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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권순영] 신경외과 VS 소아과_14 | 인스티즈

신경외과 VS 소아과 :: 14

By.아리아

 

 

 

 

 

 

 

 

 

 

 

 

 

 

치료를 명분으로 찾아간 병문안은 결국 목적을 잃었다. 꼭 끌어안고 잔 것 외엔 아무 일도 없었는데 둘 다 더욱 심해진 감기에 괜히 볼이 붉어졌다. 저와 권교수의 연애사실을 아는 석민이나 지훈이 본다면 최소 일주일은 놀릴 모습이 떠올라 눈을 더욱 질끈 감아버렸다.

 

 

 

 

 

 

 

 

 

 

 

 

 

 

부스럭거리는 소리와 함께 제게 꽂힌 듯한 깊은 시선이 저를 마주했다. 뭔가 눈을 뜨지 말아야 할 것 같았다.

 

 

 

 

 

 

 

 

 

 

"자는 것도 예뻐보이면, 나 진짜 콩깍지 씌인 거 맞죠."

 

 

 

 

 

 

그의 다정한 말 한마디가 제 심장 어딘가를 콕콕 찔러왔다. 혹여나 두근대는 소리가 들릴까 잠투정인 척 이불을 뒤집어썼다. 그러나, 그 이불을 다시 목 부분까지 끌어내리곤 흘러내린 머리를 귀 뒤로 넘겨주는 그에 제 붉어진 얼굴은 그대로 그를 맞이했다.

 

 

 

 

 

눈, 코, 입. 차례대로 어루만지는 그의 손길에 심장은 더 이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것 같았다.

 

 

 

 

 

 

 

 

 

 

 

 

 

 

"..계속 보고 계실거예요?"

 

"응. 그러니까 조금만 더 눈 감고 있어요."

 

 

 

 

 

 

예상 외로 단호한 그의 말에 입술을 삐죽이며 눈을 슬며시 떴다. 살짝 부은 듯 통통해진 그의 눈두덩이에 웃음이 새어나왔다. 병원에서 날카롭고 냉정한 그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아기같은 모습만이 저를 반겼다.

 

 

 

 

 

 

 

 

 

 

 

 

 

 

"권교수님 눈 부었는데,"

 

"보지마요."

 

 

 

 

 

 

 

 

 

 

 

 

 

통통한 눈가로 손을 가져가려다 다시 제 눈을 감기는 그에 갈 곳을 잃어버린 손이었다. 휑한 느낌이 손을 감싸기도 잠시, 손가락 사이사이로 깍지를 껴오는 따스한 손에 입꼬리가 슬며시 호선을 그렸다.

 

 

 

 

 

 

 

 

 

 

 

 

 

 

 

 

"교수님 출근 안해요?"

 

"이 몸으로 누굴 치료합니까."
"김교수는요?"

 

"저 오늘 오픈데, "

 

 

 

 

 

 

 

 

 

 

 

 

 

 

오프라는 단어가 제 입 밖으로 뱉어지자마자 확 끌어안으며 한손으로 이불을 뒤집어쓰는 그였다. 하얀 이불 속 다정한 눈빛으로 서로를 담아내는 눈빛에 푸스스 웃음이 맴돌았다.

 

 

 

 

 

 

 

 

 

 

 

 

 

 

 

 

 

"그럼 조금만 더 자고."

"..."

"데이트하러 가요.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산책도 하고."
"다른 커플들처럼."

 

 

 

 

 

 

 

 

 

 

 

 

 

 

 

 

 

듣기 좋은 그의 목소리와 따스한 품을 자장가 삼아 스르르 잠에 빠졌다.



 

 

 

 

 

 

 

 

 

 

 

 

 

 

 

 

 

 

 

***

 

 

 

 

 

 

 

 

 

 

 

 

 

 

 




 

꿈만 같던 잠에서 깨어나 자연스레 나갈 채비를 하던 중 그의 카라가 삐죽 올라와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맨날 입는 셔츠면서 저래 빈틈을 보이는 것이 귀여워 미소를 머금은 채 그에게 다가갔다.

