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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르라미 울 적에 ost - You

 

솔직히 말하자면 야자수 열매는 줘도 안 먹긴 했다. 한창 한국에서 수분 보충에 좋다고 코코넛 음료 붐이 일어났을 때 한 박스를 충동구매했던 적이 있었다.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빨대를 꼽아 한 모금 먹은 후, 나는 19개의 남아있는 코코넛 음료를 친구들에게 선물이라며 기부했다. 생긴 건 꼭 맛있게 광고해서 기대하고 마셨더니 웬걸, 절로 투턱을 만들게 하는 맛이었다. 물처럼 아무 맛도 없는 것도 아니고, 에이드처럼 달다구리 하지도 않고 한마디로 내 선택은 대실패였다. 하지만 상황이 거지 같으면 맛 없는 것도 맛있게 느껴진다고 하지 않는가? 나는 내심 기대하고 있었다. 마실 물도 다 떨어진 지금 상태에서는 분명히 달게 느껴지겠지. 나는 솜씨 좋게 구멍을 찾아 뚫어준 김태형의 손에서 코코넛을 건네받고서는 시원하게 들이켰다. 그리고,



 

"........"

 


아무리 간절하더라도 맛은 XX같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하지만 뭐 별 수 있나. 목마른데 마셔야지 어쩌겠어. 목을 축인 나는 김태형에게 도로 건넸다. 양 손으로 붙들고 목울대를 꿀꺽꿀꺽 움직이는 김태형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쟨 괜찮아 하는 것 같았다. 갈증도 사라졌겠다, 나는 고개를 옆으로 돌렸다. 야자수에 올라가서 따올 정도로 운동신경이 제법인 정국이었기에, 나는 그 또한 별 어려움 없이 열매에 나 있는 3개의 숨구멍 중 하나를 뚫어 마시고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웬걸? 잔뜩 인상을 쓴 채 열매 하나와 씨름을 하고 있다.

 

"와 나."

 

헛웃음을 들이킨 정국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뒤쪽으로 가서 무언가를 집어들었다. 집어들고 다시 오는 그의 손에 들려 있는 것은, 권총이었다. 나는 눈을 둥그렇게 떴다. 설마 열매를 따지 못해서 꼭지가 확 돌아 총으로 우리를 쏴죽이려는 건 아니겠지?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좀 멀리 나갔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그 때는 도저히 그 이유를 알 수 없었길래 나는 김태형의 팔을 잡아 흔들었다. 야야, 잠깐만 저것 좀 봐봐 저 ㅊ,

 

"왁!"

 

​김태형이 내 손길에 시선을 주기도 전에 탕 하는 소리와 무언가가 파각!하는 파열음이 나자 나는 반사적으로 소리를 질렀다. 무언가 따끔한 게 내 다리를 치고 지나간 것도 같았다. 저 또라이 새끼 진짜 미쳤나 봐!! 속으로 비명을 고래고래 지르던 나는 겁을 먹고서는 눈만을 간신히 정국이 쪽으로 돌려 확인했다. 하지만 돌린 순간 내 눈에 보인 것은 나에게 총구를 겨누고 있는 미친놈이 아닌, 반 토막이 난 야자수를 보고 만족스럽게 제자리에 앉아 벌컥벌컥 들이키고 있는 정국이의 모습이었다.

 

"...내가 도와줄 수 있었는데 부탁하지 그랬어."

 

​나처럼 총소리에 깜짝 놀랐다가 사태를 파악한 김태형이 맥없이 중얼거렸다. 못 들은 건지, 못 들은 척한 건지 손을 타고 밑으로 흘러내리는 액체까지 다 핥아먹은 정국이 저를 빤히 바라보고 있는 우리들을 보며 툭 내뱉었다. 왜요?


응 아무것도 아냐 너 최고라구...

 


 

[방탄소년단/김태형] 베리 메리 체리 : 2기 06 | 인스티즈

 

베리 메리 체리

: 2기 06



 

미팅을 끝내고 나와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던 석진은 울리는 전화에 별 생각 없이 핸드폰을 받아들었다.



"「  네, 진입니다. 」"

-「 진, 그거 진짜야? 」



밑도끝도 없이 날아오는 카렌의 목소리에 석진은 영문을 모른다는 표정을 지었다. 대학 시절에 같은 클럽 출신으로 지금까지 저와 연락을 이어가는 그녀는 현재 뉴욕 타임즈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대학 때 자신의 배경을 보고 접근하여 무언가가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연락하던 사심있던 그녀들과는 달리 예쁘장한 외모와 털털한 가진 카렌과는 몇 년째 편하게 연락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그럴 수 있는 큰 이유가 바로 카렌이 동성애자였기 때문이었다. 물론 석진은 그녀가 동성애자인 것을 모르고 있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밥 먹다가 '근데 나 동성애자야'라고 말한 그녀 때문에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 되었다.



"「 뭐가 진짜야? 」"

-「 너네 집 막내 말이야. 제이랑 그렇고 그런 관계라는 찌라시가 떠돌아다니던데. 」

"「 뭐? 」"



석진은 저도 모르게 큰 소리로 말을 내뱉었다. 그러다가 복도에 메아리쳐 쩌렁쩌렁 울리는 제 목소리에 놀라 입을 재빨리 다물었다. 황당무계한 석진의 심경을 아는지 모르는지 수화기 너머의 카렌이 떠들어댔다. 이미 이쪽에서는 한창 퍼졌어. 아직 수면 위로 떠오르지는 않았지만, 결정적인 사진 하나만 잡히면 게임 오버 될 걸.

 

뭔지 알 것 같았다. 석진은 몇 개월 전부터 태형을 주구장창 따라다니던 정국을 자연스레 떠올렸다. 옆에서 지켜보는 입장으로도 공식적인 석상에서 태형을 졸졸 따라다니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주는 일이 많아 신경이 쓰였는데, 정국의 스토킹을 저지할 수 없는 이유가 그래도 비공식적인 자리에서는 그런 짓을 거의 벌이지 않을 뿐더러 신고는 하지 말라는 태형의 말 때문이었다. 그리고 정국이 달라붙는 즉슨 태형이 몹시 싫어하는 티를 냈기에 -실제로 태형은 저를 이끌고 나가려는 정국의 손을 뿌리치려다 벽에 머리를 박은 적도 있었다- , 혹여나 게이설이 돌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사람들 또한 두 사람의 극혐인 관계를 잘 알고 있을 것이었다. 석진은 혀를 차며 가볍게 대답했다.



"「 단순히 찌라시잖아. 그걸 믿는 사람이 있어? 그리고 제이의 스토킹에 막내가 고소할 준비를 하는 건 말이 되어도 사랑에 넘어갔거나 하는 건 말이 안 돼. 기사를 조작해서 쓰고 싶으면 제대로 된 증거나 가지고 쓰라고 해. 글로 지어내거든 한순간에 인생 망하는 지름길이라는 걸 기억하라고 하고. 」"

-「 나도 안 믿었어. 그런데 사진 하나를 봤단 말이야.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찍힌 두 사람의 사진. 」



보통 스토커랑 개인적으로 만나서 평화롭게 대화를 나누진 않잖아.

 

카렌의 말에 석진은 무언가가 머리를 세게 치고 지나가는 기분이 들었다. 분명히 그 사진을 찍은 사람은 제시카 화이트라는 삘이 강하게 들이닥쳤다. 저를 쫓아다니는 줄만 알았는데 알고 보니 태형을 쫓아다니던 모양이었다. 석진이 이를 갈았다. 핸드폰을 쥐고 있는 석진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자신을 건드려도 눈물을 쏙 빼주려 했지만, 가족을 건드리다니 피눈물을 빼줄 것이었다.



-「 내가 볼 때 주의 안 시키면 조만간에 기사 하나 난다. <색다른 사랑 이야기: 매력있는 빌(미녀와 야수의 여주인공의 이름은 벨, 남자 이름 중 비슷한 것을 붙인 것)에게 넘어간 사자>,  <사랑을 지키기 위해 주변인들을 속인 연극: 은밀한 데이트를 즐기는 그들>. 」



줄줄이 예상가는 타이틀을 읊어대던 카렌이 말을 뚝, 끊고서는 처음 석진에게 전화해서 말하던 발랄한 어조와는 달리 진지한 말투로 건넸다. 친한 친구라서 경고해주는 거야, 그 아이 주의시키던지 아니면 미리 손을 써서 언론을 입막음 하던지 수를 써. 나중에 조작이라는 게 밝혀져도 추락하면 도로 올라오는 건 힘드니까. 첫 발을 내딛기도 전에 추락하게 만들어서야 쓰겠어?



-「 사실이든 거짓이든 대중들은 재밌는 것을 물고 늘어지니까, 그럴 여지를 만들지 말라는 소리야. 」

"「 ........ 」"

-「 아무튼 아니란 걸 알았으니 내 회사 쪽은 다루지 않도록 막아 볼게. 」

"「 그래, 고마워. 」"



짧지만 충격적인 대화를 마친 후 석진은 바로 태형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어제처럼 핸드폰이 꺼져 있다는 안내음만이 반복되고 있었다. 두세번 더 걸어봐도 똑같자, 석진은 작게 욕설을 뱉으며 차 안에 올라타고서는 문을 닫았다. 저 말을 전해들은 이상, 정말 한 건이라도 뭐가 더 잡힌다면 터질 가능성이 컸다. 여주와 재미있게 놀 때가 아니란 말이었다. 하지만 데이트가 좋은 건지 생각이 없는 건지 계속 핸드폰을 꺼두고만 있는다. 나 몰라라 신경끄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다. 운전대에 코를 박은 석진은 세차게 울려대는 핸드폰에 신경질적으로 받아들었다. 그리고 다급하게 태형의 소식을 전달해주는 목소리를 듣자, 안색이 새파랗게 질렸다.

 

* *

 

코코넛 맛은 별로여도 덕분에 배도 부르겠다, 갈증도 사라졌겠다, 푹 자서 피로도 싹 가셨겠다 한 우리들은 어제 미처 다 돌지 못한 섬을 돌아보았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섬에는 우리를 제외하고 인기척을 찾아볼 수 없었으며, 그와 마찬가지로 큰 짐승들 또한 찾아볼 수 없었다. 고요한 섬은 간간히 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파도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렸다.

 

바위들로 놓여진 길들을 따라 올라간 우리들은 큰 나무 옆에 지어져있는 허름한 집을 발견했다. 들어가보니 역시 몇십 년은 쓰지 않았던 듯 먼지가 날리고 수도꼭지에서는 물도 나오지 않았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았다. 땅바닥에 누워 담요를 베게 대신으로 쓰고 파도 치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던 어제보다는 말이다. ...나열해 놓고 보니까 무슨 드라마에 나오는 청춘 남녀들의 낭만적인 여행 같지만, 체감해본 현실은 완전히 다르다. 아침에 일어나니 땅바닥에 자서 어깨가 배겨 죽을 뻔 했으니까.

​아무튼 어제보다는 상황이 개선되니 여유가 있어졌다. 우연히 깨끗한 물이 고여있는 웅덩이를 발견해서 소금기에 찌든 몸을 씻어냈더니 몸이 개운해졌다. 물론 갈아입을 옷은 여전히 없었지만 팔다리에 붙어있는 소금기를 벗어내니 확실이 기분이 달랐다. 해가 지자 낡은 집 안으로 돌아온 우리들은 찾아낸 낡은 촛대와 양초에 불을 붙여 대충 어둠을 밝혀두고 밖으로 나와 있던 참이었다.

​나무 아래에 앉아, 달빛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수면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따지지 않고 생각해보자면 경치는 좋았다. 어차피 원래 가려던 섬 주변에 있는 바다도 결론적으로는 이 섬 주변에 있는 바다와 똑같으니 당연한 거겠지만. 이렇게 된 상황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는 게 정신건강에 좋은 거다. 나는 고개를 돌려 내 옆에 서서 경치를 구경하고 있는 김태형을 올려다보았다. 어둠에 가려져 있었지만 그래도 뚜렷한 이목구비는 가려지지 않은 채였다. 누굴 닮았는지, 참 잘생겼다. 피식 웃으며 실없는 생각을 한 나는 김태형을 향해 손을 뻗었다. 일으켜 달라는 제스쳐였다.



"무거워."

"내가?"

"응. 너 살 쪘지."



단도직입적으로 날리는 김태형의 목소리에 나는 눈알을 부라렸다. 어디서 숙녀한테 그런 걸 물어봐! 정강이를 까려 했지만 잽싼 김태형은 옆으로 피했다. 와 날 열받게 하네? 세게 때리려던 것도 아니었는데 피한 녀석의 행동에 괘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눈빛이 달라진 나를 보고 김태형은 아차 싶었는지 부정하려 손을 내저었지만 이미 늦었거든! 그러나 김태형을 응징하려던 내 손을 막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 잠깐 이리 좀 와봐요!



 



 

우리를 부르던 목소리를 찾아 집 뒤편으로 가 보니, 궤짝 하나를 꺼내놓은 정국이 기다리고 있었다. 놓여진 궤짝 옆에는 네모난 구덩이가 있어 흘끔 훔쳐보니, 아무래도 이 궤짝을 보관해두던 창고임이 분명했다. 안에 이거랑 똑같은 거 3개 더 있는데, 일단 하나만 꺼내왔어요. 혹시나 쓸모있는 게 있을까, 궤짝을 열어본 김태형은 즐비한 병들을 보고 고개를 갸웃했다. 그리고 하나를 열어 냄새를 맡더니 그런다.



"이거 포도주인데?"

"포도주?"

"어."



나는 시선을 내려 상자 안에 가지런히 쌓여 있는 술병들을 바라보았다. 마셔도 되는 건가? 고민하고 있었지만 그보다 빠르게 한 모금 들이켰다.



"마시면 어떡해!!"



멀쩡한 게 아닐지도 모르는데 멋대로 마시면 어떡해! 나는 놀라서 바로 그의 손에서 병을 빼앗아 들고 조마조마한 얼굴로 그를 붙잡고 바라보았다. 당장이라도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 피를 토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치솟아 올랐다. 너 괜찮지? 어디 이상한 거 없지? 걱정스럽게 쏘아붙이는 말에도 김태형은 말이 없었다. 야, 너 진짜 괜찮은 거 맞아? 살살 흔들자 김태형이 홱 고개를 돌리고서는 진지하게 내뱉었다. 내 생각엔, 우리 빨리 이거 들고 들어가는 게 좋겠어. 오늘 밤은 이 포도주와 함께 하자.

 

* *

 

데자뷰.

 

김태형과 마주앉아서 술을 마시고 있는 지금 이 상황을 예전에 겪었던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언제지... 살살 풀어지는 정신을 가다듬었다. 아, 생각났다. 민윤기에게 바람맞고 집으로 돌아온 날이었지. 물론 그 날은 어느 순간부터 기억에 없다. 된통 병나발을 불었던 날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오늘은 그처럼 독한 술도 아니고, 김태형의 말마따나 맛있는 포도주이기에 필름이 끊기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처음에 궤짝을 들고 와서 마셨을 때는 솔직히 원 주인이 있을 텐데, 우리가 마셔도 되나- 하는 걱정이 들었지만, 그런 죄책감은 술을 몇 번 들이키니 말끔하게 사라져버렸다. 얼굴이 발갛게 달아오른 나는 지금 상당히 즐거운 상태였다. 술 좀 더 가지고 온다며 하도 돌아오지 않는 정국이가 신경쓰여서 가 봤더니 맛이 가서 쓰러진 정국이 마저도 귀엽게 보이니 말 다 했지 않은가.



"저렇게 자는 건 귀엽다아."



만취 상태인 애를 끌고 들어오는 건 너무나도 힘들기에 그냥 담요나 덮어주기로 결론을 내린 나는, 반쯤 덮어주고서는 발로 툭툭 쳐도 반응이 없는 정국이를 보며 웃음기가 담긴 목소리로 그랬다. 포도주라는 말에 자신은 술을 못 마신다며 거절하던 그 애는 나와 김태형이 사이좋게 건배를 하는 모습이 부러웠던지 갑자기 중간에 끼어들어 동참했다. 그러더니 결론적으로는 한 병 마시고 기절한 셈이 되었다. 여태껏 보았던 초싸이언인 모습과는 반전된 모습이었다. 나는 양 손으로 정국이의 양 볼을 주욱 잡아당겼다. 말랑말랑해서 잘 늘어나는 게 꼭 찹쌀떡 같다. 애기 같어. 김태형의 뾰루퉁한 목소리가 휙 날아왔다.



"뭐가 귀여워, 하나도 안 귀엽고 소름끼쳐."

"그래도 이것 봐, 이건 귀엽지 않아? 애기 토끼 같어어."



기절한 사람을 가지고 주물럭대는 나는 웃고 있었다. 깨어 있을 때는 이런 거 절대 못 하니까 기절한 동안에 복수 좀 해야겠다. 들창코를 만들고선 깔깔거리는 나를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보고 있던 김태형이 그만 하라며 나를 일으켰다. 아쉽지만 어쩌겠어, 이제 안으로 들어갈 수밖에. 집 안으로 들어온 나는 주물거리던 감각이 남아있는 양 손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문간을 쳐다보았다. 딱 한 번만 더 잡아당기고 오면 안 되나, 모찌모찌 하던데. 그러나 내 속내를 읽은 김태형의 목소리가 날아온다.



"그만 해."

"왜? 재밌잖아. 그리고 귀엽고."

"그 귀엽다는 소리도 그만 하고."

"너 질투해?"

"응. 질투 나."



