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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s-Beggin For Thread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5 | 인스티즈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5 | 인스티즈


by 치피스님










V, Vernon, and SEVENTEEN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5 | 인스티즈


...부디 행복하십시오.
너의 마지막 말이었다.












조직명 : 세븐틴(SEVENTEEN)
3년 전 새롭게 등장하여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중.
잘 짜여진 위계와 상당한 실력의 조직원들이 세븐틴 성장에 한 몫 하고 있음.


















15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5 | 인스티즈








아무런 말도 없이 웃으며 서 있는 우지를 보았다. 얘가 과연 버논의 이야기를 들은 걸까? 일단 들어오려는 우지를 제지하고 내가 밖으로 나가 문을 닫았다. 우지는 갸웃할 뿐이었다. 다행이다, 못 들었나봐.








"뭐야, 안에 뭐 숨겨놨냐?"



"응. 떡볶이 나만 먹을 거야. 그나저나 너 차성민은 왜 죽였어?"



"...계속 나불대잖아."



"뭐라고 나불대기에 죽였니? 죽일만한 말이었어? 이해 좀 시켜봐."



"꼬시고 말 거라는 둥. 벌써 넘어왔다는 둥. 내가 말했잖아. 씨를 말린다고."



"......"



"그 안에 숨겨 놓은 버논도."








심장이 쿵했다. 들었으면서 안 들은 척 하는 그의 뻔뻔함에 놀랐지만, 가장 놀란 것은 그의 관심 없다는 태도였다.








"죽이진 않을 거야. 쟤는 알잖아. 너가 날 좋아한다는 걸."



"말 조심해..!"



"아무도 없는 거 확인했어. 그 정도 정신머리는 있으니까."



"...그래서, 왜 온 건데?"



"경고하러. 버논이랑 단 둘이만 있지 마."



"......"



"분명히 말했어. 버논은 죽일 수 있다고."



"...알았어."








자신의 뜻대로 된 것이 좋은지 다시 한 번 싱긋 웃은 우지는 나를 지나쳐가며 내 뒤에 있던 문을 열었다. 나에게 말할 때와는 확연히 다르게 낮고 단호하게 '나와'라고 버논에게 말을 하더니 다시 내 앞에 서며 나중에 보자고 인사를 한다. 손까지 흔들며. 굳이 또 내 속을 뒤집더니 제 할일이 끝난 듯 정색하며 자신의 사무실 쪽으로 향했다. 안에 있던 버논이 나와 나의 앞에 섰다. 어쩌려고..! 빨리 가라고 눈짓으로 말하니 알아들었는지 고개를 살짝 숙였다. 그리곤 우지의 눈치를 보며 작게 말했다.








"달콤함은, 제가 느끼게 해 드릴 겁니다."








그 전에 네가 죽을 지도 몰라 이 멍청한 병아리야..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5 | 인스티즈











너무 답답한 마음에 빌딩 옥상에 올라왔다. 넓은 면적에 비해 하나 밖에 없는 벤치엔 이미 누군가 앉아 있었다. 주변에 보이는 뿌연 연기로 보아 에스쿱스인가 보다. 옥상은 간부들만 올 수 있었고, 간부들 중 흡연자는 에스쿱스밖에 없었으니까.








"여기서 뭐해요?"



"아, 생각할 게 좀 있어서.. 너는?"








담배를 지져 끈 에스쿱스는 꽁초를 주워 옆에 있던 쓰레기통에 버렸다. 내가 다가가니 냄새를 날리려는 듯 손을 흔들다가 제 옆에 앉는 나를 보더니 따라 앉았다.








"왜요?"



"그냥. 혼자 두면 안 될 것 같아서."



"그런 게 느껴져요?"



"당연하지. 다 느껴져."








손에 들린 담뱃갑을 가지고 손장난을 치는 에스쿱스는 갈 생각이 없어보였다. 별로 상관은 없었다. 전에는 자주 이랬으니까. 실로 오랜만에 맡는 바깥 공기에 기지개가 절로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찝찝함은 사라지지 않았다. 우지랑 버논을 어떡할까..








"무슨 고민이 그렇게 심각해?"



"...아니에요."








다 털어놓고 에스쿱스의 조언을 듣고 싶었지만 과거 일로 에스쿱스도 나에게 안 좋은 감정이 있을 게 분명했다. 괜히 말했다가 저번에 우지처럼 돌변해서 보스에게 이르면 난 죽는 거니까. 그렇게 죽고 싶진 않았다. 늘 말했듯 난 달콤함을 느껴보고 죽을 거다. 반드시. 그렇게 다짐을 하다가 문득 옆을 돌아보았다. 에스쿱스가 보기에 내 표정이 꽤나 진지했나보다. 그런 나의 모습이 자신을 섭섭하게 한다는 게 얼굴 가득 묻어나왔다. 곧 자신의 섭섭함을 감출 의향이 없는지 대놓고 툴툴거렸다.









"섭섭하네. 옛날에는 조금이라도 힘든 일 있으면 쪼르르 와서 미주알고주알 다 말해줬으면서."



"아, 언제 적 이야기를!"



"과거가 나와서 말인데, 그때와 다르게 넌 지금 너무 조직원 같아졌어."









맞는 말이었다. 옛날 보단 많이 조직원다워졌지. 다른 조직원에 비해 난 가장 왜소하다. 간부들 중 가장 키가 작은 우지보다 키가 살짝 작지만 등치차이가 꽤나 나는 편이었다. 또 과거 연구실에서 실험 받던 기억 때문에 불면증도 좀 있는 편이고 매일 편두통을 달고 살았다. 그 때문에 체력 훈련을 못해 운동신경은 말 그대로 꽝이었다. 그런 나는 조직원이기보단 그냥 이래저래 불쌍한 사람에 가까웠다. 그런 내가 어떻게 조직원다워졌냐고 묻는다면 지금의 난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사람을 죽도록 때리거나 죽인 적은 없지만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는 사람이 나니까. 그것으로 난 내가 세븐틴 소속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거다. 그 정도로 난 조직원다워졌다. 근데 그게 에스쿱스는 마음에 들지 않나보다.









"항상 긴장하고 있지 않아도 돼.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도 돼. 자존심 센 녀석들 사이에 있으려니 너도 자존심만 세져서는 귀여운 맛이 없어졌잖아."



"내가 언제 귀여웠다고 그래요..!"



"지금도 봐. 툭 건들면 귀엽게 짹짹거리고. 너도 병아리였는데."



"저는 병아리였던 적 없어요. 간부인 조건으로 온 건데."



"그때는 병아리라는 말 없었어. 석민이가 지어낸 거잖아. 그땐 석민이 없었고. 그래서 우리끼리는 너 병아리라고 불렀었거든."



"그랬어요..? 난 몰랐네."



"에휴 나는 너무 슬프다. 애들이 다 너무 컸어. 지훈이든, 너든, 순영이든."









시간이 흘러 이제는 흐릿해진 과거를 떠올리는 듯 에스쿱스의 표정은 아련했다. 향수에 젖어든 에스쿱스는 생각보다 밝았다. 좋은 기억뿐인 것 같았다. 그러나 순식간에 그 표정이 차게 식었고 눈을 뜬 에스쿱스는 그저 멍하게 허공을 볼 뿐이었다. 그런 에스쿱스의 오른손이 가늘게 떨렸다. 아, 이제야 알겠다. 에스쿱스의 오른손이 떨리는 이유를.









