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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깡 전체글ll조회 3084


 

 

 안녕하세요 뿜깡입니다

어제는 백현이가 애견카페 간 날이자

저의 독자님 으흠 암호닉 녹두 님의 생일이셨죠 ㅍㅍ 축하드려요! ♥

다른 독자님들도 생일이셨다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ㅎㅎㅎㅎㅎ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35 | 인스티즈

사진은 그대로죠!?

[EXO/찬백] 미혼부 박찬열의 육아일기 35 | 인스티즈

 

백현이도 그대로~

 

 

 

아모니모

ㅅㅇ님, 무한쏘쏘밍님,흥미니 님, 녹두 님, 찬봄 님, 후드티 님, 마댓 님, 찬찬 님, 서애 님, 쪼꼬 님,노트투 님, 경상도 님,

와이파이 님, 태태 님, 큥큥 님, 아보카도 님,빼빼로니 님, 유모차 님,찬열맘 님,밍쓔 님,딤첸 님,히융융 님,플랑크톤회장 님,

다람 님,가르송 님, 새벽별 님,올빼미 님, 두부 님, 언어영역 님,어바 님,종구멍멍 님,비비빅 님,스프라이트님,이도내 님,

체리밤 님, 단호박 님,누나 님,밍숭맹숭 님,난로 님,후야 님, 사이다 님, 텐더 님 조무래기 님 슘슘 님,

 

 

 

--------------------------

 

백현이와 쿠쿠의 다툼은 직원분이 쿠쿠를 달랑 들어서 의자에 놓은 뒤로 끝을 맺었다.

내 무릎에 있던 고양이도 언제 잠을 깼는지 홀라당 가버렸고 백현이는 야옹이가 무섭다며 마몽드가 보고싶다해서 

지금은 일층. 강아지들이 널부러져있는곳이다 

 

 

 

"마몽드야!"

 

 

 

 

백현이는 재빨리 내 손을 놓고 널부러져있는 아몬드 곁으로 뛰어갔고 나는 아까 처럼 의자에 앉아서 백현이만 관찰했다.

백현이가 아몬드의 곁에 가니 아몬드는 달콤한 낮잠에 취해 헤롱 거리고 있었고 백현이는 마몽드야~ 하며 계속 불렀다 

 

 

 

 

"여보세요?"

'우리 이제 마쳤다!'

"지금 몇신데?"

'3시!'

"땡땡이지 미첬구나 니가"

 

 

 

 

아무튼 지금 너희집 간다! 하고 끊어버린 종인이와 경수는 학교까지 땡땡이치고 우리집에 온다니..

지금 출발하지 않으면 경수랑 종인이보다 더 늦게 도착할텐데..

나는 야상 소매를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아몬드의 배를 만지며 꺄르륵 웃고있는 백현이를 부르니 백현이가 네? 하고 돌아봤다.

 

 

 

 

"백현아 경수 삼촌이랑 종인이 삼촌온데 빨리 가자"

"마몽두가 더 있을래"

"빨리 가자~ 아몬드한테 인사해"

"우웅,"

 

 

 

 

어깨를 흔들어가며 삐죽 나온 입술로 앙탈을 부리지만 어쩌겠냐 백현아.

빨리, 하며 보채니 내 손을 잡고 아몬드의 머리를 한번 쓰다듬더니 안녀엉..한다.

백현이는 내손을 잡고 문쪽으로 걸어갈때 동안 계속 고개를 돌려 아몬드를 봤고 아몬드는 나와 백현이를 문앞까지 졸졸 따라왔다.

아몬드랑 백현이 서로가 마음에 쏙 들었나보다.

 

 

 

"흐아앙, 진짜 안녀엉~"

 

 

 

 

백현이는 울먹이면서 아몬드한테 인사했고 나를 따라 밖으로 나올려는 아몬드를 직원이 말리고 백현이는 밖으로 안나갈려고 아둥바둥하고있다.