 

 

 

 

 

 

 

 

"교수님, 잠시만."

 

"응?"

 

"셔츠 깃이 이게 뭐예요. 애기도 아니고."

 

 

 

 

 

 

 

 

 

 

조심스러운 손길로 카라를 정리해주었다. 다 됐다- 하며 손을 탁탁 털자 그 손을 잡아 당겨 얼굴을 가까이 하는 그에 숨을 훅 들이마셨다.

 

 

 

 

 

 

 

 

 

 

 

 

 

 

"나가지 말까요?"

 

"ㅁ, 무슨. 얼른 나가요. 영화 시간 늦겠다."

 

 

 

 

 

 

 

 

 

 

 

 

 

 

 

 

 

 

 

 

진한 눈빛이 제게 닿자 제 얼굴은 톡 건드리면 터져버릴 것 같은 붉은빛으로 물들어갔다. 자꾸만 그에게 말려 드는 기분이었다. 크게 웃는 그를 뒤로한 채 문을 열고 나오자 저를 맞는 시원한 바람으로 겨우 열을 식혀냈다.


 

 

 

 

 

 

 

 

 

 

 

 

 

 

 

 

 

 

 

 

 

"뭐 볼래요?"

 

 

 

 

 

 

 

 

꽤 많은 영화 포스터들 앞에 서 손톱을 깨물며 눈동자를 이리저리 굴렸다. 고민할 때면 나오는 습관인지라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었는데 제 손을 잡아 내리며 무서운 표정을 하고 있는 그에 아차싶었다.

 

 

 

 

 

"손톱."

 

"ㄱ, 권교수님. 저 이거 보고 싶어요!"

 

 

 

 

 

 

 

 

물론 장난일테지만 권교수의 굳은 표정은 제게 꽤나 큰 중압감을 주어 급히 아무 포스터나 가리켰다. 푸스스 웃으며 잡은 손에 힘을 주는 그에 제 얼굴에도 웃음꽃이 만연했다.

 

 

 

 

 

 

 

 

 

 

 

 

 

 

 

 

 

 

 

 

 

작은 팝콘과 콜라를 들고 어두운 상영관으로 들어가니 괜한 설렘이 저를 안아왔다. 얼마만의 영화인지.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 전날 밤의 여고생처럼 들뜬 마음에 콧노래가 절로 흘러나왔다. 옆에서 느껴지는 다정한 눈빛도 한 몫했고.

 

 

 

 

 

 

 

 

 

 

 

 

 

 

 

 

 

 

영화는 그저 흔한 첫사랑 이야기였다. 내용은 클리셰범벅이지만 배우들의 연기가 다 해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를 보고 우는 타입은 아닌 저라 가벼운 마음으로 상영관을 빠져나왔다.

 

 

근데, 아까부터 권교수가 말이 없다. 설마..

 

 

 

 

 

 

 

 

 

 

 

 

 

 

 

"울었어요?"

 

"..."

 

 

 

 

 

 

 

 

 

 

 

대답이 없는 그에 고개를 돌려 올려다보자 불그스름해진 눈가와 함께 아침의 그처럼 살짝 부은 눈이 저를 맞이했다. 듬직했다가 귀여웠다가, 진짜 이 남자 어쩌지.

 

 

 

 

 

 

 

 

 

 

"나 봐봐요. 응?"

 

 

 

 

 

 

 

 

 

 

 

고개를 푹 숙인 채 터질 것 같은 귀가 아기같아 그의 앞에 서 양 볼을 잡아 올렸다. 샤프하다고 생각했는데 손으로 잡으니 만두같이 오동통 올라온 볼살에 씹덕사 한번, 우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게 부끄러운지 짜증나는지 불만가득한 표정에 씹덕사 두번, 툭 튀어나온 입술에 씹덕사 세번. 앞서 말했지만 병원에서의 그 냉철함은 다 어디로 갔는지 귀여움으로 무장한 그에 결국 웃음이 터져버렸다.

