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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뱀파이어 | 인스티즈

으, 가까이 오지마요... 지금 엄청 참고있으니까..


갇힌 엘리베이터에서 너와 나 단 둘이 있자 점점 네 피 냄새가 풍겨오자 식은 땀을 흘리며 겨우 참고있는데 땀을 흘리고 안절부절 못하는 네게 다가와 아프냐고 물어보는 널 밀쳐내는


배우만, 안맞안잇. 늦댓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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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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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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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어디 아프신, 아, 죄송합니다. 안색이 안 좋아보이셔서. 괜찮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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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안괜찮으니까, 가까이 오지 말라구요. 머리아프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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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안 괜찮으면 더 안되죠. 이리 가까이 와봐요, 어디 열이... 어, 너무 차가운데. 너무 겁에 질리신 것 같은데 제가 안아드릴까요? 아니, 그게 아니라 몸이 너무 차가우신 것 같아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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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손 대지마요, 뜨거우니까... 몸은 원래 차가워요, 걱정 하지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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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니 그래도 너무 차갑잖아요, 여기 나가면 얼른 병원부터 가보세요. 걱정이 되는데 어떡해요. 뜨거워도 잠깐만 이러고 있을게요. 추운 것 보단 낫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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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4에게
... (순간적으로 눈이 붉어지는)윽, 제발 가까이 오지 마, 참는거 힘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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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이수혁에게
(순간적으로 눈이 붉어지는 네 모습에 당황해 잠깐 떨어졌다가 다시 붙어 네 상태를 살피는) 참는게 힘들다니, 많이 안 좋은 거예요? 이제 곧 구조대 올거예요. 조금만 참아요 조금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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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5에게
후으, 제발 멀리 떨어져 줘... 저기로, 부탁이야.... (신음과 헐떡이는 숨소리로 힘겹게 네게 얘기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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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이수혁에게
(갑자기 헐떡이는 네 모습에 널 더 꼭 끌어안아 다급하게 터지지않는 전화기로 계속 구조대에 전화를 하는) 네? 괜찮으세요? 정신 차려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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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8에게
(네 피 향기가 코 끝만 스치다가 갑자기 안김과 동시에 뇌를 찌르는 향기에 네 어깨를 세게 잡는)후으, 흐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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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이수혁에게
(널 꼭 끌어안아 진정시키는데 갑자기 엄청난 힘으로 제 어깨를 잡는 네 모습에 당황해 널 밀어내려하는) 왜, 왜 그러세요. 아파요, 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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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9에게
내가.. 계속 가까이 오지 말랬지... (빨간 눈으로 널 쳐다보고 널 확 잡아당겨 목에 얼굴을 묻어 네 목을 뾰족한 송곳니로 찌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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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이수혁에게
흣, 아파요. 저, 저리가요. (목에 느껴지는 고통에 깜짝 놀라 눈물을 글썽이며 널 밀어내려 끙끙거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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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11에게
(네 목에서 피를 빨아먹고 널 살짝 밀어내며 입가에 묻은 피를 닦아내는)흐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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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꼭 금방 쓰러질 것 같은데. (네 이마에 땀을 닦아내며) 이거 봐요, 식은 땀도 계속 나네. 다가오지 말라니, 나도 더이상 다가갈 마음은 없고요 병원이나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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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갇혔는데 지금 무슨 수로 나가요, 머리좀 굴려... 후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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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생각이 짧아서, 미안하네요.. 예예. 여기서 쓰러지지나 마요, 방금 당신 말 때문에 빈정 상해서 119 불러주기 싫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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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부르는게 좋을텐데요.. 목숨 지키고싶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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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당신 목숨이 위험하지, 제 목숨이 위험한답니까? 그 아픈 몸으로 날 때리기라도 하게? 이래뵈도 저 운동도 좀 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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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3에게
하, 씨발... 비상벨 눌렀죠, 엄청 늦네. 후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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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이수혁에게
아, 비상벨...거 참, 사람이 입좀 험하게 쓰지 맙시다. (비상벨을 찾아 누르며) 눌렀으니, 곧 오겠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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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6에게
아으, 제발... 빨리 열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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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이수혁에게
