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빨터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갓반인과의 놀음은 언젠가 벽에 부딪히게 되어 있고 씹덕들은 지하가 없음 25개월 전위/아래글야 상처 줘서 고맙다...... 덕분에 꽃밭이던 대가리 벌초 마쳤다 12년 전그래서 물고기가 왜 없는데2년 전튼튼한 뼈대처럼 강한 기개를 찾으려 더듬거렸을 때 내 손에 잡히는 건 모래뿐이었다 12년 전정신 아프다고 책으로 정.꾸 하는 짓 새해에는 안 하고 싶었는데2년 전넘어지는 쪽에서 일어나는 법을 배우진 말아요2년 전현재글 오늘의 커피 12년 전그래서 너무 긴장한 남자가 결혼 서약의 "I will honor you"를 "I will horror you"로 잘못 읽었을 때도 좋지 않은 예감 같은 건 없었다2년 전어쩌면 자신이 사랑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것이 사랑의 전부인지도 모르겠다2년 전미친년이고 사람이 아니고 정상적인 사고가 아님2년 전나는 나의 마음에 이름을 지어 주고 싶었는데2년 전과연 이 사람이 내 마지막 비밀을 알고도 도망가지 않을 사람인지 끊임없이 확인하는 작업 52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