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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Obel-Riverside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1 | 인스티즈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1 | 인스티즈



by 치피스님










V, Vernon, and SEVENTEEN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1 | 인스티즈


...부디 행복하십시오.
너의 마지막 말이었다.












조직명 : 세븐틴(SEVENTEEN)
3년 전 새롭게 등장하여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
잘 짜여진 위계와 상당한 실력의 조직원들이 세븐틴 성장에 한 몫 하고 있음.


















11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1 | 인스티즈








우지가 나에 대한 감정을 애증이라 말한 그 날로부터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다. 요즘들어 우지는 별 것도 아닌 걸로 버논을 내리갈궜다. 오죽했으면 호시가 지나가면서 우지 싫으면 암살팀으로 들어오라고 했을까. 물론 버논의 대답은 '괜찮습니다.'였다. 완벽한 거절이었다.


버논은 괴물병아리인 만큼 모든 팀들의 팀장들이 탐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팀에 남아있는 건.. 현장팀 사무실이 나와 같은 층에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뭔 지랄 맞은 말인지.. 버논은 그 후로 존나 뜬금없이 들이대고 있는 중이었다. 물론 난 끊임없이 철벽쳤고.


아무튼 이런 저런 일 때문에 일이 손에 안 잡힌다. 이러면 안 되는데.. 실수 따위 없는 나니까, 라며 마음을 다 잡고 다시 화면을 보았다. 우지가 그림자 안으로 숨어서 무전으로 현장팀들을 지휘하고 있었다.









'C, 앞에 몇 명 있냐?'



"대충, 5명이요."



'총기는?'



"보이진 않아요. 조심하세요."



'...어.'









묘한 분위기였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딱히 좋지도 매우 나쁘지도 않고 서로 눈치만 보고 있는 꼴이었다. 우지는 오늘도 역시나 육탄전이다. 이럴 줄 알았지. 전략팀에게 우지를 뒤로 빼는 전략을 세워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정신없어서 까먹고 있었네. 꽤 버거워 보이는 우지를 바라보다가 호시에게 수신을 넣었다.









"호시, 우지 서폿 좀 부탁드려요."



'어차피 걔가 다 죽일 텐데요.'



"그럼 그냥 두시고요."



'아니에요. 서폿할게요. 조준.'









호시의 수신을 꺼버리고 다시 화면을 보았다. 호시의 서폿은 완벽했다. 다만,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적을 호시가 쏠 때 우지의 얼굴에 그 피가 튀었다는 게 문제였다. 입모양으로 욕하는게 다 보인다. 임무 다 끝나고 우지랑 호시랑 살짝 다툴 것 같지만 저긴 마무리 된 것 같으니까 시선을 땠다. 그리곤 2번 화면에 떠 있는 버논에게 집중했다.









"버논."



'네, 버논 현재 10-04-16 섹터 4에 있습니다.'



"목표 접근 중입니다. 죽이면 안 돼요."



'네.'









짧은 대답이 들리고 곧 목표와 마주쳤다. 아니, 장확하게는 목표의 수행비서와 마주쳤다. 날렵하게 공격을 피한 버논은 정확하게 급소를 찔렀다. 확실히, 실력이 좋긴 하네. 근데,









"그 새끼 아니야. 너 고개 들면 보이는 도망가는 그 새끼에요. 검은 반팔. 뛰어가서 잡아요. 계속 알려주겠습니다."



'네. 죄송합니다.'









간부들의 수신기를 켜고 임무 이프로 넘어갔다고 전했다. 아, 귀찮게 됐네. 도망갈 루트는 많은데 CCTV가 많지 않아서 이프로 넘어가지 않기를 그렇게 바라고 또 바랐는데.. 버논 제외한 간부들의 수신기를 다 끄고 다시 버논에게 집중했다. 4번 화면을 목표에게로 집중하고 계속 지휘했다.









"계단 내려갔어요. 밑에 현장팀 있으니까 무전으로 알려요."



'네.'



"버논 지금 총 있습니까? 에스쿱스랑 총기 다루는 거 연습했어요?"



'네.'



"다리 맞출 수 있습니까?"



'해보겠습니다.'



"아, 아니다. 밑에 현장팀 있으니까 위험할 수도 있겠어요."



'될 진 모르겠는데 계단 넘어가보겠습니다.'



"안 돼. 너 대퇴부 그거 한 번 고장나면 또 고장나고 그래서,"



'괜찮습니다.'








괜찮다는 말만 남긴 버논은 계단 손잡이를 한 손으로 짚더니 망설임 없이 밑으로 뛰어내렸다. 아오, 보는 내가 다 아프네. 다행이도 정확하게 착지한 버논이 몸을 날려 목표를 잡았다. 삐끗하는 바람에 계단에서 구르지만 않았어도 진짜 완벽했을 텐데.. 그래도 버논이 잘 처리해서 잡았다. 문제는, 이프로 넘어간 것 때문에 현장팀 팀장인 우지가 빡쳤다는 것이었다. 안 그래도 요즘 버논 벼르고 있었는데.. 좋은 건수 하나 잡은 거나 마찬가지였다. 버논 수신기를 끄고 우지에게 연결했다.









"버논이 잡았어요. 임무 성공했습니다. 목표 데리고 본부로 와주시길 바랍니다."



'버논 때문에 이프로 넘어갔지?'



"그래도.. 버논이 성공했는데.."



'편드냐?'



"...아니요. 알아서 하세요."









간부들에게 복귀하라 하곤 수신기를 다 꺼버렸다. 죽이진 않겠지 뭐.. 기지개를 키며 방금 끝낸 임무파일을 정리하고 있는데 새까맣게 잊고 있던 임무 파일 하나가 뚝 떨어졌다. 06-15-16.. 저번에 분명 전략 3일 준다 했는데 어째서 벌써 일주일이나 지나 있는 거지? 왜 보스는 말이 없던 거지? 깨질 각오를 하며 보스에게 수신을 넣었다.









"보스? 들리십니까?"



'민규입니다, C. 보스 지금 손님이랑 미팅 중이라서 받을 수 없을 것 같은데, 급한 일인가요?'



"아.. 그래..? 민규야 혹시 06-15-16 임무 어떻게 된 건지 알아?"



'안 그래도 보스 지금 그거 때문에 미팅 중이에요. 아직도 임무 안 들어갔죠? 전략은 나왔어요?'



