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Marry me.) + 암호닉 재신청

정국맘과 정국이♥ 그리고 나...?

(부제 : Marr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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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방금 왜 그랬어!"







가뜩이나 하이에나처럼 몰아대는 두 아줌마들 때문에 기가 다 빨리는데 거기에다 박지민은 저런 말을 해대니.. 완전 불난집에 기름을 있는 통채로 갖다 붓지를 못해서 니가 아주 그냥 주유소를 차려줘라, 하나. 어? 같이 뜯어말려도 모자랄 판에 무슨 그런 폭탄 발언이야.. 나 참 미치고 팔짝 뛰겠네. 뭐 잘했다고 윙크까지 해대는지, 후- 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 아침을 먹다 말고 급히 박지민의 손을 붙잡고 박지민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앉았다.





"야, 너 진짜 뭔 생각으로 그랬어, 어? 이유나 한번 들어보자."

"너랑 하고 싶으니까, 결혼."

"..."

"...너 설마 연애는 나랑 하고.. 결혼은 딴 사람ㅇ,"

"당연히!!! ㄷ,당연히 너랑 결혼할거지! ㄴ,누가 그래..! 내가 너랑 연애만 한다고.. 나 꼭 너랑 결혼할거야..!!"

"그럼 됐네~ 뭐가 문제야?"





젠장, 저 순진한 얼굴에 또 당했다. 아니, 뭐 당연히 결혼은 너랑 하고싶은데, 아니 할건데. 이건 너무 갑작스럽지 않니..? 이건 뭐 거의 하이패스급 맞선이라고..! 물론, 오늘 아침 박지민과 나의 결혼 생활을 잠깐 상상해봤지만 나는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고..






"..아니, 너무 갑자기잖아. 나 아직 마음의 준비도 안 됐고.."

"아, 뭐야. 그거 때문에 그랬던거야? 난 또, 나 싫어하는 줄 알고 식겁했네."



"야아.. 내가 왜 널 싫어해."



"나 안 싫어해?"



"야! 당연하지.. 내가 널 왜 싫어하냐? 오히려 그 반대구만.."

"표현을 해줘야 알지-"

"바,방금 말했잖아..! 오히려 그 반대라고.."

"그 반대가 뭔데? 뭐, 무관심이라고? 아, 그렇구나.. 탄소는 나한테 무관심했구나.."

"..너 오늘 왜 이래..! 내가 잘못했다, 응? 내가 잘못했어.."

"쓰읍- 잘못은 무슨. 그 말 말고 나한테 할 말 없어? 뭐, 사랑해-라든가."

"..사ㄹ..."

"잘 안 들린다아-"

"사ㄹㅎ..ㅐ.."

"뭐?! 나를 살해하겠다고??!?!"

끼여여여여ㅓㅏ아앙아아악!!

아니..!! 지금 이게 문제가 아니잖여! 밖에 니가 던진 떡밥때매 흥분한 저 두 아줌씨를 우짤거여!! 지금 내가 뭐 하는 짓이당가.. 내가 이 세사람 사이에서 뭐하는짓이냔말이여..!! 참.. 오늘 하루는 많이 고되구만.. 저 멀리 산속으로 떠나고 싶은 날이로다..

"탄소는 나한테 무관심인걸로도 모자라서 살해까지 하고 싶나봐.. 역시 나 같은건.. 나 같은건..."

저 시키 저거 오늘 왜 저래, 진짜. 내가 돌아버리겠네. 오늘따라 왜 저렇게 원맨쇼를 해댄대... 아 진짜, 내가 너 좋아하는거 모르냐 이 바보멍청아! 엉? 나가 말이여, 좋아하지도 않는 인간이랑 사랑놀음 할 만큼 시간이 넘쳐나는 그런 여유로운 사람이 아니란 말이제..! 그걸 왜 몰러, 왜! 시방, 나를 20년 넘게 봐온 니가 어떻게 그걸 모르냔 말이여..!!

후..

그래.. 넌 알지. 내가 너 좋아하는 거 너는 알지. 알면서도 이러는거지. 굳이 꼭 확인사살이 하고싶었냐.. 후- 그래, 니가 그렇게까지 원하니까 내가 해줘야지 뭐.

"한번만에 잘 들어, 으.. 사랑해..!"

역시 이런건 익숙하지 않다. 백번을 해도 백번을 부끄러운 표현이다.. 으아.. 사랑한다는 말이 잠시 입안에서 맴돌긴 했지만 이왕 해주기로 마음 먹은거 제대로 확실하게 해주자는 생각에 눈 찔끔 감고 뽀뽀까지 해줄 심산으로 발뒤꿈치까지 들어 입술을 쭉 내밀어 돌진했다.

퍽-!

