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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태연 - Starlight (Feat. Dean)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8 (부제:WHO?) | 인스티즈

 

 

 

 

 

 

 

 

 

 

 

 

 

 

 

"너랑 같이 나오면서 지각 안하는거 참 오랜만이다?"


"조용히 해라. 피곤해죽겠으니까."


"나보다 피곤하겠냐, 네가? 잠 하나도 못 잔 사람도 있다."


"그게 내 탓이냐? 책임전가 쩔어, 전정국."


"...됐다, 내가 무슨 말을 하냐."

 

 

 

 


여전히 틱틱대며 회사 로비로 들어오던 정국과 ㅇㅇ가 평소보다는 비교적 여유롭게 엘리베이터를 잡아 탔다.

 

항상 둘이 같이 출근하는 날이면 ㅇㅇ가 늦잠을 자거나, 늦잠을 자거나 아니면 늦잠을 자는 바람에 지각을 하는게 일상 다반사였는데 오늘은 같은 집에서 출근을 했으니 늦지 않았던 것이다.

1층에 도착한 엘리베이터에 오르자마자 정국이 슬며시 그녀의 가방을 빼앗아들더니 제 주머니에서 뭔가를 주섬주섬 꺼내들었다.

 

 

 

 


"이거 뭐. 매달라고?"


"어. 내가 하면 예쁘게 안되잖아. 네가 해줘."


"아니 무슨, 애도 아니고..."

 

 

 

 


중얼거리며 제 손에 들린 넥타이를 펼쳐든 ㅇㅇ가 귀찮다는 표정을 짓다가도 정국에게 고개를 숙이라는 듯 손짓을 하자, 정국이 기다렸다는 듯 웃음을 꾹 참으며 허리를 조금 숙여 ㅇㅇ에게 넥타이를 매기 쉽게 기다려준다.

여전히 애 보는 것 같다며 투덜거리면서도 남색 타이를 천천히 매어주고있을 때, 아직 층을 누르지 않아 멈춰있던 엘리베이터 문이 다시한번 열렸다.

 

 

 

 


"...어, 팀장님?"


"...뭐 하는겁니까?"


"아, 이거 넥타이 매주느라..."

 

 

 

 


ㅇㅇ의 말이 다 떨어지기도 전에 윤기가 뒤를 돌아 층을 눌렀고, 어딘가 기분이 안 좋아 보이는 윤기의 표정에 뒤에서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한 그녀는 정국의 타이를 마저 매준 뒤, 제 가방을 빼앗아 들었다.

 

다음부터는 집에서 좀 하고오자, 어?

작은 목소리로 정국의 귀에 중얼거리는 그녀에도 정국은 뭐가 그리 좋은지 실실 웃으며 제 넥타이만 만지작거리며 대충 고개를 끄덕였다.

 

 

 

엘리베이터가 17층에 도착하고, 윤기는 여전히 굳은 표정을 유지하며 먼저 내려 사무실로 성큼성큼 걸어가버렸고, ㅇㅇ는 머리를 긁적이다 정국에게 화풀이하듯 등짝을 몇 대 때리고 윤기를 따라 사무실로 들어갔다. 또, 윤기에게 저와 그녀 사이를 보인 것이 어찌나 기분이 좋았는지, 여전히 웃음을 머금은 정국은 효진과 밥 먹을 때보다 천 배는 기분 좋은 표정으로 제 팀으로 걸어들어갔다.

 

 

 

 


"ㅇㅇ씨, 좋은 아침. 오늘은 기분 좋은 것 같네요?"


"아, 그래요? 감사합니다아."

 

 

 

 


기분 좋아보인다는 그 말에 따로 대답은 하지 않았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먹구름이 잔뜩 낀 듯 울상 가득했던 얼굴을 했던 ㅇㅇ가 밝게 웃어보이는 걸로 지민은 대답을 다 받은 듯 했다.

자리에 앉아 짐을 대충 정리하는 ㅇㅇ를 보고있던 지민이 곧 무언가 생각났다는 표정을 하더니 그녀에게 한번 더 물음을 건넸다.

 

 

 

 


"그, 어제 밤에 비 많이 오던데. 잠은 잘 잤어요?"