간격 없이 바로 내뱉어지는 말에 나는 잠시 동작을 멈추었다. 김태형이 못마땅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고 있었다. 오호라. 나는 김태형을 향해 꽃받침 한 채 물었다. 질투 나? 어차피 얜 너 좋다고 따라다니는 애라 나한테 아무런 사심도 없을 텐데. 그래도 질투 나?



"응."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김태형의 옆으로 가서 쪼그려 앉았다. 흐흐.

실실 웃으며 날 빤히 쳐다보고 있는 김태형을 쳐다보았다. 술에 취해서 그런가 평소에 하지 않던 행동들을 하고 싶어졌다. 나는 고개를 숙여 김태형의 이마에 내 이마를 맞대며 물었다. 너 지금 심장 터질 것 같아, 내가 이렇게 하면? 김태형은 말이 없었다. 짙은 눈동자만 한 번 깜박였다. 왜 말이 없어. 푸시시 웃으며 이번에는 코를 서로 마주댔다. 너 실은 나 좋아한다는 거 구라지. 단어 하나하나를 말할 때마다 맞닿은 코끝이 간지러웠다. 말이 끝나자 바람빠지듯이 웃는 소리가 들려왔다.



"까분다."



갑자기 허리를 홱 붙잡아 저에게로 이끄는 것과 동시에 이번에는 입술끼리 마주쳤다. 입술끼리 살짝 맞닿은 채로, 이번에는 김태형이 말을 열었다.



"어때, 심장 터질 것 같냐."



터질 것 같다.

 

내가 대답하기 전에, 김태형이 입술을 가르고 들어왔다. 포도주 맛이 배인 키스였다. 심장이 바로 옆에서 뛰는 듯 두근두근대는 소리가 들려왔다. 김태형이 이걸 들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널 언제부터 좋아했을까, 너는 언제부터 내 마음 속에 들어오게 되었을까. 내 목선을 부드럽게 잡아 파고드는 손가락에 제대로 생각이 이어지지 않았다. 팔을 들어 그의 손을 붙잡았다. 그러자 손가락 사이를 유연하게 파고들어 맞잡아준다.





 

 

난 네가 좋아.



 

달뜬 기분 속에서 잔잔한 고백이 들려왔다. 어느 순간 내 몸은 기울어져, 바닥에 누워 있었다. 김태형이 내 머리칼을 넘겨주며 키스했다. 주변에는 포도주 냄새가 진동했다. 아마도 중간에 실수로 쳐 버린 모양이었다. 기화한 알코올 덕에 정신은 더 몽롱해져, 현실인지 꿈인지 조차 분간하기 어려웠다. 그렇지만 그 알싸한 향마저 좋았다. 아, 나는 작게 신음을 흘렸다. 김태형이 순간적으로 너무 매력적으로 보인 탓이었다.



 

어디 하나 안 좋은 데가 없어.


김태형은 이마, 코 끝, 목선, 쇄골, 팔목과 손가락 끝에까지 차례로 입을 맞추며 그렇게 중얼거렸다. 김태형의 입술이 닿는 곳마다 너무 뜨거워서 녹아버리는 착각이 들었다. 나는 뜨거운 신음을 내뱉었다. 그는 날 보며 그전까지 달고 있던 미소를 지운 채, 맹세했다.


사랑해.


숨이 막히는 기분이 들었다. 좋아한다는 말과는 비교 되지 않는 말이었다. 지금까지 김태형이 나에게 좋아한다는 말은 많이 해주었지만 사랑한다는 말은 해준 적이 없었다. 아직 사랑을 논하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하는 걸까,한 나는 내 위로 쏟아져내리는 사랑의 무게에 눈을 감았다. 부모님에게서 들었던, 그리고 사귀었던 남자친구들에게서 들었던 사랑한다는 단어와는 차원이 다르게 다가왔다.

듣는 순간, 심장이 눈물을 흘리고 다른 사람에게 더 이상 갈 수 없다며 사슬로 칭칭 감아버린다.



김여주, 널 사랑해.



눈앞이 흐려졌다. 분위기 파악을 할 줄 모르는 눈물이 제멋대로 치고 나오려 했다. 나는 이를 술에 취한 탓으로 돌리기로 했다. 고이는 눈물 사이로도 김태형은 걱정하는 말을 하지 않았다. 그도 알고 있으리라, 내 심경이 어떠한지 파악하고 있으리라.



네가 믿을 수 없다면 영원은 말하지 않을게.



김태형이 조용히 속삭였다. 그는 내 손바닥에 제 코를 묻은 채 말을 이었다. 영원히 사랑할게, 영원히 널 좋아할게 라고 내가 말해도 네가 믿지 못한다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 네 의견이 훨씬 더 중요한데. 김태형의 말 하나하나에서 날 얼만큼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 건 지 알 수 있었다. 나는 입버릇처럼 달고 살곤 했다.

 

영원한 사랑은 없어. 어떻게 그토록 마음에 자신할 수 있을까. 당장 한 치의 앞도 모르는 일인데, 몇십 년이 지난 후의 제 마음을 어떻게 알 수 있겠어. 거짓말은 아니지만 거짓말보다 더 잔인한 말이지, 영원이라는 게.



지금 하늘에 빛나는 별들은 사실, 죽은 별일지도 모른대.



때마침 열려 있던 창문으로 들어온 바람이 켜져 있던 초의 대부분을 꺼 버려, 주변이 순식간에 어두워졌다. 김태형이 부드럽게 내 고개를 돌려주어, 밤하늘을 바라보도록 했다. 반짝이는 별들이 하늘을 수놓고 있었다. 별을 바라보고 있는 내 귀로는 잔잔한 그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왔다. 아 저 별 정말 예쁘다, 하고 생각하고 있어도 저 멀리서부터 온 별은 이미 몇 광년 전에 사라져 없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야. 죽은 별의 잔상을 보며 감탄하는 거지. 김태형은 한 번 말을 끊었다가 도로 이었다.

그래도,



별들은 죽어서도 자신을 보여주고 있는 거잖아.



나는 밖을 바라보던 고개를 돌려 김태형을 바라보았다. 딱 하나 켜진 초 사이로 표정을 파악할 수 있는 김태형은, 나를 내려다보곤 웃었다.



그처럼, 나도 저 별들처럼 죽어서도 널 향한 마음을 보여줄게.



사실 나는 그가 진부한 대사를 쳤어도 감동받았을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 이 순간은 감동을 너머 슬퍼지려고 까지 했다. 이토록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어서, 이토록 나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서.

진동하던 알코올 향은 창 틈 사이로 빠진 지 오래였다. 달콤한 포도 향만이 우리 사이를 타고 감쌌다. 나는 손을 들어 김태형의 얼굴을 어루만졌다. 절절한 고백을 듣는 순간 나는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김태형이라면 모든 것을 다 말해도 괜찮을 거라고, 모든 것을 다 줘도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태형아,



열린 입술로 나오는 목소리가 내 목소리 같지가 않았다. 흐린 빛 사이로 김태형의 얼굴은 무척이나 남자답고 매력적으로 보였다.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김태형의 얼굴을 어루만지는 내 손바닥이 뜨거워지는 기분이 들었다. 조금 더 가까이, 닿고 싶었다. 말을 해야 했다. 나는 닫고 있던 입술을 천천히 열었다. 이르지만, 네가...나는, 나도...



나도 널 사랑하는 것 같아.

아니,


사랑해.



김태형의 목을 끌어당겼다. 내 위로 스러진 그가 입술을 삼켜왔다. 아까처럼 부드러운 키스였지만, 아까와는 다른 의미를 띄고 있었다. 나는 지금 이 키스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를 알고 있다. 그리고 김태형도 알고 있을 것이다. 내 머리 옆에 와서 지탱하는 팔, 키스로 흐트러지는 숨소리. 반사적으로 바닥을 쓸던 내 손에 뭔가가 묻어나왔다. 아마도 흘린 포도주일 것이다. 손을 움직여 손바닥 전부에 포도주를 묻혀냈다. 그리고 김태형이 숨 돌리기 위해 잠시 떨어진 순간, 내 입술 위로 보라색으로 물든 손바닥을 올려놓았다. 키스를 하지 말라는 의도가 아니었다. 이는...



달아.



알코올이 날아갔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알싸한 맛은 묻어있을 것이었다. 그러나 내 손바닥에 짧게 입맞춤을 한 후 혀로 입술을 쓴 김태형의 말은 저거였다. 그리고 다시 입술을 묻었다. 이번에는 입맞춤만 하는 게 아닌, 벌어진 틈 사이로 혀를 밀어넣는다. 손가락 사이로 느껴지는 뜨거운 살덩이에 나는 불에 데인 사람처럼 파드득거렸다. 피식,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며 아랑곳하지 않고 포도주를 다 핥어먹은 김태형은, 이제 손깍지를 하고 내 손을 바닥에 붙이고서는 턱 끝과 목선 사이에 입을 맞추었다. 야릇한 기분에 발가락이 절로 곱아졌다.

 

내 손등을 파고드는 긴 손가락. 다시 한 번, 허락을 구하는 몸짓이었다. 나는, 대답으로 손가락을 구부려 깍지를 끼고 있던 김태형의 손을 맞잡았다.

 


하나 남아있던 촛불마저, 바람에 훅 꺼지고 순식간에 어두워졌다.

 

 

[방탄소년단/김태형] 베리 메리 체리 : 2기 06 | 인스티즈

 


15~18일 해외 여행을 갑니다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오사카를 가게 됐어요

시기가 여름인지라 더울 것은 예상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갑니다..

지만 녹초가 될 것을 알고 있지요ㅠ^ㅠㅋㅋㅋ

무튼 그런고로 이 기간 내에는 인티 접속이 불가할 것 같습니다

 

새벽에 나가야 되는지라 이 글을 올리고 자러 갈 생각이에요

어제 잠을 설쳐서 그런가...지금도 졸리네요ㅠㅠ

 

암호닉은 2기 1화 이후로 계속 받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후에 신청해주신 분들은 암호닉 목록에 없는 게 정상이에요! 누락이 아닙니다 ;ㅅ;

 

 

 

요즘 들어 생각이 많아지고 있어요.

아직 정리를 다 못 했는데, 여행 가서 생각을 정리하고 돌아오려고요.

어쩌면 글을 잠시 쉴 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서요.

 

 

항상 읽어주시는 분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덧글을 달아주시는 분들도 너무나 감사해요 귀찮은 일임을 알기에 더더욱 감사합니다

 

이번주만 지나면 폭염이 한 풀 꺾인다는데, 저희 모두 힘내기루 해요!

사랑합니다♡

 


암호닉♡

<1기 암호닉 분들>

#그대에게/~계란말이~/오하요곰방와/20/틸다/MLJS♥/민군주짱짱맨/심슨/옥수수수염차/0070/0207/0221/0309/0328/0419/0515/0526/0528/060909/06130310/ 

0724/0902/1001/10041230/1013/1029/11023/1211/1234/2330/414/423/627/66♥♥/6번탄소/818/8개월/980703/990419/abcd/BTS방탄소년단/CGV/chouchou/eeggg/J/nameless/Remiel/Rosebud/

가온/가위바위보/간장밥/감귤/감자/감자감자펀치/감쟈/갓찌민디바/갓태형/강변호사/강여우/개떡/건감깡/검더리/게살버거/겨란/겨울냄새/계란후라이/계피/고구마/

고등어민윤기/고래야/고룡/고미/골드빈/곰지/공대생/공정쟁/관계의회복이에요/굥기굥기/굥기는맑음/굥기요정/구구콘/구기네/구름/국숲/국정전/군밤양갱/군주의정석/규짐/그뉵쿠키/

그레/금붕/기디/기화/김밥의미학/김석진센빠이/김태태/김태형하트/깜비/깡바/꼬깔콘/꼬마이모/꼬이/꽁냥꽁냥/꽃길/꽃님/꽃봄/꾸기꾸기/꾸깃꾸깃/꾸꾸/

꾸꾸기/꾸꾸야/꾸꾹이/꾸민/꾸엥/꾸쮸뿌쮸/꾹꾹이/꾹냥꾸가냥/꾹블리/꾹빵/꾹아가/꾹젼/꾹콩/꿀떡맛탕/꿀띵/꿈빛/꿍꾸/꿍디/뀨기/뀨뀨/

뀨루뀨뀨루///끙챠/낑깡/낑챠/나라빛/나야나/나연/나의 그대/나의별/나인/나침반/난석진이꺼/날봐태태/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남쥰/내마음의전정쿠키/

내맘에니콩/너랑나/너만볼래/넬오라인/녹차라떼/누가보면/눈부신/눈뷔신태양/뉸뉴냔냐/늘봄/늘품/닉태형/다곰/다다눌/다름/다소니/단미/단호박쓰/달꾸/

달님/달달한비/달려라방탄/당근/대두/더푸/덤불/덩율곰/데이먼/도비/도손/독자1/돈까스/됼됼/두둠두둠/두둠칫/두뷔두뷔둡/둘리여친/둡부/둥그랗게/둥둥/

둥이마망/들레/디보이/딘시/딩가/또또/또롱/또이/또치/뚜벅뚜벅/뚱이//띠뚜/띠리띠리/라블리/라온하제/라이언/라일락/라임슈가/라즈베리에이드/

​레몬/레몬사탕/레인보우샤벳/로봇시계/로제//루이비//리블리/리자몽/마리/마망고/마앙개애/마이크로칩쿠키/마지/마틸다/막꾹수/말랑/맙소사/망개는망개야/

망개떠억/망개똥/망개베리메리체리/망고/망고꾸기/망무망무/매직레인/매직핸드/맨투맨/맴매때찌/머루/메리딸기/메리뮤/멜랑꼴리/명언/명탐정코코/모찌/모찌모찌해/모찌한지민/모찌햄찌/

몽구스/몽또몽또/몽쉘/몽유/몽자몽/몽총이덜/무네큥/무리/무민/무지개소녀/무지티/물결잉/물망개/뮈뮈/뮹딩/미끄럼틀/미니꾸기/미니미니/미랑아/미름달/

미미/미스터/미역/미자탈출/민군주/민들레설탕/민설탕수육/민윤기 코딱지/민윤기/민윤기군주님/민윤기다리털/민윤기예쁨보스/민윤기천재짱짱맨뿡뿡/민트/민트초코칩/밀짚모자/밀키//밍도/밍뿌/

밍아/바라기/바비/박력꾹/박여사/박지민/박침침/반딥/밤공기/밤비/밤열한시/밤이죠아/밥한끼해요/방소/배고프다/백허그/베네/베리메리/베리베리/벨베뿌야/

별콩벌콩/보라도리/보마/보호/복숭아츄/본시걸/부농이/부들부들/불고기/붕붕카/붕어/뷔까번쩍/뷔던/뷔랑이/뷔밀병기/뷔뷔뷕/뷔여워/뷔키/뷩꾹/브이백/

블락소년단/비글/비글워터/비눗방울/비데/비림/비븨뷔/비비빅/빙봉/빅토리아 시크릿/빙그레/빠밤/빡찌/빨강/빵떡아 좋아해/빵빠레/빵빵/빽쮸/뽀로로/뽀야뽀야/뾰로롱/

Yo/뿌뽀뿌/뿡뚱/뿡뿡99/뿡뿡이//쁄/삐리/삐삐까/삥꾸/사과/사랑꾼/사랑둥이/사랑별/사랑사랑사랑/사랑아태태해/사막여우/산들코랄/살구잼/삼월/상큼민트/

새벽/새벽밤/새벽별/새우/샤군/서영/설레임과자/섬혜/섭징어/성인정국/세레니티/세일러문/세젤예세젤귀/소금/소녀/소심/소진/소청/솔랑이/솔트말고슈가/솔트액/

솜지/송아리/수마이/순대곱창/순별/순수/순심아버지/순이/숩숩이/숲늘/슈가슛/슈비슈비/슈웩/슈팅버블/슙디/슙슙이/슙큥/스케일은 전국/스티치/시나몬/

시에/식염수/싸라해/싸운날/썩은촉수/ㅇㅅㅇ/아니두/아띠아띠/아망떼/아몬드/아침에비타민/안돼//알바하는 망개/암소/애기동자/애플릭/애플파인/액희/야꾸/

야호야호/양념치킨먹닭/양슙/어른꾹꾹/에그/에이블/에이치/엑스/엔젤/엔젤안녕/여름달/여름방학/여지/연꽃/연두/연이/연화/열꽃/열오/열원소/

예찬/예화/오레오/오빠/오타/오호라/온도니//와싯/와장창/왕부채/요괴/요랑이/요정이야사람이야/우니꾸기/우동/우리사랑방탄/우린/우와탄/우유퐁당/

운전/웁윱/워더/월드콘/윈다/윈터/유뇽뇽/유니/유뜨/유루/유월/유자/유자차/유자청/유쟌/윤기와 산체/윤기의 봄/윤기이진/윤꾹/

윤맹/윤이나/율예/융기태태쀼/융융/융기융/융융힝/은갈칰/음오아예/응캬응캬/인생꾹팅/일게수니/임세명/임슈가/입틀막/ㅈㅁ/자라/자몽/자몽더쿠/

자몽맛망개/자몽석류/자몽선키스트/자몽슙/자몽이즈뭔들/자몽주스/자몽쥬스/작가님사랑해요/작은별/재영이/.정국/전아장/전정국오빠/정감/정개/정국아블라썸/정국이마누라/정근/정글벙글/정꾸요미/

정콩국/제티/조붱/조삼효/조은나래/존경/종구몽구/종구부인/주름/주지스님/줍줍/지금당장콜라가먹고싶다/지니/지듀/지민새끼손가락/지민채율/지안/지우개/지호/진진/

