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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역시 너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았다 

 

너와 박찬열의 사이는 사촌이였으며 

 

내가 보고 충격받은 그 장면은 

 

네가 날 좋아했기에 나의 반응을 보기위해 한 포옹이였다 

 

지금 생각해보니 안는 것이 뭐 대수라고 

 

그렇게 충격을 받았나 싶지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오늘 날 본 박찬열의 첫말이.. 

 

 

 

 

 

 

 

난 아직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다 

 

ㅇㅇ아.. 

 

너에게 고백할 방법도 다 생각했었는데 

 

난 너에게 조화를 들고 좋아한다 말하며 고백하려 했다 

 

지금 생각하면 유치해도 어쩌겠는가 

 

난 단지 그냥 네가 좋아서 그런것인데 

 

 

 

 

 

 

 

 

그리고 난 오늘도 네가 좋아서.... 

 

널 따라가려 한다 

 

난 어차피 오래살만큼 건강하지도 않았다 

 

후회하지 않는다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좋아해 

 

사랑해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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