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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09 | 인스티즈

신경외과 VS 소아과 :: 09



By. 아리아

 

 

 

 

 

 

 

한참을 그의 품에 안겨 있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나니 갑자기 밀려오는 부끄러움에 황급히 빠져나와 뒤를 돌자 큭큭대며 웃는 그의 목소리가 제 귓 속을 파고 들었다.

 

 

 

 

 

 

 

 

 

 

 



"먼저 안겨놓고 왜 혼자 부끄러워합니까."

"아니 권교수님이 안아달라고 하셨잖아요-"
"먼저 부탁 해놓고 놀리실거면 이제 교수님 부탁 안 들어드릴래요."

"그럼."


 

 

 

 

 

 

 

 

 

 

 

 




점점 가까이서 들려오는 발자국소리에 저도 모르게 슬슬 앞으로 나아갔지만 이내 뒤에서 따스하게 안아오는 그에 문고리를 잡고 있던 손은 힘없이 떨어졌다.

 

 

 

 

 

 

 

 

 




"부탁말고 내가 하면 되죠."

"ㅁ, 무슨."

"김교수님."

"......"

"이만하면 충분히 다가간 것 같은데."
"김교수가 조금만 다가오면 안됩니까."




 

 

 

 

 

 

 

 

 

 

 


무엇때문인진 알 수 없지만 섣불리 대답할 수 없었다. 대답을 머뭇거리며 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이자 다시 한번 제 마음을 분홍빛으로 만들어 버리는 그였다.


 

 

 

 

 

 

 


"기다릴게요."



 

 

 

 

 

 

 

 

 

 

 

 

 

 

 



첫사랑을 시작하는 소녀는 이런 기분일까. 피식 웃어보이며 제 머리를 살짝 헝클이곤 문고리를 잡고 있던 제 손을 겹쳐 잡아 문을 열어 빠져나가는 그의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었다.




 

 

 

 

 

 

 

 

 

 

 

 

 

 

 

 



***



 

 

 

 

 

 

 

 

 

 

 

 




"교수님."

"응?"

"병원 홍보 책자에 쓴다고 교수님들 사진 찍어야 된다고 별관으로 오시래요."

"아, 응. 고마워. 드레싱 혼자 할 수 있겠어?"

"저 레지던트 된지가 언젠데 그거 하나 못 하겠어요- 얼른 다녀오세요."

"불안해서 그런다 불안해서."

"와, 얼른 가기나 하세요."


 

 

 

 

 

 

 

 

 

 


입술을 삐죽내밀곤 카트에서 재료를 챙겨 병실로 향하는 찬이가 귀여워 소위 말하는 엄마미소를 지으며 바라보다 손목에 차여진 시계를 흘깃 보곤 급히 별관으로 향했다.


 

 

 

 

 

 

 

 

 

 

 

 

 

 

 

 

 



대충 사람들이 몰리는 장소로 따라가자 각 과별로 모여있는 교수님들에 익숙한 얼굴들이 있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저 쪽 종이에 촬영 순서 나와 있으니까 참고해 주세요."



 

 

 

 

 

 

 

 

 



촬영 기사님의 말에 제가 확인하고 오겠다며 벽 쪽의 종이 앞으로 다가선 순간 창문을 타고 들어오던 햇빛이 사라져 고개를 돌리니 요즘 제 밤잠을 설치게 만드는데 1순위인 그가 서있었다. 반가운 마음과 더불어 이따금 피어오르는 몽글몽글한 마음에 살짝 미소지으며 입을 열었다.

 



"권교수님!"

"..아, 네."

 

 

 

 

 

 

 

 

 

 

 

 

 




내가 생각한 시나리오는 이게 아닌데? 분명 어제만 해도 다가와달라며, 기다리겠다며 여자 마음 설레게 하는 멘트는 다 친 사람이 저렇게 표정을 굳히고 무미건조하게 대답하는게 당연한건가?
무슨 일이 있어서 그런건지, 그새 저에게 정이 떨어진건지 도저히 알 수 없어 아예 몸 전체를 그 쪽으로 틀어 눈을 마주하자 한발자국 뒤로 물러나는 그에 인상을 찌푸리며 말을 이어갔다.

 

 

 

 

 

 

 

 

 

 

 

 

 

 



"무슨 일 있으ㅅ,"

"권교수님! 저희 차례에요!"

 

 

 

 

 

 

 

 

 

 

 

 

 


제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고개만 꾸벅하곤 NS 교수진들 사이로 스며드는 그에 우리 과의 순서도 확인하지 못한 채 넋을 놓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김ㅇㅇ, 뭐하냐?"

"어? 아, 어. 순서 확인 하려고."

"아까부터 서 있던데 아직도 확인 못 했어?"


 


옆에서 들려오는 석민이의 목소리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낼 수 밖에 없었다.


 

 

 

 

 

 

 

 

 

 

 

 

 


자신의 입으로 좋아한다던 여자는 더러운 거 보듯이 피하더니 저 여교수들 사이에선 환하게 웃고 있는 권교수였다. 아니, 어깨에 팔은 왜 올려?

 

 

 

 

 

 

 

 

 

 

 

 

 


"야. 듣고 있냐?"

"......"

"손톱 물어 뜯지 말고. 대학 다닐 때 고쳤으면서 또 하지."


 

 

 

 

 

 

 

 

 


꽤 예전에 고친 버릇이 또다시 튀어나왔나보다. 저도 모르게 제 이 사이로 뜯겨나가는 손톱들이 싱숭생숭한 제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었고 그걸 말리려 석민이가 제 손을 잡아내린 순간 생글생글 웃고 있던 권교수의 시선과 제 시선이 허공에서 마주쳤다.


 

 

 

 

 

 


'손'


 

 

 

 

 

 

 


석민이의 큰 손에 잡혀 있던 제 손을 본건지 인상을 쓰며 입모양으로 이야기하는 그에 괜한 오기가 생겨 그 손에 깍지를 껴 들어보이며 뒤돌아 사람들 사이로 숨어들어갔다. 권교수의 시야에서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자리를 옮긴 후, 영문도 모른 채 제게 잡혀와 얼떨떨 해 하던 석민을 뒤로 한 채 툴툴거리며 소아과 교수님들 쪽으로 향했다.



 

 

 

 

 

 

 

 

 

 

 

 

 

 

 

 

 

 

 



사진은 어떻게 찍었는지도 모르겠다. 홍일점이라는 이유로 가운데 앉아 찍었다는 것 빼곤 그저 억지미소를 지으며 플래시 앞을 지킨 것이 끝이었고 거의 마지막 차례였던 탓에 억지미소를 짓게 만든 장본인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였다.

 

 

 

 



"나쁜새끼."

"누가."

"아, 시ㅂ, 깜짝아. 너네 아까 다 찍지 않았어? 안 가고 뭐해?"

"오후 진료 없어서, 할 것도 없고 너 데리고 밥이나 먹으러 갈라 했지."

"...치맥, 콜?"

 

 

 

 

 

 

 




비장한 표정으로 둘을 바라보자 무심하게 고개를 끄덕이는 지훈이와 저보다 더욱 비장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석민이의 사이를 파고 들어가 팔짱을 끼곤 콧노래를 부르며 치킨집으로 향했다.


 

 

 

 

 

 

 

 

 

 

 

 

 

***

 

 

 

 

 

 

 

 

 

 

 

 



"많이 마시진 마. 응급 콜 들어오면 우리 셋 다 징계다-"

 

 

 

 

 


엄마같이 저와 석민이를 챙기는 지훈이에 턱부근을 간지럽히며 오구오구를 시전하자 술을 부어버리겠다는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는 그에 조용히 손을 원상 복귀 시켜 놓을 수 밖에 없었다.

 

 

 

 

 

 

 

 

 

 

 

 

 

 

 

 

 

 



한 잔, 두 잔, 쭉쭉 들이키다 보니 어느새 알딸딸 한 것이 구름위를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었다.

 

 

 

 

 

 



"야, 너 전화 온다."

 

 

 

 

 

 

 

 

 

 


전화 온다는 석민이의 말에 휴대폰을 확인하자 발신자엔 다름 아닌 권교수의 이름이 떠 있었고 수신 버튼을 누르려던 순간 낮에 촬영장에서 저를 피했던 그의 얼굴이 떠올라 휴대폰을 덮어버렸다.

 

 

 

 

 

 

 

 

 

 


"안 받아?"

"받기 싫어. 나 맥주 좀."

"그만 마시지? 너 내일 출근 어떻게 하려고."

"나 내일 오프- 얼른 주세요, 아저씨."

 

 



술잔을 내밀며 애교 아닌 애교를 부리자 못 말린다는 듯이 혀를 내두르며 제 잔을 가득 채워주는 지훈이였다.




 

 

 

 

 

 

 

 

 

 

 

 

 

 

 

 

 

 

 

 



지잉- 지잉-

잊을만 하면 테이블 위를 울려오는 진동 소리에 결국 수신 버튼을 눌러버렸다. 아, 나 취했는데.

 

 

 



"왜요."

"어딥니까."

"알아서 뭐하시게요."

"..술 마셨습니까."

"네, 마시면 안됩니까?"

 

 

 

 

 

 

 

 

 



제 말 딱 두마디를 듣더니 술을 마셨냐고 물어보는 그에 살짝 소름이 돋았다. 혹시 막 내 주변에서 보고 있었다던지 그 생각까지 갔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곤 그의 목소리에 집중했다.

 

 

 

 

 

 

 

 

 

 

 

 

 



"어디냐고 물었습니다."

"알아서 뭐하실거냐구요. 데리러 오기라도 하시게요?"

"네. 그러니까 술집 이름 부르세요."

 

 

 

 

 

 

 

 


화가 난 것인지 단호한 말투로 제게 응대하는 그에 살짝 쫄아 꼬리를 내렸다. 병원 앞 치킨집이라 하곤 그의 답은 듣지도 않은 채로 전화를 끊어버리는 것만이 제가 할 수 있는 작은 반항이었다.

