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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덕준 / 꽃밭


마음이 사무치면 꽃이 핀다더니
너 때문에 내 마음엔 이미 발 디딜 틈 없는
너만의 꽃밭이 생겼더구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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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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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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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쪽. 모티로 보면 사이즈 달라 보이지 않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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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아니, 똑같은 것 같다.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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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모티로 가야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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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얼른 와, 토닥. 옆에 누워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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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우리 골 하나 넣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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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축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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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어, 축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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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다. 저거 보이냐, 작가 이미지. 저기 가운데에 낀 김명수. 우리 사이에 가림판일 뿐이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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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작가 이미지 예쁘다, 오구.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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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박찬열도 있음 딱인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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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김명수 잘생겼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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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혼날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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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잘생겼는데,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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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PC 버전으로 봐야 되네. 내가 저렇게 짤릴 줄 알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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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그래도 예뻐, 공필은 추가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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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어떻게 하는지 몰라. 우규우규로 해야 된댔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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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필명 치는 칸 옆에 필명 목록 있고, 필명 관리 있거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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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거기로 들어가서 우리 필명 밑칸에 공동 연재자 추가 있으니까 거기 칸에 우규우규 쓰면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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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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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잘했어. 쓰담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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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에게
이제 너도 이걸로 쓸 수 있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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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쓸 수 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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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에게
좋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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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신기하다, 우리 필명도 달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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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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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응, 좋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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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너 좋다니까 나도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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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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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에게
나도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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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내가 더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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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에게
내가 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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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쓰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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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 아픈 건 좀 괜찮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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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참을만 해,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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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내일 푹 쉬어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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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그럴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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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옳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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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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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이제 우리 잘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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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안아줘, 자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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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이리와. 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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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부둥부둥, 여기서 더 바빠지면 어떡하지. 벌써부터 우울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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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우울해 하지마. 미안해 죽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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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참을 수 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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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자자, 이제 눈 감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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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내 꿈 꾸고, 사랑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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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쪽, 너도 내 꿈.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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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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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쪽, 그거 언제 끝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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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6에게
오늘은 가다가 친구네 들러야 할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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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오래 걸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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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7에게
계속 연락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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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집에 얼른 들어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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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8에게
그러려고 잠깐 들려서 뭐 받고 가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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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럼 오늘은 일찍 들어오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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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0에게
오빠랑 찐하게 붙어 있을 생각이나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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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신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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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두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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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저녁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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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개학 얼마 안 남아서 다이어트 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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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뺄게 어딨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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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존나 많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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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빼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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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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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0에게
왠지 네가 1g 이라도 더 사라지는 거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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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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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6에게
웃지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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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왜, 귀여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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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9에게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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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방학 동안 빼려고 했는데 너무 추워서 나가질 않으니까 별로 못 뺐다, 개학 얼마 안 남아서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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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 땐 막 먹는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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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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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살 빼는 건 운동이지 굶으면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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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운동은 학교에서 하는 걸로 충분해, 그러니까 일단 저녁은 안 먹을래. 아점을 배부르게 먹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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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5에게
뭐 먹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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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라볶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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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7에게
그거 먹고 되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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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많이 먹었어, 그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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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1에게
잘 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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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저녁 먹으면 돼지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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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3에게
웃기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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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진짜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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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개학하면 또 친구가 살 만지고 다녀서, 빼야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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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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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걔 레즈 같아, 1년 동안 참느라 고생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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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어딜 만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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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1학년 때도 같이 다녔는데, 2학년 돼서 살 오르니까 더 만지고 다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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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2에게
어딜, 만지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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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안 만지는 곳이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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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46에게