"...나였어.."



"응? 뭐가?"



"나 때문에 자꾸 이렇게 떨리는 거였어. 그죠..?"



"무슨 소리야..! 그런 거 아니야."



"내가.. 이렇게 만들었으니까.. 나만 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아니야. 그런 거 아니야, 정말."



"죄송해요, 진짜.. 난 나만 생각했어.. 그를 포기하면.. 모두 살릴 수 있었는데도.. 난, 바보같이 그 한 사람 포기를 못해서.."



"C, 아니야. 이건 그냥 시도 때도 없이 떨려. 자책하지 마."









자책을 안 할 수가 없었다. 누가 봐도 그때의 기억 때문에 떨리는 거였다. 나만 보면 그때가 생각날 거고, 그래서 내가 볼 때마다 그렇게 손이 떨렸던 거다. 날 보면 계속 손이 떨리고 그날이 떠오르니까 별관으로 사무실도 옮긴 거고, 그곳에서만 할 수 있는 병아리 감별사를 한 거다. 전부다 나 때문에..









"그래. 인정할게. C 널 보면 자꾸 떨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역시.."



"그게 아니라, 그렇게 되면 너에게 들킬 거야. 그럼 넌 또 자책하겠지. 지금처럼."



"......"



"네가 자책을 할 때마다 내가 다 아파. 넌 당연한 선택을 한 거야. 해커로서, 지휘자로서."









에스쿱스는 진심인 듯 호소력 가득한 목소리였다. 난 그저 말없이 에스쿱스의 손을 잡았다. 그 떨림에 눈물이 찼다. 에스쿱스는 왼손으로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위로를 해 줘야 하는 사람은 난데, 왜 항상 에스쿱스는 날 다독일까.. 내가 뭐라고..









"연구실은 안 가더라도 재활치료는 해요.. 제발.."



"알았어, 할게. 그러니까 울지 마."



"힘들면 내가 도와줄게요.."



"응응. 알았어."









에스쿱스의 대답에 드디어 안정이 찾아왔다. 눈물을 닦아 내고 에스쿱스를 보았다. 보스가 히스테리 부리고 조슈아가 욕을 할 때마다 곁에서 나나 우지, 호시를 보듬어 주던 에스쿱스였다.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에스쿱스가 있었기에 난 버틸 수 있었다. 그런 사람에게 내가 한 짓은 너무 끔찍했다. 왜 우지가 에스쿱스의 말을 그렇게나 잘 듣는지 알겠다. 자신의 은인이기도 하고 우리를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만든 스승이었으니까.









"뚝 했으니까 선물 줄게."










...진지한데 알사탕 좀 치워줬으면 좋겠다.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5 | 인스티즈












"조슈아, 조슈아??"



'Yes, 왜?'



"조슈아가 정보를 따 내야지 정보를 주면 안 돼요. 알죠?"



'날 뭐로 보고. 이미 보스한테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어. 그니까 걱정을 마.'



"네.. 걱정은 딱히 하지 않겠습니다."



'그나저나 나 돈 땡길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 떠올랐어.'



"뭔데요?"



'잭슨이 의료적으로는 아주 쩔어주잖아. 다른 조직의 조직원들을 치료해주는 거지. 그리고 돈을 존나게 뜯는 거야.'



"...앞에 목표요."



'보스한테 말해서 추진해봐야지. 저 빨간 드레스?'



"네."







조슈아의 쓸데없는 아이템이야기에 급하게 임무로 말을 돌렸다. 조슈아는 신났는지 다른 때보다 경쾌한 발걸음으로 목표에 다가갔다. 여기서부터는 조슈아의 역할이니까 난 다른 화면을 보았다. 그곳엔 도겸이 있었다.







"도겸. 들리십니까?"



"네~ 도겸 잘 들립니다! 저는 현재 섹터 4에서 C의 신호만 기다리고 있어요~"



"너 다리 한 쪽은 왜 그래?"



'아, 깁스요? 저번에 기합 받다가..'



"너도 받았어???"



'네에.. 그나마 좀 빨리 다쳐서 열외당한거지 아니었으면 어휴.. 하여간 팀장님 예민보스인 건 알아줘야 돼요.'







미안.. 그거 내가 일렀어.. 괜히 미안해져 우물쭈물할 수밖에 없었다. 그때 우지와 호시, 조슈아에게서 동시에 수신이 들어왔다.







'야. 왜 안 터져?'



'C. 오늘 도겸이죠?'



'C..? 나 지금 포위당했거든? 좆된 것 같은데..?'







...헤드셋을 뽑으며 말했다.







"죄송해요. 멍 때렸습니다. 도겸아 던져. 조슈아 알아서 피해주세요. 호시 조슈아 엄호 부탁드립니다. 우지 폭음과 동시에 섹터 2로 진입합니다."








요즘 들어 왜 이렇게 실수를 하는 걸까.. 보스한테 까일 생각에 벌써부터 눈앞이 깜깜하다.












***






+++밑에 중요한 사담 있어요! 다른 건 안 읽으시더라도 맨 밑은 꼭 읽어주세요!!+++


요즘 들어 분위기가 너무 무서웠던 것만 같아서 
조금 훈훈하기도 하고 조금 병맛 돋기도 한 모습을 가져와봤습니다!
뷔버셉의 묘미죠. 작가 맘대로^0^/


다다음 편은 드디어 과거를 가져올 것 같아요!
오늘 쿱스랑 이야기하는 장면 보면 얼핏 알 것도 같죠?ㅎㅎ
다다음 편을 통하여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합시다!


실수 한 번 한 적 없는 전대미문의 해커의 실수가 요즘 들어 자주 보이는데요..
다 생각이 많아져서 그래요8ㅁ8
옛날에는 그냥 아무 감정 없이 살았는데 요즘은 우지와 버논이 덕분에 긍정적인 감정(사랑..?)들을 많이 느껴서 점점 사람다워지고 있는 중이거든요8ㅁ8
좋은 거야 C.. 타이틀과 명예가 중요하겠니?!
너에게 우지와 버노니가 있는데!!






★암호닉입니다!★
확인부탁드려요!
암호닉은 최근편에 신청해주세요..!
이번(4차)에 신청해주신 분은 번외나 특별편 못 드릴지도 몰라요..8ㅁ8


<1차>
자몽소다, 전주댁, 뿌랑둥이, 치킨반반, 최벌넌, 수학바보, 솔찬히, 성수네꽃밭, 한화이겨라, 꼬솜, 
파루루, 햄찡이, 노랑, 치피스, 블유, 수녕텅이, 남융, 순수녕, 볼살, 제주도민, 
예에에, 제주시, 밍꾸, 애쁠, 버눗방울, 마르살라, 열일곱, 겸손, 연잎, 세봉윰

<2차>
투녕, 씨그램, 쑤녕둥둥, 코스모찌, 챈솔, 햄찌, 문홀리, 1103, 란파,
비행기, 논쿱스, 김민규오빠, 닭키우는순영, 홍슈아, 두유워누, 곰부승관, 바람개비

