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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펫 030 (完)

 

 

 

 

 

 


030. 完

 

 

 

 


"뭐야..사장님 진짜 소문대로 연애해??!"

 

"..알빠야?"

 

"사장님 얼굴 열라 빨개..누군데 줘봐!!!!!!!!!!!"

 

 

 

성열이 성규의 옆자리에 올라 성규의 핸드폰을 뻇으려했고, 안된다고 계속 내빼다보니 핸드폰이 성열의 자리쪽으로 툭 떨어져나갔다. 급하게 팔을 뻗지만 이미 성열의 손에 핸드폰이 꾹 쥐어졌다. 아 미친..잠그는거 귀찮아서 안잠가놨는데..쌌다..성규는 울부짖듯이 안된다며 최후로 핸드폰을 뺏으려했지만 줄 성열인가, 결국 운전대를 잡고 자책했다.

 

 

 

"도대체 우리 사장님이랑 사귀는 여성분이 누굴..."

 

"...."

 

"남......남우현?"

 

"...."

 

 

 

얼굴이 완전 달아오를듯 새빨개진 성규를 보며 성열은 눈을 크게 떴다.

 

 

 


"내가..아는 남우현이..지금 사장님이랑..이러쿵저러쿵...?"

 

"어...어..그게 성열아..그니까"

 

"내가 우산심부름 시키고 그럴때..눈맞은거야?"

 

"그때보다..조금더..후에.."

 

"근데..사장님 뭘 그렇게봐, 평소처럼 봐도되..안어울리게 왠 눈치를봐?"

 

"그냥..너한테 쫌 미안해서"

 

"그래서 그때 미안하다고한거야?, 뜬금없이?"

 

"....미안해"

 

"미안할게 뭐있어 사장님, 안어울린다 그냥 그런사이됐다고 소리치는게 더 잘어울린다"

 

 

 


얼굴이 달아오른 성규를 보며 성열은 괜히 머리를 긁적였다. 아무짓도 안한것같은데 왜 죄짓는 느낌이 드는지 고개를 살짝 숙이다가 다시 고개를 돌려 성규쪽을 보았다.

 

 

 


"기왕..그렇게 된거 우현선배 잘부탁해,"

 

"....뭐?"

 

"나때문에 많이 아팠을꺼야, 그거 다 아물게 해주라고 사장님이"

 

"..."

 

"사장님 그렇게 소침해지는 모습 안어울려, 그렇게 보지말라니까? 은근히 소심하셔?"

 

"...."

 

"갈게, 데려다달려고 쪼를려했는데 지금보니 그분위기는 아닌거같네"

 

 

 


성열이 차에서 내리며 창문을 열어달라 똑똑 하면 성규는 벙찐채 창문을 열어주었다. 성열은 '사장님 이따봐~'하며 잇몸이 다드러나게 웃으며 손을 흔들었고 그제서야 성규는 무언가 개운해지는 느낌에 세번째손가락을 들어올리곤 앞으로 지나가는 성열의 뒷모습을 지켜봤다. 그러다가 뒷모습을 향해 씨익 웃어보였다.

 

 

"누굴보고 그렇게 웃어?"

 

 


목소리를 듣고 옆을 보면 우현이 어느새 자리에 앉아있었다. '학교는?' 묻는 성규에게 '아프다고 하고 쨌어, 말했잖아 맛있는거 먹여준다고' 웃으면서 안전벨트를 맸다. 차를 출발시키려는 성규를 잠깐 제지 시키며 우현이 성규의 가슴팍 가까이로 몸을 가져다댔다 이게 미쳤나. 성규는 두눈을 꼭 감으며 우현의 다음행동을 기다렸지만 몇분이 지나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한쪽눈을 살짝 떴다. 우현이 비웃고 있었다.

 

 


"뭐야..큭..내가 뭐라도 해주길 바랬던거야?"

 

"...쪽팔려..씨..."

 

"안전벨트도 안매고 운전대잡으면 한순간에 휙가는수가 있어요 사장님?"

 

"..."

 

"진짜 귀여워 미치겠다 김성규"

 

 

 

성규를 향해 우현이 웃으며 성규의 머리를 탈탈 휘젓듯이 쓰다듬으면 성규는 뚱해져서 우현을 째렸다. 쪽팔려..이거 뭐 은근히 밝히는 그런 애가 되버렸잖아..?

 

 

"원하는건 좀있다가 해줄게, 일단 시동걸어"

 

"..누가 뭘원해!!"

 

"지금 딱보면 뭘 원하는데뭐..싫으면 말고..."

 

"싫다고는 안했는데.."

 

 

 

결국엔 우현이 조근조근 말하는 성규의 허리를 한번 끌어안았다. 그러면서 계속 '귀여워..귀여워 미치겠어 김성규' 허리쪽에 머리를 대고 부비부비 흔들었다. 무언가 오묘한 느낌이 팍 전달되어오자 성규는 그 찌릿한 느낌을 참으려고 눈을 꽉 감았다. 그만좀 하라고 하는데도 귀엽다는 말만하지 말을 은근히 조근조근 씹어댔다. 결국 참지 못하고 성규가 자신의 허리에서 부비적거리고 있는 우현의 얼굴을 끌어와 눈을 꽉감고 입을 맞췄다. 입술을 떼고나선 민망한듯 또 구레나룻만 만져댔다.

 

 


"이야..김성규가 이렇게 해주는거 처음인데?..흥분됐어?"

 

"하지말라고 했잖아..자꾸 하니까..아몰라..어쩌다가 그냥...그랬어!!!!"

 

"흐흐..얼른 운전해 김기사,"

 

 

 


우현이 데려온곳은 성규가 좋아하는 초밥집이였다. 성규의 눈은 번뜩 뜨여 우현을 보며 맛있겠다며 옆에 착 달라붙어선 입맛을 다셨고, 우현은 자신의 옆에 붙어 떨어지지않는 성규를 보며 한번 씨익 웃곤 맘껏먹으라고 성규를 곁에서 떼어냈다. 그말도 잠시, 성규는 우현곁에서 쉽사리 떨어지며 접시를 들고 초밥을 고르러 돌아다녔다.

 

 


"김성규 좀 서운하다."

 

"뭐가..(오물오물)"

 

"내가 초밥보다 못해?"

 

"..."

 

"지금 무시하냐? 너 내가 좋아 초밥이좋아"

 

"초밥..흐흐.."

 

 

 

농담으로 던진말인데 우현은 표정이 시무룩해져서 초밥 회와 밥을 서로 갈라선 밥에 붙어있는 와사비를 척 빼어내고 포크로 밥덩이를 뿌셨다. 순식간에 우현의 접시는 밥풀들이 서로 깨져서 이리저리 붙어있었고 회는 그런 밥사이에 올려져있었다. 성규도 정색하곤 초밥을 깨부시고 분해시켜버린 우현을 향해 소리쳤다.

 

 

"지금 뭐하는짓이야?"

 

"뭐가"

 

"초밥을 왜뿌셔, 먹는거 장난치는거 아니다"

 

"..."

 

"설마..."

 

"뭐"

 

"지금 내가 니보다 초밥이 좋다해서.."

 

"어 맞아, 니가 나보다 초밥이 더 좋다해서 지금 화풀이한거야"

 

"풉"

 

 

 


성규는 입을 틀어막으며 웃었다. 입을 벌리고 웃는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밥풀이 남우현을 향해 발사될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다. 그런 웃음이 기분이 나빴는지 우현은 성규를 보며 뭘웃냐고 괜시리 승질을 냈지만, 성규의 눈엔 그저 우현이 귀여우면서도 웃겨보일뿐이였다. 아무런 내색안하고 성규는 또한번 감탄하며 초밥을 들어보이며 입안에 쏙 넣었다. 우현은 먹지도 않고 성규가 먹는 모습만 아니꼽게 보고있었다.