가슴도 만지냐, 허리도? 엉덩이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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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 정도면 양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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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50에게
어딜 더 만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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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1학년 때 선생님한테 쟤랑 같은 반 안 되게 해달라고 했는데 됐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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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51에게
설마, 또 되겠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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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아, 제발 3학년은 다른 반 되게 해주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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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제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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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후, 제발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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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짜증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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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나도, 근데 이제 끝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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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52에게
어딜 더 만지는지 빨리 말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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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니, 그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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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53에게
어디 만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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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걔가 내 몸만 너무 좋아해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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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내 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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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맞아, 네 거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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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만지지 말라고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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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만지지 말라고 화도 내봤어, 진심으로 화냈다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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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어디야,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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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집이야. 밥 먹으려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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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많이 먹고 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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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어디 만지냐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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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어디 만지냐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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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아, 별로 안 만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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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혼난다. 엉덩이랑 가슴이 양호 한거면 어딜 더 만지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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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거기까지야, 더 안 만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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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웃기시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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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여자끼린데 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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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64에게
그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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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괜찮아, 이제 끝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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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65에게
아 궁금하게 하지 말고 말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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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뭐 먹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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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김치찌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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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토닥토닥, 밥은 잘 챙기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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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당연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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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쪽,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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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대체 어딜 만지는거지. 입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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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그냥 내 몸은 걔가 안 만진 곳이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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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소중한 곳도 만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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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걔가 심하게 장난칠 땐 그래, 허벅지 만지다가 갑자기. 그 땐 놀라서 존나 세게 밀쳐서 걔가 의자 뒤로 자빠졌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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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씨발. 존나 더 밀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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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럴 때마다 반응을 보여서 더 그러는 것 같아서 참았는데 간지럼은 못 참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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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0에게
아니 거길 왜 만져. 씨발 주인이 따로 있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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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도 몰라, 남친도 있으면서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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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2에게
존나 싫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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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난 그냥 타인 하고 스킨쉽 자체를 존나 싫어해. 극혐이야. 근데 괜찮은 애들이 있어. 158 이하. 귀여운 애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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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애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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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어 1년에 한 명 있을까 말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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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만지지 말라고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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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냥 어깨 동무나 허리 안는것도 안 하는데 걔네는 괜찮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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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스킨쉽 왜 싫어하냐, 난 존나 좋아하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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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1에게
그냥 싫더라. 그래서 나랑 아는 애들은 안 하는데 귀여운 애들한테는 내가 먼저 하는 모순이 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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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먼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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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먼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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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4에게
무의식적으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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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하지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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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5에게
어깨동무가 어때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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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허리도 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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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6에게
응, 가끔. 근데 대학엔 별로 없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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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안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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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7에게
너도 하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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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난 당하잖아, 넌 먼저 하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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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8에게
그럼 너도 하지 말라 그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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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했다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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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79에게
나는 그런 일 드물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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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래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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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귀엽고 키 작아야 되고 절벽이 좋더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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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난 절벽이 아니라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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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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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왜 절벽을 좋아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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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없는 애들이 더 귀엽던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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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난 빵빵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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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82에게
아쉽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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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절벽 기준은 B 아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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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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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왜 한숨이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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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난 왜 성장이 다 멈췄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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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다 컸나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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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부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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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하루만 다 커졌으면 좋겠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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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빵빵하다면서 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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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어, 빵빵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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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빵빵하면 C?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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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아... 처음 들어보는 알파벳...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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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90에게