<3차>
말미잘, 공오, 마릴린, 뿌야뿌야, 망구, 닝냥, 허긩, 발꼬락, 조아, 헕, 
양양, 셉요정, 너누, 미세먼지, 두루마리, 뿌야

<4차>
17뿡뿡, 뱃살공주, 쭈구미, 메뚝, 매직핸드, 고라파덕, 순별, 꽁냥꽁냥, 갈비, 초록별, 
11023, 둥둥떠, 조아, 사랑둥이, 한울제, 순주, 너누리, 심장한솔대란, 쿠조, 아리아리,
문과생, 내일, 이월십일일, 채꾸, 팽이팽이, HVC, 뽀또, 복숭아, 0101, 메이, 
킨, 0219, 설우, 잼재미, 뿌작, 여우별, 아이스라떼, 헬륨, 솔바람, 징차, 
20718, 구구콘, 낑깡, 뚱찌, 권날, 조끄뜨레, 피자빵, 일게수니, 뚜루뚜, 규애,
자몽몽몽, 체리쀼, 뿌존뿌존, 리니, 비타민, 뽀랑, 뿌블리랑갑서예, 홀릭, 벌농, 호욱, 
뚜뚜야, 문준휘, 꽃단, 뿌주얼, 마그마, 유유, 꽃보다감자, 마지, 깨방정, 사이다, 
숭늉, 요를레히, 0320, 꽃지훈, 뿌잇뿌잇츄, 공룡, 수박승관, 사우똥, 1226, 피치피치, 
순영아, 655, 권햄찌, 러브어필, 상상



암호닉은 중요하니까 빠졌으면 꼭꼭 말씀해주세요!!!!




+
생각보다 암호닉을 많이 받고 있더라고요..?
뷔버셉 텍파엔 아시다시피 본편엔 안 나온 이야기가 실릴 예정입니다. 지금 써놓은 부분도 있어서 확실합니다!
근데 아마.. 다는 못 드릴 것 같아요8ㅁ8 부끄러우니까..!8ㅁ8
제 기준 자주 와주시는 분들께 드릴 겁니다! 그러니까 암호닉 있으시면 빼먹지 마시고 꼭 적어주셔야돼요!!!
(1, 2, 3차 암호닉 분들은 다 드릴 것 같아요!)


+
암호닉을 1, 2, 3, 4차를 나눈 이유 다들 아시죠?!
1차에는 모든 분께, 2차에선 추첨을 통해 열 분, 3차에선 딱 한 분에게만!!!(+2, 3, 4차에서 제 기준 자주 와주시는 분들도!)
특별편을 드릴 예정입니다!!! 이 글의 엔딩은 스포 봤다면 아시겠죠? 다른 엔딩이 특별편이 될 것 같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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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15  106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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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유유에요!!흐어어 오늘 쿱스한테 설렘설렘하다가 과거이야기 나오니까ㅠㅠㅠ궁금하면서 미안해지기도 하고 막ㅠㅠㅠ슨쳐라ㅠㅠㅠ과거편 나오면 막 우울해질거같은데ㅠㅠㅠㅠC가 점점 감정을 느낀다는게 짱짱이네요ㅠㅠㅠ그리고 달달한 사랑한번은 하고 죽겠다니까! ...? 아니 안죽었으면 하지만ㅠㅠㅠㅠ하ㅠㅠㅠㅠ댓 수정하면서 글 한번더 읽는데 병아리야ㅠㅠㅠ우리 병아리ㅠㅠㅠㅠㅠ몽총아ㅠㅠㅠㅠ너부터 걱정해라ㅠㅠㅠㅠ지훈이 신경 거슬리지 말라구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니뮤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ㅠ
7년 전
소세지빵
안녕하세요 유유님! 지금 시간이..! 몇 시인데..! 아직도 안 주무시고..?!
7년 전
독자2
허허..오늘 낮잠을 많이 잤더니...잠을 못자요...8ㅁ8
7년 전
소세지빵
새벽엔 뭐다?! 조직물이다!! 전 오늘 약속이 있기 때문에 자러 가요!!!흐헤헷
7년 전
독자3
흡 랙때문에 느ㅡㅎ쳤다 ..
7년 전
독자8
전주댁임다 우리 우지 질투는 났나 봐요 병아리를 죽이고, 버논이를 죽일 수도 있다며 겁을 먹이고! 이렇게 보면 우지는 애증에 자신이 짝사랑한다는 것을 가리는 거 같아요 그러고 보니 니가 죽을 수도 있다는 여주의 속마음 대사를? 보고 여주도 슬슬 버논 로이에게 마음을 여나 싶었습니다! 쿱스가 손을 떠는 이유는 여주를 보면 그런다는 걸 여주가 알아버렸군요.. 우리 여주 어떻게해ㅠㅠㅠ 이제 여주가 그 자책감에서 벗어나 또 다른 아픔만 안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만약 다른 일이 생긴다면 여주는 더 힘들어할게 보이잖아요ㅠㅅㅠ..! 아마 그때의 과거 보면서 저는 광광 우럭 하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7년 전
독자4
알람오자마자 급하게 왔네요!! 역시 믿고 보는 뷔버셉ㅠㅠㅠㅠ 이번편도 짱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
순주에여!!오늘 안 올라오는줄알고 딱 한번만 확인해보고 자려했는데 확인하길 잘 했어ㅠㅠㅠㅡ 다다음편에 과거가 나온다니!기대되요!!!!
7년 전
독자6
[상상]으로 암호닉신청이요! 전전편에도 신청했는데 누락된거같아요 ㅠㅠ 아 진짜 작품분위기에 새벽에 또 치이고가네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ㅋㅋ
7년 전
소세지빵
잉 맨끝에해놨던걸로기억하는데.?!
7년 전
독자9
....제 눈을 마구 칠게요..죄송합니다 작가님...ㅊ퍽........
7년 전
소세지빵
에이~ 괜찮아요!! 그럼 전 자러가요~~ 상상님도 주무세요!!
7년 전
독자7
꽃단입니다! 큽... 전 편에서 우지가 웃으면서 있다고 한 거에서 엄청 소름 돋았는데... 역시 작가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셔써요... (엄지 척) 속은 듯, 안 속은 우지... 워후... 그 와중에 병아리 버노니... 너무 찌통인데요... ᅲᅲ 그래도 나름... 남주니까... 나중엔 해피하겠죠?... ㅎㅎ... 작가님 덕분에 기분 좋게 잠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연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용. 사랑해오...♡