 

 

 

 

 

 

 

 

 

 

 

 

 

 

 

 

 




딸랑-

 


손님이 왔다는 걸 알려주는 맑은 종소리에 밝게 인사하는 종업원의 목소리는 제게로 뛰어오는 듯한 발소리에 묻혀버리고 말았다.


"김교수님."

"..왜요."

"많이 마셨습니까."

"네."

 

 

 

 

 

 

 

 

 

 

 

 


시선을 술잔에 고정한 채로 이야기 하는 저에 제 옆 의자를 당겨 앉곤 가까이 다가오는 그에게서 조금 뒤로 물러났다.

 

 

 

 

 

 

 


"데려다 줄테니까 일어나요."

 

 

 

 

 

 

 

 

 

 

 

 

 



말은 청유형이면서 행동은 명령형이었다. 제 소지품을 챙기곤 팔을 잡아 자리에서 일으켜 세운 뒤, 벙쪄 있는 석민이와 지훈이에게 꾸벅 인사를 하는 그였다. 인사 후, 팔을 잡고 있던 손을 제 손으로 옮겨가 잡아 끄는 그에 힘없이 따라갈 수 밖에 없었고 갑자기 마주한 시원한 공기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한 번 타봤다고 꽤 익숙해진 그의 차 조수석에 올라타 창 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지금 그의 얼굴을 마주했다간 제 입에서 어떤 소리가 나올지도 모르겠고, 그의 입에서도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모르겠다는 불안감에.

 

 

 

 

 

 

 

 

 

 

 

 

 

 




"김교수."

"......"

"나한테 화 난 거 있습니까?"

"..아니요. 권교수님이 더 있어 보이시는데요."

"네, 난 있습니다."

 

 

 

 

 

 

 

 

 

 

 

 

 

 

 

 



제 턱을 잡아 돌려 자신을 보게 만드는 그에 눈길 하나 피하지 않고 마주했다.

 

 

 

 

 

 

 

 

 

 

 

 

 

 

 

 



"전화 왜 안 받았습니까."

"무음이라 못 들었는데요"

"그럼, 술은 왜 마셨는데요."


 

 

 

 

 

 

 

 

 

 

 

 

 


낮에 촬영장에서완 달리 다정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는 그에 이상한 자신감이 마음 한 쪽에서 비집고 나와버렸다.

 

 

 

 

 

 

 

 

 

 

 

 

 

 



"..권교수님 때문에 속상해서요."

 

 

 

 

 

 

 

 


계속 이야기 해보라는 듯 지그시 바라보는 그에 하나하나 제 마음을 열어보기 시작했다.


 

 

 

 

 

 

 

 

 

 

 

 

 

 

 

 

 


"권교수님 보자마자 좋아서 인사했더니 정색하면서 뒤로 가놓고선, 사진 찍을 땐 여자들 사이에 둘러싸여서 활짝 웃고있지."

"네."

"아니, 나 좋다면서 다른 여자 어깨에 손은 왜 올려요? 그래놓고 석민이가 제 손 잡으니까 막 표정 이렇게 하면서 뭐라 그러고."

 

 

 

 

 

 

 

 



낮에 보았던 그의 찌푸린 표정을 따라하며 이야기 하다 핸들에 얼굴을 감추며 큭큭 웃기 시작하는 그에 입을 삐죽이며 툴툴 거렸다.

 

 

 

 

 

 

 

 

 



"왜 웃어요. 저 진지한데."

"김교수 지금 질투 합니까?"


 

 

 

 

 

 

 

 

 

 

 


정곡을 찔러오는 그에 고개를 황급히 돌리곤 제 마음을 부정하기 시작했다.

 

 

 

 

 

 

 

 

 




"저 질투 같은 거 해본 적이 없는데요."

"지금 하는 것 같은데요?"

"아니라니까ㅇ."

 

 

 

 

 

 

 

 

 

 

 

 

 



자꾸만 저를 가둬오는 그에 짜증이 나 고개를 확 돌려버리자 입술이 닿을듯 말듯 한 거리에 그의 얼굴이 있었고 눈동자만 이리저리 굴리다 헛기침을 하며 괜한 창문을 내렸다.

 

 

 

 

 

 

 

 

 

 

 

 

 

 

 

 

 

 



제가 버튼을 눌러 내리자 자신의 옆에 있는 버튼을 눌러 다시 창문을 올려버리곤 다시 자신을 보게끔 만드는 그에 침을 꿀떡 삼켰다.

 

 

 

 

 

 

 

 

 

 

 

 



"나 감기 걸렸습니다."
"김교수한테 옮으면 어쩌나 싶어서 떨어져 있었던 거고, 어깨에 손은 기사님이 시키셔서 한겁니다."

"..아."

"이교수랑 손잡고 있는 건 진짜 짜증나서 빼라고 한건데, 아주 깍지까지 끼고 도망 잘 가시던데요?"

 

 

 

 

 

 

 

 

 

 

 




장난스레 자신의 진심을 전해오는 그에 괜히 어린아이 같이 투정을 부렸나 싶은 마음과 동시에 별거 아닌 걸로 질투라는 감정을 느낀 제가 부끄러워 고개를 푹 숙여버렸다.

 

 

 

 

 

 

 

 

 



"그래도, 뭐 나쁘진 않습니다."
"김교수 질투하는 것도 보고."

"..아, 몰라요. 저 지금 쪽팔려서 죽을 것 같으니까 보지마세요.

"난 얼굴 보고 싶은데."

 

 

 

 

 

 

 

 

 

 

 

 

 

 

 

 

 



제 턱을 조심스레 잡아올리는 그에 시선을 마주했다. 제 작은 질투 하나에도 예쁜 미소를 지어보이며 다정하게 바라보는 그를 보고 있자니 그의 진심이 제 마음 속에 스며 들어와 따스하게 감싸 안았고 그 진심은 제가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권교수님 감기 걸리셨어요?"

"네."

 

 

 

 

 

 

 

 

 

 

 

 

 

 

 


"..그, 옮겨도 되는데."

 

 

 

 

 

 

 

 

 

 

 

 

 

 

 



제가 뱉어놓고도 아, 이건 아니야. 미쳤나봐. 하며 고개놀 숙이려던 순간 제 뒷목을 조심스레 잡아와 입맞추는 그였다. 놀라기도 잠시, 그의 리드에 맞추어 입맞춤을 이어나갔고 이어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어 생긴 틈으로 말캉한 무언가가 들어와 제 속을 헤집어 놓았다. 가벼운 버드키스로 마무리 한 후, 서로의 타액으로 번들거리는 입술을 쓸어주며 속삭였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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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09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아무도 SV인거 말 안해주셨어욬ㅋㅋㅋㅋㅋㅋ저도 방금알았습니다..고치러갈게요....껄껄...

에에 여주 질투했대요 얘네 사귄 첫날 부터 뽀뽀해요!!!!!부럽다!!!!!!!!!독자님들이 주신 소중한 소재 살짜쿵 섞고 변형해봤어요!!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오구 이뻐라

그나저나 플디 일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숫자변태 플디ㅠㅠㅠㅠㅠㅠㅠ세븐틴 500일도 너무너무 축하해요♥

댓글 하나하나 진짜 정독하고 있어요ㅠㅠㅠ사랑해요진짜ㅠㅠㅠㅠ

암호닉은 18일 이후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시험 끝나고!!! 그럼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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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수녕수녕해 입니다 :)
아 세상에 1등이라니!!!!!! (자축) 특별한 500일에 작가님 글 1등해서 더욱 기분이가 좋네요ㅠㅠ
오늘도 권교수는 설렙니다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질투한 모습 너무 귀엽고요ㅠㅠㅠ 순영이 질투하는것도 귀엽고ㅠㅠ 마지막은 진짜 .....(말잇못) 키스라니 키스라니 키스라니 감기 옮겠네요 ㅎㅎㅎㅎ
저도 권교수랑 연애하고 싶어요!!!!!!!!!!!!!! 아악 !!! 술마시면 권교수가 와줬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오늘도 역시 많이 설레고 갑니다!!

7년 전
독자2
ㅅㄷ!!!
7년 전
독자25
헐 0526입니다ㅡㅜㅜㅜㅜㅜㅜㅜ와 옮겨도 되는데라니....와...자까님ㅠㅜㅜㅡㅜㅠㅜㅜㅡㅜㅜㅠㅡ저 옮겨도 되는데 부터 흥분해서 키스신보고 날뛰고있습니다ㅜㅜㅜㅜㅜㅜ책임지세요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권교수 왜 말 하는 거 하나하나 다 설레는지ㅜㅡㅠㅜㅜㅜㅜㅜㅠ
7년 전
독자3
저 간장이에여... 아 작가님..ㅠㅠㅠㅠ신알신 뜨자마자 급하게 왔는데 500일기념 선물같은느낌이에요ㅎㅎㅎ 서로 질투하는거 왜이렇게 귀엽죠ㅋㅋ워후 키스신..(착한생각) 진짜 새벽인데 심장폭행♡♡ 하ㅠㅠㅠ 진짜 신경외과는 저한테 활력소에요! 나중에 드라마로 나와도 좋을것같아요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
17뿡뿡입니다ㅠㅠ
7년 전
독자16
아작가니뮤ㅠ이렇게좋은날에 좋은글이라니ㅠㅠㅠㅠㅠㅠ진짜최강설렘이네요.....와..드디어사귀구....키스도하고....둘이다해먹어...행쇼해라ㅠㅠ여주질투너무귀엽네요ㅠㅠㅠㅠㅠ그와중에 앙큼하게 옮겨도된다구...박력넘치게키스해저리는권교수도 하...그냥오늘발림포인트가처음부터끝까지.....진짜작가님설레게해주셔서감사해요ㅠㅠㅠㅠ500일에공식색나온날에 이런좋은글이라니 작가님은좋은사람이예요ㅠㅠㅠㅠ너무글감사드립니다♡♡♡♡애정해요작가님♡♡♡♡♡♡
7년 전
독자5
겸사겸사입니다❤️ 으아아아아...드디어 키스를...ㅠㅅㅠ 500일이라고 선물주시는겁니까ㅠㅠㅠㅠㅠㅠ

