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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Beyonce - Partition Instrumental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4-1 (부제:특별편) | 인스티즈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4-1

+)특별편 형식이에요! 그래서 분량없음 주의ㅠㅠ

 

 

 

 

 

 

 

 

 

사무실에서 잠들었던 것 같은데 어깨를 흔드는 손길에 눈을 떠보니 팀장님이 내 뒤에 서있다. 놀라서 고개를 드니 제 입술에 손을 대 조용히 하라는 메세지를 보내더니, 작게 이야기한다.

 

 

 

 

 

"성 사원, 벌써 다 나갔습니다. 밖에 불 꺼진거 보이죠."

"아, 어떡해요... 저희 갇혔어요?"


"아니. 아직 문은 안 잠겼으니까, 뒷문으로 나가면 됩니다. 경비 아저씨한테 걸리면 혼나니까 나 잘 따라와요."

 

 

 

 


팀장님의 말에 비몽사몽인 채로 대충 짐을 챙겨 일어나 팀장님 뒤를 따랐다. 우리 빼고는 다 나갔다는게 거짓말은 아닌건지, 정말 회사 전체가 불이 꺼져있다.

 

매일 오는 회사인데도 왜 이리 무서운지. 입술을 꾹 깨물고 걸음을 빨리하는데 앞에 가시던 팀장님이 갑자기 발걸음을 멈췄다. 그에 놀라 소리를 지르려던 내 입은 팀장님의 손에 의해 바로 막혔지만.

 

 

 

 


"조용히 해요."

"......"

"...저기 코너에 경비 있습니다."

 

 

 

 


아마 손전등 불빛을 본건지, 어두운 복도에서 나를 사각지대쪽으로 미는 팀장님에 의해 등이 벽에 부딪힐 뻔 했지만 다행히 내 뒤로 손을 넣어 받쳐준 덕에 아프지 않고 넘어갈 수 있었다. 한숨을 쉬며 경비아저씨가 지나가길 기다리는데 틈이 좁아 자꾸만 붙게되는 몸이 간지럽다.

 

 

 

 


"저기, 민팀장님..."


"쉿, 좀만 참아요."

 

 

 

 


아마 내가 입은 옷이 흰색 블라우스라 눈에 띄기 쉽다고 생각했던건지, 어두운 색의 수트를 입은 팀장님이 날 가리려던 것 같았다.

 

팀장님은 구석으로 날 밀어넣은 채 한쪽 팔로 내 옆의 벽을 짚고 다른 손은 여전히 내 허리쪽을 받치고 있었다. 그덕에 덜 힘든건 나였지만, 가까운 거리에 눈 앞에 보이는 팀장님의 셔츠 깃 부분만 쳐다보다 눈을 감았다.

 

 

 

야근 중에 불편해서 푼건지, 넥타이는 없고 단추도 몇 개 풀려있는걸 보니, 괜히 아까 카페 일이 생각나는 것 같기도 하고.

진짜 미치겠네...

 

 

 

그리 길지도 않은 시간인데 왜 이리 더운지 입술만 꾹 깨물고 있으니 경비아저씨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고 그제야 조금 떨어지는 팀장님에 참던 숨을 내쉬니 한 손으로 내 손을 꼭 잡는다.

 

 

 

 


"안 잡고가면 성ㅇㅇ씨 울 것 같아서요."


"......"


"내 손 꽉 잡아요, 괜히 넘어지면 아픈건 성 사원입니다."

 

 

 

 


그러고는 어두운데도 길을 잘 찾아 뒷문으로 무사히 나왔다. 아까 잠깐 가까웠던 거리때문에, 묘한 분위기가 아직도 가시지 않은 것 같아 어색하게 떨어져 걷는데 갑자기 말을 걸어온다.

 

 

 

 


"차 타고가요, 늦었는데."


"아, 괜찮아요. 택시 있어요."


"이 시간에 택시 위험하니까 하는 소립니다. 타고가죠."