7년 전
비회원54.206
피치피치에요! 여주ㅠㅠㅠㅠ죄책감에 자책할때마다 슬퍼죽겠어요..얼른 힘들겠지만 과거에서 벗어나 조금 밝게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과거가 엄청 궁금해지네요! 다음편 오기만 기다려야겠어요 안녕히주무세요~~ ♡
7년 전
독자10
노랑입니다 역시 새벽에는 작가님글이죠.지훈이 정말 여주를 못죽인다는거에 다행인것같아요 하 뭐랄까 질투? 죠? 병아리도 죽이고 한솔이도 죽일수 있다는 그 한마디가 절 오싹하게 만들었습니다.그리고, 순간 한솔이 한마디에 설레서 자빠질뻔했습니다.ㅋㅋㅋㅋㅋ하 그러고 승철이가 순영이 지훈이 여주 그런 과거에 지지대? 가 되준걸 보고 저 마음적 울컥? 이였어요ㅜㅜ 아 드디어 이제 과거가 나온다녀ㅠㅠㅠㅠ 이제 궁금증이 하나씩 풀리겠어요!
7년 전
독자11
제주시입니다! 우지의 행동이 소름 돋네요..! 그리고 버논아 ㅠㅠㅠㅠㅠㅠ 너부터 몸조심 해야 돼ᅲᅲᅲᅲᅲ 쿱스랑 C의 대화는 마음이 아팠는데 막판에는 뭔가 웃기기도 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쿱스는 꼭 C의 말을 들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또 인간적으로 변하게 된 C의 모습도 좋아 보여요!!! 다다음 편부터 과거가 나온다니!! (궁금증 폭발) 이번 글도 잘 읽고 가요! 작가님 ㅎㅎ
7년 전
독자12
러브어필임다!
7년 전
독자13
안 그래도 오늘이 개학인데 잠이 안 오구 개인적인 일로 우울해해서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기분 달랠 겸 정주행하러 왔는데 이렇게 업데이트를 해즈시다니... ㅠㅠ 칼 업데이트는 좋지만 작가님이 힘드실까 너무 걱정되네요 진심임다! 아니 근데 지훈이 질투하는 거 소름 돋는데 왜 그렇게 좋을까요 ㅠㅠ 그리고 버논아! 제발! 달콤함을! 느끼게! 크크 그리고 쿱스 ㅠㅠㅠㅠㅠㅠ 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라면 사라져드렸겠지만 여주니까... 여주니까 꼭 재활치료받으시길 바라요 그리고 지수 님도 도겸ㅁ과 함께 힘을 합쳐 싹 다 터뜨려버리는 거예요 오ㅓ후! 개인적이지만 쿱스 님이 주는 알사탕 너무 먹고 싶은 것 ㅠㅠ... 튼 자가님 오늘 약속 잘 가시고 혹시 모를 냉방병 조심하시길 바라요!!! 전 2시간 만이라도 자러 감다! 감사해요
7년 전
독자14
마릴린 입니다! 하 역시 조직물은 새벽이죠..ㅎ 아 이지훈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발려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에스쿱스ㅜㅜㅜㅜㅠㅠㅠ승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하고 네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5
20718 아ㅜㅜC가 더 사람다워져서 더 저는 좋은것 같아요 결말이 세드앤딩인데 결말을 알고 버논이의 행동을 보니 버논이가 너무 짠해보여요 그리고 우지는 정말 애증이라는 단어가 너무 잘어울리는 행동들을 하고있는것같아요 ㅜ 우지도 너무 아련하고 버논이도 너무 안쓰럽네요ㅠㅠ 버논이가 빨리 간부로 올라가서 우지가 못죽였으면 좋겠어요ㅠ
7년 전
독자17
잼재미입니다! 으어 손떨ㅇ린게 여주때문이었꾼뇨ㅠㅠㅠㅠ 맴찢...
7년 전
비회원216.52
쿠조에욤 ㅇㅅㅇ! 바보같이 1차 2ㅊ 3차.다 놓치고...ㅎㅅㅎ.... 하지만 본편이라도 보는게 어딘가요 ㅎㅎㅎㅎㅎㅎ 아 솔직히 저는 일하는 면에서는 사람답지.않았음 하는데ㅠㅠ 전체족으로 가는 피해가 ㅠㅅㅠ 과거 궁금하네여 흐미..
7년 전
독자18
갈비에여.. 아 새벽에 봐야 재미있는 작은 언제 봐도 재밌는걸로..! 에스쿱스 과거 얘기 나올때마다 여러가지 생각이 나는 듯 해요.. 알면서도 뭐지 라는 생각이ㅣ 들고 어우 우지는 오늘도 역시 무섭네요 버논이는 새로운 자살 법은 배운 듯 합니다.. 아 c그러다가 죽ㅇ,ㄹ 거 같ㅇ,ㄴ데 안되는데..8ㅅ8 이번 작전도 당연히 성공이겠죠? 여기서 읍읍 되면 안되니까..! (스포본자)
7년 전
독자19
뽀또
7년 전
독자43
지훈이는 알고있었네....ㅠㅠㅠ승철이 손 떨리는거.....점점 C도 걱정이다ㅠㅠㅠ
7년 전
독자21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 쿱스한테 미안해져요ㅠㅠㅠ 미안하기도하고 설레기도하고ㅠㅠ 얼른 과거편이 보고싶어요ㅠㅠㅠ 우지가 병아리 죽인거 무섭네요 우지 무서워.. 버논이도 죽일수 있다고하고... 버논이 조심해야할거같아요퓨ㅠㅠㅠ 버논아 너 걱정도 해ㅠㅠㅠ
7년 전
독자22
11023이에요 오늘 지훈이가 달달해 보이는건 제 착각이겠죠? 물론 버논이가 더 달달했지만 달콤함을 느끼게 해주겠다니요 명대사 지정해야할거같은데..... 쿱스는 과거얘기가 나오면 한층 진지해지고 C한테 쩔쩔매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마지막에 알사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우지가 죽일만 했네요 자기가 뭔데 C를 꼬시겠다고 해요 기분나쁘게!!!! 잘 읽고 가요!!!♡!♥
7년 전
비회원21.6
댓글가능한걸 이제 알아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 신청할께요!!!! 음 암호닉은 [죠아욥]으로 할께여 헤헤
그나저나 진짜 이 작품 기다리고 있어여ㅠㅠㅠㅠㅠㅇ엉엉 넘 죠아...분위기부터 다 취향저격..맨날 다음편만 기다립니당 >_< 진짜 자까님은 천재야...........ㅠ