"...이왕이면 깔끔하게 하는 게 좋아서 이프 줄이라고 퇴짜 놨어."



'아, 그렇구나. 보스에게 말씀드릴게요!'



"응.. 그래.."









씨발 전략팀 이 새끼들 뭐하고 있는 거야 지금.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1 | 인스티즈












"조슈아. 들리십니까?"



'응. 들려.'



"조슈아 지금 전략팀 사무실 가는 중이지요?"



'응? 응. 지금 전략팀에 12-01-16 전략 이프 들으러 가는 길인데.'



"아.. 수신기 켜 놔 주세요. 궁금한 거 있어요."



'Yes~'









조슈아는 곧 전략팀 사무실 앞에 도착했는지 들어간다고 전했다.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고 문이 열렸는지 서로가 인사하는 소리가 들렸다. 각자 사무실 안은 사생활 상 CCTV를 설치해두지 않았는데 그게 지금 이렇게 빡치는 상황을 초래할 줄이야.. 더군다나 원우는 지가 나한테 연락할 일이 없는 이상 지 개인 사무실에 수신기를 놓고 다녔다. 그러니까 전략팀 사무실은 환경 및 원우에 의해 철저하게 보안되고 있다는 거지. 해커인 나한테도. 아무튼 내가 듣고 있는 것은 까맣게 모르는 해맑은 17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수형! 하이~'



'Yeah~ 뭐하고 있었어?'



'지수형도 같이 할래? 우리 지금 섹터 나누고 있었어!'



'섹터? 어떻게 나누는데?'



'땅따먹기!'









씨발? 땅따먹기? 내가 잘못 들었나했다. 아니, 잘못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누구는 전략 미뤄지는 거 감싸주고 있었구만 누구는 땅따먹기로 섹터 나누느라 지금 나한테 보고를 안 하고 있는 거야? 어디까지 할 참인지 조용히 듣기만 했다. 이번에 싸잡아서 죽여버려야지 아주.









'너네 땅따먹기로 섹터같은 거 정하는 거야?'



'당연하지~ 그냥 정하면 재미없잖아.'



'이거 C도 알아?'



'미쳤어? 걔 알면 나 죽일걸?'









17의 웃음소리에 존나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느낌이 들었다. 이새끼가 진짜.. 이 후론 진짜 땅따먹기 하는지 지들끼리 시끄러웠다. 곧 지들끼리 신나고 재밌던 땅따먹기가 끝났는지 섹터 순서 메기겠다고 가위바위보까지 왁자지껄하게 하더라. 내가 이 새끼들 사이 좋은 건 알았는데 이렇게 화목한 분위기일 줄은 전혀 몰랐네? 아. 머리아파. 서랍을 뒤적여 편두통 약을 꺼냈는데 다 먹었는지 빈 곽만 나왔다. 씨발, 존나 빡쳐. 바닥에 내던져 버리고 최대한 빡침을 참으며 조슈아에게 17한테 수신기 좀 잠깐 건네달라고 부탁했다. 긍정적인 대답을 한 조슈아의 수신기에 잠깐의 잡음이 들리곤 어리둥절해 하는 17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걸 왜..?'



"17 이 새끼야 당장 대답해."



'...?? 네, 17입니다.'



"어쩐지 그 지렁이 섹터가 어떻게 나온 건가 했지."



'...알았어?'



"그래. 그리고 한 공간이 왜 섹터가 나눠지나 했어."



'......'



"땅따먹기 재밌니? 가위바위보 재밌어?"



'...그게, 그러니까 C,'



"지금까지 짠 전략 당장 보고해. 보고서 틀 존나 잘 지켜서 가져와. 내 눈 앞에서 보고해."



'...네..'








수신기를 꺼버렸다. 오기만 해. 존나 죽여버릴거야.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1 | 인스티즈










무료하게 앉아서 17을 기다렸다. 머릿속으로는 무엇으로 죽일지 생각하면서 그렇게 기다렸다. 아직 다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노크소리가 들렸다. 이렇게 빨리 왔다고? 말이 안 되는데.. 17이 진짜 싫어하는 보고서 틀까지 지키라고 했는데.. 들어오라는 나의 말에 문이 열리고 들어온 것은 버논이었다.








"...뭐야, 여긴 왜 왔어?"



"얼굴 보러 왔습니다."



"만만하냐 진짜? 안 나가?"








성큼성큼 다가가 어깨를 밀치니 생각보다 더 아파하는 거였다. 번뜩였다. 우지한테 엄청 깨졌을텐데.. 맞았나..? 괜히 밀친 게 미안해서 눈치를 보고 있으니 언제 아팠냐는 듯 살짝 웃은 버논이 말했다.








"요즘엔 그래도 걱정을 해주십니다."



"누가 니 걱정한데?"



"아니죠. 조직의 안위와 평화를 걱정하시는 거겠죠."



"...진짜 기가 막힌다. 한 마디도 안 져, 병아리 주제에."



"아이고, 내가 방해한 건가? 빠져줄까?"









 막 왔는지 17이 문지방에 기대선 비아냥 댔다. 잘못해서 온 주제에 방해? 빠져줄까? 진짜 저게 뒤질라고 환장했나.









"버논 너 총 있냐? 나 한번만 쓰자."



"네."



"야, 병아리! 그런 거 함부로 빌려주고 그러는 거 아니야!"








버논에게 받은 총을 바로 쥐고 17에게 겨눴다. 미간이 자동으로 좁혀졌다. 버논은 옆에서 그런 나를 보며 웃고 있었고 17은 그저 양 손을 들어올리며 사정을 했다.








"아니, C.. 조직원의 사기충전과 단합력을 위해,"



"장전했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땅따먹기와 가위바위보 따위를 하지 않겠습니다."



"세븐틴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이유는 잘 짜여진 위계에 있어."



"네.."



"너네 전략으로 여기 현장팀이나 암살팀, 첩보팀은 목숨을 내 걸어."



"...네."



"너네가 장난 칠 때 다른 팀 조직원들은 죽을 수도 있다는 거야."



"열심히하겠, 그럼 저 딱 하루만 더,"



"보스는 왜 널 간부로 올린 걸까?"