+)중간~밑쯤에 대사 굵기 실수 잉가요..? 아님 의도??!!!!! 의도라면 죄송해욥❤️

7년 전
아리아
옴마나 실수..잠을 못자서 제정신이 아닌가봐욬ㅋㅋㅋㅋㅋㅠㅠㅠㅜㅠ죄송해요ㅠㅜㅠ수정하겠습니당!!♥♥
7년 전
독자6
ㅅㄷ
7년 전
독자23
아 권교수 매회마다 스윗해져 ㅠㅠㅠㅠ 진짜 이글 기다렸는데 500일에 공식색 발표에 권교수님이라니!! 진짜 작가님 대박적입니다 짱이에요!! 너무 달달하고 설레고 ㅠㅠㅠㅠ 다음화가 너무 기대돼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8
990419 신알신 떠서 공부 하려다 말고 달려왔는데!
흐ㅓㅓ 오늘 완전 설레요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여❤❤

7년 전
독자9
분명 제 암호닉 꽃 들너간건데 기억이 안나요 휴.. 제 기억력.. 이거 볼 때마다 순영이한테 대발려요.. 발림갑... 사랑해요 작가님 ㅠㅠ
7년 전
독자11
제 기억력이 신청을 한건지 안한건지..싶지만 이걸 볼때마다 심장이 난리부르스를 칩니다ㅠㅠ수녕이에게 발려서 미치겠어요
7년 전
독자12
신아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드디어 사귀ㅣ네요ㅠㅠㅠㅠㅠㅠㅠ근데 사귀는 첫날부터 키스라니ㅣ..여주 질투하는거 너무 ㄱㅟ엽구요ㅠㅡㅠ♡♡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ㅠㅠ♥
7년 전
독자13
안녕하세요 연잎입니다ㅠㅠㅠㅠ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 감기걸렸다고 안다가온거는 조금 마상이였지만ㅠㅠㅠ 치킨집에 지훈이랑 석민이 둘이 멍할거같아요 사귀는거 몰랐는데 순영이가 데리러오고 뭔가 폭풍 질문을 받을거같아욬ㅋㅋ 잘 보고갑니당❤️
7년 전
독자14
밍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엉엉 작가님 저 오늘부터 시험인데 신경외과 정주행 다시 달릴거 가타요..ㅠㅠㅠ어떡하죠??ㅠㅠㅠ 순영이 발려여ㅠㅠㅠㅠㅠ엉엉어어ㅠㅠㅠㅜㅠㅜㅠㅜㅜㅠ 공식색과 신경와과ㅠㅠㅠ 오늘은 수니의 날인가봐여ㅠㅠ엉ㅇ엉ㅇ유ㅠㅠㅠㅜㅠㅜㅠ
7년 전
아리아
헥 안돼요 가서 공부하세요 얼른!!!!!
7년 전
독자19
엑 ㅠㅠㅠㅠ 답글 달아주셧어ㅠㅠㅠ엉엉 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ㅠ 공부하러 갈께요ㅠㅠ 작가님 말 잘듣는 독자 할게요 ♥
7년 전
독자15
김밍구름빵이에요!! 갸악꺄악 첫 날부터 이렇게 질투 퐁퐁과 입맞춤이라니 ㅜㅜㅜㅜ 넘 설레고욘.... 후욱.. 권교수님 매너 넘 조씁니다...... 여주 질투하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
7년 전
독자17
이마에오 오늘편 뭐에요 진짜 두근두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순영이랑 이제 본격적으로 사귀는군여 하 ㅠㅅㅠ
7년 전
독자18
심장순영대란/ 아 미치게ㅖㅅ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아 공부하려고 했는데 신알신떠서 달려왔는데 너무...설레서....아....심장 어레스트..........앜 이렇게 설레게 하는거 있습니까 오랜만에 연애세포 살아나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00일에 공식색에 권순영이랑 사겨요...........첫날부터 키스야......아......오늘은 아름다운 하르가 될것같습니다.......... (쥬금)
7년 전
독자31
제 심장을 때려부순건 작가님인다요 순영인가요.......단어외우다가 이 흥분을 가라앉히지못해 다시 왔슴다.......아..... 정주행할꺼야......현생 버려.........
7년 전
아리아
흐아아어‥이 안돼요 저도 공부하러 갈거니까 저랑 손잡고 공부하러가요..!!!!!!
7년 전
독자20
퍼플 SV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웃긴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하 진도 쭉쭉 나가네요 그래요 표현해야죠 사랑은 그래야 알죠1!!!!!!!!!!!!!!!!!!!!!!!!!
7년 전
아리아
어휴 저 제 눈을 의심했잖아요...쥐구멍에 숨고싶어요....
7년 전
독자21
큐울임다 아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건가요 ㅜㅜㅜㅜ 제 마음에 아주 불을 허ㅏ르륵 지폈네요 하하 죽게써요... 꿈에 권교수 나왔으면,,, ㅎㅅㅎ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235.27
공식색도 나왔는데 키스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 잠 못들겠어요ㅠㅠㅠㅠ 순영오빠ㅠㅠㅠ
7년 전
독자22
ㅠㅠㅠㅠㅠㅠ꺄아가악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 쥬글 거 같아요 후... 심장아 권교수가 질투해주는 거 너무 좋네요 껄껄 앞으로도 질투심 열일해주길... 오늘도 잘 보고 가요ㅠ작가님!
7년 전
독자24
바나낭이에요!
질투로 여러가지의 달달하고 귀여운 모습이 많이 나와서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저 시험 기간인데 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렸왔어욬ㅋㅋ

