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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가인 - Fxxk U (Piano ver.)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5 (부제:박지민 데이(트)) | 인스티즈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5

부제:박지민 데이(트)

 

 

 

 

 

 

 

 

 

 

 

 

 

 

 

주말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눈이 일찍 떠졌다. 물론 자발적으로 일어난건 아니고, 핸드폰 알람소리에 억지로 몸을 일으킨거지만.

일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느릿느릿한 손으로 알람을 끄고 시계를 보니 아직 약속시간까지 많이 남아 여유가 있다. 좀만 더 자다 나가야지... 이불 속으로 다시 고개를 파묻고 그대로 잠에 들려는 찰나, 한 번 더 울리는 알람에 짜증을 내며 핸드폰을 들었다.

 

 

 

뭐야, 알람이 아니라 전화네. 이 시간에 누구야... 인상을 찡그려도 흐릿하게밖에 보이지 않는 핸드폰 액정에 그냥 통화버튼을 눌러버렸다.

 

 

 

 


"여보세요..."

-...잤어요?

"누구세요..."


-어, 나 박지민인데.


"아, 지민이구나... 네? 지민이, 어? 아니, 그, 대리님?"

 

 

 

 


지민이, 그래. 지민이구나- 하고 대충 넘기려던 내 목소리가 뚝 멈췄다.

 

...누구더라, 지민이가. 몇 초간 생각하던 내 머릿속에 잠이 확 깨게하는 한 사람의 얼굴이 스쳐지나갔고 놀라 핸드폰을 떨어뜨릴 뻔 한걸 꼭 잡고 대리님이시냐 묻자 뭐가 그리 재밌는건지 웃는 소리가 들려온다.

 

 

 

 


-네, 대리님이세요. ㅇㅇ씨가 내 이름 불러주는거 또 들어보네."


"아... 죄송해요. 제가 정신이 없어서..."


-아니야, 괜찮은데요. 지금 일어난거예요? 내가 괜히 깨웠나.

"아니에요. 안그래도 지금 씻으려던 참이에요. 하하..."

 

 

 

 


어색한 내 웃음에도 그저 따라 웃으시던 대리님이 그냥 모닝콜 해주려고 했는데 막상 전화하니까 깨운 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하신다. 이러면 내가 왠지 더 미안해지는데. 오히려 당황해서 정말 괜찮다고 하며, 이따 카페에서 뵐게요. 하곤 급하게 전화를 마무리했다.

 

...으아아아. 귀찮아. 아침부터 예상치 못한 사람의 전화에 잠이 완전 깨버렸다. 잠은 깼는데, 눈은 왜 안떠지냐. 감긴 눈을 제대로 못 뜬 채로 이불을 대충 걷어내고 일어나려다 침대 모서리에 다리를 박았다. 미친, 아파죽겠네. 울상을 지으며 부딪힌 자리를 슥슥 문지르다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직행했다.

 

시간이 많기는 하지만, 여유부리다 완전 지각순이로 찍히면 안되니까. 칫솔을 문 채로 화장실 벽에 기대어 어제 일을 회상했다.

 

 

 

...미쳤었지, 진짜. 난 또 왜 사무실에서 잠이 드냐고... 분노의 양치질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머리를 대충 수건으로 싸맨 뒤 나왔다. 이 아침부터 뭔 난리냐... 그래도 허리가 좀 나아져서 망정이지. 그것도 아니었으면 정말 오늘 박대리님과의 약속에 나가지 못할 뻔 했다.

 

저번주에 팀별로 마무리하지 못한 일이 좀 있어서 나와 박대리님이 함께 주말에 처리하기로 했었는데 이틀 전 그 사건때문에 잊고있다 어제 밤에 생각나 급하게 약속을 잡았다.

그냥 일요일에 하자고 할걸, 왜 하필 오늘 잡아서... 한숨을 쉬다 머리를 말리고 화장대 앞에 앉았다. 대충 하고 가고싶지만, 그래도 이미지가 있는데. 해야지.

느릿하게 화장를 하고 평소보다는 편한 옷차림으로 집을 나섰다.

 

 

 

 

 

 

 

 

 

 

***

 

 

 

 

 

 

 

 

 

 

아무리 같이 하는 일이지만, 내가 좀 해놔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먼저 카페로 가서 일을 하고있었다. 한참을 일에 집중하고있는데 내가 앉은 테이블에 똑똑,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 고개를 드니 박대리님이 내 앞에 앉아있다.

 

 

 

 


"어, 벌써 와있었어요? 나도 5분 일찍 온건데..."


"아, 오셨어요? 그냥 먼저 좀 하고있었어요."


"그럼 일찍 끝나겠네. 그쵸."


"네. 아마 한... 두 시간 정도만 더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럼 다 하고 놀다 들어가면 되겠다. 오늘 약속 없죠?"


"...네? 약속이 없긴 한데..."

 

 

 

 


놀다 들어가면 되겠다는 말에 당황해 박대리님을 쳐다보니 웃으며 내 앞에 있던 자료를 반 정도 가져가 제 앞에 내려놓는다.

 

 

 

 


"얼른 시작해요, 먹고싶은거 있으면 얘기하고."


"아, 네! 감사합니다."


"근데, 사실 우리 성 사원이 감사하다고 해놓고 아무것도 말 안할거 알아서 허니브레드 시켜놨어요. 아침 안 먹었잖아, ㅇㅇ씨."


"예? 아니, 그... 감사합니다..."

 

 

 

 


내가 뭐라 말 하기도 전에 나와버린 허니브레드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입을 다물었다. 본능은 어쩔 수 없는건가... 어색하게 웃으며 감사하다고 다시 말하자 그제야 웃으며 일을 시작하신다.

 

...근데 내가 아침 안 먹은건 또 어떻게 아셨대. 가끔 보면 눈치가 너무 빨라서 무서울정도다.

 

 

 

허니브레드를 조각조각 잘라 입에 넣으려다 벌써 일에 집중하기 시작한 대리님께도 하나 드려야할 것 같아 조금 고민하다 포크로 찍어 건네려는데 그건 또 언제 봤는지 여전히 시선은 모니터에 고정한 채로 '나는 아침 먹었어. ㅇㅇ씨 많이 먹어요.' 라고 말한다.

 

...이걸 눈치가 빨라서 좋다고 해야해, 무섭다고 해야해.

 

어쩌면 나랑 회식 날 잔 남자가 누구인 것 같냐고 물어봐도 아무렇지 않게 대답해주실지도 모른다는 바보같은 생각을 하다 서둘러 노트북에 손을 올리고 일을 시작했다.

 

 

 

 

 

 

 

 

 

 

***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5

W. 봄처녀

 

 

 

 

 

 

 

 

 

***

 

 

 

 

 

 

 

 



"으어... 다 끝냈다. ㅇㅇ씨, 아직 남았어요?"


"저도 거의 다 했어요. 잠깐만요."

 

 

 

 


대리님은 다 끝내신건지 기지개를 펴고 테이블에 편하게 기대어 앉아 턱을 괸 채 나를 쳐다보신다.

그걸 보니 나도 얼른 끝내야 할 것 같아 집중하는데 자꾸 옆에서 방해하듯 말을 걸어온다.

 

 

 

 


"ㅇㅇ씨, 우리 오늘 뭐하고 놀까요?"

"어...글쎄요."


"그럼 내가 하고싶은거 해도 돼요?"


"그럼요."


"영화 볼까요?"


"좋아요."


"그럼... 밥은 뭘로 할까요?"


"전 다 좋아요."


"양식, 일식, 중식 다 괜찮아요?"


"네, 다 좋아요."


"나도 좋아요?"


