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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전체글ll조회 5441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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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64 | 인스티즈


~?13명이라고?


☆대환장 옷파티




"누나."


"응?"


"저, 저기. 그게 있잖아.."


"똥 마려워?"


"아 좀!"


"그러면 왜 이렇게 똥 마려운 강아지처럼 그러고 서있어?"


"누나는 어떤 옷 스타일 좋아해?"


"순영이 옷스타일."


"존나 미워."




쿵쿵대며 자기 방 안으로 들어간 지훈이를 보다가 왜 밉지..? 하는 생각으로 고개를 갸웃거릴 때였다.

방 안에서 나온 윤정한을 보며 난 순영이 옷스타일이 좋다고 뜬금없이 말하니 나도라고 말하며 소파에 앉는 윤정한이었다.

뭐야.. 너는 왜 안 미워하는데 지훈이는 나 미워해?




"안 미워?"


"그게 미울 일이야?"


"하긴.. 왜 밉지?"


"너가 국민밉상이여서 뭘 해도 미운 거야."




그 때 지훈이가 방에서 나왔고 현실감탄했다.

순영이 옷스타일이네!?



"지훈아! 마침 잘 나왔어. 나 옷스타일 생각났어."


"권순영이 입는거라며. 그렇게 입어봤는데 이상해?"


"그것보다 더 중요한 옷스타일을 빼먹었어."


"뭔데?"


"윤정한 옷스타일이 제일 별로야."


"아.. 형 왜 맨투맨 입고 있어."




지훈이는 다시 방 안으로 들어갔고 정한이는 크게 내가 먼저 입었다고 억울한 목소리로 말했다.

못되게 살더니 잘됐다.




"내가 잘못한 거냐? 그리고 너 왜 별로야? 이게 어때서?"


"니가 입은 빤스 양말 옷스타일 전부 다 개똥이야."


"개똥이라니? 사람똥도 아니고. 그리고, 나도 남잔데 빤스는 너무했지."


"꺼져. 국민 진상아."


"앜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너 국민밉상이라고 한 것 때문에 그래? 그럼 지금 화난 거지? 고맙다. 우리 쌩까는 거냐?"


"내가 말하려던 건데? 쌩까자."




원우가 기지개를 피며 내려와서는 유치원생이냐고 물었고 우리는 원우한테 쏟아붙였지.

쏘드라인줄;;




"그럼 넌 신생아다 응애새끼야."


"아 응애에요!"


"전원우도 진짜 이상해졌다.. 근데 유치원생이라니 말이 심하잖아. 난 고딩쯤하고 얘는 신생아쯤으로 해두자."




???????????

더 속을 박박 긁는 윤정한 덕에 더욱 더 깊은 빡침이 몰려왔다.

새새

발끼





"와 존나 싫어."


"누나 욕하지 말라니까? 승철이형한테 이른다?"


"일러라 일름보야. 일름보? 나무늘보야!"




갑작스럽게 나무늘보라고 말한 나를 안타깝게 보는 원우와 정한이에 의해 헛기침을 하며 휴대폰을 보았다.

지훈이가 방문을 열고 나와 얼른 옷 입으라고 닥달하는 바람에 휴대폰을 보는 걸 멈췄지만.




"나 옷 입고있는데?"


"나랑 같이 옷사러가. 누나 스타일로 다 살 거야."


"내 스타일? 왜?"


"그.. 하숙집에 여자는 누나밖에 없잖아."


"우리 엄마는 남자였니..? 지훈이 너무해.."


"그럼 난 배추할게."


"아오 저 새끼 진짜;;"




지훈이의 짜증에 원우는 입을 꾹 다물었고, 다시 나를 본 지훈이는 얼른 준비하라며 날 2층으로 보내버렸다.


그렇게 얼떨결에 외출을 했다.




"어디로갈까?"


"어디는 모르겠지만 오디는 알지."


"아 전원우 들어가."


"가자!"




애물단지 윤정한과 원우도 함께해서 참 즐거운 쇼핑이 될 것 같네요^^




"이거!"


"옷이 좀 라이더 같은데..?"


"그럼 이건?"


"너무 어둡지 않아..?"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64 | 인스티즈

"어때? 어울리지?"


"응? 형 옷 고르는 거였어..?"


"당연하지. 난 나만 보거든."




총체적난국.

역시 이기적이다.




"맞다, 지훈아 나 블랙셔츠 좋아해."


"야 무슨 초상집가냐? 평소에 어떻게 입어?"


"입을 수도 있지.."




내 말에 바로  휴대폰 메모장에 적는 지훈이를 보며 웃음이 나왔다.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메모장에 적는 거 봐ㅠㅠㅠㅠㅠㅠㅠㅠ




"또?"


"요즘 김민규가 입는 거 보고 느낀건데 하와이안 셔츠도 좋더라구."


"또?"


"남방..?"


"솔직히 말해. 누나 단추 좋아하지?"


