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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백] 배틀 호모 | 인스티즈

 

부잣집 아들 모델 세훈 / 아이돌 백현. 

내가 세훈. 

서로 쌍욕하면서 연애하는 중. 

 

나 

집인데 

왜? 

 

말도 안 되는 루머로 여기 저기서 신나게 욕 먹은 세훈이. 화보 촬영하고 퇴근하는 길에 대기하고 있던 안티팬한테 심한 욕을 듣고 그 후로 스케줄 다 빼고 집에만 있는 세훈이. 

 

일이 있어서 좀 늦었다. 

힐링이 필요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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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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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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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아싸뵹 1등

집?
근데 왜 안 자고 있어?
집만 가면 잤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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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그냥
잠 안 와서
영화보는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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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무슨 영화 보는데
나도 영화 보고 싶은데
난 요즘 바빠서 영화도 못본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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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옛날 영화임
마음 비우기 좋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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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제목부터 개 좋다
나랑 같이 보지
오늘 화보는 잘 찍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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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4에게
니는
먹고 먹고 먹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뭐
대충?
대충 찍어도 잘 나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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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모델 훈에게
뭐래
포토샵 장인님께서
얼마나 힘드실까ㅠㅠㅠ
못난이 덜 못나보이게 할라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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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8에게
그건 이번에
니 앨범 자켓 찍은 분한테
해드릴 말 아님?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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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모델 훈에게
아니
그거 완전
원본이야ㅡ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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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20에게
?
이딴 개소리를
누구 믿으라고 하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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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모델 훈에게
너가 안믿어도
사실이야
살짝 밝게만 한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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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22에게
ㅋㅋ
안 믿을 거
말 안 해도
알아줘서 ㄱ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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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모델 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새끼야
야 그럼
영화보고 바로 잘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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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50에게
잠 오면?
근데 못 잘 듯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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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모델 훈에게
왜?
그거
야한 영화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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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64에게
;;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를 보고
야한 영화냐고 묻는
개백현 패기
인정해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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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모델 훈에게
사랑을
야하게 할 수도 있는거지
그럼 왜 못 자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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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67에게
아무 것도 안 하고
누워있으면
오늘 먹은 욕이
다 스쳐지나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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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모델 훈에게
왜?
무슨 욕?
화보촬영장에서 욕 먹었어?
그러게
좀 덜 못생겨보이게 하고 가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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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70에게
;;
못 생겨 보일래야
그럴 수가 없는 얼굴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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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모델 훈에게
적당히 해
토 나와;;
난 오늘 너한테 욕 별로 안했는데
나 말고 누가했어ㅡㅡ
까도 내가 깐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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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74에게
셀 수 없음
살면서
이런 말 처음 들어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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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모델 훈에게
왜?
니가 뭘 잘못했는데
못생긴거랑
성격 더러운거 말고
욕 먹을 일 없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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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76에게
??
니 얘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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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모델 훈에게
ㅎㅎ
씨발
그래서
누구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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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80에게
ㅁㄹ
덜컥 겁나서
눈 깔고 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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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모델 훈에게

쫄보
진짜로?
어디서 그랬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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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86에게
촬영하고
퇴근하는 길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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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모델 훈에게
촬영장에서?
아님 집에서?
둘 중 어디든간에
진짜 할 짓 없는 새끼들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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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87에게
촬영장
주변에서
그냥 멍한 상태로
집 들어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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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모델 훈에게
근데 걔네도
거기까지 찾아간 노력이 가상하다
그만큼 너가 슈스라는거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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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90에게
슈스라서
엄마 없는 거
티 난다는 말
들은 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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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모델 훈에게
진짜 그랬어?
이노무 새끼를
아주 잡아 족칠까보다
그새끼는 엄마가 있는데도
그러고 다닌대?
엄마가 보면
아주 속이 뒤집어지시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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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94에게
우리 엄마도
속 뒤집어졌을 듯
주먹질이라도 할 걸
아까는 왜 아무 생각 안 났지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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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모델 훈에게
안돼
주먹은 절대 안돼
잘한거야
잘 참았어
최고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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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98에게
참은 거 아님
그냥 아무 생각이
안 났음
대신 주먹질은
백현이한테
해야할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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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모델 훈에게
그래도
잘한거야
그런것들은
철저히 무시해야돼
????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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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02에게
???
그냥
원래
한강에서 뺨 맞고
종로에서 푸는 거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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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모델 훈에게
그래 때려...
맞고 뒤져서
어머님이나 뵈러 가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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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06에게
만나면
미안하다고 좀
대신 전해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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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모델 훈에게
싫은데
너가 괴롭혔다고
이를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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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10에게
내가 언제
니를 괴롭힘;
니가 괴롭히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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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모델 훈에게
와 진짜
어이가 없다
정말로
너무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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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12에게
꿈에
엄마 나왔으면 좋겠다
니가 이간질 못 하게
미리 말해둬야 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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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모델 훈에게
진짜
너무해 너
ㅡㅡ
야 근데 너
밥은 먹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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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16에게
ㄴㄴ
왜 먹음
괜히 체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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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니 그냥
뭐하나 해서
나 이제 들어가는데
뭐 먹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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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내일 스케쥴 없냐?
이제 숙소 가면
바로 뻗겠고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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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그래도
형아가
너 보러 갈
체력은 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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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
내일 나한테
ㅈㄹ할 거
다 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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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ㅋㅋㅋㅋ
니 안 보면
개백현
더 지랄떤다
잠 못 잘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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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5에게
;;
여기서 더 지랄 떨면
인간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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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모델 훈에게
그럼 내가 인간이지
뭐겠냐
좀 나와 새끼야
집에만 있지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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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21에게
집이
제일 좋은데 왜;
그냥 이대로
쭉 놀고 먹어야겠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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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모델 훈에게
뭐래
제일 좋은 건
나잖아
니 나 은퇴 시킬 때까지
일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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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25에게
니 새끼
의지가 넘 확고해서
걍 먼저 때려쳐야겠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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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모델 훈에게
ㅅㄹ
백수 애인
취급 안 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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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30에게
백수여도
니보다 돈 많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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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모델 훈에게
ㅇㅈㄹㄱ
좀 나와
찐따새끼야
나와서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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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36에게
무슨 좋은 소리 듣겠다고
나가서 돌아다니냐;
니가 내 대신
쇼핑하고 맛난 거 먹고 하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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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모델 훈에게
ㅁㅊ
아 진짜
속상하게
누가 그랬어
데려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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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40에게
ㅁㄹ
얼굴도 못 봄
무섭더라 순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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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그냥
안 피곤함?
이럴때 자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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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딱히 잠 안 와서
니는 왜 안 자냐
내일 일 없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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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연습하고
지금 끝났지
내일 일없어
형 보고 싶냐 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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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ㅋㅋ;
형이 없어서
보고 싶은지 모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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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왜 없어?
어이없네;;
난 뭔데 그러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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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2에게
니는
좆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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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모델 훈에게
ㅡㅡ
존나 이만한
좆밥 본적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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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6에게
ㅇㅇ
지금 나랑
카톡 중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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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왜 쓰다말고 잤지ㅠ
모델 훈에게
화난다 ㅎㅎ
잠이 안 와도
자는 거지
너 뭐 걱정되는 거 있어?
그럴 때마다 잠 못 자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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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나왜 쓰다말고 잤지ㅠ에게
걱정되는 거라기 보다는
신경 쓰이는 거지
존나 욕 쳐먹고 있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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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모델 훈에게
늘 상 나한테
욕먹던 애가
뭔욕 이를 먹었길래
신경이 쓰이냐
어차피 일없으니까
하루 종일 너랑 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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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50에게
나랑 있으면
같이 우울해질 듯;
그냥 일 없는 김에
푹 자고 푹 쉬어라
곧 또 존나 바빠지잖아 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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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모델 훈에게
존나 바빠지면
잘 못 보니까
지금이라도 봐야지
내가 갔는데도
혼자 침울하면
개 때릴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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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5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좀
패줘라
정신 좀 번쩍 들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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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모델 훈에게
아 오세훈 아닌 거 같음
진심 뭔욕을 먹었는데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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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그냥
이유 있어야 연락하냐?
왜 집에만 있어 쉬는데
답지 않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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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무슨 좋은 소리 듣겠다고
나가겠냐 ㅋㅋ
이불 밖은 위험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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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나가면
너 좋아하는 사람들 많아
알면서 ㅋㅋㅋㅋ
자신감하면 오세훈이지
그게 유일한 매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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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
어떻게 나한테
매력이 하나임;
말도 안 되는 소리 ㄴ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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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매력이
넘치는 거 알면
방송도 나가고
일해
매력 발산 좀 해봐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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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매력 발산 하다가
욕을 너무 많이 쳐먹어서
200살까지 살게 생겼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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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모델 훈에게
200살까지
나랑 오래오래 살아
욕먹는다고
기 죽는거
답지 않잖아 ;;
그리고 욕하는 새끼들
다 데려와
내가 혼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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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오늘 같은 욕은
살면서 또 처음 들어봐서
마상 입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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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모델 훈에게
뭐라고 했는데
?
니가
마상이라니
뭔 욕이길래
벌써 니 애인 빡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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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해주면
찾아서 개 패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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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모델 훈에게