말랑하고 촉촉한 촉감이 느껴져야 할 입술에 딱딱한 무언가가 굉장히 세게 부딪혔다. 입안의 여린살에 내 딱딱한 이들이 사정없이 짓눌려져 마치 와플기계처럼 네모난 자국들을 만들었다.

"아...쓰읍.."

눈물이 눈을 뚫고 찔끔 삐져나올정도의 고통에 살짝 눈을 뜨고 상황판단을 해보니 내가 돌진한 곳은 박지민의 입술이 아니라 턱이었다. 아 씨, 난 정말 세계 최고의 덜렁이, 세계 최고의 772가 아닌가 싶다. 내가 살면서 사고를 안치고 무사히 넘어가는 모습은 나도 본 적이 없는거 같다.

아나, 드럽게 아프네. 내가 미쳤지, 미쳤어. 그러게 왜 갑자기 뽀뽀는 한다고 오바떨어가지고.

"아가씨, 거 너무 저돌적인거 아닌가."

"나를 아무리 사랑한대도, 이렇게 내 턱에 박치기 하는 건 좀 곤란한데-"

실실 웃으며 날 놀리는 박지민에 맨날 당하는 내가 서러워 아랫입술이 툭 튀어나오기 시작한다. 미워, 너. 맨날 나 놀리고. 박지민의 실실 쪼개는 얼굴을 마주하면 짜증만 더 날 거 같아서 고개를 반대로 돌려 방바닥을 바라 보았다. 그러면 박지민은 내 쪽으로 와 고개를 숙여 눈을 마주치며 말한다.

"아이, 아가씨 왜 이렇게 또 삐졌어요. 뽀뽀 못 해서 그래요?"

끝까지 놀려먹는 박지민에 너도 한번 당해봐라는 심정으로 그래, 이놈아. 라고 답하니 당황하기는 커녕 오히려 더 능글맞게 그래? 그럼 내가 해 줘야지, 뭐. 하며 내 볼을 감싸고 뽀뽀하는 박지민이다. 입술에 한번, 코에 한번, 이마에도 한번, 그 다음은 볼로 가서 또 몇번, 여길 빠뜨리면 섭하지라며 내 턱에도 몇번. 내 얼굴을 붙잡고 이곳저곳 연타하는 박지민에 자연스레 웃음이 나오고 내 마음이 막 간질간질거린다. 사랑 받는다는 게 이런 걸 말하는 거겠지. 장난도 많이 치는 지민이지만, 늘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 걸 잘 안다. 이 둔한 내가 느낄 정도면 말 다 했지, 뭐. 언제부터 시작된 마음인지 모를만큼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자리잡고 있던 우리라 박지민 없는 내 삶은 상상도 가질 않는다. 지민이랑 같이 하는 매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어.

"김탄소, 우리 결혼하자."

"이걸로 프로포즈 퉁 치는 건 아니다? 그냥, 오늘은 내 마음을 너한테 말해도 되지 않을까해서."

"..."

"사실 예전부터 너랑 결혼하면 어떤 날들이 찾아올까, 그 때의 넌 어떤 모습일까, 시간이 많이 흘러도 내 사랑이 너에게 잘 전달되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을 했었어."

"..."

"혼자서 막 상상하다가 바보같이 실실 웃은 적도 많고, 혹시 내가 이런 상상을 하는게 나혼자만의 마음은 아닌지, 너한테 부담으로 다가가진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어."

"..."

"근데, 오늘 아침에 너를 보니까 그런 생각이 싹 날아가더라."

"..."

"내가 눈 떴을 때 니가 내 옆에 있어준다는 거, 그거 되게 행복했어. 너랑 같은 침대에서 아침을 맞고, 같이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너와 같은 곳에서 하루를 시작한다는 걸 생각만 해도 마음이 붕 뜨더라."

"..."

"물론, 우리에게도 어려움이 찾아올 때도 있겠지. 한결같은 사람이 되기란 그 누구에게도 쉬운일이 아니니까. 때로는 현실에 부딪혀 상처입어 우는 날도 있을거야."

"..."

"그렇지만, 난 아직 찾아오지도 않은 어려움 때문에 지레 겁먹고 널 놓치고 싶진 않아."

"..."

"너랑 함께 할 날들이 나에게 항상 최고의 날이 될 거란 거, 내가 잘 아니까."

"그러니까, 우리 결혼하자, 탄소야."

너에게 직접 결혼하자는 말을 들으니 심장이 마구 뛴다. 나는 니가 우리의 미래에 대해 이렇게 깊게, 자주 생각해왔을 줄은 몰랐다. 그냥, 막연히 결혼하면 늘 함께 하겠지라는 생각에 붕 떴던 아침의 나였기에 너의 마음을 듣고 깜짝 놀랐다. 사실, 지금 머리엔 심장이 쿵쾅쿵쾅거리는 소리밖에 맴돌지 않는다. 마치 사고회로가 멈춘 듯 내 눈 앞에 있는 너만을 바라보게 된다.