"좋아요, ...아니, 네?"


"와, 진짜요? ㅇㅇ씨 나 좋아하는구나."


"아, 갑자기 뭐예요..."

 

 

 

 


딱 봐도 장난하는 것 같이 나를 보며 말을 거는 대리님께 모니터에 시선을 고정한 채로 대충대충 대답하다 화들짝 놀라 시선을 옮겨 대리님을 쳐다보니 능글맞게 웃으며 노트북을 가리킨다.

 

 

 

 


"얼른 끝내요, ㅇㅇ씨가 좋아하는 남자 엄청 기다리는 중이니까."

"아, 진짜. 대리님!"

 

 

 

 


내가 작게 소리치자 재미있다는 듯 큭큭대며 웃는다. 그에 결국 따라 웃어버리고는 일을 마무리한 뒤 노트북을 덮었다. 대리님은 그런 날 보며 웃다 가방을 챙겨 함께 밖으로 나왔다.

 

근데, 뭐 하려고 그러지. 아무 생각없이 대리님을 올려다보자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밥부터 먹어요. 뭐 먹을래요?"

"어... 대리님 뭐 드시고싶은거 있으세요?"


"난 ㅇㅇ씨가 좋은걸로요. 아, 우동 먹을까요. 괜찮은데 아는데."


"어, 좋아요! 저 우동 완전 좋아해요 대리님."


"가요 그럼. ...근데, 회사 밖에선 대리님이라고 안하면 안돼요?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


"그럼 뭐라고 해요? 대리님은 대리님인데."


"어... 오빠?"


"...네?"

 

 

 

 


내가 잘못들었나. 고개를 갸웃거리니 대리님이 억울한 표정으로 왜 못들은 척 하냐고 말한다.

 

오빠는 무슨, 말도안되는 소리야.

 

 

 

 


"...오빠가 더 이상하거든요."


"안 이상해요. 완전 정상인데. 내가 ㅇㅇ씨보다 두 살이나 많으니까."

"두 살 많은건 좋은 게 아니에요. 오빠인 것도 좀 있으면 별로실걸요?"

"상관없는데. 난 오빠라고 불러주는게 좋아요."

 

 

 

 


발걸음은 우동집으로 향하면서도 끝까지 오빠를 강조하는 대리님을 보며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좀 이상한데, 오빠는. 뭔가 벌써부터 평소보다 훨씬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 어색한 감이 좀 있었지만 옆에서 자꾸 오빠오빠 하며 떼를 쓰는(?) 대리님을 보니 금방 또 편해졌다.

 

자리에 앉아 대충 주문을 하고 물을 마시는데 아직도 포기를 못한건지 입술을 반쯤 내밀고 삐진 표정으로 입을 연다.

 

 

 

 


"...정말 안 해줄거예요?"

"네, 안해줄건데요."

"너무한다 진짜..."

"얼른 먹어요 오빠. 식어요."

 

 

 

 


흘러가듯 자연스럽게 말하고 밥을 먹기 시작하자 멍하니 나를 보고있다 곧 눈을 접고 웃으며 좋아한다. 심쿵이라나 뭐라나. ...하도 해달라길래 그냥 한건데 이렇게 좋아하면... 뭔가 이제야 해준 내가 나쁜 사람 같은데.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음식을 먹자 내가 먹는 걸 또 가만히 보고있기에 젓가락질을 멈추고 얼른 드세요, 하는 말을 한번 더 하고 나니 그제서야 대리님은 우동을 먹기 시작했다.

 

 

 

 

 

 

 

 

 

 

***

 

 

 

 

 

 

 

 

 

 

"재미있었어요, 오늘?"


"완전 재미있었어요! 근데 영화 빼고는 제가 낸게 없어서..."


"에이, 원래 데이트 할 때는 남자가 사는거죠."


"그래도, 다음엔 제가... 아, 오늘 한거 데이트였어요? 몰랐는데."


"그럼 데이트죠, 남자여자 둘이 노는데."

 

 

 

 


당연하게 데이트라며 하는 말에 당황했지만 티내지 않고 웃어보였다.

 

근데, 오늘 정말 하루종일 얻어먹고, 놀았다. 카페에서도 그렇고, 점심도 같이먹고, 영화도 보고, 저녁도 먹고 ...뭐, 좀 데이트 같긴 했네. 아침 열 시에 집에서 나왔는데 이 밤이 다 되어서야 돌아왔으니... 벌써 거의 여덟 시간 씩이나 같이 있었다. 내가 이렇게 오래 박대리님이랑 사적으로 있었던 적이 있나. 혼자 깊게 생각하는동안 어느새 우리 집 앞에 도착해 뒤돌아섰다.

 

 

 

 


"아, 다 왔어요, 저희 집. 얼른 들어가세요, 생각보다 너무 늦었네요... 죄송해요."


"아니에요, 우리 집 여기서 가까워서 금방 가요. 근데, 가기전에 뭐 하나만 물어봐도 돼요?"


"네, 뭔데요?"


"그... 마케팅팀 전 사원이랑 무슨 사이예요? 그냥, 궁금해서."

 

 

 

 


아무 생각 없이 듣다가 전 사원이라는 말에 멈칫했다.

 

왜 갑자기 전정국이지? ...사내에 얘랑 나 사이를 연인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던게 사실인가.

박대리님의 말에, 그냥 친구라 대답하면 되는데 왠지 망설여지는 기분에 뭐라 대답할까 얼마를 고민하다 입을 열었다.

 

 

 

 


"아무 사이 아니에요. 다들 오해하시더라구요. 그냥 친구예요, 대학 때부터.


"...아, 그랬구나. 매일 같이 다니니까, 사귀기라도 하는 줄 알았죠, 나는. 사귀는거 맞으면 민팀장님한테 이르려고 했는데. 아쉽네."


"와, 박 대리님 무서운 사람이네요. 완전."


"에이, 아닌거 알잖아요. 그나저나 여기 우리집이랑도 가깝고... 자주 같이 놀면 되겠다. 그쵸?"

 

 

 

 


집이 가깝다며, 자주 같이 놀자는 말에 괜히 조금 놀려줄까 싶어 잠깐 고민하는 척 하다 고개를 끄덕이니 긴장하는 듯 한 표정이 금방 또 풀어지며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그 행동에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려는 타이밍이 어긋나 약간 어색한 정적이 흘렀다. 그 틈에 나는 이 말을 할까말까 머리속으로 한 삼백번은 고민을 하고, 입술만 꾹꾹 깨물어대다 결국은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대리님, 그. 회식 날... 제가 죄송했어요. 하도 많이 취해서..."


"네? 아아, 괜찮아요. ㅇㅇ씨 그렇게 취하는거 처음 봐서 놀라긴 했는데, 뭐... 귀엽고 좋았는데.


"그래도, 제가 막, 안기고...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떼쓰고... 네... 죄송해요, 진짜."


"...아, ㅇㅇ씨가 기억나는게 그 때구나. 다른 건, 기억나는거 없어요? 그 날."


"제가 또 무슨, 이상한 짓이라도..."


"아니, 기억 안나면 말고. 너무 신경쓰지마요 진짜 괜찮으니까."

 

 

 

 


정말 괜찮으니 미안해하지 말라는 말을 몇 번 더 한 대리님은 너무 늦었으니 얼른 들어가라며 나를 안으로 들여보냈고 마지막까지 몇번 더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며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방금 뭔가, 되게 증요한걸 놓친 기분이었는데. 다른건 기억나는게 없냐니. 내가 그 아이스크림 난동(?) 이후에 또 무슨 이상한 짓이라도 했나.