진짜 존나게 쏘고 싶어 미치겠는데 보스는 이 깐족거림을 어떻게 참는 것인지 모르겠다. 계속 저 얼굴을 보다간 진짜 쏠지도 모르겠어서 17을 내쫒아 버렸다. 꼴보기 싫어 저 새끼 진짜. 이도겸만큼. 아, 또 편두통 오나보다. 머리가 아파 관자놀이를 짚으니 버논은 금방 온 얼굴로 걱정을 했다. 표정이 순식간에 변해버린다. 표정을 감출 줄 모르는 것처럼. 모든 감정을 내비춘다.








"너도 꺼져. 머리아파."



"...따로 드시는 약 있으십니까? 아, 이겁니까?"








떨어져 있던 빈 약 상자를 발견했는지 그것을 주으며 물었다. 고개만 대충 끄덕이곤 간이침대로 가 누웠다. 다녀오겠단 말을 남긴 버논이 나갔다. 맨날 왜 다녀 오냐고. 불편해 죽겠는데. 침대 위에서 발버둥 치다가 차분하게 다시 누웠다. 그래, 약 사오면 좋은 거지. 그렇고 말고. 필요했잖아. 후배가 그 정도는 사올 수 있는 거지. 나를 다스리며 침착해지려 애썼다. 그나저나 우지 성격이라면 버논도 그렇게 무사하진 못할 텐데.. 괜히 걱정이 되서 자리에서 일어나 의자에 앉아 버논 수신기를 켰다. 헤드셋을 쓰기엔 머리가 너무 아파서 그냥 선을 뽑으며 버논을 불렀다. 








"버논."



'네, 버논입니다.'



"그냥 너 사무실 가. 나 괜찮으니까."



'약만 전해드리겠습니다. 아님, 앞에 두고 가게만 해주십시오.'



"......"



'긍정으로 알겠습니다.'



"후배니까, 사오는 거지?"



'C를 좋아하는 후배니까 사가는 겁니다.'



"지랄하고 있네."








언제 들어 온 건지 우지가 버논의 수신기를 꺼버렸다. 곧 우지는 내 의자를 돌려 자신과 마주보게 만들었다. 그 눈빛이 매우 날카롭다. 나를 마구 찌른다.









"하, 조직 내에서 썸 타?"



"...무슨 상관이야."



"씨발, 죽고 싶어?"



"넌 나 못 죽여. 네 성격이었으면 그때 디에잇 오기 전에 쏴 죽였겠지."



"......"



"보스한테 말 해야겠어. 내 사무실에 너 출입금지 시키라고."



"......"



"피곤해. 나가줘."









나의 말에 우지는 어이가 없다는 듯 짧게 웃었다. 피곤해.. 진짜.. 사정을 해도 우지는 나갈 생각이 없어보였다. 오히려 상체를 앞으로 숙여 내게 가까이 왔다. 앞으로 쏠리는 몸에 의자 손잡이 부분을 두 팔로 잡으며 지탱했다. 우지에게 갇혀있는 꼴이었다. 어쩜 사사건건 내 자존심을 건드는 걸까.









"애증이라 했어."



"......"



"넌 누구의 것도 될 수 없는 몸이고."



"......"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그 씨를 말릴 거야."



"너..!"



"잘 해. 너는 아니어도 버논은 죽일 수 있어. 걘 간부 아니잖아."









심장이 쿵하는 느낌이 들었다. 우지는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 내 얼굴 이곳 저곳을 보던 우지는 몸을 바로 세웠다. 곧 고개를 돌려 '들었지?'라며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겠는 버논에게 말했다.


저 또라이 미친개새끼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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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랑부터 하고 시작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이런 선물은 처음 받아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
되게 뿌듯하고 그럽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분위기 쩌네요ㅠㅠㅠㅠㅠㅠㅠ글씨에서 분위기가 묻어나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문홀리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휴 오늘 분량 장난 아니네요..




오늘 편에서는 중요한 게 2개 나왔습니다.
우선, C가 원우를 진지하게 혼낼 때, C는 세븐틴에 상당한 애정이 있는 것으로 보여지죠?
잘 짜여진 위계를 깨지말라고 해요.
단지 현장팀에 우지와 버논이 있어서가 아니라 말 그대로 전략팀에서 일을 못하면
다른 팀에 피해가 가고 그리되면 세븐틴이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겁니다.
세븐틴이란 조직에 몸을 담고 있는 만큼 C는 세븐틴에 대한 애정이 커요~
이거 꽤나 중요하니 잘 알고 계세요!ㅎ


또 중요한 것이 나왔어요!
버논이는 병아리지 아직 간부가 아니라는 것!
보스가 버논이를 아끼긴 하지만 아직 경계중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즉, 간부인 우지가 쏴 죽여도 보스는 그저 괴물 병아리였는데 아깝다. 라는 감정 뿐이라는 겁니다..
우지는 한다면 해요. 죽일거라 했으니 다음엔 죽일지도 몰라요..8ㅁ8








★암호닉입니다!★확인부탁드려요!
암호닉은 최근편에 신청해주세요..!
이번(4차)에 신청해주신 분은 번외나 특별편 못 드릴지도 몰라요..8ㅁ8



<1차>
자몽소다, 전주댁, 뿌랑둥이, 치킨반반, 최벌넌, 수학바보, 솔찬히, 성수네꽃밭, 한화이겨라, 꼬솜, 
파루루, 햄찡이, 노랑, 치피스, 블유, 수녕텅이, 남융, 순수녕, 볼살, 제주도민, 
예에에, 제주시, 밍꾸, 애쁠, 버눗방울, 마르살라, 열일곱, 겸손, 연잎, 세봉윰

<2차>
투녕, 씨그램, 쑤녕둥둥, 코스모찌, 챈솔, 햄찌, 문홀리, 1103, 란파,
비행기, 논쿱스, 김민규오빠, 닭키우는순영, 홍슈아, 두유워누, 곰부승관, 바람개비

<3차>
말미잘, 공오, 마릴린, 뿌야뿌야, 망구, 닝냥, 허긩, 발꼬락, 조아, 헕, 
양양, 셉요정, 너누, 미세먼지, 두루마리, 뿌야

<4차>
17뿡뿡, 뱃살공주, 쭈구미, 메뚝, 매직핸드, 고라파덕, 순별, 꽁냥꽁냥, 갈비, 초록별, 
11023, 둥둥떠, 조아, 사랑둥이, 한울제, 순주, 너누리, 심장한솔대란, 쿠조, 아리아리,
문과생, 내일, 이월십일일, 채꾸, 팽이팽이, HVC, 뽀또, 복숭아, 0101, 메이, 
킨, 0219, 설우, 잼재미, 뿌작, 아이스라떼, 솔바람, 징차, 20718, 여우비, 낑깡


