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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썰 많죠? 흔하죠?

네, 그래서 제가 한 번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실화주의

 

 

 

 

너도 있고 나도 있고 얘도 있고 쟤도 있다는 남사친이 나한테도 있음.

이름은 도경수, 18살.

정확히 10년 전인 8살 때부터 알고 지냈고, 같은 초등학교/ 중학교를 나왔고 현재는 같은 고등학교에 재학 중임.

같은 반이 됬던 적도 꽤 많았고 심지어는 짝이 됬던 적도 많았음.

되게 어릴 때부터 친구라는 걸 친구들도 알고 선생님들도 몇몇 분들은 애들을 통해 들은 소리가 있어서 그런지

알고 있으셔서 일부러 우리 둘을 짝으로 붙여놓은 적이 많았던 것 같음.

그래서 그런가 더럽게 오랫동안 붙어다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우 도경수랑 내 우정은 끊어질래야 끊어질 수가 없었던 거시야..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아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된 거냐면,

흔한 레파토리일 수도 있지만 우리 아빠랑 경수네 아빠랑 고등학교 동창이시거든.

참 신기하게도 초등학교 입학하고 첫 운동회 때 우연찮게 우리 부모님이랑 경수 부모님이랑 만나시게 됬는데

어이쿠야 친구야, 반갑다! 이래 저래 되가지고 그때부터 질긴 인연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끊지 못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10년 째 이어오고 있다는 소리죠..!

 

등교도 같이 하고 하교도 같이 하는 도경수랑 나 사이엔 참 재미난 에피들이 많아.

많은데.. 그닥 설렌지는 모르겠고..

어쨌든 지금부터 풀어봅시다. 긔긔

 

 

[EXO/경수] 남사친썰 01 (부제 : 우편함봐봐) | 인스티즈

 

나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연예인이고 뭐고 하나도 몰랐었음.

어릴 때 였으니까.. 그냥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놀거나 이런 게 전부였고 텔레비전을 보더라도

만화들만 주구장창 봐댔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초6 때 아이돌에 눈을 뜨게 됨.

이름하야 짐승들.. 그러니까 뷔숫투라고.. 아시겠져..?

그때 봿걸~ 떠나쥐 말라꼬 내게 숴리춰도~ 막 이러면서 난리 난리도 아니였음.

그렇게 초6 때부터 시작해서.. 중학교 3년도 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뷔숫투 팬이였음. 좋은 말로 팬이지 그냥 빠..빠..그래요 그거였음.

(지금은.. 엑소에 빠져서 헤어나올 줄을 모름)

맨날 뷔숫투 뷔숫투 노래를 부르고~ 좋다고 난리를 치고 내 카톡 프사는 항상 뷔숫투 사진이 차지했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유명했음. 우리반 대표 뷔숫투 팬.

그땐 그게 왜 이렇게 뿌듯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내 자신이 기특했었음.

 

경수랑 카톡을 할 때도 사담 막 하다가 갑자기 내가 뷔숫투 얘기를 시작하면 끝도 없었음.

경수는 지겨우니까 " ㅇㅇ " 내지는 " 어 " 이런 식으로 답을 하고.

단답이야 뭐 일상이니까 아무렇지 않았던 나는 계속 멋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생겼다ㅠㅠㅠㅠㅠㅠ 내 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서 난리 난리..

생각해보면 도경수 잘 참아낸 게 용하다.. 나 같으면 채팅방 나가고도 남았음.

 

그렇게 나의 팬질을 왕성하게 하던 무렵,

내 귀여운 사촌동생들이 우리 집에 놀러왔음.

가만히 있으면 정말 너무 귀여운데 행동 개시를 시작하면 동생이고 뭐고 확 때리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비글들임. 무려 이런 놈들이 4명이나..

난 여느 때처럼 놀아주고, 맛있는 것도 챙겨주고 그러고 있었는데 동생들 중 한 놈이 내 방으로 슬금 슬금 기어가더니..

내 서랍을 뒤지더니..?

내 보물 1호들이었던 뷔숫투 앨범들을 만지기 시작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들이 만졌던 것 중에 성한 게 하나라도 있냐?

반드시 사수하고 싶어서 난리를 피웠지만, 애라고 무시하면 안됨.. 악력 무진장 쎄..

고집을 피우면서 내 뷔숫투 앨범 중 내가 가장 애정하는 하얀색! 그러니까 1집 앨범.. 데뷔 앨범을..!!!!!!!!!!!!!

가져가서는 물고 빨고 색연필로 칠하고ㅋ 안에 들어있는 사진들 몇 장은 찢고..쿸..

하얀색이라 표시도 잘 나고..

해탈.

매우 해탈.

이거 나이를 열 몇살이나 더 쳐먹고 화를 낼 수도 없고 징징댈 수도 없고.

삼촌 숙모 다 있는데 뭐라 할 수도 없고. 꾹 눌러참았지.

결국 그 앨범은 고물이 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 놈의 동생놈들 확 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걔네 가고 나서 울뻔했다..

