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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 a scene at the sea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하고 멀쩡한 모습으로 우리를 바라보는 눈동자. 나는 고개를 돌려 여전히 활활 불타고 있는 헬기를 한 번, 다시 앞으로 해서 정국을 한 번, 그리고 김태형을 한 번 보다가 마지막으로 그 애를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저기서 못 나온 줄 알았어."

"내가요? 왜 그런 생각을 했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인상을 써보인 그는 더없이 가벼운 몸놀림으로 내 옆을 지나쳐 굴러다니는 페트병을 두어 번 흔들어 보더니 뒤로 휙 던졌다. 하마터면 내 머리를 가격할 뻔한 페트병을 피한 나는 자유롭게 나다니는 그 애에게 뭐라 할 말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김태형도 마찬가지였다. 허리를 숙여 신발에 들어간 모래를 털어낸 그의 입에서 말이 흘러나왔다.


"난 아까 눈 떴죠. 혹시나 해서 안에 들어있던 물품들을 옮겨놓고 있는 중이었구."

".........."

"마지막으로 빠뜨린 거 있나 해서 왔는데 터졌네."



신나게 타고 있는 헬기를 바라보던 그 애는 양 손을 크게 마주쳐 짝 소리를 냈다. 뭐, 웬만한 것들은 다 옮겼으니 괜찮겠죠. 중얼거리며 활활 타오르는 불길을 보던 그는 그제서야 뭔가가 생각났다는 듯 뒤를 돌아 물었다.

 


"그런데 여기 어디에요?"

 


 


[방탄소년단/김태형] 베리 메리 체리 : 2기 05 | 인스티즈

 

 베리 메리 체리

: 2기 05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우리들이 떨어진 섬은 망망대해에서 우두커니 혼자만 떨어져 있는 섬이 아니었다. 좀 멀리 보이긴 했지만 맑은 하늘 덕택에 떨어져 있는 섬들이 보였으니까. 아마도 우리가 추락했던 마지막 위치를 기준으로 추측해 보았을 때, 저 보이는 섬들 중 하나가 원래 가려던 목적지 중 하나가 분명했다. 근데 그러면 뭐해, 갈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바위에 두 다리를 가지런히 모으고 앉아 입을 비죽이고 있는 나를 보던 김태형이 내 옆에 앉으며 입을 열었다.



"생각보다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도달한 거 같아서 다행이긴 한데."

"...다행이긴 한데?"

"관리인도 내일 섬에 들어와서 우리가 도착하지 않았단 것을 그때 알게 될 거야. 그러니 아마 우리를 찾아도 내일부터 찾지 않을까."

"못 찾으면 어떡해? 여기서 평생 사는 건 아니겠지?"

"아냐. 최대치로 잡아도 이삼일 정도면 나갈 수 있을 거야."



김태형에게서 답을 들은 나는 몸을 바닷가에 발을 담가 모래를 씻어내고 있는 정국의 뒷모습을 노려보았다. 이틀이라고 쳐도 그동안 뭘 먹고 견딘다는 것이며, 편한 잠자리 대신 밖에서 노숙해야 하고 씻지도 못하겠지. 게다가 제일 중요한 수강신청을 무사히 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였다. 물론 이 마당에 수강신청은 고사하고 무사히 나간다는 것에 목적을 둬야 하겠지만... 저런 멍멍이새끼 같으니. 나는 속으로 잔뜩 욕을 중얼거렸다. 덕분에 팔자에도 없던 탐험 인생을 하게 생겼다.

 

세상에 스펙타클한 경험은 살면서 남들보다 많이 경험했다고 생각한다. 이는 내가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통용되는 것들이었다. 다섯 살, 태형이와 겪었던 기묘한 모험. 일곱 살, 태형이와 겪은 기묘한 모험 제 2탄. 김태형이 미국으로 넘어간 후로, 그의 집을 매번 방문할 때마다 겪었던 다 말하지도 못할 생동감 넘치는 경험들. 그리고 그중에서 제일 잊지 못할 기억인, 민윤기를 넘어서 김태형에게 도달하는 이번 여름의 기억까지. 하지만 단연코 나는 지금 이 순간이 최강이라고 생각했다. 무인도 -사실 아직까지 무인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에서 살아남아라 미션. 아마도 내가 겪은 모험들을 엮어서 책으로 낸다면 베스트 셀러가 되지 않을까 감히 생각해본다.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스펙타클한 경험 안에 태형이가 항상 있네?



"나가면 제이든 정국이든 쟤 좀 소송걸던지, 재판 하던지 해서 좀 떼어봐."

"...노력해볼게."



​어딘가 자신없는 말투에 나는 김태형을 흘겨보았다. 눈을 가늘게 떠서 그를 쳐다보고 있던 나는, 혹시나 하는 생각에 입을 열었다. 만일이라고 생각해서 말하는 건데, 너 설마 정이 들었거나 해서 뭐 그런건 아니ㄱ... 그러자 김태형이 단호하게 말을 끊고 들어온다.



"절대 그건 아니야."

"아님 말고."

"내가 얼마나 오래 널 좋아했는지 알면서도 그래?"

"몰라."

"몰라?"

"그래. 흥, 너 때문에 이게 뭐야. 기대했는데 이런 곳에나 떨어지고."



나는 발로 바위 위에 앉아있던 몸을 빙글빙글 돌려 김태형을 등져 앉았다. 그러자 날 따라 같이 몸을 슬금슬금 돌리는 김태형이다. 콧방귀를 내뿜으며 계속 시계방향으로 몸을 돌리자 마찬가지로 계속 날 따라 몸을 돌리던 김태형의 목소리가 귓 속을 파고들었다. 모로 가도 북쪽으로만 간다고 된다고 했나? 서울이겠지. 북쪽으로 왜 가니 북한 넘어가고 싶어? 속담을 지멋대로 바꿔버린 김태형은 대답없는 나를 번쩍 들어올려 바닷가를 향해 빠르게 걷기 시작했다.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나는 떨어질세라 반사적으로 김태형의 목을 껴안았다.



"뭐, 뭐하는 거야! 빨리 안 내려놔?!"

"모로 와도 재밌게만 놀면 되지."

"너,너 손 놓기만 해!!!"



어느새 찰방찰방거리며 나를 안고 푸른 바닷물 사이를 가르고 지나가는 김태형은 얼굴 가득 만연한 미소를 지어보인다. 불안한 기색이 엄습했다. 김태형이 날 바다로 빠뜨릴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나는 김태형의 목에 두르고 있던 팔에 힘을 주면서 엄포를 놓았지만 저 표정을 보아하니 들어먹힐 리가 만무했다.



"야악!!"



허리춤까지 오는 곳까지 가서 탁 하고 손을 놓아버린 김태형 덕분에 괴상한 소리와 함께 바닷속으로 첨벙 빠진 나는 헤부작대다가 어느정도 말랐던 옷을 다시 축축하게 만든 채 일어설 수밖에 없었다. 간신히 말라버린 머리칼에서 물이 후두둑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런 내 심경을 아는지 모르는지 태평스러운 김태형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과일을 씻어먹을 때는 소금기가 있는 물로 씻으면 좋대."

"............"

"그러면 빛깔이 더 잘 돈다구 하더라."



내가 아무리 별명이 체리라고 하더라도 지금 이 상황에서 농담을 할 판이냐? 덕분에 빛깔이 더 잘 돌기는 커녕, 체리 장아찌가 되어버렸다.

 

나는 미역머리를 한 채 김태형을 바라보았다. 매섭게 노려보는 내 얼굴에 움찔, 하는 표정을 짓는다. 멀쩡하게 장난을 치는 것을 보니 아까 기절했던 건 완전히 회복했다 이거지. 나는 김태형과의 거리를 가늠하다가, 뒤로 조금씩 물러났다. 점점 멀어지는 나를 보고서 그는 물음표가 가득 담긴 표정을 짓고 있었다. 그러다 중간에 갑자기 깊어진 바닥에 중심을 잃고 휘청이자, 가만히 지켜보고 있던 김태형이 황급히 내게로 다가왔다.



"당해봐라!!"



일부러 휘청인 나는 김태형이 눈앞에 바로 다가오자 그의 팔을 잡고 밑으로 끌어당겼다. 덕분에 미리 방어하지 못한 김태형이 수면 위로 철푸덕 하는 소리를 내며 엎어졌다. 말 그대로 '철푸덕'하는 소리가 났다. 복수전으로 짜놓은 계획이지만 막상 김태형이 일어나서 나에게 무슨 보복을 할지 걱정이 된 나는 슬금슬금 뭍가로 몸을 이동했다.



"..........."



마찬가지로 물에 빠진 생쥐꼴이 된 김태형이 두 눈을 감고서 몸을 일으켰다. 무표정인 얼굴을 하고서 이마에 찰싹 달라붙어 있는 머리칼들을 헤집어 넘기는 큰 손. 감겨있던 삼백안이 나를 물끄러미 쏘아본다. 굳은 얼굴로 나에게 다가오는 김태형의 무시무시한 오오라를 피해 황급히 달아나려 해도 물이라 그런지 쉽사리 발이 따라주질 않았다. 김태형을 보면서 도망쳤기에 나는 앞에 장애물이 있는 줄도 몰라,



"윽,"



얼굴을 세게 부딪혀 다시 바닷속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첨벙 하는 소리와 함께 소금물이 입 안으로 들어왔다. 아우 씨...! 헤브작거리며 몸을 일으키니 정국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뒤에서 찰방거리는 소리와 함께 김태형의 목소리가 들렸다.



"발 잡아."

"응?"

"내가 팔 잡을게."

"알았어요."

"뭐? 아니야, 그거 아니야. 야!!"



내 두 발목이 정국에게 잡혀져 들어올려지고, 내 팔은 김태형에게 잡혔다. 아,안돼. 둥둥 공중에 뜬 나는 예감이 좋질 못했다. 나는 내 손을 맞잡은 김태형의 손을 꼭 잡으면서 웃었다. 야아, 이러지마. 나 벌써 두 번이나 바다에 빠졌단 말이야. 소금물 더 먹기 싫어. 그러나 김태형은 더없이 환하게 웃으면서 그런다. 인생은 삼세번이야. 세 번을 채워야지, 한 번만 더 빠지자. 이런 망할!!! 루트를 바꾼 나는 이번에는 정국이의 얼굴을 보면서 애원했다.



"착하지, 발 놔 주라. 그러면 멋대로 여기에 떨어뜨린 거 용서해줄게."

"? 용서할 게 있었어요?"

"야 이 망할새끼들아!!"



아예 내가 벗어나지 못하도록 동반 잠수를 해버리는 두 남정네들의 손에 이끌려 바다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바다에 빠져서야 내 손을 놓아주는 김태형의 손을 느끼곤 이를 갈았다. 전쟁이야, 선전 포고다.


충분히 소금물에 닦아져서 반질반질 윤기를 내다 못해 장아찌가 된 나는 두 사람을 잡으러 뛰어다녔다. 어쩌면 더없이 심각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 마치 일부러 놀기 위해 이 곳으로 온 것처럼 되어버렸다. 김태형이 이를 의도하고 장난쳤던 거라면... 멋있는지도 모른다. 조금만이라도 심각한 상황에 닥치면 쓸데없이 걱정만 하는 나를 알고 짖궂은 장난을 쳐서 놀이거리로 만들어 주었으니까. 하지만 그럴 리가 없다. 김태형은, 태형이는... 일부러 한 게 아닐 거야.

 

* *

 

탁. 운전석에 들어선 석진은 출발하기 전에 뻐근한 목을 좌우로 꺾으며 결린 목을 풀었다. 후.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요즘 들어 의욕이 없었다. 의욕은 없지만 그래도 일은 해야 했다. 원래대로라면 내일 본가로 돌아가야 할 날이었으나 아직 리온 사의 회계장부를 점검하지 못했다. 따라서 아버지께 좀 늦을 것 같다고 연락하려 했으나 받질 않았다. 생각해보니 어머니와 데이트를 나간다고 말했던 게 생각났다. 이쪽이고 저쪽이고 다 데이트지, 정말. 마찬가지로 막내인 태형 쪽을 떠올린 석진이 한숨을 쉬었다.  

여주를 향한 막내의 끈질긴 사랑은 집안에서도 꽤 큰 화젯거리였다. 쪼끄만 애가 나는 체리랑 결혼할꺼야!를 외치며 이 쪽으로 뛰어든 것을 보며 아버지를 포함한 집안 사람들은 모두 태형이 해낼 수 없다는 쪽에 걸었다. 기약없는 오랜 기간일 뿐더러, 그 시기의 어린 마음은 그다지 진정성이 없다고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석진은 아무도 태형이 성공하지 못한다는 조건에 걸었다는 게 조금 불쌍해서 이긴다는 쪽에 걸어주었는데 정말 자신이 이길 줄은 몰랐다.



"흠..."


어쩌면 태형이 제일 먼저 결혼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누군 만나는 여자도 없는데 태평하지 그지없다. 20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저 좋다고 달라붙는 여자들이 많았는데 어쩐지 어느 순간부터 붙어오는 여자들이 별로 없었다. 30대 초반밖에 안 되었고, 이 정도 스펙이면 누구나 탐낼만한 사람이지 않나. 석진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차를 운전했다. 석진은 제 주위에 다가오려는 여자들을 날카롭게 걸러내고 있는 사람이 제 동생인 남준이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고 있었다.

​아무튼 간에 결국 자신이 본가에 늦게 간다고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사람은 남준 뿐이었다. 백미러를 확인하던 석진은 연결음이 끊기자 반가운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어, 준아."

- 끝났어?

"아니. 그래서 전화한 거야. 남은 게 있는데 내일 보고 갈까 해서. 아버지가 연락을 안 받으셔서 네가 전해주라."

- 뭐, 그쯤이야.

"태형이랑 여주도 거기 있지? 내일 갈 때 잘 데리고 가줘. 똥강아지들 어디 새면 골치 아프니까..."

- 막내랑 애기는 섬 갔어.

"어? 언제?"

 

뜻밖의 소식에 석진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오늘 아침에. 아까 도착했을 걸? 이어지는 남준의 말에 석진이 고개를 끄덕였다. 2개월 전부터 언제 들어가서 놀 수 있냐고 제게 묻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애기를 데리고 슝 날아간 모양이었다. 아직 자신도 가진 못했지만 전달받은 사진을 보니 럭셔리하고 쾌적한 휴가를 즐기기에는 제격이긴 했다. 어린 커플에게 안 좋은 곳이 어디 있겠냐마는.

어지간히 재미있게 잘 놀고 있나 보네, 도착했다는 소식도 없는 걸 보니. 몇몇가지를 더 주고받은 후 통화를 종료한 석진은 태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전화기가 꺼져 있다는 소리만이 계속 들려왔다. 잘 놀고 있나 보다. 대수롭지 않게 여긴 석진은 핸드폰을 옆좌석에 두고서는 부드럽게 출발했다. 꺼져 있다는 안내음이, 앞으로 이어질 악몽같은 시간들을 알려주는 전조라는 것을 석진은 아직 모르고 있었다.

 

* *

 

결국 휘말려들어 실컷 놀다가 지쳐서 완전히 뭍으로 나왔을 때는 해가 저물어가는 시각이었다. 다행히 라이터가 있었기에 구시대처럼 나무를 마찰시켜 불을 일으켜야 하는 사태는 방지할 수 있었다. 정국이가 헬기에서 옮길 만한 것들은 다 옮겨놓았던 게 정말 다행이었다. 그 안에는 라이터와 생수 3통과 육포, 담요, 잭나이프, 총 -...? - 이 있었기 때문에, 간단한 허기와 목마름은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었기에 마련이지 그마저도 없었으면 정말 어찌해야 했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배고파."



담요를 둘둘 말아 베개로 만든 나는 그걸 베고 누워 덜 찬 배를 감싸안으며 중얼거렸다. 어두운 공간속에서 밝게 타오르는 모닥불과 그 주변에 둘러앉아 그 불을 쳐다보며 있는 세 사람은 청춘의 추억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생수는 3통이었기에 각자 하나씩 가지고, 육포는 4개나 있었기에 일단 하나씩 먹고 하나는 내일을 위해 남겨두라고 했지만 시선이 자꾸 저리로 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돌아눕다가 뭐가 쿡쿡 찌르는 느낌에 내려다보았더니 김태형이 선물해주었던 팬던트였다. 나는 고개를 끄덕거리며 옅은 잠에 빠져든 정국이를 바라보다가 반대로 돌아누워 불빛에 어른거리는 김태형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먹통이 된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고 있던 김태형은 내 시선을 느낀 건지 옆으로 몸을 옮기며 물어왔다.