7년 전
독자26
순영지원입니다 ㅠㅠ 헐 작가님 ... 권순영 교수님 너무 따땃한거 아닌가요 ... 아니 감기 걸릴까봐 그랬다뇨 ㅠㅠㅠㅠㅠ 하 너무 좋다 정말 ... 권교수님 덕에 제겐 없던 연애세포가 생깁니다 ... 네 ... (울먹) 우리 권교수님 계속 제 마음 후두려패시네요 ... 의사시면서 ... ㅠㅠㅠㅠㅠ 아 너무 좋아요 8ㅅ8 인제 또 더 달달해지겠네요 꺄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7년 전
비회원34.221
하늘보름찬이에요ㅠㅠㅠ 이렇게 빨리 사귀다니 그래서 결혼은 언제합니까...? 권교수님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넘 달달해요ㅠㅠ 권교수님 사랑해여 진짜ㅠㅠㅜ❤
7년 전
독자27
독짜입니다 오늘도 권교수님은 역시 최고시다...최고ㅠㅠㅠㅠ짱 설레요 첨에 권교수가 피하는거 보고 병원이라고 피하는줄 알았는데 그런게 아니였어ㅠㅠㅠㅠㅠㅠ근뎈ㅋㅋㅋㅋSV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겨욬ㅋㅋㅋㅋ
7년 전
독자28
뿌쮸뿌쮸입니다!!!세상에!!!!순영아!!!!꺄악!!!오또케!!!!!!!설레서 쥬글것같아요!!
7년 전
독자29
소다톡입니다!!!!! 아 권수녕 키스햌ㅅ대요!!!!!!! 하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항상 외치지만 싸랑해요ㅠㅠㅠㅠ엉어엉어엉어어엉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제가지금 탭으로 보고있어서 댓을 다 못다는데 아 진짜 서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권수녀유ㅠㅠㅠㅠㅠㅠ오늘 500일 에 공식색에 신경외과에 좋은날인가요??!!
7년 전
독자30
꼬솜이에여 와 권교수 배려 왕 발려요...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8ㅁ8 감기 걸릴가봐 그랬다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감기...걸렸다고... 말...해주지...8ㅅ8... 뭐 이러든 저러든 끝이 달다구리하면 된거죠 헤헤헤 오늘도... 권교수는... 심장을 뚜들뚜들 합니다... 이쯤되면 심장깡패...8ㅅ8... 오늘도 잘 보고 가요♡
7년 전
독자32
와허ㅠㅠㅠㅠㅠㅠㅠㅠ팡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입맞추다니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진짜오늘도새벽부터설레게하시는데능력있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근두근500일에공식색발표에권교수입맞춤이라니ㅠㅠㅠㅠㅠ오늘기념일이에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33
빙구밍구에요!드!디!어!!!!!!!!!!!!!경축!!!!설렘사할거같아여ㅠㅠㅠㅜㅜ엉어유ㅠㅜ
7년 전
독자34
4급합격소취에여!!! 헐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제가 "지긋이"바라보는거 진짜진짜 좋아하거든요ㅜㅜ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작가님 너무 취향저격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진짜 작가님 글땜에 현망진창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 하....진짜 작가님 글써주셔서 감사해욧!❤️❤️
7년 전
독자35
으갸갸걍 1221입니다.... 키스하는거 몇번 돌려봤네요.....ㅎㅎㅎㅎ 흐흫흫
7년 전
독자36
홋씨에여 .. 진짜 자까님 .. 진짜 저 이새벽에 혼자 이불 물고 울고있습니다 .. 넘 좋아서.. 저 월요일 부터 수요일까지 쉬다가 오늘 학교 가야되서 우울해죽겠는데 글 읽고 기분좋게 잠 들 수 있을거 같슴다 .. 사랑해여 ..
7년 전
독자37
사이다입니닿ㅎㅎ 아 자려고 누웠는데 글이 너무 설레네옇ㅎ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닿
7년 전
독자38
수니미니에요ㅠㅠㅜㅜㅜㅜㅜ키스신이라니ㅜㅜㅠㅠㅠㅠㅠㅠ넘나좋은ㅜㅜㅜㅠ질투하는여주에..ㅠㅠㅠㅠㅠㅠㅠㅠ좋은글감사해요❤
7년 전
독자39
뿌!!!!잇!!!뿌!!!잇!!!츄!!!!에요 작가님ㅜㅜㅠㅠㅠ 이렇게 설레게 하기 있습니까.(순영이 말투 입니다.) 저 지금 진지합니다. 심장이 녹아버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 너무 재밌고 설레고 작가님 혼자 다 해드세요ㅠㅠㅠㅠㅠ 순영이혼자 다해먹어라ㅏㅜㅜㅜ
7년 전
독자40
쀼쀼입니당 홍보 저거 아이디어 제가 냈는데 세상에나 (현기증) 오늘도 역시 너무 좋은 것... 감사드립니당 헤에헤ㅔ헿ㅎ
7년 전
비회원56.8
하...아리아님덕후 입니다......와.....ㅁ진짜 와 도레미쳐요ㅜㅜㅜㅜㅜㅜㅜㅜ하 진심 완전 설레ㅠㅠㅠㅠㅠ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대박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쿠ㅜ느누ㅜㅜㅜㅠ
7년 전
독자41
꾹젼 입ㄴ니다!!!!!!
7년 전
아리아
엇 암호닉만 남기고 사라지셨다..!!
7년 전
독자42
작가님ㅜㅜㅜㅜㅜㅜ저진짜 이작품볼ㅋ대마다 숨막히는기분이에요ㅜㅜㅜ아ㅜㅜㅜ너무설레서 진짜심장부여잡고봤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설레요ㅜㅜㅜ진짜글너무재밌어요!!!
7년 전
독자43
세네! 요즘 연인들은 키스하고 시작한대♥♥♥♥ 꺄!!!!!수녕 ㅠㅠㅠㅠ 권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 이리 좋은 날 좋은 글과함께 크으으 너무 좋네요ㅠㅠㅠㅠ 권교수님이 꿈에도 나올 것 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44
권수장입니다! 작가님 저 시험인데 제 점수빼고 좋은일들만 팡팡 터지네요 플레디스도 일하고 권교수님도 연애하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너무 좋아요❤️ 권교수님 진짜 너무 설레요 으악 아리아님 좋은 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ㅜㅠㅠㅠㅠ
7년 전
독자45
꺄륵이에용!!! 권교수님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심장아파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김간인데여ㅠㅠㅠㅠㅠ 자려고 누웠다가 찝찝해서 한바탕 샤워하고 자려는데 작가님글이라니ㅠㅠㅠㅠㅠ심지어 얘네 오늘 사귄데요ㅠㅠㅠㅠㅠㅠㅠ뽀뽀도 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 저 자지 말라는 건가여ㅠㅠㅠㅠㅠ자까니뮤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47
춍춍입니다.....세상에 대박적설렘ㅠㅠㅠ아니 이게 무슨일이야ㅠㅠㅠㅠ뽀뽀도 아니구 키스라니ㅠㅠㅠ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오밤중에 설레서 죽다갑니다....춍...춍
7년 전
독자48
명호엔젤이에요 헐 아 대박 엄마야 순영이랑 여주랑 뽀뽀했대요 아니 키스했대요!!!!!@!!!!!!!!!! 꺍 부끄러워 아ㅓ누어어너넌
7년 전
독자49
붐바스틱이에요!! 이번편은 여주가 질투하네요ㅠㅠ 사랑스러워라ㅠㅠㅜ 좋아합니다... 좋아합니다... 순영아 내가 너를 많이 좋아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잘읽고 설레고갑니다ㅠㅠㅜ
7년 전
독자50
[라나]입니다! 작가님 이 새벽에 이런 선물을 놔두고 가시다니ㅜㅜㅜ 정말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으악 오늘 시험은 작가님의 글을 봤으니깐 잘 보고 올게요.... 진짜 순영이 질투부터 여주 질투까지ㅜㅜㅜㅜㅜㅠㅠㅠㅠ 둘이 너무 귀여워요... 아 진짜 진도 쭉쭉 빼시죠!!!!!!! 뽀뽀도 한 김에!!!!! (아무 말 장진) 오늘도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새벽 되세요!
7년 전
독자51
스카이입니다!!! 으ㅏ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질투에 키스라니ㅠㅜㅠㅠㅠ 자꾸 이렇게 뽀뽀하면 저 정말 좋아할겁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52
쏘요
아 오늘 500일인데 아 너무 설레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이돼요? 권수ㅇ녕 왜이리 설레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죽일일있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것보다 저 진짜 설레서 심장터질거같아서 울뻔했어요 아까 500일이라고 울었는데............

7년 전
독자54
꺄악시험기간인데 권교수만보면 기억이조작되네요...ㅠㅠ 너무 설레고막달달하고막그냥휴...너무재밌게보고잇씁니다
7년 전
독자55
생귤탱귤이에요 하 너무재밌어요ㅜㅜㅜㅜ자야되는데 읽고있네요...흑 볼때마다 설레고ㅠㅠ수녕이 최고ㅠㅠ여주도 너무 귀엽고 설레요 하 캐릭터들 전부 완벽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비회원218.230
부들부들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으아ㅏ아아ㅏㅏ 옥상에서부터 미쳨ㅅㄷ다ㅜㅜㅜㅜㅜㅜㅜ 석미니랑 손잡아서 질투하는거 뭔가 귀여운데 섹시해ㅜㅜㅜㅜㅜ 키스신ㅜㅜㅜㅜㅜㅜㅜ미쳤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너무설래ㅏㅏ다으르
7년 전
독자56
하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여ㅜㅜㅜㅜㅜ어쩌지 내심장ㅜㅜㅜㅜㅜㅜㅜㅜ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순영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57
호시탐탐 입니다ㅠㅠㅜㅜㅠㅜㅜ아 권순영 왜저엏게 능글능글 능구렁이같고 막 호랑이같고 막 수컷같...네 자제할게요 하핳ㅎㅎ 암튼 아 너무 설레서 주글거가타여....근데 얘네 사귀는거 맞아요? 사귀고 키스하는게 아니라 선키스 후사귐 인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서가???ㅋㅋㅋㅋ좋다잉ㅇ
7년 전
아리아
요즘 연인들은 키스하고 시작한다고 걸스데이가 그랬어요호호호호호홓 수컷...네....제스타일입니다꺄
7년 전
독자59
ㅋㅋㅋㅋㅋㅋㅋ와 그 노래를 생각치도 못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권순영 그에게서 수컷의 향기가 느껴진다.....!(feat.호랑이의 10시10분 시선)
7년 전
독자58
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대박이에혛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작가님 진짜 너무조아여ㅠㅠㅠㅠ권교수ㅎㅎㅎㅎ키쮸라니ㅎㅎㅎㅎㅎ넘무설레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0
지명훤입니다 !! 첫날부터 키..키스라니 .... 진도가 빠른거 아님니까 !!! 너무 바람직해요 !!!!! 순영이도 숨만쉬는걸로도 설레네여 순숨설 .. ❤️
7년 전
독자61
ㅜㅜㅜㅜㅠㅠㅜㅠㅜ크흑ㅠㅠㅠㅠㅠㅠ와이제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사귀는건가요ㅠㅠㅠㅠㅜ제발
7년 전
독자62
사랑둥이입니다.. 아 진짜 권순영ㅠㅠㅠㅠ 내 마음을 뒤집어놓아따ㅠㅠㅠㅠㅠㅠㅠㅠ 글만 읽어도 설레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7년 전
독자63
하하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 시험이여서 기분 바닥이였는데 와 진짜 이 글 보고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좋아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 질투하는것도 귀엽다 큐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4
눙물입니닷!!❤
작가님ㅜㅠ 오늘같이 기쁜 날에 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오늘도 정말 달달했는데 독자분들 아이디어를 참고하셨다구해서 놀랬어요 아이디어 주신 독자분들, 작가님 다 존경합니다ㅜㅜㅠ 작가님 밤이 늦었어요! 얼른 주무세요!! 세봉나잇되시길 바라요❤

7년 전
독자65
김만세예요
맨정신일때 키스언제하냐고 물어봤었는데 이렇게바로넣어주실줄이야...! 작가님 넘나 배우신분..♥

7년 전
독자66
쀼우입니당!!! 세상에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사귀네오♡♡♡ 아진짜 여주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고 그걸 스윗하게 웃으면서 바라보는 권교수도....♡ 진짜 귀엽고 설레고 다해먹네요ㅠㅠㅠㅜ 키스신도 넘나 감사한것♡♡♡ 뽀뽀만 할줄 알았는데 감사해욯ㅎㅎㅎㅎㅎ 오늘도 설레는글 잘 봤습니다♡
7년 전
독자67
워후~~ 뽀뽀라니! 너~무 바람직하고여~~ 수녕이 감기.. 내가 다 가져갈게 순ㄴ영아!!! 자까님 항상 고생ㅇ하십ㅂ니당♥♥
7년 전
독자69
순영인절미에요!
7년 전
독자68
ㅇ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쥬글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 갑니다ㅠㅠㅠㅠ
7년 전
독자70
우주예요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앜ㅋㅋㅋㅋㅋ 진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1
녹차라떼입니다!!ㅠㅠㅠㅠ오늘도 권교수는 설레네요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진짜 서로 질투하는 거 너무 귀여워요ㅠㅠ그리고 드디어 ㅋ..키...스라니!!!!ㅠㅠㅠㅠㅠㅠ정말 좋네요ㅎㅎ^^ 오늘도 달달하고 좋습니다..ㅎ 작가님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남은 편들 기대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72
연흔이에요ㅠㅠㅠㅠ자기 전에 보는데 저 설레서 잠 안오면 어쩌나요ㅠㅠㅠㅠ지금 완전 정주행각인데ㅠㅠㅠ
7년 전
독자74
심쿵입니다ㅠㅠㅠ와 오늘 여주 당돌하네요ᄒᄒᄒᄒᄒ아주 그냥 감기를 옮겨도 된다니 아주 므흣하고 바람직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여주 질투하는 것도 귀엽고 순영이 넘나 머시..... 근데 지훈이랑 석민이 벙쩌서 어떡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좋네요....
7년 전
독자75
자몽입니다! 이분들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 그와중에 벌써 키스까지ㅠㅠㅠㅠㅠ 작가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우셔요ㅠㅠㅠ
시험1주일 남아서 찌들대도 찌들어있던 와중에 작가님 글 덕분에 충전하고 가네요♡♡♡ 작가님도 시험 얼마 안남으신것같은데 힘내시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76
유후유후!!!!!그래서 결혼은 언제한다고?넘나 설레고 좋은것
7년 전
독자77
작가님 오미자에요ㅠㅠㅠㅠ헐 감기 옮겨도된다지...키스라니!!!!허류ㅠㅠㅠ자꾸 이러시면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ㅠ안그래도 기분 좋은 날 작가님까지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류아입니당ㅇ!!!와 여주랑 순영이가 드디어 키쮸를ㅠㅠㅠ질투하는 것도 귀여웠는데!!작가님 이런 큰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79
꾸엥입니다 !! 아아아아으ㅠㅠㅠㅠㅠ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 ㅠ ㅠㅠ
7년 전
독자80
미니예요
워 아침부터 내 심장을 폭격하게 만드다니... 오늘 시험 왠지 잘볼거 같은데요? 그 감기때문에 피하다니 권교수도 여주에게 피해안줄려고.. 어쨌든 그 마지막에 좋은거 같네요^^ㅋㅋㅋ