 

아무리 그 때를 생각해보려 해도 기억이 나지 않아 괜히 단정하게 빗었던 머리를 헝클이며 한숨을 쉬었다. 이쯤되면 생각이 날만도 한데. 계속해서 생각해내려 애를 쓰면서도 발은 습관적으로 움직여 집 앞에 다달았다. 자연스레 비밀번호를 누르고 안으로 들어와 신발을 벗는데 소파 위에 익숙한 뒷모습이 앉아 제집인 냥 티비를 보고있다.

 

 ...저건 또 왜 왔어, 안그래도 피곤한데.

 

 

 

내가 들어오는 소리는 들리지도 않는지 티비에 시선을 고정한 채로 돌아보지도 않는다. 아무렇게나 가방을 던져두고 나도 소파에 앉아 몸을 편하게 기댄 채로 쳐다보니 여전히 티비를 보며 입을 연다.

 

 


 

 

 

[방탄소년단/민윤기박지민전정국] 사내 로맨스는 아찔하다.05 (부제:박지민 데이(트)) | 인스티즈

 

 

 

 


"...일찍 좀 다니라니까, 말도 더럽게 안듣지."


"몰라, 나 피곤한데. 집으로 좀 가지."

 

 

 

 


얼른 가라며 귀찮은 듯한 표정을 짓자 몇 초간 멍하니 티비에 시선을 두다 바로 전원을 꺼버리더니 아예 몸을 돌려 나를 쳐다본다. ...뭐야, 갑자기 또 왜 이래.

 

그제야 전정국의 얼굴을 정면으로 마주보는데, 뭔가 평소 잔소리를 할 때와는 다른 표정인걸 느꼈다. ...왜 또 화났지. 심지어 이건 그냥 화난게 아니라, 엄청 빡친걸 참고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 표정 없이 나를 바라보는 전정국을 뭐, 어쩌라고. 하는 얼굴로 보고있자 어이없다는 듯, 기분나쁜 웃음을 작게 터뜨린다.

 

 

 

 


"박지민이랑 놀다와서, 참도 피곤하겠다?"


"...뭐?"


"남자새끼랑 늦게까지 잘 하는 짓이다."


"...야, 전정국."


"그래, 내가 너한테 뭘 바라냐."


"......"


"...기대한 내가 병신이지."

 

 

 

 


저 혼자 몰아붙이듯 한 그 말들을 끝으로 제 짐을 챙겨 집을 나가는 전정국을 붙잡지도 못한 채, 뒷모습을 바라보기만 했다.

 

그게 얼마나 후회할 일이 될지도 모른 채로, 전정국을 돌려보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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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집에 새벽에 들어오느라 이제 업로드합니다!

독자여러분 사랑하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얼른 다음편도 보러가세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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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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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7년 전
독자9
자까님..제가 첫번째로 댓글 다라쏘요!! 박대리님한테 치이고 전정국한테 한번 더 치이고..근데 진짜 여주입장에서 그 사람이 누구일지 진짜 모를거가타여..행동들이 다 뭔가 긴가민가하게 만드는..하..셋 다 좋으면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박지민의 한계 읽으러 총총..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2

7년 전
독자3
와우!!
7년 전
독자16
암호닉.....암호닉을 신청한 줄 알았는데ㅣ...으허허허ㅓ허허ㅓ허허너ㅣㅏㅎ넣아ㅓㅇㄴ 너무 슬퍼요ㅠㅠㅠ암호닉을 신청안했다니...그래도 작가님의 글은 엄청납니다.!!!!!상대방이 누구일지 엄청 궁금해요!!!
7년 전
독자4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 지민이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ㅠ 꾹이가 질투하느 것도 넘나 설레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옮ㅇㅣ에요! 능글맞은 박대리님 너무 좋습니다 헠흨....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누가 남주인지 모르겠구 8ㅅ8..... 잘읽었습니당 :)!
7년 전
독자6
[총총총] 와 대박 저는 진짜 빼박 박짐 대림님인줄 알았는데 또 막 헷갈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
아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소리 듣거싶엌ㅅ닠ㅋㅋㅋ 맨날 오빠라고 할 수 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정국이 왜 화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뀨꾸에요ㅠㅜㅜㅜ
7년 전
독자10
호두마루예요!!
와.. 진짜 보면 볼수록 누가 상대였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조금씩 여지는 주는데 다 똑같이 그래서 추리도 못하겠고!!ㅠㅠㅠㅠㅠ 그래서 더 재밌는 거겠죠?

7년 전
독자11
또또에여 아으ㅡ아으으앙 아 진짜 남주가 누구일지 너무 궁금해요....정국이도 왜그러는지 모르겠고..... 다음화가 너무 기대돼요!!!
7년 전
독자12
ㅅㄷ
7년 전
독자13
베네 입니다. 꺄악!!!! 진짜 글 보는 내내 심장 폭행ㅠㅠㅠㅠㅠ 이렇게 살다가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근데 정말 여주의 상대는 누구였을까요?
7년 전
독자14
헐 ㅠㅠㅠ마지막에정국이ㅠㅠㅠ다음쳔 기대돼뇨
7년 전
독자15
새벽밤이에요!! 우아앙악ㄱㄱ악작가님 너무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진쨔ㅠㅠ작가님 글 너무 잘 쓰세요ㅠㅠㅠㅠ매번 다음 편이 기다려집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86.64
슈퍼침침
웅엏ㅎ휴ㅠㅠㅠ어유ㅠㅠㅠ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 정꾸정꾸ㅠㅠㅠㅠ짐니아ㅠㅠㅠㅠ 브금 완전 잘 어울려요!!!!!

7년 전
독자17
단미에요..... 유ㅓ휴 지민이는또 친절친절한 매력이있죠... 세남자다 각자 다른매력을가져서 그 남자가 누굴까진짜ㅜㅜㅜㅜㅜㅜㅜ궁금핮니다
7년 전
비회원153.24
제티♥에요! 정꾸??짐니?? 내가 뭐라고 고민중이지..ㅠㅠ 빨리 풀려라 떡밥아..!
7년 전
독자18
딘시
하 세상에 지민이랑 데이트라니 정말 이 작품은 맨날맨날 의심스러워요 남자의 정체가... 작가님이 글을 잘 쓰셔서 그렇겠지만요 홍홍 정국이 ㅠㅠㅠㅠㅠ 마지막 말 뭐죠... 무슨일일어나는 건가욥 ㅠㅠㅠㅠ 잘 보고 가용♥