처음에는 아몬드가 쫒아온다고 겁먹더니...

손이 문에서 떨어지고 내가 백현이를 안아들어 밖으로 나왔을땐 백현이가 쫑알쫑알 말했다.

 

 

 

"마몽드 또 보고싶다"

"다음에 보러올까?"

"응! 꼬옥!"

 

 

 

 

*

 

 

 

 

다행히도 먼저 도착한 집에는 요즘 날씨치곤 따뜻한 햇빛이 카펫을 환하게 비추고있었고 백현이는 내손을 놓고

그 햇살이 가득한 카펫위로 가서 엎드려선 옆자리를 통통 치곤 아빠~ 부른다.

 

 

 

 

"왜?"

"와~"

 

 

 

나는 위에 입고있던 겉옷을 벗어 대충 쇼파위에 올리고 백현이가 오라는대로 쪼로로 달려가서

백현이와 똑같은 자세로 엎드려 누우니 내 쪽으로 고개를 돌린 백현이가 씨익 웃었다.

내 나이 또래의 그런 살짝 음란한 미소와는 달리 아주 순수한 때 타지 않는 그런 웃음을 하고는 점점 얼굴을 가까히 하더니 내 코에 뽀뽀를 쪽 해준다

뜬금없이 백현이의 뽀뽀를 받은 내가 활짝웃어주니 백현이도 나를 따라 활짝 웃다가 소리까지 꺄르르 내며 웃고있다.

 

 

 

 

"백현이 아빠 좋아해?"

"응~ 짱 좋아해요"

"나두 백현이 좋.."

"박찬열!!!"

 

 

 

 

 

나도 백현이 좋다고 안아줄려고했는데 꼭 그렇게 큰소리로, 옆에 벨도있는데 문을 쾅쾅 처가며 내 이름을 부르는

종인이의 목소리에 속으로 한번 긁고 누운 몸을 일으켜서 현관문 쪽으로 갔다.

백현이도 날 따라와선 현관문을 열어주었고 종인이와 경수는 두손을 뒷짐지고 집 안으로 들어왔다.

 

 

 

 

"오구, 우리 백현이 이제 안아파요?"

"응!"

"백현아 짠!"

"우와아!!"

 

 

 

 

신발도 안벗은 종인이와 경수가 뒷짐지던 손을 꺼내 보인건 케익과 검은색 봉지.

나한테 케익과 봉지을 건내주고 집 안으로 들어온 경수와 종인이는 약속이라도 한듯 바로 쇼파에 앉았고 백현이는 경수무릎위에 앉았다.

나는 주방으로 가서 씽크대위에 봉지와 케익을 놓고, 궁금한 검은색 봉지를 열어보니..

 

 

 

 

"잘사왔어 우리 이쁜이들"

"징그럽다"

"근데 왠 케익이래?"

"종인이가 먹고싶다고 오다가 샀어"

"조니니 삼춘 짱!"

 

 

 

 

경수와 종인이는 아까부터 옷을 훌렁훌렁 벗기 시작했고 나와 백현이는 옷을 훌훌 벗는 둘만 처다보다가

종인이가 왜! 하자 백현이는 꺄르르 웃으면서 쇼파에 얼굴을 문질렀다.

 

 

 

 

 

"왜 남의 집에 와가지고 옷을 훌렁훌렁 벗어"

"편한 옷좀 안주면 백현이 앞에서 팬티만 입고있을거임"

"있을거임!"

 

 

 

 

 

백현이에게 못볼걸 보여주면 안되지!

백현이랑 같이 방으로 들어와 대충 회색 추리링바지 2개를 꺼내오니 경수와 종인이는 받아들고 똑같은 포즈로 바지를 입고있었다.

옷을 다입었는지 먼저 일어난 경수는 종인이와 제 교복을 들고 아무대나 던져두고 케익먹자! 하며 주방으로 향했다.

