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전정국] Muse Boy! (마지막 텍파 명단! 기간 늦으신 분들과 비암호닉 분들도 오세요!)

 

 

 

안녕하세요. 겨울소녀입니다. 

많은 분들이 늦어도 괜찮다고 토닥여주신 덕분에, 다시 한 번 뮤즈보이 쓰기를 잘했다! 하고 생각했어요. 고맙습니다. 

 

텍파 받으실 분들 명단입니다! 텍파 신청 기간보다 늦게 댓글 주신 암호닉 분들도 추가했으니, 밑에 암호닉 확인 해주세요!  

신청했는데, 누락되신 분들도 말씀 해주세요! 

사실 텍파 더 보내드리는 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함께 해주신 분들께 다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혹시 안 될 줄 알고 댓글만 남기시고, 메일은 안 남기신 분이 계시다면! 여기에 꼭! 자신의 암호닉과 함께 남겨주세요 :) 

 

인연 / 뾰로롱(하트) / 뀨뀨 / 꾹피치 / 리자몽 / 꺙 / 마망고 / 쿠쿠 / 수학여행 / 꾸야아 /2330 / 음오아예 / 정꾸야 / 토끼 / 물결 / 뚜르르 / 꾸꾸야 / 블라썸 / 청록 / 탱 / 하양무지티 / 딘시/ 라슈라네 / 숙자 / 라일락 / 홉요아 / 멜랑꼴리 / 보라괴물 / 뜌 / 룬 / 모찌섹시 / 꾹블리 / kuky / 체리마루 / 윤기윤기 / 호비요정 / 블망 / 맙소사 / 이상해씨 / 강여유 / 랄라 / 까꽁 / 꾸쮸뿌쮸 / 꽃단 / 골드빈 / 쭈꾸미 / 귤 / 비바 / 쿠쿠 / 비니 / 민윤기다리털 / 0894 / 꽃오징어 / 메멘토 / #참쁘# / 둘리여친 / 솔트말고슈가 / 공주님93 / 10041230 / 피카피카 / 뷔밀병기 / 방소 / 소진 / 삐삐걸즈 /웅떡웅떡 / 감자감자펀치 / 메리꾸기스마스 / 상큼쓰 / 바우와우 / 찐빵 / 고딩정국 / 망개떠억 / 또묵또묵 / 꾸꾸까까 / 꾸루꾸루 / 스타일 / 말랑 / 눈꽃ss / 아이콘사랑둥이 / 주나 / 더럽꾹럽 / 옮 / 밤이죠아 / 스페셜캔디 / 0907 / 하나꾸꾸 / 전정국오빠 / 몬트레이 / 퐁퐁 / 또또 / 진진 / 개진띠 / 세이쓰 / 빵빠레 / 늘봄 / 세젤귀모니 / 0831 / 국산비누 / 풀네임이즈정국오빠 / 설레임 / 정 / 닭갈비돼지갈비 / 지민이바보 /봉숭아 / 벚꽃이진 / 정정 / 슈가망개쿠키 / 고짐 / 진진 / 이즈먼 / 침개 / 자몽자몽 / 낮누 / 유레카 / 콩자반 / 예화 / 밍뿌 / 델리만쥬 / 구름 / 꾸겻 / 미키 / 다라잉 / 고백 / 지렁이젤리 / 불타는고구마 / 청보리청 / 킹콩알 / 배운꾸꾸 / 1023 / 슙기력 / 뿌꾸 / 새벽 / 포포 / 뉸뉴냔냐냔 / 간장밥 / 노랑 / 쿠키오 / 탱탱 / 삶은계란 / 양 / 낄끼빨빠 / 진수야축구하자 / 부산의바다여 / 엘런 / 민슈프림 / 정연아 / 지니 / 됼됼 / 콩 / 테형이 / 미니 / 빵빵맨 / 늘품 / 태누나 / 연서 / 꾸기밥 / 짐짐 / 압솔뤼 / 오십꾹 / 호바리 / 가위바위보 / 융기태태쀼 / 달고나 / 가자미진 / 입틀막 / ㅏㅏㅏ우유 / 코코몽 / 앤쑤아이즘 / 요랑이 / 130613 / 찜빵 / 아루 / 토끼정 / 쀼뀨기 / 누나는딸기우유 / 타타미아 / 도화 / 윤치명 / 봄꽃 / 쿄이쿄이 / 야꾸 / 쿡 / 추억 / 꽃소녀 / 슬 / 미스터 / 달꾸 / 자몽 / 정꾸기냥 / 설렘사 / 소다 / 새벽별 / 꾸루꾸루 / 꾸기얀 / 메기 / chouchou /감정의 꽃 / 쿠키 / 굥디굥디 / 달봉이 / 감자감자펀치 /  

 

  

그리고 비암호닉이신 분들 중에 제 글에 댓글을 다신 회차(마지막 회차 , thanks to , 텍파 및 제본 신청 중에 한해서)가 있으신 분들도, 캡쳐와 함께 메일 남겨주세요! 확인하고 보내드리겠습니다 :) 지금 다시는 건 안돼요...!ㅜㅜ 

 

 

그리고 제본은 솔직하게 시간이 텍파보다 조금 더 걸릴 것 같아요. 여러분이 텍파도 이렇게 애타하시면서 기다려주시는 거 보고, 기약없이 기다려주세요 - 라고 말하는 건, 무책임한 행동인 것 같아 미리 공지하겠습니다! 8월 말에 다시 한 번 올게요. 그때, 제본에 들어갈 내용 집필과 제본 가격까지 전부 다 준비해서 오겠습니다! 정확한 수량조사도 그때 하도록 할게요. 일단은 제본을 구입하시겠다 하신 분들을 기준으로 가격을 조사하겠지만, 그 분들이 그때 또 마음이 변하실 수도 있으니! 다시 정확하게 올게요. 그러니까 댓글에 사시겠다고 하신 분들도 제가 꼭 사셔야 해요! 이렇게 말하지 않을테니,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날이 너무 더워요. 다들 몸 건강히, 마음 건강히. 잘 챙기세요! 