7년 전
독자19
버뚜입니다 정국이 왜 화낫을까요 설마설마 그날 밤이 정국이라서 ~~? ㅋㅋㅋㅋㅋㅋ 지민이랑 회사에서 같이 일하는것두 알면서!
7년 전
독자20
너랑나에요!!! 정국이가 화나버렸어....ㅠ 지민이랑 여주사이에도 뭔가 놓친게 있는데 뭘까요....항상 볼때마다 너무 궁금해서....ㅎ 그리고 지민이는 넘 자상 그자체네요 ㅎㅎㅎ
7년 전
비회원45.61
암호닉 신청한줄알았는데 명단에 업쏘요..ㅜㅜㅜㅜㅜ 분명한거같은데 제기억이왜곡된건가..ㅎㅎ..
[자라]로 신청할수있을까요??ㅜㅜㅜ 너무재밌어요 누군지너무궁금....진짜모르겠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1
류아
능글맞은대리님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소리듣고싶으셨구낰ㅋㅋㅋㅋㅋㅋ정국이 질투하는 것도 대박이예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
헐 지민이 너무 설레고ㅠㅠㅠㅠ 정국이한테도 설레고 아 너무 좋아요 오묘하게 이렇게 누가 그 남자인지 추측하기 힘들어지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
윤기와 산체
7년 전
독자25
아 뭐야- 두편 연속으로 올려주시고 이러면 저 감동이자냐여... 오랜만에 보는 거 같아여!! 아닌감..? 제가 너무 빨리 보고싶어서 많이 기다려서 그런건가 핳핳ㅎ 오늘도 꿀잼!!! 그럼 전 다음편 보러갈게여♡♡
7년 전
독자24
역시 재밌네요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5.173
띠리띠리입니다! 아 다 좋아하는건 확실한데 그래서 누구랑 잤ㄴ.... 하.하하핳...
7년 전
독자26
헤렑ㅇㄱ???뭔상황이죠 ㅣ엑..
7년 전
독자27
푸늘니에요!
이렇게 두편 따다닥 올려주시다니 너무 감동이에요ㅠㅜ 빨리 다음편 보러 가야겠어요 사랑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215.127
작가님 스노우볼이에요 이게 무슨일이에요 특별편이랑 다음화가 같이 이써...아 심장...내 심쟝...하...정말 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95.245
시상에.. 박지민인줄... 근뎈ㅋㅋㅋㅋㅋㅋ 전정국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8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좋은 데요ㅠㅠㅠㅠㅠㅠ 지민이구나라닠ㅋㅋㅋㅋㅋㅋ 하 지민이 그말은 대체 무슨의미 였을까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2.142
망개떠억입니다 와 진짜...볼수록 궁금해요 대체 누가 여주랑 잔거여ㅠㅠㅜㅜ
7년 전
독자29
헐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왜 그러는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아직도 긴가민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읽고갈게요 얼른 다음편 보러가야겠아ㅓ요..
7년 전
독자31
헐 그 회식한 다음날 상황인건가여?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야 궁금한데 지민이랑 정국이한테 덕통사ㅠ당해버렸어요 크..
7년 전
독자32
나비야
7년 전
독자33
모모야모ㅑ 지금 정국이가 질투를 하는건가요...?ㅎ 질투하는 남자 엄청 좋아하는뎋ㅎㅎㅎ헣ㅎㅎㅎㅎㅎㅎㅎ벌써 다음화가 기다려집니당!! 잘보구가요~~
7년 전
독자34
의율입니다!!!!

엄청나게후회할만한일이뭘까요ㅠㅠㅠㅠ지민이랑은오빠로벌써호칭까지텄고..헿머리쓰다듬는거개인적으로너무좋아하는데ㅠㅠㅠㅠ다음편후딱보러갑니다!

7년 전
독자35
대박적.... 아ㅜㅜㅜ진짜 누구야ㅜㅜㅜㅜㅜ누군대ㅜㅜㅜ누구야ㅜㅜ
7년 전
독자36
미자탈출입니다... 어ㅜㅜ구ㅠㅠㅠ 다 좋으면 어떡해야하는 거죠 ...?ㅠㅅㅠ
7년 전
독자37
작가님 ㅠㅠㅠ제 암호닉이 안보여요..ㅠㅠㅠ 컴티라 작은괄호로 힜얼는네ㅜㅜㅜ그리서 취소된건가요..ㅠㅠ
7년 전
봄처녀
암로닉 신청 기간 혹시 지키셨나요? 현재는 암호닉을 받고있지 않습니다 :)
7년 전
독자38
참치미에요!
정국이 왜 화난거에요ㅠㅠㅠㅠㅠ 질투인가ㅠㅠㅠ

7년 전
비회원246.247
퐁퐁이에요! 지민이 대박 너무 좋네여 다음은 정구기인가여 얼른 다음 편 보러 갈께요!
7년 전
독자39
아ㅓ어어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정국이랑은아무런일더앖던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또또에요! 정국이가 대체 여주한테 뭘 바라는 걸까요.. 이런 구도 왜이렇게 발리죠ㅠㅠㅠ 윤기도 지민이도 정국이도 그냥 다 발림ㅠㅠㅠ 저런 남자사이에서 살아보고싶은데 현실은..(절레절레) 얼른 다음편읽으러 가야겠엉효!
7년 전
독자41
다홍이예요 작가님 ㅠ뉴ㅠㅠㅠㅠㅠㅠㅠㅠ글 너무 잘보구이ㅛㅓ요 ㅠㅠㅠㅠ엉엉 너뮨너뮤 궁금해요
7년 전
독자42
너무 잘 읽고 있어요 ㅠㅠ 이제 암호닉 안 받으시는 건가요 ㅠㅠㅠㅠ 받으신다면 [창가의토토]로 신청할게요! 오늘도 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3
뭐냐 전정국...뭐냐....ㄽㅏ람 궁금하게시리. 도대채 누구냐고ㅠㅠㅠㅠ하앙 궁금해 미챠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회전초밥입니다!! 독자님..!! ㅣ으아 ㅠㅠ 박대리님과의 데이트.... 뭔가 윤기와는 또 다른 달달한 느낌이 있네요.!! 그나저나 전정국 ㅠㅠ.... ㅠㅠ 빨리 다음 내용이 궁금하네요..!! 잘읽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45
ㅠㅠㅠㅠ 정국이 맘 좀 알라주라주 ㅠㅠㅠㅠ 진짜 그 남자는 누구일지 넘나 궁금하고요... 나날이 더 궁금해져..
7년 전
독자46
강여우에요!!볼때마다 남주는 이사람이다 매번달라지는..ㅎ 진짜 추리하면서 읽으니까 재밌어요 근데 후회할 일이라니..뭔지 궁금해져요 다음편읽으러갈게요♥
7년 전
독자47
헐 대박 정국이 뭐죠?? 아 궁금해 회식 때 그는 누구길래... 이렇게 궁금하게 하는 건지 지민이 말도 의미심장하네요...
7년 전
독자48
0309에여ㅜㅜㅜㅜㅜ진짜 분위긱 너무 난리나는거아닌가요ㅜㅜㅜ진짜 육성으로 뱉었어요ㅜㅠㅠㅠㅠ와우ㅜㅜㅜ잘보고 가용
7년 전
독자49
구름입니다!!! 정국이가 왜 그럴까요ㅠㅠㅠㅠ작가님의 마지막 글도 계속 신경쓰이고..!
7년 전
비회원27.33
삼다수에요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 꾸기 들은거 아니지??? 안돼요ㅠㅜㅜㅜㅜㅜ학흐ㅡ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50
영샤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박지민 대박 능글능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정국이 마지막 너무 신경쓰여요ㅠㅠ
7년 전
비회원135.131
라일락입니다! 정국아 너 갑자기 그렇게 화나면 내가 너에게 빠지잖아ㅠㅠㅠㅠ 너 어쩜 화내는것도 멋있냐
7년 전
독자51
아망떼
헐짐니너무ㅠㅠㅠㅠㅠ설레여...빨리다음것도 읽으러갈깨요!

7년 전
독자52
라온하제에요ㅜㅜㅜ꺄ㅜㅜㅜ박대리님ㅜㅜㅜㅜㅜㅜ♥♥♥♥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53
지밈이 너무 자상해 ㅠㅠㅠㅠㅠ 징짜 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무슨일인거죠ㅠㅠㅠ
7년 전
독자54
와우ㅋㅋㅋㅋㅋㅋ 지민 뭐야 그 애매한 말은 아이스크림 뒤에 더있어? 그리고 정구깅 왜또화났어?ㅠㅠㅠㅠㅠ 뭔일터질것같아
7년 전
독자55
미쳤다....작가님 왜 때문에 열일...? 나 심장 죽게할려고...?♥♥
7년 전
독자56
뭐야 정국이 왜 화났어(탄리둥절)
이런 거 보면 또 정국이같기도 하고 말이죠ㅜㅜㅜㅜㅠㅠ갈수록 더 더 누군지 궁금해지네요

7년 전
독자57
작가님 까까에요
완전 재밌어요~~ 박대리님~~완전 좋아요
다음편보러가요!