"내일 일어나면 숲 안을 둘러보자. 필요한 것을 얻을지도 모르잖아."

"그래... 넌 안 자?"

"아직은. 너는."

"난 졸리긴 한데..."

"그럼 자."



김태형이 내 눈을 감겨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그의 손짓에 따라 눈꺼풀을 감다가, 다시 스르륵 떴다. 검은 눈동자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김태형에게 손을 뻗으며 입을 열었다. 태형아. 응.



"너 결혼하면 되게 자상한 남편일 것 같아. 아 그렇다고 해도 진지하단 말은 아니구..."

"........."

"인터넷에서 봤단 말야? 아내한테 장난치는 남편 같은 글. 철없어 보이는데 의외인 부분에서는 되게 감동받았다구, 친구 같으면서도 의지할 수 있는 남자와 결혼해서 너무 행복하다는 글 봤던 적이 있거든."



말하다보니 슬슬 눈꺼풀이 감겼다. 김태형은 피식 웃기만 할 뿐 별다른 말이 없었다. 모닥불로 장작을 집어넣는 길쭉한 손을 응시하며 난 말을 이었다. 너도 그것처럼 막 장난 심하게 치고 그러는데 의외의 부분에서는 듬직하게 느껴지고...내가 무슨 말 하는 건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아 모르겠다...너만 믿는다고.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걱정 안 하고 믿을게."



잠들기 직전 내뱉은 말은 진심이었다. 빠른 시일 내에 우리가 여기서 나갈 수 있다는 믿음. 김태형이 있기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지금 나와 함께 있기에,

 

나는 하나도 불안하지 않았다. 



 


 

새근새근 잠이 든 여주를 한참동안이나 바라보던 태형은 그녀가 몸을 웅크리는 동작을 취하자 불가에 널어놓았던 셔츠를 집어들었다. 다행스럽게도 젖었던 게 다 말라 있었다. 조심스럽게 덮어준 태형은 입가에 미소를 띈 채 있다가, 그녀의 목에 얌전히 걸려있는 팬던트를 집었다. 딸각, 하는 소리가 나며 내부가 열려져 별자리와 탄생석이 달려있는 안이 드러난다.



"둘이 결혼 안 한 거 다 알아요."

"그래?"



문득 들려오는 목소리에 태형이 정국에게로 고개를 돌렸다. 눈이 아픈 듯, 잠시 한 쪽 눈을 감고 있던 정국이 도로 입을 열었다. 내가 그정도로 바본 줄 알아요? 조사해보면 다 알아요. 뻔한 말을 내뱉는 정국의 모습을 태형이 지켜보다가 픽 웃었다. 여주가 뒤척이느라 흘러내린 셔츠를 다시 제대로 덮어준 태형이 단조로운 어투로 울려퍼지는 정국의 목소리에 고개를 들었다.



"어차피 연극 시기도 거의 다 끝나가니까, 처음에 약속했던 조건 들어줄게요. 더 부탁할 거 있으면 말해도 돼요."

"그거 고맙다. 더 부탁할 건 지금은 없고, 후에 생각나면 부탁할게."



태형이 씩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정국이 태형의 스토커 노릇을 한 것은, 그녀가 들었던 것처럼 첫 만남에서 악수를 할 때 정전기를 사랑의 신호라느니 착각해서 스토킹을 한 것이 아니었다. 정국이 자신에게 붙어있는 감시자들을 떼어내기 위한 눈속임이었다. 그를 위해 태형과 서로 손을 잡고, 철저한 연극을 펼치고. 정국의 말을 듣던 태형은 문득 생각난 것에 그에게 물었다.



"그런데 대체 여기는 왜 데려온 거야? 나한테 귀띔해준 적도 없었잖아."

"아, 이건 전적으로 내 실수에요."

"......."

"미안."



정말로 어떤 계획이 있었다는 게 아니라, 순전히 조종을 잘못 해서 이 섬에 떨어졌단 말이었다. 이것도 정국의 계획 안에 있겠거니, 해서 마음을 놓았던 태형은 이것이 돌발상황이라는 것을 깨닫자 어이없음에 입을 떡 벌렸다. 태형이 그러거나 말거나 화를 내기 전에 도로 누운 정국이 눈을 감은 채 재차 잠을 청했다. 저 어린 것을 어떡할까. 지끈지끈 울리는 대책없는 망아지에 두통을 느낀 태형은, 한숨을 쉬다가 결국 포기한 채 자리에 누웠다. 뭐 어떻게든 되겠지.

 

* *

 

어쩐지 무거운 느낌이 들어서 눈꺼풀을 들어올리니 김태형이 제 팔과 두 다리로 나를 꽁꽁 끌어안은 채 잠을 자고 있었다. 내가 인형도 아니고 숨이 막힐 정도로 끌어안으면 어떻게 일어나라는 말이니! 나는 그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낑낑대다가 더 조여오는 힘에 결국 포기한 채 김태형을 슬슬 흔들었다. 일어나봐, 무거워어. 그러자 우웅..하면서 나름 귀엽게 얼굴을 구기던 김태형이 눈을 떴다. 그런 그의 얼굴을 보던 나는 문득 중얼거렸다.



"초코찐빵 먹고 싶네."

"...응?"

"아니야. 일어나봐, 내가 일어나질 못하겠잖아."



퉁퉁 부은 얼굴을 보고 순간적으로 초코찐빵을 떠올린 것도 잠시, 나는 김태형을 밀어냈다. 그러자 나를 옭아매고 있던 팔다리를 풀어준다. 간신히 그에게서 해방된 나는 주변을 둘러보다가 정국이가 없어진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어제처럼 걱정하지 않기로 했다. 빠져나오지 못한 줄로만 알았던 불길 속에서도 먼저 빠져나와 놀려대고 있던 앤데, 어딜 가든 잘 있겠지-하는 생각에서였다. 대신 나는 아직 잠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김태형을 툭툭 쳤다.



"오늘 섬 둘러보자며."

"하암, 으응... 그랬지."



잠결에 더 낮아진 목소리로 중얼거리던 김태형은 아직 햇살에 적응되지 않았는지 잠시동안 인상을 쓰며 눈을 감고 있더니만 결국에는 현실을 자각했는지 자리에서 눈을 뜨고서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주변을 휘휘 둘러보며 나와 마찬가지로 정국이가 없어진 것을 알고서도 별다른 말을 하지 않은 채 어깨를 으쓱여보이고서는 숲을 향해 걸음을 옮겼다. 바야흐로 섬의 이튿날이었다.


 

이 섬은 생각보다 꽤 큰 것 같았다. 한참을 걸어야 반대편 백사장으로 나올 수 있었으니 말이다. 나는 바나나 같은 게 달려있지 않을까, 아니면 하다못해 작은 열매라도 있겠지 하고 생각했으나 그건 크나큰 오산이었다. 한참을 돌아다닌 결과 먹을만한 것은 야자수 열매밖에 없었다. 그것도 저 위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열매 말이다. 발로 차도 떨어지지 않았다. 아침으로 물 밖에 먹지 않아 신경이 점점 날카로워지는 나로서는 환장할 노릇이었다. 아무리 껍질이 두껍더라도 저걸 떨어뜨려야지 지지든지 볶든지 할 것 아닌가.



"태형아, 올라가지 마."



세 번째 미끄러져 기어이 엄지 옆에 가시가 박혀 아파하는 김태형을 보며 나는 속상한 얼굴을 한 채 그를 말렸다. 피가 송골송골 배어나오는 엄지를 붙잡은 나는 그의 손가락을 입에 넣었다. 비릿한 맛이 느껴지긴 했지만 상관 없다. 맛보다는 김태형이 다친 게 더 신경쓰였으니까. 제 엄지를 입에 넣은 날 보는 김태형의 얼굴은 묘했다. 왜? 내가 묻자 멍 때리던 김태형이 고개를 설레설레 저었다.



"아니야, 피 멈춘 것 같은데 그만 해도 돼."



내가 뭐라 할 새도 없이 다친 손을 빼간 김태형은 나에게서 돌려서고서는 야자수를 바라보았다. 언짢은 반응에 기분이 좀 그랬지만 간지러워서 그랬겠거니-하고 넘긴 나는 김태형을 따라 나무를 올려다보았다. 내가 올라갈까, 고민을 하고 있을 때였다.



"더 따려고요? 5개 정도면 충분할 거 같은데."



양 팔 가득 야자수를 담은 정국이 우리들에게 그렇게 말을 건넸다. 정국이 보다는 그가 들고 있는 야자수를 본 순간 나는 그의 뒤에 후광이 비치는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다. 세상에 어디서 이렇게 많이 가져왔어?! 흥분으로 묻는 말에도 태연스럽게 대답한다. 내가 직접 올라가서 따왔어요. 그 말을 들은 순간 느꼈다. 다행이다, 얘는 똥을 싸고 지가 치워서. 문제를 만들어놓고 해결해놓을 수 있는 능력은 갖춰서, 정말 다행이라고.

 

 


더워서 의욕이 없다...ㅇ<-<

저만 그런가요...ㅇ요새 너무 더워서 의욕이 하나도 없습니다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멍때리기 오후 되면 열렬한 햇빛의 구애에 도망다니면서 짜증내기

저녁에는 뜨거운 바람에 슬퍼하기...

너무 더워요..........ㅠㅜㅜㅠㅜㅠㅜ

 

하....이 더위가 어서 지나가야 할 텐데요 정말 끔찍하네요 이번 여름

피서가고 싶다 왜 저는 피서도 못 가요....?

왜때문에.....? 영고받는 비플렛....ㅜㅜㅜㅜ

 

+) 정국이= 생각없는 스토커(x)

ㅋㅋㅋㅋ태형이와 짜고 가족과 여주까지 모르게 연극하는 둘만의 계약입니다

 

 

모두들 힘 내세요! 으쌰으쌰 파이팅!!

누진세가 무섭지만 어쩌겠어요 사람은 살고 봐야죠 에어컨 틀러 간다 퐈이햐!!!!!!!!!!!


암호닉

<1기 암호닉 분들>

#그대에게/~계란말이~/오하요곰방와/20/틸다/MLJS♥/민군주짱짱맨/심슨/옥수수수염차/0070/0207/0221/0309/0328/0419/0515/0526/0528/060909/06130310/ 

0724/0902/1001/10041230/1013/1029/11023/1211/1234/2330/414/423/627/66♥♥/6번탄소/818/8개월/980703/990419/abcd/BTS방탄소년단/CGV/chouchou/eeggg/J/nameless/Remiel/Rosebud/

가온/가위바위보/간장밥/감귤/감자/감자감자펀치/감쟈/갓찌민디바/갓태형/강변호사/강여우/개떡/건감깡/검더리/게살버거/겨란/겨울냄새/계란후라이/계피/고구마/

고등어민윤기/고래야/고룡/고미/골드빈/곰지/공대생/공정쟁/관계의회복이에요/굥기굥기/굥기는맑음/굥기요정/구구콘/구기네/구름/국숲/국정전/군밤양갱/군주의정석/규짐/그뉵쿠키/

그레/금붕/기디/기화/김밥의미학/김석진센빠이/김태태/김태형하트/깜비/깡바/꼬깔콘/꼬마이모/꼬이/꽁냥꽁냥/꽃길/꽃님/꽃봄/꾸기꾸기/꾸깃꾸깃/꾸꾸/

꾸꾸기/꾸꾸야/꾸꾹이/꾸민/꾸엥/꾸쮸뿌쮸/꾹꾹이/꾹냥꾸가냥/꾹블리/꾹빵/꾹아가/꾹젼/꾹콩/꿀떡맛탕/꿀띵/꿈빛/꿍꾸/꿍디/뀨기/뀨뀨/

뀨루뀨뀨루///끙챠/낑깡/낑챠/나라빛/나야나/나연/나의 그대/나의별/나인/나침반/난석진이꺼/날봐태태/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남쥰/내마음의전정쿠키/

내맘에니콩/너랑나/너만볼래/넬오라인/녹차라떼/누가보면/눈부신/눈뷔신태양/뉸뉴냔냐/늘봄/늘품/닉태형/다곰/다다눌/다름/다소니/단미/단호박쓰/달꾸/

달님/달달한비/달려라방탄/당근/대두/더푸/덤불/덩율곰/데이먼/도비/도손/독자1/돈까스/됼됼/두둠두둠/두둠칫/두뷔두뷔둡/둘리여친/둡부/둥그랗게/둥둥/

둥이마망/들레/디보이/딘시/딩가/또또/또롱/또이/또치/뚜벅뚜벅/뚱이//띠뚜/띠리띠리/라블리/라온하제/라이언/라일락/라임슈가/라즈베리에이드/

​레몬/레몬사탕/레인보우샤벳/로봇시계/로제//루이비//리블리/리자몽/마리/마망고/마앙개애/마이크로칩쿠키/마지/마틸다/막꾹수/말랑/맙소사/망개는망개야/

망개떠억/망개똥/망개베리메리체리/망고/망고꾸기/망무망무/매직레인/매직핸드/맨투맨/맴매때찌/머루/메리딸기/메리뮤/멜랑꼴리/명언/명탐정코코/모찌/모찌모찌해/모찌한지민/모찌햄찌/

몽구스/몽또몽또/몽쉘/몽유/몽자몽/몽총이덜/무네큥/무리/무민/무지개소녀/무지티/물결잉/물망개/뮈뮈/뮹딩/미끄럼틀/미니꾸기/미니미니/미랑아/미름달/

미미/미스터/미역/미자탈출/민군주/민들레설탕/민설탕수육/민윤기 코딱지/민윤기/민윤기군주님/민윤기다리털/민윤기예쁨보스/민윤기천재짱짱맨뿡뿡/민트/민트초코칩/밀짚모자/밀키//밍도/밍뿌/

밍아/바라기/바비/박력꾹/박여사/박지민/박침침/반딥/밤공기/밤비/밤열한시/밤이죠아/밥한끼해요/방소/배고프다/백허그/베네/베리메리/베리베리/벨베뿌야/

별콩벌콩/보라도리/보마/보호/복숭아츄/본시걸/부농이/부들부들/불고기/붕붕카/붕어/뷔까번쩍/뷔던/뷔랑이/뷔밀병기/뷔뷔뷕/뷔여워/뷔키/뷩꾹/브이백/

블락소년단/비글/비글워터/비눗방울/비데/비림/비븨뷔/비비빅/빙봉/빅토리아 시크릿/빙그레/빠밤/빡찌/빨강/빵떡아 좋아해/빵빠레/빵빵/빽쮸/뽀로로/뽀야뽀야/뾰로롱/

Yo/뿌뽀뿌/뿡뚱/뿡뿡99/뿡뿡이//쁄/삐리/삐삐까/삥꾸/사과/사랑꾼/사랑둥이/사랑별/사랑사랑사랑/사랑아태태해/사막여우/산들코랄/살구잼/삼월/상큼민트/

새벽/새벽밤/새벽별/새우/샤군/서영/설레임과자/섬혜/섭징어/성인정국/세레니티/세일러문/세젤예세젤귀/소금/소녀/소심/소진/소청/솔랑이/솔트말고슈가/솔트액/

솜지/송아리/수마이/순대곱창/순별/순수/순심아버지/순이/숩숩이/숲늘/슈가슛/슈비슈비/슈웩/슈팅버블/슙디/슙슙이/슙큥/스케일은 전국/스티치/시나몬/

시에/식염수/싸라해/싸운날/썩은촉수/ㅇㅅㅇ/아니두/아띠아띠/아망떼/아몬드/아침에비타민/안돼//알바하는 망개/암소/애기동자/애플릭/애플파인/액희/야꾸/

