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덜...안녕하세요... 천문학자라고 하는데..기억하시는지..
예.. 잡아가시져... 독자님들: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제가 정말루 일부러 안들어온게 아니랍니다ㅠㅠㅠㅠㅠㅠ 정말 이런저런 말 못 할 사정이 많았어요8ㅅ8.. 대부분은 시험기간 때문이었지만..ㅠㅠㅠㅠㅠ사실 지금도 시험이 2주남았어요ㅠㅠㅠㅠ 근데 죄를 지으니까 이것 참 두 다리 쭉 뻗고 못 자겠더라구요... 그래서 생존신고 겸 사죄+변명 을 하러 와쓰영... 사실 시험이 끝나고 나서 바로 와서 말씀 드릴 거긴 한데 제가 겨우 3화를 써놓고 글럼프가 왔습니다... 저도 참 글럼프 겪으면서 어이가 없었어요 뭘 했다고 벌써 슬럼프가 와? 이러면서요9ㅅ9.. 게다가 시험기간이랑 겹치니까 더 올 수가 없었습니다 죄송해요.. 저를 기다려주신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려주셨다면 정말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확실한 건 제가 시험이 끝난 후에 재빨리 공지로 돌아 온다는 겁니다! 시험이 정말 딱 2주남았는데 10일날에 끝나요 그날 치과 갔다가 바로 공지로 올게요! 정말로 너무 미안하고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