아...★☆ 진짜 오늘 너무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심쿵사하기 좋은날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와중에 걱정해주는 순영이도ㅠㅠㅜㅠㅠㅜㅠㅠㅜㅠㅜ 아이고 계탔네 계탔어!!!(들썩들썩) 한복이라면 제가 아는곳 중에선 전주 한옥마을이!! 전 작년에 갔다왔는데 한복체험을 못해봐서 아쉬웠어요ㅠㅠㅠ 거기에 맛난것도 많아서 좋을듯해요!! 아이들이 한복입은 모습 생각하니ㅎㅎㅎㅎㅎㅎ 만세 때 생각나네요ㅎㅎㅎㅎㅎㅎㅎ 게다가 역할극!! 기대됩니닿ㅎㅎㅎㅎㅎ 내일은 원룸데이##~!~~!! 기대하고 있을게용!! 오늘도 재밌게 읽고 가용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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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과수원에서 홍보하는 아줌마는 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사스가 승행설... 오늘도 전 이렇게 또다시 발리고..누텔라가 되어가고..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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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하롱하롱입미다@!! 제가 드디어 쓰차 풀렸ㅇ어여ㅠㅠㅠㅠㅠ엉엉ㅜㅜㅜㅜ핫씨 승행설 넘나 좋은... 심장 열일하네요 저런 다정한 남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을거야...☆ 원룸도 기대할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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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승행설... 승철아 나도 무서운거 보면 그대로 꿈꿔서 잠 못자 ㅠㅠㅠ 내옆에서 같이 자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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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승행설... 사랑해요 최승철... 워더하자 최승철... 1인 1가구 최승철 보급 시급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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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현지짱짱이에요!! 승철아ㅠㅠㅠㅠㅠ이리설레면 어쩌니ㅠㅠㅠㅠㅠ 역시승행설ㅠㅠㅠㅠ 무서운거보면 진짜 잠안오는데 승철이랑 같이있음 떨려서 잠을 못자겠네용~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원우의 멘트로 멋진 마무리ㅋㅋㅋㅋㅋ재밌게 읽다가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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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아ㅜㅠㅜㅜㅜ승처라ㅠㅠㅠㅠ나도 무서운꿈 꿧어ㅠㅠㅠ헝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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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닭키우는순영이애오!!! 우왕 한복이라닝 저 졸업식때 한복입고 한번도 안입었네요 저때도 엄청 오랜만에 입응ㄴ거였느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복궁가여 경복궁은 한복입으면 무료입장이예요 아 저 진짜 이거 읽으면서 배불러서 살짝 졸았는데 누ㄴ앞에 승철이 있는줄...............애기취급하면 아주 오예입니다오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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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으악ㅠㅠ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ㅠㅠ승행설ㅠㅠㅠㅠㅠㅠ승초라ㅜㅠㅠㅠㅠ아아아아ㅏㅠㅠㅠㅠㅠ오늘 진짜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8ㅁ8 저 죽어여 진짜... 오늘..진짜...짱 잘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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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승행설 은사랑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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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허루ㅜㅠㅜㅜ승처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수녕아더질투해줘ㅜㅜㅜㅜㅜㅜㅜ엉엉우ㅜㅜ내일원룸꼭보러갑니당!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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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내맴때리는최승처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개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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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허ㅠㅠ승행설ㅠㅠㅠㅠㅠ승철이 가슴팍에 안기고싶네요..나도 무서운거 못보는데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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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와 진짜 갓승행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설렜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승철아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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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민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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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머시따....우리짖더하숙집해라....저런남자들만바다라ㅏ..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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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사랑둥이입니다!!!!!
오늘..승행설 멋졌구요ㅠㅠㅠ 나도 악몽 달 꾸는데... 이불에 대동여지도를 그려야 찾아와줄거니ㅜㅜㅜㅜㅠ 오늘도 정말 재밌었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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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최승처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승철이 진짜 어쩜 저러죠ㅠㅜㅠㅠㅠㅜ진짜 저런남자만나야겠너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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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74.147
순영둥이//
아 승행설..♡♡♡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한복체험은 전주밖에 안 가봐서 전주한옥마을 추천이욤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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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예에에/ 승행설ㅠㅠㅠ 최승철ㅠㅠㅠ 치였네여 오늘의 최애는 승철이ㅠㅠ 승행설 한 번만 눈 앞에서 봤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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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54.58
워후에요♥ 세상에 한복체험이라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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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뀨뀨입니다!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승철이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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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비니비니]암호닉신청해요!!!
