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버논] V, Vernon, and SEVENTEEN 텍파..? 텍본..?(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16.10.03.>

그대들 작가는 현재 현생에 치이는 중입니다!(울컥

텍파는 더 꼼꼼히 오타 수정도 하고 싶고, 완벽히 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으니 느긋하게 기다려주세요!

★텍파 보내게 되면 지금처럼 신알신 수정 알림
보낼까봐요★

뷔버셉 텍파가 왔어요!

사실 새로운 부분이 들어가긴 했는데 그렇게 많진 않습니다.

그냥 보면서 약간 쿠키같은 거라 생각하시면 돼요!ㅎㅎ

암호닉과 이메일 하고싶은 말이나 궁금한 거 물어보셔도 돼요!

암호닉 중요한 거 아시죠?!

나는 암호닉이 없는데, 꼭 받고 싶다!

라고 하시는 분은 소세지빵의 마음을 울릴 만한 댓글을 달아주세요.

저 은근히 감수성 터지는 사람입니다^0^/

+++

뷔버셉 텍파엔 아시다시피 본편엔 안 나온 이야기가 실릴 예정입니다. 지금 써놓은 부분도 있어서 확실합니다!

이것은 모든 암호닉분들에게 드릴 생각입니다!

++++

암호닉을 1, 2, 3, 4차로 나눈 이유 다들 아시죠?!

1차에는 모든 분께, 2차에선 추첨을 통해 열 분, 3차에선 딱 한 분에게만!!!(+2, 3, 4차에서 제 기준 자주 와주시는 분들도!)

특별편을 드릴 예정입니다!!!해피엔딩 배달갑니다^0^/

★암호닉입니다!★

<1차>

자몽소다, 전주댁, 뿌랑둥이, 치킨반반, 최벌넌, 수학바보, 솔찬히, 성수네꽃밭, 한화이겨라, 꼬솜,

파루루, 햄찡이, 노랑, 치피스, 블유, 수녕텅이, 남융, 순수녕, 볼살, 제주도민,

예에에, 제주시, 밍꾸, 애쁠, 버눗방울, 마르살라, 열일곱, 겸손, 연잎,세봉윰

<2차>

투녕, 씨그램, 쑤녕둥둥, 코스모찌, 챈솔, 햄찌, 문홀리, 1103, 란파,

비행기, 논쿱스, 김민규오빠, 닭키우는순영, 홍슈아, 두유워누, 곰부승관, 바람개비

<3차>

말미잘, 공오, 마릴린, 뿌야뿌야, 망구, 닝냥, 허긩, 발꼬락, 조아, 헕,

양양, 셉요정, 너누, 미세먼지, 두루마리, 뿌야

<4차>

17뿡뿡, 뱃살공주, 쭈구미, 메뚝, 매직핸드, 고라파덕, 순별, 꽁냥꽁냥, 갈비, 초록별,

11023, 둥둥떠, 조아, 사랑둥이, 한울제, 순주, 너누리, 심장한솔대란, 쿠조, 아리아리,

문과생, 내일, 이월십일일, 채꾸, 팽이팽이, HVC, 뽀또, 복숭아, 0101, 메이,

킨, 0219, 설우, 잼재미, 뿌작,여우별,아이스라떼, 헬륨, 솔바람, 징차,

20718, 구구콘, 낑깡, 뚱찌, 권날, 조끄뜨레, 피자빵, 일게수니, 뚜루뚜, 규애,

자몽몽몽, 체리쀼,뿌존뿌존, 리니, 비타민, 뽀랑, 뿌블리랑갑서예, 홀릭, 벌농, 호욱,

뚜뚜야, 문준휘, 꽃단, 뿌주얼, 마그마, 유유, 꽃보다감자, 마지, 깨방정, 사이다,

숭늉, 요를레히, 0320, 꽃지훈, 뿌잇뿌잇츄, 공룡, 수박승관, 사우똥, 1226, 피치피치,

순영아, 655, 권햄찌, 러브어필, 상상, 죠아욥, 소원, 바나나에몽, 치치,자몽몽몽몽몽몽몽,

럽부, 지하, 0309, 돌하르방, 꽃침, 두솔, 1600, 콧구멍, 보노보노, 전늘보,

0323, 홍당무, 8월의 겨울, 찬비, 뀨뀨, 아드리나, 1122,ㅅr랑둥이, 귤멍

[독자195]