 

 


"왜 앙머거?(입에 들어있는 상태연출..)"

 

"띠꺼워서"

 

"내강 띠꺼웅고양?"

 

"아니 초밥이,"

 

"하틍강..넝담으룽항말인뎅..진심으루받아들이냥!!"

 

"다 씹고 얘기해좀해, 뭔소린지 못알아듣겠어"

 

 

결국 꿀꺽 삼키곤 성규가 입안에 있는거 다 비웠다고 웃어보였다.

 

 


"아 진짜 맛있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맛인지 몰라"

 

"너 거울좀봐"

 

"왜?..거울없잖아, 화장실가기도 귀찮아"

 

"진짜..추접스럽게 먹는건 알아줘야되 이리와봐"

 

 

 

왜그러냐며 성규가 얼굴을 우현쪽으로 들이밀면 우현이 입술과 인중 그 오묘한 경계에 입술을 쪽 맞췄다. 성규는 우현의 행동이 끝나자마자 이리저리 주위를 둘러봤지만 아무도 이 둘에겐 관심이 없었다. 무슨 짓이냐고 인상을 찡그리며 우현에게 바락바락 소리지르면 우현은 무관심한 표정을 짓다 이내 턱을 괴고 성규를 쳐다봤다.

 


"입에 밥풀묻어있어서, 떼준건데 뭐가 문제야"

 

"..뭐....뭐?...그럼 말하든가!!!...다..당황스럽게.."

 

"말했잖아 거울보라고, 니가 귀찮다며"

 

"...그럼 손으로 떼어주면..되잖아!!!!"

 

"손으로 떼어주기엔 아깝잖아, 손으로 김성규입술만지는것보다 차라리 입술로..."

 

"은근히 너도 밝혀 남우현"

 

 


그만 일어나자고 먼저 일어나버리는 성규탓에 쫄래쫄래 우현은 성규의 뒤를 따랐다. 계산을 하려고 우현이 지갑을 꺼내자 성규가 제지하며 자신이 낸다며 싱긋 웃었다. 우현도 비장의 미소를 싱긋 지었다.

 

 


"손님..이미 계산 다 하셨어요"

 

 

 

간만에 멋진척좀할려고 바지 뒷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는데 직원의 뻘쭘한 목소리에 성규는 '아..그래요?' 되감기라도 한듯 뒷주머니에 지갑을 쏭고 넣었다. 그리고선 우현을 째려보면 '그러니까 내가 낸다고 했잖아..왜 나서가지고' 이지랄이다.

 

 


"아유 우리 성규, 멋진척좀 할려했는데 망신당해서 어째?"

 

"조용히해..진작에 말좀해주던가..쪽팔리게.."

 

"알았어 알았어..아구 진짜 미쳤어, 이런모습까지 예뻐보여"

 

 

우현이 성규의 엉덩이를 톡톡 쳐대면 성규는 무슨짓이냐며 핀잔을 했고, 우현은 또 능글맞게 '좋아서~'라며 성규의 입을 꾹 다물게 했다.

 

 

"다음은 어디가?"

 

"너네집"

 

"우리집은 왜?, 나 우리집에 누구 데려온적 없는데"

 

"그러니까 첫번째 손님이 되어줄게 가자 김성규! 얼른 운전대잡아!"

 

 

 

.

.

.

 

 

어디 갈곳도 없다. 아까 성규의 차가 보였을땐 같이 놀아달라고 할까 했는데. 지금은 혼자 멍하니 거리를 걷는중이다. 김명수보고 놀자고 하기엔 공부하는애 데리고와서 노는 철딱서니없는애처럼 보일까봐 입을 꾹 다물었다. 핸드폰을 꾸물적 거리며 걷고 있는 앞에서 누군가가 턱 막았다.

 


"어이, 키크신 형님, 우리가 담배값이 필요한데 돈좀줬으면해"

 

 

교복을 스키니하게도 빼입은 고등학교 남자애들이였다. 그러고보니 옆을 돌면 소문이 안좋은 고등학교가 자리잡고 있었다. 성열은 머리를 한번 쥐어잡으며 일단 날카로운 눈빛을 날렸다.

 


"애기들아, 형 돈없어, 거지야"

 

"맨날 있는새끼들이 이지랄이지, 형 우리 장난치는거아니에요"

 

"나도 장난치는거아니다?"

 

 

 

일단 세게 나와보자 이거였는데, 애새끼들이 점점 표정이 굳어지면서 날 벽으로 몰아버리고 바지주머니를 이곳저곳 뒤졌다. 뒷주머니에 만원있는데..택시비인데..성열은 뒷주머니를 지키려고 애를 썼다.

 


"진짜 몸으로 해야 빌빌기면서 꺼낼꺼냐?"

 

"미친 없다고!!!!!!!!!!"

 

 

 

말이 끝나자마자 주동자인 녀석에게 코를 제대로 맞아 쌍코피가 줄줄 샜다. 코를 부여잡느라 택시비가 들어있는 뒷주머니를 잠시 신경쓰지못하는 바람에 녀석들의 손은 성열의 뒷주머니로 가 만원을 낚아채며 낄낄 웃었다.

 


"없긴 뭐가 없어, 형..집에가서 코 관리잘해?응?.."

 


성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침을 한번 뱉곤 고등학교 무리들은 가버렸다. 이 짧은시간에 무슨일이일어난건지 코가 너무아파 성열은 코를 잡고 울었다. 울어버린 제일 첫번째 이유는, 택시비..내 택시비!!!!!!!!!!!!!!!!!!!!!!

 


.
.

 

 

 

집에가겠다는 이성열은 집에 오지 않았다. 일부러 회식간다는것도 빼서 왔구만..어딜간거야, 전화기를 들어 전화해보면 역시 전화도 받지 않는다. 왠지 불안한마음에 성규에게도 전화를 했지만 성규는 '아까 아침에 만나고 그냥 갔다'고 하고선 전화를 끊었다. 쇼파에서 불안한 표정을 지으며 명수는 손톱을 물어뜯고 다리를 덜덜덜덜 미친듯이 떨었다. 1시간쯤 지나자 집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바로 발걸음을 옮기면 코피가 줄줄 흘러 목까지 타고내려오고 울면서 코를 막고 있는 이성열이 보였다. 피를 보자마자 손이 덜덜 떨리며 성열쪽으로 바로 달렸다.

 

 


"뭐야 왜이래!!!!!!!!!"

 

"명수...흐윽..김명수..."

 

 

 

명수를 보고 마치 엄마한테 칭얼대는 자식마냥 칭얼대며 울었다. 명수는 상황분간이 가지 않자 성열의 등을 토닥이며 '울지마 뚝해 뚝!' 성열을 토닥였고, 성열은 어린것들한테 맞은것도 서러운데 택시비마저 뺏겼단 생각에 코를 들이마시면서 칭얼댔다. 성열이 칭얼대는 동안 명수는 휴지에 물을 묻혀 피가 흘러내린곳을 세세히 닦아주고 마지막으로 양쪽 코를 휴지로 턱하고 막아줬다.

 

 

 

"뭐야, 아까 잘가더니 어떤새끼가 때렸어"

 

"..쪽팔려서 말못해 흐윽.."

 

"말해봐, 누가 우리 이성열을 이렇게 떄렸냐고!!!"

 

"...고딩...고딩한테 맞았.."

 

"..."

 

"삥뜯긴거야?"

 

"...쪽팔리지만 맞아..나혼자 걸어다니다가 택시타려고하는데..잘못걸려서...끄응.."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진짜 웃겨"

 

"걸어왔어 그래서 사람들이 다 이상하게 쳐다봤어!"