야호야호/양념치킨먹닭/양슙/어른꾹꾹/에그/에이블/에이치/엑스/엔젤/엔젤안녕/여름달/여름방학/여지/연꽃/연두/연이/연화/열꽃/열오/열원소/

예찬/예화/오레오/오빠/오타/오호라/온도니//와싯/와장창/왕부채/요괴/요랑이/요정이야사람이야/우니꾸기/우동/우리사랑방탄/우린/우와탄/우유퐁당/

운전/웁윱/워더/월드콘/윈다/윈터/유뇽뇽/유니/유뜨/유루/유월/유자/유자차/유자청/유쟌/윤기와 산체/윤기의 봄/윤기이진/윤꾹/

윤맹/윤이나/율예/융기태태쀼/융융/융기융/융융힝/은갈칰/음오아예/응캬응캬/인생꾹팅/일게수니/임세명/임슈가/입틀막/ㅈㅁ/자라/자몽/자몽더쿠/

자몽맛망개/자몽석류/자몽선키스트/자몽슙/자몽이즈뭔들/자몽주스/자몽쥬스/작가님사랑해요/작은별/재영이/.정국/전아장/전정국오빠/정감/정개/정국아블라썸/정국이마누라/정근/정글벙글/정꾸요미/

정콩국/제티/조붱/조삼효/조은나래/존경/종구몽구/종구부인/주름/주지스님/줍줍/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지니/지듀/지민새끼손가락/지민채율/지안/지우개/지호/진진/

짐나왜숨니/짐니뿌뿌융/짐빈/짐짐/징징이/짜근/짜몽이/짝짝/짹짹이/쩡구기윤기/찐망개/찜침/참치미/창가의토토/채영/챙으니/챠이잉/챠챠/처음처럼/

천상여자/천재민윤기/천하태태평/청보리청/청퍼더/체리/체리맛사탕/체리메리미/체셔리어/첼리/쳌쳌/초딩입맛/초록비/초코마카롱/초코붕/초코생크림/총총총/쵸코두부/춍춍/추억/

충전기/츄러스츄/칅칅칅/치즈/치즈빙수베리빙수/치카 초코/칙촉/칠태/침쨔/침침럽/침침모찌/침침하다/침탵/카라멜마끼아또/카페라떼도둑/칸쵸/커몬요/커잠정쿠키/코코/코코몽/콜라/

콧구멍/콩콩/쿄쿄S/쿠맘/쿠요/쿠우쿠우/쿠키/쿠키앤크림//크슷/태굴/태꿍태꿍/태둥이/태랑이/태백/태태(김태형)/태태/태태뀨/태태마망/

태태사랑태태/태태한 침침이/태형아/탱탱/탵태/텐텐/토깽이/토끼/토마스/토마토는맛있어/퉁퉁이/팅팅탱탱/파란/파티/팔이/팥빵/팬케이크/퍼퐁/펄맛/포마토/

포키/퐁퐁/푸들푸들/풀네임이즈정국오빠/퓨어/플랑크톤회장/피리부는아이/피카피카/핑몬핑몬핑몬업/하누월/하늘하늘해/하람/하리보/하이얀/하트반지/핫초코/항암제/햄버거/햄찌/햄키/

행기/허니자몽/허블/헐마이니/헤헤태형//현이/형아/호두마루/호비/호비요정/호비호비/호빈이/호빗/호석이몰래/호시기호식이해/호어니/홍삼/홍시/

홍홍/화개장터/환타/황금올리브유/황막꾸기/황토색/후르츠눈꽃빙수/흥흥/흩어지게해/흰색/히동/

* * *​ 


@천일/7896/♡이마♡/하트태태하트/0115/0506/0623/1022/1023/1102/1158/1220/3x8/88/9852/

계탈수니/고기/고다/고답이/고대가고싶다/곰씨/굥굥/굿베베/권지용/귀요미/그래영/기태혀/김냥/김석진사랑해요/김자반/김태팡/까까/까꿍이/꽃소녀/꽃오징어/

꽃진/꾸꾸꾹/꾸루꾸루/꾸잉/꿀돼/낙화유수/녹차잎/니베아피치립밤/닉주디/다도해/다람이덕/다홍빛/단리/단아한사과/달다리/달콤윤기/대박나자/댐므/더럽꾹럽/동상이몽/

둘셋/따시따시/딸기쨈/딸기탱탱/또비또비/또잉또인/라임/라코/라프/랩런볼/레몽/레이첼/마농/마리스코티/망개한지민/망망이/목소리/몬무이/미늉/민슈팅/

민윤기기윤민/바나나우유/바닐라라떼야/바다맛사탕/바람에날려/박지민다리털//베리믹스에이드/복숭아꽃/봄플/부니야/불타는고구마/붸이붸/뷔켜/비누/뿌까/뿔테/삐삐걸즈/사과즙/새우깡/서유윤/

세이쓰/섹시태형/소년방탄단/슈퍼침침/슙비둡비/슙슙슈룹슙/스고이김태형/스삼/스페셜캔디/아리랑/안녕진아/얄루얄루/양념치킨/어화둥둥내진이야/여릉잉/오빠미낭낭/오윈/오페라/와와/완뚜꽁/

2/요롱코롱/용달샘/우리집엔신라면/우연/우유/원형/위티/윈터/윈트/유레카/유비/유자마카롱/유자에이드/윤기야 나랑 살자/윤민기/윤치명/융깅얌/이월십일일/

일반여자/일일구1/있잖아요..?/자몽몽몽/저장소666/전막내/정꾸기냥/정꾸마망/정꾸야/젤귕/젤라/즌증구기/지민이랑/진리/짱짱구리/쪼꼬망개/쫑냥/쭈꾸미/쮸뀨/찐빵/

참기름/책가방/청포도/체리마루/체리블러썸/초코퍼지/취해쏘/침구/쿠마모토쿠마몬/쿠우마몬/쿠키가게//크왕/탄저균/태누나/태링링/태태요정/태형아김태형/태황제/테형이/

텐텐/토끼굴그래피티/토끼정/토마토마/피닝/핑가/하얀레몬/허니레몬/화이탱탱/황새/후니/후엥/흥탐/희망빠/

 


<2기 암호닉 분들>


인연/어른공룡둘리/딸기빙수/망고슈/방톨이/진라떼//냉채족발/Milky/뒷방마님/눈꽃ss/빛나무/잘 읽었습니다!/딸기/디셈버/딩동/헤융/다송/쌈장/피터팬/민피디

니니/깡통/스타일/777/메기/뷔주얼/한라봉/가나/꿍꿍/#침쁘#/시니/바나나칩/뮬란/err4/꾸기/전정국 극성맘/핫탱/쿠야/태리둥절/으아이/

고고싱/메첼/즁이/쿠쿠/스프라잍/설탕니/너라는별/돵돵/#아미/탄둥이/푸른하늘♥☆/민트자몽/침침빵/김시준/모찌섹시/뚜시뚜시/뷔야/분홍/문준휘/슈가나라/

캉탄/청록/피짜/과일장수/제이뷔/이첼/이졔/니나노/스팸/아현이/쿠마몬/모지리/뷔티뷔티/라슈라네/꾸기여미/스노우볼/육개장/현질할꺼에요/복쯍/12300/

태형문화재/츄파츕스/너라는태형/고여비/이브/티토티토/채린별/나진/헐투헐/막대사탕/생태/화이트초코/순살/군주님/*자도*/안녕엔젤/웃음망개짐니/낙화유수/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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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와 1등이네요! 정국이의 스토커같은 행동이 알고봤더니 다 연기라니ㅠㅠ 물론 예정에 없이 불시착?해서 무인도에 있지만 그래도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플렛
불시착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 웃기죠ㅋㅋㅋㅋ앞에서부터 다 정국이가 하던 이상한 짓(?)은 다 연기였답니다 룰루~!
7년 전
독자2
1
7년 전
독자23
아 1등 놓쳤다ㅜㅜ
암튼 2등도 영광!! 작가님 스티치에요 ㅎㅎ 그나저나 반전이네요 정국이가 특이한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연기였다뇨ㅋㅋㅋ 그래도 귀여운 것 같아요 실수해도 걱정 없는ㅋㅋㅋㅋㅋ 엄청난 일이 일어날거라는 스포를 중간중간 해주셨는데 불안하게 왜 그러세요ㅜㅜㅜㅜㅜㅜ 둘이 행복하게 살란 말이야ㅜㅜㅜㅜ 작가님 무더위에도 우리 존재 화이팅!

7년 전
독자3
슈가나라에요!!
워후..저 자까님 글 3등해본거 처음이에요..!!!나름 빨리 들어왔다고 생각했는데 저보다 더 빨리 오신 분들이 있어서 놀랐어요ㅎㅎ그래도 3등에 만족하겠어요!!ㅋㅋㅋㅋ와..정국이가 진짜 스토커가 아니였네요...다 태형이와 짜고 한 짓이였다니...진짜 대단합니다..(엄지척) 처음엔 진짜 이상한 줄알았는데 원래 모습?을 보니 귀엽네욬ㅋㅋㅋㅋ뭐든지 완벽할 것 같았던 정국이가 실수도하고ㅎㅎ그리구 그 태형이가 한말 너무 귀여웠어요ㅎㅎㅎ과일을 소금물?에 담구면 윤기가 난다고 했던가요? 그부분이랑 체리장아찌도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4
작가님~항상잘보구있어요 지민채율이에요!
7년 전
비플렛
어마낫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s2s2
7년 전
독자5
뚜벅뚜벅 이에요! 체리장아찌ㅋㅋㅋㅋㅋㅋ표현력과 센스에 감탄합니닼ㅋㅋㅋ근데 중간중간에 석진이 멘트도 그렇고 진짜 정국이의 실수였다는것도 그렇고 왜이렇게 불안하죠ㅠㅜ 무사히 탈출해야할텐데ㅠㅠㅠ오늘 수강신청했더니 여주의 다급한 마음 더 잘 공감되구요?ㅎㅎㅎ 근데 정국이가 진짜 스토커가 아니었단점이 놀랍네여! 반전인데ㄷㄷ 생각보다 더 중요한 인물일것같은 삘이 옵니다 담편도 기다릴게용 더위조심하세요ㅠㅠ
7년 전
독자6
호비요정이에요!헐....정국이의스토커짓이모두 연극이였다닠ㅋㅋㅋㅋㅋㅋ심지어태형이랑둘이짜고친..반전이네요 그럼정국이는 동성애자가아니였던거네요!?!?!ㅎ...무인도에 잘못도착한게 실수라는점이 너무귀여웠어요 ㅠㅠㅠㅠ여주가 태형이한테 잠결에 말하던그부분....ㅎ 너무좋았어요 ㅠㅠㅠ♡무인도를무사히잘나갈수있을지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7
.
7년 전
독자8
유은이에요 둘이 연극한거였다니 진짜 놀라워요 반전이다 솔직히 저는 정국이랑 여주랑 같이 있늘때 태형이가 질투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삼각관계를 원했으나 이것도 나쁘지않은거 같아요!!!
7년 전
비회원122.22
정국이랑태형이랑 짠거였다니! ㄷㄷㄷ제가 바보인걸까요 좀 놀랐네요ㅋㅋㅋ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7년 전
독자9
망망이에요 초코찐빵에서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며칠을 기다려야 된다니... 어딘지도 모르는 곳에서ㅠㅜ
7년 전
비플렛
뷔앱 볼때마다 태형이 초코찐빵 되는거 너무 귀여워서 넣어봤어요ㅋㅋㅋㅋ낯선 곳이라도 잘 헤쳐나갈 겁니다!!
7년 전
독자10
둥이마망입니다! 아 조난당하는 어마무시한 스케일인가 생각했는데 역시 부잣집은 다르네요.... 이삼일이라니 ㅋㅋㅋㅋ 정국이는 연극이였네요 ㅋㅋㅋㅋ 진짜 상상도 못한 라섴ㅋㅋㅋ 어떻게 살아왔나 했는데! 석진이한테 앞으로 올 큰일이 뭘까여 역시 구조일까요!
7년 전
비플렛
너무 오랫동안 조난당하면 안되잖아요ㅠㅠㅠ빨리 편안한 데로 가서(?) 꽁냥꽁냥 해야죠!!ㅋㅋㅋㅋㅋ석진이에게 들이닥칠 일은 아무래도...태형이와 여주의 일과 관련이 있읍니다....(씨익)
7년 전
독자11
뀨기에요 저도 너무더워서 선풍기 달고 살고있어요ㅠㅠㅠㅠ너무 덥죠ㅠㅠ 빨리 가을이왔으면 좋겠네요 아니 그래서 정국이가 스토커였던 척 한거였어요??세상에.. 그래서 이 섬은 어떻게 탈출한데요? 아이구 석진이가 구해주겠죠~ 잘 읽다갑니다!
7년 전
독자12
짐빈
초코코찐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정국이거 스토커인 '척' 한 거라니..!!!!(정말놀람) 얘네한테 무슨 일 일어나는 거 아니겠..죠..하하ㅏㅎㅎ하ㅏㅏ
그리고 석진이한테 다가올 일이 뭐길래 (기대) 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 그리고 여주의 수강신청..^^ 저 우주공강생겼어요 하핳하하ㅏ 4시간 공강...후...내 손 밉다..
작가님 더위 조심하셰용❤

7년 전
독자13
쿠쿠예용
석진이가 도와주겠죵
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가용

7년 전
독자14
덤불입니다 ㅠㅠㅠㅠ 와 이런... 식스센스급 반전... 둘이 서로 철처하게 연기하고 있던 거였군요... 스토커가 아니였군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5
두둠칫이에오ㅠㅠㅠㅠㅠㅠ와 이거 무슨 식스센스급 반전이란말입니까ㅠㅠㅠ넘 소름돋아버렸구요ㅠㅠㅠㅠㅠ대박이야ㅠㅠㅠㅠㅠ정국이랑 태형이랑 짜고친거라니..진짜 예상 1도 못했습니다 왘전....그나저나 이 셋 안전하게 나갈 수 있는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주 수강신청 빠이 짜이찌엔이구....화이팅..!!
7년 전
독자16
늘봄이에요'-'*♡ 작가님 체리가 체리를 부르면? 체리블라썸!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 베메체는 진짜 최애글입니다♡ 그리고 정국이와 태형이 둘만 아는 연극이였다니...저 보고 순간 놀래서 입이떡 벌어졌달까요...'0' 여주가 태형이에게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걱정 안 하고 믿는다는 말보고 코끝이 찡해졌달까요...'-'* 어느새 여주의 마음속에 태형이가 커진거같아서 너무 좋아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플렛
아 진짜 이거는 볼때마다 터진다구욧.....아재개그....피식하다가 자려고 누우면 생각나는.....ㅋㅋㅋㅋㅋㅋ제 나름의 반전이었답니다 생각없고 제멋대로 막나가는 스토커인 정국이는 실은 숨겨진 게 있었구...! 점점 태형이와 거리가 좁아지면서 다른 관계로 발전(?)하게 되겠죠! 흑 제 글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해요 늘봄님ㅠ_ㅠ 많은 힘을 얻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6
아이거참 작가님 아재개그 좋아하신다면 준비해오겠습니다'-'* 기억나는건...어...소가 계단을 오르면? 소오름!오늘 반전 보고 소오름! (눈치)(도망) 진짜 반전이였어요ㅠㅠㅠㅠ정국이 생각 깊었어요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저도 많은 힘 얻고가요♡♡
7년 전
독자17
목소리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요즘 날씨가 정말 봐요... 제 전용 선풍기가 있음에 감사할뿐.. 진짜 정국이랑 태형이랑 비지니스 관계였다니.. 진짜 아침드라마급 반전.. 진짜 대박.. 정국아 그동안 쪼금 미워해서 미안해...! 진짜 더워요.. 더위조심하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8
777입니다!! 정국이랑 태형이랑 뭐하는걸까요 ㅜㅜㅜㅜㅜㅜ 섬에서 얼른 탈출해라!!! 석진이 얘기는 또 뭘까요(의심) 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이 의도한게 뭐든지 놀랄준비가 되어있어요^ㅁ^ 예ㅔㅔㅔ 작가님 잘봤어요!!!!!♥
7년 전
독자19
찜침입니당 헐...정국이가 그냥 스토커가 아니였나요...? 그럼 정국이가 태형이도 안 좋아하겠네요??!! 만약에...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7년 전
독자20
뿡뿡이입니다. 헐.....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반전이에요!!!!!!! 헐ㅋㅋㅋㅋㅋㅋㄱㅋ.... 와우... 와 지금 저 진짜 멍해요....!!!!ㅋㅋㅋㅋ 와 대박이다... 아 근데 그럼 설마 나중에 꾸기도 여주를 좋아한다거나... 막... 그르겠죠? ㅎㅎㅎㅎㅎ 아잏ㅎㅎㅎㅎㅎ 아 그리고 여주야... 손가락..... 씁... (므흣) ^ㅁ^ 난 아무것도 몰라용
7년 전
독자21
재영이
역시 다 이유가 있었던 거군요...그래도 정국이가 살짝 막무가내인 모습 나쁘지는 않았는데 또 이런 전개도 좋은데요..♡ 체리 짱아찌가 제일 인상깊었어요.ㅋㅋㅋㅋ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2
체셔리어에요!
정국이 이자식 때찌때찌 준비허고 있었는데.....(슬그머니 사탕을 까서 정국이에게 건넨다) 미안해.....정국아.....멋대로 판단해서......(훌쩍) 우리 정국이 엄청 똑똑한 남자였네요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 우리태형이가 여주를 위해서 신나게 놀아준거라면 얼마나 설렙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뿌엥) 태형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넌 이렇게 설레니..... 우리 여주 걱정말고 신나게 놀아ㅠㅠ! 여주는 태형이가 이렇게 온몸바쳐 사랑하는데 꼭 살거야ㅠㅠ 물론 우리태형이도 여주가 온몸바쳐 사랑하지만 ㅠㅠ
꾸가.....그리고 너 여주 탐내면 혼난다...^^