내가
지랄 떨어줌
너한테 지랄은
나만 떨수 있는데
누가 건들어;;;,
그래서 스케줄 다 뺀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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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23에게
ㅇㅇ
일 좀 안 한다고
굶어죽는 것도 아니고
좀 놀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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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모델 훈에게
ㅋㅋㅋㅋ
나도 쉬고싶다
아니;
그게 아니라
밥은 먹었지?
마상받아서
굶고 그런거 아니지
찌질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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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27에게
마상 입으면
단식은 기본 아님?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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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모델 훈에게
ㅁㅊ
때리고싶다
찌질하게 굴지말고
밥 먹어;;;;
대체 뭔 소리 들었는데
진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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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29에게
내 입으로
말해줘야 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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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모델 훈에게
나까지 스트레스
받을거 같음
그냥 잊고
밥이나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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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3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기분에
라면 끓여먹으면
더 우울해져서
뛰어내릴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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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모델 훈에게
라면
말고
밥 제대로 먹어
ㅡㅡ
그래서
몇 일 단식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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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49에게
몰라
사흘 됐나

부럽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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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모델 훈에게
죽이고싶다
ㅇㅇ
부러움
그래서
나도 앞으로
단식 ㄱㄱ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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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53에게
??
니는 왜 함
니도 욕 먹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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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모델 훈에게
너 욕먹은걸로
청승떠니까
나도 같이 떨어줌
;;
그렇게 상처였냐?

존나 속상한데
넌 내 전용인데
욕먹기 전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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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59에게
면전에 대고
엄마 없는 거
티 난다는 말은
처음 들어봄
나 왜 삶;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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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모델 훈에게

ㅆㅂ
어떤년이?
얼굴을 봐서
고소미를 먹여야지

너같이
어머님 없어도
잘 큰 사람이 어딨다고
존나 표본인데
빡치게
아 진짜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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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6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 소리 듣고
뒷통수에 빵꾸난 줄 알았다
일 때려치는 거
ㅇ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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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모델 훈에게
그딴 년때문에
니가 왜
밥이나 처 먹으라고
속상하게 하지말고
그리고 스케줄 다시 나가서
니가 얼마나 잘났는지
더 보여줘
ㅂㅅ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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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72에게
그냥
이 참에
좀 쉬려고
놀고 먹다보면
맘도 편해지겠지
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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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모델 훈에게
그래
너도 좀 쉬어야지
그 말
맘에 담아두지마라
신경쓰지마
괜히 너 부러워서 그럼
루머는
어떻게 하기로 했어?
ㄱ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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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78에게
그러기로 하기는 했는데
하면 뭐하냐
난 이미 쓸애긔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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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모델 훈에게
주변 사람들
다 너 안그런거
알아
걱정 ㄴㄴ;
좀 쉬고
당당하게 일해
그리고 밥 먹어
나 집착한다?
꼭 먹어
라면 말고 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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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83에게

해주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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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모델 훈에게
ㅋㅋㅋㅋㅋ
맨날
맛 없다고 욕하더니
지금
가서 해주면
먹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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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85에게
비주얼 좀
보고
결정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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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모델 훈에게
지금은
니 비주얼이
너 최악일거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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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9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사흘 굶어도
잘 생긴 걸
보여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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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모델 훈에게

굶었을때가
젤 못생
ㅡㅡ;;;
뭐 먹고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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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00에게
아무거나
맛있는 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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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모델 훈에게
내가 한거 다 맛없다면서
잘 먹는거 앎ㅋㅋㅋㅋㅋ
돼지고기 김치찌개 해줄게
밥 두그릇 먹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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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04에게
맛있으면
그만 먹으라고 해도
많이 먹음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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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모델 훈에게
맛 없어도
내가 해줬는데
두그릇은
먹어야지 ;;
ㅋㅋㅋ
그래서
나 진짜 지금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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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08에게
올 수 있으면
무리해서 오지는 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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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모델 훈에게
갈수야있지
스케줄도 없고
너 밥 굶은거
패러라도 감 ;
(사진)
우선 내 얼굴
보고
힘 내고 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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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1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도
개 같이 생겼네
멍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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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모델 훈에게
강아지같이
귀엽지 ㅎㅎ?
그래서
나는
밥에
독을 타면 되는거지?
지금 장봐서 간다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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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1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 거면 걍
독만 줘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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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모델 훈에게
;;
곱게는 안 보내줘
내가 다 빼먹고 죽게 해줄거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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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18에게
;;
유언 남겨줌
다 개백현 가져가라고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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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이 상황 안가지?
모델 훈에게
감동이야ㅠㅠㅠㅜ
다 내꺼임?
이럴줄 암
어디서
함부로 뒤진데
진짜 뒤질라고
;;
죽인다
나 죽는거 보고
너 뒤져야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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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세훈이 상황 안가지?에게
;;
니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 거 아님?
그거 다 보라고?
;;;;;

원래는 안 가는데 오늘은 가도 될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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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갈게!
모델 훈에게
당근;;;
다 보고
내 간병 다 하고
뒤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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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상황갈게!에게
;;
서둘러 뒤져야겠음;
아니면 내가 먼저
정신을 놓든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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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모델 훈에게
내가 너보다
하루라도 먼저 뒤짐;;
죽는 꼴 보기 싫어
안 봐도 못났음

