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온다는게 글이 아니라 공지라 죄송합니다..ㅠ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전 글을 쓸 때 휴대폰 메모장에 써요. 거기 빼곤 아무데도 없는데..근데 어제 그 폰을 청계천에....퐁당........
저 진짜 울고싶어요ㅠㅠㅠㅠㅠ아니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꿈몽 메일링도 못해드렸고ㅠㅠㅠ신경외과 12편도 다 써서 아 밤에 올려야지~~~하고 나갔는데...
정말 죄송합니다...휴대폰 고치자마자 바로 인티로 달려와서 글 올리고 메일링 시작할게요..
진짜 죄송해요..많은 사랑 주시는데 자꾸 신뢰를 잃어가는 것 같아서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죄송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