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죽으면서 가지고 가는 것은 기억뿐이다.
삶의 마지막에는 결국 영광도 돈도 명예도 아닌 그동안 소중한 사람들과 쌓아 온 기억만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갈 것이다.
그동안 잘 살았는지, 잘못 살았는지 말해 주는 것도 우리가 간직한 기억의 합일뿐이다.
당신과 나 사이 - 김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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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죽으면서 가지고 가는 것은 기억뿐이다. 삶의 마지막에는 결국 영광도 돈도 명예도 아닌 그동안 소중한 사람들과 쌓아 온 기억만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갈 것이다. 그동안 잘 살았는지, 잘못 살았는지 말해 주는 것도 우리가 간직한 기억의 합일뿐이다. 당신과 나 사이 - 김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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