"그런 게 멋있잖아ㅠㅠㅠㅠ"


"권순영이 입으면 뒤집어지겠네."


"부침개야?"




순영이가 검은셔츠를 입은 모습을 상상했다가 전원우의 말에 환상이 다 깨졌다.

정강이를 차버리자 굉장히 고통스러워한다. 아주나이스.





[세븐틴] 뭐어라고오~? 이 하숙집에 남자만 13명이라고? 64 | 인스티즈

"아!!!"




(무시)




"헐 이거 이쁘다."




오프숄더 요즘 넘나이쁜것..

오프숄더 코너에서 구경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지훈이가 내 팔을 끌고 어딘가에 멈췄다.




"누나 옷 널렸네."


"응..?"


"저런 옷은 안 돼."


"요즘 유행하는 옷인데도 안 돼..?"


"안 돼. 누나는 무조건 후드티 아니면 맨투맨티 입어야돼."




이정도면 낯빛관리 가사처럼 쇄골이 숨 못쉬겠네.

조심스럽게 이동해서 쫙 달라붙는 옷을 구경하고있는데 이번엔 원우가 내 팔을 끌고가더니 한 곳에 멈췄다.




"누나 가디건사^^ 요즘 추워지더라."




가디건을 구경하다가 조심스럽게 이동해 시스루를 구경하고 있는데 이번엔 윤정한이 다가왔다.

고개를 좌우로 저으려는데 옷을 고르더니 자기는 이게 취향이라며 나에게 보여줬다.




"변태..?"


"왜? 너도 고르는데 나는 고르면 안 돼?"


"아, 아니.. 난 입으려고.."


"넌 입을 건데 내 취향 말하면 안 돼?"


"너 왜 이렇게 말 잘하냐? 말문 막히게."


"이게 딱이네. 한 번 입어봐."


"그래."


"입고 나와."


"형! 안된다고 해야지!"


"입고싶다는데 뭐하러 말려?"




눈치를 보다가 다시 걸어놓자 애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며 날 다시 쇄골이 숨 못쉬는 옷코너로 데려갔다.

헐 이거 이쁘다.




"다비치는데?"


"그게 묘미지."


"누나 옷 구경하지 말고 내 옷 골라줘. 한눈 팔고 있으면 이런 거 구경해서 안 되겠어."




본격적인 지훈이 옷고르기가 시작됐다.

지훈이한테 어울리는 병아리 옷, 꿀벌옷. 등등 많은 옷들을 추천해주다가 다른 길로 자꾸 샌다.

설마 너희 옆길로새..?




"헐 누나 이거 입으면 귀엽겠다."


"진짜로. 이거 사자."


"이것도 살까? 귀여워."


"당연한 거 아니냐. 다 사."




지훈이 옷 사러 온 게 아니라 내 옷 사러 온 것 같은데..?

어색하게 웃으며 내 스타일 아니라고 말했지만 누나의 의견은 필요 없다며 이것 저것 고르기 시작했다.

내 의견.. 소듕한 의견인데..




"솔직히 말해봐. 여주 옷 사러 온 거지?"


"다 누나한테 어울리는 걸 어떡해."


"이건 솔직히 너무.. 샤랄라한 거 아니냐?"


"형이 입을래?"


"미안. 진짜 잘 어울린다 하하!"




정말 대단한 아이들이다.

옷을 그렇게 열심히 고르다니.. 그것도 내 옷을.




"헐 여주야ㅋㅋㅋㅋㅋ 이거 봨ㅋㅋㅋㅋㅋ"


"이거 뭔뎈ㅋㅋㅋㅋㅋㅋㅋ"




아까 쌩까자고 한 것도 잊고 웃긴 옷들을 보며 막 웃고 있는데 애들이 정말로 저 많은 옷을 계산해버렸다.

제발 10분 전으로 돌아가게해주세요.




"가자!"


"지훈아 너 옷은..?"


"몇개 샀어. 다음에 또 사지 뭐."




응? 뭐라고? 다음에?

그럼 오늘은 내 옷 사러 나온거네!? 하하하하하!!!!




"가자!"


"진짜 가?"


"당연하지. 겁나 피곤해."




그렇게 열심히 골랐으니 피곤하지.

쌩쌩한 나와 정한이는 가는 길에 뭐도 사먹고, 계단 있을 때는 가위바위보해서 한 칸씩 올라가다가 지훈이와 원우의 성질에 그냥 올라가기도 하며 체력을 낭비했다.

가는 길 버스 안. 애들은 지쳤는지 잠이들었고 정한이와 나는 수다를 떨며 갔다.




"야 그거 아니라곸ㅋㅋㅋㅋㅋㅋ"


"왜? 똑같은데?"


"더 목소리를 내리깔라곸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누구야?"


"더!"


"나는 누구야?↘"


"크으으..."


"똑같지!?"


"진짜 안 똑같다."