7년 전
독자23
암호닉 <소원>으로 신청해도 될까요ㅠㅠ
오늘 쿱스 설렘설렘하네여ㅠㅠ

7년 전
독자24
꼬솜이에요! 와 한솔ㅇ아.. 그 달콤함을 자기가 느끼게 해준대...와...이정도면 한솔이는 사기아닙니까...왜케설레요...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속으로 한솔이 걱정하는 C도 귀엽고ㅜㅠㅠㅠㅠ8ㅁ8 게다가 C 울음 그쳤다고 알사탕 주는 것도 귀엽고.... 오늘따라 뷔버셉이 되게 귀염귀염한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좋다...'♡' 물론 지훈이는 여전히 캐릭터가 대단합니다..덜덜ㄷ.. 과거편 뭔가 찌통일 것 같지만...! 괜찮아요! 뷔버셉이니까!☆ㅋ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25
순영아에요!!! 버노니ㅠㅠㅠ달콤함은 자지가 느끼게 해줄거라니ㅠㅠ치였슴다..아 그리고 역시 쿱스ㅠㅠㅠㅠㅠㅠ다정해ㅠㅠ 쿱스가 담배라니!!여기서 한번 더 치였어요ㅋㅋㅋ쿠ㅜㅜㅜ드디어 과거가 나오다니!!기대하고 있을게요ㅠㅠ♡
7년 전
비회원85.190
바람개비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다른 엔딩이라면...!!!!!(놀람)(기쁨)큐ㅠㅠㅠㅠㅠㅠㅠㅠ저 이따 학교가서도 계속 읽을거에여ㅠㅠㅠㅠ자까님 짱 사랑햐요!!!(지각생의 고백)
7년 전
비회원224.9
이월십일일이에요 오늘도 여주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ㅜㅠ여주야 꼭 달콤함을 느껴보길 바란다ㅠㅠ
7년 전
독자26
너누리입니당!!!! 오늘도 설레지만 무서운 뷔버셉..... 지훈아 너무 무서웡 허허.. 하지만 괜찾ㅎ아 우리 지훈이니까!!!! 벌농이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7
고라파덕이에요ㅠㅠㅠㅠㅠ아 쿱스 왜이렇게 착한 거죠ㅠㅠㅠㅠㅠㅠ과거편이 넘나 기다려져요ㅠㅠ 오늘도 우지는 섹시하고 버논이는 귀엽네요 도겸이는 괜히 오해받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c는 사람다운 모습을 갖춰가는 것 같아서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28
홀릭입니다!!한달넘게 인티에 들어올수없었던게 넘나 후회되네요ㅠㅠ비회원으로라도 암호닉남길껄ㅠㅠ아쉽다능...ㅠㅠ암튼 이제 곧 드디어 과거 얘기가 나오네요!!과거 얘기 완전기다리고있었어요!!사실 그남자를 누구로할지가 제일 궁금해요ㅋㅋㄱㅋㅋㄱ담편 기다리고있을게요><좋은하루 보내세요ㅎㅎ
7년 전
독자29
복숭아에요! 쿱스한테 미안해서 어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아빠같은 쿱스 자기도 힘들면서 위로해주고 ㅠㅠㅠ다다음편이 과거라니 기대하고있겠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저는 왜 남주인 버논이보다 우지가 더 끌릴까요 위험한 사랑을 즐기는편인가.... 둘다 위험하긴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호닉 확인했습니다 작가님! 오늘도 예쁜글 감사해요❤️
7년 전
독자30
볼살이에요! 아진짜 저번편 너무 무서웠는데 오늘은 그나마 낫네요ㅋㅋㅋㅋㅋ 쿱스는 정말.. 천사야ㅠㅠㅠㅠㅠㅠ 드디어 곧 과거의 궁금증이 풀리겠네요!!ㅎㅎ 작가님 자꾸 텍파 얘기하시면 설레잖아요~~~ㅎㅎㅎㅎㅎ 사랑합니당 작가님❤
7년 전
독자31
숭늉입니다! 아침부터 거하게 치이고 가네요ㅜㅜ하루가 행복할거같습니다 ㅜㅜㅜㅜ 오늘도 우지의 행동은 소름돋지만 그 소름돋는데 넘나 좋아요 ㅠㅠㅠ 작가님 짱짱
7년 전
비회원174.199
쭈꾸미입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오늘 승철이 진짜 너무 설레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 과거편도 기대하겠습니다!!
7년 전
독자32
뿌랑둥이입니다!!이지훈..들었으면서 안들은척...연기천재?ㅋㅋㅋㅋ 살벌하다...무서워...(무릎갈림) 한솔이ㅠㅠㅠㅠ달콤함을 자기가 느끼게 해줄거래ㅠㅠ 설레ㅜㅠㅠㅠ 한솔이가 들이댈때마다 도키도키한데 한편으론 지훈이가 죽일까봐 불안하네요ㅠㅠ 승철이ㅠㅠ 여기서도 승행설이...드디어 과거편이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125.107
남융임니당 오늘 쿱스얘기 슬프네요ㅠㅠㅠㅠ그와중에 C걱정해주는것도 짠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그일이 대충 짐작은 가지만 궁금하네요..!!! 실수많이하는 C도 걱정되지만 사람다워진다니 다행이네요 잘읽고갑니다 수고하세요 ~!!
7년 전
독자33
아 작가ㅣㅁ ㅠㅠㅠㅠ 저의 점심 저녁시간을 포기하고 정주행을 했어요ㅠㅠㅠㅠ 완전 재밌어요ㅠㅠㅠㅠㅠ 과거가 진자 궁금해서 잠도 안 올 것 같아요ㅠㅠㅠㅠ 오늘 승처리ㅠㅠㅠㅠㅠ 암호닉 [바나나에몽]로 신청해도 될까요? 다음편 기대할게요 작가님 사랑해요!!
7년 전
독자34
닭키우는순영 으아 오랜만인것같네요ㅠㅠㅠㅠㅠ쿱스는 대인배.....겁나 대인배......최소 부처님.........음 삶에 미련이 없다면 사랑은 해보고 죽겠다고 이해해야하나요 C가 점점 감정을 느낀다는거 읽으면서 알았는데 사담에도 있었네요 글 잘 파악하고있어서 다행이에요 히히 으아아아근데ㅠㅠㅠ주그면앙대는디ㅠ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35
열일곱
아ㅠㅜ자까니뮤ㅜ우지어뜨케ㅠㅜ저는우지속은진짜알다가도모르겠네여ㅜㅜㅜㅠㅠ그래도그병아리죽인건너무잘했어!!!!칭찬해주고싶다진짜ㅜㅠ버노나ㅠㅜ너죽는거아니니ㅜㅠ그러면어뜨케...!!!과거그일..ㅜ대충예상은가는데ㅜ승처라ㅠㅜ너아픈건시른데궁금하다ㅠㅜ

7년 전
비회원147.83
ㅠㅠㅠㅠ 왜 이제서야 이 글을 보게 된걸까요.... 진짜로 너무 속상한데 글이 너무 재밌어요... [치치]로 암호닉 신청해요!
7년 전
독자36
마그마입니다! 아이구 우리 여주 엄청 또 깨지겠네요. 겉으로는 강한척해도 속은 너무 여린 여주때문에 마음이 아파요ㅠㅠ 쿱스라도 여주곁에서 저렇게 얘기해주니 너무나도 다행입니다..ㅜ 홍지수.. 여기서도 아무말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갑자기 찬이를ㅋㅋㅋ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가요!
7년 전
독자37
햄찌에요!도겸이나오는 편이제일재미지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38
내일이 울면서 들어옵니더ㅠㅠㅠㅠㅠㅠㅠ체버논ㅠㅠㅠㅠ유우유유ㅠㅠㅠㅠ달콤을 내가 느끼ㅜㅜ우우우ㅜㅠㅠ흐아나카카라액!!!!!!!!!!!날 가져!!!... 버노니는 죽지 말거ㅠㅠㅠ 승철이 넘 맴찢...흑흑흑흑...손 떨리면 앙대...역시 소빵님 짜앙 내 심장을 뒤집어 놓으셔따ㅠ
7년 전
독자39
제주도민입니다!!!!!
어제 기다리다가 자서 지금 봤어요ㅠㅠㅠㅠ와 진짜 언제나 역대급인 뷔버셉ㅠㅠㅠㅠㅠ 그리고 와... 진짜 장난없는 지훈이...와 그렇게 말하면은 내가 심장이 남아나질 않아.... 지훈아 사랑해... 그리고 한솔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웤ㅋㅋㅋㅋㅋ 진짜 그러다가 죽을지도 모른다고...바보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승철이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 와ㅠㅠㅠㅠㅠㅠ 마음아파요ㅠㅠㅠ와ㅠㅠㅠㅠ 손떠는 이유가...여주보면 생각나서 그런거였군요... 여주가 울음그치니깐 알사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주가 요즘 실수가 많아졌다하니 제가 괜히 걱정되네요ㅠㅠㅠㅠㅠ 큰 실수해서 보스한테 심하게 깨질까봐ㅠㅠㅠㅠㅠㅠㅠ 여주야ㅠㅠㅠㅠ나한테와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푹쉬게해줄게ㅠㅠㅠㅠㅠㅠㅠ 안마도해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ㅜ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40
ㅠㅠㅠㅠㅠㅠ 4차 암호닉인 메이는 그저 웁니다.... 엉엉... 그래도 VVS를 계속 볼 수 있는게 어디에요 ㅎㅎㅎㅎㅎ 대체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길래ㅠㅠㅠㅠ 다음편 너무 기대되요 작가님 오늘 편도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7년 전
독자41
1차에 있는 제 암호닉을 볼 때면 빨리 이 작품을 알게 된 게 참 잘한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번외 못 받으면 정말 서러울 만한 글입니다. 조직물을 참 좋아하는데 한편한편 읽을 때마다 감탄에 감탄!ㅋㅋㅋㅋㅋㅋㅋ저번화에서 정말 감질나게 끊으셔서 이번화 정말 기다렸어요 역시 우지.. 달콤함을 말하는 우리 버노니도! 발립니다 전 흔들흔들 수녕텅이입니당!
7년 전
독자42
[논쿱스] 어제 일찍자서 이제서야 봤어요ㅠㅠㅠ조작물 좋아하는데 진짜 vvs는 명작 ㅠㅠㅠㅠㅠ결말 어떨지 너무 궁금해여ㅠㅠ
7년 전
독자44
쑤녕둥둥입니당~
아니..우지가 역시나 들었군요!! 정말 알다가도 모를!! 우지에요.. 승철이가 조직원들에게 정말 큰 존재인거같아요..!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될지 참.!!!!!!!!궁금해여ㅜㅜㅜ