암호닉 대충 정리한다고 했는데 빠진 분 있을지도 몰라요8ㅁ8
그건 제가 휴가 끝나고 집에 가서 꼭꼭 확인하고 추가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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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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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
7년 전
독자6
아 세상에ㅠㅠㅠㅠㅠㅠ 저도 있는 재주 없는 재주 다 털어서 뭐라고 드리고 싶은 심정이에여ㅠㅠㅠㅠ 이게 이렇게 재미져도 되는건지ㅠㅠㅠ 작가님체고체고...
7년 전
소세지빵
노래들리시나요? 폰으로해서 모르겠네요8ㅁ8
7년 전
독자2
파루루
7년 전
독자3
대박 진짜 완전 잼ㅆ어요 하 뭐이리 재밌지.. 이게 글인가? 글ㄹ로 이런 재미가 나올 수 있나? 불을 처음 발견해 고기를 구워먹게된 사람들의 심정이 이런걸까요? 와..
7년 전
독자4
꼬솜이에요! 노래 잘들려요^0^♡ 징짜.. 지훈이 되게 애증이네요... 8ㅁ8 거참 사람 애매하게 시리..! 그나저나 너누... 혼나야게써... 어디서 땅따먹기로 하고이써ㅓ!!!!!!!!!! 근데 여주 총빌리는거...엄...알수없게 발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 뜬금없이 발리는 꼬솜이네여 헤헤 오늘도 잘 보고 가요♡ 한솔이 다음 화에서 살아있었으면 좋겠다...8ㅁ8
7년 전
독자5
안녕하세요 둥둥떠에여ㅠㅠㅠ 일단 쫌만 울고 시작ㅠㅠㅠㅠㅠ 지훈이 너무 무섭고 멋있고 막ㅠㅠㅠㅠ 넌 못 죽여도 버논인 죽일수있다니ㅠㅠ 그건 안됩니댜ㅠㅠ 보스님 병아리 간부로 올려주세여 찡찡찡 (땡깡부리기) C가 원우한테 총 겨눌때..! 항상 글 볼때마다 왜 제가 쪼는걸까여..? 제가 바로 유리심장입니다...허허... 버논이 밀어낼수록 더 다가오는거 맨날맨날 심쿵이에요ㅠㅠ 다음편에 우지랑 버논이의 긴장상태가 나올 수 있을까여? 그렇다면 전 그자리에서 녹을거에요ㅠㅠㅠㅠ하...
7년 전
독자7
제주시입니다! 와....(말문막힘).....우지야......와우..... 마지막...... 전 잼으로 죽는 운명인가봐요.......와.... 그리고 작가님 노래 잘 나와요! ㅎㅎ 오늘도 잘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8
전주댁임니다..와 이지훈 성격 죽여줍니다 크으 개발려요 여주에게 애증이라고 직접 돌리지 않고 말하는 거부터 간부가 아닌 병아리 벌논이를 죽이기 쉽다는 말까지 모두 지훈이의 성격이 죽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우리 17의 작전짜기로 C의 세븐틴 애정도도 알수있었고! 지훈이는 여주에게 애증이라면서 찾아오고 썸타냐며 병아리 벌농이를 죽이는 건 쉽다는 말을 하는건 좋아하는거 아닌가여 지훈아 빨리 네 마음을 알란말야!!(쾅쾅
7년 전
독자9
지훈이그거또여주놀리는건가ㅏ여진심인가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심이면발림...ㅜㅜㅜ
7년 전
독자10
안녕하세요 작가님~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우지성격 진짜 끝내주게 나쁜남자네요ㅠㅠㅠ 제스타일 입니다 ㅋㅋㅋㅋ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7년 전
독자11
닭순 크으 열일하시는 소빵님.....! 세상에 주그면 앙대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이월십일일이에요ㅠㅠㅠㅜㅠ애드라 사이 좋게 지내ㅠㅜㄴ
7년 전
독자13
씨그램왔숨다.. 버논이 우지 말 듣고 충격 받은 건 아니겠죠 ㅠㅠㅠ 매음이 아파.. 여주랑 우지도 싸우지 말고 우지랑 버논이도 싸우지마라ㅠㅠㅠ
7년 전
독자14
조아예요!! 분위기 쩌네요 우지가 버논이 죽이면 안 될텐데 어쩌죠 (조절부절) 버노니 넘 설레요 C의 진지한 모습도 찾았고 여러모로 깨알 포인트들이 많네요 잘 읽구 갑니다!!
7년 전
독자16
제주도민입니다!
와진짜... 전 이 글 볼때마다 진짜 감탄사 밖에 안나오네요... 그리고 원우의 땅따먹깈ㅋㅋㅋㅋㅋㅋㅋ 웃으면 안되는 상황인데 뭔데 귀엽죸ㅋㅋㅋㅋ 그리고 버노니ㅠㅠㅠㅠㅠㅠ한소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 말들었으면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상처받을거 같은데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 진짜 지훈이는 무서운데 너무 좋네요... 설레요....