"니가해봐 그럼;;"


"나는 누구야? 나는 누구지?"




그렇다. 한참 w 진범 성대모사 중이다.

진범도 성대모사해보고 오성무도 성대모사 해보다가 도착했고 애들 두고 내리려다가 의리있게 깨워줬다.




"아 피곤해.. 형이랑 누나는 괜찮아?"


"너무 멀쩡해."


"진짜 체력이.. 보통 체력이 아니야.."




우리는 강철체력!

오늘 옷쇼핑은 즐거운 하루였다! 오늘의 일기 끝!





bonus.



끝은 무슨. 보너스 끝짱을 봐야 끝인 거야.




"기대돼! 누나 멀었어!?"


"기다려봐 좀!!!"




....이걸 내가 입어야하나?

애들이 기대하고 있어서 입고 나간다고 했지만 정말 이건 아니야ㅠㅠㅠㅠㅠ

카와이한 캐릭터가 그려진 후드티를 보다보니 머리가 혼미해질 지경이다.




"누나 어서!"




애들이 사준 것 중에 가장 무난한 것을 입고 나오자 다들 정색하고 있다.

수근거림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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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거라며. 저거야?"


"아니.. 저거 아닐걸..?"


"알았어! 입고나오면 되잖아.."




그렇게 입고 밖으로 나갔을 땐 애들은 배잡고 웃으며 거실을 초토화 시켰다.

괜히 입었나..?




"헐 너무 귀엽다. 인형같아.."


"응..?"





애들은 이 큰 웃음이 함께하는 와중에도 순영이의 목소리는 들리나보다.

다들 멈춰서 순영이를 보는데 나까지 조마조마해진다.

그냥 비밀연애 밝힐까봐. 요즘 순영이 말이 겁나 티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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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캐릭터가 귀엽다고! 하하 하하하하!"




방으로 뛰어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자 오늘 하룻동안은 그거 입고 있으라고 난리를 치는 아이들이었다.

그 중에서 순영이도 애타는 눈빛으로 쳐다보길래 난 하루종일 그 카와이한 옷을 입고있어야했다.


난 순영이가 하라면 모든지 하니까★





여르마부타케님의 소재입니다!

여르믈 부타케 주신 여르마부타케님! 이제 가을이네요!(아무말)

아주 디테일한 소재신청 덕분에 편하게 쓸 수 있었습니다! 

좋은 소재 감사합니다!


훠우!!!!!!!!!!!

제가왔어요!!!!!!!!!

새글은 다들 읽으셨나요?

그런 글 쓰려니 되게 힘들더라구요..8ㅅ8

역시 제게는 병맛이 최고짱짱이에요!!!


주말에는 되도록이면 꼭 오도록 할게요ㅠㅠㅠ

현생에 치이지 않는 주말엔 글을 쓰며 버텨야겠어요..

물론 평일에 학교때문에 못 놀아서 주말에 친구들이 불러낼 수도 있겠네요..★


다음편에서 봬용~~~!!!!

다음편 아주 어마어마합니다!

아주 어마스! 기분기분기분 업!!!





내살앙!