"내 마음이 너에게 갑작스러울거야. 알아, 이해해."

"우린 아직 어리고, 니가 날 좋아하게 된 건 얼마 되지 않았으니까."

"꼭 지금 하자고 떼 쓰는 거 아니야. 나 애 아니다?"

"언제가 되었든 너도 나랑 같은 마음을 가졌을 때, 그 때, 나는 하고 싶어."

"아.. 진짜. 완전 멋있어지면 얘기 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좋아, 너한테 내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으니까."

"예전의 박지민은 이런 날은 상상도 못했었는데. 널 친구가 아닌 여자로서 좋아한다는 걸 깨닫게 되었을 때, 내가 너에게 고백하면 이 친구라는 관계마저 끝나버릴까봐, 널 곁에 두고서도 멀어지게 될까봐, 바보같이 겁먹고 친구라는 이름으로 날 묶어뒀을 땐 늘 날 숨겼어야 했었는데. 너에게 내 마음을 말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나는 고맙고 충분히 만족해."

내가 잘 몰랐던 너의 마음, 나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것 만으로도 정말 고맙다는 정말 행복한 표정의 박지민때문에 눈물이 차오른다. 너 진짜 왜 이렇게 좋은 사람인 거야. 내가 널 좋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야, 이 바보야.. 나도 너랑 똑같이 좋아해왔다고.. 그 마음이 내 일부로 자리 잡은 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래서 띨띨이 같은 내가 눈치 못 챘던 거야.

"박지민..."

"으아.. 만약 다른 남자가 너한테 이런 말 했다고 생각해봐.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너에게 말을 건네려다 울컥 올라온 울음 때문에 잠시 멈칫하니 너는 장난스러운 얼굴로 분위기를 풀어주려 한다. 이 순간마저도 난 너에게 배려 받고 있다. 너에게 사랑 받고 있다. 눈 앞에 이 사랑스러운 남자를 꼭 안아주고 싶다는 충동적인 생각에 팔을 벌려 너의 어깨를 끌어안았다. 갑자기 자신을 끌어안은 나 때문에 놀란듯했지만 이내 너도 팔을 벌려 나를 끌어 안아준다. 울음이 나오든 말든 이젠 내 마음을 너에게 전할 거다.

"지민아.."

"왜에"

"이 바보야.."

"왜에-"

"누가 그래, 내가 너 좋아한 지 얼마 안됐다고."

"응?"

"나도 너 예전부터 좋아했었거든? 언제부터인지 모를 만큼 예전부터 너 좋아했었다고. 야, 이 바보야. 너만 나 완전 좋아하는 거 아니거든? 나도 너 완전 좋아하거든? 그니까 착각하지마, 내가 너보다 더 너 좋아해."

"아, 뭐야."

"그리고 너, 고맙긴 뭐가 고마워. 만족하긴 뭘 만족해. 좀 더 날 욕심 내란 말이야. 좀 더 떼쓰란 말야.. 빨리 결혼하자고 보채..!"

"..."

"너 왜 웃어, 나 진지하단 말야."

"아 씨.. 너가 안하면 내가 하는 수 밖에."

"박지민, 우리 결혼해!"

"알았어, 알았어. 박지민 어디 도망 안 가고 니 옆에 있을 테니까 급하게 생각하지마. 천천히 생각해."

"나 충동적으로 결정한 거 아냐.. 지민아. 너 기억하지, 내가 너한테 처음으로 좋아한다고 고백한 날. 니가 말했잖아. 너도 처음이고, 나도 처음인 이 사랑에 정해진 답이란 없다고. 우리는 서로에게 제대로 된 사랑을 찾아가면 되는 거라고. 그러니까 겁먹지 말고 우리 서로 맞춰가면 된다고 그랬었잖아. 그걸 내가 잠시 잊고 있었나봐, 우리는 우리의 속도가 있는 건데 말이야."

"..."

"그리고 나도 그런 상상 많이 했어, 너랑 결혼하면 어떨까-하는. 나, 막, 우리 애기들은 너 닮아야 되는데.. 이 생각까지 했다니깐? 나도 참 설레발이지?"

"..."

말없이 나를 바라보다 다시금 나를 안아오는 너다. 너는 나를 안은채로 내 머리를 쓸어내린다. 내 머리 위에 제 턱을 괴곤 어이구, 우리 탄소 그랬어? 하며 계속해서 나를 쓰다듬는다.

"큰일이다, 나 너 너무 좋은데 어떡하지?"