"네. 잘 잤어요. ...근데, 제가 잠 못 자는건 어떻게..."


"아, 저번에 회식한 날 밤에 비 온다고 무서워하길래... 이 것도 기억 안나요?"

 

 

 

 


설마, 하는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는 눈빛에 ㅇㅇ는 그저 어색하게 웃어넘겼다. 그 날 회식 때 비가 왔었나... 그걸 대리님이 어떻게 알지. 

혼란스러운 표정을 애써 숨기며 남은 짐을 정리하던 ㅇㅇ가 입술을 잘근거렸다.

 

 

 

지민은 그 때 제 품에 안겨 그렇게 애교를 부리고, 유혹을 해대던 그녀의 모습이 지금의 당황한 모습과 겹쳐보여 그녀 모르게 살짝 웃어보일 뿐이었다.

 

 

 

 

 

 

 

 

 

 

***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

W.봄처녀

 

 

 

 

 

 

 

 

 

 

과거, 회식 날 밤-

 

 

 

 

지민이 ㅇㅇ를 벤치에 앉힌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눈은 또다시 다른 곳에 고정되었다. 한 쪽에서 다른 팀장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윤기였다. 그 또한 부장이 준 술에 의해 어느정도 마신 상태였지만 겉모습만 보기에는 멀쩡한 사람과 다를 바가 없었다.

 

윤기가 제 동료들과 이야기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무렵, 뒤에서 제 수트를 약한 힘으로 당기는 느낌에 뒤를 돌아보았다. 그리고 곧 제 시야에 보이는 잔뜩 붉어진 얼굴을 한 채 저를 보고있는 ㅇㅇ를 무표정으로 내려다본다.

 

이렇게 취할 줄 알았으면 아까 어떻게든 차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는건데. 하고 혼자만의 후회를 하던 윤기가 동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ㅇㅇ에게 집중했다.

 

 

 

 


"왜요. 할 말 있습니까, 성 사원?"


"아, 그... 어. 팀장니임."


"네. 천천히 말해요."


"아니이, 박 대리님이 막, 다른데 한눈 팔지 말구 여기에, 이러케 앉아이쓰라구. 그랬는데, 없어져써요..."

 

 

 

 


옆에 있는 벤치를 가리키며 열심히도 설명하는 ㅇㅇ를 가만히 보던 윤기가 겨우 말을 알아듣고는 한숨을 쉬며 고개를 끄덕였다. 남은 사람 중 저라도 ㅇㅇ를 챙겨 가야했다. 아니, 사실 꼭 그러고 싶었다.

 

근데, 술취해서 말하는 것까지 귀여울 필요는 없는데.

치원생이 선생님에게 친구 잘못을 이르듯 울상을 지었던 그녀가 귀여워 그대로 안아버릴 뻔 한걸 꾹 참은 윤기가 주변의 눈치를 한 번 보고 ㅇㅇ에게 제 차키를 쥐어준다.

 

 

 

 


"이거 가지고, 저어기. 내 차 보이죠. 나 여기 대충 정리만 하고 갈테니까 차에 먼저 가있어요."

 

 

 

 


어딘가 그녀를 따라 어린이에게 설명하는 듯 한 말투로 손에 키를 주며 차를 가리키는 윤기에 잘 알아들었다는 듯 고개를 끄덕인 ㅇㅇ가 자신있게 뒤를 돌아 차쪽으로 향한다.

그 뒷모습을 본 윤기는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고 피식 웃었다가 다시 제 동료들을 향해 몸을 돌렸다. 그에게 최우선은 빨리 사람들을 보내고 ㅇㅇ에게 가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

 

 

 

그러나, ㅇㅇ는 얼마못가 제 앞을 막아서는 사람에 의해 걸음을 멈췄다.

딱 봐도 키가 큰 것 같은 사람을 올려다보며 인상을 잔뜩 쓴 그녀가 왜! 하며 소리를 쳤고, 남자는 급하게 입을 막았다.

 

 

 

 


"어디 가. 차에 가란다고 진짜 가냐?"


"아 뭐가아... 저리가. 나 졸려어."