짐나왜숨니/짐니뿌뿌융/짐빈/짐짐/징징이/짜근/짜몽이/짝짝/짹짹이/쩡구기윤기/찐망개/찜침/참치미/창가의토토/채영/챙으니/챠이잉/챠챠/처음처럼/

천상여자/천재민윤기/천하태태평/청보리청/청퍼더/체리/체리맛사탕/체리메리미/체셔리어/첼리/쳌쳌/초딩입맛/초록비/초코마카롱/초코붕/초코생크림/총총총/쵸코두부/춍춍/추억/

충전기/츄러스츄/칅칅칅/치즈/치즈빙수베리빙수/치카 초코/칙촉/칠태/침쨔/침침럽/침침모찌/침침하다/침탵/카라멜마끼아또/카페라떼도둑/칸쵸/커몬요/커잠정쿠키/코코/코코몽/콜라/

콧구멍/콩콩/쿄쿄S/쿠맘/쿠요/쿠우쿠우/쿠키/쿠키앤크림//크슷/태굴/태꿍태꿍/태둥이/태랑이/태백/태태(김태형)/태태/태태뀨/태태마망/

태태사랑태태/태태한 침침이/태형아/탱탱/탵태/텐텐/토깽이/토끼/토마스/토마토는맛있어/퉁퉁이/팅팅탱탱/파란/파티/팔이/팥빵/팬케이크/퍼퐁/펄맛/포마토/

포키/퐁퐁/푸들푸들/풀네임이즈정국오빠/퓨어/플랑크톤회장/피리부는아이/피카피카/핑몬핑몬핑몬업/하누월/하늘하늘해/하람/하리보/하이얀/하트반지/핫초코/항암제/햄버거/햄찌/햄키/

행기/허니자몽/허블/헐마이니/헤헤태형//현이/형아/호두마루/호비/호비요정/호비호비/호빈이/호빗/호석이몰래/호시기호식이해/호어니/홍삼/홍시/

홍홍/화개장터/환타/황금올리브유/황막꾸기/황토색/후르츠눈꽃빙수/흥흥/흩어지게해/흰색/히동/

* * *​ 


@천일/7896/♡이마♡/하트태태하트/0115/0506/0623/1022/1023/1102/1158/1220/3x8/88/9852/

계탈수니/고기/고다/고답이/고대가고싶다/곰씨/굥굥/굿베베/권지용/귀요미/그래영/기태혀/김냥/김석진사랑해요/김자반/김태팡/까까/까꿍이/꽃소녀/꽃오징어/

꽃진/꾸꾸꾹/꾸루꾸루/꾸잉/꿀돼/낙화유수/녹차잎/니베아피치립밤/닉주디/다도해/다람이덕/다홍빛/단리/단아한사과/달다리/달콤윤기/대박나자/댐므/더럽꾹럽/동상이몽/

둘셋/따시따시/딸기쨈/딸기탱탱/또비또비/또잉또인/라임/라코/라프/랩런볼/레몽/레이첼/마농/마리스코티/망개한지민/망망이/목소리/몬무이/미늉/민슈팅/

민윤기기윤민/바나나우유/바닐라라떼야/바다맛사탕/바람에날려/박지민다리털//베리믹스에이드/복숭아꽃/봄플/부니야/불타는고구마/붸이붸/뷔켜/비누/뿌까/뿔테/삐삐걸즈/사과즙/새우깡/서유윤/

세이쓰/섹시태형/소년방탄단/슈퍼침침/슙비둡비/슙슙슈룹슙/스고이김태형/스삼/스페셜캔디/아리랑/안녕진아/얄루얄루/양념치킨/어화둥둥내진이야/여릉잉/오빠미낭낭/오윈/오페라/와와/완뚜꽁/

2/요롱코롱/용달샘/우리집엔신라면/우연/우유/원형/위티/윈터/윈트/유레카/유비/유자마카롱/유자에이드/윤기야 나랑 살자/윤민기/윤치명/융깅얌/이월십일일/

일반여자/일일구1/있잖아요..?/자몽몽몽/저장소666/전막내/정꾸기냥/정꾸마망/정꾸야/젤귕/젤라/즌증구기/지민이랑/진리/짱짱구리/쪼꼬망개/쫑냥/쭈꾸미/쮸뀨/찐빵/

참기름/책가방/청포도/체리마루/체리블러썸/초코퍼지/취해쏘/침구/쿠마모토쿠마몬/쿠우마몬/쿠키가게//크왕/탄저균/태누나/태링링/태태요정/태형아김태형/태황제/테형이/

텐텐/토끼굴그래피티/토끼정/토마토마/피닝/핑가/하얀레몬/허니레몬/화이탱탱/황새/후니/후엥/흥탐/희망빠/

 


<2기 암호닉 분들>


인연/어른공룡둘리/딸기빙수/망고슈/방톨이/진라떼//냉채족발/Milky/뒷방마님/눈꽃ss/빛나무/잘 읽었습니다!/딸기/디셈버/딩동/헤융/다송/쌈장/피터팬/민피디

니니/깡통/스타일/777/메기/뷔주얼/한라봉/가나/꿍꿍/#침쁘#/시니/바나나칩/뮬란/err4/꾸기/전정국 극성맘/핫탱/쿠야/태리둥절/으아이/

고고싱/메첼/즁이/쿠쿠/스프라잍/설탕니/너라는별/돵돵/#아미/탄둥이/푸른하늘♥☆/민트자몽/침침빵/김시준/모찌섹시/뚜시뚜시/뷔야/분홍/문준휘/슈가나라/

캉탄/청록/피짜/과일장수/제이뷔/이첼/이졔/니나노/스팸/아현이/쿠마몬/모지리/뷔티뷔티/라슈라네/꾸기여미/스노우볼/육개장/현질할꺼에요/복쯍/12300/

태형문화재/츄파츕스/너라는태형/고여비/이브/티토티토/채린별/나진/헐투헐/막대사탕/생태/화이트초코/순살/군주님/*자도*/안녕엔젤/웃음망개짐니/낙화유수/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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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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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CGV입니다 여주의 마음을 자세히 알아 볼 수 있는 화가 아닌가 싶네요 사랑하는 것 같아가 아니라 사랑해라니!! 태형이와 여주의 달달한 사랑을 보다니 너무 좋아요 그런데 정국이와 태태의 비밀스러운 사이가 들키는 건가요 그럼 안 되는데 ㅠㅠ 그럼 찌라시가 돌다니 그렇게 티가 났나요? 철저한 정국이가 아니겠습니까? 그럼 그 정국이가 죽이고 싶어하는 인물의 짓인가요 너무 궁금해요 그럼 다음 화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2
또치예요 와 처음으로 일찍 달아보네요 항상 하루뒤에 봐서 뒷북쳤는데ㅋㅋㅋㅋㅋ하하 아무튼 오늘 글은 분위기가 너무 대박인 것 같아요...다보고 감탄했어요 진짜 진짜로! 읽을때마다 작가님의 필력이 기대되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고 조심히 일본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4
두둠칫이에요ㅠㅠㅠㅠㅠ오ㅜ 세상에 오늘편 박제해야 합니다ㅠㅠㅠㅠㅠ너뮤ㅠㅠㅠㅠㅠㅠㅠㅠ아 ㄴ행복해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여행 잘 다녀오시구ㅠㅠㅠㅠㅠ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ㅠㅠ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선댓
7년 전
독자6
밤비입니다. 워...오늘 분위기 쩔어요. 막 분위기가 솜사탕같은 분위기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영!
7년 전
독자7
ㅋㅌㅊㅁㄴ
7년 전
독자8
망개똥 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완전 몽글몽글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넨 부럽게 왜이렇게 이쁘게 사랑하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이 진짜 짱인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뭔가 여주가 친구로서 남아있는 감정을 넘어선 듯해서 더 그런것 같아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
ㅅㄷ
7년 전
독자10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심장폭격 제대로 당했어요ㅠㅠㅠㅠㅠㅠ분위기도 너무좋고ㅠㅠㅠㅠㅠㅠ글 너무 예쁘게 잘 쓰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여행 잘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11
챙으니에요ㅠㅠㅠㅠㅠㅠ오아아가가아ㅏ 읽으면서 진짜 제 심장이 몽글몽슬해져서 터져버리는 줄 알았ㅇ어요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둥이마망입니다! 여주가 드디어 그... 친구와 연인사이의 벽을 넘어선거 같아서 기쁩니당! 여행이라니 부러워요ㅠㅠ 저도 오사카에 자주 갔는데 날씨 조심하시구여 많이 보고 많이 먹고 즐기다 오세요!!
7년 전
독자13
태태에요ㅠㅠㅠ하ㅓ유유유ㅠㅠㅠㅠㅠ오늘화 레전드에요ㅠㅠ진짜 작가님 표현도 너무 좋고 ㅠㅠㅠ진짜 제눈앞에 그려지는 느낌이에ㅛㅠㅠ둘이 러브러브ㅠㅠ정국이도 너무 귀ㅕ우어ㅛ
7년 전
독자14
[윈터]
작가님 사랑을 어쩜 이렇게 예쁘게 표현하세요ㅠㅠ
태형이와 여주..정말 달달하네요 크으
여담이지만 저도 1월쯤에 친구들하고 일본 여행 가기로 했는데 너무 부럽네요ㅠㅠ 푹 쉬고 재밌게 놀다 오세요♥

7년 전
독자15
뀨뀨
7년 전
독자16
작가님 1기 때부터 함께 해 온 므앙고입니다! 몇 화 전에도 1기 명단에 없던 거 같았는데 실수하셨나 싶어서 다음 화 부턴 나와있겠지 했는데 이번 화에서도 누락이 되어 있네요ㅜㅜㅠ혹시 제가 없는 동안 암호닉 정리를 하셨는데 제가 모르는 걸까요? 번거로우시겠지만 확인 부탁드려요ㅠ
7년 전
비플렛
1기 암호닉은 1,2,8화에서 밖에 받지 않았었습니다 ;ㅅ; 자기 전에 남겨주신 댓글 보고 찾아보았더니 8화에 갑자기 암호닉을 말씀해주셨는데, 암호닉을 안 받는 화에 신청해주신 것 같아요ㅠㅅㅠ혹시 1,2화에 다셨는데 제가 누락한 것이면 다시 알려주세요 여행에서 돌아오는 대로 추가할게요!
7년 전
독자42
ㅇㅏ 제가 다시 찾아봤는데 암호닉 받으시는 때에 댓글 달지는 않았었네요 ㅠㅜㅜㅡㅠ 다른 작품이랑 헷갈렸나 봐요. 전 제가 암호닉인 줄 알고 2기 때 일부러 신청하지 않았었는데 이럴 수가...... 안타깝지만 다음 기회를 기다릴게요. 그래도 글은 계속 보러 올 겁니다!!! 게다가 이번 화는 브금이 아는 노래라서 좋았고 분위기도 글과 어울려서 더 좋았어요 ㅎㅅㅎ 날도 더운데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랄게용
7년 전
독자17
헐태헐이랑여주...ㅎ 오늘도 잘읽고 갑니다!!! 오사카 조심히 잘 다녀오쎄여!!!!!!!!!
7년 전
독자18
와쩐더.......분위기....ㅠㅠㅠㅠㅍ 설렌다ㅜㅜㅜㅜㅜ자까님 ㅜㅜㅜㅜ/쩌러요ㅜㅜㅜ 여행 잘갓다오세요~~~~~!!!!!
7년 전
독자19
777이에요 ㅜㅜㅜㅜㅜ 오늘 ㄷ 김태형대사ㅜㅜㅜㅜㅜㅜ 태형이랑 여주가 더 가까워진거같네요ㅜㅜㅜㅜㅜ 작가님 여행잘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20
체셔리어에요!
작가님.....우리 여주에게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사랑한다는 말을 믿지 못한다는건 참 슬픈건데....매번 사랑스러운 여주가 이번에는 많이 슬퍼보여요. 읽는 도중에 토닥토닥 우리 여주 쓰다듬어 주고 싶었어요. 글 속에 들어가 토닥토닥 할 수 없는 독자일 뿐이라 슬프지만, 그래도 여주 옆에는 우리 태형이가 든든하게 버티고 있으니까 마냥 슬프지만은 않기도 하고 말이에요. 1기때부터 작가님과 함께 달려오면서 항상느끼는 거지만, 작가님 글은 모든 캐릭터 한명한명을 사랑하게 되는 마법이 있어요. 글에 나오는 모든 아이들을 빈틈없이 꼭 끌어안고 싶어요. 사랑해요 방탄, 작가님도 사랑해요❤

7년 전
독자21
둘의 애정행각을 보며 (정국)은 욕을 읊었다.
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넘나리 달달..

7년 전
독자22
군주님이에요ㅠㅠㅠㅠㅠ오늘 분위기 대박이에여ㅜㅜㅠㅠㅠ작가님 여행 조심히 다녀오세여~!
7년 전
독자23
어른공룡둘리 입니다!!! 해외여행 잘 다녀오세요ㅠㅠㅠ 더운데 몸조심 하시구요! 그리고 오늘 너무 달달해서 좋았습니다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8.17
즁이에요!
오늘 진짜 달달함의 끝을 봤어요 ㅠㅠㅠㅠ 대박이네요 ㅠㅠㅠ
빨리 결혼 해조라 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은 진ㅁ자 낭만적이에여 ㅠㅠㅠ 별빛이 내리는 밤에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여행 가실동안 많이 그리울꺼에요 ㅠㅠㅠㅠㅠ
조심히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24
산들코랄입니다!! 오늘 글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ㅠㅠ 진짜 둘이 정말 사랑한다는 걸 오늘 다 보여준 것 같아요...여주가 취해서 쓰러진 정국이의 볼을 막 잡아댕겼다고 했을 때 상상이 가서 너무 귀어워요ㅠㅠㅠㅠㅠ엉엉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작가님 여행 조심히 잘 갔다오세요!!
7년 전
독자25
호두마루예요!!
아ㅠㅠㅠㅠ 분위기가 너무 달달해서 좋아요ㅠㅠㅠㅠ 오사카 조심히 잘 다녀어세요!

7년 전
독자26
단미에요ㅜㅜㅜ 태형이랑 여주는 무인도에서도 달달하네요
7년 전
독자27
이졔입니다 저도 저런 사랑과 사랑이 받고 샆다는 생각이 ㅠㅠㅠㅠㅜㅜㅜ태형아아아아 ㅠㅠㅠㅠ지구부셔 워후~! 오늘의 글 분위기 정말 장난이 없는데... 으아... 제 심장
7년 전
독자28
세일러문이에욤!! 오늘 너무 달달해요 ㅠㅠㅠ 폭룜도 잊게할 달달함을 선사해주시다니 ㅠ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ㅜㅠ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다음화도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오사카 가신다니!! 부럽네용 ㅎㅎ 잘 다녀오세요! 열심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29
늘봄이에요'-'*♡ 오사카라니! 저도 한 번은 꼭 가보고싶은 오사카'-'*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더위 먹지않게 조심하시구요!
정국이와 여주가 그렇고 그런 관계라는 찌라시가 돈다니...그 찌라시가 퍼지지않길ㅠㅠㅠㅠ석진이가 태형이의 소식을 듣게되었으니 여주의 소식도 알게되었을텐데 얼른 셋을 찾으러 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태형이로부터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우는 여주를 보니 뭉클하면서도 마음이 아파왔어요...여주의 비어있던 마음 속을 태형이가 차곡차곡 사랑으로 채워주는거같아서 좋습니다'-'*
정국이...포도주 한 병 마시구...카와이...'-'*
태형이가 저 별들처럼 죽어서도 널 향한 마음을 보여주겠다고 여주에게 말하는 장면이 많이 와닿았어요ㅠㅠㅠㅠ너무 말 예쁘게합니다ㅠㅠㅠㅠㅠ진짜 이번 편은 뭉클하면서도 감동적이고 설렜던거같아요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0
햄찌에요!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너무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춍춍입니다ㅠㅠ 작가님 몸 조심 하시구 해외여행 잘 다녀오세요! ㅎㅎ 일본가셔서 맛있는것두 많이 드시고 오세요~~ㅎㅎ 그리구 작가님이 하고 싶은 일이 뭔지는 잘 모르지만 생각정리 잘하셔서 후회없는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항상 글 써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진짜루ㅎㅎ 이번화에도 역시 역대급이였습니당ㅠㅠㅠㅠ 태형이랑 여주가 마음확인을 한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에요ㅠㅠ다음화가 매우매우 많이많이 궁금하지만! 작가님 충분히 생각하시구 천천히 돌아오쎄여! 전 기다릴 수 있습니당!ㅎㅎ 그러니 잘 다녀오세요! 항상 감사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2
비비빅이에요! 오늘은 정국이도 귀엽고 태형이랑 여주 분위기는 너무 달달하고 설레고 좋네요ㅠㅜㅜㅜ석진이가 알았으니 곧 구조될 수 있겠죠? 태형이 잘못된 기사만 안났으면 좋겠네요ㅠㅜㅜ날씨 많이 더운데 작가님 건강 꼭 챙기시고 여행 잘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33
뿡뿡이입니다. 와..... 글이 너무 예뻐요 진짜ㅠㅠㅠㅜㅠ... 막 저 상황이 머리속에 그려지구..... 흐어 달달해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ㅠ 아 그리고 여행도 조심해서 재밌게 잘 갔다 오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4
즌증구기입니다 오사카... 저도 수능 끝나면 가려구요 부러워요! 둘이 저렇게 막 달달하고 사랑스럽고 그래도 되는겁니까... 태형이 기사가 안나야 할텐데 연락은 안되고 석진이가 얼마나 답답할까요...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여행 잘 다녀오세요!!
7년 전
비회원1.126
후엥입니다! 주륵....오늘은 달달함의 끝판이었네요...........최악의 상황도 최고의 상황으로 바꾸는 태형.....사랑해......솔직히 중간중간에 정국이가 깨어나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끝까지 달아요.......체리랑 베리는 역시 달아요....너무 달아요ㅠㅠ이제 둘이 친찬 친구가 아니라 정말 연인이 된 것 같아서 정말 좋아요ㅠㅠ이젠 너넨 사랑만 하렴ㅠㅠ 아 그나저나 태형이랑 정국이 찌라시가 돈다고 했을 때 정말 심장 멎는 줄 알았어요 뭐가 잘못돼가고 있는 건줄 알고ㅠㅠ 오히려 정국과 태형 입장에선 다행아닐까요? 여주도 숨길 수 있고...아 어쨌든 뭔가 좀 불안하지만 잘 불렸음 좋겠네요ㅠㅠ그 달라붙는 기자? 스토커? 넘 무서워요...흑 이번 편은 진짜 역대급인 것 같습니다ㅠㅠ 사랑해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35
작가님 여지예요... 아 진짜 오늘 너무 몸이 베베 꼬이는 날이었어요 잘 보고 가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체리입니다,,, 진짜 이번에 대박으로 미쳤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마음대로 상상해도 되나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혼자 망상을 하면서... 그렇게 혼자 발로 차고... 아 진짜 태태랑 너무 좋은거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는 그럼 제가 데리고 가고 싶고...
그리고 자까님이 쓰시는 거니까 자까님 의견이랑 몸이 제일 중요하죠 ! 날 더운데 여행 조심히 다녀오시고 좋은 글로 찾아와주세요 ㅎㅎ !