일공공사/지유/홉푸/숲/지후니/밍구냐/불가항력/후니/빨강/스포시/순영아/불닭볶음면/호우쉬/밍쩡/J/더침/뿌/자몽/굴렁/권호시/호시십분/하롱하롱/계지계맞/부리풀/티거/뜽철뿌잉/최봉구/뿌존뿌존/뿌뿌뿌뿌/BBB/아이닌/치킨샐러드/민규야/부뿌뿌/수녕수녕/고장난 팅커벨/뿌뀨야/쿠키/섭징어/속상해/밍구리/세븐판다/쿱승철/한체/호빵/민꾸꾸/뀨뀨/레인보우샤벳/달마시안/풀/세라/반달/망고/쿱스쿠스/골룸/당근/스누피/뿌썩쑨/392/보름달/수녕앓../만세븐틴/세하/투녕/찬늘/예에에/미니미/나침반/지나가는독자/권순0/짐잼쿠/밍밍이/쭈꾸미/피치피치/코드네임/열두시/둥이/투덥이/뿌라스/부가이드/이과민규/안농밍구/문홀리/키우는순영/레몬수녕/투녕/블리/도메인/일칠/너누야사랑해/붐바스틱/알라비/순수녕/꽃님/쎄쎄쎄/워후/원우야밥먹자/모찜모찜해/햄찡이/지하/천상소/수녕수녕해/무기/더쿠/담요/차닝꾸/순제로/고양이의보은/옹동이/레드립/오징어짬뽕/새벽세시/천상소/1600/사과/순낀다/도른자/여르마부타케/체리립밤/0103/쏠라밍구/한라봉/소령/이이팔/옆집남자/부사랑둥이/착한공/츄파춥스/파루루/니뇨냐/쿱파쿱스/듕듕/후하/미니/원블리/또렝/1600/뿅아리/호시크린/토끼/달봉/정근/경입덕축/롤리폴리/또렝/민규샵VIP/1010/명호엔젤/젠틀홍/대머리ㅋ/1211/챠밍/대머리독수리/0101/베릴/boice1004/키시/오링/최허그/호시부인/문하/큰별/조아/애인/서영/오엠나/밍구리밍구리/꾸꿍/11023/의겸/1226/호시기두마리치킨/에그타르트/0917/수녕E/콘치즈/융요미/봄봄/플랑크톤회장/새콤달콤봉숭아맛/슈우/0890/꽃보다우리지훈/서영/0609/호우쉬주위보/퀀수녕/민슈프림/17라뷰/부둥부둥/우지힝/비글/망고맘/버승관과부논이/투데이/채꾸/1214/현지짱짱/4463/밍뿌/새벽/봉구/세포/쓴다/권표/햄찌/박뿡/우지마요/미키/수녕텅이/순별/윌리어/꼬꼬/순꼬/천사가정한날/호우내리시/우지직/뿌리염샥/눈누난나/애호박/사랑쪽지/귤멍/밍니언/마이쥬/갈비/바람개비/더쿠/사랑둥이/쑤녀/청포도/순영둥이/밍꾸/치피스/유유/비니비니/마그마/세봉세봉/란파/쟈몽/열일곱/순영수녕해/치킨반반/우리우지/허니하니/1122/초록색상/꼬솜/만두/하금/레인보우샤벳/찬이쏘쏘/쿱스민턴/꼬앙/챈솔/빽빽이/0516/당근/큐울/쑨쑨/동물농장/광어♥/수박민구/부르르/잼재미/블유/햄찌야순영아/심장호시대란/헬륨/샤세/팽이팽이/두비두밥/고라파덕/딸기/슈크림/0615/츄/칸쵸/규애/호욱/thㅜ녕이/8월의겨울/팔팔/박하사탕/썬준/초록별/(/♡/)/세하/청포도/쎕쎕/뱃살공주/수녕아/6월의준/자몽몽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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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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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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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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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채꾸님 1등 축하드립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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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ㅅㄷ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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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2등 축하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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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2등 첨해봐요!!!!ㅎㅎ 타팬인데 잘 읽고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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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타팬분이 제 글을 읽어주신다니 영광이네요ㅠㅠㅠ 영광굴비 먹어야겠어요ㅠㅠㅠㅠ(뜬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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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수녕아 입니다!!!!! 아니 지훈앜ㅋㅋㅋㅋㅋㅋㅋ너무 깜찍하닼ㅋㅋㅋ자기 옷 골라달라구 했으면서 여주옷을 사다닠ㅋㅋㅋㅋ캐릭터 후드티 입은 여주가 그렇게 귀여웠나봐욬ㅋㅋㅋ다들 입고있으라고 난리라닠ㅋㅋㅋ그리고 수녕아...너 자꾸 티내면 큰일나 그러니까 큰일 좀 내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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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3등 축하드려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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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감사합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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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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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4등 축하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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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슬쩍)
저 [순두부]로신청하고 갈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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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우와 승철시에 올렸어요!!!(뿌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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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으으ㅏㅏ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ㅣ어 나어ㅏㅆ담 ㅡㅠㅠㅠㅠ작가님ㅁ 진짜 너무 죠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 너무 카와이하구요...정한이 도 른미 뿜뿜뿜...☆ 암호닉은 [신아]로 조심스럽게 신청하고 갑니다 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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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앜ㅋㅋㅋㅋㅋㅋㅋ낯빛관맄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에요ㅜㅜㅜ 너무 귀여워요ㅜㅜㅜ지금 제가 좀 많이 정신이 없고 바쁘서 조금 있다가 다시 댓글 닿러 올게요ㅜㅜㅜㅜ 너무 구ㅡ여워ㅜㅜㅜㅜ사랑햐요 작가님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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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핫! 안녕하세요 작가님! /♡/입니다! 아까 정신없이 휘리릭 읽고 지금 집에서 다시 읽고 차분하게 댓글 다시 달아요ㅜㅜ 요즘 오타가 너무 늘었는데, 또 빠르게 달려니까 엄청 오타가 난무해서 읽기도 힘드네요.. (뻘쭘) 헷.. 보시고 얼마나 놀라셨을지..! 맞다, 작가님 혹시 제 취향을 꿰뚫어 보신 건가요? 저도 블랙 셔츠 환장합니다. 정말 사랑해요ㅜㅜㅜ 딱 저의 스타일도 우리 순영 님 사복 스타일이라서... 너무 좋아요ㅜㅜ순영이 스타일이 진짜 너무 훈훈해서.. 아 이게 요점이 아닌데...! 전 오늘도 우리 지훈이의 질투를 보았습니다!!! 저만 본 것이 아닐 것 ...요? 그럴걸요..? 지훈이 왜 이렇게 귀여운건지ㅜㅜㅜ진짜 이해가 안 갈 정도로 귀여워서 깨물고 싶어요 와중에 정한이 실친미 넘쳐서 더 친근하고 ㅋㅋㅋ 작가님 글을 볼 때는 항상 애들이 세븐틴의 아이들 성격을 빼다 박은 것 같으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아이들인 것 겉기도 해서 너무 좋아요 ㅋㅋㅋ 새로운 기분..? 