7년 전
비회원132.43
빨주노초파남보라에요!

지미니 다정열매 섭취ㅜㅜㅠㅠ꾸기 질투해요ㅜㅜㅠㅠㅠ♡♡♡♡♡♡♡좋은 현상입니다.♡

7년 전
비회원161.91
이요니용송
헤에에에ㅔㅇ 얼릉 다음편 보러 갈개요 ㅠㅠㅠㅠㅠㅠㅠ슈ㅠㅇ

7년 전
독자58
뭐야 정국아..왜 화를내니 ㅇㅅㅇ 어이가업내ㅇㅅㅇ 내가 너랑 뭔사이라고 ㅇㅅㅇ 오늘 두편이나 올려주시다니 흑흑 다음화도 마져 읽으러 고고합니당
7년 전
독자59
방소에요!!! 신알신이 두개나 ㅎㅎㅎㅎ 다음꺼보러갈께요!!!!!!
7년 전
독자60
입술사이
인티들어오자마자글올리셧다는거보고바로들어왔어효!!지민이랑데이트한건엄청설리설리두준두준심장이도키도키한데정꾸는...왜구래..ㅠㅠㅠㅠㅜ잘못했어...달래주고시퍼애기...

7년 전
독자61
엇 제가 암호닉 신청한줄알았는데 안되어있네여... 다시 신청해두될까요? [빡찌]로여! 오늘 지민이 반존대가 포인트였던거 같슴다 지민이 반존대 박제하자!!!!!!!!!!!!!!!!!!!!!!!!!!! 그런데 정꾸는 왜 화났니...? 그로지마로라퓨ㅠㅠㅠ
7년 전
독자62
오빠... 데이트... 박지민....성공적.... 박지민을 고소핮니다ㅠㅠㅠㅠㅠㅠㅠ 신고합니디ㅠㅠㅠㅠㅠ 제 마음에 입.주.신☆고☆.....하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구기.... 므ㅏ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ㅠ유유ㅠㅠㅠㅠㅠㅠ 으어유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롱롱이에여! 헐 뭐죠?큰일?정국? 두렵...알고보면 셋다 아니고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일은 없겠져..네...
7년 전
비회원67.42
우니까면사살이예욯ㅎㅎ오늘도 시험기낙ㄴ은 뒤로 제쳐두고 이렇게 보러왔어요 글을 읽는데 왱;ㅣ리 불안한지 이제 마지막 시험인데 ...그래도 그만 볼수 없어서 ...다음부턴 꼭 단지 ㄱ설레는 마음으로 만 봤으면 좋겠어요 오늘 좋은하루되세용
7년 전
독자64
유리구슬
민팀장데이에 이어서 지민이데이라니!
지민이 설레고요ㅠㅠㅠ 나도 오빠라고 불러줄수있는데...!그리고 정국이는 지금 질투하는건가요~
얼른 다음편도 읽으러가야겠어요!

7년 전
독자65
헐데이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아근데왜케다의미심장해여ㅠㅠㅜㅠㅠㅜㅜ누구니정말ㅠㅠㅠㅠㅠㅜㅡ다음편보러ㄱㄱ하께여~♥
7년 전
독자66
셋중누구일지가제일궁금해요..어떻게보면정국이같고 어떻게보면 지민이같고..윤기같고..빨리 밝혀젔으면..!!!
7년 전
비회원134.148
우와유ㅠ 990419입니다 오셨군요ㅠㅠ 감사합니다유ㅠ
7년 전
독자67
열꽃이에요!! 늦게 들어왔는데 선물이 두개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작가님 글이 두개라니...!(입틀막) 워후 오늘은 지민 대리님인가요...? ㅎㅎㅎㅎ 워 대리님 오빠소리에도 집작하시는거 왜저렇게 귀여우시죠....ㅎㅎㅎ 제가 대신 불러드리고 싶네요.... 데이트라니 저런말 하면 당황도 하겠지만 설렐거 같아요.... 아니 근데 정국이...!! 화난 모습 무섭기도 한데 멋있어요...
7년 전
독자68
망고에요!!!아 오늘 뭔가 중요한 걸 알 수 있었을 것 같은데 하나도 알지 못했네요ㅠㅠㅠㅠ근데 정국이는 왜 그러는 걸까요 정말 너무 궁금합니다ㅠㅠㅠ작가님 오늘도 이렇게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77.120
가내수공업이에용 6화를 읽고나서야 5화가 올라왔다는 것을 깨닫고 부랴부랴 들어왔습니다ㅋㅋㅋㅋㅋ다시 6화 보러가려구요...근데 정말 정국이랑은 무슨일이 있었던가요 정국데이가 기대됩니다!! 더 기대되는건 회식날 밤의 남자는 정말 누구인가...윤기지민정국이가 아닌 제3자라면 정말 흥미진진할것같아요ㅋㅋㅋㅋㅋ그럴일은 없겠지만...작가님 시험기간이실텐데 열공하세염♡
7년 전
독자69
로때리아 입니당 ㅠㅠ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ㅜㅠ 제가 애타게 기다리고 있엄ㅅ다구요ㅠㅠㅠㅠㅠ하 증말 지미니 넘나 설레는것 . .... 정꾸는 왜 그로는거야 ㅠㅠㅠㅠㅠ 정꾸야... 하 .. ... .. .. 잘라님 사랑해요 ♥♥
7년 전
비회원59.136
장작이에요!!!ㅠㅜㅜㅠㅠㅜ정국이가 다음편에서 어떻게할지 기대되여!!!빨리 다음편 보러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70
슙슙슈룹슙입니당!!! 박대리님 너무 귀여우심니다.. 정국아 왜 화내꾸 그래..!! 아 뭥가 수상한데 그게 뭔지 모르겠구8ㅁ8 그날밤남자 찯으려면 꽤 걸릴듯해염 -^-
7년 전
비회원136.96
테형이입니다 ♡♡♡ 지민이도 지민이지만 정구기 왜 이렇게 설레이는지 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 얼른 담 편 보러 가야겠어요 = 33
7년 전
독자72
쩡구기윤기입ㄷ니다 !!!!! 아 진짜궁금하다 돌림빵은 아니엿겠죠..? 뭐지진짜 궁금핮니다..
7년 전
독자73
뜌입니다ㅠㅠ 작가님 하ㅠㅠ 제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와서 다음편은 내일 볼게요ㅠㅠ 그래도 오늘 이번편 정말 잘 읽고가요!! 진짜 그 날 그 남자 누구인지 너무 궁금해옄ㅋㅋㅋ 작가님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4
히익 이제 진짜 그날 누군지 짐작조차 가지않아여....
7년 전
독자75
종구부인입니다!! 정국이가 왜케 화가났져..? 기대한..? 뭐 중요한일이있던건이니겠쟈ㅠㅠㅠㅠ 지민이한테 완전 설레고왔는데 정국이한테 맘졸이고 다음편으로 날아갑니다.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6.28
가자미진 이에요
뭐야 정국이 왜 그러는거야 ㅠㅠㅠㅠ
그리거 정말 여주랑 그렇고그런건 누구야..누구냐고.!! 박대리님인거같으면서도 정국이같으먼서도윤기같기도하고..