작가님 안녕하세요 투녕입니다! 제가 뷔버셉 택파신청하는 댓글을 남겼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저의 큰 오해였어요ㅠㅠㅠㅠ까마귀와 친구 먹어도 될 이 기억력은 언제쯤 좋아질까요ㅠㅠ 늦었지만 뷔버셉은 제 인생작품이라 포기할수없어서 댓글 남깁니다. 처음 뷔버셉을 만났을땐 너무 새로운 느낌이였어요 원래 느와르보단 로코를 선호하였지만 우리 자까님글은 뭐든지 좋으니까 그냥 한번 읽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그냥 뭐라 설명할수없게 좋았어요ㅠㅠㅠㅠㅠㅠ 해커인 C와 세븐틴이라는 조직에 그냥 끌렸던거같아요ㅠㅠㅠㅠ 그래서 글이 올라올때마다 늦더라고 꼬박꼬박 챙겨 읽었어요! 읽으면 읽을수록 드러나는 뒷이야기들에 너무 푹 빠졌고 나오는 캐릭터들에 또 한번 빠졌어요! 특히 지후니랑 버논이ㅠㅠㅠㅠ 정말 이 둘은 앞으로도 잊을 수 없는 캐릭터입니다ㅠㅠㅠㅠ 정말 저도 모르게 빠지면서 많은 글들을 읽었지만 이 글은 정말 최고다라고 느끼고 제 인생 글잡이라 느꼈어요! 지금도 그 생각 변함없구요!ㅎㅎㅎㅎㅎ 고삼이라 힘들때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뷔버셉 읽으면서 잠시 현실을 잊고 즐겼는데 그게 제가 스트레스를 푸는 좋은 방법이 되었어요!ㅎㅎ 생각해보니까 저는 항상 자까님께 얻어간게 더 많은거 같네요.. .. 앞으로는 자까님께 제가 받아간 만큼 좋은 댓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제 머리로는 독자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저것밖에 없는거 같네여ㅠㅠㅠㅠ 앞으로는 더 좋은 댓글 남기겠습니다! 아무튼 우리 자까님과 뷔버셉 마지막까지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자까님께 힘이 되는 독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자까님!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마지막에 항상 하는 말이지만 언제나 진심이에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 제 이메일..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항상 감사드려요! 앞으로 자까님께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회원63.162]

작가님 안녕하세요. 제가 비록 암호명을 남기진 못했지만 시간날 때마다 꾸준히 작가님 작품을 보면서 뷔버셉은 정말 명작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특히 마지막 완결에서는 제가 원래 눈물을 잘 안흘리는 성격인데 저도 모르게 보는내가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더라고요.. 물론 지금 글 쓰면서 왠지모르게 계속 울컥하는 기분이 계속 듭니다. 진짜 이런 작품 만들어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 제가 비록 늦게들어와서 완결이 이미 끝나있던 상태였지만 지금이라도 버논이와 C의 이야기가 그려져있던 뷔버셉의 텍파를 꼭 간직하고 싶어요ㅠㅠㅠㅠㅠ 이 텍파를 받지못한다면 평생 후회할것같아요ㅠㅠ 작가님 부탁드립니다ㅠㅠㅠㅠㅠㅠ [e-mail]

[독자197]

아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여러모로 바빠서 이글을 못읽었어요.....(입틀막) 저 버눗방울입니다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1차라구요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저 지금 기회 놓친건가요....? 진짜 저는 이가 분명합니다....... 혹시 모르니까 이메일 남겨놓을게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보내주신다면 엎드려서 절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부탁드립니다....♡