B?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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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요즘 살 쪄서, 여기도 좀 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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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눈물을 훔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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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담 글래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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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구라 쳐서 미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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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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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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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A에서 B로 컸냐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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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요즘 살 쪄서 B 차면 맞을 것 같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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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건 예상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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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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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내 취향은 3,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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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아니, 뭐 저런 사진을.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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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5 존나 부럽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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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는 3인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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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4.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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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존나, 사랑이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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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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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3 더 좋아하는 거 아니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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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3-4 사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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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남이 만져주면 더 커진다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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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런 육성의 맛도 좋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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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왜 안 커지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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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2에게
이리와봐, 옷 올리고. 오빠가 커지게 해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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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옷을 올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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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3에게
어떻게 만져줄까. 살살? 아님, 세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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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늦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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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다시 내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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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왜 내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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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추워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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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분도 못 참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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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부끄럽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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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더 부끄러운짓 많이 해봐야 안 부끄러울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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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뽀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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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08에게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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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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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뭐 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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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 생각?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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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집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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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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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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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딱 시간 정해서 가슴 만져주는 시간 있음 좋겠다. 네가 딱 맞춰서 옷 입에 물고 오빠 무릎에 탁. 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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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그럼 1년에 한 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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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ㅋ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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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아까 기회는 놓친 걸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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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가슴 괴롭히고 싶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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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렇게 직접적으로 말하니까 야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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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5에게
그럼 다른거 괴롭히고 싶다고 말 해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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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몰라. 쪽,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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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6에게
아, 귀엽다. 부끄럽냐. 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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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쪼옥. 오랜만에 이렇게 있으니까 좋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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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7에게
오구. 예뻐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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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부둥부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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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18에게
쪽,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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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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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0에게
쪼옥. 나도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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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늘은 제 정신이니까 가슴 만지게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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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그럼 살살 만져줘,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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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윽... 세게 만지면 안 되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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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으응, 살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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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씨발. 그렇게 말 하면 누가 살살 만져줘. 존나 쥐어 터트리듯이 만지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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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안 돼요, 그럼 아프잖아. 살살 만져줘,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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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2에게
싫어. 존나 세게 쥐어 터트리듯이 꾹 만져서 아가 하얀 가슴에 손자국 남겨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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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변태. 쪽,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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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3에게
그게 왜 변태야. 너는 변태 아니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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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사랑하면 닮아가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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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4에게
난 야한 사람이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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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창피한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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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5에게
뭐가 창피해.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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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막 야햔 말하는데도 반응 없으면 창피할 것 같아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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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6에게
해 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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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렇게 해달라고 하면, 아. 나중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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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27에게
해 주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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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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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못 하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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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방을 옮겨야 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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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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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불이 안 달려서 못 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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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아, 그런 건 아닌데. 말할 때까지 너가 계속 쳐다보는 것 같아서 못 하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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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1에게
오빠 눈 빠질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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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 빨리, 그냥 해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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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2에게
정확하게 말 해야 오빠가 알아 듣지,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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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알면서 이럴 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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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3에게
모르겠어. 뭐를 해달라는건지. 말 해줘야 알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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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냥, 만져줘. 계속 하던 거, 응?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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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4에게
가슴 만져달라는거야? 어떻게 만져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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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가슴. 빨아도 좋고, 주물러도 좋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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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5에게
윽, 씨1ㅏㄹ.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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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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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나 창피해... 빨리, 우현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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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이리와, 안에는 벗고 부탁을 해야 오빠가 젖을 빨아주던가 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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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벗었어, 쪽. 진짜 약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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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쫍. 물어서 씹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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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꼭지가 아프다고 살살 빨아달래요, 자기야.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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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8에게
쪼옥, 이렇게 해야 빨리 딱딱해질 거 같아서. 우리 아가 젖꼭지 딱딱하면 존나 예쁠 거 같은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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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나 원래 젖꼭지 잘 서서 문젠데. 그냥 조금만 만져도 딱딱해져.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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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39에게