(네게 퉁명스레 톡을 하면서도 걱정스러워 한숨을 쉬다가 장을 모두 보고는 당연한 듯 네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으로 들어서 너를 부르는) 오세훈, 그새 자? 애인이 오면 거실에서 마중할 생각을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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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24에게
(네가 오는 소리도 듣지 못하고 온 집안 불을 다 끈 채로 멍한 얼굴로 영화가 돌아가는 티비 화면만 보며 누워있다가 네가 방으로 와 불을 켜는 것에 그제서야 고개를 돌려 네 얼굴을 보며) ...뭐냐. 언제 왔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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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모델 훈에게
(온 집에 불이 모두 꺼져있자 신경질적으로 불을 모두 켜고는 부엌에 장본 것을 대충 두고 네 방으로 들어가 멍한 너를 불만스러운 듯 보다가 영화를 꺼버리고 널 일으키는) 온다고 했잖아, 불은 또 왜 다 꺼놨냐? 일어나, 나 밥하는 거 보고 말 동무도 해. 돈도 안 주고 부려먹을 거면 이 정도는 해줘야지 뭐 해 안 일어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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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26에게
(네가 신경질적으로 쿵쾅거리며 온 집안의 불을 다 키고 제게 와 제가 멍하니 보던 영화를 끄고 제 몸을 일으키는 것에 못 이기는 척 네가 일으키는 대로 몸을 일으켜 침대에 걸터 앉아 제 앞에 서있는 네 얼굴을 가만히 올려다보며) 피곤할텐데 쉬지. 진짜로 왔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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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모델 훈에게
(네가 답지 않게 며칠 사이 수척해진 얼굴로 멍하니 제게 하는 말에 속상한 마음이 확 치고 올라와 입술을 깨물다가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하는) 밥 안 먹고 뒤질까 봐 왔다. 난 애인 장례 치르기 싫거든? 그리고 하나도 안 피곤해. 졸리면 잘래? 다 하고 부를게. (말을 하고는 한숨을 쉬며 네 얼굴을 감싸 눈을 마주 보는) 오세훈답지 않게 왜 이러냐. 기운도 없고 멋 하나도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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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28에게
(네가 하는 말에도 아무런 대꾸 없이 여전히 침대에 걸터 앉은 채 가만히 네 얼굴만 올려보다가 제 볼을 감싼 네 손을 붙잡아 제 쪽으로 당겨 네 허리를 끌어안고는 네 배 주변 쯔음에 얼굴을 묻고 애써 아무렇지 않은 듯한 목소리로 말하는) 아니, 하나도 안 졸려. 애인한테 말하는 싸가지 좀 봐라. 이러고 있어도 멋있다고 해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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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모델 훈에게
(네가 제 손을 당겨 얼굴을 묻고 하는 말에도 애써 아무렇지 않을 척을 하는 게 느껴져 괜히 울컥하는 마음에 숨을 고르는) 나 거짓말 못하는 거 알잖아, 너 하나도 멋없어 이런 모습. (저도 아무렇지 않은 척 말하는데 네가 또 멍해지자 몸을 낮춰 눈을 마주 보다가 너를 끌어안는) 나는 세훈아, 어머님이 얼마나 천사같으셨길래 이렇게 아들을 멋지게 키우고 가셨나 맨날 생각했어 진짜야. 그런 표정 짓지 말고 네 애인 구라 안 치는 거 알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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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30에게
(네가 무릎을 굽혀 앉아 저와 눈을 맞추는 것에 네 얼굴을 조용히 내려보다가 네가 저를 끌어안고는 엄마 얘기를 하는 것에 눈시울이 붉어져 말 없이 눈을 꼭 감은 채 네 몸을 끌어안고는) ...맞아. 진짜 천사 같았어. 내가 욕 먹는 것까지는 상관 없는데, 나 때문에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 안 좋은 소리 듣는 건, 못 견디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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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모델 훈에게
(네가 저를 끌어안고 하는 말에 등을 토닥여주며 말하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치기심에 하는 말이야. 내가 버릇처럼 말하지 나 말고 너 욕하는 꼴 못 본다고. 아무도 욕 못할 만큼 너 잘났어 그리고 욕먹을 이유도 없고 그 사람이 그냥 너무 못나고 별거 아닌 사람이라 질투 나서 그런 거니까 잊어. 응? 너 때문에 어머님 욕먹은 거 아니야 너 그럼 어머님도 속상해한다? (조근 조근 말을 하곤 너를 눕히는) 좀 자. 밥해줄게. 자면서 어머님 만나고 와. 그리고 나한테 말해줘 오늘은 얼마나 천사 같으셨는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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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32에게
(네가 제 등을 토닥이며 말하는 것에 숨을 고르게 내쉬며 애써 눈물을 참다가 네가 제 몸을 눕히고는 제 앞머리를 살살 정리해주며 하는 말에 결국 눈에 눈물이 고여 네 손을 꼭 붙잡은 채 말하는) ...엄마가, 나 보기 싫어하면 어쩌지. 이제 나 안 본다고 하면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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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모델 훈에게
(네 눈에 눈물이 고여 제게 말하는 네 모습에 저까지 눈물이 날 것 같아 눈을 꽉 감았다 뜨고 말하는) 네가 말했잖아, 어머님은 끝까지 천사 같았다고. 너 어머님 의심하는 거야? 믿어, 장담하는데 어머님은 너 꼭 안고 밝게 웃어주실걸? 얼른 자. 너 피곤해서 못생겼어. 못생긴 얼굴 그만 보고 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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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34에게
(네 말에 눈물이 고인 눈을 꼭 감아 베개로 눈물을 흘려보내고는 울음을 그치기 위해 조금은 숨을 가쁘게 내쉬다가 네 손을 꼭 붙잡은 채로 놓지 않고 점점 숨을 고르게 내쉬다가 그동안 잠을 자지 못 해 피곤한 탓에 얼마 지나지 않아 잠에 드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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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모델 훈에게
(네가 눈물을 떨구자 모르는척 머르를 쓰다듬어 주다가 네가 피곤했던건지 가쁜 숨을 내쉬기도 잠시 네 손을 꼭 잡고 잠들자 얼굴 여기저기를 만져주다 입을 맞춰디주며 말하는) 세상에서 제일 잘났는데 누가 욕해, 내껀데. 나도 상처주기 싫어서 안달인데 내 오세훈, 상처 안 받았음 좋겠네. 좋은 꿈 꾸고 잘 자고 일어나. (말을 하곤 네 입에 입을 맞춰주고 나가 요리를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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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36에게
(하루종일 제 엄마 생각 뿐이었던 탓인지 아니면 진짜 제 엄마가 저를 걱정이라도 한 탓인지 제 꿈에 나온 엄마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보낸 후에 잠에서 깨 한결 나아진 기분에 잠시 천장을 바라보며 눈만 깜박이다가 방 밖에서 들리는 인기척에 네가 왔다는 것을 기억해내고는 천천히 침대에서 몸을 일으켜 방 밖으로 나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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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모델 훈에게
(혹시 몰라 죽까지 준비하고는 상을 대충 차려놓는데 네가 나오자 애써 장난스레 인상을 구기는) 아무리 피곤해도 거울은 좀 보지? (말을 하고는 네가 웃어 보이자 저도 그제야 활짝 웃는) 배 안고파? 밥 먹자. 나 배고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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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38에게
(바쁘게 움직이며 상을 차리는 네 모습을 한동안 말 없이 보다가 네가 장난스레 하는 말에 작게 웃어보이자 네가 저를 따라 웃는 것에 괜히 벅찬 마음이 들어 아무 말 없이 밥 먹자는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는 식탁으로 가 앉는) 뭐냐. 이거 네가 다 했어? 나 자는동안 사온 거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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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모델 훈에게
(네가 말없이 식탁으로 와 앉자 하는 말에 투덜거리는) 야, 사 오긴 내가 이거 레시피 보고 따라 하느라 뒤지는 줄 알았다. 백현이 고운 손 다 데였어. (말을 하고는 괜히 다친 손을 보여주는) 애인하나는 잘 뒀어 오세훈. 아, 죽도 있으니까 밥 안 받으면 그거 먹던지. 얼른 먹어. 굶어서 존못이야 너 지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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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40에게
(네가 다쳤다며 보여주는 손을 붙잡아 살살 매만지다가 제게 못 생겼다는 네 말에 작게 소리 내 웃고는) 야, 어이가 없어서 웃음 나온다. 나 이러고 가도 엄마가 내가 제일 잘 생겼다고 그랬거든. 백현이 또 내 얼굴 질투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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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모델 훈에게
(네가 손을 붙잡아 살살 만지자 웃다가 네가 웃으며 하는 말에 네가 엄마 꿈을 꿨구나 하는 안도감이 들어 웃는) 어머님이 천사라 그래. 내 칭찬하면 질투할까봐. 역시 우리 어머님 최고셔. (말을 하는데 저도 모르게 네가 마음고생하던 아까 모습이 떠오르며 안쓰러워 눈물이 차올라 고개를 숙이는) 밥이나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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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42에게
(네 말에 꿈에서 봤던 엄마 모습이 생각나 별 대답 없이 조용히 웃다가 네가 말을 하며 눈물이 고여 고개를 숙이는 것에 저도 따라 고개를 숙여 눈을 마주보려 하는) ...왜 울려고 그러냐. 나 이제 존나 괜찮은데. (일부러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말하다가 제 허벅지를 두드리며) 이리 와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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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모델 훈에게
(네가 고개를 숙여 저를 보려 하자 고개를 돌리다가 장난스러운 목소리로 허벅지를 두드리며 제게 오라 말하자 별 대답 없이 네게 가 네 허벅지에 앉아 너를 꽉 안고 울먹이며 말하는) 너 하나도 안 못났어. 어머님이 지금 옆에 있는 것처럼 너무 잘 컸어 그니까 기죽지도 말고 이상한 생각도 하지 마 그거 존나 멋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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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44에게
(네가 제 목을 세게 끌어안은 채 좀 전의 제 모습을 보고 걱정을 많이 했던건지 울먹이며 말하는 것에 네 등을 꼭 끌어안고 네 뒷머리를 살살 쓰다듬으며) ...응. 나 이제 다 괜찮아졌어, 네 덕분에. 앞으로 이런 모습 안 보여줄게. 누구 애인인데, 멋있는 것만 보여줘야지. ...걱정 많이 했냐.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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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모델 훈에게
(네가 하는 말에 너를 마주 보고 끄덕이는) 응 변백현 애인이면 멋있는 모습만 보여줘야지. 걱정을 하지 안 하냐? 맨날 지랄하다가 넋을 놓은데, 꼭 어머님 따라갈 것처럼. (말을 하며 또 한 번 울먹이다 꾹 참고 눈가를 누르는) 한 번만 더 그런 소리 들으면 참지 말고 그냥 때려 언제부터 착했다고 그런 말을 듣고 가만두냐. 가만 보면 나만 존나 개무시 맞지? (어두운 분위기를 피하려 네게 괜히 시비를 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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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47에게
(네가 하는 말을 들으며 조용히 웃고 있다가 품에서 네 몸을 살짝 떼어내 여전히 울 것 같은 얼굴을 한 네 얼굴을 마주보다가 제 손을 들어 네 눈가에 고인 눈물을 닦아주고는) 내가 엄마한테 왜 벌써 가, 변백현을 두고. 앞으로는 그래야겠어. 혼자 그런 소리 듣고 패닉 되느니, 좀 패고 속 시원하게 욕 쳐먹는 게 낫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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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모델 훈에게
(눈가를 만져주는 네 손에 눈을 감았다 뜨고는 고개를 끄덕이는) 응 차라리 그래 답지 않게 이러지 말고. 하긴 너 나 두고 못가잖아. 나 너무 좋아해서 너 내 옆에 없는거 싫어하잖아 그치? 그니까 잘 먹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나 이렇게 애타게 해서 울리지 말고.