 

 

 


양쪽 코를 휴지로 틀어막은채 뚱해져있는 성열의 표정을 보곤 명수는 애기다루듯 어구..그래쪄요? 그랬쪄? 성열의 어깨를 끌어당기며 웃었다. 성열은 왜이래..하며 품에서 빠져나오려했지만 명수는 더 끌어당기며 성열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진짜..나 심심해죽는줄알았어..너 부르기도 좀 뭐하고.."

 

"부르지, 오늘 하는것도 없었는데"

 

"아잌 그럼 진작에 말하지!!!!!.."

 

"성열아"

 

"왜"

 

"오늘따라 왜이렇게 예뻐보여"

 

"내가 코피터진게 니눈엔 이뻐보이냐?"

 

"사실 뻥이야 못생겼어"

 

"니가 그러면 그렇지, 미친"

 

 

명수의 가슴팍을 한번 치곤 티비로 시선을 집중하면 명수가 곰곰히 생각하다 어렵사리 입을 열었다.

 

 

 


"우리..우리 바다갈래?"

 

 

.
.
.

 

 

 


다음날 정말로 와버렸다. 기차를 타고 가는데 성열은 어제 새벽3시에 들어온터라 비몽사몽한채로 명수에게 온몸을 의지했다. 좀 무드있게 가고싶었는데 이성열은 정말 꽝이게도 어깨에 기대 입벌리고 퍼질러자고있다. '미친' 성열을 향해 내뱉어주면 들은건지 만건지 미동도 없이 자고 있다. 괜히 심술이나서 제일 시끄러운 락음악을 틀고 핸드폰이어폰을 이성열귀에 꽂아줬다. 곧 반응이왔다 깜짝놀라 악!!!!!하며 벌떡 깨서 자리에서 일어난 이성열을 보고 미친듯이 웃었다.

 


"나 피곤해.."

 

"그래도 놀러왔는데 기차안에서 퍼질러자는애가 어딨어,"

 

 

성열은 음료수를 한번 들이마시다가 옆을 보면 창밖풍경이 참예쁘다. 봄날씨에 맞게 벚꽃이 떨어지고 감수성이 풍부했던 성열은 잠시 분위기에 취해 이쁘다..소리만 연달아 외쳤다. 이제서야 분위기가 나는지 명수는 성열의 어깨를 잡아당기며 힐끗 웃었다.

 


"여행 진짜 오랜만이야"

 

"..."

 

"이렇게 누군가랑 온다는건 꿈도 못꿨는데"

 

"..."

 

"이쁘다.."

 

 

 

여전히 창문에 붙어서 감탄하는 성열을 보며 데려오길 잘했다는 뿌듯한 느낌이 밀려왔다. 성열의 머리를 쓰다듬는게 이제 습관이 된지라 또 그 이쁘장한 뒷통수를 쓰다듬으면 옆을 돌아보며 명수를 향해 씩 웃는 성열이었다.

 

 

"자면 큰일날뻔했다"

 

"그니까"

 


3시간정도가 지나고 드디어 도착했다. 서로의 어깨에 기대어 잠들었던 명수와 성열은 도착음이 울리자 눈을 뜨곤 급하게 내렸다. 내린 풍경의 모습이란 정말 예뻤다. 맑은 하늘과 푸른바다가 한눈에 보였다. 기대감에 들뜬 성열은 신난다며 명수에게 매달리며 얼른가자고 부추겼고, 명수역시 벅차는 느낌에 웃어보이며 역을 빠져나왔다. 드디어 눈앞이 바다다, 성열은 보자마자 무작정 신발을 벗어던지고 뛰었다. 이상한 괴성과 함께, 명수역시 같이 뛰어 바닷가에 발을 담갔다.

 

 

 

"기분 좋다, 스트레스가 싹 풀리는 느낌이야!"

 

"데리고 오길 잘했네, 아무리봐도 그 학교사건떄문에 너가 좀 그래할거같아서 오자고한건데"

 

"그거 이제 신경안써도되, 다풀렸어. 아 기분 좋아!!!!!!!"

 

 

성열의 정말 환한웃음을 보았다. 물만난 고기마냥 뛰어다니는 성열을 지켜보며 명수는 멋쩍게 웃어보이다가 이내 울컥한 느낌이 들어 가슴을 살짝 쥐었다. 그것도 잠시 성열이 뿌리는 물탓에 어느새 둘은 한껏 젖어 봄날에 물놀이를 했다. 명수가 성열에게 물을 뿌리려 달려가다 하체에 힘이 빠져 주저앉으면 성열은 구해주지도않고 그자리에서 손가락질을 하며 웃기도하고, 성열이 물속을 달리려다 바지가 벗겨질뻔하기도 하고, 그렇게 신났던 물놀이를 잠시 멈추고 모래위로 올라와 주저앉았다. 성열의 얼굴을 마주하고 뚝뚝 떨어지는 물들을 손으로 닦아냈다. 성열역시 명수의 얼굴에서 떨어지는 물들을 닦아냈다. 서로의 얼굴을 보며 한참이나 웃은것 같다.


.

.

.

 

 

 


성규의 집에 도착했다. 혼자 사는 집 치곤 상당히 큰 느낌에 우현은 입을 떡벌리며 집이 크다고 환호를 했다.

 


"촌놈이냐? 이런집 처음봐?"

 

"나랑 살거 예상하고 이렇게 큰 집 구해논거야?"

 

"뭔소리야,"

 

"몸만 여기 들어오면 되나?"

 

 

성규가 멋쩍게 웃으며 우현을 살짝 치면, 우현은 아픈척 과한 리액션을 취하며 쇼파에 가서 드러누웠다.

 

 


"밥해줘,"

 

"아까 먹었잖아"

 

"내가 초밥싫다고 했지, 그래서 안먹었잖아"

 

"진짜 어리다 어려, 그말한마디에 진짜 초밥을 안먹냐"

 

"밥해달라고"

 

 


저새끼...욕이 자동적으로 나오며 성규는 부엌으로가서 서툰 솜씨로 계란후라이 하는데에 열중했다. 분명히 주방에서 일하는 직원한테 배운적이 있는데..뒤집개를 들고 한참이나 헤맸다. 우현은 그런 성규의 뒷모습을 보며 웃었다. 딱봐도 지금 무슨 표정을 짓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보였다. 성규의 뒤통수에서 시선을 점점 내리다보니 성규의 허리가 눈에 보였다. 유독 가늘게 보이는 허리에 시선을 떼지못하고 본능을 참으려 주먹을 꽉 쥐었다. 결국, 참지 못하고 일어나 성규의 허리를 뒤에서 안았다. 뒤집개를 집던 성규는 깜짝놀라 하마터면 우현을 칠뻔했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아 씨익 웃으며 계란을 어렵사리 뒤집었다.

 

 


"여태까지 왜 너를 못봤을까"

 

"뭐야.."

 

"이렇게 이쁜데"

 

"진짜..아이..몰라.."

 

 

 

그대로 성규를 안아올려 우현은 딱 보이는 침대에 성규를 던지듯 눕혔고 입술을 맞부딪히며 성규의 와이셔츠 단추를 하나하나 풀러 성규의 허리를 잡아 올렸다. 입술에서 목덜미, 가슴팍에 키스마크를 살짝 새겨놓는데 성규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우현을 더욱 자극시켜 성규의 이곳저곳에 키스마크를 남겼다.

 

 


"아무도 김성규 못만지게 내꺼라고 찜해논거야"

 

"흐흥..."

 

 


이 순간의 김성규의 표정이 상당히 야했다. 우현은 샐쭉 웃으며 성규의 이마,눈, 코,입, 순으로 다시한번 입을 맞췄다. 살짝 웃었던 성규는 우현의 얼굴을 잡고 얼굴을 살짝 들어올려 입술을 또 진하게 맞췄다. 그러다 우현은 곧 성규의 바지를 한순간에 내렸다.

 

 


"...거기는 하지말지.."

 

"뭐 어때,"

 

 


성규의 안에 살살 넣었다. 아프지만 입을 꽉다물며 꾹 참는 성규는 우현의 목을 끌어안아 손에 힘을 주었다.