"뭐야, 갈수록 능글맞아져, 박지민."

"탄소야, 우리 진짜 결혼하는 거야?"

"응, 설마 무를 건 아니지..?"

"내가 말했지. 나 어디 도망 안 가고 니 옆에 있을 거라고."

"그 약속 꼭 지켜라."

"내일 부모님께 정식으로 말씀드리자, 혹시 그 전까지 마음 바뀌면 언제든지 얘기해. 난 괜찮으니까. 알았지?"

"응. 지민아, 오늘 고마워, 네 얘기 들려줘서."

"나야말로 내 얘기 잘 들어줘서 고마워."

"사랑해"

EPILOGUE : Fiance

- 탄소네 -

"그래, 잘 생각했어~"

"뭘?"

"지민이만큼 너 좋아하는 애도 없어, 얘."

"그건 그래, 나도 박지민만큼 좋아할 사람 없어."

"그치? 백번천번 생각해도 잘한 결정이야"

"근데 아까부터 뭘 자꾸 잘한 일이라는 거야"

"..."

"..엿들었어?"

"ㅇ,어머어머!! 얘가! 엿듣기는 무슨!"

"그렇게 큰소리로 박지민! 우리 결혼해! 이랬던게 누군데..! 다 들으라고 그런거 아니니?"

.

.

.

- 지민이네 -

"허..허헣ㅎㅎㅎ"

"...지민아, 좋은 건 알겠는데, 엄마 무섭게는 하지 말어.."

"으어어ㅓ....!"

"..."

--- ★☆★ ---

♥나의 사랑스러운 피앙세님들♥

♡ 섭징어 님 / 마미 님 / 미니미니 님 / 민슈팅 님 / 정꾸기냥 님 / 종이심장 님 / 유리꽃 님 / 민윤기 님 / 뾰로롱♥ 님 / 도메인 님 / ㅈㅈㄱ 님 / 호식이이 님 / 박뿡 님 / 찐슙홉몬침태꾹 님 / 유만이 님 / 줍줍 님 / 지민꽃 님 / 수저 님 / 자유로운집요정 님 / 흥탄♥ 님 / 파랑토끼 님 / 맙소사 님 / 밍뿌 님 / 꾸기 님 / 오전정국 님 / 진수야축구하자 님 / 짐쿠시 님 / 꽃이아름다워 님 / 0622 님 / 윤기윤기 님 / 부랑이 님 / 꾼고구마 님 / 초코에 빠진 커피 님 / 꾸야꾸야 님 / 사랑현 님 / 펭귄사탕 님 / 망개한 침침 님 / 풀네임이즈정국오빠 님 / 은은한딸기향 님 / 검은여우 님 / 망개똥 님 / 민이 님 / 수수태태 님 / 민윤기슈팅가드 님 / 칭칭 님 / 예찬 님 / 김피탕 님 / 몽마르뜨 님 / 두부두부 님 / 망개해 님 / 탬버린 님 / 침치미 님 / 탄소맘 님 / 홍시 님 / @침침@ 님 / 낰낰 님 / 숙자 님 / 또이 님 / 홍홍 님 / 보노보노 님 / 청춘 님 / ㅏㅏㅏ우유 님 / 박지민 님 / 파란 님 / 감귤리 님 / 꾸꾸야 님 / 1122 님 / 달려라망개떡 님 / 꾸꾸 님 / 정꾺까 님 / 눈꽃ss 님 ♡

암호닉 분들은 이렇게 총 72분입니다!

하지만 이걸 다 갈아엎을겁니다!!

아마도 곧 완결(?)이 나지 않지 않을까 싶어요.

.내용상 텍파도 필요할거같구요(음흉)

근데 암호닉을 신청해놓으시고 찾아와주시지 않는 분들이 몇몇 계시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이 글에다 마지막으로 암호닉을 새로 받겠습니다!

원래 있으신 분들도 다시 신청해주세요!

이걸 끝으로 암호닉은 받지 않겠습니다!

기간은

~ 1/7(토)까지

7일에서 8일로 넘어가는 밤 12시까지 입니다!

완결까지 같이 가주실 분들로 받고 싶습니다! 

그럼 안녕~



[독자1]

우와...진짜...드디어 결혼이라니...제가 탄소어머니가 된 기분처럼 뭔가 넘 기쁘네요!! 둘이 결혼하고 난 뒤에도 잘 살겠죠?? 당연한 거겠지만..헤헤 결혼 후 모습도 보고싶네여...자녀가 생긴 모습도..! 그리고 결혼 후 싸우는 모습도...! 헷 근데 자까님..! 암호닉을 다시 받는 다니..그렇다면 이 침치미가 젤 먼저 신청해야죠!! [침치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바나나칩]

침치미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우리 탄소맘이 되신 침치미님 ㅎㅎ 항상 제 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늘 우리 두 주인공들 사랑해주셔서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독자2]

[윤온]으로 신청해요!!!!! 옛날부터 봐왔는데 이제야 암호닉 신청하네요ㅠㅠ 드디어 결혼이라니ㅠㅠㅠㅠ 설레고도 설렙니다

[바나나칩]

윤온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설레다고 해주시니 제가 다 설레네요 ㅎㅎ 우리 완결까지 봐요!