7년 전
독자37
와 대박 그냥 와봤는데 떠서 완전 좋아요ㅜㅜㅜ 친구한테도 읽으라고 추천했는데 진짜 달달함의 끝입니다ㅜㅜㅜ 해외여행 잘다녀오시고 빨리 다시 봬요!!!
7년 전
독자38
애플파인입니다! 오늘 정말 장면 대사 묘사...어느것하나 설레이지 않는게 없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스럽고 포근한 분위기 속에 몰입해서 찬찬히 읽었네요. 노래도 분위기에 걸맞게 바닷가에 누운 채로 밤하늘을 올려다 보는 기분이구요. 늘 예쁜 상상할 수 있게 해주시는 작가님,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 그 필력에 매순간 감탄하고 갑니다! 갈수록 더 애정하게되는 내 작가님과 작품들, 모두모두 소중하고 사랑스러워요. 여행 안전하게 갔다오시구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 오늘도 미리 좋은 꿈 꾸세요! 사랑해요 ❤❤❤❤
7년 전
독자39
정콩국입니다!!!! 와...이번화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ㅠㅠ 저진짜 심쿵했어요ㅠㅠ 태형이 말 하는것도 너무 예뻐요. 진짜로ㅠㅜ 오늘도 글 잘읽고가요! 그리고 해외여행 즐겁게 잘 다녀오세여!!!ㅎㅎㅎ
7년 전
독자40
뚜벅뚜벅입니다! 태형이 너무 벤츠야ㅠㅠ람보르기니남이네여ㅠㅠㅠㅠ저렇게 절절한 사랑고백이라니ㅠㅠ무튼 찌라시가 거짓이라는 걸 사람들이 알아야할텐데ㅠㅠ이 달달한 순간들이 폭풍전야로 느껴져서 불안하네요ㅎㅠㅠㅠ 작가님 여행잘갔다오세요~!
7년 전
독자41
섹시태형입니다 진짜 대사 하나하나 다 너무 좋네요! 오사카 가셔서 휴가 잘 즐기다오세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3
아망떼
태형이 너무 로맨티스트같아요ㅠㅠㅠ브금도 달달하고 그냥 저 분위기자체가 너무달달해서 녹아버릴거같아요!!
작가님 오사ㅏ카로 여행가신다니 너무부러워요ㅠㅠㅠㅠㅠ조심히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44
핑가에요 작가님 오늘 분위기...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여행 잘 다녀오시구 또 다음편에서 봐요 기다리고있을게요♥
7년 전
독자45
뷩꾹이에요 ㄲ기아아아아아아아오늘달달보스네요ㅜㅜㅜ작가님해외여행지심히 잘다녀오셔요!!!저도정국이볼만져보고싶다능ㄱㅇㅇㅎㅎㅇㅎㅎ
7년 전
독자46
메리뮤입니다!! 와 오늘 진짜... 낭만적이에요ㅠㅠㅠㅠㅠㅠ 태형이가 이마부터 손가락 끝까지 입을 맞췄다는 부분이 너무 좋아요... 둘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확실히 느껴져요ㅠㅠㅠㅠ 정말 좋아요ㅠㅠㅠ 늘 느끼지만 작가님 글은 영화 같아요ㅠㅠㅠ 글을 읽으면 그 장면이 그대로 떠올라서 좋아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감사해요ㅠㅠ 여행 잘 다녀오세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47
침침빵입니다 작가님 이번 화 진짜ㅠㅠㅠㅠㅠ감정표현 하나하나가 다 예뻐요ㅠㅠ구름 위에 누워있는 것 같아요ㅠㅠㅠ 우리 벤츠남 태형이ㅠㅠㅠㅠ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그나저나 제이랑 태형이 조심해야겠어요 사실이 아니지만 언론에 퍼지면 큰일날텐데ㅠㅠ 석진이가 잘 처리해주겠죠 작가님 여행 무사히 다녀오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48
ㅈㅁ입니다
저런 외딴섬에서 저렇게 달달해도되는건가여ㅠㅠㅠ으아 너무좋아요진짜ㅠㅠㅠ 근데정말 정국이랑태형이랑 안좋게 기사가 나거나 하진않겟죠...? 그래야할텐데ㅠㅠㅠㅠ

7년 전
독자49
덤불입니다! 엉엉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 심장이 아파요ㅠㅠㅠㅠㅠ 어쩌면 좋아... 갑작스런 포도주의 등장도 그렇고...ㅠㅠㅠㅠ 그냥 설레서 심장이 너무 ㅠㅠㅠㅠㅠㅠㅠ 오사카라니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예요! 작가님 여행 무사히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50
꽃님!
흐엥..... 넘 좋아요....여주가 태형이한테 사랑받고있다는게 제가 다 느껴지네요....
아 제심장이 더 떨리네여 흑흑
조삼히 다녀오세요!
생각도 정리하고 마음에 평안도 얻는 여행되시길♡

7년 전
독자51
태형아 입니다.... 하 대박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보고 갑니다ㅠㅠ 여행 잘 다냐오세요!
7년 전
비회원87.78
야꾸
이제 정말로 둘이 친구 이상으로 사랑하게 된 것 같네요 너무 몽글몽글하고 약간 벅차오르는 느낌이에요
정국이랑 태형이랑 기사가 나거나 그러면 어떻게 하죠 걱정이네요..

7년 전
비회원38.26
민군주짱짱맨


오늘도 정국이 귀여워줍니다ㅠㅜㅠ

7년 전
독자52
뿌뽀뿌에요! 드디어 쓰차가 풀려서 댓글을 달게 됐어요!! 헤헤 우와 오사카.. 너무 부럽습니다 전 바다갔다왔는데 발이 신발자국 고대로 탔어요 ;ㅅ; 바다에 태형이 같은 사람은 없더라구요 뿌에엥 그나저나 오늘 글 분위기 너무 좋네요ㅎㅎ 취저 탕탕탕!
7년 전
비회원126.211
라일락입니다 오늘 정말 달달이 절정으로 터졌다 진짜 왜 내가 설레지......김태형아 너가 참 좋닿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53
와..오늘 대리설렘 장난아니네요..분위기도 너무 좋고 브금도 밤하늘을 떠오르게 만드네요.15~18일동안 여행을 가신다니! 저도 일본여행하는게 소원인데..즐거운 여행되시고 잊지못할 추억 만들고 오세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ㅎㅎ
7년 전
독자54
분위기 너무 예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5
첼리에요!!!역시 오늘도 우리의 정국이는...☆ 저번화에 제가 왜 졍구기가 됴라이가 아니냐고 오열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던것같기도 하고(코 쓱) 태형이가 하는 말 하나하나, 행동 하나하나가 니무 순수하고 예뻐요 장면 하나하나가 그려지면서 더욱 아름답고요ㅜㅜㅜ
7년 전
독자56
여행 잘 다녀오세요. 아무거나 먹고 탈나지 마시고 김치나 볶음고추장? 꼭 가져가..라고 하려고했는데 일본이 먹을게 더 많을것같은 이 느낌적인 ㄱ느낌ㅎ 조심하세욥
7년 전
비회원210.242
남준이보조개에빠지고싶다 입니다 헐..너무 야해요...|ㅅㅇ 손에다 하는게 왠지 더 야해요 꺄...♥
7년 전
독자57
햄버거입니다 분위기진짜 어쩔겁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슴이 막 콩닥콩닥 두근두근 가려요 진짜 분위기에 취한다는 말이 꼭 이말같아요 태형이랑 여주랑 뭔가 머릿속으로 상상이가면서 더 더욱 설레는 거 같아요ㅠㅠㅠ 설렌가슴으로 글 잘읽았습니당
7년 전
독자58
팔이에용! 그 열애설 여주가 돌아가서 결혼발표하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겠네요! 얼른 돌아가야 할 텐데.... 섬에서 빠져나갈 수 있겠죠??? 어쨌든 작가님 여행 안전하게 갔다가오세용♡
7년 전
독자59
오세상에 암호닉은 없지만 꾸준히 챙겨읽는 글이에요 표현력이 너무 좋아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워더
7년 전
독자67
자까님 ! 조심히 다녀오세요~~ 더운데 꼭 시원한물 들고 다니시구요!!!!기다리고있을게요♡♡
7년 전
독자61
호비에요!!!
우오아아아!! 작가님!! 여행가시다니.. 부러워요... 사실.. 저 비행기 한번도 못타봤어요...ㅜㅠ 제주도도 못가봤다는...흐허후ㅜㅜㅠ
아아아아아ㅏㄱ 태형이랑 여주 분위기 너무 좋은데요..?? 하.. 대박적이야... 여주가 정국이 볼 주물렀다는데 나도 해주고싶다...헤헤.. 재미있게 읽고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62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오늘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둘이 진짜 너무 달달하고 설레고ㅠㅠㅠㅠㅠ태형이 말하는것도 너무 이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옆에 태형이가 든든하게 있어주는 느낌이라 너무 좋은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정국이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볼 모찌모찌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3
이제 여주가 태형이를ㅜㅜㅜㅜㅜㅜ좋네요ㅜㅜㅜㅜ앞으로 내용이 더 기대되요!! 여행 잘 다녀오시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64
찜침입니다!! 작가님 잘 다녀오세요!!!! 더운데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7년 전
비회원96.57
가나 입니다!!! 오늘이 정말 역대급 편인거같아요!!! 이제는 정말 오랜시간알고지낸 단지 친구만의 감정에서 여주가 벗어나 진심으로 태형이를 사랑해게된것같아서 제가 다 뿌듯하네요 엄청 예쁘게 잘 풀어내셨어요 ㅠ ㅠ ㅛ ㅠ ㅠ 여행 잘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65
윤기와 산체
7년 전
독자99
오아아ㅏ아ㅏ 작가님 안녕하세요!!! 여행 가시기 전에 이렇게 환상적인 글을 놓고 가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옴뫄 이러시면 제가 너무 감사하져ㅠㅜㅜㅜㅜㅜ 부디 모든 아이들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질 않길.. 작가님도 다치지 마시고 잘 다녀오세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잘 다녀와요♡
7년 전
독자66
체리블러썸이에요~ 와ㅠㅠㅠㅠ 오늘 편 분량 완전 많네여ㅠㅠㅠㅠㅠㅠ 재밌게 잘 읽었어요~ 오늘 편 태형이 대사가 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어떻게 저렇게 예쁘게 말할 수가 있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감동입니다.. 여주 빙의해서 읽었더니 정말 눈물날 것 같아여.. 게다가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의 밤이라고 생각하니까 더 로맨틱하고 예쁜 것 같습니당ㅎㅎ 둘이 이대로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 여행 잘 다녀오시구 더운데 고생 많이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여행 되길 바라요~ :)

7년 전
비회원144.244
레이첼이에요! 작가님진짜 로맨틱하게 글잘쓰시는거같아요ㅜㅠㅠㅠㅠㅠㅠ 너무달달해서 몸이녹을것맘가타여..♥ 여주랑태형이가 서로를진짜아끼는게 너무나도 잘보였어요 오늘도너무너무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68
헉..윤민기에요 이번 화 역대급으로 달달한 거 같아요 녹아버릴 거 같아 으헝 옆에서 정국이 자고 있는데 그래도 되는 거야?!?! 오히려 무인도에 오게 해줘서 정국이한테 고마워해야 될 판이네요 별 보면서 고백하는 거 너무 낭만적이에요ㅠㅠㅠㅠ그리고 화이트 뭐시기 좋은 말할 때 태형이 냅둬라ㅂㄷㅂㄷ 오사카 잘 다녀 오세요!!
7년 전
독자69
연이
7년 전
독자70

처음 둘이 키스할 때는 그냥 흐뭇해져서 보고있었는데 태형이가 말을 너무 이쁘게해서 저까지 감동받는거 같아요 저라도 저런 남자면 다 줄 수 있을거 같아요ㅜㅜㅜ 다 알고 보니까 정국이도 너무 귀엽고ㅜㅜㅜ 예전에 정국이 잘 때 태형이가 괴롭히던 방밤생각도 났네요 하하루.....작가님 쌀람해요~♡~♡

7년 전
독자71
책가방이에요
아진짜너무설레서숨막혀요...
작가님진짜글을어떨게이렇게쓰세요ㅜㅜㅜㅜ하ㅜㅜ

7년 전
독자72
쫑냥입니다 아 설레요 아진짜 너무 설레는데요ㅋㅋㅋㅋ
7년 전
독자73
핫초코입니당 정국이가 큰건하나했구만
포도주를 찾고 한병마시고 간거ㅋㅋㅋ
둘만의 시간이 이렇게 달달할줄은ㅠㅠㅠㅠ
둘이 저렇게 사랑을 속삭이는데 어느 누구가 심장이 안터져ㅠㅠㅠ

7년 전
비회원100.52
다다눌이에요!! 태형이가 여주를 사랑하는 마음이 진짜 절절하게 드러나는걸 보니까 진짜 저도 울뻔했어요ㅜㅜㅠㅠㅠ
작가님 여행도 잘 다녀오시고 전 다음편 얌전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7년 전
독자74
와 마지막에 분위기 태태랑 여주 진짜ㅠㅠㅠㅠㅠㅠ너무 좋다 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5
설탕니입니다
무인도에 셋이서 갇혔어도 달달하니 아주 좋네요 포도주 하나로 이렇게 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정국이랑 태형이도 조심해야할텐데 걱정이네요ㅠㅠ 이번편도 잘 보고 갖니다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6
삐리에요!! 여주의 마음이 확실하게 정해졌네요 얼른 잘 빠져나와서 행복해졌으면 ㅠㅠㅠ
7년 전
독자77
헐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분위기가 정말 환상적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봄플이에요! 기사날수도 있는거 뭔가 불안하네요ㅠㅠ 우선적으로 빨리 탈출을 해야할텐데..! 이제 진짜 연인에 가까워진거같아요 으ㅜ우ㅜㅜ 간질간질합니다 오사카라니 부러워오ㅠㅜ 저두 일본가고싶어요
7년 전
독자79
융기융이에요 둘이 서로 마음을 확인하다니ㅜㅜ 길고 길었던것 같네요 좋아해가 아닌 사랑해라고 말하는게 너무 표현이 예쁜... 둘이 달달해서 좋네요 정국이 일은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여주가 나중에 정국이랑 태형이의 숨겨진 계약을 알고는 어떤반응을 보일지도 궁금하네요!ㅎㅎ 오늘도 재밌게 보구 갑니다 작가님 여행 잘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80
재영이
여주가 마음을 드러낸 것같아 보기 좋은 화였습니다.태형이가 한층더 안심할수있는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7년 전
독자81
융융힝이예요! 아 진짜.. 이번화 너무 달아요 진짜 달아.. 달다는 말이 딱 어울려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달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그 스토킹 건은 제발 밖으로 안 새어 나갔으면 좋겠는데.. 태형이랑 정국이가 잘 해결하겠지요? 그랬으면 좋겠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82
10041230

둘의 분위기가 굉장히 좋네요'ㅁ'
태형이 질투하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여기 오고나서 서로 더 돈독해진 것 같아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렇게 행복할 날이 오래오래 가야할텐데! 행복을 깰 일이 다가올 거 같아서 좀 두렵습니당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여행 조심히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83
칅칅칅
이번 화에서 포도주가 하드캐리했네요....♥포도주처럼 달다구리허네오ㅠㅠㅜㅜㅜㅜ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여행보내세요!!!