 

 

 

 

 

 

 

 

"왜 웃어요."

 

"그러는 권교수님은 왜 울었어요. 뭐, 지나간 첫사랑이라도 생각나셨나? 남자들 첫사랑 절대 못 잊는다더니 진짜였나보네-"

 

 

 

 

 

 

 

 

 

 

 

 

 

 

 

장난스레 던진 제 말이 정곡을 찔렀는지 그저 민망한건지 미친듯이 흔들리는 동공에 살짝 밉기도 했지만, 귀여우니까 봐준다.

양 손으로 잡은 그의 볼을 쭉 잡아당기곤 짧게 입맞춘 후 먼저 발걸음을 옮겼다. 진짜 첫사랑 생각나서 그런건가. 그런거면..아씨, 좀 짜증난다. 내가 원래 이렇게 질투가 많았나.

 

 

 

 

 

 

 

 

 

 

 

 

 

 

 

 

 

 

 

 

***

 

 

 

 

 

 

 

 

 

 

 

 

 

 

 

 

 

헤어지기 싫은 마음은 둘 다 같았는지 몇분째 제 집 주변을 빙빙 돌고 있는 우리였다. 차 안에서 흘러 나오는 잔잔한 음악과 운전대를 잡고 있지 않은 손이 제 손을 감싸고 있는 이 예쁜 장면에서 헤어나오고 싶지 않았다.

 

 

 

 

 

 

 

 

 

 

 

 

 

 

 

한 30분 쯤 같은 길을 돌았나. 어느새 땅거미가 내려앉고 둥근 달이 저를 맞았다. 이젠 정말 가야할 시간임을 알아채곤 차 문을 열려는 순간 달칵-하고 잠기는 문에 놀라 눈을 동그랗게 뜨며 그를 바라보았다.

 

 

 

 

 

 

 

 

 

 

 

 

"저 내일 출근해야되는데."

 

"..."

 

 

 

 

 

 

 

 

 

 

 

그저 빤히 바라보기만 하는 그의 눈빛이 싫지 않아 마주한 채 미소를 지어보였다.

 

 

 

 

 

 

 

 

 

 

 

 

 

"교수님?"

 

"우리 오늘 다른 커플들 하는 거 다 했는데."

 

"그렇죠. 밥 먹고 영화보고 드라이브하고. 이제 다 했으니까 집 가야죠. 권교수님도 출근하셔야되잖아요."

 

"아직 하나 안 했습니다."

 

"..뭔데요?"

 

 

 

 

 

 

 

 

 

이상하게 흐르는 긴장감에 꿀꺽- 하고 침을 삼켰다.

 

 

 

 

 

 

 

 

 

 

 

 

 

 

 

 

"그 권교수님, 교수님 하는 호칭. 바꿀 때 된 것 같은데요."

 

 

 

 

 

 

 

 

 

 

 

 

 

권교수말고 다른 호칭라니, 상상치도 못 했던 레파토리였다. 여기서 권교수가 원하는 건 뭐, 여보, 자기와 같은 흔한 연인들이 서로를 지칭하는 단어임이 분명했다. 원체 제 성격이 애교가 많은 타입도 아닐 뿐더러 오글거리는 걸 보기만 해도 온몸에 소름이 돋는 사람인데. 여보, 자기라니. 안해. 아니 못해.

 

 

 

 

 

 

 

 

 

 

 

 

 

"전 아직 이게 익숙하기도 하고, 아시잖아요. 제 성격에 그런 말 잘 못하는,"

 

 

 

 

 

 

 

 

 

 

 

 

분명 안하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건만, 사람에게 꼬리가 있다면 축쳐져있을것만 같은 그의 표정에 마음이 흔들리고 말았다.