7년 전
비회원243.140
킨이에여ㅠㅠㅠ! 저 왜 이거 지금 본 거죠... C가 점점 사람다워지고 실수도 많이 하고... (눈물) 제가다 기쁘네요! 어서 빨리 달콤함을 찾아야 진정 행복할텐데.. C는 우지와 버논 중 누굴 선택할까요. (궁금쓰) 다음 글도 기대할께요♡
7년 전
독자46
규애에요! 아 댓글 달다가 뒤로 가져서 쓴거 다 날아가고 손 책상에 찍었어요 아 진짜 갑ㄴ자기 화가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편ㅇ에 뭔일 나겠구나 싶은 분위기여서 후 저 진짜 이번편 긴장하면서 들어왔잖아여!!!!!!!!!!!! 그리고 다행이도 아직까지 아무일도.. 없...는건가..?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달콤함을 느끼게 해주겠다니 저 여기서 누우면 되나여..? ( 심쿵 ) 제 심장이 이 상태로 세상을 떠나도 좋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쿱스... 아 넘 맘아픈거 아니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같아도 넘 미얀하고 자책할것같은 느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맴찢 ) C 이번엔 보스한태 안까였음 좋게써여...ㅋㅋㅋㅋ 잘 보고갈께요 사랑합니당 !!!!
7년 전
독자47
안녕하세용!!!깨방정이에요!!!지훈이..,질투가 사람을 피말리게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랑 버논이가 어떻게 될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8
순수녕이에요!! 오미... 우지가 들어버렸네요...8ㅁ8 근데 또 반응이 다르니까 무서워요ㅠㅠㅠ 그래도 잠시나마 여주와 우지가 평범해보이는 대화를 한것같아요 보기좋습니다^0^ 물론 대화내용은 아니지만...ㅎㅎ 버논아ㅠㅠㅜㅠㅜㅠ 달콤함은 제가 드리겠다니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 그전에 네 걱정 좀 먼저 하라구ㅠㅜㅜㅠㅠㅜㅜㅠㅜㅜㅠ 어후... 오늘도 버논이가 절 치고가네요(쓰러진다) 쿱스야...8ㅁ8 오늘따라 쿱스가 찌통이네요...8ㅁ8 그리구 과거 이야기가 잠깐 나오니 더더 궁금해지구 그러네요... 쿱스의 말을 보니 옛날의 여주의 모습도 궁금해지구요ㅎㅎㅎㅎㅎ 다다음편이 과거편이라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요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가용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ㅎㅎ
7년 전
비회원80.122
미세먼지에요! 쿱스 넘나 다정미 폭발해서 제가 다 설레이는데 과거 이야기 나오고 여주인공만 보면 손이 떨린다는 거에 마상ㅠㅁㅠ 쿱스 고생이 많댜.. 너무 슬퍼요 다음편에 과거가 슬금슬금 나온다고 해서 기뻐요 워후 기대되고 설렙니다 작가님 사항해요퓨퓨ㅠㅠㅠ
7년 전
비회원13.107
란파에요! 연속으로 두 편이나 보니까 너무 좋네요ㅎㅎㅎ 우지가 버논을 아직 내버려두니까 다행이면서도 언제 죽일지 몰라서 불안해요ㅠㅠ 버논도 우지 걱정 좀 해주면.. 그나저나 버논이 진짜 연습을 안 한 이유가 진짜 괴물이라서 인가요? 그런데 왜 저렇게 안 좋아하죠??ㅠㅠ
7년 전
비회원216.7
655에요! 암호닉 확인했습니다! 얼마나 심각한거길래 무의식중에도 손이 떨릴까요ㅠㅠㅠㅠ 나중에 나올 과거편이 매우 기대되네요! 오늘도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9
아리아리입니다!! 왜 신알신 쪽지가 안 뜬걸까요..?
이제야 읽었네요 ㅠㅡㅠ 저 진짜 이번 화에 무슨 일 나는 줄 알고 걱정했어요 ㅋㅋㅋㅋ 다행히도! 버논이는 무사하네요! 읽으면서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던건지 갈수록 더 궁금해졌는데 다다음편에 나온다니 기대가 되네요 두근두근! 오늘도 잘 읽었습니당♥

7년 전
비회원105.227
뱃살공주에요 매편마다 한솔이 죽을까봐 심장이 빠운스빠운스 합니다..제발 한솔이가 지훈이를 더 이상 박박 긁지 않길빕니다. 승행설ㅠㅠㅠㅠㅠ진짜 여기서도 빠지지 않군여...작가님 사랑해여 제 최애가 승철인건 또 어떻게 알으셔서// 여주가 사람다워진다는게 한편으로는 행복한데 불안함이 비례하네여ㅠㅠㅠㅠ 제가 기다리던 과거편이 얼마 남지 않았다구여? 너무 행복하네옇ㅎㅎㅎㅎㅎㅎ 글쓰시는냐고 힘들실텐데 작가님 제 사랑 받으시고 힘내세요ㅠㅠㅠㅠㅠ 댓글 항상 읽어보시는거같더라구여ㅠㅠㅠ작가님 감뎡
7년 전
독자51
권날입니다ㅠㅠㅠㅠ 과거가 나오고 있네여ㅠㅠㅠㅠ 우지의 과거도 너무나도 궁금해여!!!! 오늘도 잘읽고 가요!!!!!
7년 전
독자52
작가님의 사랑둥이 사랑둥이입니다!!!
여기서도 이걸 써도 될 것 같아서....♡
학교에서 오자마자 켜서 왔어요~ 과거에 어쨌길래...8ㅁ8 쿱스한테 너무 미안한게 많이 느껴지고 우지랑 버논이사이도 불안불안하구요ㅠㅠ 오늘도 긴장감넘치게 잘 봤어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53
발꼬락 ㅇㅣㅂ니다
C는 ㅇㅠ독 석민이하고 있을때 실수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쿱스는 참 강하면서도 따뜻한 사람이라는걸 또 한번 알았어요!!