7년 전
독자24
칅칅칅 잌ㅋㅋㅋ꾸기가.....해맑고 해사한 바보 스토커는 아니었군요...!!!!!!!!!!(안도)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7년 전
독자25
아아 그랬군요ㅠㅠㅠ 안댜ㅠㅠㅠ 전 삼각관계를 응원했는데ㅠ 좀 아쉽네요ㅠ 그나저나 갈수록 정국이의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요ㅋㅋㅋㅋ매력넘쳨ㅋㅋㅋㅋㅋㅋ 아 츄러스츄에요!!
7년 전
비회원32.3
밤이죠아에요! 정국이..와...대박이다...전혀 몰랐네 진짜 스토컨줄 알았는데 진심ㅋㅋㅋㅋㅋ아닠ㅋㅋㅋㅋ정국이 매력이 넘쳐요! 그러므로 연극이 끝나면 정국이는 워더~~~o(^-^)o (^o^)/ o(^-^)o (^o^)/
7년 전
독자27
유쟌입니당~~ 정국이가진짜스토커가아니엿다니ㅋㅋㅋㅋㅋㄱ 다행인건가(?)ㅋㅋ이런정국이모습너무웃겼었는데 오늘도 재밌게봣습니다♡♡ㅠㅠㅠㅜ
7년 전
독자28
이월십일일입니다! 오늘도 짱짱 재밌었어요♥
7년 전
독자29
태황제에요!
이럴수가 정국이랑 태형이가 짜고 친 거 였다니!
여주한테도 안말해주고 ㅋㅋㅋㅋ 태형이 참 영리해요 보면
표류(?)라고 해야할까요 표류되어있는 와중에도 서로를 의지하면서 지내는게 참 오래된 친구이자 연인 같아요!
저같으면 엄청 화내고 짜증이란 짜증은 다 낼 거 같은데 ㅋㅋㅋ

7년 전
독자30
피터팬이에요! 정국이랑 태형이 사기극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이마짚) 그래도 진짜 스토킹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저와중에도 열일하는 정국이 너무 멋있고^ㅁ^ 오늘도 잘 읽고가여!!
7년 전
독자31
호비호비에여!!! 오늘도 역시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서로 바다에 빠뜨리고 정국이까지 합세해서 같이 여주 빠뜨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32
퐁퐁이에요! 세상에 태태랑 정국이가 짜고친거라니.. 엄청난 반전이네오.. 짜고친거라고 하니까 정국이가 갑자기 너무 멋있어 보이구 그러네여 허허 오늘도 좋은 글 너무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3
메리뮤입니다! 정국이가 스토커가 아니었다니... 연기라니... 작가님 저 진짜 놀랐잖아요ㅠㅜㅜㅠㅠㅠ 그나저나 여주한테도 말을 안 해주고.... 와 이렇게 치밀할 줄은... 그나저나 앞으로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다행이에요! 역시 정국이네요. 아 그리고 아까 둘이서 여주 빠뜨린 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섬에서 셋이 노는 모습이 상상됐는데 좋았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4
단아한사과
정국이가 태형이를 진짜로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긴한데.... 저 셋..무사히 무인도에서 나갈수 있을까요...제발 아무 일 없이 무사히 나갔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35
숩숩이임미다ㅜㅠㅠㅠ헐 정국이가 연기엿더니....수강신청은 그렇게.....★
7년 전
비회원124.98
슈퍼침침
헐...반전이었어...진심으로 새로운 (특이한) 캐릭터이구나 했는데 아니었써@!!!!!!!!!! 아 그나저나 여주한테 이입을 심하게 했더니 배고파졌쏘요... ㅎ r 방금 치킨 먹고 왔는데...으이구 나란 돼진 정말ㅎ 작가님 더워서 고생이 많죠오 저는 하루종일 학교에 있어서 덥진 않은데 빨리 탈 출 원 츄 해요ㅠ ㅠㅠ 졸업아 얼른와 ㅠㅠ 사실 지금 더워요 그래서 지 모르겠네요 정말ㅎ 결론은 작가님 더운데 힘내세요!!!! 잘 !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36
오늘 글에서는 여러모로 놀라는 사실들이 많이 있네요ㅋㅋㅋ브금이 너무 센스있으세요ㅠㅠ너무 맘에 들고 글 상황이랑 너무 잘 맞아요ㅎㅎ오늘 글 읽으면서 살짝 불안한 기운이 엄습하는 거 같은데...아니죠??ㅠㅠ뭔가 태형이한테 안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아요ㅠㅠ다음 화가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요..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37
단미에요.. 정국이는 스토커가 아니였군욬ㅋㅋㅋ아 마지막 너무 웃겨서 똥은 지가싸고 지가치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작가님 짱짱덥죠ㅜㅜㅜㅜ 저도 그래서 먹고 누워있고 반복중입니다... 더워죽겠는데 음식은 잘 들어가네요.. 나란돼지...
7년 전
독자38
갓찌민디바입니다! 대박.. 이게다연기였다니.. 말두안돼... 으아아아 너무재밌어서 계속계속읽고싶어요ㅜㅜㅜㅠ아 머릿속에 할말은많은데 막상정리해서 말하려고하니 머리가하얘졌어요ㅠㅠ 그냥 작가님사랑한다고요ㅠㅠ 저도 더위되게많이타는편이라 방심하고 하루종일 에어컨틀어놨다가 감기걸렸어요ㅠㅠㅠㅠ 작가님도 조심하세요ㅜ 오늘도 글 감사히 잘 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39
강여우에요!!빨리 탈출해라!!! 안전하게 탈출할수있을거라 믿어요 오늘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103.131
늘잘보고있어요❤오늘도 글뜨자마자와서 읽었네용
7년 전
독자40
베리메리/ 저두.. 너무 더워서.. 그냥 하루종일 누워 있습니다.. 그래도 누워 있는게 가장 좋은 듯...!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나가면 고생이에요.. 짜증만 나고...! 정국이가 생각보다 큰 역할인것 같네요! 멋지다.. 근데 석진이 통화부분에서 보니 일이 더 커질 것도 같고.. 힘내라....!
7년 전
독자41
별콩벌콩><
우으ㅏ 정국이가 생각없는 스토커가 아니었다니 우와앙♡♡둘이 얼른 섬 빠져나와서 달쿵달달쿵 달다구리~해졌으면 좋겠네유!!!!!뭐 물론 그렇게 되기는 쉽지 않겠지만유~ㅋㅋㅋ너무재밌게 잘보고있어여!!!♡

7년 전
독자42
안녕엔젤
연기였다니...빨리 탈출해라!!!!달달함을 풍겨라ㅠㅠ단내를 폴폴~~

7년 전
독자43
사랑아태태해에요!우와 반전..놀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연극이라니 진짜 둘 다 대단하네요 근데 섬에 떨어진건 실수라니..보고 헉 했어요ㅋㅋㅋ무슨일이 없길 바랍니다ㅜㅜㅜㅜ저렇게 평화롭게 지내다가 구조(?)하러 와서 다시 가려던곳으로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앞으로 또 무슨일이 생길지 두근두근 날씨가 진짜 너무 덥죠ㅜㅜㅜ작가님 힘내시구...더위 조심하세요!!오늘도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4
생태입니당!!!!!!
잘읽고가여~
정구기얘기 궁금하네여ㅋㅋㅋ

7년 전
독자45
정콩국입니다!!! 헐헐 그런거였군요!!! 정국이가 태형이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다행이예요ㅠㅠㅠ 그리고 정국이랑 태형이 넘나 귀여운것ㅠㅠㅠ 얼른 섬 빠져나가서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오늘 글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46
탄둥이 입니다!
오오오 정국이가 스토커가 아니였네요ㅎㅎ 섬에서 언능 탈출하고서 둘이 다시 꽁냥꽁냥 했으면 좋겠어요ㅠ 석진이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찌 정말 궁금해요 오늘도 잘 읽고서 갑니당 다음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47
솔랑이에요 워....여태까지 제대로 x라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군요 그래서 과연 어떻게 탈출할수 있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번편도 잘보구가요!
7년 전
독자48
쟉가님 ! ♡^♡ 닉태형 와쓰빈다~ !! !!
정국이가 진짜 태형이 스토커가 아니라 둘이 짜고 치고 하는거여서 다행이에요 ;~;♡ 초코찐빵이라는 단어에서 태형이 땡땡 부은 얼굴이 떠올라서 넘 귀여웠어요 .. ,
분위기도 제목이랑 너무 잘어울려서 심쿵했구..
작가님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

7년 전
독자49
윤기와 산체입니다!!!
이 공부안되는 독서실에서 읽는 작가님의 작품이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꿀잼입니다!! 전 진짜 정국이가 생각없는 스토커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었네요!! 오오오 이제 이야기가 어떻게 흘러갈까요ㅠㅠㅠㅠ 너무 궁금해요!! 다음편도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비회원246.167
(커몬요)에요!!!! 지금 진짜 충격받았어요..... 정국이를 그동안 노답 스토커라고 생각했는데 철저한 연기였다니..... 자세한 사정이 더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저 셋.... 무사히 섬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뭔가 일이 쉽게 풀리지는 않을꺼같아요....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50
맴매때찌
아....ㅋㅋㅋㅋ이런 정국이의 스토킹이 다 계약에 의한 연기였다니ㅋㅋㅋㅋㅋㅋ전혀 예상하지 못했어요☆

7년 전
독자51
김태태
7년 전
독자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국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치 못한 조종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가 왜케 태연했는지 알것같기도 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귀요미들!!!!♡
7년 전
독자52
10041230

저는 진짜 정국이가 스토커인 줄 알고ㅋㅋㅋㅋ 와 그냥 아무의심없이 믿어버렸네요! 섬에 떨어졌는데 왜 이렇게 재미있어보이는지... 저도 가고싶잖아요ㅠㅠㅠㅠ 힝

7년 전
독자53
호두마루예요!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 계획된거였다니... 진짜 감쪽같이 속이셨네요 ㅋㅋㅋㅋ 상상도 못했어요

7년 전
비회원124.227
나의 그대
ㅠㅠ 그렇구나ㅠ 짜고치는 거라니ㅠ 그나저나 파란만장 섬라이프가 어떻게 될지 .. 혹시 .. 정국이가 체리를 조금이나마 좋아하게 될수도 있나여? 우리 태형이 정국이 체리 작까님 화이팅:)

7년 전
독자54
엑스에요! 둘이 짜고 친 거라니... 정말 예상하지 못했어요....할ㅋㅋㅋㅋ태형이는 여전히 달달하네요ᅮᅲᅮᅮ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55
비비빅이에요! 태형이랑 정국이가 저런 연극을 펼치고 있는 관계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ㅋㅋㅋㅋㅋ그건 다행인데 섬에서 어떻게 탈출할지 걱정도 되고 궁금하기도 하고ㅋㅋㅋㅋ
7년 전
독자56
워더
7년 전
독자68
생각치도못햇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김태형이 태평햇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나도넘기엽따 김태형은절말..다신없을인뭉이야꺄ㅑ
7년 전
독자57
방소에오 와우 정국이랑 태형이가 하는 연극이였다니......허훟ㅎㅎ스토커짓도 다...헣
7년 전
독자59
자몽이즈뭔들입니다! 헐 대박. 정국아 너 뭐야!!
7년 전
독자61
고룡입니다ㅜㅜ 헐. 전정국.. 연기라니.. 저게...? 대박이야...
7년 전
독자62
짜몽이에요 태형이랑 정국이가 짜고 한 연기였다니 진짜 생각지도 못했어요 섬에서도 둘이는 달달한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섬에서 탈출은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얼른 탈출해야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세일러문이에요!!! 오늘 힘들었는데 이렇게 큰 선물을 주시다니 ㅠㅠㅠ 언제나 힘이되요 ㅠㅠㅠ 정국이랑 태형이가 연극을 한거였다니!! 깜짝놀랄 반전이예요 ㅠㅠ 다음호ㅏ가 정말 기대되용 항상좋은글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열심히 기다릴께요!
7년 전
독자64
호비에요!!
헣 다행이다.. 정국이가 계속 하는 행동 보고 동성애자인줄 알았어요 근데 계약이라니..ㅋㅋㅋ
이번 섬에서 일어나는 일이 핵심이라고 했는데 무슨일이 벌어질지 더 궁금해지네요!!
재미있게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65
봄플이에요 정국이 그냥 엉뚱한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마저도 귀여운.. ㅇㅅㅇ 근데 앞으로의 일이 불안하네요 뭔가 섬을 빠져나가면서 무슨일이 생길거같으뉴ㅠㅠㅠㅠ 석진이에게 무슨 영향이가는건지...
7년 전
독자66
됼됼
와 정국이가 연극이었군요...대박에여 진짜 어떻게 탈출할지 궁금하오

7년 전
독자69
팔이에용! 아..괜히 경계심에 가득 차있었네요! 연기은 예상치도 못하고 있었는데 연기라니! 곧 섬에서 나갈 수 있겠죵?
7년 전
독자70
박지민다리털이에요!!
정국이 스토커짓이 뻥이라구요? 아....아쉽네요....근데 왜 뷔 표정 애 묘해졌을까요...(╭☞ ͡° ͜ʖ ͡°)╭☞

7년 전
독자71
김시준
와진짜스펙타클하네요ㅋㅋㅋ
정국이가진짜스토커가아니라서다행이네요
무인도에서는무사히빠져나가겠죠??