(점점 악화되어 보여 그래도 걱정은 되는) 면역력 약해요? 단순 감기 같은데 왜 이렇게 힘들어한데. 개도 안 걸리는 여름감기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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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7에게
감기 아니에요, 어지러워서 그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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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이수혁에게
감기 아니기는, 병원가면 당신같은 증상을 감기라고 해요. 자기가 어디 아픈지도 모르고. (애꿎은 엘리베이터 문이나 차는) 아, 왜 이렇게 안와! 사람이 죽어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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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10에게
모르면 말 하지 마요, 감기 아니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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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이수혁에게
(자꾸 감기가 아니라 우기는 너에게 다가가 이마에 손을 대 만져보는데 예상과는 달리 차갑기만 해 놀라) 뭐야? 사람이 왜 이렇게 차요? 꼭 시체같네.. 혹시 귀신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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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12에게
손 대지마요.. (이마에 네 손이 닿자 바로 쳐내는)사람이니까, 헛소리 하지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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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이수혁에게
(아직도 네가 사람이란걸 믿지 못했는지 네 팔과 몸 이곳저곳을 만져보는) 사람이네, 근데 몸이 왜 이렇게 차요? 엘리베이터 안은 이렇게 더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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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13에게
뜨거우니까 만지지 말라구요... (네 손을 피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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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이수혁에게
아니, 나는 정상체온인데.. 뭐가 뜨겁데. 사람이면 36.7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데. 아픈 사람치곤 뜨겁긴 커녕, 차가우니까 죽을 병에 걸렸나 걱정 되잖아요. 진짜 119 불러요? (문을 두드리며 아무도 없냐 소리쳐도 대답이 없어 손잡이를 붙잡고 버티는 너를 바닥에 앉혀 벽에 기대게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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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14에게
하... 제발 멀리 떨어져줘요.... (네게서 눈을 피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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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이수혁에게
꼭, 나 때문에 아픈 것처럼 구네. 그냥 제가 싫다고 말을 하시지, 그럼 같은 엘레베이터는 안 탔을텐데. 그러면 이렇게 갇힐 일도 없고. 근데요, 지금 당신 상태를 보면 멀리 떨어질 수가 없어요. 몸은 찬데 식은 땀은 뻘뻘.겨울도 아니라서 벗어 줄 외투도 없고, 안는 거 밖엔 방법이 없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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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15에게
그쪽 때문에 이러는거 맞고, 싫어하는건 지금 내가 말하는거 다 무시하고 계속 다가오고 그러는거에서 싫은거고. 말 할 기운도 없으니까, 부탁하는대로 들어줘요, 제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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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이수혁에게
제가요? 혹시 폐쇄공포증이라던지, 아니면 사람을 무서워 한다던지 그런건가. 아까부터 자꾸 수상하네, 뭔데요? 숨기는게 뭐예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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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16에게
없어요, 그냥 빨리 여기서 나가고싶은것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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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이수혁에게
아, 그러세요. 치, 걱정하는 사람한테까지 철벽일 필요는 없는데. 이렇게 아프면 약 같은거라도 갖고다니던가. (일부로 제가 싫어 계속 쳐내는 거라고 생각한 나는 너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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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17에게
아 씨.... (알수없는 소리를 내다가 눈을 붉게 뜨는)가까이 오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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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이수혁에게
(너를 계속 보다 네 눈에 살짝 붉은 빛이 도는 것 같아 놀랐는데 눈을 감아버리는 너에 뭐지 싶어) 방금 내가 뭘 본것 같은데, 눈 좀 떠봐요. 귀신 아니라면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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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19에게
귀신 아니라니까요... (눈을 질끈 감고 송곳니를 숨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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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이수혁에게
그러니까, 눈 좀 떠보라고. 왜 못뜨는데요? 와 입도 닫고, 이젠 말도 안한다 이거예요? 알았어요, 계속 붙어야지. (말도 안하려는건지 입도 닫아버리는 네 옆에 꼭 붙어 네 손까지 잡아버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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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20에게
(점점 뜨거워지는 손과 코를 찌르는 피의 달달한 냄새에 송곳니를 드러내고 널 벽으로 밀쳐버리는) 하지말라고... 말귀 못알아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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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이수혁에게
(벽으로 밀쳐져 내가 뭘 본건가 싶어 넋이 나간 상태로 잠시 생각을 하다) 귀신이 아니라, 뱀파이어 였어요? 피 못 먹어서 이렇게 된거예요? 그럼 병원 가도 별 수 없잖아요. (제 목덜미를 문지르며 잠시 고민하다) 피같은 거 먹히면 나도 뱀파이어가 된다거나 그런거 아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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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21에게
(네 말을 무시하고 목덜미에 뾰족한 송곳니를 찔러넣고 피를 빨아먹고는 널 떼어 조금은 침착한 목소리로 얘기하는) 혼혈이야, 걱정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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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이수혁에게