7년 전
독자84
모찌섹시에요!
이번화에서 여주의 마음이 태형이한테 활짝 열렸다는걸 알려주네요 그전까진 아직 친구였던 감정이 남아있었다면 사랑한다는 고백을 함으로서 진짜 남자 김태형으로 보게된거같아서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85
진진
우와 여행이라니ㅠㅠ부러워요ㅠㅠㅠ 푹쉬다가 오세요ㅠㅠㅠ 몸조심하시고ㅠㅠ 태형이랑 여주랑 다시한번 마음을 확인하게 되는 계기가 된거같아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74.100
김밥의미학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오늘 넘 부끄럽네요 하나의 일이 터졌지만 일단은 오늘 나온 부끄부끄에 초점을 두기로 해요. 둘이 영원히 행복해버려라ㅠㅠㅠ 예쁜 커플이네요 하 정말 부러워요

7년 전
독자86
누가보면
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완전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불쌍할만큼ㅠㅠ

7년 전
독자87
미자탈출입니다 ㅠㅠㅠ 허욱허우구ㅜㅜㅜㅜㅠㅠㅠ 너무 좋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넘 좋습니다... 사랑해요...❤❤❤❤
7년 전
독자88
보라도리 입니다
와....진짜.....달달해서 녹을것 같아오ㅜㅜㅜㅜ

7년 전
독자90
리자몽입니다. 오늘은 정말 읽는내내 심장 터지는 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술에 취해 기절해준 정국이한테 고마워서 절이라도 해야겠어요! 바깥 상황은 심각한데 연락할 방법이 없으니까 답답하고 뒷일이 걱정되긴하지만 섬 속애서 아무것고 모르고 행복하게 지내는 것도 나쁘지않은 것 같아요. 둘 사이에 많은 게 달라지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서 괜히 기분이 좋네요. 작가님 여행 잘 다녀오세요! 저는 고3이라서 여행은 무슨 집 학원 학교 독서실이 끝이네요......제 몫까지 신나게 놀아주세요8ㅅ8....작가님이 글을 쉬신다면 작가님 글을 사랑하은 저는 조오오오오금(사실은 많이) 아쉽겠지만 작가님 미래를 위해서라면 언제까지나 기다릴 수 있어요! 왜냐면 작가님이 쓰신 글도 좋지만 작가님이 더 좋으니까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91
고고싱입니다 오늘 체리랑 베리가 달달하고 좋네요ㅠㅠ 작가님의 모든 고민이 해결되길 빌게요
7년 전
독자92
와 짜릿하다 역시 베리 메리 체리는 데이터로 봐도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드는 오히려 데이터를 기부하고 싶다는 생각이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사랑해요 작가님ㅜㅜㅜㅠㅠ김태형 진짜 역대급 초달달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 앞으로도 항상 행복한 태형이와 여주가 되어주길 바래요ㅠㅜㅜㅠㅠㅠㅠㅠ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이제 석진이가 태형이랑 여주랑 정국이를 찾으러가는건가요오 뚜둥..! 태형이 고백 진짜 로멘틱하네요.. 실제로 들으면 오글거릴진 몰라도 이렇게보니까 마냥 멋있기만한.. 오사카 여행!!부럽습니다.. 전 16일에 개학을 하기에.. 하하하.. 작년에 도쿄로 갔었는데 섬이라 그런지 많이 습하더라구요! 더운건 그닥.. 그냥 습해서... 여행 재밌게다녀오시도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206.206
라프입니다! 읽는 내내 몸이 녹아내리는 것 같았어요ㅠㅠ 넘나 달달해여...언제쯤 저렇게 진실된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여행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작가님~ 하트!
7년 전
독자93
유뇽뇽이에요! 너무나 로맨틱한걱...... 서로 둘다 완전히 마음을 알아가네요...!! 이제 빨리 구조되서 남은 일들 다 해치워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호비요정이에요 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화 역대급달달이다ㅠㅠㅠㅠ ㅎ....촛불꺼지고나선 제가생각하는대로겠죠....♡아정말 ㅠㅠㅠ태형이가 여주를너무너무아껴준다는게 많이느껴졌구 둘다서로솔직해졌다는게 너무좋았어요ㅠㅠㅠㅜㅠㅜ작가님두 여행잘갔다오시구 몸조심하세요!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96
입틀막입니다!! 와..사랑해라니..진짜..태형이의.진심이 느껴졌던것같아요..
7년 전
독자97
엑스에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아 오늘 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 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태형이가 아껴주는 게 딱 보이네요ㅠㅜㅠㅠ진짜ㅜㅠㅜ오늘 짱이에요ㅠㅠㅠ
7년 전
비회원124.98
슈퍼침침입닏다 갱장히 낭만적이에요ㅠㅠㅠㅠ설레고오 ㅠㅠ 그나저나 작가님 더운데 몸 조심해서 여행 다녀오세요!
7년 전
비회원246.168
커몬요에요!!!!! 자주 와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장면은 워후~~~~~ 태형이가 진짜 얼마나 여주를 사랑하는지 잘 알수 있는 장면이었던거 같아요 진짜 달달해요♡♡♡♡♡ 진짜 작가님 필력에서 감탄했어요 하나하나 다 연상되는 느낌이에요!!!!
7년 전
독자98
삼월이에요!!작가님 오늘 왜이렇게 글이예뻐요ㅠㅠㅠㅠ저 지금 설레서 입으로 심장 튀어나올것같아요ㅠㅠㅠㅠㅠ태형이가 하는 말들은 진짜 오백육만칠천구백팔십구퍼 신뢰가 가네요ㅠㅠㅠ여주도 이제는 태형이를 친구로의 감정을 지워내고 연인으로 잘 받아들였네요ㅠㅠ둘이 너무 예뻐요흐엉 아무도 이둘을 방해하지않으면 좋을텐데ㅠㅠㅠ아 오늘 진짜 너무설레네요 막 다예뻐요 작가님 사랑해요♥오사카 여행 조심히 갔다오세요 맛있는거도 많이많이드시고 좋은것도 많이많이 보시고 푹쉬고 복잡한 생각도 다 정리하시고!좋은시간 보내세요!다치면 안돼는거 알죠?보고싶을거에요♥좋은여행되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작가님 저는 댓글다는거 너무 좋아요 작가님 한테 하고싶은말도 적고 글 읽고 제 감정도적고 그러는게 ㄴㅓ무 좋습니다!이런거 하나하나 봐주시는 작가님께 감사할뿐...★또 사실 저는 작가님 사담 엄청 좋아한다구여 고백하는거에요 항상 글 잘 읽고있어요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작가님 여행 다녀와서 뵙겠습니다!나중에봐요 안녕!!!
7년 전
비회원139.64
무네큥입니다! 이번 화를 통해서 여주랑 태형이가 서로에 대해서 얼마나 좋아하고 사랑하는지 깨닫게 되었네요 정국이는 잠들었는데 사실은 다 보고 있던것이면 어쩌죠(?) 하핫 여행 잘 다녀오세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00
빙봉이에요! 이번 화는 태형이가 여주를 얼마나 생각하는지도 알았고 여주가 태형이를 사실 사랑하는지도 알았던 것 같아요! 사실 제일 걱정됐던건 정국이가 일어나서 올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하 변태 여주랑 태형이가 그만 힘들었으면 좋겠는데ㅠㅠ 여주랑 태형이 분위기랑 밤 분위기가 너무 어울려서 예쁜 화였어요♥
7년 전
비회원233.92
압솔뤼입니다! 글 재밌게 봤어요 작가님 여행 조심해서 다녀오시고 재밌는 시간 보내요!
7년 전
독자101
순수에요!! 정국아ㅋㅋㅋㅋㅋ 정국인 모든것까지 만능은 아니었네요 그래도 총으로 쏴버리면 위험하잖아... 역시 4차원다워요ㅎㅎ 오 드디어 다른 이들이 태형이와 여주의 상황을 알게된건가요??? 다행이다ㅠㅠㅠㅠㅠ 부디 무사히 돌아갈수있길... 이번화의 핵심은 태형이와 여주의 사랑이네요 드디어 둘의 관계가 한층 더 가까워진것같아요 물론 그전에도 충분히 가까웠지만 뭔가 느낌이 달라지겠죠...??ㅎㅎㅎ 오 오사카!! 재밌겠다ㅠㅠㅠ 더운데 재밌게 놀다오세요!! 제가 들어보니까 일본은 한국이랑 온도차가 별로 없는데도 한국보다는 체감온도가 낮다고 해요!!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ㅎㅎ 푹 쉬시고 재밌게 보내고 오세요ㅎㅎ 저는 작가님 항상 응원해요 작가님께서 어떤 결정을 하시던지 곁에서 응원하고 잘 되길 빌어요 복잡한 건 다 잊으시구 여행갔다오시면서 걱정 훌훌 털어버리고 오세요!!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02
예화예요!!! 자까님 이번에 왜이리 달달한가요 ㅠㅠㅠ 아이고 예쁜 것들 사랑해라는 단어가 이렇게 아름다운 건줄 몰랐네요 ㅜㅜ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250.172
망개떠억입니다 와...너무 달달해요...태형이 너무 머시써....작가님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103
사랑해ㅠㅠㅠㅠㅠ으앙작가님여행잘갔다오세요ㅠㅠㅠㅠ!! 전 입시때문에 아무데도 갈수가없...8ㅁ8... 오늘도 너무너무 잘보구가요 작가님! ❤️ 여행조심히다녀오셔요!!❤️❤️
7년 전
독자104
아 이런분위기라니... 분위기가 다 했네요... 정국이랑 소문이 나쁘게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ㅜㅜ
7년 전
독자105
사랑아태태해에요!진짜 서로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보는 제가 다 감동 먹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형이 여주 생각하는게 눈에 엄청 보여서 너무 감동..설레요ㅜㅜㅜㅜ정국이 덕분에 뭔가 처음엔 나빴지만 그래도 좋은추억 만들어 가는 것 같아서 고맙네요..!ㅋㅋㅋ취한 정국이도 너무 귀여워요 오사카 여행 다녀오신다니 부럽습니다ㅜㅜㅜ날 더운데 조심하시구 재밌게 놀다오세요!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06
와 분위기가 그냥 최고에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7
순별
ㅠㅠㅠㅠ어떻게 저런 남자에게 안 넘어갈 수가 있겠습니다까ㅠㅠ 이제 정말 서로를 사랑하게 된 거 같아서 제가 다 좋네요...

7년 전
독자108
귀요미입니다....오늘 태형이랑 여주가 진심으로 마음을 확인한것 같아서 너무 행복해요....그나저나 석진이가 태형이를 빨리 찾아여 할텐데ㅠㅠ
7년 전
독자109
정꾸야 입니다 :)
태형이는 저렇게 말도 예쁘게 할까요 태형이 여자친구인 여주가 부러울 따름입니다 마지막에 너무 설레서 저 쥬글뻔했어요 진짜로ㅠㅠㅠ 아무도 없는 섬에서 너무 달콤하고 로맨틱합니다헣 오사카 여행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다치시면 안돼요!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10
뷔야입니다 ! 으아 이번화 분위기 대박 .... 태형이를 향한 여주의 마음이 너무 잘드러나서 좋은화인것같아요 ㅠㅠ 계획했던 섬은아니지만 넘나로맨틱....♡ 그나저나 여주와 태형이가 막 그렇고그러고있을때 자고있을 정국이가 생각났는데 너무 귀여운거아니에여 ? ㅋㅋㅋ 이번화도 잘보고가요 ♡♡
7년 전
독자111
팅팅탱탱입니다 오늘은 역대급으로 설레는 편인거 같아요ㅠㅠㅠㅠㅠ 태형이랑 여주의 마음이 진짜 예쁩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12
무리에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넘나 설레요ㅠㅠㅠㅠ 정국이 귀엽고... 태형이란 여주ㅠㅠㅠㅠ 둘이 서로를 많이 사랑하는 거 같아요ㅠㅠㅠㅠ여주 부러워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3
전정국오빠에요.. 저 상황에서도 사랑할 수 있는 여주와 태태가 부럽습니다ㅠㅠㅠ 저때 정국이가 보고 있었더라면 어떤기분 이었을까요ㅋㅋㅋ 총가져왔을지도 몰라.... 근데 석진이가 어떻게 대처할지 궁금하네용
7년 전
독자114
마지막 너무 설레요.... 내 심장ㅜㅜㅜㅜㅜㅜ 저런 남자 어디 가면 만날 수 있는 건가요..? 빨리 태형이랑 구조(?) 빨리 됐으면 좋겠네요!! 저도 오사카 갔다 왔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여행 조심히 갔다 오세요!!
7년 전
독자115
음오아예입니다! 저런 환경에 있어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고 행복이 되겠죠...? 저도 그런 사람을 만나고싶네요ㅜㅠㅠㅠ 여행 잘 다녀오세요!!! 조심히 다녀오셔야 합니다!!!
7년 전
독자116
오늘 두 사람의 달달한 사랑이 너무 많이 보여져서 마냥 좋아하면서 본거같아요ㅎㅎㅎㅎ저장소666씀
7년 전
독자117
민윤기에요 여주와 태형이의 관계를 조금 더 돈독하게 하고 여주의 마음을 알아볼수있었던 좋은 화였네요 중간에 기사가 조금 신경쓰이지만.. 한번 추락하면 다시 올라오기힘들다는 말.. 맞으니까ㅠㅠㅠㅠ 태형이가 추락하지않았으면 해요ㅠㅠ엉엉.. 작가나미 여행 조심히 다녀오세요! 푹 쉬시고 생각 정리도 천천히 하시구 오세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8
슙슙슈룹슙이에요! 오랜만에 달달한내용인것 같아요!! 한병마시고 뻗어버린 정국이도 귀여워죽어버리꾸...사랑해라니..! 태형이가 엄청나게 생각하고 엄청 사랑한다는게 느껴졌던거같아요'♡' 그리고 그 찌라시가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아무일도 없길... 작가님 여행 잘다녀오세요8ㅅ8! 그리고 꼭 하고싶은 일 찾으시길 바래요 :)!
7년 전
독자119
토끼립니다 앞에 태형이와정국이뭐그런내용은하나도기억안날것만같은 달달함이에여ㅠㅠㅠ달달해거녹아내리겄어요.. 작가님오사카잘다녀오시고 생각정리도잘하고오실거라믿어요ㅠㅠ언제나잘보고있습니다!
7년 전
독자120
베리메리/해외여행이라니! 조심히 재밌게 다녀와요~ 생각정리도 찬찬히하고!! 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7년 전
독자121
코코입니다! 드디어 여주가 태형이를 남자로 생각하게 되는건가..!!! 드디어 키스이상도 상상할수있는 사이가 된거야?? 이거 완전 경축경처ㅜ규ㅠㅠㅠㅠ 작거님 오사카 잘 다녀오ㅓ세요.. 저는 이번 여룸 대입을 끝내고 간답니다! 먼저 가서 후기를 알려주세요!^^
7년 전
독자122
피리부는아이
드디어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확인하려한 것 같아서 다행이고 마음이 편하네요. 친구였다가 애인이 된 거라서 체리도 어색해하고 그래서 둘 사이가 약간 멀어졌던 게 걸렸는데 예쁜 밤하늘을 배경으로 잘 얘기한 것 같아서 좋습니당:) 둘이 너무 예뻤어요^ㅁ^! 석진이한테 온 연락이 또 마음에 걸리긴 하는데 별일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8ㅅ8 여행 잘 다녀오시구요! 날씨 더우니까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하세요;ㅅ; 덥지만 좋은 밤 되시길!_!

7년 전
독자123
너만볼래예요!!
호우~~~ 진짜 너무 좋다 이번 화는 정말 서로의 사랑을 다시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화였어요 그만큼 둘의 사이다 진득해지고 좋라지겠죠ㅜㅜ 옴나야 좋아라ㅜㅜ 포도주야 고마워♡ 진짜 둘이 잘 되서 진짜 좋다 근데 정국이랑 게이... 이구 누가 막아줘요ㅠㅠㅠ

7년 전
독자124
단아한사과
서로에게 사랑한다라는 말을 그리고 그 마음을 잘 보여줄수 있는 편이어서 정말 보기 좋았어요
태형이가 여주에게 말한 사랑한다는 말도 여주가 태형이에게 말한 사랑하는것 같아가 아닌 사랑해라는 확실한 대답을 해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인거 같아요
까만 밤하늘에 무수히 밝은 별들이 둘을 밝혀주면서 둘의 사랑을 더 밝게 비춰준거 같아요
태형이와 여주가 서로를 위해 밝게 비춰주는 별같은 예쁜 사랑을 하길...