승행설....ㅠㅠ나도 오늘 무서운거 봤는데...승철아 아좀 재워주러 올래????
하..증말 오늘도 설레이고 가요!!
잘봐쏘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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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처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승처리가 제일 조아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댱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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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붐바스틱이에요!! 승행설!승행설! 와우.... 여주는 왜 또 귀엽고 난리죠..???ㅠㅜ 심장에 무리데쓰..... 잘읽고가요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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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3.104
민슈프림 입니다 ㅠㅠㅠ 요즘 제바 바빠서 못읽었는데 이제야 읽었네요 ㄹㅇ 승행설 사랑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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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ㅠㅜ진짜 너무 귀엽다....늘 글 재밌게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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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헐 자까님 승철이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 슴처루 잠시 없어진 이유도 정직한 싸나이... 승철이 같은 하숙생 없나요ㅠㅠ 마지막 부석과 밍은 대동여지도... ㅋㅋㅋ... 하 순영이도 조하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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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분수입니다ㅠㅠ 드디어 작가님 글에 내 암호닉이.. (감격)(오열) ㅠㅠㅠㅠ 아 승철이.. 두근거렷.. 멋있어.. 워더ㅠㅠㅠ 잘 보고 가여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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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헐..여르마부타케에요....
완전히......승철 알유 크레이지....?너무...과도하게 설렌.ㄴ데.....이거 어쩌죠?ㅌㅌㅋㅋㅋ와 대박 어디 저런 남사친 없답니까ㅠㅠㅠㅠ 너무설레요어어어허어어ㅠㅠㅠㅠㅠ1가정 1승철 보급운동이 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저도 오늘 비때문에 죽는줄알았어요 계곡 갈 필요가 앖겠더라구요! 덕분에 슬리퍼신은 발이 다 젖어서 신던 양말을 빗물에 빨래했답니다 물론 말릴수는 없었어요!^^.. 세하님도 꼭 여름감기 조심하시구요.. 전 이미 걸린것같콜록켈럭쿨러억러엉ㄱ컬록 흠 역시 원우는 센스가 넘치는거같아요 과수원아주머니라니!!ㅋㅋㅋㅋㅋㅋ 항상 잘 보고갑니다 너무 센스기 흘러넘쳐요★ 감사합니당 하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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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승행설...승철이는 오늘도 설레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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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1226입니다!!! 최근에 전주다녀왔는데 전주한옥마을에서 한복대여해서 입는데 그렇게예쁘더라고요ㅎㅎ 남자한복도 많고 여자한복도많아요!! 먹을거도 천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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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마이쥬입니다ㅠㅠㅠㅠㅠ 승철이 ㅠㅠㅠㅠㅠ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 무섭다고 끝까지 옆에 있어주고ㅠㅠㅠ 저렇게 자면 목 아플텐데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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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굴렁입니다 헤헤 저는 어ㅐ 승철이 같은 사람이 없을가요 정말 한심한 인생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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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42.172
뿌리염샥이에요!!
승처리!!!!!!!!!!!!!!!!!승행설만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원우도 너무 기여웟어요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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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햄찌에요! 승철이 너무나 설레는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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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마그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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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92.122
권수녕수녕해에여...! 비회원이지만 저 맞습니당..! 슬픈 일이 있어쏘요...사스가 승행설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닭가슴살때무네 웃었어옇ㅎㅎㅎㅎㅎㅎㅎ헤헷 아 그리고 저는 전주가 좋을 거 같아요...!왜냐면 제가 전주사람이기 때무네...!전주사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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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드디어 정주행 다했어요ㅠㅠㅠㅠㅠ
암호닉 [세봉세봉]으로 신청할래유ㅠㅠㅠㅠㅠ
승행설은 언제나 옳다...♡
한복체험하면 역시 종로구죠!!!!!!
경복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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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승철아.......(사라진 심장을 찾아본다)(뒤적)그래 역시 승행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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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6.78
우지마요에요
저도 승행설에 오구오구 당하고싶네요... 왜저리설레고그러냐!!! 하하하하ㅏㅋㅋㅋㅋㅋㅋㅋ
셉틴 댄스티저를여러번 보고 흥폭발하다가 혹시나 하고 들어와봤더니 떠있는 세봉이네학숙집에 흥이더나네요 항상 역대급인 세봉이지만 아주나이스는 진짜나이수!!~~~!!!