 

 

 

 

 

 

 

 

 

 

 

 

 

 

 

"..오빠, 나 갈게요! 내일 봐요! 사랑해!"

 

 

 

 

 

 

 

 

 

 

 

두 눈을 질끈 감고 소리치자마자 차 문을 열고 뛰쳐나가 공동현관의 비밀번호를 급하게 눌렀다. 방방 뛰는 가슴에 자꾸만 틀린 비밀번호를 쳐 삐삐 거리는 장치에 심호흡을 하곤 조심스레 하나, 하나 눌러갔다.

 

 

 

 

 

 

 

 

 

 

 

 

 

"일, 일, 공, 이, 어. 깜짝아, 권교수님.."

 

 

 

 

 

 

 

 

 

 

 

 

 

두자리를 남겨놓은 비밀번호는 끝내 완성되지 못했다. 달려온건지 달뜬 숨을 내쉬며 제 팔목을 잡아 돌려 자신에게로 가까이 당겨오는 그 덕분에 말이다.

 

 

 

 

 

 

 

 

 

 

 

 

 

 

 

"..."

 

"진짜,"

 

"네?"

 

"사람 잠 못 자게 만들어놓고 무작정 도망가는게 어딨습니까."

 

"아니, 제가 뭘 잠을 못 자게 까지 만들었다고.."

 

"아까 그 말 한 번만 다시 해주면 진짜 보내줄게요."

 

 

 

 

 

 

 

 

 

 

 

 

 

 

 

 

제 머리를 쓸어넘겨 귀 부분에 꽂아주는 다정한 손짓과 진지한 그의 눈빛에 알 수 없는 용기가 피어올랐다. 아까 전의 부끄러움은 어디로 가고 여우로 둔갑한 제가 있는지, 알아챌 빈틈도 없이 그의 허리를 꼭 끌어안곤 그를 올려다보며 입을 열었다.

 

 

 

 

 

 

 

 

 

 

 

 

 

 

 

 

 

"..오빠, 사랑ㅎ, "

 

 

 

 

 

 

 

 

 

 

 

 

 

 

 

 

 

뭐, 그 뒤는 굳이 말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제 입술을 덮쳐온 그에 제 목소리는 먹혀 들어갔고 결국 다음 날, 우리는 나란히 지각을 해 아침 회진을 돌지 못 했다는 이야기가 간간히 들려온다. 아씨. 허리 아파.

 

 

 

 

 

 

 

 

 

 

 

 

 

 

---------------------------------------------------------------

 