저는 저녁쯤에 '다정한 핀잔'으로 인사드릴게요. 안녕! 

 

+ 혹시라도 궁금한 게 있으신 분들은, 댓글 남겨 주세요 :)

[독자91]

달꾸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독자92]

달고나 확인했어요 고맙습니다 자까님

[비회원9.10]

슈가망개쿠키입니다 작가님! 지금 학교라서 이멜을 확인할 수 없다니-!! 슬프네요. 순간 제 암호닉이 안보이길래 가슴이 철렁했지만, 찾았어요! 전 포기하지 않았다구요 ㅎㅎㅎ 무튼 바쁘신 와중에도 텍파를 작성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확인을 안해서 다정한 핀잔이 시작한 줄을 몰랐어요...! 지금 읽고 있는데 진짜 좋아서 학교에서 웃고 있어요. 선생님한테 안 걸리도록 조심히 읽는데 하... 집에 가서 텍파 확인하겠습니다! 뮤즈보이는 이젠 완전히 끝이네요. 텍파는 끝났으니 제본을 만드실테니 아직은 완전히 끝이 아니겠지만, 수고하셨습니다! 일도, 글 쓰시는 것도 쉬엄쉬엄하세요 :)

[독자93]

요랑이 확인하구갑니당!!!

[비회원83.97]

노랑 확인했습니다!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독자94]

딘시 확인했습니당♥

[독자95]

꾸기얀 인니다!((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신청 늦어서 못받는줄 알었는데 이렇게 생각해 주셔서 다시 와주시다니 ㅜ 너무 감사해요!! ㅠ 요즘 많이 못들오지만! 그래도 함께 갈게요 겨울님! 항상 감사합니다!! 하트♥♥♥

[비회원111.120]

쓰차먹은스타일이확인하구김드...♡

[독자96]

으허.... 아예 처음온 사람은 제본구매 못하는건가요..?

[독자97]

텍파 언제쯤 올까요 ?

[독자99]

암호닉을 신청하지 못해서 굉장히 아쉬웠어요...8ㅁ8 이렇게라도 한번 남겨봅니다!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독자100]

지렁이젤리! 확인했습니다

[독자101]

드디어 정주행을 다 했어요! 뮤즈보이는 모든 편이 좋았지만 저는 아직도 여주를 나쁜 아저씨한테 구해줄 때의 정국이가 제 심장을 폭행하네요ㅠㅠ 정국이는 아니더라도 어디 저런 사람 없나요? 있어도 제 근처에는 없겠죠...☆ 아무튼 뮤지보이는 여주랑 정국이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해서 더 읽고 기 좋은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가님도 뮤즈보이를 아끼셔서 그런가 더 보면서 웃음이 났던 것 같아요! 작가님 이런 글을 텍파로 소장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이메일은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작가님 새작도 잘 읽겠습니다! 호석이가 주인공을 글이라니... 끙끙... 앓는 소리 들리시나요? 호석이 쩌... 쩔어!!! 생각만해도 두근거리네용ㅎㅎㅎ

[비회원157.16]

이즈먼이예요! 확인했어요ㅎㅎㅎ

[비회원177.26]

제가 비회원이라 그런지 댓글에 사진 첨부가 안되는데 이메일을 알려주시면 거기에 그동안 댓글 단 캡쳐 보내주면 되나요ㅠㅠ? 비암호닉이였어서..ㅠㅠ

[독자104]

텍파 공유 끝났나요ㅠㅠ

[독자105]

작가님 글을 너무 늦게 접한게 너무 슬플 따름이에요ㅠㅠㅜㅠㅠㅠㅠ우연히 이 글 후속작인 다정한 핀잔을 읽고 너무 재밌어서 새벽 내내 작가님 글을 모두 정주행했답니다ㅠㅠ텍파를 받기엔 너무 늦은 거 같지만 그래도 정말 잘 읽었다고 댓글 남기고 싶었어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의 글들은 함께 달릴게요! 예쁜 정국이로 예쁜 글 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독자106]

[수학여행]이에요! 뮤즈보이 텍파 잘 받았습니다. 요즘 정신이 없어서, 뮤즈보이 속 정국이와 순수한 주인공을 잠시나마 잊고 살았는데, 메일함을 확인한 순간 글을 정주행할 때의 설렘이 다시 느껴져서 혼자 두근거려했어요. 텍스트파일 읽어서 천천히 읽어내리다 보니까, 처음 글을 읽기 시작할 때랑은 또 다른 기분이 느껴지고ㅠㅠ 새삼 작가님의 부드럽고 달달한 문체에 또 감탄하게 되더라고요. 이렇게 좋은 글 써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제 노트북 폴더에 텍파 넣어두고 종종 열어서 읽어보면서, 뮤즈보이를 되새길게요.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