"내놔. 다시 가져다주게. 너는 여기서 딱 기다려. 내가 데려다줄테니까."


"치... 너 미워. 미워, 정꾸."


"응, 미워해."

 

 

 

 


어딜, 누굴 데려다주려고.

ㅇㅇ의 앞을 막아섰던 정국은 그녀의 손에 들린 키를 빼앗아 들었다. 하마터면 윤기에게 ㅇㅇ를 넘겨줄 뻔 한 상황에 정국이 잔뜩 인상을 쓰며 그녀를 향해 단호한 말투로 기다리라는 말을 한번 더 하고는 윤기가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아씨이... 짜증나아, 추운데."

 

 

 

 


정국이 저를 버려두고 간 그 자리에 그대로 쪼그려앉은 ㅇㅇ가 제 어깨에 걸쳐진 수트 자켓 속으로 얼굴을 파묻었다.

 

으응, 향기 좋다아... 실없이 웃으며 볼을 자켓에 대는 그녀를 귀엽다는 듯 바라보던 자켓의 주인, 즉 지민이 천천히 다가가 그녀를 일으켜세웠다. 집에 가야지, ㅇㅇ야- 작게 그녀의 이름을 부른 지민이 각자 차에 타는 사람들의 눈치를 잠깐 보는 듯 하다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나는 순간에도, ㅇㅇ는 이미 필름이 끊긴 상태였다. 그리고 이 사실은 세 남자 모두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

 

 

 

 

 

 

 

 

 

 

아침 일찍 눈을 뜬 남자가 자연스레 기지개를 켜다 제 품에 안긴 ㅇㅇ를 보고 피식 웃어버린다. 큼직한 제 티셔츠를 입고도 곤히 잠든 그녀의 머리를 두어번 쓰다듬다, 시계를 보고 몸을 일으킨다. 생각보다 많이 남지 않은 시간에 빠르게 씻고 출근 준비를 마친 남자가 넥타이를 제 목에 걸며 다시 ㅇㅇ의 앞으로 와서 선다.

 

 

 

 


"...괜히 미안하네."

 

 

 

 


어제 해 뜨는거 보고잤는데. 하며 조금은 안쓰러운 표정으로 그녀를 보다 이불을 따뜻하게 덮어준 그가 출근보다 몇 시간 늦은 시각에 알람을 맞춘다.

 

이 정도면 알아서 반차 내겠지. 남자는 혼자 중얼거리다 시간이 거의 다 갔음을 인지하고 방에 불까지 꺼준 뒤 가방을 챙겨들고 호텔을 나선다.

 

 

 

그는 어젯 밤 제가 못 참고 덤벼들게 한 그녀가 다시 생각해도 예뻐죽겠다는 생각을 하다 핸드폰을 꺼내든다. 그러고는 관계를 가질 때 그녀를 그렇게도 괴롭히던 손으로 천천히 카톡을 보내고 웃어보인다.

 

 

 

 

 

세 사람 중 누가, 그녀와 잤을까?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8 (부제:WHO?)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8 (부제:WHO?)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8 (부제:WHO?) | 인스티즈

 

 

 

 

 

 

 

 

 

 

 

 

 

 

 

 

 

 

 

 

***봄처녀의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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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봄처녀입니다!

여러분 정말 오랜만이에요... 흐어어엉어유ㅠㅠㅠㅠㅠㅠ 정마류ㅠㅠㅠㅠㅠ

시험을 깔!끔! 하게 (망)치고 여러분을 다시보는 기분은 정말 말할 수도 없이 기쁘네요♥

 

한동안 아주 폐인같이 공부와...수학과...네... 여러가지들 사이에 갇혀 살다가 이렇게 등장하였습니다!

(박수함성)

 

사실 7편과 8편을 한번에 써두고 어디서 잘라야하나 고민을 많이 하다가... 너무 자르기가 애매해서 7편은 분량 풕발에 8편은 그게 아닌...예... 이해해주세요!

분명 주저리를 쓰기 전에는 할 말이 많았는데 왜 쓰려고 보니까 없죠...?

여튼 금방 공지도 올라올거니까! 다들 집중해주세여! 아직 나의 복귀스페셜은 끝나지 않아따!!!!!