무슨 이런 똥글을...그나저나 저희 이번 컴백 대박나려나봐요 자꾸만 일이 터지네 우리 독자님들 많이 부족한 글이지만 제 글보고 조금이라도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어우 근데 다시 봐도 별로야...어떡하지..제 필력의 한계인가봐요..저날 밤 이야기는 나중에 메일링 할 때 헤헿 그럼 안뇽!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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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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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0303이니다 세상에 마상에 권순영 넘 설레요ㅠㅠㅠㅠ 이 커플 넘나 예쁜 것... 권순영 이 스윗보이야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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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권순영 ㅡ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으오 아 사수ㅜ유유규ㅠ규규ㅠ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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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철뿌덕입니다.. 긴긴쓰차기간동안 이런 은혜로운..세상에...하...허리가 왜 아픈지는 전 정말 하나듀모르겠어서 나중에 꼭 메일링을 받아야할거같습니다만..(쿨럭) 오늘도 잘 보구가용 자까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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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4급합격소취 에요! 작가님 넘나 설레요ㅠㅠㅠㅠㅠㅠ저 주거요ㅠㅠㅠㅠㅠㅠㅠㅠ컹ㅜㅜㅠㅠㅠ흐어 어쩜좋아ㅠㅠㅠㅠ 그냥 권순영은 뭘해도ㅠㅠㅠㅠㅠ순영이즈뭔들ㅠㅠㅠㅠ권교수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메일링...❤️감사함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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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삥뽕이에여ㅜㅠㅠㅠㅠ너무 설레여ㅠㅠㅠㅠㅠ 허리가 왜 아플까여 허허허 권교수 너무 좋아요...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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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작가님 나중에 꼭 암호닉 또 받기예요 ㅠㅠㅠㅠㅠ 진짜 꼭 보고 싶으니까 ㅠㅠㅠㅠㅠ 약속이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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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ㅠㅠㅜㅜㅜ듷다너무달ㄹ달하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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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쎕쎕입니다! 힘든 현생을 살다가 간만에 인티 들어왔는데 권교수님이 절 맞이해주시네요 너무 행복해요ㅠㅠ 참나 권교수님이 아주 다해드시네요 귀엽고 사랑스럽고 남자답고ㅠㅠ 아니근데...잠시만여..어디가 아프다구요..? 허리요..? 작가님 이러시면 저 메일링에 목숨겁니다.(단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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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08.161
에에?????허리가 아프다고여??ㅋㅋ...ㅋㅋㅋㅋㅋ왜 아픈지 상세히 써주시면...ㅎ 암튼 오늘도 역시 설레네요 vs따위는 느껴지지 않구 아주 좋아요 컴백 대박나려나봐요 참 하루하루 뭔 일이 많이도...ㅋㅋㅋㅋㅋ잘 보구 갑니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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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빙구밍구에요!!그래서 메일링이 언제라구여.......?D- 달력에 적어놀껑야ㅠㅠㅓㅓㅓㅓ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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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아 오늘도 역시 달달하네요!!! 권교수 때문에 심장이 멎을 것 같아요ㅜㅜㅜㅜㅜ 현실에 저런 의사 없겠죠...? 예....ㅋㅋㅋㅋㅋㅋ 허리 아파....? 허리가 왜 아플까욯ㅎㅎㅎㅎㅎㅎ 잘 상상해보겠습니닿ㅎㅎㅎㅎㅎㅎ (음흉) 아 그리고 작가님 필력 좋으세요!!!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ㅜㅜ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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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호우...세상에..........꺄......부끄러워.........아아아 작가님 진짜 너무 달달한고아니에여ㅠㅠㅠㅠㅠㅠㅠ감사합니가잘읽고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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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아가베시럽이에요ㅜㅜㅜㅠㅠㅠㅠ 작가님 더 묘사가 필요....합니다ㅎㅎㅎㅎㅎㅠㅠㅠㅠ 작가님 글 보려고 글잡와요 고마워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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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쑤뇽 입니다ㅜㅜㅜㅜ 작가님ㅜㅜㅜ 너무 간질거리는거 아니에요ㅜㅜㅜ 근데 왜 허리가 아플까요 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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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53.95
뿌염입니다! 비회원이라서 알림받고 바로 못들어오는게 한스러워요ㅠㅠ 권교수도 순영이처럼 샤프함과 귀여움을 겸비하고 있군요 ㅎㅎ
권교수는 어떻게 이렇게 달달한가요ㅠㅠㅠㅠㅠ
퉁퉁부은눈으로 눈코입쓰담쓰담이라니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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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봉글이입니다 작가님 역시 오늘도 달달한 커플이네요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왜 여주의 허리가 아픈 건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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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도앵도입니다 별로라뇨.. 필력의한계라뇨...
제일좋아요ㅠㅠㅠㅠ 허리아픈이유궁금하네요☺️
잘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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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권순영입니당!!! 역시 순영이는 항상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ㅠ 허리...ㅋㅋㅋㅋㅋ 아팠구나 그런일이 있었구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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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호시시해입니다 제 눈에 음마가 ....! 허리 .... 허리 ....ㅎㅎ ...... 순영오빠 사랑해요 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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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슬픔이에요!!수능 끝나고 들어올 엄두를 못냈는데 성적표 받고 오랜만에 작가님 글 다 정주행 했어요!