저거 내가 살 때 초6이었는데.. 용돈 열심히 모아서 생애 처음으로 산 가수 앨범..아이도루 앨범..ㅁ7ㅁ8..

지금은 오래되서 오프라인에는 잘 팔지도 않는 그 앨범..

하.

울적한 마음을 달래려고 휴대폰만 만졌음. 인터넷 보고, 카톡하고..

그리고 경수에게 카톡을 함.

 

굶은 글씨는 도경수!

 

" 도경수 "

" ㅇㅇㅇㅇ? 왜 "

" 나 지금 해탈 "

" ???? "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왜 뭔데 "

" 오늘 사촌들 왔는데..ㅋ "

" ..벌써부터 불길한데 "

" 내 앨범 다 찢어놓고 낙서해놓고 진짜ㅠㅠㅠㅠㅠㅠ

어린 애들만 아니었으면

존나

개객끼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

" 웃지마 개새끼야 "

" 많이 망가짐? "

" ㅇㅇ 진짜 "

" 어떡하냐

OOO 니 비스트 존나 좋아하잖아 "

" 그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 힘내.. "

 

 

카톡을 해도 별로 풀리지 않는 울분..

경수도 뭐 별 말 해줄 게 없잖슴ㅋ 그니까 힘내라고만 하고

딱히 아무 말 안했음. 쟤는 아이돌 안 좋아하니까 이런 기분 못 느껴봤을 테니까.. 당연한 거임.

그렇게 한 이틀 정도를 우울모드로 지냈음. 더 지나니까 그래도 시간이 약이라고 다 잊어버렸음.

내가 무슨 일이 있으면 마음에 오래 담아두는 성격이 아니라 더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경수는 그런 성격이 아님. 무슨 일이 생겼으면 오~래 기억함.

난 이미 오래 전에 잊었던 일들도 기억하고 있고. 무서울 때가 한 두번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한 3일 정도 지났나.

학교 복도에서 경수가 작게 불렀음.

 

" OOO! "

 

뭐지? 하고 슬금 다가갔음.

 

" 어? "

" 아이돌 앨범.. 얼마 정도 해? "

" 그건 왜 "

" 그냥ㅋㅋ 내 친구 얼마 뒤면 생일이라서. "

" 아.. 만원대 초반에서 중반? "

" 아.. 알써~ "

 

 

아이돌이랑은 담 쌓은 니가 갑자기 왠 아이돌 앨범 타령?

뭔가 이상했지만 생일 선물로 사준다고 하길래 바로 수긍했음.

보통 만원 초반 ~ 중반 정도 하니까 그 정도라고 말해줬음.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더니 도경수는 제 갈 길 갔음. 나도 우리 반으로 다시 들어갔고.

 

그렇게 다시 한 3~4일 정도 흘렀나.

토요일이었을 거임. 갑자기 전화가 하나 내 휴대폰으로 울렸음.

' 경수 이모 ' 라고 떴음. 여기서 경수 이모 = 도경수네 엄마!

하도 오랫동안 보고 지내다보니 아줌마가 아니라 이모임 이모. 부를 때도 이모~ 거리고ㅋㅋㅋㅋ

왠일이시지? 하고 전화를 받음.

 

" 어? 이모~ "

" 어, 그래 OO아. 지금 집이야? "

" 네. 무슨 일이세요? "

" 아, 경수 택배 하나 온 것 같던데, 찾으러 오라고 전화왔더라고. 경비실에서.

근데 이모는 밖이고 경수도 밖이라~

시간 있으면 대신 택배 좀 받아다줄 수 있어? "

" 아~ 네! 갔다 올게요~ "

" 그래, 고마워~!! "

 

 

어차피 도경수네 집이랑 우리 집은 겁나 가깝고, 할 일도 없고 하니까

내가 나갔다 오기로 했음. 주섬 주섬 준비를 하고 밖으로 나와서 경비실로 가고 있는데

도경수한테서 전화가 옴.

 

 

" 어, 왜? "

" 야 너 혹시 지금 경비실 가고 있냐?!!"

" 어. 이모가 부탁하셔서 "

" 야, 가지마 가지마. 내가 갈게 "

" 왜? 나 이미 나왔는데 "

" 아 안돼!!! 추운데 걍 집에 들어가.

내가 집 가는 길에 가지고 갈게 "

" 왜 그러는데ㅋㅋㅋㅋㅋ 내가 가지고 간다니까? "

" 아 쫌 그냥.. "

" ..참나. 알았어. 뭐길래.. "

 

 

도경수 혹시 이상한 거 시켰냐? 뭐 이상한.. 야시꾸리한거?

대체 뭐길래 저렇게 급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게시리.. 준비도 다 하고 나왔는데..

꿋꿋이 경비실로 가서 택배를 받아왔다간 속 좁은 도경수 새끼 또 삐질 것 같아서 그냥

집으로 다시 들어왔음. 하여튼 도경수는 도움이 안됃...ㅁ7ㅁ8..

 

그날 저녁, 경수한테서 카톡이 옴.