 

여러분을 위한 선물이 아직 두 가지나 남아있는 걸?

사랑합니다! 좀 이따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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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아시ㅣㅠㅠㅠ왜ㅠㅠㅠ이거 신ㄴ알신하는거 ㄲ먹ㄱ어서ㅠㅠㅠ진짜ㅠㅠㅠ아ㅠㅠㅠ바보같이ㅠㅠㅠㅠ이게 제징ㄹㄹ 중요한ㄴ건데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ㄹㅇ ㅠㅠㅠㅠㅠ범인ㄴ이 누군지 모르면ㄴ 다 무슨ㄴ소용이냐구여ㅠㅠㅠㅠ하ㅠㅠㅠ왜ㅠㅜㅜ암호닉ㄱ두 두번ㄴ 다 놓ㅈ치구ㅠㅠㅠㅠㅠ난 뭐하는ㄴ걸까ㅠㅠㅠㅠ휴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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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자몽선키스트에요 하앙... 도대체 그남자가 누구죠??!?? 현기증날거같애여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재밋자나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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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입술사이에오!!!!
모 세명한테 귀여움받으니까넘나좋잖아요...진짜 글마다떡밥주면 헷갈린데 진짜 이번화는 넘나궁금했어요 빨리다음편을 읽어야겠어요!! 아 그리고 저도 이번에시험 깔끔하게(망)치고 왔어요...ㅎㅎ(동질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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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아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누가 잤대요 진짜 ㄹㅇ ㄹㅇ 궁금한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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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와진짜 궁금해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어ㅏ 이건진짜 혁명이야..... 어케요진짜 대박대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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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딘시
누구냐 여주 허리 아프게 한 사람!!!!@!@ 이제 그만 나오라고!!!!!! 후 작가님 글은 오늘도 세쿠시하군요 셋 다 넘 좋아요.. 누구 한 명을 꼽을 수 없을 무..★ 잘 보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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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0.230
트리플엑스입니다!!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구녀ㅠㅠㅠㅠ
진짜 셋 중에 누군지 전혀 모르겠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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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빠밤입니다 세상에 셋다 가능성이 너무높아서!!!도대체누구일지 가늠이안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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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누구야ㅠㅠ도대체 누구야ㅠㅠ근데 셋중 누구라도 좋아요ㅠㅠㅠ몰ㅇ라ㅠㅠㅠ그냥 다좋아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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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안녕하세요!! 정주행을 드디어 마졌늡니다!! 보는내내 즐겁게 읽었어요!! 다음화도 기다리겠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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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도대체 누구죠ㅠㅠㅜㅜ궁금해요ㅠㅠㅠㅜㅜ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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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누구지....진짜 누굴까...근디 진짜 셋중에 골라라고 한다면...난 못해ㅜㅜㅜ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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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오메 진짜ㅜㅜ누군 알려주세요ㅠ ㅜ지민인건가 ㅠㅜㅜㅜ아 너무 궁금해요 진짜 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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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1.91
헐헐ㄹ 이요니용송이에요ㅛ
헐 누굴까요 진짜 너무 궁금해서 죽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ㅏ아ㅏ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ㅠㅠㅠ 애타서 주거요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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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아 진짜 꿀잼ㅜㅜㅜㅜ너무재밌어요 늦어서 암호닉신청을못해가지고 너무 아쉽지만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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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왘ㅋㅋㅋㅋ누구야ㅋㅋㅋㅋ뭔가 타이 이야기나오는걸보니 정국이? 와ㅋㅋㅋㅋ그밤을 누구랑 보냈을라나ㅋㅋㅋㅋㅋㅋ 진짜 궁금하네ㅋㅋㅋㅋ
이와중에 세남자 다 설레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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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누구에욧!!!!!뻬에에에에엑 대체 누구에요ㅠㅠㅠㅠㅠㅠ진짜 엄청엄청엄청ㅊ어엄청 궁금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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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태태엥휴ㅠ하라루ㅜㅎ하ㅜ하후하작가니무ㅜㅜㅜㅜㅜㅜㅜㅜㅇ누굽니까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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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후의ㅜㅜㅠㅜㅜㅜㅜ진짜 누굴까요ㅜㅠㅜㅜㅜㅜㅜ 궁금해서 미치겠습니다ㅜ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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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박하사탕입니다! 와 내이름으로 불리기 미안할정도로 여주가 너무 매력적인거아니예요? 제가했으면..ㅎ 진상도 이런진상없다면서 눈뜨니 호텔이아닌 경찰서일듯..★ 다음날 회사가면 다들 놀리기만하고 하루아침에 페북스타..★ 아이죠아라..ㅎㅎㅎ 마지막에 막 웃고 으앙 근데 윤기였으면ㅋㄱㅋㅋㅋㄱㅋㅋ 저래놓고 지각했다고 츤츤대는거예요?ㄱㅋㅋㅋㄲ 처음엔 윤기구나@ 에헤라디야! 했지만 이젠 상관없어 누구든 내 맘속으로와라!!! 사랑한다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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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와 누구죠진자ㅠㅠㅠㅠㅠㅠㅠ똥줄타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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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아이고 윤기? 정국이? 지민이? ???전 증말 모르겠습니다...호오 설마? 싶으면 다른 남자가 치고 들어와서 데려다 준다고 하고ㅠㅠㅠㅠ 누구랑 잤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되어버려서, 이젠 누구여도 상관 없습니다...