[독자198]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새드를 못보는 병이 있음에도 불구 독방에서 뜻밖의 영업(?)을 받고 정주행 했습니다. 세상 새드라고 가리는 병을 고칠 필요를 느껴요...자까님 못 뵈었으면 어쩔 뻔...진짜 재밌게 잘 읽었어요 읽길 정말 잘했어요 새드라고 포기하려 했던 저를 매우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 바보같은 나레기...앞으로도 좋은 글 재밌는 글 많이 써주세요 뷔버셉 진짜 최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좀 취향이 이상한데...주인공이 상처 많은 스토리 좋아해요...그런 주제에 또 남 슬픈거 못봐서 새드 못읽었는데 뷔버셉으로 병 치유...진짜...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생이든 언제든 행보캐라 솔아...아 진짜 이쯤 되면 운명인가 싶어요 그 글 안 올렸으면 어쩔 뻔했나 싶습니다...이런 대박 글도 못 읽었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신알신 꾹 누르고 비록 뷔버셉은 완결 후에 봐서 못했지만 다음부터는 암호닉도 꼭 신청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열혈독자가 될게요...맹세합니다...진짜 자까님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그래야 마땅하신 부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진짜...정말 하고 싶은 말 많았는데요 제가 지금 새벽이고 갓 정주행 끝낸 참이라 감정선이 뒤엉켜서 제정신이 아닌지라 정리가 되질 않아요 의식의 흐름인 점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자199]

잊었네요 메일 두고 가도 될까요? 요기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독자200]

메일링 글이 여기가 맞는 거 같긴한데 음 익예 독방에 글 남겼다가 댓글 주신거 보고 달려왔어요 다른 글에 하트 남겨주신것도 작가님맞으시죠..?ㅠㅠㅠ 아니면 숨겠습니다 아 아직도 여운 남아서 죽겠어요 진짜.. 하루종일이래봐야 눈 뜨고 아직 8시간 밖에 안지났다만 한솔이 생각과 지훈이 생각에 아주 진짜 아 오늘도 보고자면 진짜 눈 사라질거같긴한데 보고싶고 내일 낮에 보는게 나을까요..? 음 그럼 병원 갈 거 다녀온 후에 다시 보겠습니다 내일도 보고 설날에도 보고 맨날 볼래요ㅠㅠㅠ 진짜 여태 글잡 추천받고 읽은 거 중에 제일 재밌어요 조직물 읽는 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으록ㅇ그억 자꾸 길게쓰면 좀 그런가요..? 무튼 사랑해요 작가님..퓨ㅠㅠㅠㅠ

[독자201]

어 이메일 안적었어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

[소세지빵]

저 긴 댓글 좋아해요. 애정이 담겨있잖아요^0^/ 텍파..? 텍본..? 그건 오늘 오후쯤에 받으실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소세지빵]

보내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려요!!

[독자202]

와 확인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감사해요!!! 설 잘 보내시길 바래요❤️

[독자203]

어제는 하루종일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를 읽고 오늘은 하루종일 뷔버셉을 읽었네요... 왜 이런 분을 제가 이제서야 알았나 자괴감이 들고 괴롭습니다 사실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를 보며 있던 눈물 없던 눈물 쏙 뺀 지라 뷔버셉을 보면서는 그래도 다행히 조금 덜 울었던 것 같네요 조직물을 이렇게 잘 소화해내신 분은 또 처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도 두고두고 링크 저장해두었다가 생각나면 들어와서 정주행하고 가야겠어요 사실 인스티즈에 올라오는 빙의글들은 렉이랑 로딩 때문에 짜증나서 잘 안 보는 편인데 소세지빵 님의 글들은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기어코 끝까지 다 보도록 만드는 것 같아요 그만큼 작가님의 필력이 대단하신 거겠죠 아 참 방금 외전까지 다 보고 왔는데 정말 너무 놀랐던 게 그 버논이가 여주에게 준 음료 병이 깨지는 부분... 전 솔직히 작가님의 스포를 보고 뷔버셉이 새드 엔딩이구나를 알고 있었지만 거기서 움찔했던 것 같아요 그 부분이 스포를 보기 전에 나왔었는지 후에 나왔었는지 기억나지는 않지만 하필 버논이가 준 음료의 병이 깨지는 걸 보고 예감이 안 좋다고 생각했거든요 징조라고 하나요? 나쁜 일이 생기기 전 그 시작점이 터뜨려지는 느낌이었어요 하필 그걸 준 사람도 버논이였으니... 여러모로 뷔버셉은 저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글이었습니다ㅠㅠ 뷔버셉 뿐만이 아니라 작가님이 쓰신 모든 글들이 다 그럴 것 같아요 제가 너무 늦게 뷔버셉을 알게 되었지만 혹시나 이 댓글을 보게 되신다면 텍파 보내주시는 걸 고려해주세요...♥ 뷔버셉은 언제까지나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은 제 인생 빙의글이니까요♥-♥

[소세지빵]

메일 주세요! 제가 요즘 좀 바빠서 내일이나 모레 중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독자204]

엇 감사합니다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언제나 예쁜 글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독자205]

아 맞다 혹시 메일에 , 붙여야 되는 거면...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여기요!

