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 핀 나무 아래에서 네 목소리를 봄바람이 방해해서 들리지 않아 안녕이 아니기를 빌었어 이제 사랑 같은 거 하지 않아 너에게 가장 말하고 싶었어 좋아했어 과거형인 편지는 이제와서 필요 없어 헤어질 때 상냥히 대할 거라면 곁에 있어주길 바라 이제 사랑 같은 거 하지 않는다니 그저 거짓말이고 이제 잊을 수 없다니 그저 농담으로 잊고 싶지 않아서 결국 너를 사랑하고 싶어 라디오에서 봄노래가 벌써 그런 계절이네 안녕을 살짝 눌러 삼키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선명하게 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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