너무 더 하고 싶은데, 너무 아쉬운데 졸리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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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51에게
헉.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사실 내가 힐링 받고 싶어서 가져온 상황이었는데, 백현이랑 톡하면서 진짜 많이 힐링된 것 같아. 졸리면 어서 자야지. 잘 자고 다음에 또 보자. 진짜 고마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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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모델 훈에게
나도 세훈이랑 하면서 너무 좋았어! 힐링 됐다니까 다행이다 기분 좋네! 나도 덕분에 너무 재밌었어 고마워. 세훈이도 일찍 자고 또 만나! 굿나잇 좋은 꿈꾸고 푹 자 안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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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53에게
응, 잘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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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모델 훈에게
자꾸 말 걸어서 미안한데... 다 지웠는데 이것만 좀 남겨놔도 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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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63에게
왜 다 지웠어.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왜 이러냐고 물어봐도 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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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모델 훈에게
그냥, 괜히 보면 너 기분도 안 좋을 거 같기도 하고. 안 좋게 끝낸 마당에 남겨 놓고 괜히 보일 때마다 기억나게 하기 싫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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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64에게
아니, 나는 니 기분이 왜 상했는지 묻고 있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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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모델 훈에게
... 다른 백현이 들 은 화나면 장난치면서 다정하게 맨날 달래주고 이러면서 나랑은 안 그러고 솔직히 예전부터 조금 차별당하는 기분이었는데 오늘 좀 터진 것 같다. 내가 그냥 속이 좁아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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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65에게
차별은 진짜 아닌 것 같아. 아까는 너랑 이렇게 길게 얘기할 수가 없어서 일단은 니가 하라는 대로 하긴 했는데 다시 얘기해볼 생각이었거든. 근데 댓글들 다 지우는 거 보고 나도 좀 당황스럽고 화도 좀 나고 그런 것 같아. 그래서 그렇게 느꼈을지는 모르겠는데 그런 건 진짜 아니고. 사담 말투가 갑자기 바뀐 건 나도 알아. 근데 그건 너한테만 그런 것도 아니고, 내가 친하다고 생각하는 애들한테는 다 그랬어. 좀 예전 글이지만 댓글에 보면 나랑 엄청 예전부터 사담하고 친하게 지내던 애가 톡에서는 멋있는데 사담에서는 아니라고 그래서 일부러 사담도 톡하는 것처럼 했던 거야. 처음 보거나, 아직 많이 톡 안 해본 애들한테는 안 그러지만 그 말 들은 날부터 내가 가깝다고 느낀 애들한테는 사담에서도 퉁명스럽게 대한 게 있어. 그게 싫다고 하면 얼마든지 전처럼 했을 수도 있는 거였고.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 내 잘못도 있지만 오해는 안 해줬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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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모델 훈에게
너도 내 행동에 화났으면 미안해. 근데 나는 말투나 이런 거 때문이 아니라 나도 조금은 너랑 가까워졌다고 느꼈는데 가까워진 애들 사이에서도 사담에서 뭔가 더 티격태격 돼서 내가 싫나 하는 느낌에 그랬던 거 같아. 내가 오해한 거면 미안하고 화나게 한 것도 미안. 내가 예민하게 행동한 것도 맞아 그러니까 괜히 너무 신경 안 썼으면 좋겠다. 네가 신경 안 쓰게 하고 싶고 그래서 아까 내가 했던 톡 지운다고 말했고 너도 그러라길래 너도 내가 싫고 화 많이 났구나 해서 다 지운 건데 서로 오해가 있었던 거 같다. 좋게 끝내려고 했는데 상황만 더 악화된 거 같네. 그리고 세훈이 너 착하고 다 받아주는 거 알아 너 한 명에 여러 명이 톡 하는데 내가 너무 많이 바란 거야. 이젠 난 안 올 거고 착하고 재밌는 백현이 들 많더라 그 백현이 들 이랑 재밌게 톡하길 바랄게. 이렇게 상황 만들어서 미안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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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66에게
니가 그렇게 생각하게 만든 것도 결국엔 나니까 내 잘못이지. 내가 미안해. 너한테 미안하다는 말 들으려고 한 말 아니야. 오해가 있었던 것 같으니까 그걸 풀고 다시 잘 지내보자는 의미에서 한 말이었지. 근데 니가 나를 안 보겠다는 생각이 너무 확고해서 내가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그동안 내가 더 고마웠어. 내가 뭐라고 매일 기다려주고, 같이 얘기 나눠주고. 상황이든 사담이든 다 너무 즐겁게 했어. 특히 지금 이 글에 있는 건 내 글이지만 나도 스크랩 해두고 자주 와서 보면서 혼자 힐링하고 가는 그런 거였는데, 이건 삭제 안 한 것도 고맙다. 미안하다는 말은 안 해도 될 것 같아. 늦었는데 일찍 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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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모델 훈에게
나도 너한테 미안하다는 말 들으려고 한 얘기 아니야. 나도 그냥 네가 오해하는 거 같길래 내가 느낀 거 이야기 한 거고 조금이라도 네 기분이 나빴으면 풀리라고 한 말이야. 나도 너랑 톡 하면서 재밌고 기분도 좋았어. 근데 내가 너 더 보고 싶다고 해도 이미 이런 상황도 있었는데 나 오면 분명 불편할 거잖아. 내 욕심 때문에 앞으로 너 즐겁게 톡 하는 거 불편한 거 싫어. 나도 이걸로 힐링하고 진짜 진짜 이날은 뭔가 기뻤어. 나 때문에 신경 썼을 텐데 너도 잘 자고 미안하다는 말하지 말라 했지만 미안하고 고마웠어. 잘 자고 괜히 기분 안 좋아서 나쁜 꿈꾸지 말고 좋은 꿈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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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67에게
내가 불편할까봐 못 온다거나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내가 너에 대해서 많이는 알지 못 해도 너에 대해서 좋은 기억이 훨씬 더 많으니까. 너랑 같이 얘기했던 상황으로 갈 주제도 아직 들고 오지도 못 했는데. ㅋㅋㅋㅋㅋ 꼭 오라는 것도 아니니까 부담은 갖지 마. 내가 너 때문에 불편할 일 없다는 말을 하고 있는 거니까 그렇게만 알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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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모델 훈에게
별로 좋은 기억 만들어 준 적도 없는 거 같은데 그렇게 말해주니까 고맙다. 오늘따라 괜히 답지 않게 예민하고 진지해서 신경 쓰게 한 건 미안하고. 지우고 나서 이렇게 말하니까 지운 톡 들 이 좀 아깝기도 하고 하고 싶던 상황 톡도 못하고 이런 일이 생긴 건 좀 아쉽긴 하네. ㅋㅋㅋㅋ 나중에라도 보고 싶으면 염치없지만 와서 티 안 내고 톡 할 거니까 모른 채 해줘라. 아무튼 예쁘게 말해줘서 너무 고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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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68에게
너만 보고 싶은 거 아니니까 오면 정말 괜찮으니까 그냥 티 좀 내. 너 무안하게 하거나 평소랑 다르게 대한다거나 하지 않을게. 부탁이니까 꼭 들을 필요는 없고, 그냥 너 오고 싶을 때 와서 반갑게 인사 해줘도 좋고, 말 없이 해도 좋을 것 같다. 그냥 언젠가는 올 거라고 생각하고 기다리고 있을게. 금방 오라는 말도 아니고, 반드시 오라는 것도 아니야. 무슨 의미라고 표현을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너를 잊지 않고 있겠다는 말이야. 내가 너를 서운하게 한 것들 다 잊고 니 기분이 다시 좋아졌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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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모델 훈에게
와 착해가지고 사람 나쁜 사람처럼 보이게 하네. ㅋㅋㅋㅋㅋ 언제부터 착했다고 이러냐 사람 감동받게. 나 배려해줘서 고맙다. 내가 와서 티 낸다고 해도 진짜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해줘야 된다. 괜히 놀리면 진짜 죽어! 울 거다 진짜. 지금도 쪽팔려 죽을 거 같아. 그리고 이제 서운한 거 없어 내가 너무 욕심부리고 아이처럼 군 거 같아. 우리 귀여운 세훈이 이렇게 착한데 그치? 이미 기분 많이 좋아. 오히려 내가 더 미안하고 마음 불편하게 한거 있으면 다 잊어라 미안해. 그리고 진짜 진짜 고맙다 오늘은 좀 멋진 거 인정할게. 피곤할텐데 얼른 자. 잘 자고 또 보자. 분명 보고싶을거니까 꼭 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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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6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인정받는다, 나. 쪽팔릴 거 없다. 어느 날 갑자기 말없이 안 오는 것보다 훨씬 좋아. 분명 보고 싶을 테니까 꼭 온다는 말 되게 좋다. 약속했으니까 기다리고 있을게. 헛소리 백현이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 그런 거 말고 힐링 백현이라고 불러야겠다. 다음에 올 때 힐링 백현이라고 하고 와. 그럼 단번에 알아볼게. ㅋㅋㅋㅋㅋ 마음은 나보다 네가 더 많이 썼을 텐데 너도 기분 좋게 잠들어서 좋은 꿈꿨으면 좋겠다. 잘 자고, 또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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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모델 훈에게
인정 안해주려고 했는데 멋있어서 어쩔 수 없네. 좋다니까 다행이다. 끝까지 좋게 말해줘서 고맙다 진짜. 기분좋게 잘 수 있을거 같아. 알았어 나 약속하면 지킨다 꼭 올게 기다려. 다음에 티내고 올때 힐링 백현이라고 하고 올게 단번에 반겨줘야한다. ㅋㅋㅋㅋㅋㅋ 나는 잘 잘테니까 너도 기분 좋게 잘 자 알았지? 꼭 또 보자. 굿 나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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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70에게
응, 잘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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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모델 훈에게
와 하트도 받네.
기분 좋다.
너도 잘 자. ❤
이제 진짜 답 달지 말고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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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71에게
ㅋㅋㅋㅋㅋㅋ 싫은데. 니가 먼저 자러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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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모델 훈에게
뭐야 또 귀엽게. ㅋㅋㅋㅋㅋㅋ 먼저 자 빨리. 자는거 같으면 나도 잘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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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72에게
아냐. 니가 먼저 가. 너 가면 나도 자러 갈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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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모델 훈에게
이 고집쟁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왜 안자! 얼른 자 이제 날 밝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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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73에게
괜찮아. 나 내일도 공강이라서 늦게 일어나도 돼.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먼저 자러 가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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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모델 훈에게
나도 낼 오후 늦게 나가서 늦게 자도 괜찮은데? ㅋㅋㅋㅋ 나 자야 잘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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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74에게
응. 너 가면 갈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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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모델 훈에게
가기 싫으면 어떡해? ㅋㅋㅋㅋㅋ 그니까 먼저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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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75에게
ㅋㅋㅋㅋㅋㅋ 그럼 너랑 나 둘 중에 한 명이 스르르 잠들 때까지 이러고 있는 거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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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모델 훈에게
ㅋㅋㅋㅋㅋㅋ 너 이제 스르륵 잠이 몰려올걸? 안 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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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76에게
응. 아직은 안 졸린데 나 잘 알잖아. 안 졸려서 계속 얘기 하다가도 기면증 마냥 순식간에 잠드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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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모델 훈에게
ㅋㅋㅋㅋㅋㅋ 맞아. 갑자기 잠들기 1등이잖아. ㅋㅋㅋㅋㅋ 나는 이제 좀 졸린데 지금 아니면 언제 단독으로 너랑 이렇게 톡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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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77에게
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싶으면 그냥 지금처럼 예전 글에라도 와서 댓글 달아. 톡 글 올려서 한참 하고 있을 때나 바쁠 때 빼고는 지금처럼 얘기할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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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모델 훈에게
ㅋㅋㅋㅋㅋ 그럼 나 가끔 너 만나러 온다? ...톡 다 삭제해서 댓글 달긴 애매하지만 앞으로 더 많이 하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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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78에게
응. 애매할 것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알람 와서 내가 확인할 수 있는 한 아무 글에나 와도 상관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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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모델 훈에게