 

 

 

 


팀장님의 말에 결국 고개를 끄덕였다. 차에 타서 집 주소를 말하고 어색하게 창밖만 보고있었고, 팀장님도 별 말 없이 금방 집에 도착했다.

짐을 챙기고 차에서 내려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는 들어가려는데 창문을 열어서 말하는 팀장님에 발걸음이 멈췄다.

 

 

 

 


"잘 들어가요. 앞으로는 좀, 아무데서나 잠들지말구요."


"...아, 감사합니다. 안녕히가세요."

 

 

 

 


그러고는 내가 먼저 급하게 아파트 안으로 들어와버렸다.

 

그 말에 괜히 찔릴건 뭐야. 아무데서나 잠들지 말라는 말이, 분명 회사를 말한걸텐데 왜 호텔로 들린건지.

 

애써 아닐거라 고개를 저으며 집으로 들어왔다.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4-1 (부제:특별편)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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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4-1 (부제:특별편) | 인스티즈

 

 

 

 

 

 

 

 

 

 

 

 

 

 

 

 

 

 

 

 

**봄처녀의 암호닉**

 

구름/총총총/꾹봄/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단미/멜팅지민/참치미/살구잼/우럭/새벽밤/효우/명탐정코코/민팀장/스노우볼/입틀막/헬라임/요랑이/민트/뚱이/인생꾹팅/굥기굥디/예민/띠리띠리/죠죠바/유메/부들부들/정전국/마망고/윤기와 산체/푸롱리/옮/슙슙슈룹슙/할라/0519/짜인/슈가라떼/커피향여우/물망초/밍뿌/정꾸기냥/융기야/유니/제티♡/까까/파송송/아망떼/전정구가/쿠쿠밥솥/호두마루/솔트말고슈가/애플릭/자몽쿠키/와조스키/슈멬이/유자청/너랑나/쇼나이슝/빨주노초파남보라/골드빈/꾼고구마/방소/나스/자몽몽몽몽/만두짱/가내수공업/나연/봄봄/뉸뉴냔냐냔☆/그뉵쿠키/자몽주스♡/뀨뀨/가온/민군주슈가/신속히/오빠미낭낭/민윤기다리털/파란/겁남이/우리집엔신라면/커몬요/도메인/또또/슈퍼침침/포뇨포뇨/롱롱/푸늘/원형/흰색/베네/나의별/류아/nameless/열꽃/쥴라이/또또/덕희/낑챠/니나노/ㅇㅅㅇ/베릴/다름/버뚜/라온하제/1122/테형이/전정국 극성맘/%%%%%/도레미미/정글벙글/민트초코치약맛/다우니/빠밤/늉늉/탱수니/얄루얄루/가자미진/060909/청보리청/찌찌발/슈가맨/딘시/황토색/트리플엑스/정꾸요미/맴매때찌/카라멜모카/지민이바보♡/은갈칰/붕어/0309/우리사이고멘나사이/슈팅가드/꿀떡맛탕/♡이마♡/찜꽁♡/비데/포로링/의율/회전초밥/슙슈/유리구슬/임세명/윤기네설탕/종구부인/초록보꾸/소다/복숭아침침/금사과/eeggg/뷔뷔빅/윤기와윤리/찜니손단풍잎손/말자킹/쿠우쿠우/망무망무/♡3♡/쓴다/라일락/망개떠억/로때리아/지민이랑/무네큥/뻑쮸/꾸기꾸기/맙소사/퐁퐁/민꾸꾸/꾸루루루룩/넬오라인/비눗방울/슈비두밥/팬케이크/란덕손/포스틱/민군주♡/공대생/또또/뷔켜/에그/꿈틀/하리보/삼다수/423/뎡이/#침쁘#/자쓰/우니까면사살/쿠쿠/충전기/내마음의전정쿠키/장작/크림치즈/입술사이/다소니/미역/슥찌햄찌/다홍/북끄곰/chouchou/뿌빠빠/태태마망/♡틸다♡/원더링/망개에이드/슈프림/계주소년단/이요니용송/디보이/호어니/바비/지호/디바인/연필/재간둥이/푸른달/자몽선키스트/라마/슙큥/호비호비/AD/미자탈출/가위바위보/두뷔두뷔둡/365/고답이/우리 정국이/깻잎사랑/뷔밀병기/취해쏘/유자차/주222/랩런볼/윤듀/뀰/삐요/꾸꿍/영샤/쿠키앤크림/990419/나비야/고구마/뜌/강여우/종이심장/윤기모찌/빠나나아/녹차라떼/고룡/쿄쿄S/하트콧구멍/디지몬정국/오허니/아말카/나닛/숩숩이/흰구름/달님/짐니꾸