[소세지빵]

아..!보낸다는걸..!! 내일보내드리겠습니다..!

[소세지빵]

보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1

[독자209]

감사합니다 방금 확인했어요! 텍파 아무 이상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ㅅ♥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소세지빵]

메일주세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소세지빵]

보내드렸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독자210]

아잏... 여기다가 남겼어야 됐군여 괜히 부끄럽네... ㅠㅠㅠㅠㅠ 저 진짜 정말 아까 와 심장이 멎어버리는 줄 알았어요... 와 아니 제가 사실 욕쟁이도 챙겨보고 저택관리자도 항상 챙겨보고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도ㅠㅠㅠㅠㅠ 근데 다 나중에 알게 되서 정주행 하는 거였지만여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시즌 2는 다행히 암호닉도 1차! 크으... 독방에서 새드 추천 받아서 읽은 뷔버셉이었는데 저 정말 새벽 7시까지 정주행했다가 눈 퉁퉁 부어서 학원 갔더니 놀림 당했었어요... 그 여주가 자기 이름 소개할 때랑 한솔이 죽을 때... 거의 오열 수준... 엉엉... 한솔이가 죽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무나 붙잡고 저렇게 말해주고 싶었을 정도로 엄청 울었던 것 같아여ㅠㅠㅠㅠㅠㅠ 괴물들과의 기막힌 동거도 여주 죽을 때 엄청 울었어ㅛ는데... 그거랑 비교도 안 되게 울었어요... 여주를 위해 뭐든지 다 하는 우리 한솔이ㅠㅠㅠㅠㅠ 안쓰럽고 막ㅠㅠㅠㅠㅠㅠㅠ 달달해지는 것도 보고 싶었는데 달달해 지기 전에 하늘에 별이 되버려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늦었지만 진짜 죄송하지만 텍파 부탁드려도 될까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세지빵]

이매일주세요!!ㅋㅋㅋㅋㅋㅋ마침 거기서 만나서 다행이네요^0^/

[독자211]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 ㅠㅠㅠㅠㅠ 저 정말 꿈인줄 알았어요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

[소세지빵]

보내드렸씁니다!

[독자212]

헐헐... 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세지빵]

212에게
오 답글 겁나 빠르시네욬ㅋㅋㅋㅋㅋㅋbb

[독자213]

소세지빵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폰 중독자거든여...!

[독자214]

안녕하세요 소세지빵님 ••• 무려 10개월 전 글 ••• ! 너무 뒷북인가요 ? ,, 제가 너무 늦게 왔지요 ? ,, (•́-•̀٥) 실은 인티 시작하고 글잡에서 서성인지 오늘로 10일차에요 ! 그 와중에 뷔버셉을 알게 되었고, 매일 저의 밤과 함께 해주는 바람에 벌써 완결까지 뿜뿜 왔답니다 !! 다들 그랬겠지만 저도 역시나 아닐 거야, 아니었으면 해. 라고 생각했다가 아직도 한솔이의 죽음이 큰 휴우증으로 저에게 남아있네요. 문득, 작가님 글의 한솔이가 생각나 제 머릿 속을 어지럽히기도 해서 큰일이에요. 작가님 글을 너무 늦게 찾아봽게 되어 죄송하고, 늦게나마라도 작가님 글을 볼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작가님 글을 텍본으로 소장하고 싶어 글을 남기지만, 작가님의 현생을 잘 접한 독자이기에 그냥 감상평 ? 애정글 ? 이라도 남기고 싶었어요 늘 응원합니다 소세지빵 작가님 ❤❤

[소세지빵]

1년이나 지나 죄송합니다만, 제가 혹시 텍파 드렸나요? 안 드렸으면 늦게나마 드리려고요!^0^/

[독자215]