그래도 너무 궁금하다ㅠㅠㅠㅠ새벽을 하얗게 불태웠어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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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아아아아아 작가님... 어웅 정말 하루에 한 번씩 꼭 읽고 싶을 정도로 좋아여... 오늘 알게 되었지만 다시 1편 읽으러 가야겠어요...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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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워.. 고룡이예요! 읽어도 읽어도 모르겠어여.. 뭔가 느낌은 정국인데...! 알아서 반차내겠 하는 거 보니 정국인데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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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와......진짜 궁금해 1도 모르겠어...와 근데 셋 다 좋아 헣.........너무함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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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뭐지 누구야 눅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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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지민이 아닌가요?ㅠㅠㅠㅠㅠㅠ 셋다 다 번외편으로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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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헐 대박 마지막 뭔데 이랗게 설레죠 대박대밧대박!!! 아 누군지 너무 궁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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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누굽니까????누구에요???ㅠㅠㅠㅠㅠㅜㅜ매회거듭할수록 더욱더 둥금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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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우어어어어어어어어억자까니뮤ㅠㅠㅠ 세명다 좋습니다ㅠㅠㅠ 다 좋아요 다다 끄어유ㅠㅠㅠ 대박임다유ㅠㅠㅠ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ㅠㅠ 진짜 항상 잘보고 이써요..//세명다 매력 넘침니다... 다 좋아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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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넥타이 혼자 맨거보면 정국이는 아닌가...?진짜 보면볼수로 모르겠어요ㅠㅠ진심 3명다 번외편으로 보고싶다면 욕심이겠죠?다ㅜ너무 매력있고 성격ㅇ달라서 재밌을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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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아아아아니니닛!!!!!정말누굴까여!!!!허류 정꾸같기도 하고 짐니같기도 하구,,,,,,,,윤기일것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ㅠ엄청 궁금합니다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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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지ㄴ다애간징태운닼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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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추리력틀 아무리 발휘해봐도 누군지 모르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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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지민! 지민! 이건 진짜 지민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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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누구야 누구야 정마류ㅠㅠㅠㅠㅠ아아 얼른담편봐야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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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대체 누굽니까 누군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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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와 미치겠다 지밍이냐 윤기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궁금해 죽을거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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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누굴꼬ㅏ..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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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으아아아ㅏㅇ 정말 궁금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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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그니까요 작가님!!!!!!!!!!! 누구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일줄알앗는데 진짜 예상할수가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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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제 예상으로는 지민이일꺼같은늠적인느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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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진짜 누굴까요? 누구죠? 누군지 진짜 너무너무 궁금합니다아아아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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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누구야!!!!느그냐고!!!!!!ㅠㅜㅠㅡㅜㅠ이제 알려주실때도 되지않았나요 엉ㅇ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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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누구일까!!!누굴꽈!!!!!!!!!궁금합니다!!!!!!!!!!누구죠!!!!!당장 다음화를 보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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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으아ㅜㅠㅠㅠㅠㅠ 세사람다 좋은데 어떡하죠 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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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빠나나아입니다!