7년 전
독자81
다온입니다! 와 무슨 이러면 좋아하실줄 알았나본데 맞아요 좋아요ㅠㅜㅡ뉴ㅜㅜㅜㅜㅜㅜㅜ오예입니다 원이 이렇게 달달한 ㄱ늣이라니.. 전 직업을 바꿀래요 학생 안 해..ㅈ아 수녕이 너무 좋아서 어쪄져ㅜㅠㅜㅜㅜㅡ근데 작가님이더 좋아요...
7년 전
독자82
으아ㅏ아수녕아ㅜㅜ완전 대박ㅠㅠ아침부터 심쿵사로 응급실 갈뻔 했어요ㅠㅠ오늘도 좋은 글 감사하고 잘 읽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83
쿠쿠예요
여주가 순영이 질투하는것도 너무 귀엽고 취한것도 너무 좋아옇ㅎ
이제 둘이 잘 이어진 모습보고싶어요
오늘도 잘 보고가용 ❤ 다음화도 보러 올께용 ❤

7년 전
독자84
암호닉 [뽐뿌]요!!!전 화도 다 보고어ㅏㅆ어요 이거 썀이 보고싶은데 이거 병이죠? 권교수님 좀 불러주세요 그러면 제가 좀 잘될것 같은데... 권교수님 불러주세요@!@
7년 전
독자85
건망고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진짜ㅠㅜㅠㅠㅠㅠ수녕이넘스윗한데ㅠㅜㅠㅠㅠㅠ여주 진짜 귀엽고ㅠㅜ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6
따시!!!!!!!! 핸드폰을 부여잡고 눙물을 흘린다ㅠㅠㅠㅠㅠㅠ또르르8ㅅ8 행동은 섹쿠시하면서 짤은 나아무것도몰라요하면ㅠㅠㅠㅠㅠㅠ 제가대신알아드리지요ㅠㅠㅠㅜㅠ!!!!!!
7년 전
독자87
어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달달해요❤️이것만 보면 의사가 하고 싶어지네요 현실에는 이런 의사 없을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89
순지에요!!!! 미쳤어 권교수 지짜!!!!!저 여주로 빙의해도 되는거 맞죠..??하...내 심장.....작가님 수거하셨어요!!앞으로도 젛은글 많이 써주세요❤️❤️❤️작가님 글보고 힐링하고가요!
7년 전
독자90
조아예요 와... 미쳤어요 이거 대설렘... 저 갑자기 의사가 넘 하고 싶어요 ㅋㅋㅋㅋ 권교수님 현실엔 없겠죠 이거 봐서 그런지 연애 하고 싶어요 그렇지만 대리 설렘으로 만족할게요 오늘 ㅋㅣㅅㅡ,,,♡ 말투도 너무 설레고 몰입도 넘 잘 돼요 오늘도 잘 읽구 갑니당 ♡
7년 전
독자91
승관이랑 입니다-♥ 여주가 질투하는 것도 넘 귀엽구ㅠㅠㅠㅠ 순영이가 질투하는 것도 너무 귀여워요ㅠㅠ 사귀는 날부터 뽀뽀라니,,,아잉,,,,//// 오늘도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7년 전
독자92
마릴린 입니다! ㅎ ㅏ...심장폭행 아침부터 미쳤어요!!!!! 작가님 진짜 작가님 글 기다리는 맛에 일주일을 보낸답니다...흙 순영아 여주인 겨론해!!!!
7년 전
독자93
옮겨도 된다니....!!!!!!@@ 이건 혁명이야
7년 전
독자94
ㅈㅁ입니다!
으아 권교수님ㅠㅠ정말 매일매일 이렇게설레도되는겁니까?ㅠㅠㅠㅠ진짜너무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95
헐 아 진짜 너무 달달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도 여주도 너무 귀여워요 ♡
7년 전
독자96
제가 암호닉을 신청햇눈지... 안했는지... 여튼 순영이 넘나 스윗한것퓨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혹시 손에서 설탕이 나오나요? 아니면 꿀? 그렇지않고서 이럴 수가 없어ㅜㅠㅠㅠ 오늘 하루도 달달하게 시작할수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럼 작가님도 좋은 하루보내세요!
7년 전
비회원224.9
이월십일일이에요! 아...수녕.......헣...........관은 부승관으로ㅠㅠㅠㅠㅠㅠㅠ 설레서 쥬글 것 같아요ㅠㅠ
7년 전
독자97
꺌!!!!!!!!!질투한대여~~! 넘 좋구여ㅠㅠㅠ지후니 석민이도 넘 귀엽구여ㅠㅠㅠㅠㅠㅠ퓨
7년 전
독자98
호시시팡입니다!!!!! 와아앙아ㅏ아아아아아아앙 세상에나.... 권교수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 일인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99
연이
저 욕해도 되나요?? 욕하고 싶운데???!!!! 미쳐써ㅠㅠㅠㅠㅠㅠ권교수님 너무 달달함 ㅠㅠㅠ배려해주는 거 봐요ㅠㅠㅠ

7년 전
독자100
오드리에입니다!!
아ㅜㅜㅜㅜ질투하는 여주도 귀엽고 그거 보면서 설레하는 순영이도 너무 설레구ㅜㅜㅜㅜㅜㅜ아,,,뽀뽀에서 심장을 놓쳤어여..진짜 이거 너무 설레요ㅜ

7년 전
비회원98.222
유루입니다! 옮겨도 된다니... 꺄아아앙 이런이런 여주가 그런거 더 좋아할것같아... 순영이랑 여주랑 눈이 제대로 맞은것같아서 보기 좋네요! 이제 더 러브러브 모드로 빠지면 될것같은.. 지훈이 우쭈쭈 상상했는데 귀엽더라구요.. 많이....♡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1
아ㅠㅠㅠㅠ너무 달달해ㅠㅠㅠㅠ몽글몽글ㅠㅠㅠ어디병원가면 저런 의사선생님 잇는거죠???ㅠㅠㅠ선생님 진찰해주세요ㅠㅠ
7년 전
독자102
호시십분

으ㅠㅠㅠ수녕...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심장이 간질간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3
권순영입니당!! 보는 제 가슴이 콩닥콩닥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병원에서도 빨리 티내고 질투하고 했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 아침에 학교가면서 봤는데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내용!
7년 전
비회원27.244
몽글몽글 입니다 허어ㅓ어ㅓ어어어ㅓ억 옮겨도 되는ㄴ데ㅔ야ㅕㅜㅜㅜㅠㅠㅠ 작가님도 감기 걸리시면 저한테 옮기샤도 앗 아녜요 헤헤 아 오늘도 글 읽는 내내 심장이 몽글거리다 못해 폭팔할 뻔 해쑴다 헤엑 너무 조아요 '^' 오늘도 작가님 글으로 설레고 가요 항항
7년 전
비회원42.25
토깽이입니다ㅠㅠㅠㅠㅠ권수녕은 왤케ㅠㅠㅠㅠㅠ선덕선덕한건지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4
헐 이제 드디어 사귄다ㅠㅠㅠㅠ둘다마음알았어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지훈이랑 석민이 당황했겠다ㅋㅋㅋㅋ
7년 전
독자105
권수녕입니다!!!!!!! 작가님 완전 사랑해요.... 아니 어쩜....❤️❤️❤️ 아아아앙ㅎ 너무 좋아용오오옹 작가님 다음화.....제발여....
7년 전
독자106
민세입니다!! 와!!!!!! 이제 둘이 사귀는거군요!!!! 여주 질투한거 알고 순영이 진짜 귀여워 죽을 것 같았을것 같아요... 으어..이런 순영이도 너무 귀엽네요.. 오늘도 권순영은 설렙니다ㅠㅠㅠㅠ 보는 내내 미소 지어지고 아직도 입꼬리 올라가있습니당.. 너무 죠아요❤
7년 전
독자107
0303입니다 세성에 마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 순영이랑 여주 둘 다 넘 귀여운 거 아닌가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로 질투하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순영이가 드디어 사귀게 됐니여!!!!!! 풍악을 올려라~~~~!~~~~/ 오늘도 잘 읽구 가니당 ♥
7년 전
독자108
메이로즈입니다! 오늘 질투하는 여주도 귀엽고ㅠㅠ 권교수도 설레요ㅠㅠ 오늘부터 계속 달달한 장면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109
호찡입니다 아진짜ㅠㅜㅜㅠㅠ저설렘사해요ㅠㅜㅜㅜㅠ❤ 제심장왜나대죠?ㅠㅜㅜㅠ
7년 전
독자111
대학가자에요ㅠㅠㅠㅠㅠㅠ 아 자까님 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서 둘이 차에 있을땐 입틀어막고 봤어요퓨ㅠㅠㅠㅠㅍㅍ아세상에 너무 좋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2
꺄아아아 감기는 무조건 옮아도 되죠ㅠㅜㅜ매우 바람직하네요 의사라서 그런지 감기 옮을까봐 살짝 피하는 모습마저 두근두근 순영이가 여주랑 석민이 손 잡은거 보고 질투할 때 왤케 섹시하죻ㅎㅎㅎ입모양으로 손 이라고 하는 데 그게 너무 심쿵 현실에 있을 것 같은 과선배느낌ㅜㅜㅜㅜㅜㅜ 둘이 잘되가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ㅠㅠㅠ
7년 전
독자113
뚜비두밥입닏ㅇ 으아으 아 너무 설레요 인생 최고 으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쟈밌어요ㅠㅠ!!!
7년 전
비회원77.63
이틀째입니ㅣ다
ㅎㅏ 키스라니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감기 여주한테 옮고 또 수녕이한테ㅜ옮기고 또 옮기고옮기고ㅎㅎ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12.249
아 sv였었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연스러워서 몰랐네엽 으어아아아아ㅏㅏㅏ아아어라랑아ㅏㅏ키!!!!!!!!!스!!!!!!!!!!!했군요!!! 이제 감기옮은 채로 병원에 출근하는 두명을 볼수 있는겁니까..(후욱후욱)
7년 전
비회원86.23
몽마르뜨
크으...작가님....스고이♥ 이말밖에안나온다......!!!!!!!