언제 읽어도 작가님 글은 엄청나게 설레네요ㅠㅠㅠ작가님 사랑합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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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워후~~ 작가님 너무 좋잖아요ㅠㅠㅠㅠㅠㅠ 다음에 메일링할때 저 진짜 바로 달려올겁니다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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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으아ㅠㅠㅠㅠ대설렘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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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뭐 허리 왜아픈건데????응??ㅎㅎ홓ㅎㅎㅎㅎ 작가님 불마크한번달아봊시다!!!!!!!! 예!!!!!!!! 호칭바꾼뒤의 썰을 원합니다!! 왜지각해ㅛ능지 ㅎㅎㅎㅎ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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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ㅎㅎㅎㅎㅎㅎ허리가 아팠구나 결국ㅎㅎㅎㅎㅎ순영이는 오늘도 귀엽고 설레네여ㅎㅎ너무재밌고 달다리합니당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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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어머나 허리가..ㅎㅎ 근데 둘이 너무사랑스러워여ㅜㅜ [요란] 암호닉 신청합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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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허리는 왜 아플까요 ㅎㅎㅎㅎ 아 그냥 하는 모든게 설레네요 이거 병 맞죠ㅠㅠ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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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킨다예요 권교수님은 왜 이렇게 다정한 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설레요 ㅠㅠㅠㅠㅠㅠ 여주도 하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오늘도 잘 읽었어요 ㅠㅠㅠㅠㅠㅠ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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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으악으억꺄!!!!!허리가아프대요동네사람들!!남자는오빠라는소리에진짜죽긴죽나봅니다..와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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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워후 세상에 원우야 나랑 살자 에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수녕아ㅠ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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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ㅎ.....허리가 아프대....ㅎ....허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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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시험 끝내고 글잡 몰아보는 꼬솜이에여 헤헤헤 캬아ㅏ 야아ㅏ 오늘도 심장 두드려 패는 권교수쓰... 이정도면 전과 몇범인지 모르겠네오 아주 바람직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허리가...? 왜...? ㅇㅅ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권교수 영화보고 운거 엄청 귀엽네여 마치라잌 일위하고나서 내려왔을 때 훌찌럭거리던 순영이가 생각났달까...희희 암튼 오늘도 잘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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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암호닉 신청되나요? 된다면 [쥬시]로 신청합니다! 글잡담 추천받아서 정주행했는데 아, 진짜... 글 쓰신 작가님이랑 추천해준 분 꽉 안아주고 싶었어요ㅠㅠ 너무 좋아서 기절할 뻔... 신경외과 글 읽은 후부터 순영이 보면 막 신경외과 생각나서 혼자ㅈ설레고 치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잘 읽고 갑니다, 총총♡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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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하늘연달 입니다ㅎ 헿... 왜 허리가 아프고 그럴까ㅎㅎㅎ 매 회마다 달달해서 주글거같아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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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별호달순이에요!!! 권순영 진짜 별로; 내맘속의 별로☆ 아 오늘도 심쿵!!!!♡ 요즘 날씨가 쌀쌀한데 옷 따뜻하게 입고 감기조심하세요~! 수녕이처럼 감기걸리시면 아니됩니당!!!!헤헤 근데 허리가 왜 아픈거져(음흉) 사랑해여 작가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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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귤뿌뿌에요! 순영이 너무나 설레는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디 저런 남자 없나요........ 흐아 ㅠㅠ 다음 편 너무 기대되고 오늘도 잘 봤어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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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어머 왜 허리가 아플까...?암튼 권순영 대스윗아닙니까? 미쳤어 권순영 그리고 여주도 오빠라니ㅠㅠ어머 많이 발전했어ㅜ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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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부들부들이에여ㅜㅜㅜㅜ 아이번편너무달다뢔요ㅜㅜㅜㅜㅜㅜㅜ 아침부터ㅜㅜㅜㅜㅜㅜ 권교수영화보고운거 너무귀엽잖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지짜ㅜ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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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라나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설레됴ㅠ됩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 지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교수님... 8ㅁ8 그런데 허리가..ㅎㅎ.. 왜.. 아플까요! 하하!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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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데 허리가 왜 아플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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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무야무야 왜 여주 허리가 아픈건지 저는 하나도 모르겠네요 작가님 혹시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여( ͡° ͜ʖ ͡°) 워후ㅜ후ㅠ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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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0211입니다♥현실세계에 아나버스 세계관이 있었으면 저는 작가님 글을 보면서 모든 꽃잎을 다 뱉어냈을 거랍니다ㅠㅠㅠㅠ처음부터 끝까지 설렘가득해요ㅠㅠㅠㅠㅠ아 순영이 너무 귀엽고 귀여운데 섹시해서 어떡하죠..!!!여주가 오빠 부르는 데 저도 같이 무너졌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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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허리가 아파요? 둘이 뭐했길래~~~~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가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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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ㅠㅠㅠㅠ 드디어 오빠라고 부르나요? ㅠㅠㅠㅠ 진짜 우주에서 최고로 설레게 연애하네요ㅠㅠㅠ 너무 잘 보고 갑니다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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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어멓ㅎㅎㅎ 허리가 아프다니..(흐뭇) 좋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도 권순영 대박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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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지금 봤어요ㅠㅠㅠ아 진짜 너무 설레는 글 아님니까...일상데이트 넘 좋아료ㅠㅠㅠㅠㅠ더 해쥬라 수녕아ㅜㅜㅜㅜㅜㅜㅜ이런 설렘 넘 오랜만이구요,,,전 언제쯤,,,대리만족이나 하렵니다ㅜㅜㅜㅜㅜ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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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허어리이