[독자3]

[듀크]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ㅠㅜ 엉엉 짐니는 왜 이러케 항상 설레구 그르나요ㅠㅠㅠㅜ엉아ㅏㅠㅠㅠㅜ

[바나나칩]

듀크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설렌 지민이와 함께 우리 꼭 완결까지 같이 가요!!

[독자4]

눈꽃ss입니다 ㅠㅜㅠㅜ 작가님 ㅠㅜㅠㅜ 하 .. 드디어 결혼이라니 너무 기뻐요 ㅠㅜ 둘이 결혼해도 알콩달콩하면서 매년 신혼처럼 살겠죠? ㅎㅎ 애기 생기면 지미니 팔불출 아빠가 될것같은 삘이 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잼있게 읽고 갑니다!

[바나나칩]

팔불출 지민이 ㅋㅋ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암호닉은 다시 신청하셔야 되는데..(뻘뻘)

[독자5]

아항! [눈꽃ss] 재신청하고 갑니다!

[독자6]

[밍뿌]로 신청해요 만일 이걸 신청기간에 못보고 암호닉이 없어졌다면.... (슬픔) ㅠㅠ오늘은 저돌적인 여주군옇ㅎㅎㅎㅎ 귀여워.... 지민이랑 서로 좋아한다고 고백하는것도 귀엽구....ㅠㅠㅠㅠㅠ 막 지민이 마지막에 웃는거 너무 상상했는데 귀엽쟈나여!!!!

[바나나칩]

밍뿌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그럴까봐 암호닉 기간 넉넉하게 잡아놨습니다!^^ ㅎㅎ 오늘도 너무 잘 봐즈셔서 감사합니다!♥

[독자7]

작가님[부대찌개]로암호닉신청할께요허헛완결이다와가다니너무재미있어서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남은글들도열심히감상하겠습니다

[바나나칩]

부대찌개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저도 완결이 아쉽지만 끝까지 열심히 해벌게요! 우리 끝까지 같이 가요!

[독자8]

[낰낰]으오 신청할게요!!!저 암호닉을 놓쳐서 그렇지 정말 매회 계속 보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정말 지민이의 그 짝사랑부터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좋았는데 드디어 결혼 이라니!!!!!겨론햐(짜)겨론해(짝)!!!!!후후후후 너무 좋네요퓨ㅠㅠㅠㅠㅠ

[바나나칩]

낰낰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매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우리 낰낰님 덕븐에 글 쓸맛이 납니다!!! ㅎㅎ

[독자9]

[청아]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우리 짐니.... 이렇게 다정하게 제 마음을 후드리 챱챱 때리고 가네요... 읔....심장 폭행 당했어요ㅠ 이제 알콩달콩 깨볶고 콩키우는 일만 남았나요!! 여자라 지민이가 예쁜 아이들도 낳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잘 살았우면 좋겠어요!!! 결혼길만 걷자!!!

[바나나칩]

청아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다정다정한 지민이의 후드리챱챱펀치!!! ㅎㅎㅎㅎ 이제 우리 청아님이랑 알콩달콩 꺄볶을일만 남았네요! 기다려주세요! ㅎㅎ

[독자10]

[@침침@]으로 재신청이옹 ㅎㅎㅎ
오늘 드디어 ㅠㅠㅠㅠ크 ㅠㅠㅠㅠㅠ부제도 딱 나왔네요 !! 서로 막 부끄러워하면서 고백하는게 이렇게 귀여울일인가요 ..? 흐러ㅠㅠㅠㅠㅠㅠ 우리 탄소ㅠㅠㅠ어떻게 시집보내고 짐니는 어떻게 장가보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이구역의 짐탄맘이에요 ㅠㅠㅠㅠㅠㅠ!!!!!!! 울애기들 .. 꼭 행복하게...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살아야한다....(울컥) 흐어ㅠㅠㅠㅠㅠㅠ

[바나나칩]

@침침@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우리 @침침@님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이 구역의 짐탄맘 ㅋㅋㅋ 너무 귀여우셔 짐짜 우리 짐탄맘때문이라도 애들 결혼시키면 안되겠는데..?(눈치)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애기들 행복하게 해줄게요 제가 보장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루니 우리 짐탄맘도 부디 행복하게 오늘 하루 보내세요!