 

 


"아파?.."

 

"쪼금.."

 

"조금만 참아, 알았지?"

 

 

 

성규의 입술에 입을 맞추며 넣었다 뺐다, 여러번 반복했다. 그 순간순간 들리는 김성규의 신음은 정말 섹시하다 못해 매력적이였다. 절정에 다다르자 성규의 안에서 자신의 것을 빼곤 그 위로 엎어지는 우현이었다. 아파서 성규의 얼굴에서 흘러내린 눈물을 살며시 닦아주며 마지막으로 성규를 꽉 안았다. 힘들었는지 헐떡헐떡 대는 성규마저 살며시 웃었다.

 

 


"성열이한테..들켰다"

 

"아직도 말안한거야?"

 

"사실은, 좀 미안하잖아 그래서.."

 

"미안할게 뭐있어, 서로 갈길가자고 말끝났는데..여튼 은근 소심해"

 

"그냥..그래도 니네둘이 그냥사이는 아니였잖아"

 

"이제 그냥사이잖아, 그대신"

 

"..."

 

"너랑 나랑은 그냥사이가 아니지,"

 

"...풉"

 

"성열이는, 김명수에게 다시 돌아갔고..나는"

 

"..."

 

"나는, 김성규라는 길을 새로 찾았으니까"

 

"..."

 

"이제 그 길로 쭉 걸을려고, 돌아가지도 멈추지도 않고 쭉."

 

"..."

 

"사랑해"

 

"나도..흐흐 이렇게 말하니까 쑥스럽다야.."

 

 

 

다시 진한 입맞춤이 오갔다. 그 순간에도 사랑한다는 말은 끊임 없이 오갔다. 독자들, 달콤한 냄새안나?, 난다고? 김성규와 남우현 사이의 달달한 향이 거기까지 퍼져나갔나?(..죄송해요..), 성규의 웃는 모습을 보며 우현역시 입술을 떼며 성규를 또 꽉 안았다.

 

 


"고마워 김성규, 내옆에 있어줘서"

 

"나도 고마워 쨔샤,  사랑해"

 

 

 

.

.

.

 

 

 

대충 라면을 사먹고 어느덧 밤이 됐다. 여느 연인들은 폭죽놀이를 하며 자기들만의 시간을 만끽했고, 명수역시 성열이 밤바다를 보고 있을때 폭죽을 사와 성열의 손에 쥐어줬다. 성열은 또 신이나서 폭죽을 맘껏 쏘며 밝게 웃었다. 이성열이 밝게 웃을때마다 가슴이 벅차는 느낌에 같이 밝아지는 느낌이다. 폭죽놀이가 끝나고 밤바다 모래바닥에 앉아 잠시 생각에 젖었다.

 

 


"그러고 보니 생각난다, 나 그떄 한강에서, 너한테 내 비밀 다 얘기하고..그랬잖아"

 

"그치.."

 

"하..좋다, 밤바람도 좋고.."

 

 

 

그때 일이 생각나서 일까, 한참 웃던 성열은 고개를 숙여 눈물을 흘렸다. 그때 명수가 성열을 꽉 안아줬던 그 생각이 나버렸다. 그것도 잠시일줄 알았는데 지금까지 옆에서 자신을 지키고 있는 명수를 생각하니 또 찡해졌던 것이다. 명수는 웃다가 성열이 우는걸 보고선 성열의 옆으로 더 가까이 밀착했다.

 


"또울어?, 아유 성열이 마음약해서 어째"

 

"다 너때문이야!"

 

"뭐만 하면 나래?..울지마 못생겼어"

 

"흡..김명수"

 

 

 

성열이 명수의 목을 끌어안았다. 김명수. 이름만 외쳐대는 성열을 보며 명수는 힐끗 웃었다. 명수역시 성열의 이름을 같이 불러줬다.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진짜 고마워"

 

"고마운건 아나보네, 그만울어, 앞으로도 계속 옆에 있을꺼니까 걱정하지마"

 

"진짜 나쁜놈..계속 나울릴래?..흐엉..크흡.."

 

 

 


결국 마지막말에서 터졌다. 입을 쭉 내밀며 우는 성열을 품에서 떼어내며 입을 집어넣어주곤 눈물을 하염없이 닦아줬다. 애기같은게 진짜 귀여워 미치겠다. 어느정도 진정한듯한 기미가 보이자 명수는 다울었냐며 성열을 보며 싱긋 웃어보였다.

 

 

 

"맨첨엔 이러지않았는데, 점점 갈수록 어리광피우네 이성열"

 

"몰라..이씨"

 

"이러니까 옆에 있을수밖에 없지, 챙기고싶게 만들잖아 너"

 

"..."

 

 

성열이 명수의 어깨에 살짝 기댔다.

 

 

 

"이젠, 김명수 너는 내 삶에 없어선 안되는 존재가 되버렸어"

 

"나도"

 

"내 곁에서 사라진다거나, 뭐 바람을 핀다거나 그딴 행동하면 너 진짜 머리 밀어버릴꺼야"

 

"큭.."

 

"..."

 

"너도 자꾸 밀당한답치고 사람 짜증나게 만들면 너도 머리밀어버릴꺼야,"

 

"미친.."

 

"가끔씩 생각하는건데,"

 

"..."

 

"이성열이 내앞에 나타나지 않았으면, 난 지금 무슨일을 하면서 일상을 힘들게 버틸까 생각해"

 

"..."

 

"너가 있으니까 힘이난다, 니 존재만으로 나한텐 힘이야,"

 

"..."

 

"그니까 자꾸 나한테 고맙다고 하지마,"

 

"..."

 

"나도 너가 내앞에 나타나준게 고마우니까,"

 

 

 

명수가 성열쪽을 내려보며 씨익 웃어보이면 성열 역시 풋 하며 웃었다. 둘이 눈이 맞아 성열이 명수의 입술을 살짝 덮었다 뗐다, 그게 뭐가 그렇게 좋은지 어깨를 들썩이며 베시시 웃는 성열이다.

 

 


"이젠 너만 볼께, 너 옆에 죽을때까지 진드기처럼 붙어있을꺼야"

 

"구라"

 

"진짜야! 두고봐, 진짜 니가 질리다고 할때까지 지금 처럼 쭈~욱 옆에 붙어있을꺼야"

 

"두고보겠어"

 

"그리고 김명수,"

 

"..."

 

"날 이세상에서 숨쉬게 해주고 살게 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

 

"사랑해, 진짜 죽을때까지 사랑해!"

 

 

 

성열이 명수를 꼭 안으며 흔들었다. 명수역시 성열의 머리를 끌어안으며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사진 찍자 기념사진,"

 

 


곧 성열이 품에서 떨어지고 핸드폰을 들어 명수와 자신쪽을 향해 비췄다. '하나,둘,셋'하면 찍는다, 너 웃으라고 김명수!! 투덜대는 성열에 원래 무표정을 해야 사진이 잘나옴에도 불구하고 명수는 씨익 웃어 보였다. 물론 성열도 이가 다드러나게 힐쭉 웃어 명수와 얼굴을 밀착시켜 사진을 찍었다. 그 사진속에 김명수와 이성열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보였다. 웃고 있는 그 사진을 보면 저도 모르게 웃어보일정도로 행복해보였다.

 

 


"이쁘게 잘나왔다, 배경화면 찜이다 푸하하!"

 

 


성열은 핸드폰 바탕화면에 명수와의 사진을 저장해놓고, 사진이름마저 살포시 바꾸어 명수에게 내밀어보여줬다,

 

'영원히 함께할 내님과 함께♡'

 

 

 

"너 진짜 영원히 나랑 함께할 생각 아니면 바꿔"

 

"이게 또 왜 갈궈?, 원래 이런거 이렇게 바꿔줬을땐 잘했다고 칭찬해주는거야 개자식아!"