아 누군가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뭔가 왠지 떠오르는 이미지?는 지민이같은데 힌트를 생각해보면 정국이같아요...궁금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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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여주를 얼마나 괴롭힘거야... 해를 보고잤데 옴마야 남사스러워라...ㅋㅋㅋㅋㅋㅋㅋ 누굴까.. 진짜 궁금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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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와 진짜 누굴까요ㅠㅠㅠㅠㅠ 다 너무 설레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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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아니 세상에 도대체 누굴까요 궁금하다 진짜 와 근데 셋다 다 대박인거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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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으꺄꺄꺄꺄꺄꺄꺄꺄!!!!!!!!! 누구든 좋아여ㅜㅜㅜㅜㅜ 흐ㅏ아어ㅓㅜㅜㅜㅜㅜ ㅜ누구누두누ㅜㅜㅜㅜㅜ 셋다 넘나 좋다구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으허어ㅓ우우ㅜㅜㅜ (오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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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아 진짜 글이 넘 섹시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구야 누구랑 잔 거야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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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꺍 ㅠㅠㅠ 도대체 누군가요푸ㅜㅜㅜㅜㅜㅜㅠㅇ 셋다 너무 좋은데 ㅜㅜㅠ 너무궁금해여 ㅜㅜ 정주행ㅇ중인데 얼른 보고싶은맘뿐 ?? 너무재밌어여 작가ㅣㄴㅁ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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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아진짜너무재밌어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굴까요대체누군가요...다음편바로보러감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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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ㅋㅋㅋㅋㄱㄱ돌고돌고ㅋㅋㄱ결국 짐니가델따준거같은데 그럼 그이는 짐닌가여 아진짜 모르겠다ㅋㅋㅋㄱㄱ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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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어니진짜누구지.. 이젠 장말 3명 디같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흐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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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아 정국인거같은데 지민인거같기도 하고.... 아 완전 복잡해요!!!! 누구야누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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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아니 정말ㅋㅋㅋㅋㅋㅋ누구져? 아니 빨간글씨 나올 때마다 제가 하....정말....그냥 글 자체가 빨간데여...? 와후....... 아주 그냥 세남자가 걱정해주는 여주가 부럽기만 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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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아... 제가 맞혀야하는 거군요.... 흥ㅁ...ㅠㅠㅠ 지민이였으면 좋겠다ㅠ퓨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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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와........일부러늦잠자게한거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셋중누구라도좋아요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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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진짜 누구일까 궁금해요 힌트 좀 주시면 안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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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어휴 진짜 궁금하네요 누군지 !!!!! 얼른 다음회보러가야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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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우아아아아아아ㅏ아ㅏ 작가님 진짜 심장쫄리게 하능데 도가 트신거 같아요 와 누구냐 좋게 말 할 때 나와주시면 안될까요 공손... 제발 쫌 나와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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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앜 누구야누구야 궁금함이 미치게하네요 정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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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누구죠!!!!!! ㄴ누구에요ㅠㅠㅠㅠㅠ너무궁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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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세상에ㅠㅠㅠㅠ누구지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꿍금해ㅠㅠㅠㅠ디져불껏에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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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저 세남자들중!!!!! 여주를 데리고 간 사람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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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어엉어어어ㅠㅠㅠㅜ 누구지... 윤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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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아ㅠㅠㅠㅠ아 진짜 누구에요ㅠㅠㅠㅠㅠㅠ그냥 세사람 다 너무 설레서...헝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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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진짜 작가님......... 끊는 거 너무 예술이십니다....... 아....... 누굴까요ㅠㅠㅜㅠㅠ 3명다 카톡을 보냈는데ㅠㅠㅜㅠ 진짜 누구야ㅜㅠㅠ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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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와 미치겠넹쇼 진짜ㅠㅠㅠㅠㅠㅠ언제 알려주실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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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자까님............