[비회원228.21]

[나뱅] 으로 신청할게용!
진짜 언제봐도 너무나 설레는 글들.....진짜 짱재밋어ㅛㅇ ㅠㅠㅠ!!

[바나나칩]

나뱅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으아.. 언제 봐도 설레는 글이라니 정말 감사해요ㅠㅠ 전 나뱅님이 재밌게 읽어주신다면 더 바랄게 없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독자11]

[베스킨라인]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신청할 기회가 오겠고니 했는뎅 ㅎㅎ 드뎌 왔네요!! 핳 저도 연애하고 싶네여... 사랑받고 싶당! 우리 꾹이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ㅠㅠ 울 꾹이 아무것도 모르고 흡ㅠㅠ 마지막 까지 지켜보겠습니다유

[바나나칩]

베스킨라인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우리 꾸기는 새로운 사랑 찾아 가야죠 ㅎ ㅋㅋㅋㅋ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회원184.135]

[홍시]로 재신청합니다!!!! 달달한 망개야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 결혼이라니.. 하자 당장하자!!지민이가 얼마나 아끼는지가 지민이 대사에서 다 드러나는 거 같아요 하.. 지민아 사랑해..ㅠㅠㅠㅠ 그나저나 어머니들도 너무 귀여우신...

[바나나칩]

홍시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당장 결혼 준비하겠습니다!! ㅋㅋㅋ 맞아요..그래요.. 지민이는 우리 홍시님을 많이 아끼고 있답니다! 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비회원18.209]

[푸딩]으로 신청이요!!!!
암호닉 할수있다니 ㅠㅠㅠ 너무 좋네요 ㅠㅠㅠ

[바나나칩]

푸딩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ㅎㅎ 저도 푸딩님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우리 완결까지 열심히 달려봐요!

[비회원107.99]

꾸기입니다..크..아니 투닥투닥 고리던 아가들이 벌써 결혼이라니..허허 지민이와 탄소의 엄마가 된 기분이네요(훌쩍)일본갔을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전 이 둘의 신혼이 넘 기대되네요..능글미100인 찌밍이가 보구싶어요..작가님 긴 시간동안 연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ㅜㅜ그덕에 저란 한명의 독자-물롬 다른분들도 감사하겠지만-는 진짜 꾸준한 연재와 완결을 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릴 뿐입니다 엉엉 다른 내용으로 글잡에서 뵈고싶어요 사랑합니다

[바나나칩]

우리 꾸기님 ㅠㅠ 제 글의 지민이는 달달과 능글 그리고 짖궃이 다합니다 ㅠㅠ 항상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일정하지 않은 연재텀이었지만 절 믿고 따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우리 다른 내용으로도 글잡에서 만나요! ㅠㅠ 우리 꾸기님 내년에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암호닉은 [꾸기]로 신청하시는 건가요?

[독자12]

[달려라망개떡] 암호닉 재신청해욥!!
헐 진짜 결혼하구나...탄소와 지민이가....(흐뭇) 지민이 고백하는거 왤케 설레죠...ㅠㅠ 연말에 깨가 쏟아지네요 아주 ♥♥♥
올해의 마지막 날에 좋은 선물 감사해요! 다음편에 만나요 작까님...♥

[바나나칩]

달려라망개떡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ㅎㅎㅎㅎ 우리 달려라망개떡님 다시 봐서 기뻐요 ㅎㅎㅎㅎ 우리 연말에는 달달한 것만 보고 느낍시다..!! 올 한해동안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우리 망개떡님!

[독자13]

[정꾸기냥] 재신청이요.
자까님 저 왔어요ㅎㅎ 둘이 드뎌 결혼이라니ㅜㅜ 썸타고 투닥거리던게 엊그제 같은데ㅜㅜ 어머님들 주첵이셔요ㅋㅋㅋ 맘같아선 벌써 손주까지 보셨어ㅋㅋㅋ 완결을 앞에 두다니 시러요ㅜㅜ 계속 해조요ㅜㅜ

[바나나칩]

정꾸기냥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으어 ㅠㅠ 우리 정꾸기냥님 우리 진쯔 처음 만났던게 앚그제같은데 그죠..(눈물) 올 한해도 너무 수고많으셨어요!우리냥님!! ㅎㅎ

[비회원85.246]

암호닉 [부엉뷰엉] 신청해욤! 초반부터 쭈욱 봤는데 댓글은 첨이라 부끄 ㅎㅅㅎ 짐니 망개 가툰 거랑 능글 맞은 거 좋아서 설렘사,,,

[바나나칩]

부엉뷰엉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초반부터 봐온 그대여! 부끄러워 하지말고 이리 컴온해서 제 사랑을 겟하세요!! ㅎㅎ 우리 같이 가봅시다!