7년 전
독자125
디보이입니다! 너무 달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태형이랑 정국이 관한 기사는 막아지길 바라며...! 자까님 일본 잘 다녀오세요 ㅎㅎ 더위 조심하시고요...!
7년 전
독자127
방소에요!! 아 이번편 진짜 너무 예쁘고 설렜어요 ㅠㅠㅠ심장이 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도 잘보고가요!!! 여행 잘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128
검더리예요 달달보스네요 마치 라잌 포도주... 정국이가 말하게 이런거 였을까요...♡ 둘이 만나는 모습 너무 예쁘다..ㅎ 너무 예쁘게 만나네요. 작가님 여행 조심히 다녀오시고 일본 굉장히 덥다고 하더라구요. 지인도 일본을 갔는데 자판기 음료수 많이 마시게 되는 날씬데 화장실은 안 간대요.. 땀으로 배출되서... 그정도로 덥다고 하더라구요 더위먹고 오시는거 아닐까..걱정을 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다음편두 기대할께요
7년 전
비회원173.54
얘들아 정국이도 있어.........! 침구입니다 키스대잔치네요 므흣 불꺼진거보니...호호 작가님 여행잘다녀오세요~
7년 전
비회원224.9
이월십일일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말로 표현이 안 되는 감동이에요... 아 진짜 말도 안 돼........주인공들의 분위기와 여름밤의 분위기가 정말.....아 진짜 이번화는 두고두고 계속 다시 봐야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9
별콩벌콩이에요!!!
꺄하핳핳하하하하 설레랗ㅎㅎㅎㅎㅎㅎ
태형이가 심장 터질것같냐고 물어본거......작가님 그렇게 안봤는데.......넘나 바람직 합니닿ㅎ계속 그렇게 해주세욬ㅋㅋㅋㅋㅋ아!정국이랑 태형이랑 열애설(?)어떻게 해결될지 궁금쓰......
너뮤 잘봤어여!!!!오사카 잘다녀 오세요♡

7년 전
독자130
레인보우샤벳 ㅠㅠㅠㅠㅠ도레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덜한거라니예여?? ㅠㅠㅠㅠㅠㅠ근데 태태 전화가안돠서 석진이랑 연락도안돠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1158입니다 이번 화는 작가님의 감정 묘사가 다 했잖아요 (ू˃̣̣̣̣̣̣︿˂̣̣̣̣̣̣ ू) 덕분에 제대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ㅎ 이 아련한 감정을 이어서 작가의 말을 보니 문득 작가님이 걱정되네요 저도 방황하는 20대이기에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고민이 얼마나 무거운 것인지 알고 있거든요 다 잘될 거라고 말해드리는 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네요ㅜ 청춘은 불안한 것이기에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시련은 개화를 향한 흔한 여정이고, 그 길에서 고군분투하는 작가님과 저의 도착지는 아름다울거에요 여행 잘 보내시고 다음 편 연재가 아주 늦어지더라도 끝까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132
핑몬핑몬핑몬업입니다! 여행이라니 부러워요ㅠㅠ 저도 데려가주세요 엉엉8ㅅ8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어요!
그나저나 오늘 편 진짜 달달하고 설렜어요ㅠㅠ 항상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지만 앞으로 험난한 일도 많겠죠?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7년 전
비회원127.156
토끼정입니다. 코코넛워터 저만 맛없는게 아니었ㅋㅋㅋㅋㅋ그나저나 와인의 힘인지 로맨틱한 거 너무 좋으네요(흐뭇) 태태야 화이팅!!!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0^
7년 전
독자133
감귤입니다 아아 세상에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건가요 ㅜㅜㅜㅜㅜ 여주..왜 이렇게 부럽죠 ㅜㅜㅜ
7년 전
독자135
됼됼
태태ㅠㅠㅠㅠㅠ진ㅋ자 고백하는거 너무멋있어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7.241
위티
달다구리하네요...심장이 아플정도 에요..그리고 브금...제가 정말 좋아해요ㅠㅠㅠㅠ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37
으엉ㅠㅠㅠㅠ오늘은엄청아련아련하네요ㅠㅠ오사카잘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138
꾸꾸야입니다...이번 화는 굉장히 가슴이 몽글몽글 해지는 것 같아요ㅠㅠ작가님 오사카 잘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139
작가님-♡ 랩런볼입니다.
오늘편... 역대급으로 설레는걸요...
석찌니도 설레고... 특히... 우리... 태형이...
그래서 여주와 태형이는 뜨밤을 보낸걸까요?(ㅇㅅㅁ) 흐흐
작가님 일본여행잘다녀오세요!
더위 조심!사람 조심!

7년 전
독자140
맨투맨이에요!! 저 쓰차 풀렸..크흡..착하게 살겠습니다...저 댓글 쓰고싶었는데 못써서 아쉬웠어요!!ㅠㅠㅠ오늘 진짜 로맨틱해요!!!별!!!와...저도 심장이 쿵쾅쿵왘뛰어요...아직도 심장이 빨리 뛰어요ㅠㅠㅠㅠ대사가 완전 달달해ㅠㅠㅠㅠ얼른 3명 다 구조되서 여주는 수강신청을 태형이랑 정국이는 파파라치를 해치웠으면 좋겠어요!!!작가님 여행 잘 다녀오시고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141
김태태
7년 전
독자142
헐쟈까님!!! 아 저 또 오사카 정복했는데 쫌만 일찍말하셨으면 꿀팁알랴드리믄건데.......ㅠ^ㅠ 요즘 힘든일있으세여?! 하고싶은 일을 찾는건 힘든일이져...... 응원할게여! 여행 잘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143
포키
세상에 오늘 완전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 흐어어어ㅠㅠㅠㅠㅠㅠ 다 귀엽고 사랑스럽고ㅠㅠㅠ어엉유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작가님 여행 잘 갔다오시구요!! 더 달달하고 귀여운 다음화 들고 오세요!!ㅎㅎ

7년 전
비회원169.144
태형아입니다!! 촛불이 꺼지고 네 제가 바라는 상상하는 그 ...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 여행 조심히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145
김시준
와...♥이번화는 무슨드라마한편본거같아요...♥
분위기가너무예뻐요ㅠㅠㅠ

7년 전
독자146
내마음의전정쿠키입니다!!!!!!! 아ㅠㅠㅠㅠㅠ 분위기 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넘나 달달하고 설렙니다ㅜㅜ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18.173
챠이잉입니다 와 세상에 숨도 못쉬고 봤네요ㅠㅠㅠ오늘 분위기가 진짜....제가 별이 무수히 빛나고 있는 밤하늘아래 누워있는 기분 퓨ㅠㅠ옆에 태형이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작가님글로라도 같이 있는 기분이니까 좋습니다아ㅠㅠㅠ사랑해라는 말이 얼마나 좋은 말인지 게다가 태형이가 영원보다 네 의견이 더 중요하다며...저런 로맨티스트가 어디있나요 죽어서도 내 마음을 보여준다니....태형이 루팡하고싶어요...하....
7년 전
독자147
딘시
헉 넘 달달해여.. 대사들이 하나같이 감동적이네여ㅠㅠㅠㅠ 여주가 이제 태형이에게 확신을 가졌나봐요 영원히 사랑할 것 같다는..? 헷 태형이랑 정국이 기사가 터지면 안될텐데말이져ㅠㅠㅠㅠ작가님 오사카 잘 다녀오세요 ! 잘 보고 갑니당♥

7년 전
독자148
안녕엔젤
아ㅠㅜㅠㅜㅠ달달해ㅠㅠㅜㅜㅜㅜㅢ완전 배가 간질간질거려요ㅠㅠ분위기도 너무 예쁘고..ㅠㅠ

7년 전
비회원15.2
체리메리미
잘쉬고오세요~~ 생각정리도 하시고 푹 쉬구오셔요!!! 돌아와서도 글을 써주시면 저한테는.너무너무 좋겠지만은.. 정말 작가님 자신을 위해서 혹시나 글을 잠깐 쉬게되더라도 저 체리메리미가 기다릴테니까ㅠ 걱정하시마셔요!!!

7년 전
비회원112.71
소진입니댜ㅡㅜㅜㅜㅜㅜㅜㅜ 아 너무 설레서 주거요ㅠ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힐링된다ㅜㅜㅜㅜㅜㅡㅠ
7년 전
독자149
다홍빛이예요ㅠㅠㅠㅠㅠ읽는동안 달다구리해거 주굴고같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사랑스런 태형 근데 정국이랑의 비밀이 들통날까걱정이예용 퓨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0
어휴 진짜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1
룬입니다!!!!!!!!!!
워호!!!!!ㅣ키스했어!!!!!
대체 언제쯤 이 곳을 빠져나가는 거죠....쟤너 힘들겠다....

7년 전
독자153
니베아피치립밤입니다 작가님ㅜㅠㅠㅠㅜ 어떻게 이런 자연스럽고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 감정선 모두를 항상 잘 표현 하시는 건가요ㅜㅜㅜ 멋져요 정말. 여행 조심해서 재밌게 다녀오셔요오오
7년 전
비회원39.87
나의별이예요! 아이고ㅠㅠㅠㅠ여주랑 태형이는 저기서.....드디어...! 너무 달달하고 좋네요ㅠㅠ 작가님 일본여행가신다니!! 일본은 겨울에 가야 마음정리도 잘되고 기분 좋게 몽글몽글해집니다 근데 여름도 좋죠! 재미있게 여행다녀오세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하고 다음화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154
라슈라네 입니다 ㅠㅠㅠ분위가 너무 좋아여 브금이랑 ,,,,태태는 말도 저렇게 이쁘게 하나여..진짜 분위기가 영화보는느낌이에여 배경이랑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5
쿠쿠예요
야밤에 읽으니까 더 설레는 이유는 뭐죵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용

7년 전
독자156
고등어민윤기에요 허억 작가밈 진짜ㅜ오늘 최고 발리네요ㅠㅠㅠㅠㅜ 태형이진짜너무조하요ㅠㅠㅠ발리는 것..석진이는 과연 아이들을 구하러 갈 수 있을까요ㅠㅠㅠ?? 아흑 너무 감격스러워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157
민트 이번 화 진짜 태형이가 여주좋아한다는게 너무 잘 느껴져요... 서로 좋아하는게 아 ㅠㅠㅠ 이게 뭐랄까..ㅠㅠㅠㅠㅠㅠ 좋네요ㅠㅠㅠㅠㅠㅠ 내가 다 눈물 나오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8
몽자몽이예요 아마 오늘이 달달함의 최고치를 찍은게 아닌가 싶네요... 분위기부터 해서 간질간질한게 정말ㅠㅠㅠㅠㅠ 갑자기 이런 이름모르는 섬에 떨어뜨려준 정국이한테 고마워 지려고 합니다ㅋㅋㅋㅋ 술이 약해서 고맙다 정구가
7년 전
독자159
이번 화 완전 대박이에요ㅠㅠ 너무 달달하고 포도주 향이 전해지는 것 같은 느낌ㅠㅠㅠ
그나저나 섬을 나갈수 있겠죠?..

7년 전
독자160
메첼입니다 ㅠㅠㅠㅠㅠ 그래서 둘은 언제 결혼하는거죠 ㅠㅠㅠㅠ 넘나 달달해버렸쓰...
7년 전
독자161
소녀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술마시고 쓰러진 아기토끼같은 정국이 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워서 숨이 안쉬어질려해여... 이와중에 태형이ㅜㅠㅠ진짜 너무 사랑스러워서 어쩌죠ㅠㅠㅠㅠㅠ설레요진짜ㅜㅜ
7년 전
비회원122.137
마농입니다!드디어!!여주가 마음을열고 태형이와 행쇼를..ㅎ 정국이는 술취해있는게 확실하겠죠?!?!막 중간에 깨서 들키고 그러는거 아니겠죠!!그나저나 태형이가 위기에 처했네요!빨리 원래대로돌아가서 해결해야될텐데....석진이랑 남주니가 구조해주겠죠? 다음화 기대할게요! 여행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7년 전
비회원74.231
쿡이에요!!키스라니요ㅠㅠㅠ겁나 설레요ㅠㅠㅠ
7년 전
독자162
물결잉잉에요 어떡해 ㅠㅠㅠㅠㅠㅠ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3
오호라입니다 태형이가 여주에게 하는 고백을 들을 때마다 정말 진심인 게 묻어 나오고 감동적인 거 같아요 본격적으로 진실된 사랑을 하는 것 같아요
7년 전
독자164
빠밤입니다!!!석진이가 드디어 태형이상황을 알게되었어요!!!작가님 여행잘다녀오시구요!
7년 전
비회원56.12
유레카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태태ㅜㅜㅜㅜㅜ 진짜 어떤 남자가 한여자를 저렇게까지 헌신적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요ㅜㅜㅜㅜㅜ 있나요 저런남자ㅜㅜㅜㅜ? 진짜 어쩜...ㅜㅜㅜ 태형이가 얼마나 여주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지 느껴지는 편인거 같아요... 그러니까 여주도 태형이를 받아드린거겠죠...? 정국이도 귀엽고.. 그나저나 큰일 터지면 안될텐데 저 화이튼지 뭔지...!ㅂㄷㅂㄷ 작가님 여행 잘 다녀오시고 더위 조심하세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6
0207이에여ㅜㅜㅜㅜ와역싱아ㅏ안우ㅜㅜㅜㅜ미쳤다 김태형진짜 상상간다 여자친구처다본 표정..
7년 전
독자167
항상 말하는거지만 브금이랑 글이랑 적합해서 읽기 편한 것 같아요!!! 오늘도 태형이는 설렘보스에 달달보스ㅠㅠㅠㅠㅠㅠ엉엉 설레서 녹아벌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오사카를 가신다니 넘 부러워여!! 가서 제 몫까지 재밌게 놀다 오셨으면 좋겠어요ㅎㅅㅎ 더위 조심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168
꿍디

아어야어ㅓ어어ㅓ어 겁나 달달해ㅠㅠㅠ

7년 전
독자169
꾸깃꾸깃입니다! 오늘은 달달한 솜사탕 먹은거 같아요 ㅠㅠㅠ 여주의 진실한 속마음과 가슴 절절한 태태의 진심어린 사랑고백이라니 .. 글만봐도 연애하는거같은기분이네요 8ㅅ8 하아 설레요 .. 하매번 베매체 볼 때 마다 느끼는거지만 작가님 필력은 소름돋아요! 글을 읽는건데 막 장면이 묘사가 돼서 ㅠㅠㅠㅠ 하 작가님 역시 체고시다! ^ㅁ^ 오사카 여행 잘 다녀오세요~* 더운데 몸조심하시구요 ㅠㅠ 항상 응원하고있습니다 화이팅! ❤
7년 전
독자170
종구부인입니다ㅠㅠ 아 분위기 대박이구 밤하늘은 빛나고ㅠㅠㅠ 정국이는 쓰러져있는데 저 커플 저기서 뭐하는가야 꺄아ㅏㅏ아!!ㅋㅋㅋㅋㅋㅋ 태형이 고백하는거 진짜 심장터질거같아요ㅠㅠㅠㅠ 여주너무부럽다ㅠㅠㅠ사랑받고있어ㅠㅠ
7년 전
비회원239.64
쁄이예요..완전 영화아닙니까!!!! +그와중에 짜게 식어가는 우리의 정꾸..
7년 전
비회원86.169
990419
ㅠㅠ 완전 달달하네여ㅠㅠ 너무좋아ㅠㅠㅠ

7년 전
독자171
와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번편 달달함의 절정인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챳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2
짐짐입니다아 태형이 너무 설레요...ㅠㅠㅠ 와중에 옆에서 자는 정국이 상상하니까 너무 귀여울꺼같은ㅠㅠ여행 조심히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173
몽유에요 새벽에 브금 틀어놓고 읽으니 분위기 대박이네요ㅠㅠ 태형이 넘 설레고 달달해서 녹아버리는 기분이에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174
히동이에요! 분위기가 너무 예뻐요.. 진짜 작가님 필체도 최고시구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40.216
뀨루뀨뀨루에요 작가님.....마지막에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글 읽다가 흘러 내릴 뻔 했어요ㅠㅠㅠㅠㅠㅠ세상에 술 취해서 쓰러진 정국이도 너무 귀엽고 술 들어가고 스킨쉽 진해진 태형이는 섹시하고....오늘 새벽 제가 누울 자리는 여기인가요 작가님ㅠㅠ아무쪼록 무사히 오사카 여행 재미있게 잘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175
토마토마에요~ 확실히 사람은 위기상황일때 진짜 자기자신을 알게 된다고 하는게 맞는말인거 같아요ㅠㅠㅠ 여주가 이제 본인의 감정에 대해 확실히 판단하게 되었네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6
꽃길이예뇨!
작가님 여행 잘 다녀오시고 좋은 글 써주세요ㅎㅎ
이번 화 전체적으로 글이 너무 예뻐요ㅠㅠ

7년 전
독자177
계란후라이입니다. 와 저 맨날 이것만 기다려요 진짜..항상 한문장 한문장 소중히 읽게하는 힘을 가지 신 것 같아요 태형이와 여주의 진실된 사랑이 아름답게 표현된 것 같아요 어찌 이리 묘사를 잘하시는지ㅠ 제 마음에도 뭉게구름이 피어나는 것 같네요 글을 좀 쉬시게 되더라도 항상응원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작가님 의견을 존중해요!! 항상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밤도 예쁜밤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겠네요 작가님도 굿밤 되시고 여행 잘겁게 하다오시고 원하는 방향으로 모든 일이 풀리길 기도합니다 작가님 글 보면서 항상 힘 얻어요 작가님도 파이팅! 댓글 남기고 이번화 다시 한 번 더 읽으러 갑니다 ❤️❤️
7년 전
독자178
테형이
아악 ㅠㅠㅠㅠㅠㅠ 달아서 죽을 것 같아요 작가님.... 폭염때문이 아닌 좋아서 녹아 내릴 것 같아요.......... 태형아.... 태형아.....8ㅅ8............끙.......작가님 여행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ㅎㅁㅎ!!!!