작가님 행복한덕질을 도와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그럼 전 이만 댄스티저를 더보고 자어겠어요 굿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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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ㅠㅠㅠㅠ승행설 넘 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ㅠㅠㅠ작가님 짱짱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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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170
청포도에요ㅎㅎ 승철이 는 사랑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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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147
[란파]로 신청할게요!! 사실 저번부터 하숙집 글 봐왔었는데 암호닉 신청한 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였네요.. 제가 이때까지 신청도 안하고 뭐했을까요ㅠㅠ 그래도 요새 암호닉 신청한 곳이 너무 많아서 자제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댓글까지쓰게 만드는 작가님 정말 짱 좋아여ㅎㅎ 앞으로도 재밌는 글 부탁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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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쟈몽] 으로암호닉신청하고가요!!! 하루만에정주행했어요ㅠㅠㅠㅠ왜이제봤지ㅠㅠㅠㅠ앞으로도기대할께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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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봉구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작가님 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진짜 하숙집 너무 보고싶었어ㅠ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밀린거 빨리 봐야게써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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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숭촐아ㅠㅜㅜㅜㅜ승철아ㅠㅜㅜㅜㅜ미리보기보고뛰오왓다니ㅜㅜㅜㅜㅜㅜㅜ설레도 ㄷ되는부뷴?ㅠㅠㅠㅠㅠㅜㅠㅜ멋앗오ㅠ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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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유유에요!!ㅠㅠㅠㅠㅠ승처라ㅠㅠㅠㅠ악몽꾸면 승철이가 재워주나요ㅠㅠㅠ후하...승처리가 저렇게 재워주면...설레서 잠이안올거같은데ㅠㅠㅠ근데 애들 저렇게 자랑하는거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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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지유에요!! 뒤늦게 읽긴했지만 뒤늦게 읽어도 승행설은 여전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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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80.171
순별
역시 변함없이 내 맘 때리는 최승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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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ㅜㅜ저도 악몽꾸면 승철이가 와주나요ㅜㅜㅜ 그렇다면 꿀수있어ㅜㅜ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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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쿱스쿠스입니당...흐서ㅠㅜㅡㅠㅠ저 무서울때 진짜 옆에있어주는 승철이가 있었으면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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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시험끝나고 정주행 중인데 최승철 진짜ㅠㅠㅠㅠㅠ결혼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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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우리 우지]로 닉 신청하고 가요! 이번편 완전 설레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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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순제로입니다! 역시 내심장 때리다 못해 박살내는 승철이ㅠㅠㅠㅠㅠㅠ너무좋습니다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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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투데이예요 사스가 승행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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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원웈ㅋㅋㅋㅋㅋㅋ과수원 아주머니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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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승행설은 언제나 옳습니다...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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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크으..역시 승행설 사람의 마음을 아주그냥 들었다 놨다 하는구먼 그와중에 수녕이 설레고..크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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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악몽을꾸면 승철이가 올꺼에요ㅎㅎㅋㄲ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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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ㅎ...ㅎㅆㅎㅎㅅㅎㅎ흐흐흐흫그거야당연히널다살앙해서흐흐흐흐흫(어머...나왜이러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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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우와 작가님 알라비예요ㅠㅠㅠㅠㅠ 인티 강탈당해서 얼마 전에 다시 가입하고 작가님 글 정주행 하고 있었는데 제가 신청한 소재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진짜 이렇게 설레게 써주셔서 감사하고요ㅠㅠㅠㅠ 읽으면서 승철이한테 치이고 갑니다 승행설은 절대 어디 가질 않아요ㅠㅠㅠㅠ 역시 작가님 최곱니다乃乃 댓글들 보니 저와 같이 치이신 분들이 많군요 소재 신청한 보람이!!! (뿌듯) 어쨌든 작가님 보고 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 남은 화들 정주행하러 가겠습니다 작가님 사..사....사...사ㄹ......사랑해욧♥♥♥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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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아 역시 승행설이 갑이네요 진짜 사람 설레게 하는데에는 승행설이 최고시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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