그럼 진짜 종종 온다? 귀찮아하면 안된다; ㅋㅋㅋㅋㅋ 나 슬슬 졸려... 근데 자기 싫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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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7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졸리면 자러 가. 아무 때나 와도 된다니까 왜 자러 가기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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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모델 훈에게
그냥 아쉬워서. 그럼 나 잔다? 너도 얼른 자 공강이라도 날 밝고 자면 몸 상해 같이 자자.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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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80에게
응, 알았어. 너 먼저 자러 가면 나도 자러 갈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자러 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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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모델 훈에게
진짜 고집 짱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어 나 잘게 얼른 자는거다? 잘 자. 예쁜 꿈 꿔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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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81에게
응. 너도 기분 좋은 꿈 꾸면서 푹 자.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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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모델 훈에게
응, 이제 진짜 잔 다. ❤❤ 꼭 올게 꼭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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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82에게
응. 다음에 봐. 잘 자.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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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모델 훈에게
보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왔네. 보고 있으니까 톡 재밌게 해.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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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83에게
어, 뭐야. 쪽지들에 밀려서 이제야 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바빠서 올 수가 없었다. 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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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모델 훈에게
ㅋㅋㅋㅋ 그래도 바빠도 틈내서 와주네 착해. 나 톡 보고 즐기고 있으니까 바쁘면 답 안해도 괜찮다. 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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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8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누가 보고 있으면 좀 부끄럽다. 와서 댓글 달지,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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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모델 훈에게
뭐가 부끄러워 한 둘이 아닐 텐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뭔가 본 톡에 달기 좀 그래서 방해될 거 같기도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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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85에게
왜 방해가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톡 하면서 사담하는 거 좋아해서. 톡에서는 덜 보이는 귀여움들이 보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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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모델 훈에게
그냥 그날 이후로 뭔가 조심스러워. 그리고 요즘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단둘이 힐링 받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심쟁이 같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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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86에게
무슨 욕심쟁이. ㅋㅋㅋㅋㅋㅋ 왜. 뭐가 힘든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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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모델 훈에게
ㅋㅋㅋㅋㅋ 그냥 다. ㅋㅋㅋㅋㅋㅋ 학교도 생활도 인간관계도. ㅋㅋㅋㅋㅋㅋㅋ 우울 터진다 요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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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87에게
맞아. 나도 나이 먹으면서 느끼는 게 인간 관계 유지하는 게 제일 어렵다는 거다. 무슨 일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를 힘들게만 하고 나만 노력하고... 그러는 관계를 계속 이어갈 필요는 없는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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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모델 훈에게
그런거겠지? ㅋㅋㅋㅋㅋ고맙다. 괜히 내가 우울하게 만든거같다;;; ㅋㅋㅋㅋ 얼른 톡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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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8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안 우울해. 그냥 막 글귀 같은 거에 많은 말인데 내가 살면서 직접 몸으로 느낀 것을 말한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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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모델 훈에게
나도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쉽진 않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훌훌 털어야지. 톡 안 바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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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89에게
응. 좀 한가해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곧 잠들 것 같기도 하고 그래. 너무 우울해 하지마. 진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일이 수두룩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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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모델 훈에게
알지. 그만 우울해해야지 감정 소비야. ㅋㅋㅋㅋㅋ 졸리면 참지 말고 얼른 자. 그렇게 말 안 해도 기절하겠지만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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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9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자지 말라고 해도 졸리면 진짜 기절하듯이 잘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기절의 낌새가 느껴진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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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모델 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전에 미리 인사해야겠다. 덕분에 오늘 힐링했어 고맙다. ㅎㅎㅎㅎ 잘 자고 내 주제로도 얼른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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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9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이제 주말이니까 체력 보충 좀 하고 조만간 상황도 가져와야지. 고민하는 것들 금방 해결되길 바랄게. 너도 잘 자고, 다음에 또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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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모델 훈에게
응 잘 자고 좋은 꿈 꿔. 굿 나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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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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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나는 왜 매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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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이 똥멍청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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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할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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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아니야. 담에 할겡. 담에 빨리 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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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응. 다음에는 꼭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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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훈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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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응... (아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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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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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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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오는 줄 알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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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28에게
ㅋㅋㅋㅋㅋㅋㅋ미안. 갑자기 일이 좀 생겨서 늦었어.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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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모델 훈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이 힘들게 하는 거 다 사라져라. 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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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3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귀엽냐. 혹시 저 위에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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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모델 훈에게
아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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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3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래? ㅇㅅ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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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모델 훈에게
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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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3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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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집?
집에서 뭐 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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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영화 보는데요
문화생활
방해 오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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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무슨 영화?
야한 거 보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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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
내가 니냐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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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모델 훈에게
ㅋㅋㅋㅋㅋ
나올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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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44에게
ㄴㄴ
집 밖은
위험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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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모델 훈에게