7년 전
독자179
현이 입니다 =) 여름밤 간질간질 거리네요 둘이 어서어서 메리메리 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리코상 잘 만나고 오세요!
7년 전
독자180
아아 오늘 글 너무 달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사진 찍힌 건 좀 걱정이 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석진이는 이제 태형이가 섬에 갖혔다느느것ㄹ 들은 거겠죠? 으어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
아....오늘 글 분위기 정말 끝내주네요..작가님 글 나날이 발전하시는 것 같아요 더 끌어들이고 더 매혹시키고 더취하게하고 작가님 글에 푹젖어서 읽다보니 정말 별밤에 태형이 얼굴을 보고있는 느낌이었어요 노래와도 정말 잘어울리는 글이었숩니더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82
두뷔두뷔둡에요!
7년 전
비회원80.222
1102똑이에여! 세상에..이런 엄청난 내용이라니...원래사랑한다는 말보다 좋아해를 다 좋아했는데 이젠 사랑해가 더좋아요! 베메체 연중 안하실건죠ㅠ? 하지만 뭘 하시든 응원할께요!!
7년 전
독자183
갓찌민디바입니다! 작가님지금쯤이면 오사카가는중이겠죠? 작가님글을 항상 응원하고 너무읽고싶은 독자 한명으로썬 작가님께서 계속글을 써주셨으면 하지만.. 하고싶은 일을 찾기위해서라면 언제돌아오실지몰라도 얌전히 기다리고있을수있습니다ㅠㅠ가고싶어했던 오사카니까 재밌게놀다오시구, 더우니까 밖에 너무오래있진말아요ㅠㅠ 글써주셔서 항상 감사하고 잘다녀오세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193.81
식염수입니다아...아..키스본건데왜케기분이..하..좋죠?ㅋㅋㅋㅋㅋ 아너무좋아요이런거..애간장..타요..ㅎ
7년 전
독자185
유비입니다!!
오늘 정말 초콜릿 한통을 다 먹은기분... 지인따 너무 달달해요ㅠㅠㅠㅠㅠㅠ 세상에 정말 태형이가 여주를 생각해주는게 보여서 좋고 정국이가 쓰러져 자고 있다는것도 귀여워서 좋고 질투하는 태형이에 또한번 좋고ㅠㅠㅠ 다 좋습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186
스프라잍입니다 워 너무 설레요ㅠㅠㅠㅠ아침부터 이런 걸 봐서...너무 좋네요
7년 전
독자187
민윤기기윤민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 이럴수가 이커플 꿀을 쏟았당가???? 너무 설레요ㅠ 진짜 글잡에서 유일하게 보는거...ㄹㄹ
7년 전
독자188
쿠키가게
어우................읽는 내내 설레가지구...아주 그냥 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작정하셨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대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9
정쿠키런이에요! 오늘 완전 달달콤보네요 ㅠㅠㅠㅠㅠ 넘나 좋은 것... 모찌모찌한 정국이도 귀엽고 ㅎㅎ... 무엇보다 태형이랑 여주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ㅠㅅㅜ 취저 탕탕
7년 전
독자190
윈트입니다 아 진짜... ㅠㅠㅠ 부금은 후반부를 위한 곡이었네요. 글을 읽으면서 그런지 딩동 거리는(?) 소리는 빛나는 별소리 같고 세컨 소리(?)가 밤의 공기 같아요 분위기랑 진짜 잘 어울려요! 와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ㅠㅠ 감동적인 것 같기도 하고, 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것 같기도 하고, 알 수 없는 상황 때문에 깨질 것처럼 위태로워 보이기도 해요. 아 좀 벅찬 것 같기도 하네요. 이번 편이 진짜 역대급인 것 같아요. 두고두고 읽어야지 ㅠㅠ 감사합니다 작가님 이 글은 밤에 읽었어야 했어요
7년 전
독자191
골드빈이에요ㅠㅠㅠㅠㅠ이런 이삐 커플 ㅠㅠㅠㅠㅠㅠㅠ달달해서 녹아버랄것같고좋네요ㅠㅠㅠㅠㅠ태태랑 여주가 마음을 ㅏㄱ인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석찌가 구하러오면 될텐데 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여항잘다녀오셔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2
스노우볼
정국이의 실수로인해 태형이와 여주는 더욱 마음은 단단해졌네요ㅠㅠㅠ오늘 너무너무 설레는것같아요ㅠㅠㅠㅠ그리고 정국이ㅋㅋㅋ캐릭터 정국이 ㄹㅇ약간 ㅋㅋㅋㅋㅋ같아서 너무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193
밥한끼해요입니다 ㅜㅜㅜㅠ하.. 달다 달아 ㅜㅠㅜㅜㅠ너무 달달한거 아닌가요..!!!'ㅜㅠㅜㅜㅠ 제가 달아져서 녹아내릴것같은 이..이기분..!ㅜㅠㅠㅜㅜ 둘이 너무 좋아요 ㅜㅜㅠㅠ증말 사랑스럽구 ㅠㅜㅜㅜ
7년 전
독자194
쵸코두부입니다! 히히... 둘이 너무 달달하구 정국이도 귀엽네여... 그래서 섬탈출은 온제 합니꽈? 형아들이 알아소 맴매파티 할거 같아여
7년 전
비회원232.199
핫탱 이야요
즐거운 여행하시고 오세요!!!! 작가님 필력은 언제나 예쁘고요 설레입니당

7년 전
독자195
자몽석류에요!오늘은 분위기가 다해먹었다!최고 달달해요 태형이랑 여주랑 뭔가 야릇하면서 몽글몽글....좋습니다♡♡잘 읽고 가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96
강여우에요!! 이번편 너무 달달해요...♥ 여행 잘 다녀오시고 다음편에서 뵐게요!
7년 전
독자197
윤치명입니다...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거죠...???? 불안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너무 좋네요... 대박이니오 녹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98
자몽쥬스입니다ㅜㅠㅠ 작가님께선 아마 지금쯤 오사카시겠죠!!!!!!!! 더위 조심하시고ㅠㅠㅠㅠㅠ한국보다는 덜 더울것 같긴한데...(안가봐서모른다)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 차조심하시고 즐겁게 휴가 보내시고 돌아오세요❤️
7년 전
독자199
뒷방마님 입니다! 와 이번화는 역대급이네요ㅜㅜㅜㅜ 진짜 달달하고 태형이와 체리의 감정표현이 정말 예쁘네요ㅜㅜ 별에 빗대어서 표현하다니...☆ 로맨틱하네요!
7년 전
비회원70.76
여우별이에요유ㅠㅠ 오늘 비지엠 죽인다
7년 전
비회원32.3
밤이죠아에요!작가님..오늘 엄청 막 정국이도 귀엽고...분위기도 야하고 막 사랑사랑하고 아 뭐라고 해야할지를 모르겠넹!ㅠㅠㅠㅠ이제 정국이는 제가 데려가서 키우면 되는부부뉴ㅠㅠㅠ?여행 잘 다녀오세요!조심히!!
7년 전
비회원149.206
베네 입니다. 너무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 코코넛과 사투를 벌이다가 총으로 쏴버린 정국이도 귀엽고 술이라는 사실에 신나서 가져가는 태형이도 귀엽네요ㅋㅋㅋㅋㅋ 술에 취한 여주는 모든게 귀엽고 사랑스럽나 봅니다. 작가님 여행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200
숩숩이입니다...어후..설레서 삼장 터져버릴뻔햇어여ㅜㅠㅠㅠㅜㅠ달달햐ㅠㅠㅠㅠㅜㅜㅠㅠ여행잘다녀오새요!!!!!
7년 전
독자201
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무인도에서 달달한건 여전하구나..정국이는 잘자고있는거니.?
7년 전
독자202
와 작가님 까까에요
태형이 너무 섹시...해요...,ㅋㅋㅋ 정국이도 너무 귀엽고.. 진짜 작가님 글 너무 재밌어요...!!!! 오사카 잘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203
유은이에요 둘이 너무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왠지 뭔가 불안하다 뭐가 생길거같은 기분
7년 전
독자204
강변호사에요!!와ㅠㅠㅠㅠ달달해요ㅠㅠㅠㅠ최고에요 진짜ㅠㅠㅠㅠ찌라시가 불안하지만ㅠㅠㅠㅠㅠ여행 조심히 잘다녀오세요!! 기다리고있을게요♥♥
7년 전
독자205
크왕이에요!
마지막 너무 달달한거 아닙니까!!
진짜 스크롤 쪼금식 내리면서 읽게됐어요
몰입도 짱짱..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작가님 오사카 여행 잘하시고 몸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206
한라봉이에요 너무달달하네요ㅠㅜㅜㅠ
7년 전
독자207
꼬이에요!세상달달... 말도 참 예쁘게 하네요.. 울만 해.... 태형이와 정국이에게, 여주에게 더 안좋은일이 없길..! 석진이가 소식을 들은것 같으니 구해주겠죠?! 근데 포도주와 허름한 집이라니.. 다른 누군가가 살았다는 (소름)...
오늘도 예쁜글 감사히 읽고가요
여행 조심히, 즐겁게 다녀오세요! 어떤 선택을 하시든 늘 존중하고 응원해요 작가님(하트)

7년 전
독자208
뽀야뽀야입니다ㅠㅠ너무 달달해요..작가님 여행 잘 다녀오시구ㅠㅠ!!!!!항상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09
월드콘 입니다! 워후 왜이렇게 달달하죠 ㅠㅠㅠㅠㅠㅠㅠ영화 속 한 장면 같아요..작가님 여행 잘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210
탱탱이에요! 와 진짜 달달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섬에 갇힌게 좋은 경험인 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여...^^하핳
7년 전
독자211
오타에옄ㅋㅋㅋㅋㅋㅋ아ㅜㅜㅠㅠㅠㅠ뭔ㄴ데ㅠㅠㅠ겅ㅇ냥꽁ㅇ냥해ㅜㅠㅠㅠㅠ귀여워ㅜㅠㅠㅠ진ㄴ짜ㅠㅠㅠㅠ아ㅠㅠㅠ넘ㅁ 좋다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간ㄴ질간질 ㅜㅜㅠㅠㅠ아ㅠㅠㅠㅠㅠ넘ㅁ 좋다ㅜㅠㅠ진짜ㅜㅠㅠㅠ밤하늘ㄹ도 넘 좋고ㅠㅜㅠㅠ진짜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2
맴매때찌
ㅋㅋㅋㅋㅋㅋ와우 텍스트인데 이렇게 아릇할수가.......보면서 부끄럽고 화끈화끈했습니다ㅋㅋㅋㅋㄱ오모오모....

7년 전
독자213
솔트말고슈가
아...ㅠㅠㅠㅠㅠㅠ진짜 오늘은 뭔가 여름밤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것 같아요ㅠㅠㅠ 너무좋다 ㅠㅠ배경음악도 그렇고 다 너무너무 잘 맞아서 너무 좋았어요ㅠㅠ정국이한테 질투하는 태형이 귀엽구,,,,,권총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깨부수는 정국이! 도 너무 카와이해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7년 전
독자214
침침모찌에요 아ㅏ아어ㅓㅏ아 진짜 너무 다해야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고싶네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예뻐요 둘이 사랑이 ㅠㅠㅠㅠㅠㅠ아이고 달다 달아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핸행 잘 다녀오시고 정리도 하셔서 맘 편안히 언제든지 오셔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5
요정이야사람이야
안뇽하세용 작가님ㅠㅜ우선 해외여행 잘다녀오세여!!
태태너무설레이는거아니예요?!ㅡㅠㅜㅠ하...
정말달달하네영 잘보고갑니다!다음편도기다릴께용

7년 전
독자216
정구기는 모찌모찌하지
7년 전
독자217
닉주디에용 오랜만이져!!!글잡에 오는 것도 오랜만이네여 히히 베메체 2기 주행했슴더ㅏ 캬 분량하며 내용하며 빠지는 게 없네야ㅜㅜㅜ설레고 달달히고 막 크..여행!! 좋죠 일본오사카!!잘 다녀오시구 좋은 추억 만들구 오시길!
7년 전
독자218
마리스코티입니다!!! 이번화 진짜 달달해요ㅠㅠ 으아유ㅏㅜㅜ 그리고 작가님 여행 조심히 잘 다녀오세용ㅎㅎㅎ!!
7년 전
독자219
청포도예요!!크으 이번화 완전 달다구리ㅠㅠㅠㅠㅜㅜㅜㅜ하 너무 설레서 심장이 터질거같아요ㅠㅠㅠ흐 작가님 여행 잘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220
하 정말 분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 다했잖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연애.. 정말 부럽네요..ㅎㅎ.. 그나저나 태형이 기사터질까봐 부란부란,, 좋은일만 있어야 할텐데요ㅠ^ㅠ
7년 전
독자221
암호닉을 신청하지 못하여 슬픈 제가 드디어 연재분까지 다 읽게 되었네요. 해외여행을 다녀오신다니, 늘 가고싶었던 곳에 가는건 참 행복한 일이죠. 부디 여행하는 만큼은 갖가지의 생각들을 다 잠시 뒤로 미뤄두고, 온전히 여행만을 즐기다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사히 행복한 여행을 즐기고 돌아오길 바라겠습니다. 그러고 글은 잠시 쉬어도 괜찮아요. 원래 글이라는게 생업으로 하지 않는이상 어떠한 조건이나 이득도 없는 취미생활이죠. 이러한 취미를 현재, 또는 미래의 자신의 삶에 영향을 끼치면서까지 유지해야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천야일야때 작가님이 차기작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다고 하셨을때도 아쉽지만 웃으면서 작별을 고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다시 돌아오셔서 너무 기뻤구요. 불가피한 사정으로 한동안 들어오지 못하셨다가, 다시 돌아와서 베리메리체리라는 글을 쓰실때에도 돌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던 기억뿐입니다. 다시 돌아온다는게 어떻게 보면 용기를 내야 하는 일이잖아요. 그러고 사실 언제 말도 없이 사라져도 누군가를 탓하거나 책임을 지지 못했다며 비난할수 없는 것인데 이렇게 미리 언질을 해주시고 독자들을 배려해주시는것 만으로도 참 감사할 일입니다. 그러니 일단 즐겁게 여행을 다녀 오시고, 천천히 깊게 고민해보시고 쉬거나, 또는 떠나거나 계속 글을 쓰는걸 유지하셔도 좋습니다. 어떠한 선택이여도 아마 저는 비플렛님의 선택을 응원할거에요. 특히 하고싶은 일을 찾는다는것은 어쩌면 미래의 오랜 시간을 정하는 것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고민해보고 결정해야 될 일이니까요. 모쪼록 좋은 쪽으로 작가님의 고민이 마무리되길 바라겠습니다. 이야기하다보니 오늘은 글 내용보다는 작가님의 마지막 말들과 관련된 이야기로 댓글을 채운것 같네요. 하지만 오늘은 이쪽 이야기가 더 중요한 것 같으니까! 한참 여행중이실텐데 즐겁게 놀다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러고 언젠가 다시 암호닉을 받으신다면 당당하게 제 암호닉을 외치면서 작가님에게 치근덕거리고 싶네요. 너무 답답해요! 껄껄껄 다음 글이 올라올때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222
생태입니당
위기에서도 달달하네여!!!!!!
여행얼른다녀오세여~

7년 전
독자223
미끄럼틀이예요. 오늘 되게 달달하네요ㅠㅠㅠ 포도주가 단 만큼 분위기도 정말 로맨틱코미디 같고ㅠㅠㅠ 한국에서랑은 완전 다르네요!
7년 전
독자224
스티치에요
어머어머 웬일이야////// 부끄뎝게/////// 작가님 태형이 고백 설레요ㅜㅜ 저한테 하는 말같잖아요ㅜㅜ ☆파워망상☆ 그나저나 저도 정국이 모찌모찌한 볼 만져보고 싶게 만드네요ㅜㅜ 쮸왑쮸왑

7년 전
비회원181.236
바람에날려에요!!정국이 볼 나도 만지고 싶다구엽ㅠㅜ그리고 태형아..사라믈 너무 설레게 만든거 아니니..?ㅠㅜ정국이나 여주나 태형이나 다 사랑스럽다ㅠ
7년 전
독자225
정꾸마망이에요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작가님 글이 좌르륵 있어서 기분이 좋았던 건 안 비밀... ㅎㅎ 진짜 좋아요 작가님 글은 다 좋지만 특히나 오늘 글이 정말 예뻤어요 키스신 때문인 건 아니구요... 그냥 글 하나하나 모든 문장이 다 예뻐서 몰입감이 대박이었던 것 같아요 즐거운 여행 보내시고 첫째 안전 둘째 안전인 거 아시죠? 조심히 다녀오세요 저는 얌전히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22.132
소년방탄단이에요 오늘 역대급으로 달달해서 읽는 내내 심장이 빠르게 뛰엇네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도 정국이가 깨진 않을까 조마조마 긴장하게되고요ㅠ 그나저나 태형이가 말도 안 되는 스캔들에 휩싸여서 혼란한 상황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6
뾰로롱입니다ㅠㅠ오늘 너무 좋고요 작가님 잘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227
아 대박이에여 진짜 자까님 사랑해요 글도 브금이랑 잘 맞아서 좋았어요 오늘 처음으로 이 글을 읽었는데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요 아프지 마시구 여행 잘 다녀오셔서 많은 글 써주세요 자까님 진짜 고맙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28
그레에요! 이번화 오랜만에 달달하네요.ㅡ 분위기가 너무 예쁜거 같아요ㅠㅠㅠ 여행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229
시에입니다, 글에서 포도주 향 나는 것 같아요. 달달하네요. ㅠㅠ 작가님 여행 잘 다녀오세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는 간지. ㅋㅋ
7년 전
독자230
금붕입니다ㅠㅠㅠㅡㅠ제가 너무 늦은것같아요 작가님 여행 잘다녀오시고 조심히다녀오세요!
작가님글은 뻔하게 흘러가지 않아서 더 독특하고 인상깊은것같아요ㅎㅎㅎㅎㅎ잘읽고가요

7년 전
독자231
밀키
왐마 ㅠㅠㅠ 너무 설레에에에에ㅠㅠㅠㅠㅠ 하 막 숭고? 하다 와..

7년 전
독자232
뜌입니다! 와인먹고 취해서 키스라니>< 너무 로맨틱...ㅎ 상상만해도 좋네욯ㅎ 작가님 이번편도 잘 읽고가요! 언제쯤 무인도에서 탈출을... 제가 너무 현실적이어서 얼른 씻고싶고 맛있는 것도 먹이고 싶네요ㅋㅋㅋㅋ 작가님 해외여행 잘 다녀오세요!! 항상 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233
아니ㅋㅋㅋㅋㅋㅋㅋ 열매 구멍 하나 못 뚫어서 권총으로 쏘다닠ㅋㅋㅋㅇㅣ 도릉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봐도 너무 웃겨요 ㅋㅋㅋ이 글의 힐링포인트는 총입니다
가족 건들였다고 피눈물 뽑게해준다는 석찌니엉아 너무..설레써요...근데 여주야 나도 꾸기 볼 모찌한 볼 꼬집해보면 안될ㄲ..으..응...안할게...