그걸 어떻게 알아, 씨발. 존나 야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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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내가 만지니까 알지,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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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40에게
왜 만졌어, 허락도 없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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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야동 보면서 가만히 볼 수는 없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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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41에게
아, 오빠 꼴리게 하지마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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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나만 혼자 꼴리면 억울하잖아,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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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42에게
으,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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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가 꼴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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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응, 나 더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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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왜 꼴렸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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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막 오랜만에 너가 그러니까, 그랬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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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존나 막 헤집어버리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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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오빠는 아가 때문에 꼴린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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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나도 여보한테만 꼴려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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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아가, 더우면 벗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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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쪽, 후리스만 벗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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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럼 이제 뭐 남은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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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수면 바지, 반팔, 양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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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47에게
양말은 꼭 신고 있네, 존나 귀엽게. 오늘은 속옷 뭔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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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이런 걸 꼭 브리핑 해줘야 하나, 진짜. 오늘은 연분홍색.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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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48에게
흰색 안 입었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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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오늘은 이게 예뻐 보여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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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49에게
아, 씨1ㅏㄹ. 야동 볼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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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내가 야동이라고 할 땐 언제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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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0에게
그럼 방을 옮기던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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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나도 야동 좀 보고 싶은데, 지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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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나에게는 좌표가 없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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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그렇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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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근데 나 지금 야동이 보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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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나 말고 야동 보고 싶으면 야동 봐. 네가 하고 싶은 거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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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보고 오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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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나는 야동 안 볼거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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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왜, 같이 보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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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5에게
야동 볼 거 없어. 흥이 안 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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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오구, 귀여워. 그럼 나도 너랑 같이 있을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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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6에게
뭐가 귀여워. 나는 너 보고 있을래. 내 야동.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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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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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57에게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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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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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뭐가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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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너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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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나도 너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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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너무 좋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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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1에게
쪼옥. 예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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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고마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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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3에게
아, 진짜 예쁘다. 예쁜 애 한테 예쁘다 해서 튕기는 것 보다 고맙다고 대답 하는게 더 예쁜 거 같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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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예쁘다고 해주는데 왜 튕기냐, 고맙다고 해줘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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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5에게
쪼옥. 아, 사랑스러워. 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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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기분 좋다, 쪽.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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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7에게
쪼옥. 내가 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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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쪽. 안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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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9에게
쪼옥. 부둥부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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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귀여워. 쪽, 쪽. 쪽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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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1에게
쪽, 쪽. 쪼옥, 쪽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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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요즘 야동 봐도 별로 안 꼴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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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그래? 왜 그러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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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너랑 저번에 불마크 갔을 때 이후로는 다 재미 없어. 거기서 거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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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왜지, 그 때 너무 즐겼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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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것만큼 자극적인게 어딨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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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엄청 좋았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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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4에게
내 허락 없이는 하지마라. 설마 그동안 만지진 않았겠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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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귀찮아서 만지진 않고 사실 비비는 걸 더 좋아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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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6에게
비비지도 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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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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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68에게
싫어. 내 허락 받고 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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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비벼도 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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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0에게
미쳤지, 진짜. 존나...아... 씨발. 너무 네가 야해서 머리 아플 정도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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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머리 아프면 안 되는데,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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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2에게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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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야해서 현기증 다 난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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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그럼 치료는 김성규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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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해주세요, 치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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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일단 소독부터 할게요, 쪼옵.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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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입술 소독 입니까?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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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네, 그리고 밑에도요. 바지 내려보세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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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7에게
어디 소독 해주시게요. 벗었습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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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리틀 우현이가 소독해달라고 이렇게 화났잖아요, 쪽. 쪼옵, 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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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9에게
으, 씨발. 더 화 날거 같은데요, 선생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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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음, 쪽. 자꾸 뭐가 나오네요, 환자분. 아무래도 주사 치료를 해야할 것 같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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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1에게
아, 선생님. 이 치료 너무 좋은데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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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여기에다가 넣는 거에요, 리틀 우현이 치료가 시급해서요. 쪽, 으응. 빨리 넣어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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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소파에 눕혀서 움직이지도 못 하게 막아두고 존나 입술 비비고 몸 부비적 대고 싶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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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그럼 애 타서 허리만 튕길 것 같다, 나도 부비고 싶은데.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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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허리 튕기면 손으로 꾹 막아야지. 가만히 있으라고.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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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으응, 안 돼. 가만히 못 있겠어,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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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러면 가슴 꾹 쥐어짜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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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으, 쪽. 살살 만지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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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78에게