 

 

 

 

 

 

"야 거기 숟가락 꽂힌데 칼하고 포크있다"

"케익케익!"

"백현이 케익 처음먹어보지?"

"우웅, 저~번에 아빠랑 먹었어요"

 

 

 

 

백현이가 내 무릎에 앉아서 케익케익! 거리자 내 옆에 앉아있던 종인이가 백현이랑 눈높이를 맞추려 살짝 허리를 숙이고

백현이를 보며 물었다.

백현이는 나랑 저번에 같이 케익을 먹은걸 기억하고 있네 짜식.

경수가 작은 상위에 케익과 포크만 4개를 들고왔다.

 

 

 

 

 

"칼은?"

"깨끗한척하긴 그냥 퍼먹어"

"어휴"

 

 

 

 

 

케익통에서 꺼낸 케익은 생크림위에 딸기가 가만히 누워있었고 별다른 데코레이션은 없었다.

이 겨울에 웬 딸기래.

 

 

 

 

 

"딸기냐 왜 하필, 김종인 뭐 임신이라도 했냐"

"응 쟤 임신해서 딸기 먹고 싶다하고 귤도 먹고싶데"

 

 

 

 

 

 

포크로 딸기를 푹 찍어 백현이에게 쥐어주니 백현이는 와아 하더니 백현이한텐 그 큰걸 한입에 넣어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두 볼 빵빵하게 열심히 딸기에 집중하고있었다.

종인이와 경수는 포크를 들어 정말로 아무렇게나 파 먹었고 나도 에라 모르겠다 싶어 케익을 파먹었다

 

 

 

 

 

 

"백현아 맛있어?"

"아있어여(맛있어요)"

"지금 뭐 먹고있어서 말 잘 못하잖아"

"마하수이서여(말할 수 있어요)"

 

 

 

 

 

경수가 아 귀여워 하면서 백현이의 머리를 쓰다듬었고 백현이는 계속 두 볼 빵빵히 딸기만 우물우물 씹었다.

한번 더 포크로 케익을 집어 입에 넣으니 생크림의 부담스럽게 단 맛이 입안에 가득찼고 그렇게 많은 양을 넣은것도 아닌데 괜히 볼을 부풀렸다.

빵하고 생크림의 조합은 적당히 좋지만 단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겐 그다지 맛있거나 또 먹고싶은 맛은 아니었다

 

 

 

 

 

"참, 봉지에 저거 왜 사왔냐"

"우리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자고 가져왔지"

"뭐야 뭐야?"

 

 

 

 

백현이 한테는 말 하지 못하는거!

저것들 어쩌자고 애있는 집에 캔맥주를 저렇게 가득 사왔는지 그리고 교복입고 어떻게 사온건지 참.

뜬금없는 진솔한 이야기는 또 왜, 백현이는 뭐냐고 계속 물었지만 술이야! 술! 이라고 대답할 수도 없는터 최대한 말을 돌려가며

물음을 회피했고 백현이가 슬슬 삐질 기미가 보이자 재빨리 포크로 케익을 떠서 백현이 입에 넣어주었다.

 

 

 

 

"그래서 언제?"

"나중에 백현이 자면"

"음.."

 

 

 

 

백현이가 자는시간은 8시30분에서 9시 사이에 잠드는데.. 그때까지 있겠다는건..

 

 

 

 

 

"자고갈려고?"

"당연한거 아니냐? 저거 가저온거 안보여?"

"나 잘때? 잘때요?"

 

 

 

 

 

 

 

도대체 무슨 생각이 있는거야

경수와 종인이는 계속해서 케익을 떠 먹고 ,나는 백현이에게 케익을 떠주었다.

나는 한 입 떠먹어보고 너무 달아서 그만 포크를 놨고 종인이는 뭐가 그렇게 맛있는지 콧노래까지 흥얼 거리며 케익을 먹었다.