진짜손에 금을 두르셨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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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아ㅏ아아아ㅏ아ㅏ아ㅏ아오늘은누군지나오나했떠니이ㅣ이ㅣㅇ이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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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와 말도안돼 진짜 와 궁금해죽을것같아요 대체 그 의문의 남자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세 남자의 신경전 진짜 너무 흥미진진하면서도 떨려요 얼른 그 의문의 남자가 밝혀졌음좋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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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아 진짜 그 남자는 누구에요 도대체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해 죽을것만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 진짜 최고네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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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으아아아ㅠㅠㅠㅠㅠ누구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누구야ㅠㅠㅠㅠ누굴까 정말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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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도대체 누구인가죠?????한명 점찍어두면 다시 다른사람이 눈에 들어오곸ㅋㅋㅋㅋㅋ혼란의 카오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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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마지막 빨간색 글씨... 입을 막고 봐써여.. 으윽...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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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아 진짜 대박 ㅠㅠㅠㅠㅠㅠ 누군지 몰라도 그냥 셋 다 너무 좋네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러워ㅠㅠㅠㅠ 섹시하기까지 해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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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잘 읽고 있어요ㅠㅜ 진짜 글잡 이렇게 꾸준히 읽은게 없는데 이건 계속 읽게 되네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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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작가님은 이 새벽에 잠을 떨치고도 글을 계속 읽게 만드는 마성의 천재세요 그 남자가 셋중 누구라도 상관없으니 작가님 오래오래 보고싶네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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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으앙아누구죠누구죠누군거예요ㅠㅠㅠㅠㅠㅠ 흐어ㅠㅠㅠㅠㅠㅠ감이안와....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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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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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아아....또 누구일지 가늠이 안가요...
빨간 글씨로 세 사람 중 누가 그녀와 잤을까? 이부분에서 진짜 소름이 쫙 돋았어요ㅋㅋㅋ정말 누구일까요....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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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와 진짜 누굴까요 감이 하나도 안잡히네 근데 윤기 아무래도 삐진거 같아 보여요... 흑 그래 카톡을 씹은걸로 아는데...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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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하....정말 누구죠ㅠㅠㅠㅠㅠㅠㅠ그 누구와도 여주와 케미가 엄청난데ㅠㅠㅠㅠㅠㅠ누가 됐든간에 일단 다 좋긴 한데요ㅠㅠㅠㅠ 근데 정말 누군지 너무 궁굼해욬ㅋ큐ㅠㅠㅠㅠ작가님!! 정말 이런 글 써주신거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ㅠㅠ전 미래에서 와서 바로 바로 볼 수 있어서도 다행이라고 생각하구요ㅠㅠㅠㅠㅠ잘 읽고 가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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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헐...제 생각엔 정국이 같아요!!(빼박 정국이다!!) 한편한편 정말 재밌게 읽고있어요 감사합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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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흐아아아아아 이쯤되니까 누구인지 더 헷갈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셋중 아무나여도 좋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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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와진짜누구지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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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아니 진짜 누구죠 넘나 궁금한데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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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정국이엿음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전정국넘나조타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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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진짜 누ㅜㄱ에여 미치겟다 완젘궁긍ㅁ해.. 그리거 3사람 돌나가면서 막 챙겨주는거 대리설렘쩌네여 사랑받는기분 살맛나네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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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으아ㅠㅠㅠㅠ진짜 누굴까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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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아ㅠㅠㅠㅠ궁금해요ㅠㅠㅠㅠ누구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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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작가님 끊는 게 거의 뭐 슈스케 김성주엠씨급이시네요... 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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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아니 지난화에 보고는 정국이네!! 이랬는데 이번화 보니까 또 지민이가 훅치고 들어오네요ㅜㅠ 진짜 누굴까요 너무궁금해요ㅜㅠ 누구든 다 좋지많ㅎㅎㅎㅎㅎ빨리 알고싶네요ㅜㅠ 다좋아요 진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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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오ㅜㅜㅜ과연누굴까여...사실 누구라도 젛아여ㅠㅠㅠ진ㄴ짜루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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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아아 진짜 누굴까요ㅠㅠㅠㅠㅠㅠㅠ 누구지 너무 궁금하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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