7년 전
독자76
박지민 오빠 내가 불러줄게 오빠아!!!!!(아미밤) 여주는 대체 무슨 복을 타고 났길래..넘나 부러운 사람..
7년 전
독자77
가온이에요 흐엉 진짜 과제로 스트레스 받을걸 작가님 작품으로 스트레스 풀어요 ㅜㅜㅜㅜ 진짜
7년 전
독자78
금사과예여! 너무 오랜만에 와서 죄송해요ㅠㅠㅠ
정국이ㅠㅠㅠㅠ 막글도 얼른 읽어야겠어여♥

7년 전
독자79
신청 한 줄 알았는데 암호닉이 없네요ㅠㅠ 혹시 받으신다면 [마지]로 신청할게요!! 분위기 진짜 대박이에요ㅠㅠ 정국이는 왜 화났는지ㅠ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80
아ㅠㅠㅠ진짜ㅠㅠ짐니ㅠㅠㅠ 지민이한테 발리고 정국이한테 발리고ㅠㅠㅠ 그래서 진짜누구랍니까ㅠㅠ
7년 전
독자81
헐???꾸기가 질투해여.....심장 투큰..ㅠㅠㅠ찌미니도 엄청 설레구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6
삐요에요!
지민이 말이 자꾸 걸리네요....설마 혹시 그 상대가 지민이....???!!! 아 근데 마지막에 정국이도 신경쓰이고ㅠㅠㅠ 그럼 다음편 읽을러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82
헐 뷔밀병기 입니다....아니 작가님 진짜 꼬아놓는거 정말 잘하시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누가 여주랑 잤는지를 모를정도로 떡밥이 다 있어서 혼란..재밌어용
7년 전
비회원48.182
뷔뷔빅입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이제보다니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27.3
탱수니
으아아아아 이번편 뭐져!!! 더 미궁속으로 빠지는것 가타요.. 다른 건 기억 안나냐니... 지민이와의 또 무언가가 있는건가요!!! 하 근데 중요한 건 셋 다 너무 매력적이고 좋다는 것... 얼릉 담편 읽으러 가야겠어여!!

7년 전
독자84
도대체 그 남자는 누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편을 보면 누군거 같은데 저편을 보면 또 아닌거같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은 또 정국이가 신경쓰이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85
하아 박대리님 너무 취향 저격이자나요ㅠㅠㅠㅠㅠ질투하는 정국이는 또 왤케 귀엽냐고ㅠㅠㅠㅠㅠㅠ여주 완전 부럽다고ㅠㅠㅠㅠ힝ㅠㅠ근데 브금 참 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초이스짱!
7년 전
독자86
다음이너무기대!!! 시험기간인데 이거보고있어요ㅠ ㅠ 작가님필력땜애 미쳐ㅠ ㅠ
7년 전
독자87
미역이에요! 데이트에선 지민이한테 설레고 마지막엔.....(코피) 갈수록 그 날 그 남자가 누군지 더 궁금해지네요! 이번편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88
카라멜모카에요!!!!!!!!!!
와 지민아ㅜㅜㅜㅜㅜㅜㅜㅜ얼마든지 오빠라고 불러줄게ㅜㅜㅜㅜㅜㅜㅠ아ㅜㅠ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ㅠㅜㅠ왜그래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89
지민이랑 데이트하는거 너무 설렌다. 정국아 그러지마 혹시 정국이랑?
7년 전
독자90
이번편도 역시나 대박이네요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91
헐? 정국이 반응 뭐죠....?!!
7년 전
독자92
헐 정국이는 왜이러는거져 헐 헐 뭐죠 진짜 점점 더 아리송해져가요.....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3
충전기에요 정국이 짐니 질투하는 거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4
eeggg 뭐야ㅜ머야무우ㅑ 지민이 능글맞은거ㅜ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근데 정국이는 어ㅐ 화가 났을까여..
7년 전
독자95
머왜그라.....가지마....내ㄷ가잘못햇어..멀잘못했는진모스게5ㅣ잔내가잼5모5햄ㅅ어..
7년 전
독자96
박대리님 아니 지민오빠?ㅋㅋㅋㅋ좋네요 매우 좋아요ㅠㅠㅠ 전정국....♥
7년 전
독자97
오늘 암호닉 신청한 룬입니다!!!!!!!
헐헝ㄹㅇㅎ어렁 지민이랑 데이트 했어ㅠㅡㅠㅜㅠㅡㅠㅠㅜㅡ 정국이는 갑자기 등장해서 왜 막 저렇게 흔들어놓는데요 ㅠㅡㅠㅠㅡㅜ

7년 전
독자98
으어어애어애아악!!!!(포효) ㅜㅜㅜㅜㅜㅜㅜㅠ와 진짜좋아여ㅜㅜㅜㅠ 마지막정국이 뭔데 섹시하고멋져여ㅜㅜㅜㅜㅜㅜㅜ어ㅡ어ㅡ역
7년 전
독자99
호비 붕붕카에요!정국이 각이라고 아직까지 생각하지만 누굴까요ㅜㅠ
7년 전
독자100
헣 뭐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여주를 좋아하는건가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1
무ㅜㅜ여ㅠㅠㅠㅠ뭔ㄴ데ㅠㅠㅠㅠ전정ㅇ국 너 뭐냐ㅠㅠㅠㅠ왜ㅠㅠㅠ그런 말해,;?;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뭔ㄴ사이야ㅠㅠㅠ너 좋아하냐ㅠㅠㅠ뭐야ㅠㅠㅠ친구를 포장ㅇ한 사랑ㅇ이었어ㅓ???ㅠㅠㅠㅠㅠ하ㅠㅠㅠ진ㄴ쩌ㅠㅠㅠㅠ뭐야유ㅠㅠㅠ그 날ㄹ사건의 범인은 누구야ㅠㅠㅜㅠㅠㅜㅠ
7년 전
독자102
왜 후회할까요 왜...! 왜????????// ㅜㅜ
7년 전
독자103
정구기 왜화나써ㅜㅜㅜㅠㅠㅜㅜㅜㅜㅠ
캬 지미니랑 데이트 넘나 좋아요♡ 항상 감사해요 작까님❤❤