내가
여장 사진
보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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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4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뭔데 갑자기;
재롱 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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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모델 훈에게

기분 안 좋은 것 같아서요
내가 또 오세훈 천사잖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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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5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지금 내가 기분 좋으면
진짜 미친놈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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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모델 훈에게

뭔 일 있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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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54에게
있지
한 사흘 동안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밥 안 먹어도 배 부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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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모델 훈에게
ㅋㅋㅋ

내가
루머 그거 퍼트린 새끼
잡아다가 족칠게
ㅇ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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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58에게
ㅋㅋㅋㅋㅋㅋㅋ
필요 없다
이 참에
다 때려치고
놀고 먹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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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모델 훈에게
ㄴㄴ
안 돼
난 일하는데
너는 암 것도 안 하고
노는 거
못 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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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6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무슨 개 같은 소리;
니 돈 안 띵가먹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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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모델 훈에게
ㄴㄴ
너 노는 꼴
내가 못 봄ㅠ
그래서 우리 세훈이
가슴에 스크래치 생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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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81에게
ㅇㅇ
마상 입음
자살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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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모델 훈에게
미친
넌 날 두고
자살 못 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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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84에게
ㅇㅇ
안 하려고
집에 틀어박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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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모델 훈에게
어휴

(사진)
예쁜 백희 생각으로
힘내요 세훈 오빠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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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92에게
;;
고작
사진으로 떼우냐
성의가 없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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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모델 훈에게
그럼 뭐?
내가 뭘 해야
오센 기분이 나아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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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95에게
집에 와서
라면 좀 끓여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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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모델 훈에게
라면?
그거면 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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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99에게
ㅇㅇ
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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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모델 훈에게
뭐야
너 굉장히 괜찮은 것 같은데?
집에 라면 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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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03에게
ㅁㄹ
그냥 하나 사와라
확인하러 가기도 귀찮;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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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모델 훈에게
ㅅㅂㅠ
내가 진짜
그 루머 퍼트린 새끼
조지고 만다
시발
걔 잡히면
너네 집에서 라면 끓이게 할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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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07에게
그 라면
엎으면 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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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모델 훈에게
ㅇㅇ 그 새끼
얼굴에다가 던져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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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0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됐다
별로 보고 싶지도 않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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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모델 훈에게
내가 인스타에 올릴까?
오세훈 루머 최초 유포자 조진다고?
살인 예고 글 쓸까? 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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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1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쓰고
같이 놀고 먹으면 될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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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모델 훈에게
괜찮아
난 순둥한 이미지라
사람들이 내가 그렇게 쓰면
너 루머라는 거 단박에
알 걸?
오세훈 애인이
이런 사람이다
(뿌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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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1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각은
노화의 지름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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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모델 훈에게
미친
노화라니
말이 씨가 된다고 했음
뱉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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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19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곧
그 씨가
무럭무럭 자라서
현실이 될 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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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모델 훈에게
미친 진짜
퉤퉤 하라고 미친아
아ㅡㅡ
피부과 가야지
ㅠㅠㅠ ㅅㅂ
저것도 애인이라고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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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2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라면 언제 끓여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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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모델 훈에게
퉤퉤 안 해?
하면 갈 것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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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21에게
오면
침 뱉어줌
ㅇㅇ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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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모델 훈에게
;
ㅅㅂ...
범인 족치기 전에
너부터 내가 족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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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2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뭐할까
울고 있으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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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모델 훈에게
미친