7년 전
독자17
낑깡임니다 세상에 전략을 땅따먹기로 짜다니 C가 총 겨눈게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8ㅅ8 오늘도 분위기에 발리고.. 우지가 버노니 죽인다니ㅜㅠㅠㅠㅠㅠ진짜 그럴 것 같아서 두렵네여ㅜㅠㅠㅠ 아.. 이와중에 무서운 우지.. 발려요 ㅇ<-< 오늘도 잘보고 갑니당❤
7년 전
비회원85.190
바람개비입니다...하...한소리 넘나 안타까워요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지훈도 애증이면 여주를 좋아하긴하는거네요...? 이.ㅁ되면 여주가ㅜ젛아했던 그분과그 과거가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ㅜㅠㅠㅠ
7년 전
독자18
뿌랑둥이입니다!! 와...진짜...너무 무서워요...어제도 무서웠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은 진짜 무릎이 남아나지 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원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해맑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땅따먹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C도 한 성격하네여...걸크러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솔이...진짜 애잔해ㅠㅠㅠㅠC한테 철벽당하고...우지한텐 갈굼당하고...흡사 신데렐라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꿋꿋히 들이대는거 발리구요ㅠㅠㅠㅠ 아 맞닼ㅋㅋㅋㅋㅋㅋㅋㅋ어제 새벽에 친구랑 한 카톡 올릴게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진지한 조직물에...이런 생각한 절 치세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9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7년 전
독자20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7년 전
소세지빵
아이고옼ㅋㅋㅋㅋㅋㅋㅋㅋ못살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실금이몈ㅋㅋㅋㅋㅋㅋㅋㅋ한포대몈ㅋㅋㅋㄱㅋㅋ어휴 또 터졌네욬ㅋㄱㅋㅋ
7년 전
독자73
진짜 의식의흐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면서도 아..나 왜이러나...이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가 너 진짜 제정신은 아니라고...☆ 그건 저도 인정...할 수 밖에 없더라곸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
아리아리입니다! 세상에나 우지...... 무섭기도 하지만 왜 이렇게 발리죠..? 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너무 설레요 두근두근 ㅠㅠㅠㅠ 근데 땅따먹기라니.. C가 몰랐다면 계속 그랬을텐데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네요! 그 전략에 목숨을 걸고 있다는 것도 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2
뽀또
7년 전
독자29
와...오늘이 브금이랑 들으니깐 가장 최고인거같아요...우지가 저렇게 말해도 버논이를 못 죽일거같아요..
7년 전
독자23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원우 진짜 어떻게 그 중요한 전략을 짜는데 땅따먹기를 하다니... 혼날만 했네요ㅎㅎㅎ 그리고 지훈아ㅠㅠㅠ 버논이 죽이지마요ㅠㅠㅠㅠ 우리 버노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훈이가 가질수없다면 그 말 하는거 보고 소름돋았어여 무서운 지후니 ㅎㄷㄷ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비회원125.107
남융입니다 아ㅡ....오늘 우지 너무 발리는데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지가 여주 좋아하는거 맞죠???헷갈리네요 ...버논이 죽으면 안되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4
암호닉 신청할수있나오 신청하면 [뚱찌]로 신청하구 와...저너누 어떻게 땅따먹기로 정하냐ㅜㅜㅜ지훈아ㅜㅜㅜㅜ무릎 갈릴거같어ㅜㅜㅜㅜ크흐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
아이고 잼재미 입니다ㅠㅠㅠㅠ 개쎄다 이우지ㅜㅠㅠㅜㅜㅜㅜ넘조하
7년 전
독자26
안녕하세요 투녕입니다! 으아...오늘도 발리는 포인트가 한두개가 아니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무섭지만 박력있는(?) 지훈이 우리 여주 항상 챙겨주는 버논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 제일 웃긴 원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항상 보면서 전략팀은 어떻게 전략을 짜는걸까 궁금했는데 땅따먹기라니...정말 상상도 못했어요.. 진짜 C가 짜증 낼만했던거같아요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버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지훈이하고 나올때마다 얼마나 걱정되는지ㅠ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 간부가 아니라는것도 너무 신경쓰이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셋이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는데 제가 가능하지 못하는걸 바라고 있는건 아닌가 싶네요...(눙물) 오늘도 좋은글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7년 전
독자27
헐..............메뚝.............입니다......................................너네어ㅐ그러는고야..........?그냥..........둘다나와사귀면안되겠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사랑해............하지만분위기넘나살벌한것.............최한ㅅㄹ...............막그렇게쏴죽이는직업하면서순정파임에발리고갑니다.............이지훈은.걍.........^^발려벌여ㅡ........쿸..........
7년 전
독자28
수학바보입니다ㅠㅠㅠㅠㅠ오늘글왜이리설레나유ㅠㅠㅜㅠㅠㅠㅠ뭔가무서운데 설레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섹터의 비밀이 땅따먹기였군욬ㅋㅋㅋㅋㅋㅋC한테 혼날만도하네욬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0
예에에/ 원우가 잘못했네여... 섹터를 땅따먹기랑 가위바위보로 정하면... 버논이는 계속 들이대고.. 우지는 더 무서워지는 것 같아요ㅠㅠ 자신의 것이 될 수 없으면 누구의 것도 될 수 없다는거잖아요ㅠㅠ 버논이가 들은 것도 걱정이 되고 아직 간부가 아니라서 진짜 죽을 수도 있다는게..ㅠㅠ
7년 전
독자31
[논쿱스] 와 세상에 지훈아.., 진ㅁ자 장난아니에요 작가님 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연재 텀도 좋고 분위기랑 내용도 너무좋고ㅠㅠㅠ
7년 전
독자32
갈비에요 아 드디어 vvs가 올라와ㅓ..8ㅅ8 이번편 대박입니다 저 왜 이런 우지한테 살레는지 버논이 죽으면 안되는데..8ㅅ8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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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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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소세지빵
일단 제가 설정한 것은 지훈이보다 조금 작은데 덩치 차이가 나요. c가 많이 왜소해야하거든요! 아마 자세한 건 차근차근 나올 겁니다! 다음편에서도 나오구 다다다음편에 자세히나올 예정이에요! 많이 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화이겨라님♥
7년 전
독자37
자ㄹ읽었삽니다 넘 재밌어요ㅠㅠ
7년 전
독자38
작가님 ㅠㅠ17뿡뿡입니다ㅠㅠ글너무잘읽었습니다..우지의마음오늘확실히안거같구여ㅠㅠ뭔가ㅠㅠ버논이도 적극적으로 들이대는거같구ㅠㅠㅠ글잘읽었급니다 글감사해요 !!
7년 전
독자39
20718입니당~~~~~♡♡♡오늘 대박이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오ㅜㅜㅠㅡㅠㅜㅜ 진짜 버노니 죽이면은 안돼는디ㅡ쭈ㅡㅜ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40
순수녕이에요!! 오오 오늘 분량 진짜 대박인데요??? 좋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이구우... 버논이 또 지훈이한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알고보면 버논이는 수행비서인걸 몰랐거잖아요...?(맞나요...?) 그리구 결과적으로 임무는 버논이가 성공시켰고... 아무튼 그런면에서 역시 조직은 엄격하다는 걸 느꼈어요 지훈이라서 버논이를 심하게 대하는걸수도 있겠지만 저는 약간 그렇게 느꼈답니당!! 전원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쓸데없이 해맑아서 뭐라 하기도 그렇고 뭐라 안하기엔 또 애매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해맑은 전원우를 어떻게 하면 잘하도록 만들수있을까요... 진짜 원우가 간부인게 신기하네요// 오오 버논이가 이제 적극적으로 들이미는군요!! 하지만 철벽여주에겐 어림없다★ 흐미... 오늘도 지훈이는 무섭군요... 진짜 한다면 하는 지훈이니까 너무 무서워...요...(덜덜) 아 이번화를 통해서 전보다 지훈이의 마음을 확실히 알게되었어요 그리구 중요한 부분들도!! 잘 새겨놓을게용!! 그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41
