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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설표 반인반수 민윤기 X 주인 너탄 07 | 인스티즈 

 


 


 


 


 


 

EP.7 MERRY CHRISTMAS! 


 


 


 


 

오늘은 12월의 끝을 알리는 크리스마스에요! 

예수가 태어나 축복하는 날이죠~!!!! 

그런날, 기독교도 아닌 제가 왜 들떠 있냐구요? 바로바로 

회사에서 파!티! 를 하기로 했거든요. 

연말과 크리스마스를 묶어 파티를 하기로 결정이나서 열심히 꾸미고 있는 중이에요. 


 


 

아,이번 파티에는 동반인을 데려와야 한다구 해요!!! 

제가 데려갈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힐끔) 


 

 

[방탄소년단/민윤기] 설표 반인반수 민윤기 X 주인 너탄 07 | 인스티즈 

 


 


 


 

"뭐" 


 

"아니,그냥..하던거해" 


 


 

우리의 성깔 드러운 윤기를 데려가야죠!^ㅁ^ 


 


 


 


 


 


 


 


 


 


 


 


 


 


 


 


 


 


 

"뭘 입어?" 


 


 

"이거이거!" 


 

"..." 


 


 

"왜?파티 갈거라며! 안가? 나그럼 ㅌ..." 


 

"아,알았어 입는다고," 


 

"헤헤 입고와!" 


 


 

"하,내가 널 어떻게 이기겠냐" 


 


 


 


 


 


 


 

수틀르 입고 오라는 내 말에 정색을 하는 윤기에요. 

평소같으면 쫄아서 눈감고 물처럼 사라질테지만 오늘은 예외 니까요 

절대 물러서지 않고 윤기에게 설득을 시켜 옷을 입혔는데... 


 


 


 


 

 

[방탄소년단/민윤기] 설표 반인반수 민윤기 X 주인 너탄 07 | 인스티즈 

 


 

"왜,이상해?" 


 


 

"...." 


 


 

워,,,,옷이 날개라더니 

우리윤기 넘나 잘생겼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 


 


 


 


 


 


 


 

"우와,,,와,,," 


 


 

"아,,진짜" 


 


 


 

부끄러운지 머리를 긁적이며 나오는 윤기에요 

"와!너무 예뻐!" 


 

"...진짜..?" 


 

"당연하지!와,," 


 

"그만봐 주인도 예뻐" 


 


 

 

[방탄소년단/민윤기] 설표 반인반수 민윤기 X 주인 너탄 07 | 인스티즈 

 


 


 

"그래...?근데 좀 어색하다" 


 

멋있다고 해주니 부끄러운지 귀가 붉어지는 윤기에요 

이럴떈 너무 귀여웧ㅎㅎ깨물어 주고 싶어요 


 

계속 보고있으니 그만 보라며 말하네요. 

예쁘다는 심장떨리는 소리도 놓치지 않고 말한느 윤기에요. 


 


 


 


 


 

"아,탄소씨.여기" 


 

"팀장님! 오늘 와,,,진짜 예뻐요" 


 

"그치?,아 오늘은 즐겨요. 옆에 남자분도" 


 


 


 


 

장소애 도착해 들어거저 보인느 호화스럽고 고급스런 분위기에 괜히 들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때문에 높은 힐을 신고있다는걸 잊고 넘어질뻔 했고 

윤기가 겨우 잡아 바닥과 진한 뽀뽀를 면하게 되었다. 


 

"으어!고마워 윤기야" 


 

"..조심좀해 덜렁 거리지 말고" 


 


 

아,운기에게는 오늘만 호칭을 바꾸라고 부탁을 했어요. 

이런곳에서 주인 이라고 하는건,,,음....뭔가 민망하니까요! 


 


 

"탄소야,저기 부르는거 아니야?" 


 

"응?아 아니야" 


 

다리가 저려오는것을 느껴 테이블을 찾아 앉곤 

무알콜 칵테일을 마셨다 

사실 무알콜 싫은데 마셨다가 윤기에게 어떤 보복을 당할지 모르니... 


 


 

"나 잠시" 


 

"..어?..어디가?" 


 

"화장실.왜 따라오게" 


 

"아니,,,갔다와" 


 


 

윤기가 화장실을 가게되어 여유를 즐기고 있었는데. 


 


 

"탄소씨" 


 

지민씨에 의해 여유로움은 깨지게 되었다. 


 


 

"...네?" 


 


 


 

"저 혹시 탄소씨 번호,,,좀" 


 


 

"..???" 


 

"그게 ,저 지금 작업 거는건데?" 


 


 

B부서 지민씨가 번호를 달라며 폰을 내미는데 솔직히 당황했다. 

지민씨는 평소에 착하고 배려도많이해서 여자직원들에게 인기가 많은 사람 이었다. 