7년 전
독자54
뿌잇뿌잇츄에여ㅠㅠㅠㅠㅠㅠ 으아 볼때마다 분위기에 발려서 일상생활 불가에요ㅜㅜㅜㅜ 병아리였던 C한테도 병아리가 생기고 ,, 그 병아리가 C를 좋아하고,, 하 전개 넘나 좋습니다 이 작품에서 지훈이 알파미 쩔어서 심장이 그냥 소멸할것같아여..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55
버눗방울이에요ㅠㅠㅠㅠㅠㅠ 와 버노니 달콤함은 제가 느끼게 해드릴겁니다........ 진짜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 병아리주제에..... 중간에 승철이 알사탕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56
말미잘이에요!!! 오늘도 우지의 싸이코 츤츤데레데레는 변함이 없네요 아주 좋아요
7년 전
독자57
세상에 당연히 암호닉이 신청되어있는줄 알았는데...(입틀막) 저 [자몽몽몽몽몽몽몽]으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럽부]로 암호닉 신청해도될까요,,,,? 큽 별다른 말 안할께요 사랑해요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ㅠ
7년 전
독자59
[지하]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 아 우지 질투하는 것도 너무 좋고 쿱스한테 설레다가 과거 이야기때문에 또 슬프네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메뚝입니당! 정말 최한솔은........ 어디서 저런 말을 배워오는 걸까요........?? 사람 심장 떨리게.......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 이지훈은 진짜 안 그런 것 같으면서도 완전 여주한테 치근덕댄다 하면 다 죽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위험한 남자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예전과는 다르게 여주가 다양한 감정을 느끼면서 일 하는데 집중을 잘 못하는게 느껴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여주도 그런 자신이 당황스러우면서도 짜증나겠죠...?ㅠㅠㅠㅠ 아 쿱스가 진짜 여주한테 어떤 존재인지 알겠어요 생각할수록 쿱스한테 너무 미안하고........ 또 너무 고맙구............. 죽지말고 평생 여주와 아이들에게 기둥같은 존재가 되어줬으면 하는 바램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1
밍꾸에요! 오늘은 개인적으로 승철이가 포인트인 것 같네요ㅠㅠㅠ착해가지구 진짜ㅠㅠㅠㅠㅠ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대충 감이 오긴하는데 막상 글로 읽으면 진짜 뭔가 급박할 것 같고 맴찢일 것 같고ㅜㅠㅠㅜ근데 텍파..!우와우와 다른 엔딩이라니...! 벌써부터 기대되네요ㅋㅋㅋ본편 엔딩이든 번외엔딩이든 너무 궁금해요ㅠㅠ
7년 전
독자62
[0309]로 신청해요!! 아무 감정도 없던 c가 점점 감정을 느껴가는 게 뭔가 발려요ㅠㅠㅠㅠㅠ점점 나아지는 내새끼같은 느낌...? 그리고 우지는 오늘도 발립니다ㅠㅠㅠ♡♡잘보고 가용!!
7년 전
독자63
[돌하르방]으로암호닉신청할게요ㅠㅠ 비록텍파나 특별엔딩은못받겠지만..그래도..이렇게가끔정주행할수있는것에만족하며..! 디음편기다리고있겠습니다ㅠㅠ 어엉이우지화이팅..!!나느그래도너를응원해ㅜㅜ
7년 전
독자64
ㅠㅠㅠㅠㅠㅠㅠㅠ방금 정주행끝났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말 잠을 다 포기해서라도 꼭 읽어야 할 작품이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나는 이 글을 이제야 발견한 것일까.. 몹시 슬픕니다.. ㅠㅠㅠ 분위기가 아주 제 취향을 고대로 저격했어요 ㅠㅠㅠㅠㅠㅠ 하.. 작가님 표현들이 너무 좋아서 글을 읽다가 몇 번이나 다시 곱씹고 읽어본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니예요ㅠㅠ! 그만큼 너무 좋습니다ㅠㅠ 작가님 정말 글만 쓰도록 납치해버리고 싶어요 전재산을 다 배팅하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암호닉 신청할게요! [꽃침] 으로 부탁드려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7년 전
독자65
자몽소다예요 우지가 진짜 다행히 못 들었나봐요 버논이랑만 둘이 있지 말란 말만 하고 가는 걸 보면.. 버논이도 포기할 생각은 없어보이네요 남자다!!우리 병아리ㅋㅋㅋ 그 덕분에 C 생각이 많아 졌구요 과거가 궁금하네요 빨리 보고 싶어요
7년 전
독자66
곰부승관입니다! 저는 항상 글을 늦게 보러 와서 설마 못 받는 것은 아닌지 ㅋㅋ... 지훈이하고 슈아하고 순영이가 설마 많이 다치는 것은 아니겠지요...? 아니어야만 해요 ㅠㅠ 그리고 우지하고 버논이에게 C가 점점 감정이 많이 생기는 것 같네요 호호... C 이 녀석... (코쓱) ㅋㅋ 새벽에 조직 물이라지만 저는 학업이... (오열)
7년 전
독자67
[두솔]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사실 암호닉 처음 신청하는거라서 이제야 신청해봅니다ㅠㅠㅠ
쿱스가 진짜 착한 것 같아요...멋있기도 하고요.. 이런 내용나올때마다 과거에 어떤일이 있었는지가 궁금해집니다ㅠㅠ 그리고 우지도 점점 뭔가 무서워지는데 점점 선해지면서 설레이는 느낌이네요..ㅎㅎ

7년 전
독자68
헕입니다! 헐 쿱스가 담배를...담배를...(입틀막) 저 항상 승초리가 탑님처럼 담배 물고 화보 찍는걸 원했었는데 뷔버셉으로 꿈을 이루네요...(죽은 자의 온기) 지훈이는 정말 저인것 같은...저도 살짝 츤데레처럼 챙겨주고 잔소리하고 하는 성격인데ㅠㅠ 저런 성격이면 누구보다 자기가 제일 힘든걸 알기에ㅠㅠ 우리 쥬니 힘쇼ㅠㅠ 그리고 버논아ㅠㅠㅠㅠ한솔아ㅠㅠㅠ너 몸 챙기는거 잊지마ㅠㅠㅠㅠ
담편 과거라구요?_? 올라오면 바로 읽어야겠네요...!!
(쓰차가 풀렸으니 앞으로는 댓글 꼬박꼬박 달게염!_!))

7년 전
독자69
순별
쿱스 C 볼 때마다 손 떨린다는 거 맘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4차 독자 17뿡뿡 입니다ㅠㅠㅠㅣㄴ짜하루차이로 4차되가지고 넘ㅇ넘슬프지만 ..그래도 꾸준히열심히오고있습니다...진짜이글은 인생글입니도ㅏㅠㅠㅠ분위기도발리고..하 내용전개가 너무궁금하고 기다려지는것같아요... 또얌전히기다리겠습니다! ~♡애정해요!
7년 전
독자71
낑깡임니당
기계적으로 움직이던 C가 생각이 많아지면서 실수를 하니 뭔가 조금더 인간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아 아주 좋아줍니다..! 8ㅅ8 구리고 쿱스..ㅠㅠㅠ C만 보면 손이 떨림에도 불구하고 C를 챙겨주고 그러니까 발려요.. ㅇ<-<.. 다음화가 빨리 보고 싶네여ㅜㅜㅠ 요새 잘 못 챙겨보고 있긴 하지만 말이에요..! 작가님 늘 수고하십니당❤