 

"아 진짜 시끄러워..또 투덜대?"

 

"투덜대는게 아니고, 니가 자꾸...씨발!!!!!!!!"

 

 

 

앞으로도, 계속, 쭉. 김명수와 이성열은 영원할 것이다, 독자님들도 그렇게 빌어줄꺼지!? 안빌어줄꺼라고? 아잌, 안그럼 나 화내!

 

 

 

 

제가 왔어요!, 드디어 완결이 났네요..흡..진짜 감동의 쓰나미가 막몰려오면서 작가말이 길어질거같아요ㅠㅠㅠㅠ

와..장편픽으로 드디어 298kb달성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금까지 저와 함께 여기까지 달려와준 독자님들과 인티분들께 감사합니다!..진짜 사랑해요 ♡

사실 지금 완결도 약 5시간?정도 썼다 지웠다 엄청했는데도 발작돋죠?..흣...아쉬움이 많이 남네용..더 잘쓸수있었는데!!!!!!!!

제가 이픽으로 초록글도 해보고 독자님들 덕분에 해보는것도 참 많네요. 이게 제 첫작인데 말이죠 음하하하하하..(ㅈㅅ)

제가 수열장편픽 하나를 더 생성한거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흡...진짜 눈물이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러기전에 하나만 얘기할게요! 성열팬 그대 당연히 보고잇겟죠!!!!!!!?...제가 브금을 딱 하고 넣었어요 달달터져요 헷..♥ 사랑해요

마지막을 그대가 추천해준 브금으로 끝낼수있어서 정말 영광이네요!..그대들 개학이시죠?ㅠㅠ원랜 8시에올릴려했는데 아까말했뜻..썻다지웟다..하..살려줘..

뭐 일주일후면 봄방학이니까 힘내세요!!!!!!!!!!!!...제가 누누히 강조했지만 독자분들 하나하나 다기억하구 있어요, 정말 길게 댓글써주신것도 고맙고

제 픽 기다린다고 댓글남겨주시는것도 고맙고 무엇보다 재밌다고, 하시고 진짜 감사드립니다. 독자님들께 떡이라도 돌리고싶네요...

그대들 아니였으면 이픽은 나오다 말 픽이였을지도 몰라요! 정말 감사합니다, 완결과 함께 벅찬 영광을 독자님들께 돌릴게요..♡

그리구 여기서 끝은아닙니당!!!!!!!!!!!!!!!!!!!!!!앞으로, 제가 몇일후일진 모르지만 또 픽을 연재하네요..풉........................

잠깐 스포를 드리자면, 역시! 제가 숼러니까 수열이고, 우현→명수X성열←호원 이러케 되네요..아참 이렇게 되니 야동커플을 잠시 잊을뻔했네요..

..동우야 호원아..☆★ 전편에서 너희분량이 끝났지만 고맙다...사실상 현성도 좀 애매하게 끝났죠?..흡...☆★공커들아 사랑해..

진짜 마지막으로 독자분들 사랑합니당!!!!!!!!!!!!!!!!!!!!ㅠㅠㅠㅠㅠㅠㅠㅠ아눙물이 진짜 없어선 안될존재들, 다음픽도 기대해주실꺼~죠?↗

허허..아쉽게도 전 이만 가볼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참..메일링!!!!!!!!메일링 해요!!!!!!!!!!!!!!!!!!!

이메일주소 적어주시면 제가 꼬박꼬박 보내드릴게요!!!!!!!!!!!!!!!!!!!!!!!!꼭 메일주소다음에 ,(콤마)하나만 넣어주셨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제 첫작인 너는 펫을 사랑해주신 모든 독자분들과 인스티즈 글잡에게 감사합니당ㅠ...ㅠ!!!!!!!!스릉흔드!!!!!!!다음작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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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독자349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그대 사랑해용.ㅋㅋㅋㅋ아잌ㅋㅋㅋ 그대 엄청 잘 쓰시네여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 부탁드릴게여..☆★ / 어머..잘쓰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첫작이..똥인데요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칭찬감사해요 나도 사랑해용 ㅋㅋ ㅋㅋ ㅋㅋ
12년 전
독자355
잘 저장했어용 그대!! 스릉흔드...
12년 전
수열앓이
네 재밋게 읽어주세요 헹헹~
12년 전
독자350
어익후ㅠ 완결이 나버렸네요ㅠ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있었는데..아쉬워요~ 능력자 그대여요ㅋㅋ 다음 팬픽도 기대할게요^^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고맙습니다...그대도 저랑 함께 달렷던 그런 분이시군요!!!!ㅠㅠ능력자는 무슨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픽은 더 손을 갈고닦아서 뱉어볼게요 흐엉 ㅠㅠㅠ
12년 전
독자370
헐...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끄흡....그대의 또다른 팬픽 기대하고있을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헣헣허휴ㅠ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보내주시면 금스흐긋습느드..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쥬세요,.☆★ / ㅠㅠㅠㅠㅠㅠㅠㅠ끄흡...며칠내로 찾아뵙죠흐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밌게일거주세요!!!ㅠㅠ엉엉
12년 전
독자372
저 저번편에서 멜나눔 하시냐고 물어봤던 독자에요ㅋㅋㅋ 이렇게 끝나버리다니ㅠㅠㅠㅠ 가지말아요ㅠㅠㅠㅠㅠ
다음 수열이야기 기다립니다. 그대ㅜㅜㅜㅜㅜㅜㅜ
멜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쥬세여..☆★ / 기억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다시 돌아옵니다 다시돌아와~도라와도라왘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유..그대들이 기대를 맣이하신다니..손을 좀 금으로 칠하고와야겟어요 흐엉
12년 전
독자373
저도 살펴시 부탁해도 될까여!!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그럼 금손 여신님~ 또다른 팬픽도 기다리고 있을께여~~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쥬세여..☆★ / ㅠㅠㅠㅠㅠ아 고마우요..ㅠㅠㅠㅠㅠ제 텍본까지 읽어주시고 흐엉
12년 전
독자486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용!!!!
12년 전
독자37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 보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첫작인데도 불구하고 잘쓰셨어요ㅠㅠㅠ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여..☆★ / 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칭찬고마워요ㅠㅠㅠ힘이나네요 둘째껀 더 잘쓸꺼에요 그대들을 우해서!!!ㅠㅠㅠ
12년 전
독자375
헐 쯘다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끝나니깐 아쉽고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여..☆★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상당히 아쉽고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고맙습니다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ㅠㅠㅠㅠ하..첫작인데....그대들 진짜 칭찬이 날 울리네요ㅠㅠㅠㅠㅠㅠ흐엉 채김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78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부탁드려요ㅜㅜㅜㅜㅜ완결이라니ㅜㅜㅜ수고하셨어요ㅜㅜㅜ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재밋게 읽어주신다면 전 기분이 막 날아가고!!!..이래...고마우요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8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휴면상태일지도 모르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그대ㅠㅠㅠㅠㅠ휴면상태인거같아요ㅠㅠㅠ보내지지가않아요!ㅠㅠ
12년 전
독자49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둘 중 하나로 보내주세요~아유 잘못썼네ㅠㅠㅠㅠㅠㅠㅠㅠ미안해요그대

