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행운 부적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아무 생각 없이 살다 보면 선후 관계가 헷갈리는 일들이 종종 생김 예를 들어 요즈음 날씨를 좋아해서 이 시기 추억들이 많이 떠오르는 건지 이 시기에 좋은 추억들이 많아서 이 날씨를 좋아하는 건지 162년 전위/아래글아무 생각 없이 살다 보면 선후 관계가 헷갈리는 일들이 종종 생김 예를 들어 요즈음 날씨를 좋아해서 이 시기 추억들이 많이 떠오르는 건지 이 시기에 좋은 추억들이 많아서 이 날씨를 좋아하는 건지 162년 전요즘 제일 어렵다고 느끼는 것...... 적당히 < 적당한 게 뭔데? 적당히만 하면 반은 가 아 그러니까 적당한 게 뭐냐니까요 72년 전사수님이 카페에서 초코 음료 드셨다가 내 생각 났다면서 사다 주셨을 때의 감동됨이란...... 32년 전달달하게 월루 한 사발 마시면서 문답하려고 임시 저장을 해 놨는데 갑자기 바빠질 때의 기분이란...... 세상이 저를 억까 하는 것 같습니다 52년 전요즘 빠진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2년 전현재글 졸업.zip 42년 전요즘 빠진 게 하나 있습니다...... 만나는 친구마다 편지 소매넣기 하기 < new! 42년 전2021 년 12 월 31 일의 일기 12년 전"최근"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결국 질문에 답을 내리지 못한 채로 "최근에" 문답을 완성해 버렸습니다......2년 전오늘 내 세상이 무너졌어...... 아이스 음료를 마시지 말라뇨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제 생명수인걸요 92년 전줄 수 있는 게 이 노래 아니 이 하트밖에 없다...... ㅈㄴㄱㄷ 하트 드립니다 82년 전공지사항🍀3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