다른 부서인 게다가 존재감도 없는 내 이름을 알고, 

나에게 호감을 가졌다는 거에 당황해 

허둥지둥 우물쭈물 하며 겨우 폰을 찾아 내미는 순간 


 


 

"김탄소," 


 

아뿔싸 

윤기가 이상황을 다 봐버리고 말았네요. 


 

"저기요,얘 제껀데요" 


 

"..어,,윤기야" 


 

"가자 김탄소" 


 


 

그렇게 윤기에게 끌려온 야외 테라스 에서 

윤기가 아무말도 없이 계속 무표정으로 서있어요 


 

안절부절 못하며 

무슨말을 해야 풀릴까,뭐라고 말을 해야할까 

추운것도 모른채 윤기의 기분을 풀어줄 생각만 했어요 


 


 

10분이 지났나, 드디어 굳게 닫혔던 윤기의 입이 열렸어요 


 


 

"김탄소,아까 ㅁ.." 


 


 

"ㅁ,,미안해! 그게 그러니까 너가 화잔실 가고나서 그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민씨가 와서 오더니 폰 번호를 달라그래서 나는 

당황 해가지고 ,,.." 


 


 


 

"...." 


 


 

"미안해..화풀어" 


 


 


 

"화 풀어줘" 


 

"..." 


 

"어떻게 풀어줄래" 


 

"..." 


 

"1번 뽀뽀 2번 키스' 


 


 


 

"뽀...뽀..." 


 


 

솔직히 윤긴느 후자를 원하는것 같았지만 

뽀뽀를 선택했죠! 


 


 

"그래 뽀뽀100번해" 


 


 

"...에?뭔소리야!' 


 


 

"그럼,한번으로 풀줄 알았어?" 


 

"...." 


 

"키스는 10번이야 " 


 


 

"내가봐도 키스가 나은것 같은데" 


 


 


 

"..."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방탄소년단/민윤기] 설표 반인반수 민윤기 X 주인 너탄 07 | 인스티즈 

 


 

솔직히 당황 했어요. 무슨 저런 경우가...? 

그래도 닿아오는 따뜼하고 말랑한 느낌에 가만히 두눈을 감고 있는데 

입안을 침범하는 뜨거운 무언가에 정신이 혼미해져가요. 


 

"하...." 


 


 

몇번을 해도 적응이 되지 않는 윤기의 키스에요. 

어디서 배웠는지 더럽게 잘하고..... 


 


 


 


 

"이제 9번 남았는데" 

아..내일 입술이 부어있는 날만 남았네요. 


 


 


 


 


 


 


 


 


 


 


 


 


 


 


 


 


 


 


 


 

허허헣허허허허허 

네,,,여러분 저를 마구 ......흑흑흑흑 

죄송해요 

왜 크리스마스 를 이제 들고 왔냐면.... 

변명하기도 죄송하네요,,,,ㅠㅠㅠㅠㅠ이제 막 축제라고  

준비할게 많아져서 분주히 움직이다 보니,,,,또......ㅋㅋㅋㅋㅋ 

아 텍파는 지금 열심히 찌고 있슺니다. 

여러분들을 만족 시킬수 있게 ^ㅁ^ 

 다들 뭘 원하는지 저도 다~알아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암호닉 정리도 다 했어요. 

어?!내가 확인글에도 답댓을 올렸는데 내가 오ㅙ없지?!!? 

하시는 분은....말해주세요.....저도 사람이라....눈이 안조아서......허허허허허 

확인글에 안올리셨으면 없는게 맞아욤....정리를 한거라.....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암호닉 신청은 받습니다! 

제 텍파가 뭐,.,,,재밋는것도 아니라숴.....ㅎㅎㅎㅎ 


 


 

그롬 안뇽히! 뿅!!! 


 


 


 


 


 


 


 

-암호닉- 


 

기호 

0408/#침쁘#/@침침@ 


 


 

 

굥기/캔디/ 


 


 

 

녹차맛콜라/뉸기찌/난나누우 


 


 

 

달보드레 


 


 

 

류아//룰루랄라 


 

 

민윤기/뮤즈 


 


 

ㅂ.ㅍ.ㅃ 

박하사탕/뿡뿡이 초록꼭따리 


 


 

 

시나몬/슙기력/설탕모찌/슬/설표간장 


 


 

 

안녕엔젤/윤기윤기/오늘부터 윤기는/여운 


 


 

ㅈ.ㅊ.ㅉ 

종구부인/착한공/저장소666/쫑냥 


 


 

E 

EHEH/ 


 


 