 

 

" 야야야 "

" 왜왜왜 "

" 지금 집이지? "

" 당연하지ㅇㅇ"

" 그러면 있잖아.. "

" 왜왜 "

" 그.. 1층으로 내려가서

니네 집 우편함 봐봐 "

" 우편함은 왜.

귀찮음 "

" 아 쫌 "

" 그냥 오빠보고 내려갔다 오라고 할게 "

" 아 안돼

니가 가 니가~ "

" ...아까부터 자꾸 귀찮게 할래 "

" 귀찮아도 한 번만 "

" 뭐 먹을 거 놔두고 감? "

" 그래 그래 먹을 거다.

그니까 내려가봐 ㅇㅋ? "

 

 

도경수 이 개새..아까부터 똥개훈련 시키나..

귀찮게..시부렁..

궁시렁 궁시렁 대면서 1층까지 내려갔음. 뭐 엘리베이터 타면 금방이긴 하지만 그래도 귀찮잖아효..

내려가서 1201호 우편함을 열었음.

대체 뭐길ㄹ...?!!!!!!!!!

뭐죠? 이게 뭐지? ..?

 

내가 제일 애정한다던 뷔숫투 미니 1집 앨범.. 하~얀 그 앨범이 들어있었음.

헐, 이거 뭐지?

벙쪄가지고 손에 그걸 들고서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그 놀래키는 거 앎?

워!!!!!!! 하면서 소리지르는 거.

그걸 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래가지고 " 으악!!!!!!!!!! " 소리지르면서 봤는데.. 도경수가 서 있었음.

...? 이 시츄에이션은 뭐죠?

 

" 아 깜짝이야 "

" ㅋㅋㅋㅋㅋㅋㅋ놀랐냐? "

" 어. 엄청.

야 근데 이거 뭐야.. 이거 니가 놔둔 거야? "

" 어. 내가 "

" 니가 이걸 왜.. "

" 이거땜에 엄청 징징댔잖아.

그래서 그냥 내가 샀는데 "

" 헐.. "

" 왜. 감동받았어? "

" 대박 "

" ㅋㅋㅋㅋㅋㅋㅋ감동받은 거 맞넼ㅋㅋㅋㅋㅋㅋ

감동이지? 어? 감동? "

" 어.. 쩔어 "

" ㅋㅋㅋㅋㅋㅋ가서 그거 열어 봐.

나 간다~ 이따가 드라마 함 "

" 어, 잘가.. "

 

 

당황해서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음.

...(당황)

저번에 앨범 가격 물어본 게 이거 때문이었나..? 오늘 택배를 사수한 것도..?

좀 많이 감동이었음. 돈 잘 안쓰는 놈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b

집에 가서 그 앨범을 열어봤는데 ( 그 앨범은 옆으로 넘기는 식이 아니라 상자처럼 뚜껑을 여는 식 )

노란 포스트 잇에 굉장한 악필로 " 선물~ "

이라고만 적혀있었음.

와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솔직히 많이 감동먹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돌에는 문외한인 도경수가 온라인으로 뒤져가며 주문했을 생각에..굉장한..ㅇㅇㅇ

10년 동안 알고지내면서 얘가 한 행동들 중 잘한 일 탑5 안에 들 듯..

굉장한 감동을 먹고 그러고 있다가 문득 고맙다고 못한 게 생각나서 카톡을 함.

 

 

" 도경수

완전 완전 완전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가 짱이다 bbbbb "

" ㅋㅋㅋㅋㅋ니 아까 표정 엄청 웃겼다 "

" 감동먹어서 그랬음. b "

" 다행이네 "

" 야 근데 돈은 어디서 놨어?

맨날 돈 없다고 징징대는 놈이 "

" 몰라도 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정도 돈은 있어ㅇㅇ "

" 어쨌든 진짜 완전 고마워 "

" 고마우면 치킨~ "

" ㄷㅊ "

" ㅇ "

 

 

그렇게 카톡은 사담을 마구 마구 더 하다가 끝이 났음.

이때는 정말 감동X1000000000000000 이었음. 감동 폭탄.

맨날 싸우는 남사친이 좋을 때도 꽤.. 많음..!

 

 

 

 



 

 

 

 

 

 

독자분들..

계속 연재할까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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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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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네 연재해여ㅠㅠㅠㅠㅠ아 경수야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ㅠㅠ나도 빅뱅앨범 샀을 때 우리 막내동생이 다 찢어놔서 울분이 터졌을떄가 있었지...ㅁ7ㅁ8 하지만 내 곁엔 경수같은 남사친이 없었지 ..ㅁ7ㅁ8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우와아아아아아진짜감동이다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실화에여? 저기위에실화라길래ㅠㅠㅠㅠㅠ 설레쥬글거가타여ㅠㅠㅠㅠㅠ 아나 신알신할께어!!
12년 전
대표 사진
리얼?
실화맞습니당^♥^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어휴ㅠㅠㅠ실화라니ㅠㅠㅠ경수 감동이얌ㅠㅠㅠ이제 남사친에서 남친이 되면 되겠네~^^
신알신하고가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경듀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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