~? 허리앞아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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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낙지17인분입니당 현생애치여서 이제 보는데 권순영 여전히 스윗하네요ㅠㅠ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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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허리가 왜 아플까요 (^%^) 왜 아플까요~~~~~~~~~~~~~~~~ㅎ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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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최고네요... 진짜 최고... 호칭 정리 좋습니다 아주 옳아요 역시 사람은 오피스입니다 비지니스가 최고예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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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호찡이에요 음..? 허리가 왜아프져..?ㅎㅎㅎㅎ껄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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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엄훠 무슨일이있었길래~~? 달쿵해요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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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엄훠 무슨일이있었길래~~?므흣므흣하네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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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그날 밤....무슨 일이 있었던거죠...ㅎ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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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오랜만입니다.......쒜이더입니다......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자쥬 찾아오지 못해서 정말 고개를 들수가 없......ㅠ 1화부터 다시 정주행하는 중이에요ㅠㅠㅠㅠㅠ 완전 설렘달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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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예 ...우는권순영씨 너무사랑스럽고요 오동통한 볼살도 제취향입니다 권순영씨 또 삐죽이는 입술도 제 취향이고요 달달함의 끝을 보여주는 작가님 사랑합니다 물론 제 취향이십니다 사랄합니자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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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꺄허리가 아프다니요//////////매우매우 부끄럽네옇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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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세상 마상 마지막 멉니까 허억 허억 세상 사랑스러운 컾ㄹ이네ㅠㅜ 나 빼고 다 연애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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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우와 엄청설레네욯ㅎㅎㅎㅎ잘보고갑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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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허니하니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글 초반부터 와 이건 레전드다 하고 봤는데 정말 레전드 찍은 것 같아요ㅠㅠㅠㅠ
와 진짜 왜 이렇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다 설레죠ㅠㅠ
아 허리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란히 지각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전 텍파 꼭 받을거에요 꼬규ㅠㅠ ㅎㅎ..(ㅇㅅㅁ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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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부르르입니다! 아니 권순영 진짜 오늘 나 잠 못자게 만들었어요ㅜㅜㅜㅜ 진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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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허리가 아프다니요ㅇㅅㅁ 그.. 네... 말하지않아도 알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주 달달함이 넘쳐흘러용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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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허리? 허리?? 허리??? 허리가 왜 아플까 ㅎㅎㅎㅎㅎㄹ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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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왐마 이거이거 허리아플건또뭐야 궁금하게 시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궁금한걸? ㅋㅋㅋㅋ 이와중에 아주 설레는 말만골라하고ㅋㅋㅋㅋ
영화보고 울고ㅋㅋㅋ하지만 나도 잘 울기때문에 뭐라 할말이 없다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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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궈ㅓㄴ순양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은 거 아니야ㅡ ? ㅠㅠㅠㅠㅠㅠㅠ울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같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그나저나 애기기ㅏㅌ으면서도 남자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잔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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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와 진짜 어루우ㅠ루우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ㅠㅠ 아 너무 설레서 주그꺼같아요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허리는 또 왜 아픈고죠?ㅎㅎㅎㅎㅎㅎ 헤헹 왜그런지 머르겡땅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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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이렇게 달달하면 진짜 너무 사랑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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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허리갛 아프멶ㅎㅎㅎㅎㅎㅎㅎㅎ좋네요 스윗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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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어머....................사랑해요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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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쿱럽입니다.