7년 전
비회원246.155
줍줍이에요작가님! 쓰차중이라 비회원입니다 엉엉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마상에 오머나모너ㅣ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하게달다구리하네요 ㅜㅜㅜㅜㅜㅜ좋아요좋아 ㅜㅜㅜㅜㅜ작가님 여행조심히다녀오세요!❤
7년 전
독자234
너라는별이에요! 오늘 진짜 완전 달달하네요ㅠㅠㅠㅠ태형이가 저렇게 진지해지는거 정말 오예에요ㅠㅠㅠㅠㅠ엄청 좋아요ㅠㅠㅠㅠ그나저나 태형이가 이상한 스캔들에 휘말려서 힘들어할까봐 걱정이 되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5
우린이에요 작가님 너무 오랜만에 와서 죄송해요ㅠㅠ빨리 못본글들도 읽어야되겠어요....오늘글은 정말 달달해서 녹을거같아요ㅠㅠ브금이랑도 너무 잘어울리고...잘읽고갑니당❤️
7년 전
독자236
짝짝잊니다ㅜㅜ오늘편정말대박이네요ㅜㅜㅜ분위기도너무좋아용
작가님여행잘다냐오세용

7년 전
독자237
일일구1입니다 여주 감정선 너무 좋아요 ㅜㅜ 그나저나 태형이한테는 또 무슨일이 생기려고...ㅠㅠㅠ!! 저들은 언제 쯤 구출될런지 다음화가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오사카 정말 덥겠지만 뜻깊은 여행 하고 돌아오셔요~~ㅎㅎ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238
황새입니다!!!으아ㅠㅠㅠㅠㅠ 김태형 너무 설레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비록섬에 추락했긴하지만 진짜 낭만적......그렇다고 제가 저기에 떨어지고 싶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태형이와 함께라면 하핳하ㅏ하핳 죄송해여.. 어쨌든 김태형 말한마디 한 마디 행동 하나하나 어찌 그리 예쁘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읽으면서 행복합니다..♡ 그나저나 정국이랑 태형이가 계약관계인거 들키면 안되는데 말이죠.... 제발 저 제시카 화이튼지 저 나부랭이가 제발 이상한 사진 퍼트리지 말길..작가님 글 잘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39
달꾸입니다! 이 야심한 밤에 읽기 딱 좋은 글이네요 몽글몽글하고 도키도키하고 막 그래요 새벽 감성에 딱 맞는 이번 편이었어요!! 하지만 마냥 설레할 수는 없었어요 약간 폭풍전야 같은 느낌이랄까...! 이번 편은 이렇게 평화로웠지만 다음 편부터는 또 큰일이 터질 것만 같은 그런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여행 잘 다녀오셔요!
7년 전
독자240
Rosebud에요,, 역시 무인도에서 사랑이 꽃피어나는군요,,,♡
7년 전
독자241
슈가나라입니다!!
워후...저 왜 이제 본거죠..??왜 그랬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아니 아니지 이번화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태형아ㅠㅠㅠㅠㅠㅠ뭔데 너 뭔데ㅠㅠㅠㅠ나를 이렇게 설레게 만드는거야ㅠㅠㅠㅠ분명히 섬에 갇혀있는 상황인데도...ㅠㅠㅠㅠㅠㅜㅠㅠ술이 들어가니까 스킨쉽이...아주...여주도 아주...ㅋㅋㅋㅋㅋㅋ좋습니다 이런장면이라면 찬성입니다!!!!ㅎㅎㅎㅎㅎ늦었지만 자까님 여행 잘 다녀오시고여!!!저도 일본으로 여행가고싶네여...안간지가 되게 오래되서!!!다시한번 늦었지만 잘봤습니다!!!❤️❤️❤️

7년 전
비회원11.159
암소입니다ㅜㅜㅜㅠㅠ이번편 설레부러.......................태형이여주포에버!!~..작가님 필력은 항상 대단하신것같습니다 허허허 존경해요
7년 전
독자242
낑깡
흐억..대박 설레요....항상 잘읽고가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오사카! 부러워요 저도 저번주에 홋카이도 갔다왔어요 일본 좋더라구용 오늘 오시네요ㅜㅜ빨리 다음 편으로 뵈용^♡^

7년 전
독자243
빵빵입니다 와...진짜 너무 달달하네요 조난 당한 상화에서도 저렇게 서로에게 사랑을 속삭이고 끄으아아ㅏ아 달달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ㅜㅠㅠ
7년 전
독자244
충전기에요ㅠㅠㅠ태태 넘나 설레능것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5
#아미이에요 너무 오랜만에 와서 죄송해요 늘 늦게 이렇게 글을 읽네요ㅠㅠ 아아아아 너무 달달해요ㅜㅜ둘이 너무 달달해서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6
박력꾹이에요 크으 항상 진심만을 전달해주는 태형이 너무 멋있어요 ㅠㅠㅠㅠ 기사가 터지기 전에 꼭 석진이가 해결해줬으면 ㅠㅠ
7년 전
독자247
눈부신이에여!! 김태형은 최고의 남자이자 남친이자 남편이에요ㅠㅠㅠㅠㅠㅠ 저란 남자 어딨나요ㅠㅠㅠㅠㅠㅠ 진짜 정국이랑 여주랑 예쁜길만 걷길.. 셋이 같이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48
온도니에요 진짜 달아서 녹아내리는것같아요 진짜 글이란게 새삼 대단하네요 좋은 글 써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잘보고가요 진심으로
7년 전
비회원125.34
마이크로칩쿠키에요!!와우 오늘...넘나 흐뭇...저렇게 서로의 진심을 알아가게되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7년 전
독자249
국정전입니당!저도 여행갔다와서 못보고있었어여 엉엉 ㅠㅠㅠ 아니 왜 이렇게 달달엔 글에 불안하져...? 죽어서도ㅠ보여줄게...(의심병 낭낭) 복세편세!편하게 넘기는걸로ㅎㅎㅎ 꺙 오늘도 넘 잼싸여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여ㅠㅠㅠ
7년 전
독자250
물결잉에요 아진짜 대박이에요 다시 좌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1
대박나자에요 작가님ㅠㅠㅠㅠㅠ오늘 너무 간질간질 좋아요ㅠㅠㅠㅠㅠ분위기가 다 했자나ㅠㅠ
7년 전
독자252
꽃소녀입니다!!
아...이번편 정말 포도주처럼 달달한거같아요ㅠㅠ둘이 분위기도 달달하구ㅠㅠㅠ이쁘다ㅠㅠㅜ

7년 전
독자253
아 마지막 진짜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녹아서 없어질 것 같아ㅠㅠㅠㅠㅠ석진이가 태형이 소식을 들었으니까 구하러 오겠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4
분위기 대박!! 세명다 행복하길 ㅜㅜㅜㅜ 너무 이쁜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55
챠챠에요! 글이 정말 달달해서 제가 거기 가서 포도주를 먹고있는 느낌이에여ㅠ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56
처음부터 여기까지 봤는데 스토리도 탄탄하고 무엇보다 진짜 재밌어요!!명작찾아낸듯한기분입니다^0^
다음편에서 빨리 찾아뵙고 싶네오!!♥

7년 전
독자257
세상에 작가님 윤기야 나랑 살자에요ㅠㅠㅠㅜㅠㅜㅜㅜ엉엉 쓰차 풀리고 오느라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 겁나 설레...심쿵...크 태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58
아니작가님 정지라니요ㅠㅠㅠ이럴수가
7년 전
독자259
있잖아요..?
이쯤되면 나올법 한데 안나오셔서 봤더니 정지가 2017년 2월..? 6개월...남았ㅇ☆ 하아아 슬프다요

7년 전
비회원16.28
헐 언제 오시려나 해서 왔는데 정지.....제 심장도 정지...으앙......기간이 너무 기네요 이런..ㅠㅠㅜ
7년 전
독자260
태태한 침침이애여ㅜㅜ아아아아아작가님 ㅜㅜ아ㅜㅜㅜ너무ㅜㅜ대박적 ㅜㅜ아너무ㅜㅜ사랑해오ㅜㅜ정마류너무ㅜㅜ
7년 전
독자261
엔젤이예요 작가님ㅠㅠ너무 오랜만이예요 진짜ㅠ 저도 요새 바빠서 정신없이 지내다 이제야 들어와 보네요! 작가님 여행은 잘 다녀오셨나요? 지금은 더위가 한풀꺾여 추울지경이네요ㅎㅎㅎ날씨가 이렇게 훅훅 바뀌다니ㅠ 요즘 작가님도 생각이 많으신가봐요..! 언제나 늘 그랬듯이 작가님과 언제든 어디든 같이 가고싶습니다! 작가님이 뭘하시든 전 다 응원해요!ㅎㅎㅎ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62
정주행 끝!!! [알바하는 망개]에요!! 이제 지민이 글을 읽으러 가게ㅛ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작가님 얼른 돌아오세용오어오오오❤️❤️❤️❤️❤️
7년 전
독자263
진짜 다시봐도 너무 좋아요...진짜 하나도 안어울리는것 없이 진짜 이 편은 완벽하네요..감사합니다 ㅜㅜㅜ 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264
난석진이꺼예요 ㅠㅠㅠ 다음 이야기 넘넘 궁금하네여 ㅠ ㅠ
7년 전
독자265
와 정말 베메체는 1기도 2기도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1기가 장마철인 후덥지근한 여름이면 2기는 초여름의 선선한 날씨 같달까요. 비지엠도 그렇고 한 줄 한 줄 태형이가 너무 아리게 좋아서 정신을 못 차리겠어요 ㅠㅠ 정말 영화에 나오는 사랑같고, 정말 그냥 너무 좋아요.
7년 전
독자266
정주행 끝!! 작가님 느리게 오셔도 된답니다ㅠㅠㅜㅜㅠ 베메체 7화는 언제든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독자267
진짜ㅠㅠㅠㅠㅠ제 기준 최고의 화ㅠㅠㅠ 보고싶슴당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68
정말 이번편은 언제봐도 설레고 두근거려요 노래도 너무 좋고 작가님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269
정주행했습니다 ㅠㅠ 아련해요ㅠㅠㅠㅠ분위기 짱짱ㅠㅠㅠ
7년 전
독자270
이렇게 나의 인생 작품이 되고...
7년 전
독자271
어머나...ㅠㅠ 이렇게 저는 오늘도 베메체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ㅠㅠ 혹시 시즌1처럼 올려주신 움짤들도 올려주실수 있나용?ㅠㅠ
7년 전
독자272
정주행끝!!!!!!와...왜이제서야봤을까요???이런걸작을ㅠㅠ징짜재밌어요!!!작가님글신알신하고갈게여베메체는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273
불맠 고자령이 이럴때 슬프군요 .. 엉엉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4
헐세상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분위기대박입니다 얼른다음퍈보고싶네요 !!
7년 전
독자275
엉엉ㅠㅜㅠㅜㅠㅜㅠ너네 지짜 예쁘다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6
자까님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인생글잡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방금 독방에 추천도 하고 왔어요 헤헤... 다음 이야기 너무너무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 언제 오셔도 좋아요 천천히 오셔도 좋아요 전 자까님 오시기만 한다면 그 날 정말... 치킨 시키고 먹으면서 볼겁니다 엉엉 사랑해여 작가님...
7년 전
독자277
작가님ㅠㅠㅠㅠㅠ태형이대사보면서 울컥....진따글예쁘게 잘 쓰시는것같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278
여기서 끝내버리시면 어떡해요 작가님ㅠㅠㅠ 다음회 너무 보고찌푼데ㅠㅠㅠㅠㅠㅠ 어서 돌아와주세요ㅠㅠㅠ 이렇게 재밌는거 너무 늦게 알아서 슬픈데 거기다가 아직 미완결이라니ㅠㅠㅠㅠ 돌아오세요
6년 전
독자279
저 맨처름 작가님ㄱㄹ부터 여기까지 싹다 정주행했어요.. 맞습니다 전 오늫 아무것도 하지않고 글잡만 12시간읽었어요...그뒤에 어떻게되었는ㄴ지 ㅠㅠㅠㅠ너어ㅓ누ㅠㅠㅠㅠㅠ궁금합니다
6년 전
비회원169.248
작가님 떠나신지 이제 정확히 일년하고 조금 넘었네요! 같이 처음부터 베메체를 달려왔지만 저는 아직도 일년전에 머물러 있어요!:) 이 글로 방탄소년단에 입덕하고 덕질한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잘 지내고 계시지요?!ㅎㅎ 이제는 날씨가 슬슬 추워져요 작가님이 보고싶을 때 마다 다시 들어와서 베메체를 항상 정주행하네요! 베메체가 그리울 때 매번 새로운 글을 읽으며 대체 해볼려 해도 그래지지 않네요 혹시 이 댓글을 읽고 계신다면! 잘 지내신다는 댓글, 글 한줄만 있어도 저는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전 슬럼프가 오시고 글 쓰시는게 힘들어 지셨다는 작가님을 마음을 안 뒤로 돌아오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도 너무 죄송해졌죠, 그래두 잘 지내신다면 그걸로 참 다행입니다 몇년 전 작가님과 함께해서 저는 긴 수험생활을 견딜 수 있었고
6년 전
비회원169.248
힘을 낼 수 있었어요! 덕분에 힘든 공부하고 와서 누워서 베메체나, 천야일야 한편씩 보면 힐링이 되고 힘이 다시 나 공부를 열심히 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ㅎㅎ 어린 고등학생이던 독자는 벌써 열심히 원하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대학생이 되었네요! 작가님은 어떻게 사시는 지 궁굼해요, 원하는 꿈을 바라고 원하며 살아가고 계시나요? 아니면 원하는 꿈을 이루셨나요? 또는 원하진 않지만 지친 나날에 힘을 내며 살아가시나요? 남에게는 작가님의 글이 그냥 평범한 글일지 몰라도 저는 작가님의 글이 저의 학창시절과 수험생활을 떠올리게 하는 추억, 타임머신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비지엠만 들어도 생각이 나는 걸요(╹◡╹)♡
작가님! 저에겐 더 이상 작가님의 소식을 알 길이 없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긴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 저는 항상 여기서 베메체와 머물러 있을 것 같아요 저에겐 참 뜻깊거든요, 작가님에게 이런 독자가 있다는 걸 알리고 싶고, 일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이렇게 장문의 글 남겨요! 이년이 되어가는 날 다시 댓글을 또 달겠죠? ㅎㅎ 작가님이 저에게 힘이 되었듯이 저도 힘이 되었으면 하며 항상 화이팅!٩(^‿^)۶

6년 전
비회원178.79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사흘 전에 이
글들과 작가님을 알게 된 일개 비회원입니다 작가님 일단 오랫동안 글을 연재 해 주신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약간의 사담을 섞자면 오늘 학교에서 시험을 쳤었어요 근데 시험이 제가 공부하고 노력한 양에 비해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왔거든요 그래서인지 기분이 너무 꿀꿀해서 오늘 한번 미쳐보자하고 내일의 시험을 뒤로하고 글잡에 잇는 작가님 글을 다 정주행 했었습니다 ㅎㅎ,,, 작가님 글 덕분에 헤실헤실한 저로 돌아왔어요 사 기분을 좋게 하는 그런 글 인 것 같아요 ❣️

6년 전
비회원178.79
안녕하세요 작가님 저는 사흘 전에 이
글들과 작가님을 알게 된 일개 비회원입니다 작가님 일단 오랫동안 글을 연재 해 주신 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약간의 사담을 섞자면 오늘 학교에서 시험을 쳤었어요 근데 시험이 제가 공부하고 노력한 양에 비해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왔거든요 그래서인지 기분이 너무 꿀꿀해서 오늘 한번 미쳐보자하고 내일의 시험을 뒤로하고 글잡에 잇는 작가님 글을 다 정주행 했었습니다 ㅎㅎ,,, 작가님 글 덕분에 우울했던 기분이 싹 가셨답니다 작가님 글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그런 요소가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작가님이 어떻게 지내시는 지 근황은 알 도리가 없지만 항상 저는 작가님을 응원 하고 있겠습니다 작가님이 하시는 일은 베메체의 태형이처럼 다 좋게 좋게 풀리실거에요 그렇고말고! 작가

6년 전
비회원178.79
안녕하세요 작가님 ? 저는 어제 작가님의 글을 알게 된 일개 인스티즈 비회원입니다! 사실 어제 제가 시험을 준비 한 노력에 비해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왔었어요 그래서인지 어제부터 오늘까지 기분이 꿀꿀 하더라고요 오늘 한번 스트레스 다 풀어보자! 하고 선택 한 행동이 작가님 글을 정주행 한 것입니다 >__< 작가님 글잡에 있는 모든 글들을 다 정주행 했는데 덕분에 꿀꿀 했던 기분이 싹 사라졌어요 작가님 글은 남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글인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을 오랫동안 연재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근황을 더 이상 알 도리가 없지만 항상 작가님은 잘 지내실 거라고 믿고 매일매일을 응원하겠습니다 베메체의 태형이 캐릭터처럼 매사 모든일이 잘 풀이실거에요 그렇고말고! 나중에 많은 시간이 지났을때 작가님 글잡에 들러서 또 오겠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많이 생각 날 것 같아요 꼭 꼭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작가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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