손은 아가 바지 벗기고 다리 한 쪽 세우고 입으로는 꼭지 존나 문대야지. 손으로 속옷 젖혀서 아래 만져도 되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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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렇게 두 군데나 동시에 괴롭히면 미칠 것 같은데, 쪽. 아래 만져줘, 얼른. 막 비벼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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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0에게
아, 씨발. 아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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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응,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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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2에게
오빠는 그렇게 갑작스럽게 대놓고 말 해주면 진짜 쓰러질 거 같이 좋다. 쪽. 너무 야해, 씨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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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미치겠는 걸 어떡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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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3에게
아가 많이 꼴리냐. 꼴리면 방 옮김 안 돼? 존나 여기 있음 말도 못 할 거 같은데 대놓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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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여기서 지금 이렇게 하는 것도 걸려,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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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5에게
그니까 옮기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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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옮길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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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7에게
아가가 좋으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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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난 너가 좋아야 할거야, 됐어 그럼.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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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89에게
나는 좋은데 네가 싫을까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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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내가 왜 싫어,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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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0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잖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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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근데 몰래방이라 거의 못 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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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그래도 거기가 마음 편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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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알았어, 일단 좌표 줄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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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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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시간 늦었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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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2
시간 너무 금방 갔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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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2에게
토닥토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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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창피해, 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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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4에게
창피 할 것도 많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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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얼굴도 못 쳐다보겠는 거 모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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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5에게
모르지. 난 보고싶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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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얼마나 부끄러운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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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7에게
쪼옥. 쪽. 부끄러워 해도 귀여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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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얼굴 터지겠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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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9에게
뽀뽀 해줄게 참아라. 쪽,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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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1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야,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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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3
쪽, 자장자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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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ㅋㅋㅋㅋ 귀여워.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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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6
쪼옥, 쪽. 내일 알바 가려면 자야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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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으으. 지긋지긋.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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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8
토닥토닥, 내일도 수고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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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198에게
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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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0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힘내고,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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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0에게
아가 생각 할게, 많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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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2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약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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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2에게
약속.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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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3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입술 도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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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3에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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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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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04에게
아가 일찍 자.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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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아, 알바 가기 싫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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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5
난 너가 이렇게 바쁠 줄 몰랐어, 쓰담. 너무 고생해서 속상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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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속상해하지마.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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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시간 남으면 내일 방 파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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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6
그럴게,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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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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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8
나도 사랑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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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7
힘들다, 오늘은 꼭 안겨서 잘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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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부둥부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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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9
내일 보자, 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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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내 꿈 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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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0
여보도, 쪽.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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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1
아, 피곤하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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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쪼옥. 잘 잤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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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2
쪽, 잘 잤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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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밥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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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3
먹었어, 조금.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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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3에게
많이 먹지, 왜 조금 먹었어. 속 안 좋아? 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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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4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괜찮아, 쪽. 너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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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4에게
좀 이따 먹으려고.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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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5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확실히 덜 바빠졌구나, 쪽. 연락하니까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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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5에게
초딩들 개학해서.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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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6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그러니까, 쓰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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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6에게
쪼옥. 중학생 애들 오면 맨날 방탄소년단 노래 틀어달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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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7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난 거기서 전정국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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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7에게
쪼옥. 저녁 챙기고, 시간 남으면 방 좀 갈아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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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8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아, 씨발 오늘 집 빨리 와서 기분 좋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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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현규 안 해요
218에게
쪼옥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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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9
우리 현규 안 해요에게
쪽, 왔냐.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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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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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1
방은 파놓고 좌표를 안 줬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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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 l 하울의움쥑이는성
헤테로 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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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지 오 년 넘도록 생각이 나는 사람은 그때 나를 얼마나 사랑해 준 걸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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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ㅈㅇ 내일이면서른이라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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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ㅈㅇ 다음 생은 꼭 키 큰 인간으로 태어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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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모든면을사랑해줄여자를기다리지만내가그럴자신이없어서걍걍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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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ㅎㅈㅇ 오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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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잘 잊는 사람 존나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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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ootd보내고난리치던게전생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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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재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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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 때마다 왼쪽 가슴이 자꾸 콕콕? 불편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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