자몽소다예요 뭔가 이 삼각관계 머리 아플 것 같아요 지훈이는 C에 대한 증오만큼 애정이 있으니 저렇게 하는 걸까요..ㅠㅠ 버논이 수신기 끊은 줄 알았는데 언제 또 킨거야ㅠㅠㅠㅠ 버논이 죽으면 안돼요ㅠㅠㅠㅠ 버논아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내 것이 못돼면 씨를 말려 버릴 거라는 지훈이한테 발립니다....지훈이 것이 될게..!!(줏대없는 자몽소다) 다음편 빨리 보고 싶어요..!!!
7년 전
소세지빵
수신기는껐어요! 갑자기 지훈이 목소리 들리면서 꺼져가지고 급히 달려온 겁니다!
7년 전
독자71
헉 그런 거였군요... 달려온 거 생각 못한 나레기...ㅠㅠㅠ 바로 달려오는 버논이 최고 다정남 아닌가요ㅠㅠ
7년 전
독자42
[권날]로 신청할수있나요?ㅠㅠ 계속 보기만하다가ㅜ오늘은 도저히 댓글을 안쓸래야 안쓸 수 업ㅎ는..너무 재밌습니다ㅠㅠ
7년 전
독자43
순주에요~아....진짜ㅠㅠㅠㅠㅠ저 서브병걸렸나봐요ㅠㅠㅠ 애증관계인 우지가 너무 좋아 진짜ㅠㅠㅠ 글 분위기도 대박이고 비지엠도 대박 잘 어울리네요! 아!!그리고 그 날 이야기도 궁금해요!!언젠간 풀어주실거죠?? 마지막에 그 선물 진짜 이쁜거같아요 저도 선물을 드리고 싶지만 제가 킹 오브 똥손이여서 부끄러워요//헤헿 재밌게 노시고 딘음편도 기다릴께요!!
7년 전
비회원197.51
헐 처음에도 정말 재밌었지만 어쩜 새로운 회차가 나올수록 더 긴장감 있고 이렇게 심장이 쫄깃쫄깃해질 수 있죠?ㅠㅠㅠㅠ 진짜 분위기에 발린다는 게 이런 거구나 깨달았어요ㅠㅠㅠ 와 캐릭터 관계나 대사 치는 거 다 센스있고 꿀잼입니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90.120
항상 지켜만 보는 것보다는 암호닉 신창해서 작가님이랑 소통하고 싶어서 이렇게 조심스럽게 [조끄뜨레]로 신청합ㄴㅣ다...ㅎㅎ 남사친도 좋지만 전 이런 관계가 너무 좋은 걸요 ㅎㅎㅎㅎ 제 취향을 저격하셨습니다ㅠㅠㅠㅠ 특히 우지 너무 발립니다...♡♡♡♡♡ 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4
아 진짜 너무 좋아서 지금 정주행했어요ㅠㅠ 이 좋은거 왜때문에 지금 알았을까요 포인트 왜 5만 받아여???????10000받아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대단해여진짜루 금글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글구 암호닉 신청해두 대여??[피자빵]으로 할래여 소세지빵이니깐 전 피자빵 ㅠㅠㅠㅠ 아 레알 쩔어여 버노니 넘 맴찢이구... 애깅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는것이 솔찍헌 심정
7년 전
독자45
[일게수니]로 신청할게요♥ 와 지훈아ㅜㅜㅜㅜㅜ그러지마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ㅜ진짜 한ㅅᆞ는이 왜 괴롭히냐ㅜㅜㅜㅡㅜㅜㅜㅜㅜ아무리 애증이라고 해도ㅜㅜㅜㅜㅜㅡㅠㅡㅜㅜㅜ
7년 전
독자46
엌ㅋㅋㅋㅋㅋㅋ... 저 문홀리인데요. 작가님 저 민망해여...8ㅅ8 오랜만의 조소ㅑ홍~ 아니 전원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ㅌㅋ 근데 제가 글 밖의 사람이라 이렇게 웃을 수 있는 거지 실제 여주였으면 쏘고도 남았...큼 17은 간부인게 천만다행이네요. 버논은 c랑만 있으면 진짜 병아리같아요. 순진무구한 병아리 한서리...! 이지훈은 와 우지님 내 마믈 뒤지버 노셔따. 난리나따. 오빠ㅠㅜㅠㅠㅠ끙끙ㅠㅠㅠㅠㅠㅜㅠ 거짓말 안 하고 앓는 소리 나올 거 같아요ㅠㅠㅜㅠㅜ 아 제가 변태는 아니구요... 내가 가질 수 없다면 널 가지려는 모든 걸 없애버리겠어 그거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좋아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c는 사이에 끼여서 안쓰러울 뿐이고여... 물론 철벽을 친다만...☆
7년 전
독자47
문과생이에요 ㅠㅠㅠ (오열) 어서빨리 보스가 버논이 간부로 올려서 지훈이가 안죽였으면...☆ 원우 대박이네욬ㅋㅋㅋㅋ땅따먹깈ㅋㅋㅋㅋㅋㅋ 가위바위보 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C가 세븐틴한테 애정있는게 보여서 좋았어요 헤헤 그리고 우지 왤케 좋죠 ㅠㅠㅠㅠㅠㅠ 애증관계? 라는게 너무 좋아요ㅠㅠㅜㅜㅠㅠㅠㅠ완전 발려요 잼이 된 것만 같군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8
어 내일입니다 와 알람 왜 이제 본 거냐 아 잠만 심장 아 지훈 아 우지 아 애증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너무...와...내 맘때려요ㅠㅠㅠㅠ아니 와 진짜 보는내내 막 숨막히고 사랑해요 소빵님ㅠㅠㅠ
7년 전
독자49
치피스입니다 와 오늘.. 진짜 역대급이라고 말해도 될까요? 제 기준 진짜 역대급ㅠㅠㅠ 아 나 애들 무서워서 어떻게 살아ㅠㅠㅠㅠ 지훈이 넘나 무섭..!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여주는 화가 나면 무섭다..! 버논.. 버논 힘내.. ㅠㅠㅠㅠ
7년 전
독자50
한참 새벽에 같이 놀던 익인2 기억하실라나 모르겠네욬ㅋㅋㅋㅋㅋㅋ저에게 사정이 생겨서 못들어 온지한달 정도 된거같은데 그동안 많은 일이 잇엇군요 제 취향인 조직물 ♥♥♥장르의 글이 새로 연재중이구 욕쟁이글은 편이 넘어가고...ㅠㅠㅠㅠ같이 시작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지만 지금부터라도 같이 달려요ㅎㅎㅎㅎ암호닉아직 받으실지 모르겠는데 암호닉 받으신다면 남기고 싶습니닷!!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7년 전
소세지빵
아하! 기억해요!! 마지막으로 봐시을때는 익인2 못하셨던 것도 기억합니다ㅋㅋㅋㅋㅋㅋ암호닉 받고 있으니까 신청해주세요!!
7년 전
독자51
밍꾸/와 지훈이 대사가 참 어딘가 설레면서도 살벌하네요8ㅅ8 한결같이 들이대는 버노니한테는 한결같이 설레고...그와중에 전원웈ㅋㅋㅋㅋ땅따먹기는 좀 심했네요ㅋㅋㅋㅋㅋ소빵님 휴가 잘 즐기고 계신가요?! 몸은 많이 나으신거죠?ㅠㅠ한국은 정말 습하고 덥데요..으아
7년 전
독자52
마릴린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와우 새벽엔 역시 조직물이죠 ㅠㅠㅠㅠㅠㅠㅠ지훈아 왜 이렇게 발리는 거니?ㅠㅠㅠㅠㅠㅠㅠㅠ니꺼 해줄게ㅜㅜㅜㅜㅜㅜㅜ버논이는 죽이지말자
7년 전
비회원74.58
쭈꾸미입니다!! 오늘도 꿀잼 이에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한솔이 너무나 귀여운거 같아요 지훈이가 버논이 죽이면 안되는데 지훈아 한솔이 죽이지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땅따먹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우가잘못했네~~~
7년 전
독자54
이글은 지훈이를 위한 글인가요ㅠㅠㅠㅠㅠ나올때마다 너무 섹시해ㅠㅠㅠ
7년 전
독자55
11023이에요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버논이 죽으면 안되는데ㅡㅜㅠㅠㅜㅜㅜㅜㅜㅜ보스가 빨리 간부로 올려줬으면 하네요ㅠㅜㅜㅠ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우지는 진짜 사람 애매하게스리!!!! 애증이라고 해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ㅜㅜㅜㅠ그리고 전원우 진짜 세상에서 제일 너무했어요 C가 보스한테 깨진게 몇인데 땅따먹기랑 가위바위보라니......... 총 안쏜게 다행이네요 잘 읽고 가오!!!♡♡
7년 전
독자56
세봉윰이에요@@@으아아아아 이번 화도 역시 ㅠㅠㅠㅠㅠC가 얼마나 세븐틴을 아끼는지알겟어요... 우지의 저대사....너무 집착돋으면서 설레는이유는뭐죠....ㅠㅠㅠ
7년 전
독자57
사랑둥이입니다!!!! 세상에 오늘 분위기 진짜 아슬아슬하네요 우지는 진짜 버논이 죽일 것 같아....ㅠㅠ 노래도 너무 좋구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7년 전
독자58
세상에... 한솔아,,, 우리 다음 편에는 살아서 만나자... 꼭,,, 8ㅅ8
7년 전
독자59
양양입니다 불안불안하네요 오늘도 잘 봤어요!! 짱재뮤ㅠㅠㅠ
7년 전
독자60
후와 아 진짜 이지훈... 저만 무서우면서도 설레는 게 아니었군요... 진짜 싸이코같은데 그게 또 좋기더 하고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실제로 이런 상황인 C였으면 정말 무서워서... 덜덜... 지훈이는 또 여주를 농락하는것일까요 아니면 진심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한솔아 넌 꼭 지훈이 손에 살아 남아라... 이걸 왜 진작에 알아보지못하고 지금에서야 정주행 했을까여ㅠㅠㅠㅠ 아 너무 좋습니다 작까님...,, 영화로 나오면 겁나게 발릴거 같아요... 휴 오늘도 작가님 필력에 놀라고 가요! 화이팅 재밌게 읽었어요!!
7년 전
독자61
헥 작품에 심취해서 막 적다보니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다...!!
7년 전
독자62
솔바람이에용ㅜㅁㅜ 캬 오늘도 장난아니네요ㅜㅜㅜ 전 솔이랑 여주랑 지훈이 전부다 걱정되어요ㅜ 각각에게 다 상처만 남을거같아서 벌써부터 맘이 아프네요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지켜봐야되지만 정말 몰입감은 최고네요!!잘읽고가용♡♡♡