7년 전
독자104
정국ㄱ아ㅠㅠㅠㅠㅠㅠㅠㅠ지민아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지민이 너므 다정한데 정국이 화내는거 보니까 너무 섹시하잖아요...이라면 안 되는데.....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5
세명의 성격이 다 달라서 각자의 매력이 있는듯 해요ㅠ
7년 전
독자106
아 진짜 뭐가 뭔지 넘나리 궁금해요ㅜㅜㅜㅜㅜㅜ빨리 다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107
가면 갈수록 더 헷갈리고 세 남주는 전부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난리 났네요 정말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8
진짜 범인누구에야ㅠㅠㅠㅠㅠ민윤기다 싶으면 지민이가..!뙇...!지민이다싶으면 정국이가...
7년 전
독자109
세명다 다른매력? 분위기?의 소유자라서 누구한명 콕 찝어서 좋다고 말하기가ㅜㅠㅜㅜ어렵네오 정말로ㅠㅠㅠㅠㅜㄴ
7년 전
독자110
와 오늘 박지민 좀 많이 귀여웠다...크읍... 그나저나 정국이는 저번부터 정말 왜 저럴까요... 뭐지....뭐지!!!!!!!???!??!?
7년 전
독자111
♥박♥하♥사♥탕♥/키야아아아아아아 우리 찌미니 능글능글고수가 됐네에~? 잘했어 상으로 나를 줄게 받아줘ㅠㅠㅠㅠㅠ 뭔가 평범한 데이트에서도 심장이 주체를못하고 뛰논다 흐얶 근데 마직막에 정꾸가 너무ㅠㅠㅠㅜㅜ 어떻게 여주는 저런 의미심장한 말들을 하나같이 넘겨버리지? 나같으면 하루종일 끙끙대고 고민할거같은데 그래 난 매력이라 그런건가..! 점점 얘기가 산으로가네오 오늘도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112
왜 그게 후회할 일이 되는 건가 왜ㅠㅠㅠㅠㅠ아 이젠 누군지도 모르겠네요...흡....ㅠ
7년 전
독자113
어아아아엉ㅠㅠㅠㅠㅠ 작가님 엉엉ㅠㅠㅜ 지챠 너무 좋은 거 아니에요? 아아ㅏㅠㅠㅠㅠ 지금 제 감정을 텍스트로 표현할 수가 없써여 8ㅅ8
7년 전
독자114
헐 뭐야 정국아 ㅜㅜㅜㅜㅜㅜㅜㅜ 아 묘하다 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5
아 헐 지민이랑 데이트는 좋은데... 정국이 왜 빡쳤죠? 왜지... 뭐야!!!!
7년 전
독자116
할ㅠㅠㅠ지민이 때문에 심쿵했다가 정국이 보고 또 심쿵해쓰요..그나저나 그 남자는 누굴까요 셋 다 뭔가 다 잘 들어맞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헷갈리네용
7년 전
독자117
정꾸... ...왜구래....
7년 전
독자118
엥 전정국 뭐지!!! 뭐지 왜 그러는거지 아 완전 혼란데쓰... 이게 뭔가요 우오우오 ...여주 은근슬쩍 박대리님 심장폭행 워호 퉁퉁퉁
7년 전
독자119
능글능글 구렁이 담넘어가듯하는 박대리님ㅋㅋㅋㅋㅋㅋ오빠라는 소리도 듣곸ㅋㅋㅋㅋㅋㅋ꾸기ㅠㅠㅠ질투하고ㅠㅠ
7년 전
독자120
헐 어떡해ㅣㅠㅜ화났어어어 아그리구 능긂맞은 박지민 너무 좋습니다우ㅜㅜㅠㅜ귀여워 마구마구 치일 것 같아유ㅠㅠ아 작가님.. 제 마음을 너무 잘 아세여...♡
7년 전
독자121
정국아 너니...? 정국이 행동 너무 질투한는 남친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역시 내 촉 역시 지금도 다정한 지민이를 보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여주 너무 부러운것
7년 전
독자122
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하나봉가..☆
7년 전
독자123
아아ㅠㅠㅠㅠ넘쫄깃하다 내용ㅠㅠㅠ
자까님 사랑해요오

7년 전
독자124
정구가....왜그래ㅠㅠㅠㅠㅠ 왜 화를 내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5
아 뭐야 정국이랑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야ㅠㅠㅠㅠㅠㅠ안 돼 정뀨ㅜㅜㅜㅠㅠㅠㅠㅜㅜ
7년 전
독자126
정국이는 여주를 친구로 안 보네ㅜㅜㅜㅜㅜㅜ 여주 바보디다 바보ㅜㅜㅜㅜ 박대리님도 좋지만 전정국도 좋슴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7
ㅠㅠ 작가님진짜 항상 말하는거지만.. 사랑해요♥
이번엔 지민이 심쿵사네요..♥ 어휴 심장조심해야겠어..!!
작가님 자꾸 이렇게 글쓰시면 저는 좋죠^^!구독료를 백번이라도 내서 보겠다!!!!♥

7년 전
독자128
왜그래...
7년 전
독자129
궁금증폭발
7년 전
독자130
??????????왜 돌려보내게 엄청후회할일이되버리는건가요 악왁 너무궁금해요
7년 전
독자131
뭔가요? 뭘까요? 진짜 읽을면 읽을수록 세남자에대한 의구심이 막드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2
아으아 정국인가요?!? 왜 그 날 이후로 정국이는 친구가 아닌거같은...흐하 모르겠다 어렵네요ㅠㅜㅠㅠ
7년 전
독자134
크 .... 넘나 설레는 것 .... 박지민 ㅠㅠㅠㅠ 오빠미 낭낭해가지구 ㅠㅠㅠㅠ 망개떡처럼 웃는모습 상상되잖아여 .. 하 .. 8ㅅ8 전정구기 ... 왜 그로케 화난거야 .... ㅅ갈수록 재밌어지는데요 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보러 고고!
7년 전
독자136
아 머ㅜㅜ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가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돌아와ㅜㅜㅠㅠ
7년 전
독자137
빠나나아입니다!!!
느아아아아 뭔가 정국이가 꽁기꽁기하네여...
지민이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딱 뭔가 설레는 회사선배느낌..큽

7년 전
독자138
뭐애무어ㅐ 진찌 누구인가니... 와. 진짜 헷깔린다ㅜㅜ 누구래여ㅠㅠ
7년 전
독자139
히엑....,,,꾹이...ㅜㅁㅜ...,,,질투인겅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떠케ㅜㅜㅜ세상에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0
와 이 작품은 정말 대박인것같아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1
오마이갓 뭘까요 지금 싸운건가..?ㅠㅠㅠ안돼ㅠㅠㅠㅠ진짜 이작품 대박잊다..乃
7년 전
독자142
정국이는 왜저럴까요 끙끙 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재밌어요 글이 쫀득쫀득해여 그래서 헤어나올 수 없어 ... !
7년 전
독자143
하 박대리님도 너무 설레지만 전 왜 이렇게 여주가 설레는거죠ㅠㅠㅠ 정국이는 왜 또 화가 난 것이며 도대체 그 남정네는 누구라는 말입니까! 왜 여주는 후회하는 것입니까! 하 완결나서 다행이예요 ㅜㅜ 작가님과 함께 달렸다면 하루하르 피가 말랐을것같아요.. 그럼 전 또 피마르러 떠납니다
7년 전
독자144
~~
7년 전
독자145
크어어어어어어어어어... 여기저기에 치이기 좋은날이예열...ㅎㅅㅎ 끌끌끌~~~ 셋다 너무 좋은데....ㅎ...ㅜ 슬퍼라... 넘나 좋아서...
7년 전
독자146
아 정구가 질투야 질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7
정국아... 왜.. ㅠㅠㅠㅠㅠㅠㅠㅠ 지민이는 너무 귀엽고 설레고 ㅠㅠㅠ 정국이도 설레고 ㅋㅋㅋㅋㅋㅌ아니전혀설렐게아닌데화내는ㄴ것도멋있네여..
7년 전
독자148
정꾸......후회라니.....후회라니!!!!
7년 전
독자149
정꾸.......후회라니.....후회라니!!!!!엉엉엉 이거 완전 피말려요ㅠㅠㅜㅜㅠㅠㅜㅠㅠㅠㅠ하
7년 전
독자150
지민오빠ㅜㅜㅜㅜ넘나스윗한것ㅠㅠㅠㅠㅠㅠ능글맞은것도잘어울려요ㅠㅠㅠㅠ..도대체그남자는누굴까요..정국인가..?민팀장갘기도하고ㅜㅜㅜ
7년 전
독자151
아정국이 찌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이ㅜㅜㅜㅜㅜ짐ㄴ이랑 당달달해사 좋았킄데ㅜㅜㅜㅜㅜㅜㅜ꾸기찌콩이야ㅠㅠ
7년 전
독자152
마지막 전정국 뭐지@!!!! 왜 때문에 화가 난거지... 다른 남자랑 데이트해서?!?!?!??@
7년 전
독자153
지미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라고 뷸러줄게ㅜ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ㅠㅠㅠㅠㅠ지민이오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오늘 읽으면서 아 지민이각인가 했는데.....전정국 같기도....아님...민윤기...? 그 남자가 정말 궁금한데 일단 정국이 ㅎ하난것부터 풀어줘야....ㅎ
7년 전
독자154
아니 그때 도대체 무슨일이있었던거죠?? 우리여주한테 왜구대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5
어ㅠㅠㅠㅠㅠㅠ뭐지.....정ㄹ국이왜화난거야ㅠㅠㅠㅠㅠㅠ지민이네지민이이러면서읽고있었는데마지막정국이반응에또멘붕왔어요...
7년 전
독자156
정국이 질투 장난 아니네요 단순히 친구 관계로 생각하는 것 아닌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57
와진짜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을 읽을때마다 누구라고 추측하는사람이 계속밤껴욬ㅋㅋㅋ! 마지막에 정국이대박..
7년 전
독자158
전정꾸는 오ㅐ화를 내는 것이 사온가요 혹시 좋아하니 막 구남친 이런거야???
7년 전
독자159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네요 다들 의심가득 이네요
7년 전
독자160
뭔데......전정국뭔데...........여주좋아하는건 티나지만 너가 그남자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궁금해 주게따
7년 전
독자161
진짜 누굴까요. 이 사람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8ㅅ8. 헝. 어쨌든 정국이가 여주한테 마음이 있는 건 확실히 알겠네요!
7년 전
독자162
세상에ㅠㅠㅜ난모루겠어요ㅠㅠㅠㅠㅠㅠ어려유ㅓㅠㅠㅠ작가니뮤ㅠㅠ
7년 전
독자163
왜요ㅠㅜㅜㅜ정국이는 왜 화가 난거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4
지민이와의데이트는 성.공.적♡ 그런데 정국이...ㅠㅠㅠ 에휴ㅠ 그날의 남자는 정국인가요?
7년 전
독자165
아 정국이 뭐지ㅠㅠㅠㅠ 대체 누굴까... 갈수록 모르겠는데ㅠㅠ
7년 전
독자166
이렇게 바람직한 정주행이 어디있습니까ㅠㅠㅜㅠㅠ 아직까지도 그 남자의 정체가 안 나왔네요!
7년 전
비회원49.170
지금 정주행중~!!ㅎㅎ
뭔가 느낌이 정국이 일꺼같은데 ㅎㅎㅎ