7년 전
독자114
쒜이더 입니다!흐어어ㅓ.....막 심장이 간질간질 거려요.....♥♥달달하고 수녕이랑 여주 둘다 귀여워서 사로 주거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5
귤뿌뿌에요 권교수님 좋아해요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설레즙
줍니다........설레서 공부 안할래요!!!!!!!!(쾅쾅)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116
삥뽕입니다ㅠㅠㅠㅠㅠ 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 키스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이랑 여주랑 둘 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드디어 사귄다ㅠㅠㅠㅠㅠ흐엉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17
소규리 입니다 작가님 ❤️
얼레리 꼴레리 권교수랑 첫날부터 진도가 빠르데요 ~~~~~ 아 그래도 오늘 너무 설레는거 아닙니까. 작가님 덕분에 다나까 말투 아주 사랑합니다. ㅠㅠㅠㅠ 오늘 진짜 설레요 매번 설레지만 더 ! 배려킹 권교수 사랑합니다 제 교수님 ,, 하 ❤️
매번 좋은 소재로 좋은 글 써주시는 작가님은 제 사랑이세오, 사랑합니다 작가님 >_< 밍 !

7년 전
독자118
밍구에요!!!벌써키스라니ㅜㅠㅜㅠ이제사귀는건가요ㅠㅜㅠ질투하는순영이도너무좋아요ㅎㅎㅎㅜㅠ 여주감기옮았을까요ㅋㅋㅋㅋ 다음화기다리겠습ㄴ다
7년 전
비회원56.125
저 쿱뜨에여ㅠㅠㅠㅠㅠ 정지먹어서 이렇게 비회원으로 댓글 님기네요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 어흑 ㅜㅠㅠㅜㅜㅠㅜㅠ 신경외과 못 보는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했는데여ㅠㅜㅠㅜㅠㅜ 으헝 ㅠㅜㅠㅜㅜㅠㅜㅠㅜㅠ 너무 젛아요ㅠㅜㅠㅜㅠㅜ 어떠케ㅠㅡㅜㅠㅠㅜㅜ 숨질것같아ㅜㅠㅜㅠㅠㅜㅜㅠㅜㅠ
7년 전
독자119
순주에요!!!꺄악~~~~~~~~~~세상 사람들 여기 좀 보시래요~~~부끄로워라 여주가 다음 날 오프인게 한 수네요흐흫...다음편도 기다릴께요~♡
7년 전
독자120
하람입니다. 질투하는 여주 너무 귀엽고요 ㅠㅠㅠㅠ 감기인거 미리 말해줬으면 삐질일도 없었을텐데!!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1
눈꽃빙수 :D 오늘도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권교수님은 스윗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기 걸렸으면 걸렸다고 말을하지 여주 오해했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석민이와 지훈이가 다 보고있었네요..! 하긴 비밀연애라고 한적은 없었...죠? 그냥 공개적으로 달달하게 사귀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이제 병원에서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요ㅠㅠ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122
일공공사 / 작가님 글이 너무 달달해서 녹을 거 같아요 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너무 좋아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사랑해요 좋아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ㅜ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사랑합니더 ㅠㅜㅜㅜㅠㅜㅜㅜ
7년 전
독자123
준휘는 처으메야? 입니다! 키스라니....ㅠㅠㅠㅠ 권순영ㅠㅠㅠㅠ 달달한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4
뀨뀨에용! 작거님 정말 설레게 글 잘쓰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권교수님 때문에 저알 심정이 부서질듯해요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가용♡
7년 전
독자125
서로 질투하는거 너무 보기좋아요❤❤❤
7년 전
독자126
둡둡두비룹이예요! 이번화 대설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달달해서 녹아버릴 것 같아요 엉엉 이렇게 설레는 빙의글 너무 오랜만에 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아 그리고 마지막에 키스신은 사랑입니다.^♡^
7년 전
독자127
아헐ㅠㅠㅠㅠㅠ이번에꺼 너무 설레요...순영아...아 오늘 제대로 치이네요..순영이랑 여주 서로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둘이 너무 귀엽고 잘어울려요
7년 전
독자128
자도입니다!!
하순영이 드디어ㅜㅜㅜ아여주 넘나 제 스타일ㅜㅡㅜ박력 너무 넘칩니다ㅜㅜㅜㅠ진짜 권교수님ㅜㅜㅜㅜ

7년 전
독자129
워후!!!!!!!!!얄루!!!!!!!!!!!!아넘나좋은거슈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1
몰몽입니다 세상에 마상에 아ㅠㅠㅠㅠ이커플 너무 좋은 거 아닙니까ㅠㅠㅠ여주 질투도 귀여웠어요 ㅜㅜㅜㅜ아니ㅠㅠㅠㅠ차에서 뭐 하는 겁니까!!! 세상에!!!!!! 설레서 심장이 터져버릴것같습니다ㅜㅜㅜㅜㅜ이둘 그냥 결혼까지 가버려라 ㅜㅜ와 설렘 여운이 아직도 엉ㅇ엉
7년 전
독자132
으앙 전 시우.......... 세상....................... 학교에서 대차게 까이고 와서 지금 굉장히 힘든,,^^상태였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권교수.... 감사합니다.... 감기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33
눠예쁘다에여유ㅠㅠㅠㅠㅠㅠㅜ 수뇨랑 여주랑 드댜ㅕ 사귄답니다 ㅕㅡㅕ러분!!!!!!! 경사 났어요 아주그냥❤❤❤❤❤ 캬 뽀뽀까지... 완벽해... 아주 나이스.... 자까님 늘 좋은글 감사합니당 항상 응원해요!❤
7년 전
독자135
꺅!!ㅠㅠㅠ어떡해요ㅠㅠ완전 대박이에요ㅠ작가님글은 진짜 언제나 짱이에요!!으아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6
낙지17인분/하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드디어사귀다니ㅠㅠㅠㅠ사귀자마자뽀뽀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7
살구입니다! 키스라니... 키스라니...! ㅠㅠ 세상.... 너무 설레는 거 아닙니까..? 질투하는 여주도 너무 귀엽고 들어주는 순영이 넘나 설레구... 연인티가 팍팍나는... ㅠㅠ 암튼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7년 전
독자138
서로 질투하는거 너무 보기좋아요❤❤❤
7년 전
비회원191.197
호시기두마리치킨입니다! 석민이랑 지훈의 의문의 1패인것인가?ㅋㅋㅋㅋㅋㅋ 질투하는 권순영 보기 좋다♡
7년 전
독자139
레인보우샤벳 아.....순영아........심장에.심각하게 해롭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친 ㅜㅜㅜㅜㅜㅠ크헝헝허어유ㅠㅠㅠ
7년 전
독자140
에스쿱스따뚜입니당!! 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좋아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렇게 둘이 번갈아가면서 막 질투하면 너무 좋잖아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1
아 너무 좋아서 녹아벌거같아우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42
구름빵이에용!ㅠㅠㅜㅜㅜㅠ아ㅠㅠㅠㅠㅠ500일 이런 기쁜 날에 알림 떠있길래 후딱 와보니 이런 선물이ㅠㅠㅠㅠㅠㅠㅜ오늘 여러모로 기쁘네여 권교수도 설렘폭발이고ㅠㅠㅜ후 질투 좋습니다 좋아여..♥ 작가님 시험 잘 보고 오세용ㅎㅅㅎ
7년 전
독자143
어머어머 작가님 권교수님 하고 드디어 연애하는 장면이 이제 나오는건가요(두근) 저번에는 권교수가 질투하더니 이번화에선 여주가 질투하는게 뭔가 보기좋네용 하... 넘나 설레는 것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언제나 사랑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144
몬입니다 오늘도 만세입니다... 으허어ㅓ어어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5
아진짜간질건질허네요ㅜㅜㅜㅜㅜㅜ진짜좋아용
7년 전
독자146
어흥이예요 어머ㅠㅠ 여주도 질투하고 참~~~ 질투쟁이들이네~~~ 감기 그까이꺼 그냥 옮고말지~~~
7년 전
독자147
호시시해입니다 아 오늘 편 심장터져 죽을거 같군요 ,,,, 아 권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진짜루 ㅠㅠㅜㅜㅜ
7년 전
비회원11.93
워후!!!!>< 모두 외칩시다! 찬양합시다! 권순영!권순영!
7년 전
독자148
작가님ㅜㅜ 하 이런대작을ㅜㅜㅜㅜㅜㅜㅜ아직 다본건아니지만 조금만 봐도 알거같네요ㅠㅠㅠㅠㅠㅠ 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혹시 아직도 암호닉 받고 계신다면 [수녕수냥] 으로 신청해도될까요?!!
7년 전
아리아
공지에 신청 글 있어요!! 거기서 해주세용!
7년 전
독자149
기복입니다!!
시험끝날때까지 안보려고 노력하고 시험끝나자마자 달려왔어요~!~! 근데 오자마자 설렘폭팔,,,ㅠㅠㅠ 순영이가 다가와달라고 훅 들어오는것도 진짜 좋아죽어요ㅠㅠㅠ 키스라니,, 이제 결혼만 하면 되겠네요!!(?)ㅎ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50
모닝쿨왔어요!!!!! 읽으면서 몽글몽글하니 이 느낌이 너무 좋아요ㅜㅜㅠ 작가님 사랑해요 징차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51
[피자]입니다. 전 글에선 순영이의 질투를 봤는데 이제는 여주의 질투네요ㅋㅋㅋ 둘 다 너무 귀엽고 설레서 어쩌지.. 순영이 달달해서 어쩌지. 그나저나 진도가 아주 KTX급이네요. 너무 좋습니다.ㅋㅋㅋ 오늘도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2
작가님 지금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ㅠㅠㅠ너무 재밌어서 바로 정주행했어요!!!!! 그래서 권교수님 계시는 병원이 어디라고요ㅠㅠㅠㅠ??!?!?!?!???
7년 전
아리아
공지에 암호닉 신청하는 글 있으니 거기다 해주세용!!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53
0615에요!! 아니 대박 와우 훠우!!! 저번엔 순영이 질투하는거 너무 귀여웠는데 여주도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29.9
아가베시럽이에요ㅜㅜㅜㅜㅜㅜ 여주 진짜 귀엽네요 브금도 너무 좋아요♡ 순영이는 귀엽고 멋있고 혼자 다 하네요ㅋㅋㅜㅜㅜㅜ
7년 전
독자154
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 미쳐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5
분위기도 너무 이쁘구 대사도 너무 좋아요!!!!
빨리 담편보구싶어요ㅠㅜ 작가님 화이팅♡♡♡♡♡♡