 

 

 

 

 

 

"깡으로 먹을거야?"

"노노노~"

"다 생각이 있지"

 

 

 

 

경수는 에이핑크의 노노노 춤이라도 따라하는지 손가락을 휙휙 저어가며 음까지 넣어 노래를 불렀고

종인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경수의 말에 동조했다.

 

 

 

 

 

 

-----------------------------

 

ㅁ...무슨 진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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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녹두에요!!!1등이다~~1등!!!!히히히히힣...제가너무늦었죠 ㅠㅠㅠ 선댓이라고써놓고 읽다가 까먹어서 ㅋㅋㅋㅋㅋㅋ 바로 아차!!하고왔어요 ㅎㅎㅎㅎ 작가님!!제생일을축하해주시다니...(감격)뿜깡작가님은 사랑입니다♥ㅋㅋㅋ 백현이랑 마몽드가...눈물의 ㅠㅠㅠ이별을..흑흛 ㅋㅋㅋ종인이경수!!예끼이놈!!성인되면 먹고나서 의심미가득하게 해...(히힣)백현이케잌먹는모습 ㅠㅠㅠ 상상되네요 ㅎㅎㅎ 두볼에 빵빵하게넣어서!!백현아....누나 생일케잌도 좀먹어보렴^o^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글 보고나면 결혼햇 애낳고 싶어지네요 ㅎㅎ 나중에 백현이랑찬열이같은 애기들낳으면 얼마나행복할까요 ㅠㅠㅠ 종인이랑경수는...그냥둘이행쇼해!!(진심이야<속닥>)둘이 맥주도먹고 떡도먹어라!!!그래서 팬티만입으려고한거아니였어??? ㅋㅋㅋㅋ 작가님 잘보고갑니다~~ㅎㅎ(주말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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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깡
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녹두님 댓글이 왜이렇게ㅇ의심미하죠 뭘자꾸 먹어여 꿀꺽 꿀꺽?ㅋㅋㅋㅋㅋㅋ저도 답글이 너무 늦었죠 ..ㅠㅠ하 어제 일찍 자갖고 ㅠㅠㅠㅠ되둉해여....둘이 팬티만 입고있으면 어똑해용ㅎㅎㅎㄹ 빨리 둘다 성인이 되야지 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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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몬드가 마몽두가 되고 ㅋㅋㅋㅋㅋ 무슨 진솔한 얘기일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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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깡
ㅋㅋㅋㅋㅋ과연 어떤 진솔한이야길까 핳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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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무슨얘기를할까?ㅎㅎㅎㅎㅎㅎ(의심미)그래서카디떡은언제라구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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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깡
카디 떡이요? 내일 쪄올까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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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헐네네네네네네네네네ㅔ네네네네네ㅔ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멘네ㅔㄴ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넨네ㅔㄴ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ㅔ네네네네네네ㅔ네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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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이도내 입니다 아 ㅜㅜ 마몽드야 배켜니야~ ㅋㅋ 아, 귀여워ㅠㅠ 진짜 예쁨이들이네요ㅠㅠ 카딘 진솔한 이야기? 행쇼 공개?! 백현이 케이크 먹으면서 궁금해 하는게 너무 귀여워요ㅠㅠ 먹는 모습도 상상되고 예뻐 죽겠다 ㅠㅠ 빨리 백현아 오늘은 일찍 자 형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자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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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깡
예쁨이들 ㅠㅠㅠㅠㅠ백현이 막 상상하면서 보면 ㅠㅠㅠ하 죽어요 ㅠㅠ저도 쓰면서 발악하곸ㅋㅋㅋㅋㅋ백현이 빨리 재울게영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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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너지모지머짛ㅎㅎㅎㅎㅎㅎ 커디우ㅏ 러브러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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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깡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럽럽럽~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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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ㅜㅠㅠㅠㅠ마몽두야 ㅜㅜㅜㅜㅠㅠㅠㅠㅠ또애견카페로한번더했으면좋겠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구ㅠㅠㅠㅠㅠ마몽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쿵큥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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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새벽별이에요~다시출산장려픽으로돌아왔네요ㅜㅜ사진부터백현인최고야ㅜㅜ마몽드ㅜㅜ근데무슨진솔한이야기를하려고ㅋㅋ왜오늘경수랑종인이나왔는데둘사진은없어요이왕이면벗은사진으로...ㅋㅋㅋ다음편도기대하고있을게요ㅜㅜ진솔한이야기!!!취중진담..뭐이런것도ㅋㅋ오랜만에카디한번빵빵하게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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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우왕ㅠㅠㅠㅠㅠ카디의 진솔한이야기ㅠㅠㅠ기대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너무기여워요백현아 기여워ㅠㅠㅠㅜ더ㅠㅠㅠ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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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누나에요~와 우리 백현이 케익먹었네여~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시간나면 사들고 가야겠네옄ㅋㅋ 아 오늘 백현이 발음 ㅋㅋㅋ 뭔가 타오떠올라요ㅋㅋㅋ 하쑤이써여! ㅋㅋㅋ 그나저나 카디는 무슨말을 하라고.. 