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사랑의 변명이다 아름답다며 코를 갖다 대는 동기와 동일하다 이런 동일함 때문에 시를 쓴다 하지만 시에 코를 대는 사람은 없다 시는 머리로 읽고 가슴에 안아야 하기 때문이다 시는 시드는 일이 없다 그래 너에게 시를 바치는 일은 너에게 꽃을 바치는 일보다 더 그윽한 일이다 정, 택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나의 천사, 나의 꿈. 내 영혼의 숨결 같은 그대여 38년 전위/아래글그 무엇도 괜히 온 게 아니었다 169년 전내 인생은 되는 게 없어. 도미노처럼 다 무너지고 있어 19년 전아, 너보다 시적인 것은 없었다 19년 전지금 엄청 심심한데, 그림 그려줄게 199년 전내가 사랑한 것들은 언젠간 날 울게 만든다 79년 전현재글 너에게 시를 바치는 일은 너에게 꽃을 바치는 일보다 더 그윽한 일이다 29년 전외롭다고, 슬프다고, 울고 싶다고 19년 전똑같은 베개를 베고서 잠이 들면 어디서든 함께 있는 거라던 29년 전미래에서 기다릴게. (시간을 달리는 소녀 스포일러) 49년 전난 너 나간 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있지 19년 전당신의 마지막 책은 형편 없었어요 29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