어머어머...허리가 아파? 왜? 므흣
작가님은 사랑이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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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예..? 어디요....? 허리가 왜..ㅎ 이러시면 저같은 음마는 주체를 못합니다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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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허리가 아프다구요?????ㅠㅠㅜㅜㅠ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ㅠ 오늘도 달달터져여ㅠ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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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허리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요ㅜ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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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1482672691입니당 ㅜㅜ
너무 설렘설렘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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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뭐야~뭐야~둘이 뭐했는데 허리가 아프고 지각했어?? (음훙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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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마지막 엔딩 아주 칭찬합니다!!허리가 왜 아픈지는 정말 1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칭찬합니다!!너무 재미있습니다!!이렇게 재밌는 글만 쓰시면 반칙이십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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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나도순영이한테 오빠소리할수있어요...왜냐 오빠니까!!!여주는 순영이 이상형에최적화되어있겠죠...?그래요 괜찮아요 사람이라는게...음... 순영이 너무설레서 제가이제 아무말을 다하네료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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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아....부끄뎌....@@@@ 전 아무 것도 몰라요 호호허허헣호홓....(퍽) 다음 편 잽싸게 읽으러 갑니다!!!!! 호호홍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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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아ㅠㅠㅠㅠ오빠라니 ㅠㅠㅠㅠㅠㅠ진짜 이 글 너무 설레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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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꺄ㅠㅠㅠㅠㅠㅠ권교수님 너무 다정해요ㅠㅠㅠㅠ권다정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스윗하고 너무 좋아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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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으오아ㅜㅜㅜㅜㅜ짱잉미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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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도앵도입니다 다시정주행하고있는데 14-15편
제최애편..//_//사라랑해요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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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이 ㅎ허리가아프다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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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헤에~~~ 제가 잘못 본거 아니죠?? 허리가 아프다니~~~~~~? 헤헤 다 들켜써욧 !ㅅ!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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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와ㅠㅠㅠ딘짜ㅠㅠㅠㅠ오ㅓ유ㅠㅠㅠㅠㅠㅠ오눌도 제심장은 폭행당했어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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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허리가 아프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쁜생각) 왜 아픈지 정말 모르겠네 ㅎㅎㅎㅎㅎ 꼭 메일링을 받아봐야겠어욯ㅎㅎ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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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퓨ㅠㅠㅠㅠㅠㅠ 다정하고 설레고 예쁘고 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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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허리...! 너무 달달하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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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하 진짜 허리 아프면 내가 얼마나 기쁘니..ㅎ... 둘이 넘 예쁘게 사겨서 조타..(주륵..)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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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어머어머 이러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어디라고 하셨죠..? ㅎ, 허리요.. ? 글 너무 재미있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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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허리가아파요....??? 왜그러지~~~~ 전 정말 모르겠영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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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허리...!??????? 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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