어머님 얘기가 왜 나와
아 진짜
미친 오세훈

문 열어 ㅅㅂ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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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23에게
??
니 어딘데;
그냥 궁금해서 그럼
엄마 없는 거
티 난다고 그래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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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모델 훈에게
미친 누가 그래
진짜 다들 머리를 빻았나 ㅅㅂ
야 내가 다 현피 뜨고 올게
나 너네 집 앞
열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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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25에게
(네 답장을 보며 괜히 작게 실소를 터뜨리다가 집 앞이라는 말에 잠시 멍한 얼굴로 핸드폰을 내려보다가 침대에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불을 켜두지 않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거실을 지나쳐 현관으로 가 문을 열고는 몇 시간 사이에 수척해진 듯한 얼굴로 네 얼굴을 빤히 보는) ...뭐야, 진짜 왔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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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모델 훈에게
(읽은 표시는 뜨는데 답이 빨리 안 오자 전화를 걸 생각으로 대화방에서 나오는데 곧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고개를 들어 제 앞에 있는 너를 보는데 안 그래도 마른 얼굴이 아예 뼈만 남은 것처럼 있자 미간을 확 구기는) 씨발! 루머 그 새끼 잡히면 내가 사지를 찢어서 죽일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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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27에게
(문을 열고 저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고함을 치듯이 말하는 것에 네 손을 잡아끌어 집 안으로 들어오게 하고는) 이건 무슨 폭탄도 아니고, 얼굴 보자마자 터뜨리네. 옆집 사람 자다가 깼겠다. (신발장에 가만히 서있느라 센서 등이 꺼지자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것에 허리를 살짝 숙여 네 몸을 끌어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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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모델 훈에게
(뭐라 소리를 치며 말을 하는데 갑자기 제 손을 잡아 집 안으로 끌자 차마 뒷말을 다 하지도 못하고 안으로 들어와 아직도 분이 가시지 않는지 뱉지도 못한 말들을 되씹기라도 하는 듯 입술을 웅얼이는데 센서가 꺼지면서 저를 안는 네 행동에 아무 말 없이 네 등을 살살 토닥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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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29에게
(아직도 분이 안 풀린다는 얼굴로 웅얼거리던 네가 제가 끌어안는 것에 하던 말을 멈추고 제 등을 가만히 토닥여주는 것에 네게 기대듯이 네 몸을 끌어안은 채 천천히 숨을 들이쉬고 내쉬다가 작게 웃고는) 오자마자 무슨 짓이냐고 노발대발할 줄 알았는데, 조용하네. 변백현 맞나. 아무것도 안 보여서 잘못 본 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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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모델 훈에게
내가 너한테 왜 화를 내. 네가 잘못한 게 뭐가 있다고. 그 새끼는 내가 진짜 잡아서 족칠 거니까 걱정 마. 새끼가 진짜 불도 안 켜고 청승맞게 이게 뭐냐? 어휴. 내가 라면 기깔나게 끓여줄 테니까 먹고 울지나 말아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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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31에게
(네 말에 별 대답 없이 조용히 웃다가 온 집안의 불을 다 켜고는 부엌으로 가 라면 끓일 준비를 하는 네 뒷모습을 빤히 쳐다보며 애써 아무렇지 않은 목소리로 말하는) 네 새끼 때분에 뒷풀이고 회식이고 아무것도 안 가서 진짜 왕따 됐나봐. 이런 거 말할 사람이 너 밖에 없다. 영광으로 알고, 라면 맛있게 끓여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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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모델 훈에게
어쭈? 갑자기 왜 나한테 책임 전가를 하실까? 내가 가지 말랬냐. 지가 나 본다고 안 갔으면서. 야, 계속 조잘거릴 거면 거실로 나가있어. 라면에 침 튀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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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33에게
어차피 내가 먹을 건데 내 침 좀 튀면 어떠냐. 네 침이나 안 튀게 조심해. 야, 물 너무 많은 거 아니냐. 나 싱거운 거 제일 싫어하는 거 아직도 모르지, 니. 이렇게 관심이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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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모델 훈에게
아, 진짜. 야 그럴 거면 네가 라면 끓이세요. 왜 물도 못 맞추는 나한테 그러세요? (제 옆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훈계를 두는 너를 팍 쏘아보다가 제가 담았던 물 반 이상을 싱크대에 버리는) 됐냐? 어? 씨발. 존나 졸아서 짜게 먹고 밤에 잠도 못 자야 정신을 차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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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35에게
(네가 저를 노려보는 것에 작게 웃다가 혼자서 궁시렁대는 것에 네 허리를 뒤에서 끌어안고는 네 어깨에 턱을 올려 기대며) 이제 좀 사람 사는 것 같다. 일 좀 빨리 끝내고 오지, 뭐 했냐. 혼자 몇 시간동안 가만히 누워있었더니 진짜 시체된 기분이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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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모델 훈에게
어이구, 그러셨어요? 시체가 되는 기분이었어? 그러게 누가 그렇게 청승맞게 있으라 했냐? 병신. 지지리 궁상은 지 혼자 다 떨어요 아주. 지가 아니면 아닌 거지 언제부터 루머에 신경을 그렇게 쓰셨다고 이 지랄이실까. (네가 한없이 걱정이 되는 마음에 괜히 더 톡톡 쏘아대며 말을 하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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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37에게
또 시작이다. 걱정되면 말 더 싸가지 없게 하는 거. 하여튼, 이 성질머리. (네 머리를 괜히 제 이마로 아프지 않게 한 번 쥐어박고는) 병신이라고 욕하면서 걱정 돼서 이렇게 한 걸음에 오셨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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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모델 훈에게
(네 말에 한숨을 깊게 내쉬곤 아무 말 없이 라면을 끓이다가 고개를 돌려 제 어깨에 기대어 있는 너를 힐끗 보곤 냄비 뚜껑을 닫는) 돈 많은 병신이니까 내가 참아야지,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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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39에게
(네 말에 작은 소리로 픽 웃고는 네 허리를 안은 팔에 더 힘을 줘 껴안으며) 돈 많아서 좋은 거 많다. 병신 같이 굴어도 애인이 다 봐주고. 개백현 말고 돈백현이라고 불러야 하나. 둘 중에 뭐가 더 맘에 드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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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모델 훈에게
그거나 그거나 둘 다 좆같은 애칭인데 네가 마음이 드는 걸로 불러. (보글보글 끓으면서 맛있는 냄새가 나자 불을 끄고 제 허리를 안은 네 팔을 떼어낸 후 냄비를 들어 식탁 위에 올리는) 야, 진짜 경고하는데 맛있다고 울지 말아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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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41에게
(네 말에 작게 소리내서 웃다가 네가 라면을 식탁 위에 두고 자신만만한 목소리로 말하는 것에 의자를 빼고 앉아 라면을 가만히 내려보며) 일단 면은 합격이네. 덜 익은 면 좋아하는데, 어떻게 딱 알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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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모델 훈에게
(자신은 다 익은 건 줄 알고 내놓았는데 라면을 보자마자 덜 익은 면 좋아하는 거 어떻게 알았냐는 말에 살짝 뜨끔했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척 어깨를 으쓱이며 네 맞은편에 앉는) 맛있어서 죽지는 말아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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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43에게
왜 자꾸 경고를 해대냐. 라면에 뭐 탄 거 아니야? (괜히 네 얼굴을 의심하는 듯한 눈으로 보다가 숟가락에 라면을 덜어 네 입 앞으로 건네며) 너 먼저 먹어봐.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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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모델 훈에게
아씨. 야, 나 못 믿어? 빨리 가져가서 먹어라 좋은 말로 할 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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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45에게
아니, 너 먼저 먹어보라니까. 아, 해봐. 이런 건 원래 연장자가 먼저 먹는 거야. 아. 착하지, 백현이. 아, 해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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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모델 훈에게
미친. 야, 네가 먹고 싶어서 내가 한 거지 내가 나 먹으려고 한 줄 아냐? 얼른 안 먹어? 이거 확 다 그냥 버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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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46에게
하여튼, 성질 하고는. 누가 개백현 아니랄까봐. 먹는다, 먹어. 잘 봐라. ...오, 야. 라면은 좀 잘 끓인다. 라면 끓이기에 재능이 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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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모델 훈에게
그치? 짱 맛있지? 아, 진짜. 나 투잡이나 할까? 라면 가게 차릴까? 어? 네가 투자자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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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48에게
투잡을 왜 뛰냐. 할 거면 하나만 똑바로 해야지. 지금 하는 일 때려치고 하는 거면 투자자 해줄게. 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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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모델 훈에게
지금 하는 일을 내가 왜 때려침? 돈 제일 많이 버는 일인데. 인기도 많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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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49에게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돈 펑펑 쓰면서 살게 해준다니까. 뭐하러 그 일 하면서 잠 못 자고 몸 상해가면서 돈 버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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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모델 훈에게
그러는 너도 일 안 그만두고 계속하시잖아요. 욕이란 욕은 다 먹고. 병신. 어휴. 야, 내가 생각을 좀 했는데 너 이번에는 절대 선처고 나발이고 그런 거 하지 마. 선처한다는 개소리 내 귀에 들리면 너도 내 손에 죽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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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52에게
내가, 내 욕만 했으면 솔직히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번엔 못 그러겠다. 나 때문에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우리 엄마까지 그런 소리 듣게한 건 진짜 넘어갈래야 넘아갈 수가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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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모델 훈에게
응, 당연하지. 진짜 뼈를 갈아서 죽여야 해, 그런 새끼들은. 내가 진짜 잡혔다는 말 들으면 경찰서에 가서 줘 팰 거야. 나 말리지 마. 경찰서 앞 슈퍼에서 망치 산다,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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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55에게
(네가 하는 말을 조용히 듣고 있다가 작게 웃음을 터뜨리고는) 욕하는 거 봐. 씨이발! 이러네. 망치까지 사들고 올 거야? 와, 너무 든든하다. 엄청난 빽이 생긴 것 같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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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모델 훈에게
그치? 그러니까 좀 어깨도 펴고 어? 야 너 그 태평양 같은 어깨에 반해서 너랑 사귀는데 네가 그렇게 어좁이처럼 있으면 내가 어? 마음이 편하겠냐. 평소처럼 지랄이고 뭐고 똥개라고 해도 되니까 좀 기운이나 차려.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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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56에게
너 돈 보고 사귀는 거 아니었냐. 어깨도 사귀는 거에 포함되는 거였어? 와, 존나 영광. 똥개 백현이가 드디어 내 피지컬을 인정해주네. 가끔씩 어좁이로 있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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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모델 훈에게
미친... 야, 내가 진짜 너 돈 보고 사귀는 거면 진작에 일 때려치우고 너한테 돈 받으면서 생활했어. 너 진짜 빠가냐? 됐고, 기분은? 기분은 어때. 아직도 우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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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57에게
아니. 훨씬 나아졌다. 아까 니 얼굴 보자마자, 주인 잃어버렸다가 찾으려고 헐레벌떡 달려온 똥개 같이 생겨서 그 때부터 기분 좋아졌어. 지금도 내 앞에서 똥개가 노려봐서, 기분 좋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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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모델 훈에게
이런 미친, 씨발! 이런 진짜 씨이발 같은 새끼. 아, 진짜 저걸 때릴 수도 없고 아. 아... 넌 진짜 그 새끼 아니었으면 지금 머리에 달린 털들 다 뽑혔어. 알아? 물론 그 새끼는 내가 한 올 한 올 다 뽑을 거야. 머리카락 몇 개인지 다 세면 죽는다는데 너도 같이 뽑을래? 아니다, 내가 뽑을게. 넌 옆에서 갯수나 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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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58에게
우리 백현이, 멍청해서 숫자 못 세는 거 들킬까봐 나한테 숫자 세라고 하네. 하긴 머리카락 갯수만큼 되는 숫자를 계속 말하는 건, 백현이한테는 조금 무리일 수도 있지. 귀여운 새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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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모델 훈에게
아... 존나 또라이. 진짜 너 상판에다가 라면 국물 붓고 싶은데 지금 가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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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59에게
아니, 불가능. 그냥 니가 끓인 라면 맛있게 먹는 잘 생긴 오빠 얼굴 감상이나 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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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모델 훈에게
존나 자뻑하는 걸 보니까 저 새끼 기분 다 풀렸네. 하. 시발 진짜 내가 이 시간에 저 새끼 기분 풀어 줄려고 오고. 와, 진짜 변백현 개 착해. 그치? 어? 인정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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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60에게
(네 말에 입술을 비죽이며 어깨를 으쓱이고는 젓가락으로 라면을 집어 먹으며) 내 걱정 많이 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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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모델 훈에게