정말 모순된 말이지만 정말 그래요ㅋㅋ 댓글이 계속 길어지는 느낌이라서 이만 줄일게요ㅠㅠ!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많은데 기회가 많지 않네요! 이 말들 다 할 때까지 계속 글 올려두실 거라 믿습니다! 항상 너무 감사드려요, 예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고 너무 예쁜 말씀들도 잘 보고 있어요! 사랑합니다! (오글) +수정했어요.. 중간에 올라가버려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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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계지계맞이에요 ㅋㅋㅋㅋ오늘은 원우때문에 한참웃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응애에요부터시작해서 부침개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개그는 원우표 아재개그 ㅋㅋㅋㅋㅋㅋㅋ찬아 넘보지마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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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꼬솜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 전원우 드립 빵빵터지네요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지훈이 옷 사러 나온거 아니였나요ㅋㅋㅋㅋㅋㅋㅋ어쩌다보니 여주옷이 한가득..! 그리고 순영이는 숨김이 없네요ㅋㅋㅋㅋㅋ 순영아 안돼..! 이러다가 하숙집 쫓겨날지도 몰라...!!!ㅋㅋㅋㅋㅋ 다음 화 뭐길ㄹ래 그러는거예요~~~~??? 기대해도 되는부분이에요~~~~????ㅋㅋㅋㅋ 다음화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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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더쿠입니다 아 진짜 확 공개연애를...!!! 수녕이 당황하는거 너무 기엽잖아요 ㅠㅜㅠㅜ엉엉 ㅠㅜ지훈이 옷 깐지나게 입는것도 보구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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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썬준입니당!!
크으....이지훈....역시 작곡하는 남자...돈이 많군요..!!!! 근데 지훈이 저렇게 여주한테 잘해주고 맞추려고 하고 그래서 더 찌통입니다ㅠㅠㅠㅠㅠㅠ지훈아ㅠㅠㅠㅠㅠ 우리 지후니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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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54
thㅜ녕이에요!! 아 지훈이 너무귀여운거아닌가욯ㅎㅎㅎ 순영이두ㅜㅜ 다음편 어마어마하다고 얘기해주시니 정말 기대됩니닿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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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늘 비회원으로 보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요 ;ㅅ; 정말 하숙집글 너무너무 좋아해요! 옷 고르는 모습 너무 귀엽고 순영이의 말에 조마조마하는 것도 귀여워요ㅜㅜ♥ 다음 화도 늘 기대되는 글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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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봉이네 하숙집
회원되신 거 축하드립니다!!! 반가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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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그래서그귀여운옷이뭔가여ㅜㅜㅜㅜㅜㅜ궁금해여ㅜㅜㅜㅜㅜㅜㅜ수녕이스타일이겠죠여주가입는거라면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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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셔츠는 사랑이죠 ㅠㅠㅠㅠㅠㅠ 다음편은 뭘까요?!! 혹시 순영이와 저의 결혼? ㅎ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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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헐 자까양반 내가 보낸짤 썼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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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초록별입니다 낯빛 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다가 빵터졌어요 아 진짜 작가님...너무 좋아 저너누 드립 너무 좋구요... 진짜 이지훈 너무 귀엽다... 하나하나 적는 것 봐ㅜㅜㅜㅜ 너무 귀여워 그렇게 여주가 좋아....? 너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 결국엔 여주 옷 파티로 끝이 났네요 ㅋㅋㅋㅋㅋㅋ 여주 취향 따위 일도 고려안하는 우리 세봉이들.... 귀여워 패션쇼하는 것도 너무 귀엽고 비밀연애하는 순영이도 너무 예쁘고 귀엽고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비밀연애 언제 들통날려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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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수녕아...블랙셔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한번만 입어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물잠ㅇㅅ도 카와이할것같지마뉴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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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순수녕이에요!! 지훈이가 처음에 누나 밉다고 했을때를 상상해봤는데 너무 귀여운것같아요... 심장에 해롭네요... 지훈아 미워하지마ㅠ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지훈이 옷이 아니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엔 여주 옷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중에 정한이 말 너무 잘하자나... 못받아치겠어...★☆ 그래서 아무말장인도 된건가봐요(아무말) 하핫 원우는 오늘도 여전하네요... 드립이 늘어가고 있어...!!! 순영아ㅠㅜㅜㅠㅜㅜㅜㅜㅠ 인형같다니ㅠㅜㅜㅜㅜㅠㅜㅜㅜㅜㅠ 귀엽다니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 순영이가 귀엽다는데 어떻게 안 입겠어요... 순영 이즈 뭔들...★☆ 흐어엉 이제 일요일이 끝나가고 있어요... 5일동안 또 현생에 치이겠네요...ㅠㅠㅜㅜㅠㅠ 세하님도 힘내세요!!! 환절기이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근데 또 더워지더라구요?? 이런 변덕쟁이같은 날씨... 무튼 다음화때 봬어요!!! 오늘도 잘 읽고 가용 항상 좋은글 감사드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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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아닠ㅋㅋㅋㅋㅋ낯빛관리에서 빵터져서ㅋㅋㅋㅋㅋ작가님 센슼ㅋㅋㅋㅋㅋ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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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42.210
정주행하느라 어제 밤 샜어요ㅎㅎ
진짜 너무너무 재밌어요!
진짜 작가님 글 진짜 잘쓰시는 것 같아요ㅠㅠㅠ
넘나 제 취향ㅠㅠㅠㅠㅠ
특히 원우 가면갈수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드립이bbbb

