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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글 너도 잘 알다시피 그때 나는 이루고 싶은 게 없었다. 되고 싶은 것도 없었다. 마을을 벗어나고 싶었지만 벗어난다고 갈 수 있는 곳이 있던 것도 아니어서 너처럼 열성적이지도 않았다. 나는 그저 네가 가는 곳을 어디든 따라가고 싶었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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