7년 전
독자167
정국아
.............여주야 전화라도....ㅠㅠ

7년 전
독자168
안대애ㅐ애ㅐ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아냐왜그래애애애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9
마지막에 정국이의 말은 또 무슨 의미일까요 아 너무 궁금해요 진짜 얼른 그 의문의 남자도 알고싶고 여주가 기억하지못하는 에피소드들도 얼른 다 알고싶고 얼른 다음편을 보러 가야겠네요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70
세상에 지민이 능글맞고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 화난 정국이도 너무 발리고..... 그나저나 그 남자는 누굴까요 궁금해 죽겠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1
지민이와 데이트라니ㅠㅠㅠㅠㅠ여주가 기억 못하는 그 무언가가 뭘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2
아니....도대체 누구죠....?아진짜ㅋㅋㅋㅋㅋㅋ감이 안잡혀요ㅋㅋㅋㅋ이게뭐람ㅋㅋㅋㅋ바로 다음편 읽으러 갑니다
7년 전
독자173
저번편에는 무조건 윤기인줄 알았는데 이번편은 또 지민이같기도한데 정국이도 마음에 걸리고 너무 헷갈리네요
7년 전
독자174
ㅠㅠㅠㅠㅠ이번 편에서 꾹이가 너무 신걍 쓰여여ㅠㅠㅠ
7년 전
독자175
헐 뭐예요 뭐지 설마 정국인가요???? 진짜 정국이인가 정국이 왜 화났어요 ㅠㅠㅠㅠㅠ 엉엉 정국아ㅜ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6
얄심히 읽고 있습니다! 지민이 너무 달달해요ㅠㅠ
7년 전
독자177
아 여주 너무 부러워요 ㅠㅠㅠㅠㅠ 남자라곤 찾아볼수없는 제 주위에 비해 아 여주 복받았네요 데이트하는 남자도 잇고 신경써주는 남자도 있고 호텔의 의문의 남자는 누굴지 다음편 또 달려갑니당
7년 전
독자178
으아니...! 빨리 다음편이 시급한 상황....보러가야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179
너무 재밌어요ㅠㅜㅜㅜ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80
그럼 하룻밤을 보낸 사람은 정국일까요...?정국이 계속 이상한 행동들만 하니....그런데 또 한사람한사람 놓고 보면 잘 모르겠다가..
7년 전
독자181
아 그냥 다 좋잖아요ㅠㅠㅠㅠㅠㅠ으어어우우웅ㅇ엉엉ㅇ 아 진짜 세명 다 가질래요 ㅠㅠㅠㅠㅠㅠ ㅇㅊ이라구요 ? 네 ㅇㅊ 가고 다 가지겠습니다 !!!! 작가님 짱 ㅠㅠㅠ 정주행 무리없네요❤️
7년 전
독자182
계속 정국이가 기대를 한 내 잘못이지 이런 뉘앙스를 풍기는데 회식 날 아주 커다란 일이 있었을지도.... 또 지민이 말하는거 보니 그 뒤에 일이 또 있었는데....뭘까요?
7년 전
독자184
하ㅠㅠㅠㅠㅠ전화는 윤기가 아주 제 심장을 두드리더니 이제는 지민이와 정국이의 연속인가요...정말 여주 상황이 이해갈 듯하네요...물어 볼만한 사람도 없고 근데 또 이 셋이 헷갈리고ㅠㅠㅠ저 역시 누군지 정말 모르겠네요ㅋㅋㅋ 다 긴가민가해..이제 저는 그 다음화를 읽으러 가겠습니다!
7년 전
독자185
누구든지 한명이라도 말을 해주라 해줘!! 난 더 설레고 싶다구!!(충분히 설렘)
7년 전
독자186
지민 넘나 다정하고 완벽한것.... 정국이는 왜 빡친건지 궁금해지네요....정꾸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7
왜 8ㅅ8 왜 정국이 ㅠㅠㅠ
7년 전
독자188
아뭐지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9
ㅠㅠㅜㅠㅠㅜㅠㅠㅠ짐니 스윗하다 진짜 엉엉ㅠㅠㅠㅠㅠㅠㅠ꾸기는 또 뭔 일이야ㅠㅠㅠ
7년 전
독자190
정국아 가지말흑흑흑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2
좋겟다.....셋다좋아하네...성사원부럽ㄴ...
7년 전
독자194
으아ㅠㅠㅠㅠㅠ진짜 누굴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5
ㅠㅠㅠㅠㅠ아 너무 좋아요 ㅠㅠㅠ 세 명 다 너무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되고 ㅠㅠㅠ 너무 재밌네요
7년 전
독자196
얼른 지민이도 말하고 정국이도 말하여라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7년 전
독자197
브금이랑 왜케 어울려여 ㅜㅜㅠㅠ 진짜 장난없댜 ㅠㅜㅜㅜㅜㅜㅜ 찌밍 소듕한 찌밍 ㅜㅜㅜㅜ
7년 전
독자198
아니 이게 무슨일입니까ㅜㅠㅠ 지민이 말투랑 목소리가 귀에서 들리는것같아서 흐믓하게 보고 있었는데 정국이 갑자기 훅 치고 들어오네요ㅜㅠㅠ 지민이 말하는거 보면 지민이 같은데 또 정국이 봄ㄴ 정국이 같기도 해요..
7년 전
독자199
정국아ㅜㅜㅜ왜 화난가야ㅜㅜㅜㅜㅜ맴찢.....
7년 전
독자200
얼른 정국이 회식 때 에피도 봤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고 정국아 화내지 마,,,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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