[비회원99.65]

결혼이라니...(입틀막) 벌써부터 설레는 거 같아요 ㅜㅜㅜㅜㅜㅜ 암호닉 [요를레히]로 신청합니다!! 지민... 이즈 뭔들.. 공식 성립..ㅜㅜ

[바나나칩]

요를레히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지민이즈뭔들... 맞습니다 ㅠㅠ 우리 끝까지 함께 가봐요! 새해뷱 많이 받아요!♥

[독자14]

아ㅠㅠㅠㅠㅠ진짜 짱 설레요ㅠㅠㅠ 그냥 결혼해서 둘이 다 해먹어라~~~ 엄마닮은 아들이랑 아빠닮은 딸 낳고 행복해라ㅠㅠㅠㅠㅠㅠ
하..숨이.. 글 잘 읽고 가요 작가님! 마지막으로 [설화] 암호닉 신청하고 가요♥

[바나나칩]

설화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짱 설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ㅎㅎ 우리 독자님 완결까지 같이 달려봅시다~! 올 한해도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비회원80.97]

드디어 결혼 하네요~ 항상 재미있고 달달한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암호닉 [moonlight]로 신청할께요~!!

[바나나칩]

moonlight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이름이 너무 예뻐요! 문라잇! 항상 재밌고 덜달하게 봐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아요 우리 달빛님!♥

[독자15]

[디즈니]호 암호닉 신청할게요!!!! 완결까지 함께 갈 자신 있습니다!!!!ㅎㅎㅎ
지민이가 여주를 귀여워하고 사랑하는게 저한테까지 느껴져서 너무 설렛어요~~
어쩜 말을 저렇게 이쁘게하지?? 사랑스럽다ㅠㅠㅠㅠ
여주 어머니 너무 좋아욬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

[바나나칩]

디즈니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그게 잘 느껴지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ㅜㅜㅜ 정말 이 편 쓰느라 머리가 많이 아팠다는
..^^ 우리 디즈니님이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아픔도 싹 날아갔네요!! 우리 사랑스러운 디즈니님도 한해 너무 수고많으셨구 새로운 한해 출발 잘 합시다! 화이팅!!!

[비회원95.222]

[종이심장] 재신청해요

오늘은 둘이 서로 귀여워 하면서도 진지한 얘기를 했네요. 이런저런 얘기들 함녀서 서로 속을 조금씩 더 보여주고 더 신뢰할만한 시간이 필요하겠쬬. 이번화가 그런 일들이 있었던 것 같아서 앞으로의 신혼생활이 기대되여 ㅎㅎ 저렇게만 해가면 갈등이 생겨도 잘 이겨내겠쬬

[바나나칩]

종이심장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신혼생활...♥ 서로 신뢰하며 잘 이겨낼거에요 ㅎㅎ 우리 종이심장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비회원32.3]

[밤이죠아]로 신청합니다! 여주랑 지민이가 드디오 결혼하자를 외쳤군요ㅠㅠㅠㅠㅠㅠㅠ

[바나나칩]

밤이죠아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독자16]

[삐삐걸즈]로 암호닉신청할게요!!!!!넘나재미써요ㅠㅠㅠㅠ♥

[바나나칩]

삐삐걸즈님!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재밌어요? 어구 귀여워요 ㅎㅎ 새해복 많이 받아요 우리 독자님!

[독자17]

[개구락지]로 신청할게요!!! 암호닉을 신청할 수 있다니ㅜㅜㅜㅜㅜ작가님 새해 복 많이받으시구 저는 다시 정주행하러 가겠습니다!!!

[바나나칩]

개구락지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우리 독자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내년에도 늘 함께 해요!♥

[비회원169.102]

[꾹꾸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바나나칩]

꾹꾸미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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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

귤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어서오세요! ㅎㅎ 함께 갑시다!! 우리 귤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독자19]

꾼고구마입니다!!!! [꾼고구마]로 재 신청이요~~~ 지민이랑 ㅠㅠㅠ 결혼 ㅠㅠㅠ 얼른 결혼해서 알콩달콩 잘 살아라 ㅠㅠㅠㅜㅠ 진짜 예뿌겠네요ㅜㅜㅜ

[바나나칩]

꾼고구마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ㅎㅎㅎ 이제 알콩달콩 함 시작해볼까요? ㅎㅎ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독자20]

[르네쨘 ]으로 암호닉 신청 할께요!! 매번 이렇게 글로 설렘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나나칩]

르네쨘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매번 설렘을 느껴주시다니 정말 뿌듯해요..❀.(*´▽`*)❀.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우리 르네쨘님!♥

[독자21]