7년 전
독자157
요2예요!!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는 서로 적극적이니까 질투도 하고ㅠㅠㅠㅠㅠㅠ예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8
ㅠㅠㅠㅠㅠ이러럴수가규ㅠ유ㅠㅠㅠㅠㅠㅠㅠ권순영 심장우ㅠㅠㅠㅠ아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9
0211이에요!! 끄아ㅠㅠㅠㅠㅠ 너무 설레네요ㅠㅠㅠㅠ 순영이 두마디만 했는데 어떻게 술취한거 알아가지고ㅠㅠㅠㅠ 여주 질투도 너무 귀엽고ㅠㅠㅠㅠ 그러쵸ㅠㅠㅠㅠㅠㅠ 감기는 옮아야죠ㅠㅜㅜㅜㅠ
7년 전
독자160
오시리이애영야야야야양~~~ 오늘도 좋은 글을 보고 감에 감사핮니다하하하하하
SV인건 몰랐어여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비회원244.106
비회원이에요
워........순영이 너무 몽글몽글해요...ㅋㅋㅋㅋㅋㅋ귀여웡 중간에 찬이도 너무 상큼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49.54
순영둥이입니당 와ㅠㅠㅠㅠ 드디어 사귄다!! 너무 설렌다 ㅠㅠ 사귀기 전부터 막 키스하고 ㅠㅠㅠ 전 권교수한테 발렸구요ㅠㅠ권순영 너무 멋있어.. 이번화도 잘봤습니당@
7년 전
독자162
으에에이으아에으에에응에ㅔ에에 입틀막!!!!!!!!!!!아 레알 설레죽겠다 지구뿌시고싶다!!!!!!!!!!!! 잠 다 잤다 하 ... 인생아.... 작가님 늘 말하지만 사랑해요 날 가져요 ㅜㅡㅜ
7년 전
독자163
슈크림이에요ㅠㅠㅠㅠㅠ 드디어 밀린 걸 다 봤다ㅠㅠㅠㅜ워ㅠㅠㅠㅠㅠㅠㅠㅜ 이제 썸이 끝났으니... 배틀연애인가요...? 달달함이 끝난 건가요...?(씁쓸) 그나저나 사귄대요 ㅠㅠㅠㅠㅠㅠㅠ허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독자164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ㅜ작가님 원우야 나랑 살자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이건 징짜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ㅜㅠㅠㅠㅠ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ㅠㅠㅜㅜㅜ엉엉 데러가는거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질투라니ㅠㅠㅠㅠㅜㅜㅜㅠ
7년 전
독자165
으아ㅠㅠㅠㅠ으ㅠㅠㅠ어ㅠㅠㅠ 드디어!!!! 오늘 달력에 적어놔야겠어요 권..교..수랑.. ㅠㅠㅠㅠㅠ으어 역시 오늘도 설렘은 만땅이구요!! 작가님 필력짱짱ㅠㅠㅠ
7년 전
독자166
서영
흐악 ㅇ그극ㅈㄷㄱㄷ 권순영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02.91
망구입니다!!!허휴ㅠㅠㅠㅠㅠ권교수님 너무설래는거아닙니까ㅠㅠㅠㅠㅠ 완전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67
드디어ㅠㅠㅠ고백을
7년 전
비회원252.237
미키입니다!
아....... 작가님...... 이렇게 제마음을 들었다놨다하세요!! 진짜 순영이가 아.. 네 이러면서 피하길래 읭뭐지? 이랬는데 아 키스라뇨ㅜㅜㅜㅠㅠㅠㅜㅜㅠ 오늘도 넘나설레는 글.. 항상 좋은글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68
와앜 키스.... 도키도키합니다 ㅜㅜㅜㅜㅜ 수녕아 ㅜㅜㅜㅜㅜ 오늘 왜이렇게 설레게 하죠 ㅜㅜㅜㅜ
7년 전
독자169
으아아ㅠㅠㅠ 진짜 미쳤라ㅜㅜ 좋아한데요ㅠㅠ 으헝허우ㅜ 다음편 언제 올라와요ㅠㅠㅠ 진짜 미친거다 이건..ㅜㅜ 작가님 완전 설레요ㅠㅠ 어쩜..ㅠㅠ 내마음을 이랗게 저격하는지 권순영 이나쁜맘자야ㅠㅠㅠ
7년 전
독자170
럽세에요. 꺄 사귄당!!!!!!!!!!!!!! 아 너무 설레요 짖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알러뷰소머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1
쑤녕 입니다!
하ㅜㅜㅜㅜㅜ 오늘 순영이가 여주를 멀리 하는거같아서 당황 했는데 데리러 오다니요ㅜㅜㅜㅜ 키스라니요!!!!!!! 하 이제 드디어 사귀는 건가요 작가님 진짜 사랑해요ㅜㅜ

7년 전
독자172
늘부예요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기 옮길까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매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어ㅜ 우리 권교수님 왜이렇게 벤츠남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3
급식체/키스 허루키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녕이랑 여주랑 ㅠㅠㅠㅠ 너무 달달하다 ㅠㅠㅠ

