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라고해야돼지? 음 나는일단 91인데 생일이빨라서 23인 남자야.
실명은공개하기어렵고 그냥 내이름은 나무라고 생각해줘 .
다름아닌건 1달전에들어온 우리 귀요미 소개할려구,
내가 한달전에 대학강의듣고 집앞으로왔는데 상자가있는거야..
우리집은 주택이거든 아파트가아니라.
그래서 집앞에있는게 이상해서 갖고들어갔는데 의외로 묵직하더라구 .
상자를 열어보니까 인간도 아니고 토끼도아니고..얼굴은 인간인데 귀에 토끼귀달려있고 꼬리도 솜뭉치처럼 달려있고
옷은 그냥 박스티입고있었는데 되게 하얗더라구..솔직히 이게 나는 되게 신기했거든? . 내가원래호기심이조금많아서..ㅋㅋ
깨웠지. 근데 막 눈을 비비면서 일어나는데 되게 애기가일어나는거같은? 그런거같은거야..진짜귀여워
그래서 일단 상자에서 나오게하고 쇼파에앉혀뒀지.근데 진짜 너무추워보여서 내바지줬더니 잘입더라.
키는 나보다 솔직히 조금..컸어.
근데 키는 나보다큰데 몸도 되게 비리비리해보이고 그래
일단 말은 꺼내봐야될거같아서 그랬는데 갑자기 개가 나한테 딱!안기는거야
어 잠깐만 , 토끼가부른다 이따올게!!
| 작가의말 |
인티가입하고 첫글이네요☞☜ 첫글은 이렇게 퓨어할지몰라도 갈수록 저의 숨겨왔던~ 음란마귀 표 ㅋ 출 ㅋ 시킬거예요 |
이 시리즈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인피니트/현성] 우리집규토끼 40
13년 전공지사항

인스티즈앱
전후상황 알고 나니까 이이경 AAA에서 한 수상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