어. 그걸 말이라고 하냐? 진짜 뒤지는 줄 알았다. 내가 오죽 급했으면 우리 삼촌한테 그 새끼 빨리 잡으라고 전화까지 했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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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에이, 알림 안 떠서 늦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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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지금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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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위에 많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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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별로 안 많은데. 괜찮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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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날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 너. 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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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3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ㅋ; 좋아함;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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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모델 훈에게
떨떠름해하시는 것 같아서 기분 상함. 안 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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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39에게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탈스럽다;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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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모델 훈에게
ㅗ 지랄 마. 헉, 지금 너랑 톡하는 것 따위가 중요한 게 아니야... 나 어제 잤다. 나 어제 잤어. 일어나서 행복해가지고 눈물 줄줄 흘릴 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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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4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잤는데. 꿈 안 꾸고 푹 잤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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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모델 훈에게
나 3시간. 진짜 울 뻔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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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45에게
뭐야. 그래도 일반인에 비하면 얼마 못 잤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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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모델 훈에게
순식간에 일반인 취급을 못 받게 되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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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4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런 의미는 아니고. 나 자는 거에 비하면 잔 것도 아니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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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모델 훈에게
너 너무 일찍 자. 노잼 세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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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52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좀 오래 버틸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추측)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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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모델 훈에게
지랄도 풍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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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5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넘하다;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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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모델 훈에게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매번 쳐자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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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5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냐; 좀 미안해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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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모델 훈에게
작작 좀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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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60에게
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 오늘은 좀 버텨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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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모델 훈에게
그럼 뭐 해... 난 톡 안 하는데... 하지만 하라고 하니까 하기 싫은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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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6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이 심보는 아무리 봐도 알 수가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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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모델 훈에게
매력적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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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6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매를 버는 힘이 대단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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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모델 훈에게
? 노잼 세훈, 헤어지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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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7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현피 뜨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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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모델 훈에게
나 존나 센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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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75에게
ㅋㅋ 허세 부린당 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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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모델 훈에게
나랑 현피뜨면 너 공수 바꿔야 돼.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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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77에게
개소리;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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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모델 훈에게
왈왈. 깨물어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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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7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사양할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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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모델 훈에게
ㅅㅂ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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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82에게
;; 물리는 것도 좋아해줘야 하나. 알았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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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모델 훈에게
몰라. 그냥 자련다. 눈 감고 있으면 언젠가는 잠이 오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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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88에게
왜. 삐졌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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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모델 훈에게
안 삐쳤는데? ; ㅅㅂ 왜 나를 속 좁은 애새끼로 만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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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89에게
삐지는 게 왜 속 좁은 애새끼냐. 삐질 수도 있지. 우쭈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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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모델 훈에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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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9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구, 귀여워라. 엿 하나 두고 갔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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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모델 훈에게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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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9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하냐. 재롱 부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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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모델 훈에게
별게 다 재롱이다; 지랄하는 중이거든. 나 진짜 잘 거다. 안.녕.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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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9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응. 졸릴 때 자야지. 잘 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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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모델 훈에게
? 누가 졸리대. 오늘은 네가 노잼이라 가는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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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01에게
아오. 잘 거면 자지, 꼭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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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모델 훈에게
뀨? ㅇㅅ<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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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0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티콘 귀여워서 봐준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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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모델 훈에게
봐준다니 짜증. 갈 거야. 그럼 나는 20000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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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114에게
지랄하는 거 보면 이유도 다양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자라. 꿈도 꾸지 말고 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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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자고 깨면 이렇게 알람이... ㅋㅋㅋ 톡 재밌게 하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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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ㅋㅋㅋㅋㅋㅋ큐ㅠㅠ 해도 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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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아니에요. 누가 봐도 이렇게 늦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안 자고 있을게요. 코앞이 개강이라 가능할는지는 모르겠지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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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ㅋㅋㅋㅋㅋㅋㅋㅋ응. 나도 개강이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엔 좀 더 일찍 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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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그래요. 그때 봐요. 그땐 다시 맨날 왔다는 소리 좀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저 소리 못 해서...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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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6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라도 왔다가줘서 고맙다. 오늘 잠 안 올 것 같아서 늦게 오는데 혼자 놀까봐 걱정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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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모델 훈에게
ㅋㅋㅋㅋㅋ 언제 오셔도 기다리고 있는 분들 꼭 계시니까 그런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알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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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6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이 시간에 와주는 백현이들 있어서 좀 놀랍고 고마웠다.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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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모델 훈에게
ㅋㅋㅋㅋㅋㅋ 다음엔 저도 늦게까지... 는 장담을 못 하겠지만. 꼭 오려고 해볼게요. 내리 사흘을 그냥 잤더니 아침에 알람 보면 왜 잤나 싶어서요. 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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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훈
6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다음엔 내가 일찍 올게. 잠 아예 다 깨버리기 전에 얼른 다시 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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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모델 훈에게
안 그래도 그러려고요. ㅋㅋㅋㅋㅋ 톡 잘 하다가 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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