12년 전
수열앓이
그대 글을 늦게 확인했어요ㅠㅠㅠ죄송해요!!!!!!!ㅠㅠ메일확인해주세요..☆★ 아잌 미안하긴요!!
12년 전
독자383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수고하셧서여 ㅠㅠㅠㅠㅠㅠㅠ 부탁드립니다 ㅎㅎ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여..☆★ / 헷..고마워요!!!!!재밋게 읽어줘연!!!!
12년 전
독자38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여!!ㅠㅠㅠㅠㅠ진짜 수고많으셧어쇼 ㅠㅠㅠㅠㅠㅠㅠ글쓰는게 보통일이 아닌대 ㅠㅠㅠㅠㅠㅠㅠ짱짱짱!!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영..☆★ / ㅠㅠㅠㅠㅠ뭐 그대들을 위하면 이건 뭐 새발의 피도 아니죠 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읽어주신다는 그대야말로 짱짱짱!
12년 전
독자38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립니다 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에엣 보내드렷어요 헷!!!!!!!!!!!!!!꼬마워요!!
12년 전
독자388
와 진짜 재미있어요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꼭좀보내주세요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ㅠㅠㅠㅠㅠㅠㅠ재미잇다니ㅠㅠㅠ아진짜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흐어어얼 진쨔 그대쨔응
12년 전
독자39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수고하셨습니다ㅠ_ㅠ 정말소장하고싶어요보내주세요.......그대스릉해요>< 다음작품도기대할게용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여...☆★ / ㅠㅠㅠㅠ하 소장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아고마워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스릉흔드!!!마니마니!!
12년 전
독자437
메일확인했습니다! 모바일이라서지금다운받지못하는게너무슬퍼요흡ㅠ_ㅠ 수고하셨고제가더스릉해요아잌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ㅠㅠㅠㅠㅠ모바일이라니!!!ㅠㅠㅠ아유...진짜고마워융 재밋겡 ㅣㄹ거주세여!!ㅠㅠ
12년 전
독자39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려요ㅜㅜ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ㅠㅠㅠㅠㅠㅠㅠㅠ당연히 해드려야죠!!텍본은 기본 예의니까요 헷
12년 전
독자493
감사합니다ㅠㅠㅠ잘받았어요!! 잘읽겠습니다ㅠㅠ
12년 전
독자393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그대는 금손ㅠㅠ완결이라니ㅠㅠ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ㅠㅠㅠ금손이라뇨 아직 다른 작가분들에 비하면 똥이죠 똥!!!ㅠㅠㅠㅠㅠ저도 아쉽지만 그대들의 이런 뜨거운 반응에 감동..ㅜ^^ㅜ
12년 전
독자536
받았으여ㅠㅠㅠㅠㅠㅠ아완전ㅠㅠ다시봐도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어응 ㅠㅠㅠㅠ고마워요!!!!!오늘 다른픽나오니까 그것두 마니마니봐주세요 흐흐
12년 전
독자538
............................무조건ㅋㅋㅋㅋㅋㅋㅋㅋ아잌씐난다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 진짜 그대 감동크리ㅠㅠㅠㅠ그대도 힌트를 주세요!!!!제가 막 알아볼수잇게..지금 수정중ㅇ여서 10시쯤에올릴꺼같네융 ㅠㅠ
12년 전
독자540
음..........뭐가좋을까요ㅠㅠ흠..........음..........어...............흐읅..............어..........흙..........뭘하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흙 정말 뭘해야하죠..?...음.........아쉬운그대..네..지송합니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42
..............................................................................거저.........ㄹ.......아니...ㅋㅋㅋㅋㅋㅋㅋ장난이예욬ㅋㅋㅋ아쉬운그대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척해줘야되요
12년 전
수열앓이
당연하ㅣ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억....근데...제 별명을 손쉽게 받아주시다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46
ㅋㅋㅋㅋㅋ당연히 좋으니깐 ㅎㅎ 조으다다다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 그대 진짜조으다 사랑한다!!!!!11ㅠㅠ
12년 전
독자548
아잌아잌 그대 나도 스릉흔드♥
12년 전
수열앓이
글올리느라 늦게보았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감동
12년 전
독자39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금손그대수고하셧성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ㅠㅠㅠㅠㅠ아이 금손이라뇨!!!저야말로 고맙습니댱 헤헤
12년 전
독자499
잘 도착했어요^^ 오늘밤은 이픽으로 불태워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ㅋㅋㅋㅋㅋㅋㅋ허졉픽인데 진짜 고마버요ㅠㅠㅠㅠ흐어엉하머이항ㅁㅎ
12년 전
독자395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ㅠㅠ으잌너무아쉬워요 ㅠㅠ흑흑.. 부탁드립니다ㅠㅠ스릉해여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엉..고마워요!!!진짜 사랑해요!!저도 마니마니!!
12년 전
독자39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파 나올때까지 기다렸으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언래 팬픽은 텍본으로 보는게 진리잖아요?헤헤헹ㅎㅁㅇㅎㅇㅁㄶ...ㅠㅠㅠㅠㅠㅠㅠ기다려줫다니 진짜 사!랑!해!요!고!마!워!요!
12년 전
독자443
오늘밤 봐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어우ㅠㅠㅠㅠㅠㅠㅠ재밋엇으면좋겟네요ㅠㅠㅠㅠ흐얼
12년 전
독자452
아 핸드폰 찾아서 넣어야지 오늘밤 너는펫을 파리에~~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ㅋㅋㅋㅋ그대ㅠㅠㅠㅠ흐엏흐엉고마워유ㅠㅠ
12년 전
독자398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ㅠㅠㅠㅠㅠ이때까지 짱짱잘봤어요ㅠㅠㅠㅠㅠㅠ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ㅠㅠㅠㅠ헐 그대 나랑 같이 달려와줫구나ㅠㅠㅠㅠ진짜로 진심으로 고마워요!!!!ㅠㅠㅠ봐줫다는 자체가 저한텐 큰 감동이네요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00
진짜 잘봤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여..☆★ / 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잘봐주셧다니 저야말로 사랑하죠ㅠㅠㅠㅠ진짜 내꺼야!!
12년 전
독자401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항상좋은작품써주시는작ㄱ가님ㅜㅜ벌써완결이라니ㅠㅜㅠㅜㅠ그동안즐거웠어요항상고마웠고요!!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ㅠㅠㅠㅠㅠ좋은작품은요..그대들 덕분이죠 다!!!!!!ㅠㅠㅠ저도 그대들에게 너무너무 고맙구 진짜..뭐라고 말할수가없이 진짜 고마워요!
12년 전
독자40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작가님그동안수고많으셨어요ㅜㅠ 다음작품에서뵈요*!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맙습니다. 다음작에서 뵈요!!흐헝
12년 전
독자403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로 부탁드려요....끝이라니아쉽네요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ㅠㅠㅠㅠㅠㅠㅠ저도 상당히 아쉽지만 그대들에게 텍본을 준다니 진짜 영광이에요!!!
12년 전
독자434
감사해욯ㅎ 열심히 읽어야겠어요ㅎㅎㅎ
12년 전
수열앓이
우왕 초스피드로 받으셧네요!!!아잌 진짜 고마워요 슬응훼여..♡
12년 전
독자405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 벌서 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완전 아쉬워영 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ㅠㅠㅠㅠㅠㅠㅠ흑..........원래 처음시작하면 끝도잇자나여ㅠㅠㅠ흐엉..저도 너무아쉬워요..봐주셔서 감사해요!!!힝힝
12년 전
독자543
너무 늦게 확인해서 죄송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밌게 읽을게용 !!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 아니에여!!!!!저 잠시후에 새로운픽올리니까 그것두 마니마ㅣ 봐주셈므!