 

 

 

 

 

 

 

 

 

***

 

오늘은 분량이 (너무나도) 별로 없네요ㅜㅠ 죄송합니다!

사실 어제 올렸어야했는데, 피곤함에 찌들어 그대로 잠들어버리는 바람에...ㅠㅠ

제가 (망할) 기숙사생이라서 주말밖에 시간이 안나네요. 하...

거기다 이제 곧 시험기간이라니...

오늘 윤기 다음 타자 글을 쓰다가 또 기숙사 시간의 압박때문에... 결국 마무리하지 못하고 이렇게 특별편(?)을 올리게 되었어요!

아쉬우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분량 빵빵하게해서 찾아오겠습니다!

 

 

다시한번 사랑하구요

어느 정도 써뒀으니까

금방 찾아오도록 노력할게요!

 

 

독자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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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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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ㅠㅠㅠㅠ 민윤기 다정보스 쩔어 ㅠㅠㅠㅠ 그 남자가 윤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살포시 해봅니다...사실 다 좋아 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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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아진짜 대박........ㅠㅠㅠㅠ사랑합니다ㅜㅜㅜㅜ혹시 암호닉 받으세여ㅜㅜㅜ???김석진사랑해요로 신청해여ㅜ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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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정말 잘보고있어요ㅠㅠ암호닉 진작 신청할걸ㅠㅠ후회돼요ㅠㅠ 암호닉지금은 신청 못하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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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커피향여우 입니다!!! 아 셔츠 단추 에서부터 너무 설레였어요 윤기 넘나 멋진것같아요 제 심장이 나대네요 ㅠㅠ왜이리 멋있는거죠??저 오늘 잠 자긴 힘들듯 하네요 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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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71
다우니에요~~윤기ㅠㅠㅠ너무 섹시하잖아요ㅠㅠㅠㅠ역시 남주는 윤기가 해야겠어요♡♡ㅋㅋㅋ다음화도 기다릴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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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아.. 대체 누군가여ㅠㅠ 미래에 갔다오고 싶네여 정말..크 윤기하고 키스까지만 간거면.. 정국이 아닐까도 같은데.. 궁금해죽을거같아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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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유ㅏㅠㅠㅠㅠ진짜 누군지 너어무궁금하네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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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기숙사생 ㅠㅠㅠㅠㅠㅠ저도 기숙사생이라 이해합니다ㅠㅠㅠ언제나 작가님 글 잘 보고 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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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뷔밀병기입니다 작가님 민윤기의 다정하면서 뼈있는듯한 말들을 응원합니다ㅠㅠㅠㅜㅜㅠㅠㅜㅠㅠ아 와이셔츠 민윤기 대박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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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말 몇마디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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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구름입니다! 이제서야 보게 됐네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 보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앜ㅅ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다시 정주행 하러 가야겠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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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민빠답은 오늘도 발리구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 싸라해!!!ㅠㅠㅠ(와장창)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구 뿌시고 싶다ㅠ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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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헐 작가님도 기숙사생이세요...? 저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암ㅎㅎ닉 다시 받는데 기간이 평일이면 어쩌나 많이 걱정 하고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ㅎㅎ 걱정 끝! 아니 근데 진짜 술을 얼마나 많이 먹었으면 민치묭이랑 차에서 입술을 부딪힌것도 까먹을수가 있는거죠... 술이 웬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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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롱롱이에여 하 넘나 다정한사람 날미치게만ㄴ드는사람!!!!!사랑해여 작가님두여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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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저는 여주가 윤기랑 잔거였으면 좋겠어요.(직설적) 아 진짜 막 섹시한데 다정하고 엉엉 윤기 최거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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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짧은데도 분위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셔츠ㅠㅠㅠㅠㅠㅠㅠ셔츠만으로도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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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포스틱입니당!
글 한참 뒤늦게 봐서 이제야 댓글을 남기네요 ㅠㅠ오늘 편 너무나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분위기도 쩔고...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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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아 진짜 민윤기ㅜㅠㅠㅠ완전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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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민윤기 너무 다정해요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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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아 윤기ㅠㅠㅠㅠㅠㅠ 너무 치명적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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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진짜 윤기는 말로 다할 수 없어요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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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찔하다 정말 아찔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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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윤기야..사람 미치게한다...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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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꾸잉입니다 하앙윤기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윤기같은 남자 세상에 없나요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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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오늘 암호닉 신청한 룬입니다!!!!