아 걱정되네여.. 어린것들이..! 술이라니..! 이 무슨 불건전한...! 얘들아 술먹고 사고치면 안된다잉 ㅜㅜ 찬열아빠 힘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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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진솔한 이야기??뭐죠????궁금해요ㅠㅠㅠㅠ 백현이는오늘도 여전히 귀엽네요ㅠㅠㅠ짜시규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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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ㅋㅋㅋ 진솔한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ㅋㅋ 빨리 담편을... ㅋㅋㅋ 교복입고 술을 어케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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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무슨 진솔한 얘길까~~~*^^*???ㅎㅎㅎㅎ음란한 미소같은 그런 얘기...~~~*^^*???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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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경상도! 학원에서 이글 생각뿐이엿어요 ㅠㅠ 고양이보다 강아지를 더 좋아하는 백현이네용 마몽드보러 또 가면 그때는 한껏 꾸미고 갈것같애요!! 카디 무슨 진솔한 이야기길래??! 내가 모두가 생각하는 그것이겟죠? 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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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두부에여!!! 이제 적당히 저녁시간이 되면 기다리고 잇다는ㅇ.... 배켜니가 잘 때 할 얘기는 과연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번에도 등장햇던ㅁ 마몽드..아몬드..... 정말 배켜니만한 강아지와 캑현이가 ㅇ시는 걸 상상하면 ㄴ머넘 귀여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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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진.진솔?대체뭘까...궁금하네요백현이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딸기르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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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헐ㅠㅠㅜ마몽두귀여워요ㅠㅠ큥이 자면 진솔한얘기라니..무슨얘기를 맥주까지 드링킹하면서(의심미)
혹시 암호닉 신청가능 하다면 저는 피슝퐝^-^이될께료.!
자까님이 하루하루업뎃시켜저서 나무 재밋게 잘보고잇서요.!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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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서...설마.......커밍아웃...?????????????????설마..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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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무슨말을하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 교복을입고 술을사는너희의패기 대다나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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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백현이는참뽀뽀를서슴없이하네옄ㅋㅋㅋㅋㅋ찬열이보가백현이한테해주는거보다더많이하는거같아요아닌가 문슨진솔한얘기일가요궁금해죽겟네요담평이시급해요 잘보고감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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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작가님삼십편은어디로간거에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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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백현이 마몽드랑 헤어져서 너무 아쉽..ㅠㅠ 둘이 너무 귀여워서 계속 붙여놓고 싶네여ㅋㅋㅋㅋ아몬드도 백현이도 귀여워라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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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단호박이에요~!녹두님 생일 축하드려요ㅎㅅㅎ~~저만 경수 에핑노래부르는거상상했나요ㅋㅋㅋ...진솔한 얘기는 혹시 카디가 사귄다거나...사귀고있다거나...+ㅅ+..!!망상망상ㅋㅋ...잘읽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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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애아빠한테 진솔한얘기 뭐 들을게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비비빅입니다 ㅋㅋㅋㅋㅋ 카디가 지네 사귄다고 얘기할라고 저렇게 밑밥까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몽두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아 아몬드 백현이네집에서 살면 찬열이 기절하겠죠ㅋㅋㅋㅋㅋㅋ 백현이가 진짜 좋아하던데 ㅎㅎㅎㅎ 잘봤습니다 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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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ㅠㅠㅠㅠㅠㅠㅠㅠ아넘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카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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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진솔한얘기가제가생각하는그얘기일까요?? 너무궁금하네여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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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올빼미