비회원도 암호닉 가능한가요?
[쑤녕이와랄라]으로 신청할게오

그리고 작가님..
싸...싸람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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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쑨쑨이예여!! 아 낯빛관리에서 빵터졋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오늘도 이렇게 재미잇기 없기..? 사랄해여 오늘도 잘 읽구 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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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ㅋㅋㅋㅋㅋㅋㅋㅋ낯빛관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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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수녕수녕해에요~~~순영이 너무 설렌다ㅠㅠㅠ엉엉 데이트는 언제하나여ㅠㅠㅠ집에서만 맨날 보다니ㅠㅠㅠㅠ그래도 인형같다고 해주니까 좋구먼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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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치피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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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자 왔어요 작가님ㅠㅠ 오늘 드립 기가 막힙니다.. 잠이 확 깼어요 헛개수인줄ㅎ 애들 옷 사는거 상상했는데 넘나 귀엽.. 막 자기들끼리 이게 어울리고 저게 어울리고 ㅠㅠㅠㅠㅠ 내 심장ㅜㅠ 엉엉ㅠㅠ 순영이랑 그냥 공개연애 해버리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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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233
헬륨이에요! 낯빛관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ㄴ참 빵터져서 숨넘어갈뻔했어요 작가님 ㅋㅋㅋㅋ
순영이도 여주랑 똑같은 옷사서 커플티로 입어줬으면하는 바람..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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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아 비밀연애 티나게 조마조마하게 만드는 순영이도 귀엽고요ㅜㅜㅜㅜ 순영이 스타일ㅋㅋㅋ 제훈이 스타일도 좋아합니다 작가님!!ㅎㅎ [순짐]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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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워후 수녕아 확 공개연애해버리자ㅠㅠㅠㅜㅠㅜ 물론 지금도 충분히 설렙니다..ㅠㅜ 지훈이가 순영이스타일로 옷 입은거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그ㅠㅠㅠㅠㅜ 순영이 블랙셔츠 상상하니까 너무 발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짱짱이십니다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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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문홀리입니다. 지후나ㅜㅠㅠㅠㅠ 지훈이 아주 나이스.ㅜㅠㅠㅠㅜㅜㅜㅠㅠㅜㅜ 넘 귀엽잖아요ㅠㅠㅜㅠㅠㅠㅠ 지훈아 나는 지훈이가 뭘 입어도 다 좋은데^~^ 아 진짜 이쯤되면 지훈이 제가 데려가야 하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윤정한은 오늘도 아무말 장인이고 전원우는 역시 멍멍이 드립신이네요. 엄지척!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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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레인보우샤벳 저두....저남정네들이랑 옷쇼핑하구싶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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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ㅠㅠㅠㅠㅠ작가님 팔팔이에요ㅠㅠㅠㅠ 요즘 공부한다고 독서실에 박혀살아서 인티를 못하고 있네욮퓨ㅠㅠㅠㅠㅠㅠㅠ내일은 또 학교를 가야하고....ㅠㅠㅠㅠㅠㅠㅠ아 그리거 시스루입으려고할때 말리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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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고라파덕이에요! 워누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숙집 사람들이 여주 오구오구 해주는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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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밍밍이에요!!!제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순영이랑 여주 사이는 얼마 안가 들킬거같아요...어쩌면 눈치빠른 애들은 알고있을지도(예를 들어 뿌야라던가 부승관이라던가 승관이라던가.....어쩌면 의외로 눈치빠른 아장정한이도 알아챘을거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못알아채면 그건...정말 눈치가 제로다...한번쯤은 의심해보자 얘들아^^ 아!!!수녕이랑 여주커플한테 몰카하는것도 재밌을거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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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옆길로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지훈이의 옷은 별로 못 샀다고 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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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최곻ㅜㅜ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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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밍니언이에요!!! 허허헣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하숙집 배꼽이 탈주해버렸구...ㅎ 낯빛관리 라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조선말투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헝헝 근데 지후니 넘나 최고인것 ㅠㅠㅠㅠㅠ 원하는 스타일 챙기는 사람이 어딨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가 내 스타일이야ㅠㅠㅠㅠㅠㅠㅠ엉어어 ㅠㅠㅠ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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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뀨뀨에용! 이번편도 재밌어용 잘 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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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12.162