12년 전
독자439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로 부탁드려여..기나긴 장편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진짜진짜 소중히 간직할게용♡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여..☆★ / 아잌 수고는 무슨요ㅠㅠ만들수잇던것도 그대들탓이죠!!!ㅠㅠㅠ고마워요!
12년 전
독자44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ㅎ헝ㅇ 수고하셨어요! 다음작 기다릴게여!ㅎㅎ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ㅠㅠㅠ고맙습니다 재밋게 읽어주세요 헝헝!!
12년 전
독자441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려요!!벌써끝ㅠㅠㅠㅠㅠㅠㅠㅠ아쉽네요ㅠㅠ진짜재밌었어요~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한달반이 훌쩍지나갓네요ㅠㅠㅠㅠㅠ흐엉 아 고마워요ㅠㅠㅠ진짜
12년 전
독자491
네!!감사해요ㅠㅠ 다음에도재밌는작품을!!!쓰시는거에요!!1 ㅋㅋ...ㅎㅎ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 헤헤 고마워영!!!
12년 전
독자444
그대ㅜㅜㅡ저곤충이에요ㅜㅜㅜㅜㅡ일화가안올라왔다늬그게무슨날벼락...ㅜㅜㅜㅜㅜㅜㅜㅡ메일에적은일화받으셨어요?못받으신거에요?ㅜㅜㅜㅜㅡㅜ잠시민요믿을수가없어요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그럼댓글에달아놓은곤충일화도읎는건가요?잠시만울어야겠흐요ㅜㅜㅜㅜㅡㅜ안그래도성적표똥망이라서우울한데곤충일화도날라가다니ㅜㅜㅜ엉엉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에적은거봣능데ㅠㅠㅠㅠㅜㅠ왜곤충일화가없지!?오느메일링하다가확인햇능데헉허뷰ㅠㅠㅠㅠㅠㅠㅠ그대성적표어땋게잘됏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제컴이똥망인가봐요흑
12년 전
독자454
그럼다시보내야지!!!지난번에급하게나가느라고 완성하지못했던이야기를 더 적을수있겠네요 핳...성적표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ㄱㄱㄱㄱㄱ구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그거보고멘붕왔어요ㅜㅜㅜㅜㅜㅜㅡㅠㅡ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ㅡㅠㅜㅜㅡㅠㅡㅜ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위에사봐ㅛ어요ㅠㅠㅠ그대쿨하게넘겨요찢어버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메일로곤충일화를다시볼수잇다니♥
12년 전
독자457
오늘 일어난 따끈한 일화를 적고있답니다ㅋㅋㅋㅋㅋ기대하지마세요 길기만하고 재미는없어요
12년 전
수열앓이
읽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 진짜웃겻엌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13
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ㅋㅋ진짜요?아잌뿌듯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부 그대가 곤충소희ᆞㄴ을해준덕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즈는내일이화학시험....핳....
12년 전
수열앓이
헐..화학시험이요..?.헐....헐ㅇ마허밍험!!!!!!!!!!!!!!!!!!!!!!!!!!!!!!!!!!그대 뽜이팅!!!!!!!!!!!!!뽜이팅야!!!
12년 전
독자515
ㅜㅜㅜㅜㅜㅜㅜㅜ고마위요그대ㅜㅜㅜㅜㅡㅠㅡㅜㅜㅜㅜ박ㅇ스를마시면졸리지않다는말을들어서마셨는데....사기였어요 존ㅅ려요그래도열심히해야겠어요ㅜㅜㅜㅡㅜㅜㅡ잉잉잉ㅜㅜㅜㅜㅡ그거아세요?요즘에 모기가 돌아다니고있어요ㅜㅜ날씨가더워지고습해지니깐 모기가막나와욬ㅋㅋㅋ아까학교에서모기들한테헌혈해주고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가렵고좋네요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모기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우리집엔 출연도하지않는 모기가..계절이 참 빠르게 나타나네욬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17
여기는 1년365일이 여름이라서그래요ㅋㅋㅋㅋㅋㅋ크러니깐 슈퍼바퀴에 도마뱀에 개미친구 그리고 박쥐를 매일같이만날수있는거에욬ㅋㅋㅋ결국은 모기들이 돌아왔네요..핳 돌아오지않기를바랬는데...
12년 전
수열앓이
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에 헌혈좀하시겟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집은 지금 느므추운데
12년 전
독자519
지난번에 굶주린 암컷모기에게 16번헌혈해준적도있어요ㅋㅋㅋ아 가럽다 해서일어났더니 무슨 벌집쑤신애다리처럼난리나고ㅋㅋㅋㅋ즈는지금느므더워서에어컨틀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헌혈할때마다건강해지는느낌이에요 밖으로빠져나간피만큼 다시 몸속에서 새로운피를만들어주니깐...또르르....
12년 전
수열앓이
아 진짜 그대 최고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어컨이라닠ㅋㅋㅋㅋ그대 저랑 다른나라사세요?
12년 전
독자521
네ㅋㅋㅋㅋ여기는 여름이에요 지ㅡ금더워서반팔에반바지입고있고요 시간은한국보다 두시간이나늦네요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수열앓이
엌ㅋㅋㅋㅋㅋㅋㅋ..그대 해..해외피릿...!?!?!?!?!
12년 전
독자523
핳!!!!!모르셨구나!!!지금까지의곤충일화를자세히읽어보시면한국에선일어날수없는일이일어나고있어요 도마뱀이라던지....슈퍼바퀴라던지....창가에기절해있는박쥐라던지.....그런거요 핳 그래요ㅋㅋㅋ그랬어요ㅋㅋ저ㅡ는해외피릿....핡
12년 전
수열앓이
엌ㅋㅋㅋㅋ왠지..우리나라에서 박쥐가..!!?이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응...우왕 ...짜응이다ㅠㅠㅠ반가워요 핡
12년 전
독자525
문열고나가면 도마뱀이 저를 반기고있어요ㅋㅋㅋㅋㅋ 처음에는 새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그건 박쥐...핳.... 즈도 반가워요ㅋㅋㅋㅋ여기오시면 많은 곤충들과 동물들에게 스릉받을수있어요ㅋㅋㅋ지금오시면 모기들이 격하게 반길것이고....핡
12년 전
독자458
그대!!!!!!!!!!!!!!메일보냈어요!!!!!!!!!!!!!!!받았어요?????????????도착했어요??????????????잘갔어요??????????????????????
12년 전
수열앓이
그대!저한테네이바이메일로보내셧나요?흐흐허어웅융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60
아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메일로와있어서 한메일로보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아이러니..왜한메일에안와ㅛ지?내일내가컴으러확인해보구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알려줄게요흡..미안해요..내똥퐁...ㅠㅠㅠㅠㅠㅠ흑
12년 전
독자462
네이ㅂ로도 한번보내볼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흡ㅠㅠㅠㅠㅠㅠㅠㅠ제이메일에문제가있는거일수도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또르르
12년 전
독자464
핡..근데 그대의 네이ㅂ메일주소를몰라요
12년 전
수열앓이
아니에여!네버절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확인해볼게요ㅠㅠㅠㅠㅠㅠ아보고싶은데흐헐흐렁ㅇ
12년 전
독자465
앙대요ㅠㅠㅠㅠㅠㅠㅠㅠ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사실제가내일컴터를못해서그래요ㅠㅠㅠ잉잉잉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위에네이버이멜주소써놧어요ㅠㅠㅠ다음아이디에 네이버만..ㅋ크
12년 전
수열앓이
제그다음아이디에 ㅋㅋㅋ골뱅이하고네이바넣으면되겟어요홍홍
12년 전
독자468
보냈어요!!!!!!!!!!!!핡!!!!!!!!!!!!!!11잘도착하겠죠?
12년 전
수열앓이
오오왓어요!!!!!!!!재밋게잀을게요ㅠㅠㅠㅠ고마워요ㅠㅠㅠㅠㅠ흐규흐규스릉흔드♥
12년 전
독자470
근데 재미가 없다는게 함정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즈도스릉흔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그대글은재밋고웃기니까괜창ㅎ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아침에보고학교가야짘ㅋㅋㅋㅋ힠힠
12년 전
독자4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등교하는길이즐거워지기를바라겠쓰요ㅋㅋㅋㅋㅋㅋㅋ저는인제...화학이랑영어숙제를해야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숙제따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컄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숙제가왜케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
12년 전
독자481
좋은선생님들이라서그래요근데숙제아침에할라고그냥잤ㄷ가봉변당했다는게함정....점심시간에열심히ㅣ화학이ㄴ해야겠네요..또르르