비회원 

moon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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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녹차맛콜라입니다!! 핡.....으른뽑호라니ㅠㅠㅜㅜㅜ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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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윤기윤기에요 ㅠㅠㅠㅠㅠ윤기야 ㅠㅠㅠ너 그렇게 밀당(?)하는거 어디서 배웠어ㅠㅠㅠㅠ난 뽀뽀 100에 키스 10번 더 해줄수 잇다구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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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굥기
아역시 작가님 저 텍파 기대하고 있는거 아시죠??? 그런거 들어가 있겠죠???제가 원하는 그거ㅎㅎㅅ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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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난나누우에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 너무 설레네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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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아쥬그냥 너무맘에들어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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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민윤기에요! 아 짐니 조금 안타깝..힝..ㅠ
그래도 윤기야 멋있가!!!!!! 우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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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하 168시간 쓰차때문에 메일링 놓치고 암호닉 확인 놓치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대구미남]으로 재신청할게요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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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룰루랄라에요 ㅇㅅㅠㅠㅠㅠㅠㅠㅠ 윤기너무설레는거아님니까,,, 하앙 오늘도 잘보구갑니다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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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설탕모찌입미당! 오늘도.. 윤기.. 잘보구가여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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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침침@
중간에 뻘쭘해졌을 지민이는 제가 데려가도록하죠 ^0^~ 윤기와 탄소는 늘 그렇듯이 예쁘고 설레고 화끈한 사랑을 하면 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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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오늘부터 윤기는 입니다!!오늘따라 윤기가보고싶었는데 행복하네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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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비비빅]으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윤기가 설표라니 좋네요ㅜㅜㅠㅜ 여주 대하는 것도 진짜 설레고ㅜㅠ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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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청보리청]으로 신청 해도 되나요 ???
우연히 들어왔는데 ㅠㅠㅜㅜㅠ 소재가 너무 취향저격이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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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작가님 뮤즈 입니다! 하..윤기 넘나 발리는 것...새벽에 이렇게 또 한번 발리고 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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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65.109
설표간장
악!!!!!!!!!!!!!! 어제 윤기트윗에 맞먹는 쏘스윗함으로 대적하는 설표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 하....젛다ㅠㅜㅜㅜㅜㅜ 작가님 제 암호닉은 언제봐도 참 반가워서 너무 좋아요ㅠ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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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류아예요!!세상에..윤기야..수트..하..코피 펑펑..!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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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8.25
아듀 로 암호닉신청해요유ㅠㅠㅠ 윤기넘발린다....엉엉 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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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반석]으로 신청해도 되나요? 소재가 넘넘 좋아요 ㅡ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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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달보드레에요. 세상에나 벌이 너무 바람직한거 아닙니까? 더 해주세요! 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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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0.97
moonlight입니닷!!
오늘도 달달하네요ㅠㅠㅠ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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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최고에요 융기;,,,,,,,,,남자다 남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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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융기..수트..라니...ㅠㅠㅠㅠㅠ흐아어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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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03.34
작가니뮤ㅠㅠㅠ배우신부뉴ㅠㅠㅠㅠㅜㅜ제 사랑 다 받으세여ㅠㅠㅠ 이렇게 좋은 작품을 이제야 보다니ㅠㅠㅠㅜㅜ [예그리나]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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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할....윤기야 너무 멋있잖아ㅠㅠㅠㅠㅠㅠ저장소666 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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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양갱]으로 신청할께요!!!
윤기수트ㅜㅠㅠㅠㅠㅠㅠ하앙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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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크엉 드디어 정주행!!! 이제 암호닉 신청함다!![뿡빵쓰] 신청할게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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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흐헝ㅠㅠㅠ밀린 정주행끝냈습니다ㅠㅠ너무늦게들어와서 글도못보고 암호닉확인글도 다놓쳐버렸어요ㅠㅠㅠ 이젠 좀 여유로워져서 금방금방 올수있을것같아요!! 다시한번 [또또]로 신청할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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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흐어어어엉 제가 확인이 늦었씀미다ㅠㅠㅠㅠㅠ 왜 왜.. 왜 이엏데 재미ㅛ는거져..? 흐너너엉ㅇ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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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하.....젠장 망상에서 헤어날올수가 없잖어요ㅠㅜ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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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깔깔깔깔깔!!!!윤기야!!!!!깔깔깔!!!넘나좋다 나도 입술 부울수있어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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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암호닉 신청할게여!
아 나 왜 이제 이 글 발견해서 ㅠㅠㅠㅠ 메일링도 다 놓치고 ㅠㅠㅠㅠㅠ 으유ㅠㅠㅠ 메일링 ㅠㅠㅠㅠ 글 너무 두긍두근 설레요 ㅠㅠㅠㅠ 다른 글도 보고 있어요 ! 작가님 글들은 어째 다 설레고 너무 좋네욯ㅎㅎㅎㅎ..... 다음 화도 기다릴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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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41.3
저 [흥탄❤]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잘부탁드려용 글도완전 짱짱❤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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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엄훠.../// 부끄럽네여....하핳 잘보고갑니당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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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크흦.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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