7년 전
비회원25.156
#훈찌 ㅜㅜㅜㅜㅜ아ㅜㅜㅜㅜㅜ키스했데여ㅜㅜㅜㅜㅜㅜ나도 좋아핮니다 권겨수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4
도앵도입니다 아너무설레죽을것같아요 항상행복하길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5
이다입니당! 여주 질투까지 보다니 둘이 인제 막막 하면되겠네요♡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76
우로로예요!!!!이미 사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얘네는 무슨 썸도 이렇게 달달하대요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77
세상에...뒤에서 문열어 줬다니 핵스윗해요ㅠㅠ 여주도 질투를 하다니 귀엽네요 키쮸!!!!
7년 전
독자178
치피스
제가 또 늦었네요... 현생...ㅠㅠㅠㅠㅠㅠㅠ 아 권교수님은 오늘도 제 심장을 가만히 두질 않네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9
봄이예영! 교수님 연애좀 해보셨대요? 연애 한번 되게 잘하시는것같은데..ㅎ 감기 걸린게 저렇게 좋은 소재가 될수있다니 아이고 술취한 여주도 데리러오고 우리 여주 참 부럽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80
아....대박.....아......미친......어뜩해여.........대박 너무ㅜㅜㅜㅜ설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다구리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진짜 넘 재밋오여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1
끼양 설!!!렌!!!다!!!
7년 전
독자182
가슴이 몽글몽글 간질간질해요ㅠㅠㅠ 와 드디어 사귀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3
순영아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설레서 가슴이 아프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184
허루ㅠㅠㅠㅠㅠㅠㅠㅠ순영아ㅠ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5
아 완전 간질간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주거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6
설ㄹ레도요ㅠㅠㅠㅠ 사랑햐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87
ㅠㅠㅠㅠ 진짜 아아 여주 너무 귀여워............ 질투 순영이랑 다르게 질투하니까 또 색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주 순영 흥해라 오래가라 결혼해라!!!!!
7년 전
독자188
안녕하세요 작가님 까와이예요! 넘나 오랜만이네요... 시험 끝나고 현생 좀 정리했더니 너무 늦게 와버렸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이 글을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크흡... 아 근데 오랜만에 봤더니 너무 좋네요... ㅠㅠㅠㅠㅠㅠ 사귄 지 첫 날부터 키스라니 워후~~~~! 아주 바람직합니다 흫흫 그럼 전 이만 밀린 글 보러 갈게요!
7년 전
독자189
세상에마상에 한마디한마디가 아주.....!!!!아무래도 이번생은 권순영만 봐야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0
정주행 중 입니다...... 권순영 교수 너무 설레네요.... 휴...... 흐허ㅓㅓ허허허헣ㄱ
7년 전
독자191
헐 미쳤어요 서로 질투한느 거 너무 귀여운 거아 아니에요? 집가서한번더 볼거에요ㅠㅠㅠ
7년 전
독자192
권순영 왜저러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을 박살내고 가시는 교수님...
7년 전
독자193
새에상에!!!!!!!!!!!! 와 진짜 권교수님 이럴게 섹시하기 있다구요...??? 너무 섹시해서 정신을 못차겠네요..ㅜㅜㅜㅜ 작가님 오늘도 대리 설렘하고 갑니다❤️
7년 전
독자196
너무 설레네요..핳...하하하핳
7년 전
독자197
아아아ㅏㅇ아ㅏ 정말 이걸 왜 이제서야 발견한건지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나하나가 전부 레전드급 설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다음에뱡원가면 석민이랑지훈이가 무슨사이냐고물어보겠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198
워미 둘이 너무 귀엽다ㅜㅜㅜㅜ사랑둥이들ㅜㅜㅜㅠ
7년 전
독자199
아 진짜 정주행 하는데 드디어 사귀는 건가요 ㅠㅠㅠㅜ 감격스럽다 진짜
7년 전
독자200
서로질투하는거진짜후..너무귀여워서다부셔버리고싶네요엉엉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1
으아 권순영 ㅠㅠㅠ여주도 이제 질투하네 ㅋㅋㅋㅋ겁나 둘 다 너무 귀여워ㅠㅠ우주 뿌셔ㅠㅠ
7년 전
독자202
순영이 한마디 한마디에 놀아나는 권순영 수니는 진짜 죽습니ㅣ드아ㅏ
7년 전
독자203
으윽 심댱아 나대지마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요 엄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4
권교수님 넘나 섹시한것...❤❤ 질투하는 여주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05
오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죽겠네욬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06
으오!! 이번화도 즐겁게 읽었습ㄴ다!!!! 다음호 ㅏ읽으러 바로 가보겠습니다1!!
7년 전
독자207
ㅠㅠㅠㅠㅠ드디어 사겨요ㅠㅠㅠㅠㅠㅠㅠ 어우 사귀기 전에도 달달하고 설레고 둘이 다 해먹더만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인가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8
새벽에 보길! 잘했어요! 권순영 진짜 설렌다 근데 이번에는 여주 필름 안 끊겼네요 끊기면 귀여운데 아쉽지만 그래도 거의 사귀는 분위기라 만족합니다
7년 전
독자209
권교수님 ㅜㅜㅜㅜ너무 멋있잖아여ㅠㅜㅜ 여주캐릭터가 너무 젛아용
7년 전
독자210
어휴어휴 매화마다 이렇게 달달해서 어떡해요??
7년 전
독자211
그저울지요ㅠㅠㅠㅠㅠㅠ아 달달한 이 커플ㅜㅜㅜㅜㅜ소녀 마음이 외롭습니다
7년 전
독자212
아이런 ...여주랑남주가둘다 귀여워서 둘다 앓아야겠어요진짴ㅋㅋㅋㅋㅋㅋ 여주왜이렇게 귀엽죠 ?ㅠㅠ 끙 ㅠㅠㅠㅠ 질투하는거 진짜핵귀에요 ㅠㅠㅠ 이러니까 권교수가 안좋아하고 베기겠아요 ㅜㅜㅜ흑 ㅠㅠㅠ 그리고 ㅋ...키ㅡ쮸 라뇨 ..호 ...후 ...하 ....너무설레잖아요 막그렇게 ..막..아랫입술을 깨물고 막...ㅁ버드키스하고그러면 ....후...사랑합니다 앞으로 더 해주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3
와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14
작가님 글 왜 이렇게 설레게 써여? 저 이런 거 잘 못 본단 말예야ㅠㅜㅠㅜ 여기 가슴이 너무 간지러어 ㅠㅠㅠㅠㅠㅠ 나 술 안 마셨어요 믿어주세여ㅠ작가님
7년 전
독자215
질투하는 모습이 둘다 왜이렇게 귀여운 건지ㅠㅠㅠㅠㅠㅠ석민이와 지훈이의 반응도 궁금하네욯ㅎㅎㅎ
7년 전
독자216
엄훠나 아주 장난 아니네 둘이 키스하고 난리났데여~~껄껄 너무 좋군ㅋㅋㅋㅋ둘이 서로서로 질투하그ㅡ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17
흐어 브금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녹네요 녹아..
7년 전
독자218
심장이 막 벌씬벌씬 거리는데...범인의 닥터 퀀....☆
7년 전
독자219
작가님덕분에 오늘 잠 못자겟어요ㅠㅠㅜㅜㅜ쑨영이너무설레서요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0
으아애애아아아아아ㅠㅠㅜㅠㅠㅠㅜㅜㅡ권교수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너무 설렙니다ㅠㅠㅜㅠㅠ
7년 전
독자221
헉 드디어 사귀는거니ㅠㅠㅠㅠㅠㅠ달달달달달ㅜㅜ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2
흐아아아아앙 진짜 죽을 것 같이 설레여ㅠㅜ 드디어 사귄다니 만세!•••••!!!!!!!!!!!!!!
7년 전
독자223
꺄아ㅏ아아ㅏ아ㅏ아ㅏㅏㅏㅏㅏㅏ권교수랑 연애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구ㅠㅠㅠㅠㅠ너무좋네요ㅠ
7년 전
독자224
질투맨날 했으면 좋겠네여..ㅎㅎ 뽀뽀도 맨날...
7년 전
독자225
진짜 둘 다 질투 매일 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대리만족이라도 해 보게요 !!! 진짜 너무 설레서 잠은 다 잔듯 싶네요 순영이랑 여주 행복한 일만 남은거네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26
권교수는 오늘도 막 설레네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심장을 부여잡고 담편보러가요...총총
7년 전
독자227
힣힣....정주행 달리니까 넘 좋네요..
7년 전
독자228
미쳤다 보다가 심쿵사로 죽을 것 같습니다...❤ 여주 질투랑 그 질투 본 순영이 반응이랑 너무 귀야운 거 아닙니까❤
7년 전
독자229
헐 이제 사귀는 거에요? 꺅
7년 전
독자230
꺄!!!부끄러워요!!!근데왜이리 좋냐이거죠ㅠㅠㅠ원래 사귀는첫날은 역시 뽀뽀죠..ㅎ사실 몰라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7년 전
독자231
ㅇ엉엉...ㅠㅠㅠㅠㅠㅠㅠ..제 심장을 완전 헤집어 놓으셔따!!!!!!!!! 제가 사랑합니다 권 교수님 엉엉ㅇ엉.....ㅠㅠㅠㅠㅠㅠㅠ 다음 편 읽으러 가요 :)
7년 전
독자232
아ㅠㅠㅠㅠ둘 다 질투하는거 너무 귀엽다ㅜㅜㅠㅠㅠ권교수님 대박입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3
오...........드뎌......
7년 전
독자234
아.....진짜......넘설레여....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35
아 봐 이 화 건너뛰고 다음 화로 넘어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뭔가 이상하다 했어... 보다가 너무 좋아가지고 정신을 못 차렸나봐요 못 보고 지나갔으면 큰 일 날 뻔 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것은 전설 아닌 레전드..... 윽...!
7년 전
독자236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쳤다요ㅠㅠㅠ진짜 이거 너무 설레요 작가님ㅠㅠㅠ 제 심장에 무리 온거 같은데?푸ㅜㅜㅜㅜㅜㅜ 권순영 너무 달달해서 미칠 꺼 같구요ㅠㅠㅠ 저는 그냥 여기에 눕겠습니다 작가님ㅠㅠㅠㅠ후하후하 너무 설레요ㅠㅠㅠ잉이유ㅠㅠㅠ
7년 전
독자237
호롤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웅어ㅓㅓㅓㅠㅠㅠㅜㅠㅠㅠㅠ햇ㅅ다했어ㅓㅠㅠㅠㅠㅠㅜ우에ㅔㅔㅐㅐㅐㅐㅔ아 새상ㅇ에ㅜㅜㅠㅠㅠㅜㅜ귀여웤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질투한거여써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독자238
저 심장폭행당한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진짜 대단하시네요ㅠㅠㅠㅠㅠㅠ사랑둥이드류ㅠㅠ
7년 전
독자240
아...내 심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장을 아주 부수다 못 해 산산조각내버렸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1
정주행중인데ㅠㅠㅠ 퓨ㅠㅠ넘나 설레네요ㅠㅠㅠㅠ하하핳
7년 전
독자242
세상에 마상에.....권교수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미쳤다진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독자243
세상에나... 오늘의 킬링 포인트.. 옮겨도 되는데.. 크..... 하 미쳐부라따.. 이제 질투하는거 막 말하는 여주ㅜㅜㅜㅜ 하 넘나 죠타
7년 전
독자244
소년소녀가 진짜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ㅠㅠㅠ 연애 막 서툴게하고 그러는거 너무 좋아요ㅠㅠ
7년 전
독자245
ㅠㅠㅠㅠㅠㅠ진짜 너므 설레여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6
헐 드디어 사귀는겅가여.....키스했나여...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서 죽어버릴 것 같아여
7년 전
독자247
아 진짜 설레 권순영ㅠ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진짜 잘 쓰시네요 부럽습니다ㅠㅠㅠ 어떻게 이렇게 몰입감이 대단하게 쓰시는지..
7년 전
독자248
순영아ㅋㅋㅋㅋㅋ왤케 나를 설레게 하지??ㅋㅋ쿠큐투ㅜㅜㅠㅠㅠㅠ 정맣 글 잘쓰셀용...
6년 전
독자249
세상에ㅠㅠㅠㅜㅠㅜㅠㅠㅠㅠㅜ미춌다ㅠㅠㅠㅠㅜㅜㅡㅠ너무 설레부러ㅠㅠㅠㅠㅠㅠㅜ뉴ㅠㅜㅠ
6년 전
독자250
어후......심쟝에 너무 무리예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 설렘니당
6년 전
독자251
교수니뮤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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