12년 전
독자473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부탁드려요! 아쉬워요ㅠㅠㅠㅠ끝이라뉘...ㅠㅠㅠ정말수고하셨어여!!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여..☆★ / ㅠㅠㅠㅠㅠㅠㅠ흡 저도 아쉽지만 다음작으로올꺼니까요!!!!!ㅠㅠ아진짜 고맙습니다...
12년 전
독자47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내주시면재밋게읽겠습니다!!!!!!!작가님스릉흔드!!!!!!!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유...재밋게읽어주신다니 나야영광이죠!!!!!!!!!!!!!저도 마찬가지로 만히스릉흔드!
12년 전
독자509
확인했습니다~~감사히잘읽겟습니다!!!작가님너무착해요!!!!좋은작품들기대할께요!ㅎㅎ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 제가 뭐가 착해요...!!!!!!앜ㅋㅋㅋㅋㅋ..........오늘이나 내일...다음픽 공지나 올릴까봐요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511
우왁그럼또읽을께요~~다음픽도화이팅!!!분명재밋을꺼에요ㅎㅎㅎㅎ
12년 전
수열앓이
헐 아니죠~~~~재밋도록 할꺼에요!!!..똥손이 금이 되게 금칠좀해야겠어요...이랰ㅋㅋㅋㅋㅋㅋ고마워요ㅠㅠㅠ헝함ㅇ헝
12년 전
독자48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 드려옇..헿헿 오 ㅏ벌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끝이네요ㅠ퓨ㅠ저 그 기억하실려나..밍수랑 성열이랑 갈등잇엇을때 막 진짜 울엇다고 한 찔찔이에유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벌써 끝나다닣ㅠㅠㅠㅠㅠㅠ스릉해요..다음 작품으로 봅시다..수고하셧어여!! 스릉흡느드~!!!!!1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봤어요!!!!!ㅠㅠㅠ그대 알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그대도 저랑 함께 와주신거 진짜 고마워요 허졉한 제 솜씨에 울어도주시고ㅠㅠㅠㅠㅠㅠㅠㅠ어엉...진짜스릉흔드!
12년 전
독자483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려요~생애 처음으로 팬픽읽어 보는거예요ㅠ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ㅠㅠㅠㅠㅠ헐 정말요..?생애 첫 팬픽이 제껀가요?ㅠㅠㅠ아 진짜 영광인데요!!ㅠㅠ?
1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확인해주세요..★☆ / 아잌 재밋게 봐주셧다니 진짜감사합니다ㅠㅠㅠㅠ엉엉....그대 진짜 고마워요!
12년 전
독자485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너무 재밌게 봐서 꼭 개인소장하고 싶군요...부탁드립니다!!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ㅠㅠㅠㅠㅠㅠ개인소장이라니..진짜...그대 저 울리실래요?ㅠㅠㅠㅠㅠ아진짜사랑해요..그리구 상당히 고마워요!
12년 전
독자487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루 부탁드릴게요!! 감사해요^^~~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아잌 고마워요!!!!저야말로 금스흔드!!!
12년 전
독자534
확인했슴니다!! 감사해여^^
12년 전
독자488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 부탁해요!!!!!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받아주셔서 고마워요..허졉텍파를 받아주시다니..그대는 천사~
12년 전
독자489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 부탁드릴게요ㅠㅠㅠ 너는 펫 제가 완전 스릉흠니다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ㅠㅠㅠㅠㅠ아 진짜 그대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는 그대를 완전 스릉흔드!
12년 전
독자49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 저도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그대..아이디 한번만 다시확인해주세요ㅠㅠㅠㅠㅠ오류뜨네요!!
12년 전
독자528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요ㅎㅎ다음이랑 네이버랑 같이써서 헷갈렸어요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확인해주세요..☆★ / 아잌...!!!!!!!!!!!!!!!!!!!!!보내드렷어여 재밋게봐주세영 헝헝 ㅠㅠ
12년 전
독자49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아잌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허졉텍본읽어주시는거 상당히 금스흔드!
12년 전
독자495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ㅠㅠㅠ완결이라니..완결이라니..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하...완결이 낫지만 저는 다음작으로 또 올꺼니까요!!!!!!!!헿..며칠후에 다시봐요!!!!!!!!!!!!!!ㅠㅠㅠ그리고 텍본받아줘서고마워요
12년 전
독자52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완결! 그대 수고하셨어용 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아잌 고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31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완결이라니......ㅠㅠ 수고하셨습니다ㅠㅜ
12년 전
수열앓이
메일 확인해주세요..☆★ / 초록글도 내려갓는데 찾아와주셔서 적어주시고 감사해요ㅠㅠㅠ
12년 전
독자533
확인했습니당^▽^ 이제 인터넷을 키지 않고도 너는 펫을 읽을 수 있다!!!!
12년 전
독자551
그대!!!!!!!!!!!!!!!!!눈팅으로읽어와서얼마나미안했던지ㅠㅠㅠㅠ회원가입하고바로달려왔어요♥(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새로연재되는거신작알림해쓰열ㅎㅎ
12년 전
수열앓이
어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팅으로봣덩분이ㅠㅠㅠㅠ아ㅠㅠㅠㅠ진짜감도유ㅠㅠㅠㅠ회원가입까지하고글을 ㅠㅠㅠㅠ제가내일멜보내드릴게요ㅠㅠㅠㅠㅠㅠ아고마워요♥
12년 전
독자553
읽는내내얼마나미안했는데요ㅠㅠㅠㅠㅠㅠ그대금손쨩쨩♥
12년 전
수열앓이
아잌...즈는읽어쥬시는데의미가더깊죠잉!제가낼컴터할수이ㅛ음바로보내드리구요!바로폰에넣구싶으면네이버에제픽이름검색해도뜨더라구양 ㅠㅠㅠㅜㅜ바로하실수잇을가에양 ㅜㅜㅜㅜㅜㅜ고마워영 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55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그대 메일링글 지금 찾았어요ㅠㅠㅠㅠㅠㅠ그대는 레알 금손...............너무 잼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죄송해요ㅠㅠㅠ글을 이제보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내드렸어요!!
12년 전
독자55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메일링늦..엇나요?ㅠ부탁드릴ㄲ요ㅠ
12년 전
수열앓이
보내드렷어여..☆★ 아잌 늦게라도 봐주서 고마워여!!
12년 전
독자557
헐!!!!!!!!!!!!!!!!!!!!!!!!!!!!!!!!!!!내가 초록창에서텍파로다운받아서 이틀연속으로새벽에들킬까봐이불속에들어가서 숨도제대로못보고본 픽이 인티에서 연재하던거라니!!!!!!!!!!!!!!!!!!!!!!!!!ㅠㅠㅠㅠㅠㅠ 저..많이늦엇지만 암호만들어도대나요?.. 위동도 정주행뛰러갈게여.. 그럼앞으로 남색이불 이라고하면알아봐주세요ㅠㅠ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ㅠㅠㅠ어 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앍 고마워요!!!!!!!!!!!!!!!!!..암호만들어주세여!!!!!!!!!!흐흐흫ㅎ>_<...정주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세요..고마워요 진짜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58
남색이불)흐흫흐흐흐흫 .. 왜케조으지.. 저능 위동정주행뛰러갑니다요..ㅎㅎㅎ
12년 전
수열앓이
ㅠㅠㅠㅠㅠ아고마워요 진심ㅇ로 슬으흔드!!!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60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저도늦은겅가요;;
12년 전
독자561
뭐죠?뒷북인듯한 이 느낌,,,[email protected]제멜이예요..
11년 전
독자562
이글은왜지서야 발견했는지모르겠지만 메일링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email protected] 입니다ㅜㅜ
11년 전
독자563
메일링 부탁드려요.. [email protected]
11년 전
12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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