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이 장르의 가장 진한 사담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짧지 않은 나와의 기억들이 조금은 당신을 웃게 하는지 삶의 어느 지점에 우리가 함께였음이 여전히 자랑이 되는지 1102년 전위/아래글아 인공지능이 두 개니까 아무 생각 없이 부르면 꼭 애들 이름을 바꾸네 12년 전아무도 없는 외로운 이곳에선 수많은 별들이 지나가면 내게도 한 번쯤은 와줄까 22년 전죽은 별들의 궤적사진에서 참혹한 선의를 본다 나의 불행은 누가 꿈꾸던 미래였을까2년 전오늘부터 가비지타임 정주행 때릴 예정 482년 전아니 미쳤나 휘민 선수 부상 심한 거 아니길 202년 전현재글 아 당구랑 포켓볼 치고 싶다 102년 전수없이 네게 들리지 않는 고백을 해 네 시선 끝에 늘 나 아닌 누군가 있단 걸 알아 시작도 못 해본 채로 매번 끝을 마주 봐야 하는 나2년 전오늘의 tmi 안유진은 컴활 실기를 조금 잘한다2년 전너는 다시 태어나려고 기다리고 있어 우리는 한 생에서도 몇 번이나 다시 태어날 수 있잖아2년 전첫소절부터 그냥 아 좋다 너무 좋은데 이 말이 바로 나옴 진심 곁에 있고 싶어짐 22년 전부질없는 심문과 대답 사이 체념과 환멸과 적의를 담아 서늘하게 서로의 얼굴을 응시하는 시간2년 전공지사항💯 Day Challenge 1003년 전📚 기록장 363년 전ㅈㄴㄱㄷ 환영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