자몽몽몽이에요!! 오늘도 글 잘읽었어영 그냥 쑤뇨이랑 연애하는거 밝히고 완두콩 강낭콩 다 키우고싶네영 허허헣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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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햄찌야순영ㅇ아에요!!!!!!! 댓글ㄹ쓰다가 뿌앱해서 보고 달려왔어요!!!!!!! 이석ㄱ민상ㅋㅋㅋㅋ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오늘도 웃어서 자존심 상해버린..☆ 낯빛ㅊ관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예. 아무튼 저는 지훈이가 쌀포대를 입고 나와도 부둥부둥해줄 자신이 넘쳐 흐른답ㄴ니다8ㅅ8!!!!!!!!! 사랑홰!!!!!!!!!! ※음주아닙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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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마릴린 입니다! ㅎㅎ 녀썩들~ 내가 끄로케 긔여웠그나~? 순영아 마음의소리..마음의소리 심쿵사 당할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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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1.252
란파에요! 뭐야 지훈이 자기 옷 핑계대연서 여주 옷 사주는거 뭐야!!! 이렇게 귀여운 아이디어내가면서 옷 사주기 있나여 그와중에후드티나맨투맨ㅋㅋㅋ고나리질갑bb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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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우리 후니 카와이해ㅠㅠㅠㅠㅠㅠ흐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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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비글입니다!끄앙...넘나 오랜만인것...보고싶었어요....요즘 수능도 다가오고 현생이 너무 힘듭니다...뜬금없지만 그래서 말인데 앞으로는 더 못올것같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못봐서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순영이랑 지훈이못봐서 어떡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다시 정주행하러올게요...8ㅅ8 일년 몇개월만 버티면 됩니다..허허..주륵 작가님도 화이팅.. 오늘도 너무 재밌게 잘읽었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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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호시탐탐]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너무너무너무 재밌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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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11023이에요! 순영이스타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훈이가 삐질만도 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바로 옷 갈아입고 나오는거 너무 귀엽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상 옷 사러가서는 여주 옷 더 많이 사온거 노린거는 아니겠져?ㅋㅋㅋㅋㅋㅋㅋㅋ아 순영이 너무 티 많이 내는데 곧 들키겠어요(조마조마 너무 잘 읽구 가용♥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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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밍꾸/ 개강하고 현생 살다가 이제 왔어요ㅠㅠㅠㅠㅠㅠ오늘은 지훈이 특별편인듯 아닌듯한 에피네요ㅋㅋㅋㅋㅋㅋㅋ그냥 얼른 비밀연애 밝히는게 지훈이에게는...흡...ㅠㅠㅠ저 아직 민규글 못봤는데 지금 보러갑니당!!! 어마스한 하숙집 다음편 기대할게요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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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허니하니입니다!! 여주 단속하는 아가들보세요ㅜㅜㅜ 저 여기서 설렘사 해도 되는것??ㅜㅜ 정한이는ㅋㅋㅋㅋㅋ 진짜 현실친구에욬ㅋㅋㅋㅋ 너무 기ㅟ여워...♡ 질투하는 이지훈은 마상 사랑스럽기까지ㅜㅜㅜ 제가 뭘 적어놨는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은 세하님 사랑합니다/_\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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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이지훈뭐야ㅠㅠㅠㅠㅠㅠㅠ누나좋아하는 옷스타일이 뭐냐니ㅠㅠㅠㅠ난 너옷입는 스타일이야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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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나도 귀여운거 입으면 어울리는 뇨자가 되고싶다ㅠㅠㅜㅜ퓨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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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민규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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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ㅠㅠㅜㅠㅠ나두귀여운뇨자되구시포ㅠㅠㅠㅠㅠㅠㅠㅠ어머님!!!ㅠㅠㅠㅜ나두내동생민규ㅠㅠㅠㅜㅠ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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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여르마부타케랍니다... 이 글 읽고 진짜 죽을뻔했어요... 옷 사러 나가는 부분부터 어... 설마 이거... 좀 익숙한거같은데.... 설마...설마 내가 설마....!!!!!이랬는데 진ㄴ짜 제가 신청한 소재네요!!!! 너무 기뻐요!!!! 마치 집요정 도비가 된 기분이랄까요????! 제가 너무 디테일하게 신청해서 이게 될까...걱정하고있었는데 다 넣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답니다!!!♥♥♥ 특히 캐릭터후드팈ㅋㅋㅋㅋ 마지막에 포인트가 왜이렇게 귀여울까욬ㅋㅋㅋㅋㅋ그리고 저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되어도 계속 세하님께 여름을 부탁할거랍니다..^~^ 이제 세하님은 매년마다 여름이 오면 제가 기억나실거에요!!!! 잇ㅅ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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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부르르입니다! 지훈이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입으려고 하는것 좀 봐요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 알게모르게 질투하는 것도 커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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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니뇨냐입리다!!!!!!!ㅠ지훈이 질투하는거 너뮤귀여워요...수녕이랑 사귀는거알면 어떨지.. (벌써부터 맴찢)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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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투데이예욬ㅋㅋㅋㅋㅋㅋㅋ오늘 완전 아무말 대잔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우의 개그가 빠지면 섭하죠^0^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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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얘들아 너네 다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편도 진짜 광대승천하고갑니다ㅠㅠㅜㅜㅜㅜㅜㅜㅜ 정주행끝나가....어떡해.......