7년 전
독자63
두루마리예요! 지훈이 너무 무서운데 왜 심장이 이렇게 설레고 그러는 거죠?ㅠㅠㅠㅠㅠㅠㅠ이지훈이라 그런가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0.102
아 정주행 끝났습니다 왜 이제서야 이 글을 발견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뚜루뚜]
7년 전
독자64
메이에요!! 방금 또 정주행 하고 왔어요 ㅎㅎ 하 증말.. 이지훈 이런 심장 터지게 만드는 남자ㅠㅠㅠㅠㅠㅠㅠㅠ 한솔아 제발 살아있어라.. 혹시 지훈이 손에 진짜 죽는건 아닐지..작가님만 아는 얘기겠지만(ㅎㅎ)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7년 전
독자65
맙소사ㅠㅠㅠㅠㅠ 이번편도 정말 대박이네요ㅠㅠ 여주는 멋있고 버논이는 설레고!! 지훈이는 여전히 알쏭 달쏭..
7년 전
독자66
햄찌에요 ! 이지훈성격 완전 맘에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5.227
아니 원우 돌아이끼가 장난이아니네욬ㅋㅋㅋㅋ 땅따먹기 상상도 못했습니다...지훈이는 오늘도 ㅎㄷㄷ.... 진짜 지훈이가 한솔이 죽이지는 않겠죠...? 제발 그러면 안되는데 근데 또 항상 글 시작할때 저말이 너무 맴에 걸려요ㅠㅠㅠ 작가님 제발 한솔이 죽이지 말아주세여ㅠㅠㅠㅠ
7년 전
독자67
열일곱
와ㅠㅠ버노나ㅠㅠㅠ우지야ㅠㅠ세븐틴..아ㅠㅠㅠㅠ워누야ㅠㅠㅠ후하후하(진정)자까님,진심으로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급진지)이 글은 정말..취저탕탕..크흐..너무 맴찢..ㅠ찌통에다 이런..진짜....소빵님도 글도 다 제가 너무 애낍니다ㅠㅠ