7년 전
비회원247.98
꽃지훈이에요!!우리 버노니ㅠㅠㅠ너무 불쌍해ㅠㅠㅠㅠ엔딩이 그래도 행복한 모습 보고싶어요ㅠㅠㅠㅠ그래도 작가님 글을 짱짱입니다!!! 오늘도 너무 재미있게 보고가용~빨리 과거가 나와서 다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비회원170.102
뚜루뚭니당 우리 삐약이... 우지한테 까불지 말고 조용히 들이대란 말이ㅑㅇ.... 바버.....
7년 전
독자72
양양이에요ㅠㅠ! 쓰차때문에 댓글달고 싶었는데 매번 못달고 보기만 하고 나갔다가 드디어 댓글 남겨요ㅠㅜ 지훈이가 진짜 하... 왜이리 취향저격이죠...
7년 전
독자73
초록별입니다 아 도대체 과거일이 뭐길래ㅠㅠㅠㅠ 에구 여주도 많이 힘들겠네요ㅠㅜㅠㅜ승철이도 힘들텐데 애들 보듬아 주고ㅠㅠㅠㅠㅠ아 진짜 맴찢....애들이 되게 컸다 말하는 거 왜이렇게 씁쓸해ㅠㅠㅠㅠㅠ 여주가 고생이 많다ㅠㅠㅠㅜㅜ에궁....진짜 뷔버셉은 항상 두번이상 읽게 되는 것 같아요 이지훈 진짜....버논이 우째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36.170
[1600]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고3이라 현세에 치여 밝은 것만 봐야지하고 안 보고 있었는데 이게 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ㅠㅠㅠㅠㅠㅠㅠ오늘 봤는데 치여서 다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 애들 설정 너무 변태같애ㅠㅠㅠㅠ아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애들이 변태같다는 게 아니라ㅠㅠㅠㅠㅠㅠㅠㅠ이해하시죠? 작가님은 이해하실거라 믿어요ㅠㅠㅠㅠㅠㅠ아ㅜㅠ세상에 정말 이게뭐람 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나중에 보니까 한꺼번에 몰아볼 수 있는 건 좋은데ㅠㅠ세상에 이게 뭐람 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4
치피스
작가님ㅠㅠㅠ 늦어서 죄송해요ㅠㅠㅠ 진짜 와 너무 바빠서 퇴근하고 오면 바로 쓰러져서 잠들고ㅠㅠㅠ 아무리 잠이 와도 이건 읽고 잤어야 하는건데ㅠ 이렇게 재밌는걸 오늘에서야 읽었다니.. 휴 절레절레.. C의 과거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네요ㅠㅠ 승철이도 힘들었을텐데ㅠ 이제 치료 잘 받자ㅠㅠㅠㅠ 너무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5
솔바람이에용!!! 씨가 이제 사람다운 감정을 느끼는게 좋은건지 저도 고민하게 되네요.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낄수록 씨랑 지훈이 한솔이 모두 힘들어질텐데 으휴... 글 읽으면서도 다음편이 걱정 되고 ㅋㅋ 씨가 승철이한테 죄책감 그만 가졌으면 좋겠네요8ㅅ8
7년 전
독자76
비타민입니다!슬슬 과거가 더 궁금해지는군녀..... 도대체 어떤 일이있었길래ㅜㅜ 그래도 지훈이가 버논이를 그냥 놔두긴하는것같아서 다행...이라고해야겠져..?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7년 전
독자77
쓰차풀린 1226입니다!!! 승철이의 손떨림은 계속 그런게 아니라 여주를 보면 손을 떠는것이였더니...ㅠㅠ 과거에 무슨일이있었는지 매우 궁금하지만 다다음편에 나온다니 기다리겠고요! 지훈이의 질투아닌 질투에 어린양이 희생이됐네요...'ㅁ' 어린양이 버노니가 되는날이 없길빕니당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
7년 전
독자78
두루마리예요!오늘은 진짜 좀 분위기가 많이 밝은 것 같아요ㅜㅜㅜㅜㅜㅜㅜ아니 승철이가 막 다독여주고 그래서 막 세상에 승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면서 막 봤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사탕이ㅠㅠㅠㅠㅠㅠㅠ그 놈의 알사타유ㅠㅠㅠㅠㅠㅠ알사탕 맛있죠ㅠㅠㅠㅠㅠㅠㅠ과거 나오면 막 우울해지고 그렇겠지만 이번 편이 좀 밝아서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C가 점점 막 좀 진짜 아니 원래도 사람이었지만 정말 사람다워지는 것 같아서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달달하게 한 번은 알콩달콩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9
캬 작가님 타팬이지만 너무 재밌어서 정주행을 다 해버렸어요!!!!다음편도 너무 기대가 됩니당 긴알신이랑 암호닉[콧구멍]으로 신청합니당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80
13편에 잘못신청했네요ㅜ 보노보노 신청합니다!! 잘보고이써요 자까님>.<
7년 전
독자81
세봉윰이에요!!!!!!오늘은 조금 유한 분위기여서 설렛다고 해야하나...?막그래여ㅜㅠㅠㅠㅠㅜㅠㅠ드디어 곧 과거 편이나오는군요!!!!!엄청 기대돼요 ㅠㅠㅠㅠㅠ이번 편도 정말 재밋게 읽엇오요 고마워요!
7년 전
독자82
뿌야입니다 ㅠㅠㅠ 버논이 대사 발리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그리고 승철이 알사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엽기도 하고 승철이랑 여주랑 뭔 일 있었을까 ㅠㅠ 궁금하네요
7년 전
비회원176.152
벌농이예여ㅠㅠㅠ승철취향 아재취향 여전한가봅니당ㅋㅋㅋ도대체 무슨과거였기에 우리 c가많이 자책을하는거져?ㅠㅠㅠㅠ그럴때마다 제마음은 아파옵니다ㅠㅠㅠ그리고 워후~~~~~~버논이 너어~~~~이게바로연하남의 마력인가여~~~오늘도 열심히 버논이한테 치여 몸이남아있지않네여ㅎㅎㅎ C는 버논이가 저러면 아무맘도 안나나여?저같으면 바로그자리에서 코피펑!일텐테옄ㅋㅋ 오늘도 잘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83
드디어 과거!!! 완전 기다렸어요 궁금해 줏는줄알았어요!!
7년 전
독자84
ㅠ작가님,,, 지금 암호닉 신청하기엔 너무 늦은거 같아 그냥 계속 보고 있는데ㅠㅠ좀 더 빨리 알았으면 싶네요
작가님 필력너무 좋으신데 부끄럽다고 생각하지말아요 흐ㅜㅜㅜㅜㅜㅜ해피...아쉽다..

7년 전
독자85
아ㅠㅠㅠㅠㅠ해피엔딩을 바라지만....그건 너무 큰꿈이겟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6
역시 내맘때리는 최승처류ㅠㅠㅠㅠㅠㅠ그는 좋은 사람이 분명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7
쿱스 손 떨리는게 c 때문이였구나..과거에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쿱스 넘나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달콤함은 제가 느끼게 해 드릴 겁니다. ㅠ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대사❤️❤️❤️ 뷔버셉 생각하면 이 대사가 가장 먼저 생각나더라구요! 두번째는 복면 벗는 버논이 짤입니다 (tmi...) 도겸이랑 엮이기만 하면 말려서 자꾸 실수하는 것 같은데 이제 그것두 너무 ㄱㅇㅇ..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히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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