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깨질듯 아파 겨우 눈을 뜨고는 일어났다. 이쯤이면 네가 나에게 걸어와 나를 깨울때도 됬는데 어째서 네가 보이지 않는건지 그리고 네가 보이지 않는 난 또 왜 이렇게 불안한지 모르겠다. 문득 내가 술을 먹고서 네게 한 말이 생각나 머리를 붙잡고 욕설을 내뱉었다. 바로 너의 방으로 걸어가 문을 열까 고민하다가애써 문을 열어 너의 방으로 들어가보았지만 어째서인지 네 방에는 너의 향기만 남아있다. ...그렇게 너는 나를 떠나갔다. 안녕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은 계속 이렇게 오글거릴예정이에요ㅎ..ㅎㅎㅎ...그럼 안녕 읔켘ㅋ켘ㅋ 아 내손ㅋㅋㅋㅋ내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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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 3까지 나온 마당에 이나은은 진짜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