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뉴스 김성진입니다. 어제 저녁 경기도 시흥시에서 20대 여성의 토막시체 발견되었습니다. 난대없는 시체에 주민들은…]
펜을 굴리던 손을 놓고, 도르르 굴러가는 펜을 바라보며 멍하니 생각한다. 저 뉴스가 범인에게는 어떤 심리작용을 일으킬까?
그러나 지나치듯 들려온 세상 참 흉흉하네. 라는 말에 나는 다시 굴러가는 펜대를 잡았다.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없음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뉴스
12년 전공지사항
없음

인스티즈앱
신민아 김우빈 암 투병할 때 공양미 이고 기도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