7년 전
독자68
초록별이에요ㅠㅠㅠㅠㅠ 아 진짜 하... 이지훈 봐 완전 발리네? 잼이되었다....ㅠㅠㅠㅠㅠㅠ 미쳤다ㅠㅠㅠㅠㅠ너누 넘나 해맑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궁...버노니 진짜 아 너무 좋구여ㅠㅠㅠㅠ 오늘은 이지훈이다 진짜 이지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코스모찌에요!!
아 우지 ㅜㅜㅜㅜ 취향저격이에요 버논이와 c가 어떻게 되어갈지 너무 궁금해요 ㅠㅠㅠ ㅍ대박. ㅠㅠㅠ 너무재밌어요 ㅠㅠ

7년 전
독자70
허윽.. 원래 욕쟁이 그거 정주행 하다가.. 아 제가 또 조직물을 겁나 좋아하는데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 넘 조아여.. 다들 사이 좋게 지냈음 하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렇게 싸우는 그런관계도 넘나 좋은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갈께요! 암호닉 규애로 신청해도 될까여 ㅇㅅㅇ? 잘 보고갈께요 헿헿
7년 전
비회원13.107
란파에요! 원우 ㅋㅋㅋㅋㅋㅋ셉틴내에최애가따로없긴했지만그래도원우가더호감이가더라구요ㅋㅋㅋ근데이번편원우는참^^ㅋㅋㅋㅋㅋㅋㅋ제가c였으면땅따먹기할때부터그판엎고난리쳤을것같아요 휴 그리고이번편우지도여전히설렙니다///
7년 전
비회원184.139
[자몽몽몽]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암호닉 더이상 안받으시는줄 알았는데 받으신다고해서 후딱달려왔어요ㅠㅠㅠㅠ 너무행복해여.. 이글엄청좋아하거늗ㄴ버유ㅠㅠㅠㅠㅠㅠㅠ 버노니도좋고지후니도좋고밍규도정하니도작가님도수녕이도슈아도... 중간에함정이 있즙니다 애교로 넘어가주시죠. >_0..♡ 잘보고가여 감자하빈다!
7년 전
독자74
고라파덕이에요! 오늘도 우지는 넘나 발리네여ㅠㅠㅠㅠㅠㅠ버논이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잼처럼 발리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5
세상에 내것이될수없다면 씨를말리겠다니......와 이거 진짜 명대사.........ㅜㅜ버논아...... 지켜주고 싶네요 증말.. 사이좋게지내라ㅜㅜ
7년 전
독자76
와 이편 분위기 장난아니네요... 작가님 휴가는 잘보내셨나요? 이편도 잘보고갑니다❤
7년 전
소세지빵
네~ 잘보내고 지금은 집이에요^0^/
7년 전
비회원170.152
비회원도 암호닉되나요ㅠㅠㅠㅠ 된다면 [체리쀼] 신청합니다 ㅠㅠㅠㅠㅠ버노니...맴찢
7년 전
독자77
뿌야입니다 ㅠㅠㅠ 노래도 글이랑 완전 잘 맞아요 ㅠㅠㅠ 이제 여주가 버노니한테 슬슬 마음을 연건가 싶기도 하고 애매하네요..지훈이는 여주 뺏기기 싫어하는건가 아니면 여주가 잘 되는 꼴을 못 보는건가ㅠㅠㅠ?뭔가 헷갈리네요...조직물은 역시 너무 좋습니다...^^...
7년 전
독자78
아니 이지훈은 왜 ...설레고 그래요...저렇게 무사운데 그게 설레면....ㅠ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남주 우리 병아린데ㅠㅠㅠㅠ이지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전원우 땅따먹기ㅋㅋㅋㅋ너무 귀여버요....
우지 진짜 무서워요...와... 진짜 버농이 죽일것같아요...8ㅅ8

7년 전
독자80
우지미쳤ㅠㅠㅠㅠㅠㅠㅠㅠ준ㄴ사랑해ㅠㅠㅠㅜㅠㅜㅜ진짜좋아해ㅠㅠㅜ전저런거좋아합니다작가니뮤ㅠㅜㅜㅜ전진짜지금죽어도여한이어뵤어요...
7년 전
독자81
순별
지훈이 정말 알 수 없네요...ㅇㅅㅇ

7년 전
독자82
우지 대박이다 미쳤어 무서워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3
할대박 삼각관계의 서막이...! 두둥두둥 그리고 지금까지 섹터를 나누던게 땅따먹기였다닠ㅋㅋㅋㅋㅋㅋ 보스는왜원우를간부로올린거짘ㅋㅋㅋㅋ?
7년 전
독자84
아....저 애증의 관계....왜이러케 끌리져....
7년 전
독자85
전원우의 생각도못해본 땅따먹기 섹션나누기라닠ㅋㅋㅋㅋㅋㅋ오와 진짜 c가 스트레스받을만한 근무환경이지만 또 양쪽에 버논과 우지가있다면야..괜찮은거같기도하고..??!!!!재밌게읽고가요
7년 전
독자86
헐 대박 남주는 버노니인데 예상외로 지훈이한테 끌리ㄴ.. 이게 바로 서브병인가요!
7년 전
독자87
아ㅠㅠㅠㅠ진짜 너무 재밌어요ㅜㅠㅠ이거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88
아오 ㅠㅠㅠㅠ진짜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의원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상황ㅇ너무웃겼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지훈이...분위기 죽여주네요 ...너무섹...섹..시 ..해 ...요 ...
7년 전
독자89
이거때문에 잠을 못자고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일 빨리일어나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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