드디어 둘이 결혼을 하다니ㅎㅎㅎㅎㅎㅎ
둘 앞에는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빌어요ㅎㅎㅎ
[초코에 빠진 커피]로 암호닉 신청해요

[바나나칩]

초코에 빠진 커피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으허으허.. 저도 제 자식들 시집장가보내는 마냥 마음이 시원섭섭하네요 ㅎㅎㅎ 우리 독자님 새해복 많이 받으십쇼!♥

[독자22]

이렇게 재미있는 글을 이제서야 보게 되었네요...ㅜㅜ [김바뷔인형] 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바나나칩]

김바뷔인형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ㅎㅎ 이제라도 우리 만나서 다행이에요! ❀.(*´▽`*)❀. 새해복 많이 받아요!

[비회원224.51]

저요..! [팔슙팔건반] 으로 신청하고싶어요ㅠㅠㅠㅠ바나나칩님 글 잘보고있었는데 이제서야 신청하네요..!

[바나나칩]

팔슙팔건반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잘 보고 계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올해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비회원 댓글]

[쿡]으로 신청해요!!!맨날 그냥 보다가 이제야 신청해요ㅠㅠ지민이 너무 제남자스럽네요

[바나나칩]

쿡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우와 맨날 봐주시던 분이라니.. 감동..♥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우리 다음편에서 봐요!!ㅎㅎ

[독자23]

[추억]으로 신청부탁드립니다ㅠㅠ 와 이제서야 이런 글을 봤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나나칩]

추억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지금에서라도 만나서 다행이에요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독자24]

저 안늦은거맞죠?? 죄송해요 쓰차때문에 몇칠전에 봤는데 이제야 댓글 다네요ㅠㅠㅠㅠㅠㅠ 저 [검은여우]로 재신청해요!! 항상 좋은 글 너무 감사드리고 자주 못와서 미안해요 앞으로는 더 자주 올께여ㅠㅠㅠ

[바나나칩]

검은여우님! 암호닉 확인되셨습니다!! ㅎㅎ 쓰차셨군요.. 제가 그 마음 알죠 풀리신거 축하드리고 우리 또 만나요!

[독자25]

감사해요ㅠㅠㅠ 저 진자 너무 답답해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나나칩]

-----------------------------------마감---------------------------------------

[비회원65.45]

[몽마르뜨]요ㅠㅠㅠ

[비회원65.45]

아엉ㅠㅠㅠㅠㅠㅠㅠ폰고장나서 오늘 처음켰는데ㅠㅠㅠㅠㅠ넘나마음이아프다ㅠㅠㅠㅠㅠ엉엉 서러워ㅠㅠㅠㅠㅠㅠ

[비회원65.45]

몽마르뜨입니다ㅠㅠㅠㅠㅠ 저 앞에도 같이 쭉 달려왔지만.. 완결까지 달려갈자신있는데ㅠㅠㅠㅠㅠ엉엉 이노무 폰이 고장나서ㅠㅠㅠ 전원이 바로 안켜져서 키는데 거의 한밤정도 걸려서ㅠㅠㅠ 겨우고쳤는데ㅠㅠ 이제야밀린글읽으러 급하게 부랴부랴들어왔는디ㅠㅠㅠㅠ 4시간..ㅠㅠㅠㅠㅠㅠ엉ㅇ엉ㅇ어ㅠㅠㅠㅠㅠㅠㅠ넘나 서러운것ㅠㅠㅠㅠㅠ이노무폰깨뜨려버릴꺼야ㅠㅠㅠㅠ

[바나나칩]

우리 몽마르뜨 님까지만 받을게요..ㅠㅠ 정말 고민 많이 했습니다... 정말 딱한 독자님의 사정으로 마음이 약해져서... 저도 얼마전에 폰이 고장났었거든요.. 그 마음 제가 잘 알기도 하고 몽마르뜨님을 암호닉 신청하시고 난 후 늘 자주 뵐 수 있어서 신청받아요! 다른 분들께 정말 죄송한데..ㅠㅠ 혹시 이 댓글 보시는 다른 사정있으신 분들도 몇분 계시면 신청해주세요..!! 늘 감사드려요 독자님 우리 완결때 꼭 만나요!

[독자26]

은은한딸기향입니다!!!!!! 아ㅠㅠㅠㅠㅠ 제가 이번에 수술을 받아서 입원해있느라 인티에 들어오질 못했어요ㅠㅠㅠㅠㅠ 그저께 퇴원했는데 정신 없어서 오늘에서야 글 봤네요ㅠㅠㅠ 이때까지 글 꾸준히 읽었는데ㅠㅠ 늦어서 죄송해요ㅠㅠㅠㅠ 혹시 지금이라도 암호닉 확인이 될까요?ㅠㅠㅠㅠ