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사랑의 다른 이름이 어디 있누 씨뱅아 용호초로 나온나

첫글 어떻게든 기피하고 싶은 남성들의 다자연애 탈출기  5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며 넌 말했지 사랑의 다른 이름이 어디 있누 씨뱅아 용호초로 나온나

재산이 돼 주라 내 집이 돼 주라 나는 날 줄 테니 너는 돈 주라  2

이른 아침...... 오시온은 혼자 집을 나섰다......  6

당근에 침수된 람보르기니 견인해서 집 마당이나 주차장에 장식용으로 가져가라고 100만 원에 올리는 기개와 재력을 가지고 싶다  1

뭐가 좋다고 처웃고 다녀 씨발 새끼들이......  2

렌탈남친의 요즘 만나고 싶은 여자 토크의 마지막은 항상 '이것'으로 귀결된다  2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살던 내게 이런 일이 I think I love you more than 내 자존심 그딴 게 뭔지 넌 내 불꽃이자 별 때론 바람이자 꽃 땅 불 바람 그보다 I need you more  4

쓰면 될 것 아니야 씨발 새끼야  12

오죠사마 사이고노 케코쿠데스 지금 글을 쓰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