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된 인스티즈앱으로 보기 로그인 회원가입다음 글푹 자자 쥬린아2년 전이전 글오늘의 짤꾸 전달해 드립니다 오늘의 컨셉(콘셉트가 맞는 말이라는 것 알지만 주둥이에 안 붙잖아 쪼대로 살 겁니다 불만은 애교로 받는다)은 그때 그 시절 그때 그 감성2년 전 형이 다 캐리할게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이 시리즈총 0화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이주연 조낸 보고 싶다 별안간 중삐리 말투로다가 개-유치하게 굴어더 하핳 웃고 넘어가 버리는 그녀가 나는 복어 씹다 (음성 인식 아닙니다 내 발음 저것보단 낫습니다 킹마도 < 아마도라는 의미)2년 전위/아래글배고파서 손이 달달달 떨린다 금단 현상도 아니고 왜 이러는 거냐 아니 사실 야부리 좀 턴 거야 배고프다고 그럴 리가 ㅇ벗잖아 며칠 굶은 새끼도 아니고 안 그래요? 밥 먹고 싶다 음식물 씹고 싶다 밥 먹으러 와다다 와다다 달려 내가 니 밀플러다 22년 전보고 싶다 12년 전이주연...... 졸리면 졸린 티가 여실히 드러나는 것이 귀엽다 물론 이런 말을 하면 형도 마찬가지라 하겠지만 어쩌라고 저쩌라고 저는 어제 안 졸렸걸랑요 22년 전푹 자자 쥬린아 32년 전독자 안아 주세요 답글지금 막 72년 전현재글 연아 22년 전오늘의 짤꾸 전달해 드립니다 오늘의 컨셉(콘셉트가 맞는 말이라는 것 알지만 주둥이에 안 붙잖아 쪼대로 살 겁니다 불만은 애교로 받는다)은 그때 그 시절 그때 그 감성 72년 전이주연이 할 일 조지는 사이 시간을 뭐떻게 때우면 좋을까 수십 번 고찰해 본 결과 1 산책이나 해 (내가 강아지냐? 안 해 9ㅣ찮아) 2 옷장 정리나 해 (뭐떻게 뒤엎으면 좋을지 내리 고민만 하다 옷장 열어 두고 잠들 듯 zzZ) 3 일전에 말한 그 취미 생활이나 해 (말만 번지르르 거창하게 뱉어 놓고 막상 실행하려니 크나큰 용기가 따르는 듯싶다...... 42년 전배가 아고파요 (안 고파요 띄쓰 개-조진 버전 아닙니다 혀 뽑고 애기어 조지는 것 아닙니다 아파요와 고파요의 합성어입니다) 아프지만 고픈 거야 씨*발 본능은 뭐쩔 수 없는 거지 32년 전12:12 아 이주연 웃기는 여자네 자면서도 내 생각 애지게 해 22년 전잘 자네 아무것도 모르고...... 보고 싶으니 이제 슬슬 인나라 주연아 아니 피곤할 텐데 더 자 아니 그래도 일어나 아니아니 < 어쩌란 말이냐 저쩌란 말이냐 22년 전공지사항형이 다 캐리할게 [박제판&메모장] 필명 판 지가 언젠데...... 너무 이른 것 아닌가요? 하신다면 제법 안 송구하게 되었습니다 뭐쩔 수 없잖아요 이제라도 구색을 갖춘단 게 중요한 거지 안 그냐? 5133년 전형이 다 캐리할게 [작가이미지] 공모전 < 어? 사실은 캐리를 받고 있는 것 아닌가요? 모르겠네 나는...... 뭐쩌라고 저쩌라고 닥치고 작.이나 박어 가 보자고 해 보자고 513년 전형이 다 캐리할게 [Dictionary] 자기야 당신 애인 존*나게 즉흥적이지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개-씨빠꺼 무대뽀지 하지만 그럴 수 있는 거잖아 재미있잖아 좋잖아 니 거잖아 14년 전형이 다 캐리할게 [멤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기엔 누가 살고 있나요? 재현 왕자와 주연 왕자가 살고 있답니다 노크는 필수이자 매너인 것이죠 확씨팍씨4년 전형이 다 캐리할게4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