7년 전
독자72
감귤입니다...이때까지 행동들이 다 연기였다니...똑똑한 애들 ..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74
망개똥 이에욬ㅋㅋㅋㅋㅋㅋ 헐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정국이 진짜 스토커가 아니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반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이나 정국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인생 스펙타클하게 산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여주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75
춍춍입니다....헐 세상에 엄청난 반전이에여!!!!이럴수가!!!!!그나저나 저렇게 섬에 표류? 되면 구하러 오겠죠....읽는 독자 마음이 매우 불안합니다...이러다 구조가 안되면ㅠㅠㅠ흐잉ㅠㅠㅠㅠ 정국이 계약한건데 나중에 진짜 빠져드는건 아니겠져.....?..?
7년 전
독자76
헐 작가님 저 글 올라오기만 엄청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태형이랑 정국이가 그런관계였다니...! 반전이네욯ㅎㅎ 어서빨리 탈출했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ㄷㅏ!!
7년 전
독자77
융기융이에요! 정국이가 스토커가 아니였다니... 엉뚱한매력있는 캐릭터가 맘에 들었는데ㅠㅠㅠ 는 스토커 아닌데도 엉뚱한게 느껴지는 정국이에 흐뭇하게 보고가는 저입니다 하하핳 셋이 캐미터지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간간히 여주랑 태형이도 달달해서 좋구요♥ 여즘 너무 더운 ㅜㅜ 저는 대구사는데 내일모레는 37도라고하네요..핳ㅎ 작가님도 힘내시구 더위먹지말구 제사랑드세여..ㅎ하핳♥
7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 오ㅓ...태형이랑 거래한거라니..아 근데 정국이랑 태형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93.41
와짘짴ㅋㅋㅋㅋㅋ식염수잊니닼ㅋㅋㅋㅌ와진짜샡각ㄱ도못탷ㅅ어ㅛ....진짜..정국ㄱ이가짜고친거일줄은..후...진짜갈수록흥미진진..섬안에서막신인종나올거같구막...너무멀리갔나요ㅎ..하튼너무재밌엌ㅋ욬ㅋㅋㅋㅋ
7년 전
독자79
쫑냥입니다 와.. 전부 연기였다니..ㅎㅎ 진짜 오해하고있었네뇨...ㅎㅎㅎ
7년 전
독자80
윤민기에요! 정국이랑 태형이랑 짜고 모두를 속인 거였다니..좀 배신감이 들긴 하지만 아무튼 다행이에요 정국이가 생각없는 스토커가 아니라서요ㅋㅋㅋㅋ태형이 다친 손가락 여주가 빨아줄 때 왜 제가 더 움찔하는 거죠?흐흫 정국이만 없었어도 그 자리에서 덮ㅊ..오 아닙니다 제가 잠시 이상한 생각을 허허 셋이 오늘 안에 무사히 무인도 탈출할 수 있겠죠? 정국이가 딴 야자수 마시고 조금만 더 버텨 얘들아ㅠㅠㅠ
7년 전
독자81
청포도예요!! 정국이가 스토커가아니라뇨... 언제쯤 애들은 빠져나올수있을까요...?! 빨리 나왔으면좋겠네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206.206
라프입니다! 스토커가 아니라 연기였다닠ㅋㅋㅋㅋ 예상하지 못했어요...역시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가요 작가님ㅠㅠ!!
7년 전
독자82
그레에여!! 아니 이게 다 연극이였다니 정말 반전이네욬ㅋㅋㅋㅋㅋㅋ 근데 섬에서 살아남기 재밌어요 ㅋㅋㅋㅋ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7년 전
독자83
err4예요 지금까지 정국이가 한건 연기였네요...
아근데 여주 수강신청은 어떡해됐나요? 다음화에 나오겠져 그렇겠져??

7년 전
독자84
순별
똥을 싸고 지가 치워서ㅋㅋㅋㅋ 맞네요 미워할 수만은 없는 정국이 연극이 거의 끝나간다는 말을 했을 때 놀라서 몇 번이고 다시 읽었어요 둘이 계약을 했던 거였다니.. 어쩌면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 그치만 여주가 알게 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ㅋㅋㅋ 어후 제가 다 두렵네요

7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자기가싼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자요 자기가 싼똥은 자기가 치워야죠ㅇㅇ바람직한 정구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85
0207이에요! 드디어 정국이에대한그런오해가풀려써요 그보다 석진이 무슨불행인지..거슬립니다
7년 전
독자86
피리부는아이
스토커가 정국이랑 태형이의 계획이었다니 진짜 생각하지도 못한 일이에요 정국이의 연기 실력이 굉장한 것 같아요 진짜인 줄 알았는데... 그래도 둘 사이가 나쁜 건 아닌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그나저나 얼른 저 섬에서 탈출해야 할 텐데요 없어진 걸 알면 다들 엄청 놀라겠죠 세 사람 모두 안전하게 돌아갔으면... ;ㅅ; 그리고 석찌니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게 되는 것인가요!? 2기는 정말 스펙타클하네요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당...

7년 전
독자87
레몬사탕입니당.. 헐.. 정국이가 인줄 알았었는데ㅠㅠㅠㅠㅠㅠ 힝ㅠㅠ 귀여운정국이ㅠㅜㅜㅜㅜ 아니였군요(짙은아쉬움)
7년 전
독자88
누가보면
헐 대박 그런거였다니... 정국이 뭔가 오..... 마냥 철없어 보였는데 그 속에 대단한...계획이 스고이..

7년 전
독자89
뀨뀨입니다!! 헐 ㅠㅠㅠ 정국이가 그런 게 아니였다니!!!! ㅋㅋㅋㅋㅋ 어떤 계획이었는지 자세하게는 몰라도 여주가 알면 어떻게 될지 ㅋㅋㅋㅋ 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90
이졔입니당 헉... 이게 다 이약ㅎ고 아루어진 관계... 놀랍네요... 그걸 알게 된 여주와 태태네 가족 반응도 기대가 되는데요... 이제 어떻게 나갈지 궁금하네여
7년 전
독자91
뾰로롱입니다!!진짜 그냥 스토커인줄 알았는데 둘이 계약한 사이라니!!!나는 의심조차 못했는데!!근데 와중에 조종 잘못한겈ㅋㅋㅋ큰일 날 뻔 했어!!!
7년 전
독자92
정국이랑 짜고치는 거였어!!!!!!!!다음 내용이 기대되네요 빨리 보고 싶어요!!❤
7년 전
독자93
진진❤️이에욥
아하 짜고치는거엿구나...핳
둘이ㅠ왤케달다류ㅠ

7년 전
비회원96.57
가나 입니다!!! 와 ...진짜 짜고치는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작가님 진짜 소름돋았어요 짱이에요:-) ㅠ ㅠ ㅠ ㅠ 전증구기 너이자식 좋은 사람이엉구나!!!!!
7년 전
독자94
CGV입니다 정국이와 태형이가 짜놓은 작전이였다니... 정국이가 태형이의 스토커가 아니였다니... 물론 아니여서 좋지만 둘이 그런 작전 펼칠 줄은 전혀 상상을 못했네요 괜히 마음 졸였어 그런데 지금 정국이가 정말로 태형이 좋아하는 것은 아니겠죠? ㅠㅠ 그럼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95
포키
분명 태형이랑 여주사이에 정국이가 장애물이 되지 않은건 다행이긴 한데 뭔가 아쉬워요ㅠㅠㅋㅋ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96
융융힝이예요! 할 대박! 완전 제대로 속았네요!! 짜고친 고스톱이라니! 요 똑똑한 것들! 정국잌ㅋㅋㅋㅋ왜케 귀엽죠 근데.. 그래도 야자수 따오는 정국이 진짜... 우리 황금막내네요! 저기서도 황금정규기야❤️ 셋은 구조될 수 있을까여..있겠져.. 하 석진이한테 닥칠 일도 궁금하고! 다 궁금해 죽겠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7
빙봉이에요 뭐야.. 전정국 진짜 또라2인줄..알았자나요..! 짜고 친 거 였구나 그럼 한국 온 것도 그냥 여주보고싶어서..? 므흣 엄지손가락 입에 넣은거보고 무슨 생각했니 태형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98
암호닉 [에인젤]로 신청할게요!
세상에 마상에 정국이랑 태형이가 짜고치는 연극이였다니 그래서 태형이가 경계했구민 게이가 아님을 아니까 앞으로도 기다리고 기대하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99
랩런볼이에요.
사스가 전정귝... 귀여운지만 알았더니...
너무 멋있다... 누가 내남편아니랄까봐!^^*
그리고 너무 주니 귀여워요... 주니맘을 울고갈게요... 주니야! 사랑해! 내사릉을 받아줘!

7년 전
독자102
토끼입니다 그래도 막 저렇게 떨어진거 너무 존그래여ㅠㅠ 위험하잖아용 근데 생각없는 스토커가 아니어서 진짜 다행이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3
작가님!! 열원소입니다 ㅎ 헛..! 정국이가 태형이를 스토킹하던게 연기였다니....! 반전이네요ㅎㅎㅎㅎㅎ 근데 그섬에서 진짜 구조될수있...겠져?.. 뭔가 엄청나게 불안하지만 주인공이니까 괜찮을거라고믿으며..ㅎ 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104
미자탈출입니다ㅠㅠㅠ 사랑핮니다 ㅠㅠㅠ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나의 작가님 ...❤❤❤❤
7년 전
독자106
순수에요 헐 뭐에요... 헐... 설마 연극이였을줄은... 전 진짜 뭐 저런 캐릭터가 있나...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작가님이 낚으셨어...!!!!!!! 그래도 생각없는 스토커가 아닌 연극이라는게 밝혀져서 앞의 내용 중에 갸우뚱했던 부분들이 모두 잘 이해가 가네용 어 그러면 정국이가 여주를 데리고 바람피자고 한것도 모두 자기를 위해서 그랬던거라는거네요...?? 마..맞나요...?? 맞다면... 오호라...!! 근데 왠지 태형이를 좋아하지 않는게 밝혀지니 정국이가 여주를 좋아하게 되는 상황이 생각나버렸어요... 에이 설마... 가볍게 나오는 것이니 아니겠죠...??(아닐거라 믿는 순수) 앜ㅋㅋㅋㅋㅋㅋ 남준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석진이는 남준이가 말하지 않는 이상 평생 모를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이야 태형이 이번편에서 상당히 믿음직스러워 보이는데요??ㅎㅎㅎㅎㅎㅎ 새삼 한 번 더 반하고 갑니닿ㅎㅎㅎㅎㅎ 근데 이제보니 전정국 완전 황금막내로 나오네요??????? 못하는게 없어...!! 진짜 완벽한 남자 전정국bbb 아 태형이도 완벽하구요ㅎㅎㅎㅎㅎㅎbbb 맞아요... 요즘에 진짜 너무 더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에어컨 틀고 가만히 있고싶어요... 작가님께선 잘 버티시고 계신가요ㅠㅠㅠ 저 오늘 학교에서 집에 오는데 햇빛때문에 마른오징어 될뻔했지 뭐에요...ㅎㅎㅎ 역시 실내가 최고야... 가을아 빨리 와주렴...!!!!!!!!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다음화때 봬어요~~~
7년 전
독자107
룬입니다!!!!!!!!!!
어휴, 정국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어서 다행이에여ㅜㅠㅠㅜㅠㅜㅠㅜㅠㅡ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
어쨌거나 쟤네 얼른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연

7년 전
독자108
두뷔두뷔둡이에요! 이게다 연기일줄이야 꿈에도 몰랐네요..! 주인공은 뭐든 항상 어려운일을 헤쳐나가니까 걱정 안해도되겠죠??? ㅋㅋㅋㅋㅋ 작가님 날씨가 너무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글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7년 전
독자109
보라도리 입니다
정국이랑태형이의 작전이었네여?!!??다행이당

7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입니다! 이야 정국잌ㅋㅋㅋㅋㅋ 태형이와 둘이서 연기를.... 하는 것 이였군요 연기일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7년 전
독자110
민윤기다리털이예여!!!! 이런......반전이...☆
7년 전
독자111
꾸깃꾸깃입니다! 헐 이건 또 생각지 못한 반전 ㅋㅋㅋㅋㅋㅋㅋ 정구기는 스토커가 아니었군요 .. 하 역시 다행이다 ㅠㅠㅠㅠ 전정국이 스토ㅓ인 것도 좋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이 다행인 느낌! 오늘 태태랑 여주 은근히 넘나 달달한데요 ㅠㅠㅠㅠ 서로를 믿고 있는게 딱 눈에 보여요 ㅠㅠㅠㅠ 역시 다정왕 김태태 ❤❤ 오느ㅡㄹ 체리 장아찌가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가 바닷물에 들어가서 체리 장아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귀여워요 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
7년 전
독자112
햄버거입니다 ㅠㅠㅠㅠㅠ 정국이 정국이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 스토커가 아니었다니ㅜㅜㅜㅜㅜㅜ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체리블러썸이에요~ 세상에.. 이런 대반전이 있을 줄이야.. 전 당연히 정국이가 철 없는 4차원 스토커인 줄 알았는데 태형이랑 짜고 친 거였다니.. 워후.. 진짜 넘 놀랬어여!! 와.. 근데 대체 무슨 사연이 있길래 정국이가 자기를 감시하는 사람들을 떼어놓아야 했는지 그것두 궁금하네여... 정국이의 어마어마한 배경하고도 관련 있는 그런건가여?ㅎㅅㅎ 그리구 여주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스펙타클한 인생을 사는 것 같습니다.. 무인도 표류기라니ㅠㅠㅠㅠ 그와중에 정국이랑 태형이랑 함께 있게 되서 부럽다고 하면 전 정말 답 없는 빠순이인가봐여..ㅎㅎㅎㅎ 그래도 저 셋이서 바닷가에서 잘 노는 것 보니까 뭔가.. 맘이 놓이네여!! 막.. 엄청 심각한 상황이 아니어서 다행이라구 생각합니당ㅋㅋㅋ 정국이는 이 와중에도 황금막내 역할을 잘 해내네여ㅋㅋㅋㅋ 야자수 혼자 땃다고 했을 때 혼자 끄덕이면서 수긍했자나여ㅋㅋㅋㅋ 우리 정국이라면 그럴 수 있지! 이러면서요ㅋㅋㅋㅋ
그나저나 날씨가 많이 덥죠ㅠㅠㅠㅠ 저도 요즘 의욕 하나도 안 나서 진짜 죽을 것 같습니다.. 진짜 폭동 일으키기 딱 좋은 날씨네여ㅠㅠㅠㅠ 작가님도 힘내시구 몸 조심 잘 하세여~ 곧 주말 다가오니 좀만 더 기운냅시당!! 오늘도 글 잘 보구 가여~

7년 전
비회원74.100
김밥의미학

아 그래 다행이다 우리 정국이ㅜㅜㅜㅜㅜ역시 사랑스러운 캐릭터였구나ㅜㅜㅜㅠ 하 내 신랑감이야 국아 왜이리 사랑스러부니ㅠㅠㅠ 얼른 태형이랑 여주랑 결혼하고 너랑 나랑 결혼하자 야이야이야

7년 전
독자114
우리집엔신라면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ㅌㅌ와 태형이와 정국이가 다 짜고 친 거라니...!!아니 이거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귀엽고 특히 정국이 대책없는 어린아이같아서 그것또한 그냥 너무 다 귀엽네요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115
헉 정국이랑 태형이가 짜고 친 연극일 줄은... 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섬에 불시착했는데 물놀이를 한다는 게 너무 귀염터져요... 앞으로 섬에서의 에피소드가 너무 기대되요 !! 항상 글 잘 보고가요♡
7년 전
비회원192.189
다다눌이에요!! 이번편은 특별히 큰 이야기가 없는 듯 하면서 반전이야기가 막..ㅋㅋㅋㅋㅋㅋㅋ터지네옄ㅋㅋㅋㅋ 글이 점점 더 재밌어요ㅜㅜ
7년 전
독자116
밍아에요ㅠㅠㅠㅠ 하 공부에 치여 살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못본 편이 3편이나ㅠㅠㅠㅠ 너무 행복합니다... 그나저나 그냥 스토커가 아니였다니.. 역시 뭔가가 있었군여ㄷㄷ 작가님 날도 더운데 고생이 많으세요ㅠㅠ 더위 조심하세요! 오늘도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117
흰색 헉 연기라니... 아직 멍한 느낌이에여 정구기가 연기,,,/? 왜 연기...? 암튼 나쁜 사람 아니여서 다행이에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8
베리믹스에이드에요 헐 정국이가 스토커가 아니라니!!!!!! 이런 연기자들...!!!!
7년 전
독자119
으어 정국이 연기였다니,...ㅎ 엄청난 반전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이번편도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7년 전
비회원239.11
태누나에여 나결정 사서 비회원으로 댓글달아요ㅜㅜ세상에 정국이랑 태형이랑 짜고 친거라니요ㅜㅜㅠㅠ 약간 소름돋았어욬ㅋㅋㅋㅋ 얼른 태형이랑 요ㅕ주랑 정국이가 섬에서 무사히 탈출했으면 좋겠네요ㅜㅜㅜ 잘보고가여!!!
7년 전
독자120
오랜 조난은 안돼요 !!!! 얼른 구해주세요 우리 베리체리꾹이 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1
Rosebud에요! 다 짜고치는거였ㄱㅜ나ㅠㅠ 다행 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9.14
레이첼이에요! 흠그게다연기였구나 올ㅋ 내용이점점더 흥미로워지는거같아요 잘보고가용
7년 전
독자122
모찌섹시에요!
전정국이 스토커가 아니였다니...완전 반전...진짜 몰카?련극? 스케일도 어마무시하게하네요..! 여주랑 태형이랑 정국이는 무사히 섬을 빠져 나올 수 있겠죠..?