헉 작가님 ...! 요즘도 가끔 생각 날 때마다 뷔버셉 읽으러 오는데 미공개 외전까지 드디어 읽을 수 있다니 너무 설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메일주소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에요 ≧◡≦ 터치 다운도 늘 재밌게 읽고 있어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작가님❤️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소세지빵]

보내드렸습니다^0^/

[비회원45.115]

헉헉 천사 작가릠... 저같이 늦어도 한참늦은 비회원에게 자비를 베풀어부셔서 감사합니다.. [e-mail] 평생소장할거애욕!!ㅜㅜ 죽을때 같이 묻힐래ㅜㅜ!!!! 감사드려요 정말..ㅠㅠㅠㅠ

[독자216]

소빵님 정말 천사 아니신지요 ㅠㅠ@naver.com, 여기로 부탁드립니다! 1편 보고 있었는데 금방 댓글 달려서 놀랐어용 ㅎㅎ 새벽인데 안 주무시네요 👀 저는 오늘 새벽 뷔버셉을 달릴 예정입니당! 소빵님 밤 새시는 건지... 깨어나신 건지 잘 모르겠지만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늦어버린 저에게도 텍파를 보내쥬신다니 진짜 너무 감사해요 ㅠㅠ 제가 글잡 글 중에 뷔버셉을 젤 좋아하거든용... 아부 아니고 진심 200퍼센트..! 소빵님 편하실 때 보내 주세요 ❤️ 앗 그리구 곧 설날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세지빵]

텍파 보내드렸어요! 확인 부탁드릴게요^0^/

[독자217]

받았어요 ❤️ 잘 읽을게요 ㅎㅁㅎ 인티에서도 보고 텍파로도 간직해서 읽을 거에요!!!!!!

[독자218]

안녕하세요 작가님 (터치다운에서 댓글 달고 넘어온 양심없는) 유한성입니다!! 아이고 저-위에 제가 달았던 댓글이 눈에 보이네요... 아무래도 새로 댓글을 다는게 맞는 것 같아서 이렇게 댓글을 쓰네용...ㅎㅎ... 아 정말 뷔버셉 제 인생작 중 하나에요 정말... 제가 옛날에 그랬거든요 그 완결난 작품들을 혼자서 다른 스토리로 상상하는 버릇이 있다고, 정말 좋아하는 작품은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다고요. 후자는 정말 당연한 얘기지만..ㅎㅎㅎㅎ 아니 좀 횡설수설한데 그 결론적으로는!! 이렇게 다시 텍파를 받는게 작가님한테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네요... 다시 주신다고 하시니 정말 감사하고 또 사랑합니다 작가님!!💕💕💕💕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메일은 이겁니당!

[소세지빵]

보내드렸어요! 확인해보세요^0^/

[독자219]

확인 했습니다 와 작가님 진짜...최고에요.... 제가 인티에 남아있는 동안에 작가님께 찰싹 붙어있을 겁니다 이제 작가님은 저라는 껌을 주워버리신 겁니다 예 뗄 수 없어요 자까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소세지빵]

앗 내가 더 붙어있어야지 유한성님도 큰일이에요 나라는 껌이 붙어버렸으니까^0^/

[독자220]

헐 대박 자까님이 저한테 붙으셨다구요....? 하는 수 없군요 오늘부터 껌 영구소장 방법을 찾아야겠어요 아 정말 이런 완벽한 작가님.... 독자의 애교(?)도 받아주시는 완벽한 우리 작가님.... 최고시다....크으으으으......👍👍.....💕💕💕💕💕.....

[소세지빵]

220에게
아잌ㅋㅋㅋㅋㅋㅋㅋ벌써 2시인데 어여 주무세요! 저도 밤낮 바꾸려면 지금이라도 자야겠어요... 아.. 큰일이야...

[독자221]

소세지빵에게
아앗 그럼 이 댓글이 마지막이겠네여... 우리 자까님은 소듕하니까여 아 벌써 2시네요 자까님 안녕히 주무시고 좋은 꿈 꾸세요!!! 셉꿈 꾸세요!!!

[소세지빵]

221에게
좋아요!!! 유한성님도 얼른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