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올렸던 글. 좋아하고 많이 위로 받았던 만화에서 나온 말이야. 시도 좋고, 소설도 좋고, 노래나 만화도 좋고. 오롯 내가 좋아서 시작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좋은 걸 너희랑 같이 나누고 싶단 마음이 커지더라. 예쁜 사람들이랑 예쁜 글을 나누는 것만큼 좋은 일은 또 없을 거야. 처음 올렸던 글은 만화 후르츠 바스켓에 나오는 글이었어. 1년이 지난 지금, 초심으로 돌아가서 후르츠 바스켓 노래에서 나오는 가사를 가져와봤지.
나는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특출난 것도 없어서 뭘 어떻게 챙기면 좋을지 고민을 했는데 생각이 안 나더라. 그냥 내가 평소에 하던 걸 해야겠다 싶어서... 그래도 특별한 날이니 더 예쁘게 전해주고 싶어서, 글씨도 받아왔어. 정말 예쁘게 써주셨지. 받고 나서 한참을 감탄했어.
감사하고, 또 감사해. 고마워. 1년 동안 지치는 일 없이 해올 수 있었던 건 읽어주고, 추천 눌러주고, 댓글 달아줬던 너희들 덕분이야. 정말로 고마워. 내가 글을 잘 쓰면 직접 썼을텐데,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이것도 받아왔어. 이 글씨도 되게 예쁘지. 이렇게 예쁜 것들과 함께 1주년 인사를 할 수 있어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 고맙습니다. 언제나, 늘 행복하고 예쁜 하루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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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30은 술 안마시고 장난감 삼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