7년 전
독자123
산들코랄입니다!! 워...정국이가 태형이 스토커를 한게 아니라니...진짜 예상치 못한 반전이네요...ㄷ..다행이네요..ㅎ 정국이가 진짜 맘이 있는게 아니라서..ㅋㅋㅋㅋㅋㅋㅋ 물장난 할 때 태형이가 정국이까지 합세시켜서 장난치는 거 빵 터졌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재밌었습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124
와ㅋㅋㅋㅋㄱㅋ정국이가 연기한거였다니...
7년 전
비회원188.17
즁이에요!
와 이게 철저한 연극이였다니 진짜,, 대박이네요,,
무슨일이 생길지 불안하면서도 넘나 기대되는것 ㅜㅜ
셋이 노는거 보니까 막 셋이 엄청 친한 친구같구,,
지민이랑 호석이를 까먹을정도로,,, 하악 ㅠㅠ

7년 전
독자125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와 ㄷㄷㄷㄷㄷㄷ 정국이가 스토커가 아니라 둘이 계약한거였다니 ㄷㄷㄷㄷㄷ 엄청 반전이네요ㅠㅠㅠㅠㅠㅠ 설마 이 섬에서 영원히 못 나가는건 아니겠죠?ㅜㅜㅠㅜ
7년 전
독자126
헐 정국이가 스토커가 아니라 태형이랑 다 짜고치는 계약이였다니...!!!! 완전 큰 반전이네요 나름 불시착한 섬에서 잘 지내고 있는것 같아 다행이네용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27
침침럽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정국이의 속내가 궁금해요!! 정말로 좋아해서인지 아닌지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7년 전
비회원95.245
고대가고싶다
늘재밓는글감사합니다~♥정국이개반전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도못했어욬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123.85
스고이김태형입니다ㅠㅠㅠㅠㅠ정국이가 짜여진건지는 몰랏어요!역시! 다음편기대돠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8
헐그게다 연기였다니 헐............대박.................정국아..........헐.....충격 사스가 못하는게 없는 정국이....야자수도 잘 따오네ㅠㅠ 무인도에서 잘 나갈 수 있겠죠...여주수강신청은.....허허..
7년 전
독자129
라슈라네입니다 워...정국이대단해여..역시쾌남정국 체리가 태태한티 햇던 결혼얘기도 공감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81.54
에이블
앗 정국이의 스토킹은 정국이와 태형이의 짜고 치는 연극...! 전 진짜 정국이가 또라인줄 알았어여... 후 아니어서 다행이다 ㅎㅅㅎ

7년 전
독자130
정꾸야 입니다 :)
헐 태형이랑 정국이랑 짜고 치는 막 그런 거였다니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네요ㅋㅋㅋ 무슨 일 때문에 둘이 그런 연기를 한 것인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빨리 둘이 섬을 탈출해야 할 텐데 무사히 탈출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32
태형이랑 정국이가 연기였다니ㅠㅠ 중간중간에
나쁜일이 일어날거란 스포아닌 스포 해주셨는데 빨리 보고싶어요ㅠㅠ

7년 전
독자133
뷔야입니다 ! 대박사건.. 정구기가 태형이의 스토커인척을했던거였군요 흐이이이이이익 그럴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ㅋㅋㅋㅋ역시 작가님짱bb 무인도에 불시착한것은 정말 정국이의 실수였다니 ㄷㄷ큰일날뻔했네요우.. 석진이도 그렇구 떡밥이 !!! 그나저나 체리장아찌 ㅋㅋㅋㅋㅋㅋㅋ 초코찐빵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거아닌가요 ????
7년 전
비회원35.34
뷔글태글이에요!정국이와 태형이의 사기극에 놀란건 안비밀..ㅎ자까님한테 속았어요^;^
7년 전
독자134
삼월입 니다 세상에 전정국.....내가 얼마나 저 성격을 좋아했는데....그랬는데 다 뻥이었어....앙대 정국아ㅠㅠㅠㅠㅠㅜ진짜 정국이는 천재조향사만이 아니라 진짜 천재였나봐요...(울컥)괜찮아요 정국이는 다 옳으니까요하하 아 근데 진짜 일도 상상도 못햇어요ㅠ 작가님이 진정 천재십니다 사랑해요♥작가님 막 덥다고 글쓰는거 때려치시면 절대 안대여.....제발....더위를 피해서 빙수를 사드세요하하 건강하시라구요!!!!더위도 먹지말고 냉방병도 조심하세요!!!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항상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35
ㅈㅁ입니다
으익 둘이 짠거엿다니ㅋㅋㅋㅋ저는정말 정국이가 게이로나오는줄알고ㅋㅋㅋ와 오늘의최고반전이네요 근데 읽으면서 아까전에ㅠㅠㅠㅠ 악몽같은 시간들의 전조라는 단어보자마자 스크롤내리는데 무슨일생길까봐 조마조마하면서 봤던거같아요ㅠㅠ그안에서무슨일이 생길런지 너무기대됩니다!

7년 전
비회원232.199
핫탱 이여요
어헛!!!!!! 정국이가 태형이 좋라하는것이 연기라 태형이가 충분히 질투를 하고도 남을만 하네잉!!

7년 전
독자136
작가님 오늘 브금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항상 작가님의 브금 센스에 감탄하고 갑니다...bbb 아니 정국이가 진짜 스토커가 아니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태형 이 요오오오물~!~!#!
7년 전
독자137
꾸엥입니다 헐 세상에 다 연기였다니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몰랐어요....힝..
7년 전
독자138
060909입니다! 정국이도 태형이도 너무 대단해요... 그게 다 연기였다니 앙대... 작가님 막 저희 그렇게 들었다 놨다 하시구 징쟈...8ㅁ8!! 그나저나 악몽같은 시간의 전조라니 여주랑 태형이,정국이가 잘 살아서 돌아갈수 있을지 너무 걱정이에요ㅠㅠㅠ 부디 아무일없이 무사히 돌아갈수 있었음 좋겠어요^ㅁ^♡!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39
탱탱입니다! 역시 정국이가 생각없는 스토커(?)는 아니였어요!ㅋㅋㅋㅋ 둘의 계획이 나름대로 있능군요. 근데 남주니는 왜 석진이 주변 여자들을 처리하는거지... 태태 저나 못 받는게 왜 최악인건지... 궁금해여!!슙슙 그나저나 작가님 요즘 너무 덥죠ㅠㅠㅠ 그래도... 좋은 글 써주셔서 독자 힐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40
딘시
헐 대박적.. 정국이가 스토커가 아니였다니 이건 무슨 대반전이죠..? 어쨌든 걱정은 덜었네여 정국이가 태형이랑 손 잡은거라니 ㅎㅎㅎㅎ 근데 섬에서 떨어진 건 정말 대책없네여 하지만 정국이니깐 귀엽게 보이져^^ 셋이 빨리 구조되겠져? 헷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41
작가님 여지예요! 켘 진짜 제이케이 반전 봐... 아 꿀귀 둘 다 ㅠㅅㅠ 팬던트도 귀여워요 ㅠㅅㅠ 작가님 에어컨 빵빵한 데서 열심히 글 써주세용
7년 전
독자142
헐 귀요미예요ㅜㅜㅜㅜㅜ얘들이 너무 귀여워요ㅜㅜㅠ근데섬에서 나갈수있을까요 빨리 석진이가 구해줬으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143
낑깡
이런 엄ㅓㅇ난 반전이있었다니요ㄲ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저도 철저하게 속았어요ㅋㅋㅋㄱㄱ크..역시 작가님 필력 항상 재밌게 읽고가용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99.240
세상에 그럼 여태까지 다 연기였던거에여? 헐... 말도 안된다ㅋㅋㅋㅋㅋㅋ아 전 0623이요 흥분해서 암호닉도 까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 성격 너무 좋았는데 다 거짓말이었다니.... 가족도 속이는 거짓말..... 헐헐 그럼 정국이가 태형이를 좋아하는 건 아닌거져? 그리고 체리 너무 눈치없엉.... 답닾팽.....ㅎㅎㅎㅎ
7년 전
독자144
민트초코칩이에요 정국이가 태형이랑 짜고 그런거였다니 완전 대반전이에요ㅋㅋㅋㅋㅋㅋ 정말 1도 생각 못했는데
7년 전
독자145
짝짝입니당ㅋㅋㅋ와진짜반전이네옹..
7년 전
독자146
군주님이에여! 정국이 스토커가 연기였다니ㅠㅠㅠㅠ전혀 생각도 못했어요!!! 설마 정국이가 여주를좋아하지는않겠죠...? 더이상 장애물이 없길!!!!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해여~~
7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
세상에!제이가 스토커가아니였다니! 그럼 바람피자고 데리고 나갔던건...? 뭐죠?? 삼각관계의전조..??!그나저나 계약의 댓가가뭔지 궁금하네요! 가족에게도 비밀이라니!정국이가 손해볼닛은 안할텐데요...ㅎㅎ ㅋㅋㅋ근데 애들 어떡하죠 조난당했는데!아무도말햐주지않아 조종사아저씨뭐하세요!ㅋㅋㅋ

7년 전
독자147
줍줍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맄ㅋㅋㅋㅋ장아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정국이스토킹이짠거라구요?!찐빵먹거싶네여 더위조심하세요 ㅠㅠ
7년 전
독자148
체리입니다 !!! 뭔가 나중에 셋이서 놀면 진짜 재미있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정국이 쪼매 귀엽네요 ... 사실 많이 ...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옆에도 태형이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 꿈에서 만나도록 하겠습니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173.54
침구입니당 연기하는정구기 넘커엽고요ㅠ바닷가 너무 낭만적이네요 자까님은 휴가 가셨는지..?전 고삼인주제에 주말에 지리산가서 하루종일놀다가 팔이다타버림~.~..
7년 전
독자149
레인보우샤벳 정국리랑.태태랑 연극중이엿다니..
...속앗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7.241
위티
정국이가 태형이랑 그런관계일줄이야...상상도못했네요!또 여주 끌어안고 자는 김태형ㅠㅠㅠㅅ심장이 아파...

7년 전
독자150
대박.........
정국이 스토커가 전부 연기였다니......
제대로 낚였네요

7년 전
비회원1.126
후엥입니다! 저도 얼른 가입해서 일등도 해보고 싶고 자까님이랑 댓글로 떠들고도 싶은데ㅠㅠ 너무 아쉽네요 어쨌든 베메체가 나오다니 오늘은 더워도 기분 좋게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ㅎㅎ♡ 크 역시 오늘 편도 꿀잼이네요ㅋㅋㅋㅋ 정국이가 마냥 태형이를 졸졸 따라다니는 스토커가 아니었단 게 베메체를 본 이후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ㅋㅋㅋ 뭔가 정국이도 엄청 날카롭고 똑똑한 애일 것 같네요... 그리곸ㅋㅋㅋㅋ 혼자 일 벌리고 혼자 일 처리하는 게 왜이렇게 귀여운지ㅠㅠㅠ 아주 그냥 다재다능한 귀요미네요 증말ㅠㅠ♥ 그리고 우리 태형이... 넘 발립니다....쥬륵쥬륵 특히 여주 팬던트 열어보는 거랑 셔츠 덮어주는 부분에서 정말 심장 박살 나는 줄 알았답니다... 어쩜 이렇게 예쁜지... 언넝 결혼이나 하렴 예쁜이들아ㅠㅠㅠㅠㅠ!!!! 그리고 석진이랑 남준이............ 아가라고 하는 거 너무 조아요..........체고 존엄 김형제................., 잘 보고 갑니다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1
스케일은 전국입니다!!!!! 요새 진짜 덥죠ㅠㅠㅠㅠㅠ전 진짜 에어컨이랑 살아요....핫 아무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52
정국이의 스토커짓에 그런 비밀이있었다니!!! 이번화에서는 섬에서의 표류기?가 나읬는데 다음화에서는 어떤얘기가나올지 궁금합니다~ 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153
으얽 정구기 그런거였군뇨!!!! 근데 전정국 너무 사기캐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혼자 척척척 황금막내맞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일이 일어나느건 아니게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4
민트 세상에 정국이랑 태형이랑 짜고친거라니.. 대박이다 이건 생각도 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7년 전
독자155
오늘도 잘읽고가요작가님! 암호닉이 누락..된거같은데 한번 확인해주실수잇으신가요 ㅠㅠㅠㅠ베메체 8회에댓글달앗엇어요 ㅠㅠ..쓰차 당해서 댓글을 못달고잇다가 전편에 비회원으로 댓글을 달앗엇는데 못보셧나욥..ㅠㅅㅠ 흑흐ㅡ 확인한번만 브탁드려요 ㅠㅠㅠ 번거롭게해서 죄송해요 ㅠㅠ
7년 전
독자156
8화에 댓글ㅇ단거에요..!
7년 전
비플렛
누락되지 않아써여! 스크롤을 쭉 내리시면 <2기 암호닉 분들>이라고 적혀있는 게 나올 텐데 그 위로 3번째줄을 보시면 들어가있답니다^///^ 다시 확인해주세요!
7년 전
독자202
앗 찾았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자몽몽몽이에요~~~! 항상 작가님글 잘읽고가요 ㅎㅎ 더우신데 고생많으세요 ㅜㅅㅜ 그럼 전 다음편 기다리고있을께요! ❤
7년 전
독자157
히동이에요! 아니 짜고쳤다뇨..! 진짜 깜빡 속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아 여주랑 태형이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있어서 불안하지 않았다니ㅠㅠㅠㅠ 어구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서 작가님도 힘드실텐데 방탄이들 보구 기운 빠샤 내세요!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58
오호라입니다 정국이가 스토커가 아니라니 충격이에요 정국이 곁에 있는 감시자가 누구일까요 그리고 잔에 언급한 정국이의 뒷배경도 사실인지 궁금하네요
7년 전
비회원40.55
썩은촉수에요!쩡구가..다행이다ㅜㅜㅜㅜ내심걱정했는데그럼이제나랑...!^^계획에없던섬이지만다치지말고잘돌아갔으면좋겠어요❤️
7년 전
독자160
뭐야.. 짜고 치는 건 줄은 몰랐다....근대 정국이 경론적으렄ㅋㅋㅋ실수라거..ㅎㅎ? 이 무인도에 갇힌게...이런.
7년 전
독자161
와아... 진짜 생각지도 못한 전개에요.
정국이의 똥꼬 발랄했던 성격도 가짜는 아니겠죠?ㅋㅋㅋ 진짜 정국이가 태형이랑 짜고 친 스토리라는 건 대반전이었어요 저는 정국이가 여주와 태태가 서로를 정말 사랑하는 걸 보고 포기할 줄 알았는데..! 근데 무인도에 떨어진 건 예상 밖이라니 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62
정쿠키런이에요! 헉 정국이가 알고보니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니... 그것도 모르고 정국이 ㅂㄷㅂㄷ한 얘기만 잔뜩 ㅎㅅㅎ.....미안해 정국아....♡ 희희 그리고 태형이는 오늘도 귀엽고 다정하고 듬직하고 그러네요 ㅎㅎ 넘나 좋은 것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163
꼬이에요!세상에 진짜 하나도 예상못한.. 짜고칠거라는 생각은 진짜 꿈에도 몰랐어요.... 소오름...!
정구기는 다재다능한 인재이군요!야자수를 올라가서 따왔다니ㅋㅋㅋㅋㅋ대다내!!!
날이 참.. 너무 더워요.... 한숨나오게 덥고 덥고 또 더운 (울먹).. 그래도 기다리면 금방 지나가겠죠...!
작가님 더위 조심하시고 냉방병도 조심하셔요!
오늘도 예쁜글 감사히 읽고가고, 늘 응원합니다 :)