진솔한이야기를나누려고찾아왔다는카디들은무슨생각일까요?흠.....백현이가자기도궁금하다며잠을안자려고할까봐걱정이네요ㅋㅋ다음에또마몽드(아몬드.개님)를보러갈지궁금해지네요!!그럼좋은주말보내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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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진솔한 얘기가 어떤얘기죠?혹시 지금 암호닉신청되나요?된다면 검은별로 신청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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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진솔한이야기,?,??????????백현이만 빼놓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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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차녀리한테 밝히려나봐요!!ㅋㅋㅋ,히융융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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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어바!! 진솔한 이야기라면 둘이 사귄다는거..?? 맨정신으로는 말을 못허겠나 보네요ㅋㅋㅋㅋ 백현이는 오늘도 귀얍고..댜체 언제쯤 백현이가 안귀여울까요ㅠㅠ 백현이가 아몬드를 너무 좋아하고 아몬드도 백현이를 좋아하니 제가 아몬드를 사서 백현이네 집에 선물해주고 싶은 심정이네여.. 다음화에서 할 진솔한얘기는 제가 생각하는 그 얘기가 맞을지..! 다음화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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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솔한?????흫흫 경수랑 조니니 사이를 막 파헤!!!...ㅊ.....흫♥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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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ㅠㅠㅠ 마몽드와의 이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솔한 이야기라니??뭐야무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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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배켠이랑마몽드정말긔여워요ㅠㅠㅠㅠㅠ아진짜될수만있으면데리고가고싶구려둘다.......물론차녀리도...(의심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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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큐ㅠㅠㅠ백현이 케익먹는게 머리에 그려지네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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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뭘까요?!!?!?!?!궁금궁금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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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찬열맘이요!!!! 어머 이것들이 그런 진솔한 이야기에 나좀 껴줘 그리고 백현아 그 안구공유좀 잠시할수있니? 나도 벗는걸보고싶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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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으앙ㅠㅠㅠㅠㅠ아보카도에요 요즘인티잘못와서이제야봤네여!!!!! 무슨진솔한얘기길래.... 이것드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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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카디의 진솔한 이야기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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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뭐..뭐할라고...진솔하게할얘기가뭐잇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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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뭐지뭐지뭐지뭐지....................궁그매.....................우리애기 케익 맛있어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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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종구멍멍이에요!!!!우리백현이케이크먹는모습상상된다ㅋㅋㅋㅋㅋ저검은봉지의정체는무엇일까요??내가생각하는그건아니겠지....ㅋㅋㅋ과연무슨진솔한얘길할지궁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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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아아아ㅜㅜㅠ진짜백현이너무귀엽다ㅜㅜㅜㅜㅠ ㅠㅜㅜㅠㅜ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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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무우슨 진솔한이야기~??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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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종인아 혹시 경수랑잇엇던일을 얘기하려고 그러는긔니ㅎㅅㅅㅎㅅㅅ 난좋앛무조건 찬성이야 얘들아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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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카디가 행쇼하고 있다는 그런... 진솔한 얘기가 아닐까요...? 기대되네용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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