뭐야, 이렇게 빨리 끝나는 거였어요? 그럼 굳이 버티지 말고, 그냥 덮치지. 혼자 안 아픈척. 이제 좀 괜찮아요? 내 피도 줬는데, 아직도 성에 안 차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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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22에게
됐어, 괜찮아요... (네게 물티슈를 건네는) 닦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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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이수혁에게
물티슈도 갖고 다녀요? 근데 뭘.. 아, 목. (물티슈를 목에 갖다대려는 차에 밖에서 들려오는 타인의 목소리에 바로 대답을 하는) 예, 여기 사람있습니다. 좀 빨리 꺼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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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23에게
(입가에 묻은 피를 닦고 땀도닦아 아무렇지도 않은 듯 나가기를 기다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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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이수혁에게
(어느새 다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온 네 모습을 보자 좀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픽 웃으며) 아, 얼른 좀 열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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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24에게
(다시 차가운 표정을 짓다가 엘리베이터가 열리자 천천히 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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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이수혁에게
(내 피까지 내줬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모르는 척 나가는 네 모습에 어이가 없어 너를 눈으로 욕하며) 저기요, 이름이나 좀 압시다. 내가 목숨을 살려줬는데. 이렇게 그냥 가기 있어요? 예? 아무리 뱀파이어여도 그렇지, 뱀파이어는 예의도 모른답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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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25에게
... 이름? 이수혁입니다. (네게 이름을 알려주고 다시 뒤돌아 가려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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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이수혁에게
(이름만 물었다고 정말 이름만 답해주고 가는 너에 혼자 작게 중얼거리며) 저런 싸가지..가 다 있나.. (목 부근을 어루만지며) 나 이거 부작용 일어나는 거 아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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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26에게
(좀 길게 느껴졌던 엘리베이터의 시간에서 제가 결국 사람의 목을 물었다는게 후회가 돼 송곳니로 제 입술을 쿡 찌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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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이수혁에게
-

이제 어떻게 이을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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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27에게
음... 다시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거로 할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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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이수혁에게
(그렇게 뒤돌아 가는 네 등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보여준 뒤 나도 뒤를 돌아 제 갈길을 가는 밖에서의 볼일 을 끝 마친후 오피스텔로 돌아가던 찰나 닫히던 엘레베이터를 향해 잠시만요 하고 소리친후 문을 닫히지 않게 잡아준 사람에게 인사하려 고개를 드는 순간) 어? 아침에! 맞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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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28에게
맞아요. 빨리 타시죠. (아까보단 훨씬 나아진 표정으로 네게 대답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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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이수혁에게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발을 넣는 순간 잠깐 멈칫하고는) 저기요, 혹시.. 또? 아니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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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29에게
.. 아니에요, 무슨 사람을 괴물 취급... (살짝 인상을 찌푸리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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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이수혁에게
(너를 째려보며) 아닌 척 하지마요! 맞으면서. 아, 괴물취급 싫어해요? 아니.. 막 그런거 있잖아요. 편견 때문에 사람들이 싫다거나. (우선 안심하고 엘리베이터에 몸을 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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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30에게
그쪽한테 처음 보이는거라서 불안하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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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이수혁에게
그 쪽이 아니라. 김ㅎ.. 아니, 김우빈. 그건 그렇고 내가 처음이예요? 와, 그럼 그동안 참았다는 건데. 내 앞에서는 왜 못 참았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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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31에게
그동안 엘리베이터에 갇힌 적이 없으니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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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이수혁에게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아, 예예. 그러시겠죠. 근데 뱀파이어들은 그렇게 다 싸가지가 없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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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32에게
아뇨, 저만 없어요. (피식 웃는)사실은 아까 뒷수습을 하기에 바빠서 먼저 가버린거에요. 죄송하다는거 당연히 알고있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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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이수혁에게
지금 웃은거에요? 와 신기하다. 다시 웃어봐요. 나는 당신, 그러니까 이수혁씨는 못 웃을줄 알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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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33에게