(울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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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쎕쎕입니다! 이제야 보네요..망할 현생.. 그나저나 오늘도 아무말대잔치☆좋아요ㅋㅋㅋㅋㅋㅋ정한이랑 쿵짝이 장난없네요ㅋㅋㅋㅋㅋ이번편은 지훈이가 왜이렇게 귀여운거죠...근데 순영이는 넘나설레..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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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일공공사 / 작가님 낯빛 관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작가님 센스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 진짜잘 보고 갑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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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규애에요 아 진짜 드립때매 넘 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침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집어지는게 그 뒤집어지는게 아닐탠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갈께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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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열일곱
아ㅠㅜ애들너무사랑스럽잖아요ㅠㅜ오프숄더안돼달라붙어도안돼비쳐도안돼ㅠㅜㅜ와중에윤정한뭔데ㅠㅜ니취향이시스루냐ㅠㅜㄱㅋㅋㅋ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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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샤세입니다❤ 대환장 옷파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환장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옷 스타일 좋아하냐고 쭈뼛쭈뼛 물어보는 지훈이에 치였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케 애기같짘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그런 옷스타일로 입고 나오고ㅠㅠㅠ
나중에 비밀연애 진짜 밝히면 지훈이 집나가는 거 아니에요...? 막 하숙집 나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안 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오프숄더 사려니까 말리는 것도 넘넘 좋네용 히히 낯빛관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겨요 낯빛관리 이 구수한 느낌 ㅎㅎㅎ
여주 옷보고 귀엽다는 애들은 더 귀엽고... 오늘 분량 적었지만 낭낭하게 임팩트 주신 권순영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밀연애 하느라 말 돌리는 거 귀여워요 근데 진짜 누구 하나 눈치 챘을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편도 잘 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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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햄찌에요..! 10일이나늦게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해외여행을갔다온 저를 용서하세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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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이지훈ㅋㅋㅋㅋㅋㅋ 목적은 따로 있었구만ㅋㅋㄱㄱ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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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앜ㅋㅋㅋ수녕이가 더귀여어ㅠㅠㅠㅠ 지훈이 메모장에쓰는거 너무귀엽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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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ㅋㅋㅋㅋㅋㅋ지훈이 너무 귀여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라 너무 좋다 ㅠㅠㅠㅠ 사룽해 아 그나저나 티가 뭐 어껗게 생겼길래 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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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아 진짜 전원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원우는 웃긴데 순영이는 설레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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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윽 기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앓앓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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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새삼 지훈이 돈버는남자인거에 한번 발리고 쿨내나는 남자인거에 두번발리고 수녕이 귀여움에 넉다운했다....둘다 가질순없는건가요 신이시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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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낄낄낄낄 저도블랙셔츠참조화하는데용ㅎㅎㅎ다른하숙집아이들과의에피지만잠깐잠깐씩은항상순영이와의꽁냥꽁냥이눈에들어오는게참좋습니다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그동안연애를너무기다렷더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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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권쑤녕 카와이ㅠㅜㅠㅜ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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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전 앞으로 이빙의글이 없으면 못살거 같아요 금손님 정말 사랑합니다 만수무강해주세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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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아 순영이 발리잖아요 퓨ㅠㅠㅠㅠㅠㅠㅠ 특히 마지막 움짤은 (절레절레) 이제 막 지훈이 보면 마음 아파가지구ㅠㅠㅠㅠㅠㅠ 어뜩하니 지훈아 너의 누나는 이미 순영이에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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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ㅋㅋㅋㅋㅋㅋ규ㅣ여웤ㅋㅋㅋㅋㅋㅋㅋ수녕아 그만 티내... 나 심장 아파...(아련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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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쇄골이 숨못쉬는 옷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결 같은 스타일로 여주를 꾸미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거이거 비밀연애하기에는 너무 티나 (˶‾᷄ ⁻̫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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