헿 어떻게 무슨 탈출기 같아 ㅠㅡㅠㅜㅠㅡㅠㅜㅠㅡㅠㅜ읗어허ㅠㅜㅠㅡㅠㅜ 융기야ㅠㅡㅠㅜ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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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경비피하려고 몰래 도망가다닠ㅋㅋㅋ 윤기왜이리귀엽죸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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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아ㅠㅠㅠ윤기ㅠㅠㅠ설레여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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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워쓰ㅡㅜ아ㅜㅠㅠㅠㅠㅇ뭔ㄴ데ㅠㅠㅠㅠ여지남ㅁ기냐ㅠㅠㅠㅠㅇ니 그래서 범ㅁ인?은 누구지요ㅠㅠㅜㅠ아ㅠㅠㅠㅠ궁금해 진짜ㅜㅠㅠㅠㅜㅠ아ㅠㅠㅜㅜㅠㅠㅠㅠ뭔ㄴ데 융ㅇ기 너무ㅠㅜㅜㅠㅠㅠㅠㅠ아ㅜㅠㅠㅜ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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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그냥 윤기는 발림 그 자체인거 같아요 헝ㅜㅠㅜㅜㅜㅜ진짜 넘 좋아요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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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ㅠㅠㅠㅠㅠㅠ윤기 너무 자상항거같아요ㅠㅠㅠㅠ그리고 셔츠는 사랑입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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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친절한윤기씨.. 친절한 민팀장님...사랑합니다..제가 아주많이 사랑해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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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럭) 작가님 멋져요... 이런 글을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함당...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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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아 윤기 ㅠㅠㅠㅠㅠㅠ 섹시한 줄만 알았더니 또 다정하네요... 좋다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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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꾸앙 특별편이지만 아슈ㅣ유ㅓ라 하지만 다음편이 있죠!!!!!!! 정주행하면 이게 좋은듯해욯ㅎㅎㅎㅎ 헿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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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155
홉스에요!!!!!와... 민팀장님 ...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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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와 팀장님...그런 전부터 여주한테 마음이 있었다는건가!!!! 와!!!! 찬양합니다!!! 뭐든 다 좋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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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단추....남자의 와이셔츠의 단추가 넥타이 없이 풍여 있으면 올마나 멋진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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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팀장님 여주좋아하시는군하~~^^
들킴들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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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아 이제 단어 하나하나기 디 야하게 들리기 시작해요.. 큰일났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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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민윤기... 진짜 미친 거 아니야ㅠㅠㅠㅠ 아아아아ㅠㅠ ㅠ 발린다 진짜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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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77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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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으어어어어!!! ㅍㅍ 젛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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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그니까 누가범ㄴ인 제일굴음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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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짧아도 넘나좋읂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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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어머나 윤기 너무 세쿠시해요...ㅠㅠㅜㅜㅜ심장아 나대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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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역시 윤기는 츤데레데레데레야 정말 민윤기 이 위험한남자야 너가 더 위험해ㅠ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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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세상에 제가 왜 이걸 이제야봤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구가요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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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와 진짜 대체 누굴까요ㅠㅠㅠㅠ 잘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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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아 대박 진짜 잼이될거같다 세상에 이렇게 엄청난 작품을 지금 보다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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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흐으흐흫흐~~~ 무야무야~~~ 넘 좋자나~~~ 너어어어~~~~ ㄲ끆르끆끄ㅡ (실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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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헉헉 팀장님 그럴 땐 호텔에서 자고 가야 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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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쏘스윗한것....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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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ㅠㅠㅠㅠ작가님 너무 재밌어요.. 정말 누군지는 궁금하고 설레긴 엄청 설레네요ㅜㅜㅜㅜ잘 보구가요~~ 오늘 정주행합니당!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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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오오.... 