.. 사람이니까 웃죠. 그거가지고 신기해 할 일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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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이수혁에게
뱀파이어잖아요, 아 혼혈이랬지. 아버지 쪽이요? 그럼 몇 살이에요? 인간 말고, 뱀파이어 나이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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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34에게
... 그건 왜... 700살은 넘어요.. 인간나이는 28살이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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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이수혁에게
생각보다, 나이 많네요. 한 200살 쯤 예상했는데. 내가 나댈만한 근본이 아니였네. (괜히 작아지는 느낌이 들어 고개를 숙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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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35에게
그러게요. (풉 웃고 1층에 도착하자 앞장서서 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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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이수혁에게
(아침처럼 비웃고 나가버리는 너에) 저 새끼, 또 저러네. 700살만 아니면, 콱. 그래도 지가 싸가지 없는 건 알아가지고 다행이네. 재수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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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36에게
(뒤에서 제 욕이 나오자 확 뒤를 돌아 태연한 얼굴로 네게 다가가는)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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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이수혁에게
(뒤를 돌아 다시 돌아와 제게 뭐냐고 물어오는 너에 당황해) 좀 멀리 있었는데 그게 들려요? 뱀파이어 들은 귀도 밝아요? 막 저 멀리있는 소리도 잘 들리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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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37에게
것보다, 뭐라했냐고요. (네 앞에 서서 주머니에 손을 푹 찔러넣은 채로 빤히 쳐다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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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이수혁에게
(주머니에 손을 찔러 놓고 있는 너에 기분이 괜히 더러웠지만 네 기에 눌려) 어차피 다 듣고 왔으면서, 그리고 말하면 내가 어떻게 될 줄 알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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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38에게
글쎄요, 그래도. 뒤에서 까는것보단, 앞에서 까야 제맛이지. 앞에서 까봐요. 욕 먹어줄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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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이수혁에게
굳이 꼭 욕을 듣고 싶어요? 혹시 취향이 그런 쪽이면 나 말고, 욕쟁이할머니 한테 가요. 나는 당신이 뱀파이어라는 걸 안 이상, 절대 앞에선 욕 못해요. 아, 그리고 이거 목. 후유증이나 부작용 같은거 안 일어나죠? 괜히 아까부터 뻐근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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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39에게
그런거 없어요. 순혈이면 몰라도 혼혈이라서. 그건 그렇고, 다른 사람 앞에서 내가 뱀파이어라는 얘기 꺼내면 그 상태로 골로 갈 줄 알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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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이수혁에게
순혈이고, 혼혈이고. 난 모르겠고요. 그 쪽 뱀파이어란거 누구한테 말합니까, 제 친구한테 이수혁은 뱀파이어야! 하면 당신인지 어떻게 알아. 아, 술 마시고 뱀파이어 봤다고 할 순 있겠다. 나 뱀파이어랑 대화 해봤다!! 이러면서 (일부로 뱀파이어 라는 단어만 힘을 주며 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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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40에게
... (네게 붉은 눈으로 노려보며 위협하다가 살짝 인상을 찌푸리다 그대로 비틀거리는)아...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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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이수혁에게
(네가 붉은 눈빛으로 나를 노려보며 일부로 겁을 먹이려는 행동에) 뭐요! 이젠 하나도 안 무섭다. 어, 괜찮아요? 또 뭐예요? 아픈 척 연기하는 거죠? 엘리베이터 안에 안 갇혔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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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41에게
아, 알겠으니까. 내일 봅시다... 안볼거면 말고... (손을 저으며 뒤돌아 걸어가다가 결국 힘 없이 주저앉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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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이수혁에게
우리가 내일도 만나요? (맨날 너는 내게 먼저 뒤돌아 가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 내일은 꼭 제가 먼저 뒤돌아 갈 것이라것이라고 생각하던 차에 주저 앉아 버린 네 모습을 보고 놀라 뛰어와) 아, 뭐야. 괜찮은 척 하더니. 이제까지 괜찮았다면서, 왜 자꾸 이렇게 내 앞에서만 쓰러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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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42에게
(눈도 제대로 못뜨고 쓰러져있다가 네가 제게 다가오자 가까이오라하고 둘이서만 있을 수 있는 곳으로 가자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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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이수혁에게
(또 제게 가까이 오라고 하자 순순히 다가가 줬더니 둘만 있을 수 있는 곳으로 가자는 너에 어이가 빠진 웃음을 짓고선 너를 부축해 일으켜 화장실로 들어가는) 이제, 나 없으면 어쩌려고? 솔직히 이런 인간 700년 살면서 못 봤죠? 하긴 순순히 목을 내주는게 쉬운 일은 아니야. 얼른 송곳니 좀 보여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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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혁
43에게
자버렸네요.. 혹시 계시면 새 글 올릴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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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이수혁에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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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TNT 별롭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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