7년 전
독자164
테형이
정국이와 태형이가 역대급 반전을 선사했다는.... 진짜 상상도 못 했던 일이네요 역시 작가님 8ㅅ8...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존 하루 되세요 ^ㅁ^

7년 전
독자166
강변호사에요!!헐 와 정국이 연기였다니 도대체 뭐때문에 저런 연기를 했던걸까요...섬에 남겨져 있는걸 얼른 다른사람들이 알아야할텐데ㅠㅠㅠㅠ너무 잘봤어요 다음편 기다릴게요!!♥♥
7년 전
비회원228.243
복숭아츄에요♡ 석진이랑 남준이가 막내랑 애기라고 하자마자 저는 잼으로 변했어요...다정한 애칭에 발렸습니다...8ㅅ8♡♡♡ 또 꾹이랑 태형이의 관계가 사실은 짜고 친 연극이라는 것에 엄청난 소오름이 돋았어요! 머리 좋은 녀석들 8ㅅ8 그리고 수강신청..진짜 얼마 안 남았는데 꼭 섬을 탈출해서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저번 편부터 이번 편은 조난 영화보는 기분으로 조마조마하게 긴장하며 읽었는데, 완전 흥미진진해서 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당♡ 글 잘 읽고 가고, 작가님 쿨밤 되세요!♡
7년 전
독자167
둘리여친이에요!! 와 정국이랑 태형이가 가족들까지 속이고 둘이서 짠거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반전이네요 정국이 여기서도 못하는게 없는걸로 나오나요?!!?!?! 여기서도 다 잘할거같은 느낌이..
7년 전
독자169

세상에짜고치는고스톱이였다니...갑자기 정국이가 멋있어보이네요...(?)근데 뭔가 불안한게 빨리 저 섬에서 탈출할 수 없을거같아요...그럼 안됩니다 이럴 순 없어요!!!!사실 돼요 작가님이 하시는 건 다 됩니다 얌전히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170
토마토마에요~ 헐 진짜 대반전이네요ㄷㄷ 전 진짜로 1도 생각못했어요ㅋㅋㅋㅋ 그와중에 정국이는 여기서도 황막인가요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1
서유윤입니다!4화 5화 둘다 한꺼번애 봈아요!!장국이의 비밀이 풀렸네요ㅋㅋㅋ궁금했는데!!사연이 있었네요그나저나 애들 저 섬에서 잘 빠져나갈 수 있을까요...ㅎ
7년 전
독자172
빠밤입니다ㅋㅋㅋㅋ연극이었다니 그중에서도 가장 연극같은일이 실수라니 역시 전정국 스케일ㅋㄲ
7년 전
비회원126.211
라일락입니다 다행이다 정국아 난 너가 태형이 스토커여서 나랑 결혼 못하는줄 알았잖어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3
고구마
두 사람이 연극한거라곤 예상도 못했느데 이런거 너무 좋아요ㅠㅠ 그럼 제이가 스토커가 아님 삼각관계도 가능한거죠? ㅋㅋㅋㅋ

7년 전
독자174
코코입니다! 도대체 뭐가 붙어서 정국이를 스토커로 연기시킨거지... 여잔가.. 정국이가 단순한 스토커가 아니라서 다행이긴 한데 이거 더 위험한 문제아닌가.. 뭘까...(궁금)
7년 전
독자175
유비입니다! 아니 세상에나 정국이랑 태형이가 서로 계획된거에서 이루어진 관계라뇨오 스토커가 아니라뇨 완전 반전.... 나름 아니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되면서도 아쉬운....ㅋㅋㅋㅋㅋ 그러면 혹시 삼각관계....?
7년 전
독자176
윤치명입니다 세상에 이런 반전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것보다 정국이 ㅋㅋㅋㅋㅋㅋㅋ 능력자인 거죠? 대박입니다 준이가 막내랑 애기라고 한 것도 발리고... 감사합니다ㅜ 사랑해요ㅠ
7년 전
독자177
입틀막입니다!! 아 역시! 계약관계였군요!! 생각없는 스토커가 아니구 ㅋㅋㅋㅋ 아 오늘도 역시 재밌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178
태태에요 핡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ㅜㅠㅠ너무 재밌잖아여ㅠㅠㅠㅠㅠㅠ진짜 최고에요ㅠㅠㅠㅠㅠㅠ정ㄱ국이 핡 역시 반전 ㅋㅋㅋㅋㅋ그리고 정국이 똥치우는겈ㅋㅋㅋㅋㅋ 역시 능력있는 남자
7년 전
비회원181.236
바람에날려에요!!헐...대박사건 이모든것은 태형이랑 정국이랑 짜고치고였다였어...ㅋㅋㅋㅋㅋ자기가 싼 똥은 자기가 치우자!오늘의 교훈ㅋㅋㅋ
7년 전
비회원126.4
베네 입니다. 우와... 진짜 정국이랑 태형이... 이 연기천재들!!! 반전이네요...ㄷㄷ 정국이에게도 어떤 사정이 있기에 이렇게 된거겠죠? 근데 전 진짜 정국이가 설계한 일인줄 알았는데 실수였다니... 이제 어떻게 일이 진행될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야자수 따는 정국이 최공
7년 전
독자179
똥을 싸고 지가 치워서ㅋㅋㅋㅋㅋㅋㅋ
전적으로 내 실수에요 라는 대사가 왜인지 맘에들어서 계속 보고봤네요 ㅋㅋ 자까님 대사들 너무 좋아합니다

7년 전
비회원76.51
초코생크림 이에요!!아 저런 반전이...ㅋㅋㅋㅋ연극이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80
다홍빛이예욯ㅎㅎㅎㅎ 짜고치는거라니 둘이넘 완벽해서 소름돋을정도예요유ㅠㅠㅠ 빨리 울애기들 찾아줘야할텐데 걱정이네용 오늘도 잘 읽구가용
7년 전
비회원84.83
꽃오징어에요! 오ㅋㅋㅋㅋㅋ 이상한 짓이 연기였군요!
7년 전
비회원91.116
압솔뤼입니다 정구기가 스토커가 아니라니ㅋㄲㅋㅋㄲㅋㅋ 휴 거참 다행이네요ㅋㅋㄲㄱㅋㅋㄲㄱ 마지막여주말 너무 웃겨요 자기가 똥싸고 치운다고ㅋㅋㅋㄱㅋㄱㅋㄱ 다음편 겁내 기대되네요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181
댐므에요! 역시 정국이는 스토커가 아니었군여..하지만 이상한 섬에 온건 계획이 아니었다닠ㅋㅋㅋ태형이 멘붕...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돼요ㅠㅠㅠ오늘도 잘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82
스노우볼
엥.....? 정국이가 지금까지 연기였다니.....?(충격)(다행)(어리둥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여주에게는 다행이였던 소식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여주랑 정국이랑 같이 있는 모습에 태형이가 불같이 화를 낸거고 왜 그런데 여주에게는 이 모든게 연기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건가요....?의문의 의문투성이! 여튼 얼른 섬에서 탈출해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재밌게 읽고 갑니다! 아 참! 비쥐엠 초입이 글이랑 잘어울려요!

7년 전
독자183
오타에여ㅓㅜ ㄴ아니ㅜㅠㅠㅠ뉴정국이랑 태형ㅇ이 사이애 모종ㅇ의 ㄱ래,,,ㅡ 그 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그개 뭘까ㅠㅠㅠㅠ궁금ㄴ하내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졍욱ㄱ 마냥ㅇ 철업고ㅠㅜㅜ애기인 줄 알았눈ㅇ데ㅠㅠㅠ역ㄱ시 황막 ㅠㅜㅠㅠ진ㄴ쩌ㅠㅠ넘나 ㄷ단하고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4
묘한눈빛이라 히히히 작가님 다위조신하세요 저도 너무더워요 ㅠㅠ ㅡ우유ㅡ
7년 전
독자185
와 정국이의 존재가 반전이었네오... 그럼 바람을 피니 뭐니 그건 왜그랬됴? 허루 다음 편이 얼른 보고 싶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6
예찬이에요 둘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다뇨!!!!!!! 올해 최고의 반전입니다.... ㅜㅜㅠㅠㅠㅠ 다행이에요 그래도 뭔가 장애물? 아니 뭐지 아무튼 순탄치 못한 사랑이 될 뻔 했는데!!! 이제 순탄하게 사랑만 하면 되겠네요❤️
7년 전
비회원24.39
참기름
훠메 이게 뭐람 정국이가 스토커가 아니라니 충격이다 연기를 잘하는것인지 둘만알고 나머지 사람은 다 스토커로 알고있지요? 와 정구깅 대박이다

7년 전
독자187
꽃님이에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이랑 태태랑 계약관계였다니....
완전 감빡 속았네여...ㄷㄷ
역시 전정국....능력자였어!!
태형이 진짜 노진지뒤에 숨겨있는 자상함....거기에 치이고 가요ㅜㅜ

7년 전
비회원87.78
야꾸
아... 연기였군요ㅋㅋㅋㅋ 그래도 다행이네요 진심으로 그런 게 아니어서
무인도에 있긴 하지만 정국이가 능력자니까.. 야자수도 올라가고...ㅋㅋㅋㅋㅋㅋ 무사 탈출할 수 있길...

7년 전
독자188
꾸기가지금까지연기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넘대박인거아닝가여쟉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너무너무잘보구가요브금도너무조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7년 전
독자189
소녀에요! 진짴ㅋㅋㅋ정국이 예측불가능한 태릭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욬ㅋㅋㅋㅋㅋ근데 과연 언제쯤 저 세명이 섬을 나갈수있을지...
7년 전
독자190
종구부인입니다!! 아이 정국이가 그냥 스토커가 안얐군요ㅠㅠㅠ 근데 무인도 같지않은 무인도에 떨어져서 어뜩헤야..? 와중에 여주의 진심이 담긴말을 들었으니 태형이는 아주 좋겠구만!!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15.2
체리메리미
와 듈이짜여진 관계??! 왜 안심이되지..........ㅎㅎ 여주랑 태형이는 다행히 순탄해지는건가요.....오홍홍ㅎㅎ

7년 전
독자191
보마여! 호엑ㄱ 연기천재들이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반전의 반전을 하는 베메체!! 그리고 막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치울 힘은 있으니 된거 아닌가요
7년 전
비회원65.27
마농입니다! 정구기 반전남이였어!!!그러면 여태껏 귀엽고 사차원이던 정국이도 다 연기였던건가요...?!?!어쩐지 태형이가 유난히 질투하더라니 다연기였어서그런거군요! 그나저나 남준이가 애기라고하는거 왜이리설레죠ㅠㅠㅠㅠ다음편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92
순살이에요!!!! 후엥 무슨 나쁜 전조일까요ㅠㅠㅠㅠㅠ걱정몬 등장ㅠㅠㅠ
7년 전
독자193
이야~전정국이~착한놈이엿구나.....
근데결혼햇다는건 진짜아무계획에도 없엇던거엿터....

7년 전
독자194
초코두부입니다!! 정국이의 비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하자아아아아! 둘이 행쇼해여!!!!!! 둘의 짜고치는 연기가 일품이네여!
7년 전
독자195
연이
헐.... 연극이었다니"!!!!!! 대박ㅋㅋㅋㅋㅋㅋ 와... 이제 으쌰으쌰해서 섬을 탈출해보자꾸나 껄껄 그나저나 꺼져있는 폰 때문에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궁금하다 8ㅅ8

7년 전
독자196
헐 미친 세상에 이럴슈가....뷔밀병기 입니다 와 근데 저게 다 연극이었다니...짜여진 각본이었다니..진짜 놀랍네욬ㅋㅋㅋㅋㅋㅋㅋ우왘ㅋㅋㅋㅋ대단하다 진짜 둘다........뭔데 발리죠....?하앙 어쩔수없는 덕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근데 태형아 흐흫 묘하다니 흐흫ㅎㅎㅎ(변태아님) 네....작가님 진짜 반전 쩌네요 반전드라마 작가님 하셔두 되겠어요 하하
7년 전
독자197
아망떼
와연극이었다닠ㅋㅋㅋㅋㅋㅋ반전에 반전이네요...너무발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8
꾸꾸에요!! 으 태형이 너무 스윗한 것ㅠㅠ 장난지는 것도 귀엽고 다 발려버리네요ㅠ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199
너만볼래예요!!
정말 섬에 갇혔어도 진짜 잘 지내는거 보니깐 진짜 대딘하네욬ㅋㅋㅋㅋㅋ 그리고 스토커가 아니였구나 오... 신기하다 오... 다행이네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00
정개입니다!
오 가쉬... 정국이와 태형이가 계약에 맺어진 스토커(?)관계였다니!! 반전이 또 어디 있게끄쓰비나까! 보면서 놀랐네여ㅕ 탈출할서ㅠ있겠쬬...?
날씨가 너무 덥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201
챠챠에요! 세상에...다..다 작전이었다니... 대박이네요.. 소름돋았어요ㅜㅜㅜ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드네욬ㄱㅋㅋㄱㅋ
7년 전
독자203
자몽쥬스
7년 전
독자216
저 진짜 속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짜고 치는 계획이였다니....작가님 역시 예상하지 못한 스토리를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04
오레오예요 아 매번 느끼는거지만 베메체 너무 재밌어요!!!! 본보야지만큼 기다려져요!!!!! 정국이랑 태형이 짜고친거라는게 되게 소름이에요ㅋㅋㅋㄱㄱㄱㄱㄱ연기 진짜 잘한다 대상받겠네요 정국이 진짜 남자좋아할줄알았는데 그래서 태형이가 그때 정국이랑 같이있었을때 질투한건가 두둔 전 왜 태형이가 표정이 묘해졌는지 암것도 몰라유~~~~~~~~~~~~~~~~~~얼마나 간지러웠으면 (진지)ㅋㅋㄱㅋㅋㅋ
7년 전
독자205
뒷방마님 입니다! 아...! 정국이는 태형이와 계약관계 였네요....하하! 맞아 우리의 정국이!
7년 전
독자206
헐.....정국이랑 태형이랑 짠거라니......매우 놀랍다....그나저나 저기를 어떻게 탈출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저건 일에 없었던일인데.....그나저나 전정국 거의 무인도에 사는 사람격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07
라온하제에요! 세상에..연기였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읽으면 읽을수록 흥미진진해져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8
요정이야사람이야입니다!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국이와태형이가 짜고치는계획이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와...
셋의구조는하루빨리되어야될텐뎅ㅠㅠ

7년 전
독자209
티토티토입니다! 다음 편이면 모두 구조될까요? 그래도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여기서도 정국이는 다 잘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0
섹시태형이에요! 정국이와 태형이가 짜고친 연극이였다니..세계반전..오늘도 잘 읽다가요!
7년 전
독자211
와대박 ㅋㅋㅋㅋㅋㅋ정국잌ㅋㅋㅋㅋㅋ 반전이다 ㅋㅋㅋㅋㅋㅋ스토커가 아니었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비회원56.12
유레카
어흑 정국이랑 태태가 단순한 스토커와 당하는 사이가 아닌 아주 철두철미한 계략(?)으로 이뤄진 사이였군요...후후 둘은 대체 뭣땜에 저런 계약을 맺은걸까요...? 그나저나 둘사이에 낑긴 우리의 여주... 아무것도 모른채 섬에 떨어져서 고생이나 하구... 수강신청은 어쩐담ㅜ^ㅜ 이걸 걱정할때가 아닌것 같긴하지만...! 저 섬에서 빠져나올순 있는거겠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12
미끄럼틀이예요ㅠㅠ 정국이가 정말 스토커가 아니였네요... 되게 귀여웠는데, 다 연기였군요...ㅜㅜ 작가님 에어컨 트시는 건 좋지만 몸조심하세요ㅠㅠㅠ 저 감기걸렸습니다...
7년 전
독자213
정국이 반전 대박ㅋㅋㅋ태형이가 여주한테까지 스토커가 아닌걸 비밀로한건 질투심 유발하려고 그런건가요??ㅎㅎㅎㅋㅋ다음화에 나오려나
7년 전
독자214
온도니에요 정국이 완전 반전인데요? ㅋㅋ
아 진짜 너무 재밌어요 ㅜㅜㅜㅜㅜㅜ 다음편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ㅠㅠ

7년 전
독자215
마리스코티입니다! 와 진짜 깜빡 속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꾹이가 진짜 스토커가 아니라 다행이에욬ㅋㅋㅋㅋ 무인도는 언제 탈출할수있으려나... 여주 수강신청때매 됀히 제가 불안해욬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7
밥한끼해요입니당ㅋㅋㅋㅋㅋㅋ 정국이가 스토커가 아니었다니!!!! 어마무시한 사실이네욬ㅋㅋㅋㅋㅋ 뭔가 아쉽당ㅋㅋㅋㅋㅋ 귀여웠는뎅..헤헿ㅎ 근데 태형이랑 주인공 계속 뭔가 오묘~한게 ㅎㅎㅎ 제가다 떨리네요 헤
7년 전
독자218
윈트입니다 ㅋㅋㅋㅋㅋ 아 뒤통수가 얼얼하네요 ㅋㅋㅋㅋ ㅣ계약관계였을 줄이야... 여주말대로 정국이가 일치고 스스로 해결도 할 줄 알아서 다행이에요 역시 황막꾸기 ㅋㅋㅋ 근데 석진이 씬에서... 내용이 좀 불안한데요... 전조라뇨? 왜 이렇게 불안하죠?
7년 전
비회원9.79
어른꾹꾹입니당 요새 폭염땜에 밥맛도 없죠ㅠㅠ 더위가 기승이라 ㅠㅠㅠㅠㅠ 스스로 벌인일 해결 하는게 어딘지 셋 다 무인도 생활 잘 견디네요! 어서빨리 무인도에서 탈출하길
7년 전
독자219
햄찌에요 ! ..짜고친거였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ㅏ감쪽같았다..
7년 전
독자220
핫초코입니당 와 이게 다 짜고친 연극이였다니ㅋㅋㅋㅋㅋ진짜 오바다ㅋㅋㅋㅋ 정국이 피해서 한국날라온것부터가 구라였다니 소리..?
진짜ㅋㅋㅋㅋㅋ 난 정말 사차원 돌아이 정국인줄...