뭔가 스파이들이 회사내부에 잠입한가갗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동안 내가 다 심장 떨리네 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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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007 영화 찍는 줄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윤기 다정남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팀장님....우리 전정꾸랑 박대리님은 다음편에 나오겠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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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다정눈기ㅠㅠㅠㅠㅠㅠ다정해ㅠㅠㅠㅠ 빨리 다음화다음화 보러갈게여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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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민윤기너무스윗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텔에서진짜누군지완전헷갈러요..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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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끄앙 작가님 특별편마저 넘 재밌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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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윤기 은근히 잘챙겨준단 말이죠 설리기 시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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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의심가득한 그 날의 용의자들 ㅎㅎㅎㅎ 궁금해 미칠 노릇이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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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으아 근데 진짜 누굴까요? 헝헝. 아니 진짜 윤기같기도하고 지민이같기도하고 때로는 꾹이 같기도 하고... 헷갈리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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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세상에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 저 딘짜 사망 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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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누굽니까누구에요ㅠㅠㅠㅠㅠㅠ궁금해요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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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그래 여주야 아무데서자 자지말구 조심조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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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민윤기 완전 다정남 아닙니까 사람을 저렇게 흔들고 가면 어쩌다는 건지 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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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짧아도 심장폭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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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브금이랑 분위기 넘 잘어울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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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오늘도 또한번 민빠답을 느끼고 갑니다 윤기가 수트를 입고 저런 행동을 한다면 와 여주도 대단하네요 그자리에서 쓰러지지않고 오늘도 글 잘읽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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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특별편인데도 장난아니구나ㅠㅠㅠㅠㅠ정말 위험한 남자다 정마류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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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특별편도 이제 설레네요 다설레요 분명 의문의남자가 누군지 아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헷갈리네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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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특별편에서도 윤기는 멋잇네요... 현실에 윤기 같은 팀장님 있으면 간이고 쓸개고 다 줄 텐데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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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다음화보러갑니당:) 총총~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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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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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윤기와 여주의 사이가 미묘하네요...잘 봤습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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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아무것도 안했는데 그냥 윤기가 셔츠를 입고 저런 행동을 했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저를 발견했습니다...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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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특별편도 역시나 두근두근하네요♥♥감사합니다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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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ㅡ회식 때랑 같은 사람 맞냐ㅠㅠㅠㅠㅠㅠㅠㅠ 쏘스윗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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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맞을걸ㅠ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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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윤기인가? 엄청 혼란스럽네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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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미늉기 위험한 이유가 존댓말,,,,,, 존댓말 쓰는 위험한 남자 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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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특별편두 꿀잼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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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팀장님 너무 멋있고... 세상 발립니다
8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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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있길바라] 쉴 땐 쉬자, 생각 없이 쉬자
10.01 16:56 l 작가재민
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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