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cm 작가 야옹아 입니다. 혹시 11편인 줄알고 기뻐하셨던 분 계셨나요..?(소금) 만약 그런 분 계시다면 정말 죄송해요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시험기간인데 제가 이번주에 공연이라서 시간이 부족해요ㅠㅠ 근데 그냥 시험기간이랑 공연이라는 일만 있었다면 제가 이렇게 공지를 쓰지 않고 계속 늦더라도 글을 써볼려고 했는데.. 제 동생이 어제 갑자기 입원을 했어요..ㅠㅠ 원래부터 몸이 좀 약했는데 천식때문에 누워서 잠도 못자고 숨도 못쉬더라고요 오늘은 더 상태가 안좋다는 말에 제 기분도 안좋네요ㅠㅜ 원수같은 놈이라도 핏줄은 핏줄인지라 걱정이 많이 되네요 지금 엄마는 병원에 계시고요!! 제가 막내 동생 아침부터 깨우고 뭐하고 준비하고 학교 끝나고 연습 끝나고 집오면 집안일하고 이러다보면 글을 쓰긴 써도 평소 분량처럼 나오질 못해서 글 올리기가 애매하네요..핳 엎친데 덮친 격이라더니 하다못해 저희 고양이들도 참.. 갑자기 예민해져서 되게 난리네요ㅠㅠ속상해라 제가 항상 고맙고 감사한 독자님들께 보답해드릴 수 있는 건 글인데, 이런 변명으로 짧으면 이번주까지 길면 다음주까지 글을 못 올릴 것같아요 정말 드릴 말씀이 없네요..어휴 그래도 계속 글은 틈틈히 써놓을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다른 분들께도 죄송하지만 특히 암호닉분들ㅠㅠ 비타민님 유후님 도라에몽님 햇반님 곰지님 젤컹젤컹님 비쯔님 센시티브님 메로나님 코딱지님 김종대.님 드레싱님 진짜 너무너무 미안해서 어떻게 해야 될 줄 모르겠어요ㅠㅠ 다들 많이 죄송하고요!! 하루 빨리 11편으로 복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ㅠ 다들 날씨 많이 추우니까 옷 잘 챙겨입으시고 저희 동생처럼 입원하지마요ㅠㅠ 속상해..보고싶지는 않으시겠지만(보고싶다면 감사하구요♥) 저 올 때까지 다들 몸 건강하세요!! 오자마자 다 물어볼거야 감기 걸렸나 안걸렸나 지금 어떤 독자분이 어제부터 정주행하셨나 댓글 달아주셨는데 답글도 못달고ㅠㅠ이런 세륜 작가 용서하지마세요ㅠㅠ 흡 그럼 다음에 봐요..♥♥ 죄송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는 대역죄인 작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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