7년 전
독자221
와 전정국 알면 알수록 더 매력있어...... 반했어요 ㅠㅠㅠ 다 짜고 친 거였다니 ㅠㅠㅠㅠ 뭔가 멋있어 ㅠㅠㅠㅠㅠ 작가님 넘 재밌러요 진따 사랑해요 이런 글 읽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222
와 작가님 와 이거 와 말이 안나와요ㅜ 지금 바로 정주행하고 왔는데 우리 융기ㅜㅜㅠ진짜 맴찢이에요 처음부터 태형이랑 될건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윤기 잘 끝맺은거같아서 ㅜㅜㅜ 그런의미에서 윤기 워더 ㅋㅋㅋㅋ 와 정국잌ㅋㅋㅋ 완전 기여워요 태형이도 막 설레구 여주도 캐릭터좋고 그 전 작품들도 봐왔는데 이게 작가님껀줄 모르고 안보고있다가 제대로 뒷통수 맞은 기분이에요 그정도로 재밌단 뜻이에요!!! 완전 빨리 다시 보고싶어요 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7년 전
독자223
뽀야뽀야니다!ㅠㅠㅠㅠ반전에 반전!!!!!!태형이 여주를 위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겠네요ㅠㅠㅠㅠㅠㅠ넘 재ㅣㅅ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224
작은별이에요!! 힝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태형이랑 정국이랑 여주랑 물에서 장난치는 장면 보고 든 생각중에 하나가 시원하겠다.. 요즘 날씨 장난아니잖아요ㅠㅠ 쪄죽을것같아요 진짜ㅠㅠ 조금만 걸어도 땀나고ㅠㅠ 작가님도 더위 조심하세요!! 정국이 나무도 타서 야자수도 따고 멋있어요ㅠ 재밌게읽고가요♥
7년 전
독자225
골드빈이예요ㅠㅠㅠㅠㅠ대박 ㅠㅠㅠㅠㅠㅠㅠ 진자 생각도못했는데 정국이와 태태에게 저런계획이있엇던거군요ㅠㅠㅠㅠㅠ이와중에 정국이가해결책있을거라생각했던 태태 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얼른 섬가서 여유롭게 데이트하고그러면 좋겟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6
아 전정국 사랑스럽게 역시 이럴줄알았지 정국이가 나쁜 역할을 하는 건 한번도 못봤어 흐흐
7년 전
독자227
오..^^ 반전잼 태형이 너무섹시한걸 ~~~@,,@ 잘엉ㄹ려 짝짝
7년 전
독자228
연극이었다니... 이럴 수가... 그래도 잘 돼서 정말 다행이네요... 언제쯤 저 섬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얼른 둘이서 데이트하는 거 봤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9
내맘에니콩이에요! 정국이가 태형이와 계약관계였다니 꽤나 놀랍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흥미로워요 정국이를 감시하던 이들은 누군지 궁금해요 뭐 언젠간 밝혀지겠죠? 그나저나 섬에서 이것저것 다 하면서 크게 활약하는 정국이를 보니 또 뿌듯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비록 이 지경으로 만든 건 정국이일지라도 끝내 다 해내니까 괜찮은 것 같기도해요 ㅋㅋㅋㅋ 다시 섬에 돌아가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도 궁금합니다 여주가 정국이와 태형이의 관계를 알게되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해요 ㅋㅋㅋㅋ 이번 화도 잘 읽었어요!
7년 전
독자230
모찌입니다! 와.. 진짜 저는 정국이가 정전기 때문에 사랑에 빠진 걸로 굳게 믿고 있었는데 둘이 짜고 친 거라니 역시 정국이는 바보가 아니었어요! 근데 섬에 떨어진 거는 정말 실수로 그런 거라서 걱정이 되긴 하는데.. 모르겠네요!
7년 전
독자231
쿠키가게에요
무인도라뇨ㅋㅋㅋㅋ 이제 태형이와 체리의 애정이 더 깊어지는 일만 남았을까요????ㅎㅎ
짜고치는 연극이라니.. 대박 반전이에요!!!

7년 전
독자232
있잖아요..?
저 많이 늦었쥬? 허허헣 인티 로그인을 안한지 며칠되서 ㅎ 무튼 오늘 내용이 참 신선했어요 흥미로웠어요ㅋㅋㅋㅋㅋㅋ와!! 정국이는 생각없는 스토커가 아니였어!!! 사실 좀 아쉽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재밌다

7년 전
비회원112.71
소진
아.. 연극이었다녀.. 야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 반전이다ㅜㅜㅜㅜㅜㅡ

7년 전
독자233
헐 세상에나 마상에나 무슨 반전이 !!!! 둘이 짜고 친거였다니 누무 재미있너욬ㅋㅋㅋㅋㅋㅋㅋ진짜 와 정말 스토커가 아니라 다행이네요 와 대박 짜고친거였어ㅡ..와대박신기햐눀ㅋㅋㅋㅋㅋ작가님 최고
7년 전
독자234
추억입니다!! 아니 오늘 반전이......진짜 대반전 ㅇㅅㅇ 정국이가 스토커가 아니라니 짜고 친 게임이 였다니....????????!!!!!!!!!!!!!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5
태링링입니다!! 정국이 완전 반전이네요...둘이 계약 관계라니...
7년 전
독자236
아몬드입니다! !! 작가님 오늘글도 너무 짱이네요...... 정국이랑 그렇게 귀여운 일이있다니 ㅌㅊㅌㅌ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마치 작가님 같아 ... 더우신데 힘내시구 빠샤빠샤! !
7년 전
독자237
보마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귀..귀..여운 협박에 더 귀...읍읍운 스토커였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서프라이즈가 섬 탈출기였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38
[태형마마]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 넘 재밋어요 ... 작가님 사랑해여 ... 태형이 ㄴ ㅐ ㄲ ㅓ ,,
7년 전
독자240
아 혹시 암호닉 안받으시나요? 헝 .. 그렇다면 ㅕ 다음 암호닉 신청을 기다릴게요 ㅜㅜ
7년 전
독자239
뷩꾹입니다 이번에도 예상치못한 전개네요!태형이의 반응이 조금이상해보이는건 제탓일까요ㅠㅠ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241
작가님 윤기야 나랑 살자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태태 믿음직한 것 봐요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엉엉ㅇ 정국이랑 관계는 충격 진짜... 후 사랑해여,... 하 심쿵
7년 전
독자242
[윈터]
와 태형이랑 정국이랑 계약관계였다니 반전이네요 완전 속았어요ㅋㅋㅋㅋㅋㅠㅠㅠㅠ
이로써 정국이는 서브남주인 것이 확실해졌네요 아닌가..ㅎ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243
민윤기에요! ㅘ..다 연기였따니..스고이.. 아 그나저나 정국이 되게 듬직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46
미니미니에요! 헐 정국이가 스토킹하던게 다 연기였다니 진짜 반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귀여운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형이가 건 조건이 뭘지 궁금해여
7년 전
독자248
헐..진심 충격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상상도 못했어요 계약인건ㅋㅋㅋㅋㅋㅋㅋ대박...근데 뭔가 아쉽...?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49
너라는별이에요! 정국이랑 태형이랑 계약을 한거 였다니...ㅋㅋㅋㅋㅋ좀 놀랍네요...그 둘의 연기력은 정말 짱이네요!! 이번편도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250
예화예요!! 흐음 석진이 나올 때 나온 문장이 너무 신경쓰이지만 예 넘기겠어요 큼큼
7년 전
독자251
꿍디

헐???그럼 정국이 ㅎㅎ 와
할 짱이닼ㅋㅋㅋㅋ그럼 라이언하트는 어케 되는거죠?ㅋㅋㅋ

7년 전
독자252
몽유에요! 정구기가 스토커가 아니라 계약관계였다니...! 반전이네요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53
자몽석류에요!세상에!정국이가 그냥 스토커가 아니었엌ㅋㅋㅋㅋㅋㅋㅋ뭔가 둘이 뭔가가 있나봐요 스토리 점점 흥미진진!항상 잘 보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254
크왕이에요!!!
와 ㅋ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했던 반전이네요 ㅋㅋ 꾹이가 스토커가 아니었다니 ㅋㅋ
나름 스토커 정국이도 개성있는 캐릭터였는뎁 퓨ㅠㅠ 항상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지금에야 보게되서 연달아 세개를 볼수있다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7년 전
독자255
한라봉입니다! 정국이 스토킹이 연기였다니.. 감쪽같이 모두를 속였네요
7년 전
독자256
눈부신이에요! 반전의 반전을 선사하는 베메체... 짜릿해!! 전 스토커 꾸기도 참 좋았는데.. 쩝.. 아쉽지만 더 재밌는 이야기가 기다릴거같아요!!
7년 전
독자257
허억... 이게..다... 정국이..연기.. (어질) 작가님 저까지 속이셨어..(?) 물론 이 무인도만은 예상하지 못한 범위 안이라고 하지만 코코넛을 따왔으니 먹을거 찾아주는 사람 = 좋은사람..^^ 정국이는 좋은 사람... 우리 여주가 태형이에게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가 태형이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참 궁금하기도 하고... 맞아요. 태형이는 참 좋은 남편이 될거에요. 정국이와 태형이 사이의 계약아닌 계약 연기는 도대체 어떤건지 궁금해지네요. 정국이 측에서 곤란한 일이 있어 이 일을 벌인것 같은데 말이죠.. 태형이에게는 나름대로 질투도 유발하고? 긍정적인듯 긍정적이지 않은 효과를 얻었다고 치고..! 정국이의 뒷 이야기도 궁금해요.
7년 전
독자258
뜌입니다 무인도에 떨어진 애들 제가 다 걱정이 태산...ㅎ 어서 구조가 되어야 할텐데ㅠㅠ 작가님 어서 구조되기만을 기다리며 있을게욯ㅎ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59
빵빵입니다 헐 정국이 태형을 좋아한게 아니라 연국이였다니...소름.. 그나저나 애들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배고프고 엄청 찝찝할 것 같네요 그리고 정국이는 정말 대단한 아이였습니닼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60
작가님 와와에요!!!정말 오랜만에 찾아뵙게 되었네요ㅠㅠㅠ압으로 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정국이가 진짜 스토커가 아니었다니 ㄷㄷ헬기까지 조종해서 진짜인줄 알았는데 뭔가 무서운데욬ㅋㅋㅋㅋ그래도 정국이 is 뭔들!!
7년 전
독자261
꽃소녀입니다!!
아...둘이 짜고 연극하는거였어...???왜 난 살짝 아쉽니...ㅎㅎㅎㅎ

7년 전
독자262
박력꾹이에요 헐 둘이 계약한거였다니!!! 아니 그저나저 또 뭔 일이 나려길래 이것이 시작이라니 ㅎㄷㄷ
7년 전
비회원125.34
마이크로칩쿠키에여!!!오랜만에 들어와서 이제야 댓글달아요ㅠㅠㅠ 정국이와 태형이가 계약적인 관계엿다니요...!!!와우
7년 전
독자263
헐 정국이랑 태형이가 짜고 연기하고 있는 거였다니 완전 반전이네요!!! 여주가 태형이보고 초코찐빵 먹고싶다고 한게 너무 귀엽다❤
7년 전
독자264
다 연기였다니ㅠㅠㅠ 셋이서 꽁양 거리는거 귀여웠지만 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달달한 글입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265
태태한 침침이에여ㅜㅜㅜ아ㅜㅜ작가니무ㅜㅜ너무재미써여ㅜ으어어유
7년 전
독자266
[알바하는 망개]에오!! 철저한 계약 관계.. 생각도 못하고 잇어서 깜짝 놀랫어요!! 정주행하니까 정주행대로 전개가 나름 빨라서 쥬아요❤️
7년 전
독자267
여기서도 골드쿠키인것은 변함 없는 건가요..! 역시 꾸꾸ㅠㅠㅠㅠ♥︎ 전 진짜 게ㅋㅋㅋ..인줄알았어요ㅋㅋㅋㅋ.. ㅎ.. 아니었군요!!ㅋㅋㅋ
7년 전
독자268
ㅋㄱㅋㄲㅋㅋㄱㅋㄱㅋㄱㅋㅋㅋ정국이 ㅋㄱ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7년 전
독자269
장국이와 태형이가 계약관계였다니정말상상도못했아욬ㅋㅋㅋㅋㅋ정국이는 역시대단히아이야
7년 전
독자270
정국이 정말 대단한 아이..!태형이랑 계약관계였구나 생각도 못 했네요
7년 전
독자271
정국이가 계약관계였군요! 상상도못했는걸욬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72
앜ㅋㅋㅋㅋㅋ 정국이가 진심인줄! 이정도면 남우주연상급..ㅋㅋㅋㅋㅋ 똥꼬발랄 상큼한 정국이에게 딱 맞는 배역인거 같아요!ㅋㅋㅋ
7년 전
독자273
ㅋㅋㅋ정국이는 스토커가 아니였군요! 여주말도 웃겨욬ㅋㅋㅋ 똥싸고 지가 치워섴ㅋㅋㅋㅋ
7년 전
독자274
헐 정국이랑태형이 무슨계약을 !!! 반전이았군요 당장다음편을보러가야겠어여 '!!
7년 전
독자2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완벽적응이네ㅈ섬에..
7년 전
독자276
ㄱㄲㅋㄲㅋㅋ짜고 친 사이였다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빙구 캐릭터도 귀여웠는데 마냥 그것도 아니었다니 반전이닼ㅋㅋㅋ
7년 전
독자277
연극이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는 못하는 게 없구나......
7년 전
독자278
아주 그냥 뚝딱뚝딱이구나 정국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밝게만 자라렴..^^ (온화한 미소를 띠며
7년 전
독자279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둘이계약관계였다니반전이네요왘ㅋㅋㅋㅋ
7년 전
독자280
정국이 저기서도 황금막내네ㅋㅋㅋㅋ 못하는거 1도 없는 황금막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구기 쓸데없이 밝고 해맑아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태형이와의 거래 때문에 그런 척 한거지만ㅋㅋㅋ 그래도 너무 귀여워요
6년 전
독자281
헐 진짜 스토커가 아니었어..!
6년 전
독자282
정국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마지막문단에서 여실히 드러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 싸고 지가 치워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정국이 진짜 아니었구나,, 뭐때무에 연극을 한걸까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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